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뭐 간단한 단상정도 되는 정보라겠지만 국산 DBMS 개발업체인 큐브리드를 NHN이 인수했다는 소식이다. NHN의 계열사인 서치솔루션이 큐브리드 지분 100%을 인수함으로 큐브리드는 NHN의 계열사로 편입된 것이다.

생각해보니 작년에 NHN이 큐브리드와 협력하여 네이버 및 인터넷 서비스용 DBMS를 개발한다고 했고 그 이후에는 계속 개발자를 모집하더니 NHN인 자체 DBMS 시스템 구축을 위해 그냥 가져와버렸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을 듯 싶다.

NHN이 커스터마이징하기 귀찮고 AS도 짜증나는 외산 DBMS인 MySQL 대신에 국산 DBMS인 큐브리드를 가져감으로 MySQL이 있었던 자리를 대체시킬려고 하는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자기네들 자체 솔루션이니 NHN 서비스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쉽고 AS도 확실할테니 유지보수비용 절감에 있어서 효과적이라는 생각도 든다. 또한 인수내용에 보면 큐브리드를 오픈소스화 해서 큐브리드 개발자들을 활성화시키겠다는 내용도 담겨져있다. 즉, 큐브리드 활성화를 통해 개발자 커뮤니티 및 운영자 커뮤니티를 활성화해서 큐브리드를 키워보겠다는 의미도 함께 있다고 본다. MySQL이 이렇게 시장을 넓혀온데 사용되었던 전략을 그대로 가져가겠다는 의미로 해석이 된다.

그동안 국산 DBMS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왔고 작년부터 점점 불꽃이 일었지만 티맥스의 티베로를 제외하고는 그닥 이슈화가 안되고 있는거 같은데 큐브리드가 NHN의 지원을 업고 얼마나 더 커질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얘기 듣기로 제로보드 역시 큐브리드를 지원할 수 있도록 추가되었다고 하니 국산 DBMS 시장의 성장이 큐브리드의 성장과 연결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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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oPD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그냥 인수를 해버렸군요 -_-...
    기업이 땅파먹고 돈버는 조직이 아니라
    많은 고민들과 논의 끝에 결정된 내용이겠지만
    아... 왜 아쉽죠?
    참 사람마음이... ㅎ

    2008/10/02 10:5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음.. 제 생각에는 오히려 더 괜찮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첫눈 인수때와 같은 실패작(개인적으로는 실패라고 봅니다)도 있지만 국산 DBMS 시장의 활성화와 큐브리드 성장에 있어서 NHN의 지원은 힘이 되지 않을련지요.

      2008/10/02 11:07
  2. 쯔업 ... DB 전공자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DB를 제대로 implementation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는.. CS에서 DB과목들으셨던 분들이라면 다 아실겁니다... 그 OS의 개발자인 MS조차도.. SQL Server를 직접 개발하지 못하고.. 합병으로 얻은 기술입니다..
    아는 분들은 OS Kernel 개발할때보다 훨씬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큐브리드.. 라는 건 처음 들어보긴 하지만.. 아직 안정화될려면.. 한참 걸릴텐데..
    대단한 결정을 내렸네요...

    2008/10/02 13:1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MS의 경우 자체개발보다는 합병해서 얻은 기술이 더 많은게 사실이죠.
      그만큼 잘 포장한다는 의미도 되고요.
      DBMS 만드는거 어렵죠.
      특히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통용될만한 DBMS를 만드는 것은.
      과연 NHN이 옳은 선택을 한 것인지는 두고봐야 알 듯 합니다..

      2008/10/02 13:29
    • BlogIcon 키엘  수정/삭제

      지금 버전 큐브리드 이끄시던 분이 MS에서 DB (SQL Server 2000, 2005) 만드시던 분이죠..

      2008/10/02 19:01
  3. 유쾌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맥스의 '티브로'가 아니라 '티베로Tibero'입니다.

    2008/10/02 19:49

구글의 오픈소스 웹브라우저인 크롬이 발표된지 한 2~3일이 되었다. 이미 블로그스피어에서 이슈화가 엄청 되어서 많은 리뷰가 여러 블로그에 포스트로 올라왔고 심지어는 발표 하루만에 버그가 발견되기도 해 이미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웹브라우저가 되었다. 발표 몇시간만에 전 세계 웹브라우저 시장의 1%를 차지했다는 얘기도 들리고 말이다. 구글이라는 네임벨류가 갖고 있는 힘은 참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 이 포스트도 구글 크롬으로 내 블로그에 접근해서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티스토리에서 약간의 버그가 발견되었는데 글쓰기 화면에 위지윅 에디트모드가 동작하지 않고 HTML 모드로 동작한다는 것이 그 문제다. 하지만 새관리 기능으로 들어가서 글을 쓰면 그런 문제는 없어진다. 지금은 테스트로 새관리가 옵션으로 되어있지만 곧 이 버전으로 바뀌게 될테니 크롬에서 티스토리 글쓰기 버그는 조만간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Google Chrome

쓰면서 느끼는 점은 지금까지는 큰 불편함은 없다는 것이다. 익히 알려진대로 웹브라우징 속도는 지금까지 나온 웹브라우저중 가히 최고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파이어폭스3가 발표되었을 때 속도증진이 가장 큰 이슈였는데 거기에 패스트폭스를 설치했을 때보다 크롬의 웹브라우징 속도가 더 빠른 듯 싶다. 그리고 어지간한 웹페이지가 잘 보여짐을 느낄 수 있었다. 적어도 파이어폭스에서 제대로 보이는 웹페이지는 크롬에서 제대로 보인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아닌 사이트도 있지만 적어도 내가 자주가는 사이트들은 문제없이 화면이 깨지지 않고 보여짐을 확인했다. 또한 들리는 소문에 일부 ActiveX 기능도 지원하도록 구글이 한국인 개발자를 투입하여 한국버전을 따로 만들고 있다고 하니 그 버전을 사용하게 되면 일부 ActiveX를 지원하는 웹사이트들도 무리없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일단 내가 주로 움직이는 사이트들은 블로그들과 구글이나 다음, 네이버 등의 검색엔진을 통해서 찾아가는 사이트들이라 그쪽을 중심으로 나름 체크해봤다. 뭐 하나의 불만사항이라면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에서 댓글을 입력할 때 그 창이 너무 작게 나와서 크기를 수동으로 조절해야 한다는 점이다. 뭐 크게 불편한 점은 아니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면 버그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할 것이다. 다른 편법을 이용하여 크기를 고정시키는 방법도 있다고 하니 그 방법을 사용해도 되곘지만 이 버그 아닌 버그는 좀 고쳐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한 좀 심각한 버그는 한글이름으로 되어있는 파일들 다운로드 받을 때 파일이름들이 죄다 깨져서 나오는 경우가 있다(예를 들면 '諛깆뾽蹂퇣HOW援먰넻-뺣낫 메뉴--참고--doc.doc'의 문제다). 이것도 빨리 고쳐져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다.

크롬은 구글에서 만든 웹브라우저다. 알려진대로 애플의 사파리 웹브라우저에서 사용하는 웹엔진인 웹킷을 사용하고 구글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바 스크립트 엔진인 V8을 탑재했다. 그래서 Ajax 등의 자바스크립트에 대단히 빠른 웹브라우징을 보인다. 특히나 구글 서비스들(구글웨어)에는 매우 빠른 속도를 보인다. 구글에서 만들었으니 자사 서비스에 최적화 시킨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나 한편으로 Gmail, 구글 캘린더, 구글 독스 등의 구글웨어 전문 웹브라우저(혹은 구글웨어 전문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로 생각하기 딱 좋을 정도로 정말 타 웹브라우저에 비해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 메뉴의 웹 애플리케이션 바로가기 만들기를 이용하여 Gmail을 바탕화면에 만들어놓으면 또 거기에 다른 메일계정을 연결해놓으면 꼭 야후 짐브라 클라이언트처럼 데스크탑에서 동작하는 메일 클라이언트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구글은 크롬을 오픈소스화 시켜놨다. 즉, 소스가 다 공개되어있다는 것이다. 버그가 있다면 수정해서 구글에 보내면 그것을 반영한 새 버전을 발표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구글은 전 세계에 모든 개발자들을 크롬 개발자로 만들려는 계획인듯 싶다. 오픈소스 OS인 리눅스의 전략처럼 말이다. 웹브라우저에 대해서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공부할려는 개발자들에게는 꽤 좋은 스터디 소스인듯 싶다. 나도 시간만 된다면 크롬 소스를 받아서 분석해보고 싶다. V8 엔진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웹킷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등 내가 관리하는 프로젝트에 당장에는 투입할 수 없지만 나중에 참조할 수 있겠끔 공부해두는 것도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봤다.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는 아직 베타버전이다. 하기사 구글 서비스들 중에서 베타딱지를 못뗀 서비스들이 꽤 있다. 상당한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Gmail도 여전히 베타버전이다. 아마 베타버전 전략은 구글이 종종 사용하는 개발전략이 아닐까 싶다. 베타버전이니 아직까지는 완성도가 떨어진다. 그러니까 버그가 생기더라도 너무 뭐라하지 마라 하는 식의 전략말이다. 뭐 그게 아니더라도 아직까지 써보면서 자잘한 버그들이 눈에 보인다. 버그들이야 이미 블로고스피어에 잔뜩 공개되었으니 더 언급은 안하겠지만 말이다. 일단 공개된 베타버전에 대해서 성능은 대체로 만족하나 이 크롬의 경쟁상대가 만약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라면 일반 인터넷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해야하니 지금보다는 더 세밀한 조정(버그를 잡고 안정성을 높히고 편의성을 높히는)이 필요하다고 본다. 얼리어뎁터들에게는 합격점을 받고 있으나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아직까지는 모르겠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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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권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이라는 거대한 네임밸류를 등에업은 크롬은 앞으로 상당한 경쟁력을 갖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폭이 조금씩 넓어져 간다는건 좋은거네요..ㅎㅎ

    국내에서도 파폭이나 크롬이나 IE를 제외한 타브라우저 사용자들도 많이 생겨나면 좋겠어요!

    2008/09/05 17:0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크롬의 원래 경쟁대상은 IE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국내에서는 FF의 점유율을 깎아먹지 않을까 하는 얘기가 나옵니다. 뭐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다양한 웹브라우저의 출현은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부분에서 대환영이죠 ^^

      2008/09/05 17:17
  2.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잘한 버그들은 패치 되겠죠 아직 베타이니.. ^^;
    트랙백 드립니다.

    2008/09/05 17:04
  3. BlogIcon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스케이프가 사라지고 나서...
    ie의 독주체제가 이어졌는데...
    자고로 많은 기업이 경쟁해야 소비자는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수있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기대해봅니다.^^

    2008/09/05 18:1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제품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는 의미에서 대환영입니다 ^^

      2008/09/06 07:32
  4. a케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상대가 iE일것 같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병행용이겠지요..

    2008/09/05 23:0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뭐 구글에서는 IE를 경쟁상대로 생각해서 만든듯 합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FF 시장을 잡아먹을 듯 싶네요.

      2008/09/06 07:33
  5. BlogIcon sMil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구글도 애플처럼 모토는 "오픈"에 있군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툴도 완전 공개해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제작, 배포하는 애플의 정책을 보는 듯 합니다. 소스의 완전 오픈을 통한 수정과 개조, 그에 따른 발전이라...
    이런 것도 성공의 전략 중 하나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업계에서 보면 상당히 과감한 전략인데, 아무나 할 수 없는 거죠. :)

    2008/09/06 01:5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말씀하신 대로 하나의 전략으로서 오픈소스 전략을 들고 나오는거 같습니다.
      한정된 내부 개발자들의 수정보다는 더 많은 외부 개발자들의 수정을 받아내겠다는 어찌보면 그 개발자들을 잠정적인 크롬 개발자로 끌고 가겠다는 의미도 있겠지요 ^^

      2008/09/06 07:34
  6. BlogIcon sMil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파폭은 국내에서는 약간 얼리어댑터들 위주로 사용되는 경향이 많은데, 크롬은 아무래도 구글을 등에 업고 있으니 IE를 쓰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보다 더 어필하지 않을까 싶네요 :) 오히려 보안사건이 기사화 되면서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버린 것도 전략이라고 보면 오바인가요? ㅋ
    잘하면 피카사처럼 꽤나 대중적 인기를 끌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무엇보다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말이죠. @.@

    2008/09/06 01:5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해외의 경우는 모르겠으나 국내의 경우 구글은 그닥 많이 안알려져있고 구글코리아 자체도 그닥 마케팅에 대해서 소극적인거 같으니까.
      그런데 피카사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나요? 해외에서는 많이 사용하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만..

      2008/09/06 07:35
  7. BlogIcon 활의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 파일이름 깨지는건 많이 신경쓰이더군요 =ㅅ=;; 다른건 몰라도 저 버그는 빨리 고쳐줬음 하는 바램이...

    2008/09/06 09:3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UTF-8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건지 Unicode를 잘 지원을 못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심각하더라고요.

      2008/09/06 10:16
  8. BlogIcon 미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파폭 점유율은 3%미만입니다. 제가 웹통계쪽에 일하던 작년까지만 해도 1%가 간당거렸죠. (이게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크롬이 파폭시장을 잡아먹는다는 이야기는 별 의미가 없을듯 싶네요. 현재는 IE가 거대공룡입니다. 파폭은 그냥 포유류 여우쯤.. 크롬은 어떨지.. 기대가 되는군요..

    2008/09/06 09:4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국내의 경우에 크롬을 사용하는 사용층이 대부분 FF를 주로 사용하는 사용층이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어찌보면 얼리어뎁터들의 전유물로 전락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2008/09/06 10:16
  9.    수정/삭제  댓글쓰기

    IE 이외에 여타의 익스플로러가 국내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ActiveX 겠죠.... 컴퓨터 전문가들만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유저들까지 생각을 해줘야한다는 이유로 ActiveX를 꺼내들었는데요 제일 큰 문제점이 바로 인터넷뱅킹이겠죠 ActiveX로 인해 설치/실행되는 보안프로그램들이라 ActiveX 없이는 인터넷뱅킹을 사용할 수 없다는거죠. IE8 부터는 ActiveX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하니 그때 쯤 되면 IE 보다 불여우나 크롬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아지겠죠 ㅎㅎ

    2008/09/06 10:0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아직은 지원하지 않지만 크롬에서 일부 ActiveX를 지원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주로 사용하는 인기 사이트에 한해서겠지만요. -.-;

      2008/09/06 10:17
  10. BlogIcon RobZombie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패치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드를 자꾸 읽는 소리가 나서 -_- 원인을 찾아볼 생각도 안한 게으름뱅이지만 말이죠; 파폭을 주로 쓰지만 크롬이 나오고 2일은 크롬을 열심히 썼는데, 기타 사이트들의 인터페이스 문제로 다시 파폭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크롬이 매우 편리하긴 하지만요.
    액티브엑스 지원하자는 건의가 한국 측 직원에 의해 나왔다는 얘긴 들었지만, 크롬을 탓하기 보단
    정부를 탓하고 싶기 때문에 - 이는 아마 파폭이나 크롬보다 무거운 IE를 지울 수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마소 기반의 모든 것이 너무 손대기는 어쩌질 못할 만큼 거대하게 키운데 일조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_- 어쨌든 지원을 하면 IE 를 지울 날이 곧 머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_^

    2008/09/06 12:1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ActiveX 문제는 정부의 탓도 있기는 하죠.
      과연 크롬이 IE를 얼마나 대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

      2008/09/07 08:25
  11. BlogIcon sMile^^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붙임)
    피카사의 경우에는 DSLR 유저들 중심으로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죠. :) RAW 파일을 비교적 자유롭게 만질 수 있는 프로그램은 대개가 무거운 자기네 전용 프로그램이랑 포토샵 정도인데, 피카사는 무척 가벼우면서도 RAW 파일 지원이 되거든요..
    그 외에도 상당히 간단히 보정이 가능한 점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어필하고 있구요

    하지만 RAW 파일 외의 편집에는 피카사보다 포토스케이프쪽이 훨씬 더 편리하기 때문에 포토스케이프가 인기를 끌면서 시장에서 좀 위축된 경향이 있어보입니다.

    뭐 그래도 꽤나 사람들이 널리 쓰고 있기는 하더군요 :)

    2008/09/06 16:0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피카사를 꽤 많이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캐논 RAW도 읽을 수 있을련지 ^^

      2008/09/07 08: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MS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가 화제가 되고 있다. MS는 지금 구글과 애플, 오픈소스가 겁난다는 얘기다. ZDNet Korea 기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나름 정리해봤다.

구글, 무서워...

먼저 MS는 구글의 기세가 무섭다고 말하고 있다. 인터넷 검색엔진 시장에서 완전히 구글에게 발려버린 MS는 최근 야후를 인수할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아직 MS는 야후 인수에 미련을 못버린듯 하고 조만간 다른 방법으로 재시도를 하지 않을까 싶다.

MS가 야후를 인수한다면 적어도 검색엔진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구글과 어느정도 상대할 만 하다고 한다. 하기사 예전 자료기는 하지만 MS와 야후의 점유율을 산술적으로 합하면 대략 30%정도로 구글의 절반정도(혹은 그 이하)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규모면으로 어느정도 해볼만한 싸움이 된다는 얘기다. 그래서 지금도 꾸준히 야후 인수를 시도하고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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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글은 검색엔진을 기반으로 인터넷 시장에서 SaaS(Service as a Software) 기반의 웹서비스들을 공격적으로 내세우면서 데스크탑 기반의 PC 사용문화를 인터넷 기반으로 옮기고 있다. 인터넷 기반은 구글의 주무대. 데스크탑 기반이 주무대인 MS로서는 자기의 지지기반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용부터 기업형 어플리케이션까지 구글은 구글앱스와 구글맵스 등의 구글웨어를 시장에 공격적으로 마케팅함으로 MS의 메인 어플리케이션인 MS 오피스 등이 설 자리를 뺏았고 있다. 이에 MS도 엘버니라는 웹오피스를 개발하고는 있다지만 언제 서비스가 될련지는 모르는 상황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S는 Software + Service(S+S)라는 개념을 내세워 기존 어플리케이션에 웹환경을 접목시켜서 효율을 극대화할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그게 잘 안먹히는것처럼 보인다. 모든 작업을 웹에서만 다 하는 SaaS보다 더 강력한 기능 및 사용환경을 제시할 수 있는 S+S가 더 훌륭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일단 기본 베이스는 데스크탑용 패키지며 웹에 접목되는 서비스의 경우 데이터 동기화 등의 패키지에서 제공할 수 없는 다중 사용자들을 위한, 혹은 여러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역할로 한정되기 때문에 패키지 설치에 대한 부담감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다.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S+S가 생각처럼 활성화가 안되는 이유 중 하나는 일단 윈도에 MS 패키지에서만 가능하다는 어찌보면 폐쇄성때문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애플, 넌 또 왜그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MS는 애플이 좀 짜증나는거 같다. 애플이 이번에 iPhone용 SDK를 내놓음으로 플랫폼을 개방했다는 이미지를 세웠는데 이것이 MS에게는 MS는 폐쇄적인 기업이라는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재미난 것은 MS 역시 Visual Studio 등의 개발 툴 및 각종 SDK를 내놓았지만 기본적으로 MS의 제품은 대부분 유료다. 개발자에 한해서만 개발자용 버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상업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MS에서 해당 개발 패키지를 구입해야만 한다. 이런 부분도 MS가 상업적인 회사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난 오픈소스가 겁나~

이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오픈소스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 MS로서는 부담될 수 밖에 없다. PC나 노트북 등 하드웨어와 달리 소프트웨어, 서비스들은 무형의 제품들이다. 눈에 보이는 유형의 제품에는 값을 내리기 쉽지만 무형의 제품에 대해서는 사람들의 인식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손에 잡히는 물건은 돈주고 사는 것에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서비스나 소프트웨어와 같은 손에 잡히는 것이 아닌 무형의 물건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꽁짜로 쓸 수 있다는 일말의 인식들이 잠재되어있다는 얘기다. 이런 인식과 오픈소스 바람이 맞물려 IT계에 오픈소스화가 강하게 밀려오고 있다. 서로 공유해서 시너지 효과를 누리자라는 명목으로 말이다. 이러한 바람은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기업인 MS로서는 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일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MS도 조금씩 자신들의 자료들을 공개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걱정은 여기서도 있다. 너무 공개해버리면 MS의 패키지 상품들이 적게 팔릴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패키지 상품과 비슷한 다른 상품을 꽁짜로 배포한다면 유료인 MS 제품이 덜 팔리지 않겠느냐는 이유에서다. 이래저래 MS는 고민이 많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관련 뉴스 *
MS "구글과 애플, 오픈소스가 두렵다"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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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르도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ms는 이래저래 진퇴양난 이군요

    2008/08/05 18:24
  2. BlogIcon 나인테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에 윈도우 비스타의 부진이 크리티컬...(.....)

    2008/08/05 19:44
  3. BlogIcon 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이건 어쩔수 없는 시대적 변화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할 수 없겠습니다만...엠에스 이제는 변화해야할 수 밖에 없지요...요즘 아주 이 인터넷 세상이 더욱더 재미잇어 지니 저는 아주 살판입니다...

    2008/08/05 20:18
  4. 그래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Xbox 360 이 좀 먹여 살리지 않나요?

    2008/08/05 21:0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XBox 360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다지 크지 않을꺼에요..

      2008/08/05 21:17
  5.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ms도 웹기반OS 개발중이라는데... 그게 또 어떻게 될지....

    2008/08/05 21:4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지금 미도리(midori)라는 코드명으로 기존 윈도와는 다른 스타일의 OS를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뭐 자세한 자료들이 안나와서 추측밖에 못하는 상황이지만요..

      2008/08/06 08:39
  6. BlogIcon 러브네슬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위기는 또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정체되어왔던 MS 에게는 오픈소스는 신선한 자극이 될 것 같아요
    이를 넘어서느냐 못 넘어서느냐는 MS에게는 심각한 문제일 지 몰라도
    소비자 입장에선 새로운 컨텐츠가 많아진다는 면에서 즐거운 일이 아닌가 싶네요;

    2008/08/05 22:3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이 위기를 잘 극복한다면 MS는 기존의 데스크탑 기반과 더불어 인터넷 기반에서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스티브발머의 리더십이 어디까지 발휘될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2008/08/06 08:40
  7. BlogIcon 권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요즘 MS 실버라이트 학습하느라... 뺑이치고 있어요 ㅠ.ㅠ

    2008/08/05 23:1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은광여고에 입학하여 공부하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 ^^;
      (한국MS 내부에서도 실버라이트를 은광여고라고 하더군요. ㅋㅋ)

      2008/08/06 08:41
  8.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08년도 2분기 Microsoft의 분야별 매출액은, 클라이언트(윈도 등) 43억달러, 서버 37억달러, 비즈니스디비젼(오피스 등), 온라인 서비스 8억달러, 엔터테인먼트(XBOX360 등) 15억 달러, 기타 0.5억달러 입니다. XBOX의 비중은 점차 상승중입니다. 2년만에 매출액이 3배로 늘었으니까요. 가정용과 서버용 OS 그리고 오피스 매출액도 상당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구요. 순이익도 대폭 증가했습니다.

    구글과 애플도 큰 폭의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건 맞지만, MS가 부진에 빠진건 아닙니다. MS는 보기보다 장사를 잘하니까요

    2008/08/06 09:5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MS의 마케팅 능력이야 이미 정평이 나있으니까요.
      다만 미래지향적으로 봤을 때 현재의 MS 제품은 현재에는 먹혀들겠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스티브 발머의 고민이 옅보인 보고서에 대한 언급이죠..

      2008/08/06 10:15
  9. BlogIcon buzz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의 해당 포스트가 8/6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8/06 10:41
  10. BlogIcon drchoi  수정/삭제  댓글쓰기

    MS 는 인터넷이 먹통이 되버리길 바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ㅎㅎ...작금의 상황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08/08/06 12:5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뭐 설마 그정도까지겠습니까..
      MS도 인터넷 덕분에 IE로 치고 올라온게 있는데.. ^^

      2008/08/06 13:23
  11. BlogIcon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대책을 강구하고 있겠지요.

    2008/08/12 21:50
  12. BlogIcon ego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리고 연관성은 좀 아리송하지만, 저의 글도 트랙백 해봅니다 ^^

    2008/08/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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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 및 웹서비스는 단연 Email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 PC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및 웹서비스에 대한 조사결과에서 1등이 MS의 아웃룩이 차지했다는 내용을 이 블로그를 통해서 전한 적이 있는데 아웃룩이 일정관리나 할일 관리, 주소록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역시나 메일 클라이언트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MS가 미국에 한해서만이라도 아웃룩을 독립 어플리케이션으로 판매하는 방식을 취한게 아닐까 싶다. 아웃룩은 MS 오피스에 현재 속해있는 부속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이다.

아웃룩을 사용하면 참 좋겠지만 MS 오피스를 사야하는 부담감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메일 클라이언트용으로 공개된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던지 아니면 웹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해야 한다. 공개된 메일 클라이언트로는 윈도에 기본으로 속해져있는 아웃룩 익스프레스가 있을 것이고(비스타에서는 윈도 메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파이어폭스의 모질라제단에서 제공하는 썬더버드가 있을 것이다. 또한 .NET 프레임워크 기반의 윈도 라이브 시리즈 중 하나인 윈도 라이브 메일이 있다. 그리고 여기 또 하나의 무료 메일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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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가 인수한 메일 서비스인 짐브라에서 짐브라 클라이언트 버전 3를 공개했다. 아웃룩과 썬더버드처럼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이며 모질라의 프리즘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메일 클라이언트다. 프리즘은 웹서비스를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처럼 꾸며주는 프로그램으로 짐브라 클라이언트는 내부적으로는 웹기반이지만 오프라인에서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처럼 사용할 수 있는 그러한 스타일의 프로그램이다. 프리즘 기반이니 플랫폼에 상관없이 파이어폭스가 구동되는 OS에서는 다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윈도, Mac OS X, 리눅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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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클라이언트 기능

일단 짐브라는 야후 메일을 지원한다. 뭐 당연한 이야기다. 짐브라를 인수한 야후니 야후 메일 지원은 기본일 듯 싶다. 또한 짐브라 메일 서버를 지원한다. 그리고 POP3/IMAP을 지원한다. 즉, 다른 POP3나 IMAP을 지원하는 메일을 읽어올 수 있다는 얘기다. Gmail은 물론 네이버 메일(최근에 네이버 메일이 POP3를 지원하는 것을 알았다)도 읽어올 수 있다. 즉, 외부로 POP3를 지원하는 메일은 다 읽어올 수 있다는 얘기다. 회사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 회사는 익스체인지 서버나 아니면 Sendmail과 같은 메일 서버를 사용하기 때문에 POP3는 기본지원이다. 그래서 짐브라 클라이언트에서 끌어올 수 있다(뭐 이 부분은 아웃룩이나 썬더버드나 다른 메일 클라이언트도 마찬가지기는 하지만 말이다). 메일 클라이언트 부분에서 있어서는 야후 메일을 끌어올 수 있다는 장점이 다른 메일 클라이언트와의 차별성이 될 듯 싶다(그렇게 보면 라이브 메일의 경우 핫메일이나 라이브 메일을 가져올 수 있는데 그것 역시 차별성으로 둘 수 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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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또 짐브라 클라이언트가 다른 공개 메일 클라이언트와 다른 점은 캘린더 지원이다. 아웃룩 익스프레스나 썬더버드, 윈도 라이브 메일은 캘린더 지원이 없으나 짐브라 클라이언트는 캘린더 지원 및 할 일 관리 등을 할 수 있다. 아마도 짐브라 웹어플리케이션에서 지원하던 서비스를 그대로 데스크탑으로 끌고 온 듯 싶다. 캘린더는 자체적인 서비스인지 아니면 야후 캘린더를 가져오는지는 모르겠으나 짐브라 사이트에서 확인한 내용에는 야후 캘린더 지원은 없는 듯 싶다. 아마 추후에 야후 캘린더와도 통합되지 않을까 싶다. 캘린더 및 할 일 관리까지 가능함으로 짐브라 클라이언트는 아웃룩 수준의 사용성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야후 캘린더와 통합이 된다면 짐브라 클라이언트는 무료 메일 클라이언트에서는 상당히 강력한 어플리케이션으로 급부상할 수 있을 듯 싶다. 지금도 강력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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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관리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글이 지원된다는 것이 참으로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보통 해외 프로그램에서 한글이 지원되는 경우는 그닥 없는데 말이다.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의 장점 중 하나가 한글지원이 강력하다는 것인데 짐브라 클라이언트 역시 그런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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