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모바일 간담회에서는 네이버의 향후 모바일에 대한 지원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왔다. 그리고 작년에 NHN에 편입(?)된 2개의 서비스인 미투데이와 윙버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왔다. 윙버스의 경우 잘 사용하지 않으니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그래도 한국형 SNS 서비스로 나름 서비스를 잘 운영하다가 이제는 네이버의 한 식구(?)가 된 미투데이의 모바일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미투데이 역시 모바일에 대한 지원을 많이 강화하고 있다. 예전부터 SMS, MMS을 통해서 문자서비스로 미투데이에 글을 등록하던지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올려서 공유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던 미투데이는 모바일 웹서비스 역시 네이버의 다른 서비스들보다 잘 지원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최근 트위터로 조금씩 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왜 트위터가 인기가 있는지 체크해보고 미투데이에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낀 듯 싶다(예전부터 계획은 하고 있었겠지만 말이다).

미투데이의 경우 모바일과 웹서비스 양쪽에 대한 서비스 개선이 이뤄질 듯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MS의 스카이드라이브로 공유된 사진과 YouTube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미투데이 역시 일단 모바일에 대한 지원은 아이폰, 아이팟 터치용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윈도 모바일용으로도 계획이 서 있으니 기대가 된다. 다만 윈도 모바일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T*옴니아를 기준으로 만든다고 하니 해상도가 낮은 저사양 윈도 모바일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운 얘기가 될 듯 싶다(블랙잭이나 미라지, 심지어 내가 갖고 있는 터치 다이아몬드 역시 해당사항이 아니다 –.-). 그냥 아이팟 터치로 가던지 아이폰이 국내에 나오면 지르던지 해야 할 판이다.. –.-;

여하튼 간에 미투데이의 모바일 서비스 개선 및 웹서비스 개편(?)에 대한 기대는 조금 남다르다. 국내 SNS의 기둥이라고 생각하지만 트위터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기에 어떤 변화로 이런 도전을 물리칠 것인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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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nkokonweb.tistory.com BlogIcon nkokon 2009.05.28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바일쪽으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군요. 웹쪽으로는 큰 변화가 없어서...

    • 학주니 2009.05.28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투데이도 그렇고 트위터도 그렇고 SNS는 아무래도 모바일 쪽으로의 특화가 많이 진행될 듯 싶더라고요..

  • Favicon of http://s2news.net BlogIcon S2day 2009.05.28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데이가 아이폰과 터치에 최적화에 신경썻다해도;;; 전 다시 쓸 생각 없습니다.
    4번이나 재가입하고도 탈퇴한 이유는 바로 지나치게 만박님 주변인물들만 생각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그 주변 사람들만 지속적으로 노출하는 등의 폐쇄적인 운영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