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재미난 서비스를 내놓았다. 구글 정책 중 하나가 바로 업무시간의 20%는 자기가 원하는 일에 투자하도록 하는 것인데 이 서비스 역시 그 20% 프로젝트(?) 중에 나왔다고 한다. 다름아닌 뉴스 타임라인 서비스가 바로 그것이다. 어떤 검색어에 대해서 헤드라인 뉴스 들을 정리해서 날짜 별로 보여주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뉴스 타임라인은 각 날짜마다 중요한 뉴스들을 선별해서 보여준다. 언론사닷컴에서 보면 첫 페이지에 뿌려질 내용이고 종이신문으로 따지자면 1면, 혹은 각 세션의 첫 부분에 등장할 만한 내용들을 엄선(?)해서 보여준다는 것이다. 또한 검색할 날짜를 변경할 수도 있으며 날짜 단위로, 주 단위로, 월 단위로, 년 단위로, 그리고 10년 단위로 보여줄 수도 있다. 보여줄 수 있는 세션의 크기도 결정할 수 있다. 또한 검색 대상을 뉴스 뿐만 아니라 뉴스 비디오, 블로그, 잡지, 위키피디아 등으로도 확대할 수 있고 또한 검색 대상에서 제외시킬 수도 있다. 한마디로 구글로 검색되는 모든 정보에 대해서 원하는 검색어에 대한 시대별 정리를 해주겠다는 서비스다.

이게 구글 코리아에서 한글로 적용할 수 있으면 꽤 인기를 끌 수 있을법한 서비스라고 보여진다. 각 언론사에서 내놓은 신문기사들 중에서 헤드라인 뉴스들만 따로 뽑아서 주제에 맞게 시대별로 보여주는 서비스가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말이다. 여하튼 재미난 서비스가 이번에 구글에서 런칭된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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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학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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