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덩어리로 만들어진 마우스는 어떤 느낌일까? Gold Bullion Wireless Mouse는 금덩어리로 만든 마우스의 느낌을 아주 잘 살리고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생긴 것이 꼭 무슨 뉴스에 나오는 은행창고에 쌓여져 있는 1kg짜리 금덩어리를 보는 듯 하다. 겉에도 FINE GOLD 999.9라고 찍혀져 있다.

하지만 속지 말지어다. 이 마우스는 절대 금으로 만든 것이 아니다(^^).

이 마우스는 일반 2버튼 마우스와 같은 동작을 하는 무선 마우스다. PC와 Mac을 지원하며 8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긴(?) 수명을 자랑한다고 한다.

여하튼 갖고 싶게 만드는 이 마우스는 34.68 달러(26.53유로)라고 한다. 환율 등을 고려해도 MS의 아크마우스 보다는 싸다(아크마우스는 국내가로 55000원이다). 물론 배송비를 포함하면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via Bullion mice from iwantoneofthose.com]

자매품은 아니지만 비슷한 컨셉의 금박 PC도 있다.

Pure*Gold PC라 불리는 이 제품은 아래의 사양을 지원한다.

* Intel Core 2 Duo processor
* Kontron motherboard
* nVidia 8600GT 512MB graphics card
* 100GB SATA II hard drive
* 4GB RAM
* 7.1-channel high definition audio
* Wi-Fi connectivity
* 8x USB 2.0, 4x RS232C, 2x IEEE1394 (Firewire)

그리고 가격은… 모른다… -.-;

[via Ubergizmo]

여하튼 일단 금으로 둘러싸면 꽤나 고급스러워 보이고 뭔가 있어 보이는 듯 한데 말이다. 국내에도 저게 들어오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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