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컴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8/27 대기업, 중소기업간의 역할론에 대해서 (6)
  2. 2007/06/25 SK 컴즈의 엠파스 완전 합병을 보면서.. (26)
한국 사회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 어떤 것이 대기업다운 것이며 어떤 것이 중소기업다운 것일까? ZDNet Korea에서 박민우 디아이지커뮤니케이션 이사가 쓴 칼럼을 보고 과연 대기업 다운 것은 어떤 것이며 중소기업다운 것은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미투데이, 토시 서비스 논쟁을 통해 본 기업의 역할론 (ZDNet Korea)


최근 블로고스피어를 잠시 뜨겁게 달구게 했던 것이 바로 SK 컴즈의 토시라는 서비스일 것이다. 아직 서비스를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유가 바로 토시라는 서비스가 더블트랙에서 제공하는 미투데이와 거의 판박이 서비스라는 이유에서다. 한줄 블로그, 소형 블로그, 한줄을 통한 소통을 목적으로 만든 미투데이와 유무선 연동 서비스를 목적으로 만든 토시. 개념이나 모양들이 너무 비슷해서 SK컴즈의 토시가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이 한 것을 따라함으로 시장을 뺏어갈려고 하고 있다고 말이다.

기업은 무한경쟁을 통해서 성장한다고 칼럼에서 언급했다. 나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 동의한다. 기업들간의 경쟁을 통해서 좀 더 서비스의 질이 좋아지고 물건들의 품질이 올라가며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해진다. 그럼으로 그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이나 물건을 사는 사용자들의 만족도는 점점 높아져갈 수 있다. 그리고 기업은 이러한 부분을 바탕으로 점점 더 좋은 서비스, 더 좋은 물건을 만들게 된다. 이렇듯 선순환적으로 기업들의 무한경쟁을 통해서 성장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기업들간에도 분명 역할론은 필요하다고 본다. 대기업은 대기업에 맞는 역할이 있을 것이고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에 맞는 역할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 칼럼에서는 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말을 빌려서 '대기업은 대기업 다와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는 건설, 선박, 자동차, 중공업 등 규모가 큰 사업을 해왔고 소규모 사업에는 손을 거의 안대었다. 그 부분은 중소기업들이 해야할 몫이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 덕분에 한국 사회가 지금까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고 본다.

하지만 현재 국내 대기업들의 상황은 어떠한가? 중소기업들이 열심히 아이디어를 내고 시장을 키우면 대기업들이 손쉽게 자금력을 이용해서 가져가는 구조로 되어있다. 물론 그것이 M&A 등의 기업인수를 통해서 해당 기업을 가져감으로 시장을 가져가는 경우는 좀 이야기가 다르다. 정당한 댓가를 받고 기업과 시장을 넘긴다는 명목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디어를 가로채서 비슷한 서비스를 만들고 힘들게 키운 시장을 그냥 거저먹기로 가져가는 경우가 허다함을 요즘 많이 본다. 예전에 음료산업쪽에서 이런 경우가 많이 있었다. 어떤 규모가 작은 회사가 신상품으로 만든 음료가 히트를 치자 대기업쪽에서 비슷한 컨셉의 음료를 만들어 엄청난 자금력으로 마케팅을 해서 간신히 올려놓은 시장을 가로채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이런 부분이 점점 IT계에서도 나오고 있는 부분이다.

칼럼에서도 언급했듯 SK컴즈의 토시 서비스가 아쉬운 이유중 하나는 플레이톡, 미투데이 등이 열심히 키워놓은 마이크로 블로그 시장을 그냥 무임승차해서 거져먹기로 가져갈려는 심산처럼 보이기 때문이리라. 차라리 미투데이를 서비스하는 더블트랙을 인수했다면 좀 모양새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이글루스, 싸이월드를 인수했던 것처럼 말이다. SK컴즈는 자체적으로 만든 서비스는 네이트 하나 뿐이고 대부분 M&A를 통해서 사업을 키워왔기 때문에 차라리 예전에 했던 방법으로 토시 서비스를 접근했다면 블로거들 사이에서 욕을 덜 얻어먹을 수 있지 않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에서 열심히 키워놓은 시장을 더 키울 생각은 안하고 빼앗을 생각만 하고 있다는 오해를 받기 충분한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분명 대기업에서 해야 할 사업이 있을 것이며 중소기업으로 그 역할을 넘겨줘야 할 사업이 존재한다고 본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대기업이 그냥 싹쓸이하고 있는듯한 모습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살아남지 못하고 계속 생기고 망하고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대기업에서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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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디아이지커뮤니케이션입니다.

    2007/08/27 13:01
  2. BlogIcon S2day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대기업이라고 해당 서비스를 싹쓸이 하는법은 없다고 봅니다.
    저는 토씨 서비스는 모바일서비스의 미래적인 모습을 구현했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미투데이만해도 일본영화 전차남에서 등장하는 서비스를 옮긴것밖에 되지않습니다. 다만 현지화에 가장빨리 서비스화했다는점에 미투데이에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자기들만의 독자적인 서비스라고 표절시비까지 들끓는건 "이건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만박님과 같은경우 웹2.0에 대해서 강의까지 하시는분이 오픈소스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면서, 미투데이의 이익이 줄어든다는 문제때문에 저런 발언하신것에 대해서 상당히 실망감을 가질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시선으로 보자면 간접 홍보효과를 노린거라고 보이네요.

    2007/08/27 15:1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대기업이 해당 서비스를 싹쓸이하는 법은 없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대기업이 끼어들면 중소기업들이 못견디고 서비스를 접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봐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미투데이 역시 오리지날은 아니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성공한 케이스로 알려져있고 선점효과 역시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 와중에 SK컴즈가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나름대로 시장을 키운 상태에서 슬며시 들어와서 거저 가져가겠다는 심산처럼 보이고 있는데 좋게 봐줄리는 없을꺼라고 봅니다.
      SK컴즈 입장에서는 간접 홍보효과겠지만 미투데이 입장에서는 생사가 걸린 부분이라고 보여지네요.

      2007/08/27 15:50
  3. 윙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쟁이 있는 회사는 미투데이와 SK텔레콤이 아닌가요?

    2007/09/05 17:0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미투데이는 중소기업이고 SK텔레콤은 대기업이죠.
      이번 사건을 통해서 대기업의 역할론에 대해서 얘기해본것입니다.

      2007/09/05 17:45

SK 컴즈의 엠파스 완전 합병을 보면서..

IT Issues 2007/06/25 13:27 Posted by 학주니
엠파스가 SK 컴즈(SK 커뮤니케이션즈)에 드디어 흡수되었다. 작년 10월에 SK컴즈가 엠파스의 주주를 25%를 사들여 대주주가 되었는데 드디어 완전 합병 발표를 오늘 하게 되었다. 이로서 엠파스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SK 컴즈는 이미 2000만의 회원수를 자랑하는 싸이월드에 국내 No.1 메신져인 네이트온, 그리고 독특한 커뮤니티를 자랑하는 블로그 서비스인 이글루스에 포탈 사이트인 네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거기에 엠파스를 서비스 라인업에 추가시키게 된 것이다.

포털업계의 2, 3위를 지키고 있는 엠파스와 네이트의 합병으로도 해석할 수 있는 이번 일로 과연 SK 컴즈는 어떻게 각 서비스들을 운영할 것인가에 주목을 받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될 운명에 처한 엠파스

네이트와 엠파스는 같은 포탈 서비스다. 이미 네이버 다음으로 2, 3위를 차지하고 있는 포탈 사이트(다음이 2위라고 얘기하는 분들도 계시지만)의 합치기 정도로만 끝날 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과연 엠파스가 지금처럼 운영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남는다. 솔직히 포탈로서의 역량은 엠파스보다 네이트가 위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검색에 대한 부분은 적어도 네이트보다는 엠파스가 우위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중복되는 두 서비스를 동시에 운영한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통합 포탈 서비스로 다시 만들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바로 네이트 스타일의 포탈 서비스에 엠파스 검색엔진을 탑재한 그러한 서비스로 말이다. 이글루스나 싸이월드의 검색도 엠파스 검색엔진으로 대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쩌면 엠파스 검색엔진 장착으로 더 강력하게 될지도 모를 네이트

SK 컴즈는 네이트 + 엠파스의 신형 포털 서비스에 네이트온과 싸이월드 미니홈피, 그리고 이글루스를 거느리고 동업계 1위인 NHN에 도전할려고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NHN이 네이버에 지식iN, 네이버 블로그로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SK 컴즈는 네이트(엠파스), 네이트온, 싸이월드, 이글루스라는 좀 더 다양한 라인업으로 NHN에 도전하기 위한 발판을 세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포탈업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이번 일로 NHN이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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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알고있는 부분이..다음(Daum)은 2위, 그 뒤로 네이트 엠파스가 있는 겁니다..

    네이트, 엠파스 포털업계 2~3위이라면, 다음은 몇 위인겁니까..

    2007/06/25 14:4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그래서 ()로 묶어서 얘기했습니다만?

      2007/06/25 14:51
  2. BlogIcon 만능엔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월드와 네이트 닷컴 도메인이 분리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는지요?
    관련 글 -> http://webpedia.tistory.com/23
    SK컴즈에서 네이트를 버리고(혹은 SKT에 떠 넘기고) 엠파스 위주의 사업을 생각해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검색서비스 등의 사업은 엠파스로 통합하고, 기타 등등(통, 판)은 네이트에 남겨두고 SKT가 가져가면 컴즈입장에서는 혹을 확 떼어버릴 수 있겠네요.

    2007/06/25 15:2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예.. 싸이월드를 독립도메인으로 분리시켰다는 얘기는 들었지요.
      SK컴즈가 네이트를 버릴것 같지는 않습니다.
      같은 계열사에서 같은 서비스를 중복해서 운영하지는 않겠지요.
      엠파스던 네이트던 하나로 통합된 방식으로 운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7/06/25 15:27
  3. BlogIcon 열심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흥미진진하네요.. 어떻게 운영할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네이버/다음/엠파스와 SK 는 출발부터 다르잖아요..
    대기업이 인터넷이나 포탈을 대하는 마인드.. (투자, 인수, 합병이면 된다는 식) 를 갖고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싸이월드도 SK 에 인수되면서부터는 하향곡선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구요.. ^^

    뭔가 신선한 바람이 불어왔으면 좋겠네요 ^^

    2007/06/25 15:2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생각해보니 SK가 싸이를 인수할때쯤부터 블로그가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보여집니다.
      타이밍이 딱이었죠.
      과연 SK가 엠파스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 지켜봐야겠어요.

      2007/06/25 15:31
  4. BlogIcon 날자고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에 엠파스로그인 하나 더 추가 되지않을 까요? ^^

    nate.com
    lycos.co.kr
    letsgo.com
    empas.com

    2007/06/25 16:03
  5. BlogIcon 미고자라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SK나 파란이나, 자금력은 상당한것 같은데 정작 하는건 없어 보이더군요. -_a

    2007/06/25 16:0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SK나 KT나 뭐랄까 포털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요.
      돈만 때려부으면 다 만들어지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게 아닐지. -.-;

      2007/06/25 16:14
    • BlogIcon 민트  수정/삭제

      글쎄 전 파란이나 네이트나 엠파스 요 새 서비스 다 일년에 한번 들어갈까 말까하거든요. 한국에서 보통 검색은 네이버나 다음이고, 엠파스 많이들 이용을 하는지 실제로..제 주변 한국 사람들 중에 엠파스로 검색하는거 보지도 못했고.. 저도 미고자라드님 말처럼 별로 하는게 없어보이는 듯 한데.. 저렇게 인수한다고 수익을 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2007/06/25 16:5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런가요.
      그래도 의외로 네이트와 엠파스의 사용자가 꽤 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단 5~10%의 점유율이라도 끌어모을려고 발버둥을 칠것입니다. ^^;

      2007/06/25 17:02
  6.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empas+nate = napas (나빠쓰!)

    음 그냥 헛소리입니다. ^^;

    2007/06/25 16:35
  7. BlogIcon 티에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파스가 처음에 열린검색으로 시도할땐 좋았는데.
    중복자료가 너무 많고, 의외로 건질만한 자료까지 도달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열린검색 많이 쓰다가 지금은 거의 안써요.

    2007/06/25 20:0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아무래도 국내 자료의 양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네이버에 엠파스에 모든 포탈에 있는 자료를 다 합쳐도 그리 많지는 않을겁니다.
      그러니 이리저리 중복자료들이 많을수밖에요. -.-;

      2007/06/26 08:22
  8. BlogIcon fulldream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파스의 열린검색 초기에는 반응이 괜찮은 편이었지만 엠파스의 특성상 브랜드를 키울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구요. 윗분이 이야기한 것 처럼 중복자료가 많고 건질 자료도 많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이외도 한겨례신문의 디비딕을 인수한 엠파스 지식거래소 역시 브랜드를 잘 키우지 못해 결국 네이버의 지식iN에 묻혀버렸죠.

    개인적으로 볼 때 엠파스의 기술력과 네이트, 싸이월드의 브랜드 운용능력을 잘 배합하면 나름 괜찮은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 싶지만... 그동안 SK컴즈의 실력으로 네이버, 다음을 뛰어넘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뵐지는 잘 모르겠군요. 실제 인수합병은 엠파스가 SK컴즈를 인수합병한 걸로 되어 있지만, 사실상 SK컴즈의 우회상장이기 때문에 다들 엠파스가 먹혔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겝니다. 뭐... 엠파스의 인지도가 낮다면 아마도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통합할련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네이트는 사실상 SKT를 위한 사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네이트온을 비롯 벨소리다운로드 서비스 등 상당수의 서비스가 SKT유저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적지 않은 유저들이 SKT가 가져가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게죠(네이트 홈페이지 가보면 TWorld 홈페이지 연결창이 나와 있죠).

    뭐... SK컴즈는 모기업인 SK그룹과 같이 워낙 여러 기업을 인수합병해서 성장한 기업이라 앞으로의 모양새도 네이트와 유사한 형태로 남게 될 가능성이 적지 않을 듯 싶습니다. 다양한 서비스이지만 뭔가 통합되지 않은 듯한 느낌을 주는 그런 사이트로 말이죠...

    2007/06/25 22:0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네이트와 싸이월드가 합쳐저 있을때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도메인을 분리시키고 난 이후에는 모르겠더군요(그나마 미니홈피로 연결하는 링크는 남아있는데).
      제 생각에는 SK컴즈가 네이트를 중심으로 검색엔진에 엠파스를,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이글루스까지 통합해서 운영하면 꽤 시너지 효과가 있을듯 한데.
      그렇게는 안하겠죠?

      2007/06/26 08:24
  9. BlogIcon 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컴시작화면이 엠파스인데 조만간 없어진단 말인가...흠...그건 그렇고, 변화를 줬군. 글씨가 예전보다 더 작아졌고, 맨위에 있던 사진도 없어졌군...다른 사진 좀 붙여좋게나~~주로 있던 게 없으니 허전해~~

    2007/06/26 13:32
  10. BlogIcon 주딩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SK컴즈가 SK 계열사 이긴 하지만 SKT 와의 관계가 그리 좋지만은 않을 걸로 압니다. 아무래도 SKT 의 부가 서비스등의 신규 서비스의 웹채널이 nate.com 이다 보니 그에 따른 수익쉐어 등의 마찰이 있는 것이지요.. 엠파스를 인수한다고 해서 SK컴즈에 시너지가 나올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너무 따로 논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Collaboration이 정답인듯 한데..너무 분산화에만 치중하는거 아닌가요? 시너지도 없고 요즘 모습은 너무 어정쩡해보입니다. SK컴즈가 가지고 있는 역량에 비해 실제 업계에서의 위상은 아직 Ing 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되었던 NHN 의 아성을 무너뜨리기에는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는...

    2007/06/26 15:3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나름대로 계획을 짜겠죠. 그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에는.. -.-; SK컴즈가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들을 잘만 조합시키면 꽤 훌륭한 서비스가 탄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결국 의지겠죠. 어떻게 잘 조화롭게 합치느냐 하는.. -.-;

      2007/06/26 15:52
  11. W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네이트닷컴에 있는 통이나 판, 톡톡 같은 서비스들은 엠파스로 통합되고 네이트닷컴은 SKT에 팔리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SKT에서 네이트닷컴이라는 네이밍을 가지고 뭔가 하고 싶다는 소식을 지인에게 들었거든요..

    2007/06/30 17:5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하기사 네이트하면 SKT를 먼저 떠오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네이트닷컴을 SKT 관련 포탈로 꾸미고 엠파스에 기존 다른 부분들을 연동시킨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엠파스에 포털의 역량을 집중시키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007/06/30 23:05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07/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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