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MS의 위상이 점점 하락하고 있는거 같다. OS에서 웹브라우저에서, 그리고 검색엔진에서 조금씩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얘기다. 솔직히 검색엔진 분야에서 MS는 명함도 못내미는 형편이지만 윈도로 대변하는 MS의 OS 점유율과 웹브라우저 IE의 점유율 하락은 분명 MS 입장에서는 뼈아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넷어플리케이션즈의 통계를 바탕으로 어떻게 MS의 위상이 하락하는지 살펴보자.

윈도 점유율, 드디어 90% 밑으로...
그래프 상으로 윈도는 9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옆의 범주를 보면 89.62%로 90% 밑으로 떨어졌음을 알 수 있다. 그동안 꾸준히 적어도 90% 이상을 차지해왔었는데(10월달까지만 하더라도 90.46%였다) 11월에는 결국 90% 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뭐 그래도 다른 OS에 비해 압도적인 점유율을 지니고는 있지만 계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윈도 점유율은 결국 MS의 위상이 예전만 못하다는 얘기가 된다.

2등은 맥OS인데 아이폰 OS인 iPhone OS X는 뺀 점유율이다. 8.87%로 거의 9%에 가깝다. 아이폰의 활성화로 애플은 PC인 맥도 같이 잘 팔리기 시작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 사용패턴이 데스크탑에서 인터넷으로 옮겨지는 상황에서 윈도용 어플리케이션에만 국한하지 않고 웹브라우저를 이용해서 인터넷으로 사용하니 맥과 같은 비윈도 플랫폼도 같이 활성화 되는 듯 하다. 리눅스는 0.83%로 1%도 채 못되었지만 3등을 차지했다. 한때 윈도의 데스크탑 대항마로 떠올랐으며 최근 우분투로 나름 선전하고 있는 리눅스지만 이상하게 활성화가 잘 안되는거 같다. 꽁짜라는 것과 서버용 플랫폼이라는 선입견이 데스크탑 플랫폼으로서의 확산을 막는거같기도 하고 말이다. 4등은 당당하게 아이폰용 OS인 iPhone OS X가 차지했다. 맥OS와 같은 플랫폼이지만 따로 했을때도 무려 0.37%로 당당하게 4등을 먹어버린 이 스마트폰의 거성(^^)은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모바일 인터넷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주범(^^)이다. 국내에는 언제쯤 올려나 오망불매 기다리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PS)의 플랫폼도 0.04%로 5등을 차지했는데 그만큼 PS가 많이 팔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파이어폭스, 안정적으로 20%를 확정하나...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파이어폭스(FF)의 선전은 예상했으며 10월부터 20%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더니 11월에는 드디어 21%로 웹브라우저 시장의 1/5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세를 굳히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칠옹성과 같았던 IE는 70%가 무너지고 69.77%로 60%대에 들어서게 되었다. 물론 거의 70%지만 숫자 앞자리에 7이 있느냐 6이 있느냐는 그 느낌부터 다르기 때문에 60%대로 내려앉은 IE의 점유율은 인터넷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과거의 IE의 영광이 이제는 거의 사라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듯 싶다. 물론 OS와 마찬가지로 10명중 7명이 IE를 사용하는 상황이라 압도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적어도 과반을 넘었으므로) 과거 95%까지 점유했던 점유율이 69%까지 떨어진 것을 보면 IE의 독주체제도 이제는 막을 내리는 때가 머지 않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IE8이 본격적으로 나오면 좀 달라질려는지 모르겠지만 웹2.0 시대에 웹표준이 확산되는 지금 IE에 대한 매리트가 거의 없기에 점유율 하락은 지속될 듯 보인다.

FF는 이제 안정적으로 20%대를 유지할 듯 보이고 3등을 먹은 사파리는 아마도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 있는 모바일 사파리까지 합친 점유율같은데 7.13%로 나름 선전하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구글에서 자신만만하게 IE를 겨냥하고 내놓은 크롬은 초반에 1%를 차지하더니 지금은 0.83%로 생각보다 돌풍이 강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구글이 크롬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마케팅 전략을 잘 세우고 있다고 하니 얼마나 성장할지 지켜봐야 할 듯 싶다. 모바일 웹브라우저의 강자인 오페라는 전체 점유율에 있어서는 강자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0.71%는 크롬보다 못한 점유율이다. 적어도 속도면에서는 가장 빠르고 웹표준을 잘 지키는 웹페이지를 보여주는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이 웹브라우저는 아마 모바일에서만 좀 숨통을 트고 PC 웹브라우저 시장에서는 명맥유지정도만 해야할 듯 싶다. 참고로 모바일 오페라 웹브라우저인 오페라 미니는 0.04%로 8등을 차지했는데 이는 모바일 웹브라우저에서의 오페라 미니는 그대로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라 할 수 있다(그런데 사파리 모바일은 따로 통계가 안나온 듯 싶다. 아이폰의 점유율을 생각하면 따로 보여줄 만 한데 말이다).

검색엔진 시장은 여전히 구글 천하...
검색엔진 시장에서의 구글은 OS 시장에서의 MS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물론 90%를 차지하는 윈도와 80%를 차지하는 구글 검색엔진은 점유율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절대 강자라는 이미지는 비슷하다고 본다. 또한 검색엔진 점유율이나 OS 점유율이나 비슷한 부분이 보인다. 1등과 2등 사이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도 그렇고 1, 2등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정말로 처참한 수준이라는 것도 그렇고 말이다.

검색엔진 시장에서 절대 강자는 구글이다. 무려 81.11%를 차지해서 2등인 야후의 10.47%를 저멀리 따돌렸다. 구글은 온라인 검색시장에서 유무선 통틀어 절대우위를 보이고 있는게 향후 어플리케이션의 사용형태나 사용자들의 사용패턴이 과거의 데스크탑에서 인터넷으로 완전히 바뀌어지게 되면 구글은 지금의 MS보다 더 강력한 IT 권력을 쥐게 될 것이다. MS가 왜 그렇게 검색시장에서 구글을 견제할려고 하는지는 저 점유율에서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구글은 검색엔진 시장의 확고한 점유율을 바탕으로 검색광고 수익으로 다른 모바일 플랫폼이나 서비스에 투자해서 점점 자신들의 지분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2등은 야후다. 그런데 구글에 비해 좀 우울한 점유율이다. 10.47%로 10%를 겨우 넘겼다. 게다가 야후 자체의 문제가 지금 심각하기 때문에(검색엔진 이외의 문제들)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어쩌면 계속 구글에 점유율을 잠식당할 듯 싶다. MSN는 3%를 차지해서 3등인데 MS는 MSN의 점유율을 어떻게 올려야 할지 감잡기도 어려울 듯 싶다. 야후를 인수해서 보강하던지 아니면 4등인 AOL을 인수하던지 해야지 자체적으로 점유율을 끌어올리기는 어려울 듯 싶다. 라이브 서치가 1.56%로 AOL에 이어 5등인데 엄밀히 따지면 MSN과 같은 MS 계열이므로 MSN이 4.56%로 3등을 먹었다고 봐도 무방할 듯 싶다. MSN 내부의 검색엔진을 라이브 서치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넷어플리케이션즈의 통계를 바탕으로 11월의 각종 점유율 차트를 보면서 각 분야에서 MS의 위상이 조금씩 하락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거 90년대에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며 반독점법의 공격대상이 되었던 MS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미래를 향해 투자를 해야할 것이다. 나름 투자는 하고 있는 듯 보이는데 구글 등의 신생업체에게 계속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과거에는 MS는 독재의 아이콘으로 생각을 했는데 최근 구글의 행보를 보니 MS가 다시 힘을 내주기를 바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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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눅스가 선전하지 못하는 것은, 아무래도 유저 후렌들리 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어느정도 다루게 된사람들이야 eth0 이런게 익숙할지 몰라도 윈도우만 쓰던 사람으로는
    생소하기 그지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많은 부분이 GUI화 되었어도 GUI만으로는
    윈도우 만큼 설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에는 콘솔에서 설정해야 하는 진입 장벽이
    크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리눅스 관련 질문들은 윈도우 관련 질문에 달리는
    답변 만큼 친절하지 않다는 것도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2008/12/02 11:0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리눅스 사용자들은 아무래도 덕후끼가 좀 있어서 그런건가요? 저 역시 리눅스를 사용하지만 클라이언트가 아닌 서버용으로 사용하기에 클라이언트로 쓰는데는 좀 무리가 있어 보이기는 하더라고요.
      뭐 그런데 우분투를 윈도처럼 잘 쓰는 사람들을 보면 열나 부럽다는 생각이..

      2008/12/02 11:11
  2. BlogIcon 구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눅서들은 오덕이 아니라능!!!!
    (오덕후 체를 적용해 보았습니다 ㅋ)

    클라이언트로 사용하기 무리인것은
    1. 돌아가는 게임이 없다 OTL
    2. 은행권 사이트 포기 해야 한다(대한민국 ActiveX 특수성)
    3. 손에 익은 MS Office/Photoshopt이 없다

    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재미 삼아서 Gimp / OpenOffice / FireFox 등의 무료 공개 프로그램을 사용해보고는 있지만
    확실히 손에 익지 않은 프로그램들이고 도움을 받을곳도 적은 이유로 인해서 손에 익은 기존 프로그램에
    안주하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중소기업이나 관공서에서 Open Source Free pay project 이런걸 발족해서
    Linux + XGL + Open Office + FireFox + GIMP 조합으로 교육을 하고 배포해 나간다면 조금은
    MS에 가져다 받치는 돈도 줄어 들고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2008/12/02 11:5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솔직히 1번은 게임을 거의 안하기땜시. -.-;
      2번은 VMWare를 설치하거나 비슷한 VirtureBox를 설치해서 윈도로 돌리는 방법을.. ^^
      3번은 뭐 그냥 포기.. ㅋㅋ

      2008/12/02 13:08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2/02 13:29
  4. BlogIcon drzekil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 플랫폼만을 지원하는 국내사이트는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버츄어 머신을 사용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이는 역시 윈도를 사용하는것이죠..
    리눅스나 OSX 위에서 윈도를 사용하는것 역시 윈도를 사용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역시 윈도 정품이 필요하구요..
    윈도 사용을 강제하는 국내 컴퓨팅 환경은 정말 바뀌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2008/12/02 15:5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솔직히 민주주의 국가에서 뭔가를 강제하는게 힘들잖아요.

      2008/12/02 16:18
  5. BlogIcon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 점유율과 함께 올라가는 사파리의 상승세도 놀랍네요.. 3위 자리는 이제 완전히 굳힌듯..

    2008/12/02 20:47

구글 크롬이 과연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다시한번 바람몰이를 할 수 있을까? 구글 크롬이 처음 선을 보일때만 하더라도 구글의 막강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바 스크립트 엔진이 획기적으로 달라졌다는 이유로 출시 하루만에 넷어플리케이션즈의 웹브라우저 점유율 통계 1%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점점 점유율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0.7%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는 오페라 정도의 점유율에 속한다. 많은 사람들이 크롬에 대해서 기대를 하고 써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많은 버그에 다시 IE나 FF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구글이 크롬에 대한 승부수를 다시 띄웠다는 뉴스가 들어왔다.

새 PC에 크롬을 무료로 설치해주고 내년 상반기에 크롬 리눅스 버전과 맥 버전을 출시하며 PC에 설치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HP와 델, 에이서 등의 PC 제조업체들의 반응이 좋다고 한다. 즉, 향후 델이나 HP, 에이서 등의 제조업체에서 나오는 PC에 크롬이 같이 설치되어 나오고(혹은 번들 CD로 제공하던지) 윈도용으로만 나왔던 크롬이 리눅스와 맥 버전으로 나오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시장점유율에 있어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나 역시 구글 크롬을 설치해서 사용하다가 다시 FF3로 돌아간 케이스다. 크롬을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을 몇자 적어보자면 일단 속도에 있어서는 가히 빠르다. 적어도 FF3보다 빠르며 오페라 수준에 이른다. 그러면서도 오페라보다 더 웹페이지를 잘 표현한다고 할 수 있다(오페라는 웹표준을 지키는 웹사이트에 있어서는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표현을 해주지만 국내 웹서비스에 있어서는 쥐약에 가깝다. 그 부분에 있어서 크롬은 오페라보다 더 국내 웹서비스를 잘 표현해준다는 의미다). 또한 구글에서 만든 웹브라우저라서 그런지 Gmail이나 구글 캘린더, 구글맵스 등 구글웨어에서는 거의 최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일단 무엇보다 속도부분에 있어서는 가히 혁명적이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다.

크롬을 쓰면서 일단 웹킷 엔진의 문제인지 글이 중간에 짤려서 단이 나뉘는 버그가 여전하고 태터툴즈 계열 블로그에서 팝업창의 글씨가 작은 것은 여전한 문제인 듯 싶다(물론 글자 크기를 바꾸면 해결은 된다). 그리고 플래시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는 버그도 종종 발견되었다(그런데 이 부분은 FF3에서도 발견되었는데 플래시 플레이어 10을 설치하면 해결된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태터툴즈 계열 블로그에서 문제가 생긴다 -.-). 그 외에도 자잘한 버그들이 많다. 단지 속도만 빠르다고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폭발력있게 성장할 수는 없는 듯 싶다.

여전히 웹브라우저 시장에서의 강자는 MS의 IE다. 예전에 비해 점유율이 줄기는 했어도 70%를 넘나드는 점유율은 가히 도미네이트급이다. 그리고 모질라 재단의 FF는 드디어 20%를 넘어서서 안정구도로 가는 듯 싶다. 이 두 웹브라우저가 차지하는게 전체의 90% 이상이다. 거기에 애플의 사파리가 6.6%를 차지하고 있으니 과연 크롬이 얼마만큼 점유율을 끌어올릴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구글은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 개발에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크롬 개발까지 맡고 있으니 FF와 크롬의 경쟁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크롬은 처음 나올때 IE를 타겟으로 삼고 나왔으나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IE가 아닌 FF가 타겟이 되어버린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다. IE8이 조만간 정식버전이 나오고 FF3이 3.1 정식버전이 나온다음에 크롬이 정식버전이 출시되면 아마도 제 3차 웹브라우저 대전이 벌어질꺼 같은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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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어설프군YB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겠네요.

    추운데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참.. 그리고 국내 소비자들이 IE에 길들여 져 있지만..
    은행등 주요 사이트 이용에 대한 제약만 사라진다면..
    충분히 IE가 가지고 있는 마켓쉐어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2008/11/24 18:1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과연 국내 금융권이 ActiveX를 버릴련지요.
      그럴 의지는 전혀 없어보인다고 보여지네요.. -.-;

      2008/11/24 18:31
    • BlogIcon 어설프군YB  수정/삭제

      네.. 학주니님 말씀이 맞습니다.

      어찌보면 허황된 바램일 것 같아요.
      그래도 그 바램이 실현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건전한 생태계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2008/11/24 22:47
  2. 유진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크롬이랑 ie랑 엇갈려서 써요. 한국사이트갈때는 ie쓰고 그외는 크롬씁니다.
    근데 크롬이 정말 좋긴좋아요. 파폭이랑 크롬이랑 ie보다는 훨씬좋습니다.
    근데 저가 정말 이해 안가는건 우리나라는 인터넷 강국이면서 한가지만 고집한다는 겁니다.
    아 슬프다.

    2008/11/24 18:4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오죽했으면 세계의 인터넷 거장들이 한국의 ActiveX를 비판하고 나섰겠습니까.. -.-;

      2008/11/24 18:59
  3. BlogIcon john6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0년부터 Un*x계열의 OS를 쓰면서 한국 웹페이지의 ActiveX 문제에 치를 떨며 나쁜 소리를 많이 하고 다녔습니다만, 그들 역시 한 번 구축한 것을 뒤엎기는 쉽지 않겠지요.
    게다가 한국 사용자들은 대부분 IE를 사용하니 불만의 강도도 강하지 않고 말이지요.

    2008/11/24 20:4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한국 안에서만 사용할 것이라면 IE만으로도 충분하겠죠.
      하지만 그렇게 되면 한국 인터넷 시장은 말 그대로 고립될 것 입니다.

      2008/11/24 23:56
  4. BlogIcon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롬이 본격적으로 확장기능을 도입한다면 그때부터 점유율에 엄청난 가속도가 붙을텐데요. 확장기능이 없는한 아직까지는 파폭을 못떠나겠어요.. ;;

    2008/11/24 21:3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크롬이 확장기능을 도입한다면 지금의 속도를 낼 수는 없을 것입니다.
      크롬이 다른 웹브라우저보다 빠른 이유로는 확장이 없는 Raw 상태이기 때문이 아닐련지요.

      2008/11/24 23:56
  5. BlogIcon 열산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많은 종류의 브라우저가 있는게 너무 싫은 1人이랍니다 ㅋㅋ

    2008/11/24 23:5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웹개발자들은 여러 웹브라우저의 존재들이 좀 귀찮겠지요? ^^

      2008/11/24 23:57
  6. BlogIcon 필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롬 출시 초기에 일주일 정도 사용하다 지금은 사용안하고 있네요.

    IE와 Firefox에서는 잘 보이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는 제 블로그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 현상때문에... --;;

    2008/11/25 09:4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런 버그가 가끔 보여요.
      제 블로그도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2008/11/25 10:55
  7. BlogIcon 고어핀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얘기를 하자면... 저는 IE : FF : CH 를 각각 1:6:3 정도의 비율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delisous나 google bookmark를 애용하기 때문에 강력한 확장 기능을 자랑하는 FF를 많이 사용하지만, 북마크 바에 올려놓고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들은 chrome을 사용합니다. V8 자바스크립트 엔진 덕분에 구글 독스나 스프링노트, 플릭커 같이 Ajax를 활용하는 사이트에서 아주 강력하더군요.

    아무래도 그 점을 아주 좋아하고, 정식 버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야 뭐 한국 인터넷 사이트에 대해서는 별 기대도 안 하는 만큼, 크롬은 Flash 플러그인이 자꾸 죽는 문제만 좀 해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웃음*)

    2008/11/26 10:4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크롬에서 스프링노트를 사용하다보면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라고 가끔 에러가 뜨곤 하더군요.
      저는 일단 크롬은 지웠고 FF:IE를 9:1비율로 사용합니다 ^^

      2008/11/26 11:07
  8. 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크롬 많이 씁니다. 우선 첫페이지에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들이 뜨는 기능이 정말 맘에 들더군요.
    물론 그 환상적인 속도도... ^^;;

    램디스크 1G 잡아놓고 IE와 FF 캐쉬를 램디스크로 잡아놓았는데, 램디스크 설정 안한 크롬이 더 빠릅니다.

    2008/11/28 11:4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크롬.. 속도부분에 있어서는 가히 대단하죠.
      다만 짜잘한 버그들이 여전히 보이는게. -.-;

      2008/11/28 12:34
  9. BlogIcon 서울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한 동영상 재생과 기타 몇 가지 불편 때문에 결국 파폭으로 오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속도가 그립기는 합니다.

    2008/11/30 14:1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속도면에서는 정말로 크롬은 대단하더군요.
      물론 오페라가 가장 빠르기는 하지만 말이죠.

      2008/11/30 22:21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8(IE8)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한달전부터 나온 이야기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 이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다. MS가 연말까지 IE8로 모두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얘기가 나온 다음에 금융권에서 IE8에 각기 사이트를 맞추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알려진대로 IE8에서는 그동안 잘 사용해오던 ActiveX의 제한이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MS의 윈도 비스타 출시때의 파장 만큼이나 큰 폭풍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얘기로 들린다.

IE8의 출시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쪽은 다름아닌 금융권이다. 인터넷뱅킹을 비록하여 인터넷 주식거래 등등 온갖 금융관련 인터넷 서비스들은 보통 키보드 보안부터 시작하여 온갖 보안모듈을 줄줄히 달고 산다. 이러한 보안모듈은 대부분이 다 ActiveX로 구현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국내 금융권, 혹은 대형 포탈사이트들은 윈도와 IE가 아니면 거의 사이트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해외는 웹표준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이트를 개조하고 있으나 국내 사이트들은 이와는 정반대로 더 IE에 최적화된 사이트들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얘기다. 세계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강국이라는 자찬만 내놓고 있다. 인터넷 인프라 강국은 이해가 되더라도 인터넷 강국이라는 얘기는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예전에도 비스타 파장때 정부가 나서서 MS에 비스타에 ActiveX를 제대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MS에 읍소한 사건이 있었다. 이번에는 금감원이 나섰다. 금감원이 직접 금융권 사이트들을 IE8에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전담팀을 구성해서 IE8로 인해 나타날 인터넷 대란(?)을 막겠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기존의 ActiveX를 버릴 수는 없을테니 IE8에서 기존 ActiveX를 잘 구동시킬 수 있는 묘수같은 것을 연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IE8에서는 IE7이나 비스타때보다 더 강력한 ActiveX 제한을 둔다고 한다. 그렇다면 IE8에 맞춰서 사이트를 개조하기 전에 차라리 ActiveX를 사용하지 않는 다른 크로스 웹브라우징이 되는 기술로 보안모듈 등을 수정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 더 나은 방법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다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온갖 IT 칼럼을 통해서 외치고는 있으나 기존 잘 돌아가는 것을 깨뜨리고 싶지 않는 금융권 IT 담당자들은 그 충고를 그냥 무시하고 기존 모듈로 안전빵만을 외치고 있는 상황이다.

ActiveX를 대체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고 한다. 해외의 경우 SSL을 이용한 보안통신과 자바 스크립트를 활용한 방법으로 인터넷 뱅킹을 이용한다고 한다. 혹은 신한은행의 인터넷 뱅킹 맥 버전을 보면 응용프로그램을 돌려서 인터넷 뱅킹을 쓰게 하는데 그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웹브라우저보다 데스크탑 응용프로그램이 보안이나 기능면에서 훨씬 훌륭하기 때문이다. 다만 설치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ActiveX 이빠이 설치하는 것보다는 더 괜찮은 방법이지 않을까. 또한 앞서 이니시스는 플래시를 이용한 결제모듈을 선보인적이 있다. 플래시 역시 무겁기는 ActiveX 못지 않지만 크로스 플랫폼, 크로스 웹브라우징 측면에서는 하나의 대안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미 ActiveX를 대체할 방법은 널리고 널린 상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 금융권에서는 이러한 웹표준을 따를 움직임은 전혀 보이고 있지 않다. 일단 지금껏 잘 되고 있는 모듈을 들어낼 이유도 없을 뿐더러 한국의 경우 거의 95% 이상을 IE를 사용하는데 타 브라우저를 고려할 이유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고려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게다가 사이트를 수정함으로 생기는 문제점은 고스란히 금융권이 떠안아야 하기 때문에 위험부담을 떠안는 것도 부담감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현재에서 더 이상의 수정을 원치 않는 것이다. 괜히 고쳐서 욕만 얻어먹을 바에는 안고치고 욕을 덜 얻어먹겠다는 전략일 수 있다.

이로 인해 OS는 아예 윈도로 쓸 수 밖에 없고 타 브라우저를 쓰는 사람도 금융권 사이트데 접속할 때는 어쩔 수 없이 IE를 쓰거나 FF를 쓰는 경우에는 IETab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쓰곤 한다. 그리고 이러한 한국 내부의 사정을 잘 아는 구글은 자사의 웹브라우저인 크롬에 일부 ActiveX를 사용할 수 있도록 수정하겠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리눅스와 같은 타 OS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며 오페라는 꿈도 못 꿀 일이다. 윈도와 IE는 적어도 한국 시장에서는 극빈대우를 받고 있다는 푸념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인터넷 강국이라는 말을 붙힐려면 어느 하나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목소리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생각한다. 즉, 웹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어느 특정 플랫폼에 종속하지 않고 윈도나 리눅스, 맥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웹브라우저 역시 IE 뿐만 아니라 FF, 오페라, 크롬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일부 사이트들에 한하여 어떤 목적에 의해 ActiveX를 사용한다던지 IE에 최적화 시킬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공공기관 사이트나 금융권 사이트 등 공공목적이 있는 대형 사이트, 그리고 포탈사이트는 이러한 크로스 플랫폼, 크로스 웹브라우징이 가능해야 한다고 본다. 예전에 NHN이 네이버용 파이어폭스3를 출시한다고 했을 때 파이어폭스를 네이버에 맞추지 말고 네이버 서비스를 웹표준에 맞추는 것이 더 좋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 물론 네이버용 파이어폭스3는 테마, 툴바 등 겉껍질만 바꾼것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나마 이러한 움직임이 조금씩 크로스 웹브라우징을 앞당길 수 있는 시작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은 있다. 하지만 여전히 힘이 있는 대형 사이트의 운영진들은 여전히 윈도에 IE와 ActiveX로 안주할려고만 고수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너무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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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폭 3.0.1 에서는 네이버 파일 업로드도 되고 상당히 안정이 된 모습이 보이긴하지만..
    정말이런게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소한 부분까지 ActiveX로 도배한 홈페이지들을 보고 있자면
    짜증이 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MS는 싫지만 IE 관련 ActiveX 정책에 대해서는 환영을 할만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파이어폭스 만세 ㅋ

    2008/09/09 13:4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네이버 등이 많이 표준을 따라오기는 하더군요.
      다만 ActiveX를 이용한 파일업로드가 여전히 존재하니.. -.-;

      2008/09/10 09:49
  2. BlogIcon mindfr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픈웹과 금융결재원의 소송에서 금융결재원이 승소함에 따라 사법 기관도 IE전용 인증 시스템을 인정해준 것이 됐습니다. 이제 그 IE마저 점점 액티브X를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지금, 그 양반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2008/09/09 15:0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원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부쪽과 법원쪽이 아니겠습니까.. -.-;

      2008/09/10 09:50
  3. BlogIcon 우주멸망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굳ㅋ굳

    2008/09/09 18:05
  4. BlogIcon eslif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융권 사이트가 시대를 역행하고 싶어 역행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자금융거래법 시행세칙 29조 2항 3절을 보면 "이용자 PC 에서의 정보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자의 접속 시 우선적으로 이용자 PC에 개인용 침입차단 시스템, 키보드 해킹방지 프로그램 등의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법적으로 강제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별 금융사이트에서는 현실적으로 ActiveX 이외에 큰 다른 대안이 없지 않을까요.
    접속 방법을 늘리면 되지 않느냐고 하지만, 그 모두가 돈이고, 각 경로별로 금감원의 보안 감사를 모두 통과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만만치 않은 유지 보수 비용이 발생합니다.
    아예 금융거래를 위해서는 별도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웹 표준을 호소하는 측에서도 욕 덜 먹긴 하겠지만, 이 역시도 기존 사용자들의 만만치 않은 불편을 동반합니다.

    저도 FF 를 주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IE 를 써야만 하는 사이트들에 대해서는 이래 저래 불만이 많지만, 선후 과정이 생략된 금융권이 후행적이니 이런 글들을 보면 참 답답하네요.

    2008/09/09 19:1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위의 글에서 대안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얘기해드린 듯 합니다.
      1.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든다.
      2. Flash를 이용한 보안모듈 개발
      3. SSL을 이용한 보안통신
      솔직히 3번째는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감이 있지만 1, 2번째는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법 부터가 문제기는 하네요. -.-;

      2008/09/10 09:52
  5. 그것보다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ATM수수료는 왜받는지...외국에는 ATM이 인견비 아낄수있어서 무료로 사용하게 하는데 우리나라는 시설보수및 관리비 때문에 받는다;; 이해가 안감 누구는 인건비아끼는비용으로 무료로 해준다 누구는 관리비 받는다. 아마도 우리나라쪽이 거짓말이겠지만

    2008/09/09 21:3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죠.
      ATM 송금수수료나 시간외 사용시 수수료는 정말 이해가 안가요. -.-;

      2008/09/10 09:52
  6. 허억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이트 자체 부터 파이어폭스로 안들어와 집니다.(오른쪽 상단 블로거뉴스 팝업만 보이네요)
    원인이 애드블락을 깔아서 광고로 인식하나봅니다. 광고가 많긴 무쟈게 많군요. 광고차단해도 왠만한 블로그글은 다 보이던데, 머 님 블로그부터가 시대를 역행하는거 아닌가요?

    2008/09/09 22:2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글세요. 저도 애드블럭 플러그인 설치해서 들어와봤는데 잘만 보이는데요.
      다른 플러그인으로 인한 충돌이 아닐련지요.
      IE, FF, 크롬, 사파리, 오페라 모두 잘 보이는데.. -.-;

      2008/09/10 09:54
  7. kaidrase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출처 밝히고 사이트에 가져가도 될까요?

    2008/09/10 01:41
  8. 소프트웨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프트웨어쪽에 관심이많고 과가 오라클이나 페도라같은 시스템을 많이배우는과라서 관심이 많으며 FF를 이용하는 유저로서 MS의 저런 행동은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인터넷뱅킹만 하드라도 IE를 써야하는 불편함과 엑티브엑스 자체의 시스템에 무거움때문에 짜증났는데 엑티브엑스가 아예 없어지진 않겠지만(사업성으로인해 유용하게 쓰겠죠) 점점 MS에서도 손을 놓구있으니... 이번기회에 컴퓨터 보안업체쪽에서 획기적으로 엑티브엑스를 안쓰고 다른것을 쓰면서 어느은행이든지 간에 접속을할수있게 만드는 프로그램을 낸다면 그 업체는 대박날것으로 보이네요 (이니시스가 만들었다고는 해도 프로그램 자체가 무거우니...;;; 모 대체방법으로 여러가지가 나와있는데 실질적으로 만들지를않구있으니;;;... 금강원이나 정부및은행은 어서 대책마련이 시급하겠네요.... 이거땀에 개발자들은 밤새고...ㅎㅎㅎㅎㅎ

    2008/09/10 02:1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현실에 안주할려는 현 정부의 자세때문에 생기는 일이 아닐련지요.
      정부 뿐만 아니라 금융권도 그렇고요. -.-;

      2008/09/10 09:55
  9. BlogIcon RobZombie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정 사이트 파일 업 다운 할때마다 먹통이 되는 저의 브라우저들을 보면 -_-
    눈물을 머금고 다시 IE나 IE 기반의 타 브라우저를 킵니다.
    생각할수록 현실에 답답한 글이예요. 저도 아고라 청원에 서명하고 왔는데 과연 될런지,
    트랙백 하나 살포시 걸고 갑니다 ^_^

    2008/09/10 15:12
  10. BlogIcon PsyChord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eslife님이 법이 그러니 어쩔 수 없느냐고 하셨지만, 법이 잘못되었으면 법을 바꿔야죠. 애초에 사용자 부주의때문에 키보드 해킹으로 금융 사고가 일어났을 때, 그 책임을 은행으로 전가한 판례가 문제입니다. 그 판례만 아니었으면 저런 강제조항같은 건 없었겠죠. 저 조항은 강제적인 아닌 선택적인 조항으로 개정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없는 이용자의 경우, ActiveX를 이용하게 하되 별도의 방화벽과 백신으로 무장하고 있는 숙련자에게는 ActiveX 설치과정없이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 우리나라는 쓸데없이 법으로 규제하는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0716.html 이런 것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2008/09/10 15:2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솔직히 ActiveX 과다설치가 오히려 보안레벨을 더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2008/09/10 17:08
  11. BlogIcon InFeel  수정/삭제  댓글쓰기

    IE 혹은 IE기반 브라우저를 켤때마다 짜증이 납니다.
    오픈웹이 항소심에선 승소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트랙백 몰래 걸고 도망갑니다. ^^;

    2008/09/10 18:33
  12. BlogIcon keiz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이 페이지에서 제 블로그로 유입이 왜케 많이 왔을까요...;;;
    들렀다가 글을 읽어 보니.. ActiveX를 쉽게 못 몰아 내는 이유는.. 안정성 때문이 아닐까요..
    언젠가는 떨쳐내야 하겠지만... ActiveX를 가지고 욜래 완성시켜 놓은 것을 대체 할 만한 것이...?
    금융이라는 단어 자체가 새로운 것을 쉽게 도입하는 걸 껄끄럽게 하는 것 같군요.
    무모한 모험은 어느 누구라도 먼저 하지 않겠지요... 적당히 대체할 만한 솔루션이
    가격대비 성능짱으로 짜짠~ 등장 하시면 아마도 서서서서서히 바뀔 듯.. ^^;;

    2008/09/10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