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다양한 IT관련 이슈들이 어제 쏟아졌지만 아마도 T옴니아가 어제 이슈의 중심에 서 있을듯 보인다. 드디어 삼성에서 나온 MS의 최신 모바일 OS인 윈도 모바일 6.1 프로페셔널을 탑재한 SKT만을 위한 스마트폰인 T옴니아가 등장했다. 이미 중국에서 옴니아를 본 상황에서 크게 느끼거나(뭘?) 감동받을 것은 없지만 일단 삼성에서 블랙잭 시리즈 이후에 어찌보면 업무용이 아닌 개인용 스마트폰이라 불릴 수 있는 최초 버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일단 알려진 스팩은 다음과 같다.
  • 뭐 알려진 스팩은 다음과 같다.
  • MS 윈도 모바일 6.1 탑재
  • 햅틱 사용자인터페이스(UI) 탑재
  • 날씨 서비스, 모바일 싸이월드, 빌트인 멜론 서비스, 모바일 메신져(MIM) SKT 전용 서비스 탑재
  • 7.2Mbps의 3G 서비스 및 Wi-Fi 지원
  • PMP급의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기능(PMP를 능가한다고는 하는데 과연?)
  • 위성 DMB
  • GPS 탑재
  • 풀터치 스크린
발표회장에는 삼성전자, SKT, MS의 임직원들이 우르르 출동해서 T옴니아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열심히 떠들어댔다고 한다. 한마디로 T옴니아는 한국형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새 장을 열 것이라는게 주요 내용이다. 또한 해외에서 출시된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면 스팩다운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그런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 많이 선전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일단 느낌을 보면 햅틱2의 스마트폰 버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중국에서 있었던 PECC2008에서 봤던 옴니아의 느낌은 햅틱2 UI를 사용했기에 햅틱2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었다. 다만 햅틱2보다 내부적인 하드웨어 스팩이 더 높아서 그런지 무빙 애니메이션 등이 조금 더 부드러웠다는 것이 다른 점이라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중국에서 봤던 옴니아와 다른 점이라면 아마도 SKT 전용 서비스들이 탑재되었다는 것과 위성 DMB 탑재 정도일까. 윈도 모바일 6.1 탑재는 그냥 OS를 그것을 썼다는 것에 의미가 있을 뿐이고 윈도 모바일 6.1을 활용한 뭔가는 미비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게 만든다.

하지만 일단 윈도 모바일 6.1을 사용하기에 윈도 모바일 6.1 SDK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고 그렇다는 얘기는 적어도 빌트인 멜론 서비스를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닌 일반 윈도 모바일용 음악 재생기를 설치해서 멜론 DRM이 적용안된 일반 MP3를 들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게 높히 살만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또한 Wi-Fi 지원으로 무선인터넷을 맘껏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졌다는 것도 높히 살 부분이다. 과연 SKT가 저걸 어떻게 풀었을까 하는 의문이 남지만 말이다(예전에 Wi-Fi를 이용하는 경우에 자동으로 무선인터넷 전화선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강제로 옮긴다던지 하는 꽁수를 썼다고는 하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거 같다).

다만 햅틱UI에 대해서는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 지금 햅틱2를 사용하고 있는데 위젯들을 바탕화면에 갖다놓고 쓰게 만드는 햅틱UI를 사용하고 있지만 위젯 종류에 따라서 화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위젯들로 인해 오히려 사용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위젯이 바탕화면에 나올 때 크기 조절이 환경에 맞게 조절될 수 있다면 괜찮을텐데 하는 생각도 해본다. 다만 햅틱2보다 T옴니아의 화면이 더 크니 그런 불편함은 좀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중국에서 봤던 옴니아는 그닥 커보이지 않았는데 사진속의 T옴니아는 꽤나 커보인다.

햅틱2는 다양한 위젯을 무기로 시장에 진출했다. T옴니아 역시 다양하고 강력한 위젯을 앞세워 선전하고 있다. 예전에 KTF Show 위젯을 사용해봤고 햅틱2의 위젯을 사용해보면서 위젯이라는 것이, 특히 모바일 위젯이라는 것이 잘 사용하면 좋지만 잘 사용하지 못하면 오히려 휴대폰 사용에 안좋은 영향만을 끼치는 양날의 검과 같는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었다. 또한 모바일 위젯은 꾸미기 보다는 실용성 위주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다행히고 날씨나 증권 위젯등 실용적인 위젯을 중심으로 신속한 업데이트가 된다고 하니 이 부분은 칭찬해줄만 하다고 본다.

KTF가 3G 아이폰을 내놓겠다고 이래저래 소문만 내놓고는 잠잠한 사이에 SKT가 먼저 삼성과 MS를 앞세워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점효과를 보겠다고 T옴니아를 내놓았다. 아이폰은 애플의 제품이고 외국제품인데 비해 T옴니아는 삼성 제품이고 국내산이며 적어도 아이폰에서 사용하고 있는 OS X보다는 윈도 모바일이 접근성에서 더 용이하다는 것이 매리트로 다가오고 있다고 본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역시 아이폰 OS X보다 윈도 모바일 개발자들이 더 많을터이니 어플리케이션 전쟁에서도 적어도 국내에서는 아이폰보다 T옴니아가 우세를 점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SKT가 얼마나 사용자에게 맞춰서 서비스를 지원해줄 것인가가 관건이겠지만 말이다.

T옴니아가 국내에서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그저 스마트폰이 전문가들의 전용물, 혹은 영업사원들의 전용물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는 다기능 휴대폰이라는 인식을 각인시켜줄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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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용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추천 한방 날리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2008/11/04 05:32
  2. BlogIcon cubix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으로 제대로된 풀터치 스마트폰이 나온 듯 합니다.
    그마만큼 기대가 되네요..^^

    2008/11/04 11:3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제대로 된 풀터치 스마트폰이라.
      그렇네요. 국내산으로는 처음이겠군요.

      2008/11/04 13:43
  3. TTT옴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이시군요. 잘 읽고 갑니다~^^

    2008/11/06 08:44
  4. 옴니아어서나와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시일이 일주일 정도 남은거 같은데 아 너무 설레어요 ㅜ
    잘 읽고 갑니다 ^^

    2008/11/09 22:17

UI가 이쁠 수록 휴대폰은 더 매력적이다..

Mobile 2008/08/20 11:10 Posted by 학주니

요즘 애플의 iPhone의 등장으로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솔직히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것인지 아니면 iPhone의 화려한 UI에 홀려서 다양하고 화려한 UI를 자랑하는 휴대폰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것인지 어떤것이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일부 비지니스맨들이나 IT Geek(IT기기 매니아)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스마트폰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일단 iPhone의 화려한 UI에 많는 사람들이 홀린(?) 것은 사실인듯 싶다. 그 안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에 대한 관심보다는 말이다.

그만큼 UI에 대한 중요성이 강하게 인식되고 있는 요즘이다. 아무리 기능이 강력하다고 하더라도 UI가 이쁘지 않으면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예전에는 기능이 좋으면 UI는 좀 안좋아도 쓰곤 했는데 요즘은 기능보다는 이쁜 UI가 우선시되는 추세인 듯 싶다.

많은 사람들은 iPhone의 화려한 UI에 iPhone에 열광했다. 물론 풀브라우징이 가능한 Wi-Fi 무선인터넷에 구글웨어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 및 내가 만든, 혹은 다른 엔지니어들이 만든 저가의(혹은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스마트폰의 매력도 한몫 했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YouTube 등을 통해서 미리 공개된 마케팅 동영상에 나오는 화려한 조작이 iPhone을 애플의 신화로 만들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Phone에 못지않은 UI를 자랑하는 스마트폰들은 많다. 일단 iPhone에서 사용하고 있는 OS인 iPhone OS X에 강력한 라이벌인, 이미 스마트폰에서는 그 위치가 굳건한 윈도 모바일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어찌보면 널리고 널렸다. iPhone OS X를 사용하고 있는 기기는 iPhone과 iPod touch뿐이지만 윈도 모바일을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경우 이 블로그에서 여러번 언급했던 HTC의 터치 시리즈들(터치 듀얼, 터치 다이아몬드 등)이 있고 RIM의 스마트폰의 대모(?)격인 블랙베리도 있다. 또 삼성의 옴니아 역시 윈도 모바일을 사용한다고 하며 블랙잭 시리즈 역시 마찬가지라 한다. 다만 윈도 모바일 자체 UI는 참으로 단순하고 멋이 없어서 블랙베리나 블랙잭 등의 윈도 모바일 UI를 그대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첫화면은 안습(?)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뭐 블랙베리나 블랙잭의 경우 외부에서 Email 등의 사무작업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기능이 받쳐주기 때문에 많이들 사용하고 있지만 말이다.

이런 안습 UI를 자랑하는 윈도 모바일을 사용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HTC의 터치 다이아몬드는 터치플로3D라는 자체 UI를 만들어서 제공한다. 이미 국내 케이블TV에는 터치 듀얼 선전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광고를 잘 보면 터치 플로 UI를 조금은 맛볼 수 있을 듯 싶다. 터치 플로 3D에 대한 평은 여러 리뷰 사이트를 통해서 본 결과 매우 만족스럽다고 한다. 다만 HTC의 기기 자체의 성능이 떨어져서 화려한 UI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한다는 악평 아닌 악평이 들려오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성능이가 HTC에서 iPhone에 맞설려면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야 하므로 iPhone 성능까지는 올리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여하튼 터치 플로 3D UI는 iPhone UI 못지않게 매력적인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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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의 UI는 어떨까? 조만간 HTC를 통해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탑재된 휴대폰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HTC의 드림이라는 기기가 바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장착한 첫번 째 구글폰이 된다. 그렇다면 UI는 어떨까? 예전에 구글에서 선보였던 구글폰 프로토타입과 비슷한 UI를 지니게 될까? 그건 모른다. 하지만 일단 구글폰 프로토타입의 UI는 뭐 그닥 인상깊은 것은 아니었다. 점점 UI가 미려해지기는 하겠지만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기본 UI가 바뀌었다는 뉴스를 접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토타입에서 보여준 그 UI가 일단 구글폰의 대표 UI가 될 듯 싶기는 하다. 뭐 기능적인 부분이야 충분히 그 썰렁한 UI를 덮을 수 있겠지만 말이다. 구글웨어 사용에 최적화된 UI라고 하는데 솔직히 국내에서는 그닥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결정적으로 구글맵스를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지도를 이용한 서비스의 제약이 심해서 스마트폰의 매력을 잃어버릴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이용한 스마트폰은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구글의 의도대로 진행된다면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그것은 곧 구글의 유무선 인터넷 장악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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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재미난 소식이 하나 들어왔다. 자바의 본가인 썬(Sun)이 모바일 자바를 위한 UI 툴킷을 내놓았다는 것이다. The lightweight UI toolkit(LWUIT)이라 불리는 이 UI 툴킷은 모바일 환경에서 자바의 위상을 다시한번 높혀 줄 계기로 작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LWUIT에는 모든 UI에 필요한 컨퍼넌트들이 다 들어가있다. 폰트도 지원하고 테마도 지원하며 에니메이션도 지원하고 여러 효과들도 지원한다는 것이다. 즉, LWUIT만 사용하더라도 어지간한 UI는 다 꾸밀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는 점점 모바일 환경에서 자바가 쇠퇴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자바진영에 힘을 실어다주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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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자바가 스마트폰용으로 쓰이는 경우는 그닥 없다고 본다. 그렇다면 LWUIT의 대상은 모바일 자바를 사용하고 있는 일반 휴대폰들이 될 것이다. 그 얘기는 위에서 언급한 제품들과는 경쟁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과는 어쩌면 약간 범위가 겹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말이다). 기존에 모바일 자바를 사용해서 UI를 꾸몄던 저가 휴대폰들이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일단 기존의 썰렁했던 모바일 자바 UI보다는 이쁠테니까 말이다.

요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삼성의 햅틱 역시 UI는 괜찮다는 얘기가 있다. 뭐 UI를 14일만에 만들었다는 얘기도 돌 만큼 완성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는 얘기도 있지만 일단 TV 마케팅 광고에서 보이는 부분들이 실제로 구현되었다면 그 UI는 상당한 수준이라는 얘기가 된다. 또 햅틱의 UI를 14일만에 만든 것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UI 디자인 컨셉을 잡는데 14일이 걸렸고 제작하는 데는 꽤 오랜 기간이 소요되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어떤 얘기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햅틱의 UI는 국내 휴대폰들이 보여주는 UI들 중에는 꽤 상위권에 속한다고 생각이 든다. 프리미엄 폰이 달리 프리미엄 폰은 아닐테니 말이다.

일단 눈에 띄는 휴대폰 플랫폼의 UI들만 얼추 살펴봤다. 확실히 UI가 이쁘면 그 휴대폰의 판매율은 높은 듯 싶다.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성능이 말도 못할 정도로 떨어지지 않는다면 말이다. 이제는 디자인도 휴대폰의 성능 중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스마트폰의 기능을 얼마나 많이 사용할까? 기껏 비싼 돈주고 iPhone을 구입했는데 그저 Email 확인과 동영상, 음악 재생, PIMS(개인 정보관리 시스템,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으로 쓰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닐까. 이쁜 UI에 혹해서 샀는데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경우도 존재할 수도 있을 것이고 말이다. 이쁜 UI만큼 기등도 충실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문뜩 해본다. 앞의 이야기와 결론이 좀 안맞지만 말이다. -.-;

수정) RIM의 블랙베리의 경우 자체 OS를 사용한다. 제대로 알지 못하고 블랙베리도 윈도 모바일을 사용한다고 썼으니. 이런 망신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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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내다, 알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가지고 노는 재미에 빠때루 금방 교체해야 할 거 같으~

    2008/08/18 14:3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실제로 iPhone 3G의 경우 3G기능을 켜면 3시간도 채 못간다고 하더라.. -.-;

      2008/08/18 14:53
  2. BlogIcon joogunk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으로 보기만 좋은 UI가 아니라 사용하기 편리하고 안정성도 가지고 있으면서 속도도 빠른 그런 UI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맹점인 두 손을 모두 이용해야 하는 UI가 불만입니다.
    그런 면에서 HTC의 터치 UI가 눈길을 끄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08/18 19:1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터치플로가 상당히 편하다는 얘기는 많이 나오곤 하네요. ^^;

      2008/08/18 19:15
  3. BlogIcon 토리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 ?이쁘네요^^;;제가 사기엔 조금 많이 부담되는 금액일듯^^;;(외국서 판매도 하귀;;)
    휴대폰 하고 mp4 두가지 시리즈 잇는것 같던데.. 휴대폰 아이팟 판매하는건 오늘 처음 접한 소식이네요^^~
    잘 구경 하다 갑니다^^

    2008/08/19 09:0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iPhone은 뭐 휴대폰이지 MP4P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스마트폰의 강점이 음악도 재생되고 동영상도 재생되고 무선인터넷도 쓸 수 있고 Email송수신도 가능한 만능 엔터테인먼트 및 사무용기기지만 일단 기본은 휴대폰이죠. ^^;

      2008/08/19 09:44
    • BlogIcon 토리세상  수정/삭제

      mp4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아이폰이 아이팟 터치 에 휴대폰 기능을 넣은게 아이폰 이런걸 말하는 건데요-0-;;전에 어떤님 블로그 보앗엇는데.. 아이폰 ,아이팟 터치는 같은?회사제품이라더군요.. 다만 기능상의 차이가 잇을뿐^^;;

      2008/08/19 10:5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음.. 제가 댓글을 그럼 잘못 이해한 것이군요.
      맞습니다. iPhone과 iPod touch 모두 애플에서 만든 제품이죠.
      iPod touch는 iPhone에서 전화기능만 빠진 버전이라고 보면 될 듯 싶습니다만 둘 다 써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iPhone이 iPod touch보다 성능상으로 훨씬 우월하다고 합니다.

      2008/08/19 13:34
  4. BlogIcon 편집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SCH-M48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많이 적응하고 있지요. ^^;
    근데 이녀석이 기존의 스마트폰보다는 좀 앞서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DA에 사용하던 응용프로그램들을 설치해서 사용하는데 이상없이 잘 돌아가네요.
    PDA폰에 더 가까운듯...
    이 녀석 살때, HTC도 많이 고민했는데, QWERTY자판이 뿜어내는 뽀스에 넘어갔지요. ㅎㅎ
    삼성에서 제공하는 기본 UI도 2가지 있는데,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
    조만간 리뷰를 써야하는데.. ㅎㅎ

    2008/08/19 11:1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SCH-M480이면 블랙잭2인가요? 해외에서 미라지폰이라고 알려진.
      블랙잭 시리즈는 쿼티자판이 매력이지요. 정말로 Email 쓸 때 엄청 편리하다고 하네요. 저는 안써봐서 모르겠어요.. -.-;

      2008/08/19 13:35
  5. 멍청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화려함을 선호하는 젊음계층을 위한 UI 에선 애플따를자 없을듯...
    좋은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2008/08/20 03:11
  6. BlogIcon brutus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만 윈도 모바일 자체 UI는 참으로 단순하고 멋이 없어서 블랙베리나 블랙잭 등의 윈도 모바일 UI를 그대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 블랙베리가 윈도우모바일 OS를 사용한다는 말은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요? 궁금하네요. 물론 UI도 블랙베리 자체 UI로 알고 있는데...

    2008/08/20 10:5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헉.. 제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그 부분 급히 수정을.. ^^;

      2008/08/20 11:11
  7. BlogIcon 프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UI가 점점 대세가 되는건 사람들이 먼가 새로운걸 원해서겠죠?
    그런데 가끔 길 가다가 사람들 만나서 아이폰 이야기 하면 먼지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ㅡ_ㅡ 결국......... UI와 홍보, 인지도도 중요한듯...

    2008/08/20 11:5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애플 제품들은 어찌보면 매니아들만의 전유물일지도 몰라요.
      iPod도 잘 모르던데.. -.-;

      2008/08/20 12:36

최근 WWDC에서 발표한 iPhone 3G에 대해 많은 기대가 있었다. 일단 기존의 iPhone이 AT&T를 통해서만 통화가 가능했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사용이 힘들었고(전화기로서의 기능은 못하고 거의 iPod touch 수준밖에는)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서 좀 무리가 있었던게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발표한 iPhone 3G는 국내 이통망이 3G로 많이 넘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좀 손쉽게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게 사실이다. 그리고 떠도는 소문이었지만 KTF가 애플과 물밑접촉을 통해서 iPhone 3G를 서비스할 수 있을것이라는 기대가 작용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WWDC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0여개국에서 7월 11일에 동시출시가 되는데 한국이 쏙 빠져있었다. 즉, 한국은 이번 iPhone 3G의 출시대상국이 아니라는 얘기다. 물론 추후에 얼마든지 출시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당장에 사용하기를 원했던 많은 애플 매니아들을 실망시켰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 나 역시 바라고 있었기 때문이다. 가격도 8GB가 $199라는 참으로 착한 가격에 나왔는데(물론 AT&T의 2년 약정을 포함한 보조금 포함 금액이지만)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서 생각했다. 왜 국내에서는 iPhone과 같은 사용자를 확 끌어당길 수 있는 스마트폰이 못나오는 것일까 하고 말이다.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첫 번째는 스마트폰의 가장 큰 매력인 무선인터넷 지원이 국내에서는 원활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통사들이 무선랜(WiFi 등)을 통해서 무선인터넷을 하는 부분에 상당한 제약을 걸고 있어서 삼성전자나 LG전자와 같은 제조업체가 무선인터넷을 지원할려고 하더라도 이통사의 방해로 기기에 탑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무선인터넷이 무선랜 등을 통해서 활성화가 된다면 이통사 입장에서는 무선인터넷을 통한 VoIP 기술의 무료 인터넷전화를 막을 방법이 없고, 그러면 이통사의 수입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기 밥그릇을 빼앗길꺼 같아서 미리 막아두고 있는 것이다. iPhone이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풀브라우징이 가능함 때문도 한몫 하고 있다. 어쩌면 이 부분이 국내 스마트폰의 활성화를 막는 가장 큰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스마트폰에서 지원되는 응용프로그램들이 많이 활성화가 안되고 있다는 점이다. 일단 스마트폰 자체가 많이 안팔렸으니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적을 것이고 그 중에서 개발할 수 있는 인력도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도 사용자가 적은 시장을 대상으로 인력을 투입해서 스마트폰용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하더라도 무리수가 있는 것이 사실이니 쉽게 접근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또한 프로그램을 만들더라도 스마트폰에서 사용할려면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그 절차가 까다로워서 개발자가 손쉽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다는 것도 문제다. 기껏 만들었는데 인증받은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실행에 제약을 걸면 만들 의욕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세 번째는 그나마 있는 스마트폰의 UI 및 응용프로그램도 그닥 안정적이지도 못하고 사용자를 확 끌어낼 수 있는 매력적인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한때 블로고스피어에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폰인 햅틱의 UI를 14일만에 만들었다는 얘기를 놓고 말들이 많았다. iPhone의 UI는 3년을 걸쳐서 만들었는데 햅틱의 UI는 단 14일만에 만들었다는 얘기에 국내 엔지니어들의 실력이 대단하다는 말과 동시에 그 짧은 시간에 만들었으니 안정성이 확 떨어져서 툭하면 AS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주고 있다고 한심하다는 얘기도 나왔다. 물론 후자의 이야기가 다수였지만 말이다. 또 일부 스마트폰들은 OS로 사용하고 있는 윈도 모바일의 기본 프로그램들을 그대로 사용하고 추가적인 응용 프로그램들은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처음 초기화면 윈도 모바일이 뜨고는 아무것도 없는 스마트폰도 많다는 얘기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UI에 대한 매력도 없고 기존의 다른 제품과 차별도 못느끼니 사용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이다.

이 밖에도 더 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얼추 국내에서의 iPhone과 같은 매력적인 스마트폰이 못나오는 이유는 위의 3가지가 가장 클 것이다.

솔직히 첫 번째의 경우 이통사들이 좀 더 넓은 마인드를 갖고 시장을 개방한다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본다. 워낙 국내 이통사들이 독점하고 있는 시장을 개방한다는 것이 어렵겠지만 미래를 내다본다면 개방해야 옳을 것이다. LGT의 오즈 서비스가 왜 그렇게 빠른 시간에 급속도로 확산되었는지를 생각해보면 SKT와 KTF가 왜 개방을 해야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또는 데이터통신에 대한 요금체계를 일정 정액제로 변환하고 사용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금액으로 책정한다면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VoIP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물론 전면 개방을 하는 것이 제일 최상의 방법이지만 그게 안된다면 납득할 수 있는 데이터 이용 정액제를 내놓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두 번째의 경우 첫 번째 문제가 해결된다면 스마트폰의 확산은 조금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두 번째 문제는 세 번째 문제가 같이 해결이 되어야 동반 상승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스마트폰의 지원 프로그램이 안정성을 갖춰야 하며 손안의 PC라는 별칭처럼 강력해야 한다. PC만큼은 아니더라도 그에 준하는 성능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단 사용자들이 많아지면 그 시장을 대상으로 충분히 경쟁력있는 상용 프로그램들도 나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또한 프로그램 개발 및 사용에 대한 제한을 많이 풀어주면 상용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공개 프로그램에서 상용 못지 않은 퀄리티의 프로그램들은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고 본다.

물론 두 번째를 해결하기 위한 선제 조건은 첫 번째의 이통사들의 노력이고 두 번째가 사용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UI 및 응용프로그램의 확보 및 그 안정성 확보, 즉 세 번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윈도 모바일을 기본 OS로 장착하고 있다. iPhone의 Mac OS X 레오파드 모바일 버전에 비해서 UI 부분은 몰라도 성능면은 그닥 차이가 없을 것이라 본다. 게다가 앞으로 나올 WinCE 7.0 및 그 이후 버전은 OS 면으로도 상당히 훌륭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WinCE 7.0 스팩을 보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본다). 현재 윈도 모바일 버전은 WinCE 5.0을 기반으로 나온 버전이다. WinCE 6.0도 아직 활성화가 덜 된 상태이기 때문에 WinCE 7.0 기반의 윈도 모바일은 결코 Mac OS X 레오파드 모바일에 뒤질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국내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 성능은 iPhone에 뒤지지 않는다. 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다. 국내 업체들이 하드웨어에만 신경을 썼지 그동안에 소프트웨어에는 그닥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하드웨어를 움직이는 것은 OS 및 응용프로그램들, 즉 소프트웨어들인데 그 부분을 그동한 소홀히 했으니 직접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훌륭한 스팩의 하드웨어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소프트웨어때문에 질이 떨어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 문제는 스마트폰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시장 전반적인 문제라고 봐야 할 것이다. 하드웨어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소프트웨어 분야인데 국내 산업이 대부분 제조업 부분을 통해서 발전해온 탓에 하드웨어에 대한 중요성만 인식하고 그것을 통제하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간과해와서 그동한 소프트웨어 시장이 하드웨어 시장에 비해 저평가되어온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100억짜리 프로젝트를 발주한다면 90억은 서버 및 다른 장비에 대한 금액들이고 10억정도가 소프트웨어에 소비하는 금액이다. 그나마 10억중에도 OS 및 데이터베이스에 8억정도가 소비되고 나머지 2억정도로 응용프로그램들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응용프로그램 시장이 위축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 전반적인 인식이 개선되지 않으면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의 활성화는 요원한 문제가 될 것이다.

여하튼간에 일단 안정성을 확보한 미려한 UI 및 강력한 지원 프로그램의 확보는 스마트폰을 활성화 시키는데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지원은 저평가되어 제대로 활성화되지 못한 소프트웨어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제조사 및 이통사들의 전격적인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예전에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지원에 더 신경을 쓰겠다고 해서 기사가 났었다. 하지만 최근 상황을 보면 그것도 결국 말로만 끝나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햅틱의 14일만의 UI완성을 보면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iPhone처럼 3년은 아니더라도 최소 6개월, 적어도 1년은 꾸준히 개발하고 테스트하여 최대한의 안정성 및 성능을 확보해서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 아닐가 싶다.

더 쓸 이야기가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 써보기로 한다. 조만간 윈도 모바일, 혹은 WinCE에 대한 개발 이야기를 하면서 스마트폰 개발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해볼까 한다. 하는 일이 WinCE에 들어가는 모듈을 만들다보니 나름 느끼는 부분도 있고 해서 말이다. 여하튼 iPhone이 부럽지 않는 국내의 우수한 스마트폰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 관련 글 *
스마트폰이 국내에서 활성화되지 못하는 이유 (2007. 12. 3)
소프트웨어 개발로 눈을 돌리고 있는 휴대폰 시장.. (2008.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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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엔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통사에서도 깝깝할 거에요. 개방은 해야겠는데 당장 매출이 줄어들 게 문제죠.
    내부적으로는, 물론... 당장 매출 줄어들 기획안에 싸인 할 사람이 마땅치 않겠죠.

    2008/06/16 11:39
  2. BlogIcon 외로운까마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햅틱 UI 14일은 아닙니다. 14일안에 만들어내라는 이야기였지 정말로14일 안에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아니었죠..

    2008/06/16 13:0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솔직히 14일만에 만들어내라는 말 자체부터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무리 개발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현실이라지만 저것은.. -.-;

      2008/06/16 13:05
    • BlogIcon 지민아빠  수정/삭제

      컨셉을 정하는 기간은 14일 이였고 개발 기간은 1년 정도 였다고 그러던데요. ^^

      2008/06/16 15:1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런가요. 얘기가 다들 틀리니.. -.-;

      2008/06/16 15:19
  3. BlogIcon 푸른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포팁 운영진으로 1년 투데이스PPC에서 7년, PDA를 꽤 오래 써왔지만, 그건 그렇고 휴대폰에서도 리소스와 메모리 사용량을 보면서 태스크 매니저를 쓰는 상황은 엔드유저에겐 그닥 유쾌한 시추에이션은 아닐겁니다. ㅎ

    2008/06/16 19:2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리소스에 대한 부분도 문제가 되기는 하겠네요. ^^;

      2008/06/16 19:41
    • BlogIcon 푸른곰  수정/삭제

      리소스 자체보다는, 아무래도 그걸 신경써야하는 것이 문제일것입니다. 요컨데 핸드폰을 쓰면서 리소스 관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듯 말이죠 ㅎ

      2008/06/16 20:19
  4. BlogIcon 미고자라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론 1순위로 국내 제조사들의 철학 부재와 2순위로 통신사들의 횡포가 아닐까 합니다.

    2008/06/17 00:19
  5. MJ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외국의 경우 스마트폰의 이통사의 수익은 어떻게 창출되고 있는지 아시나요? 인터넷전화를 사용하면 정말 기본요금과 인터넷요금 외에는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매출이 너무나 줄 것 같은데요. 외국의 경우에는 이통사가 우리나라처럼 세개가 독점하고 있거나 하지 않나요??? 거대하지가 않은가??? 전혀 몰라서 여쭤봅니다..

    2008/09/21 01:0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인터넷을 뒤지다보면 얼추 나오겠지만 자세한 수익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무선AP가 잡혀있다면 그러지만 그렇지 않는 지역에서는 휴대폰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니 국내와 비슷하지 않을련지요?

      2008/09/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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