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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메일 계정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한 국내 통계도 보지 못했고 그저 주변 사람들의 메일 주소들을 보고 얼추 생각해볼려고 한다. 해외의 경우 야후메일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어지간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Email 주소를 하나 이상씩은 갖고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포탈서비스에 가입하면 거의 자동적으로 Email 주소는 하나씩 부여받으니 말이다. 네이버의 경우 @naver.com, 다음의 경우 @daum.net, 아니면 @hanmail.net, 엠파스의 경우 @empal.com, Nate의 경우 @nate.com 등으로 좋으니 싫으나 메일을 하니씩 대부분 다 부여하기 나름이다. 그렇게 되면 주로 사용하는 메일 계정과 그렇지 않는 메일 계정이 구분되기 나름이다.

내 생각에는 IT쪽 사람들은 아무래도 해외 웹서비스에 좀 친하다보니(그저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 야후 메일이나 Gmail을 많이 사용할 듯 싶었다. MSN의 Hotmail도 많이 사용하는데 핫메일의 경우 워낙 스팸들이 많아서 그저 사장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아니면 그냥 메신져용 ID로 사용하던지 말이다. 그런데 내 주변의 IT쪽 사람들의 Email 주소를 보면(예를 들어 어떤 자료를 보낼려고 할 때 여기로 보내주세요라고 말하는 주소들) 의외로 네이버 메일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IT에 종사하던지 아니던지 내 주변의 60%는 네이버 메일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다음에는 다음의 한메일이었다. 야후 메일은 거의 없었고 블로그를 통해서 만난 몇몇의 지인들만 Gmail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 현상을 놓고 보면 네이버의 영향력이 얼마나 엄청난지 알 수 있었다. 국내에서의 네이버의 영향력은 아직까지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물론 메일계정, 특히나 주 메일계정은 쉽게 바꾸기가 어렵다. 계속 그 메일로 주고받았던 사람들은 주소록 등에 해당 메일을 저장해놓는데 메일 계정을 자주 바꾸는 사람의 경우는 저장하기 힘들고 또 메일 계정을 바꿨다고 사람들에게 쭉 다시 메일을 보내기도 참 골치아프기 때문에 처음에 만들어서 메인으로 사용하게 되면 좋으나 싫으나 그 메일 계정으로 계속 쓰게 된다. 네이버 메일이 주변에 가장 많은 이유도 아마 이런게 아닐까? 네이버가 막강한 마케팅으로 점점 국내에서 No.1 포탈로 자리매김 하고 있을 때 네이버에 가입하고 그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메일 서비스도 같이 이용하게 되고 자주 이용하게 되니 그 메일 계정이 메인 메일 계정이 되어서 다른 메일 계정으로 옮기기 어렵게 되고 지금까지 이어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생각해보면 맨 처음에 다음이 한메일로 세를 확장하고 있을 때 메인 메일 계정이 @hanmail.net인 사람들이 꽤 많았다. 그 다음에 엠파스가 1GB 용량을 무기로 메일 서비스는 엠팔을 마케팅 했을 때 한메일의 용량때문에 엠팔로 넘어간 사용자도 어느정도 있었다. 이후에 파란도 대용량 저장소를 무기로 메일 서비스를 시작했고 또 엠팔에 실증난 사용자들이랑 한메일의 용량에 실망한 사용자들이 파란으로 넘어가기도 했다. 그런데 네이버가 No.1 포탈이 되고 인터넷 시작페이지를 장악한 이후에 네이버 메일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급증한 듯 싶다. 아무래도 첫 화면에서 메일도 같이 확인할 수 있으면 그만큼 편리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내에는 네이버 메일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많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정확한 통계는 안나왔지만 그냥 추측하건데 적어도 40% 이상은 메인 메일 계정이 네이버 메일이 아닐까 싶다.

내 경우에는 좀 시류를 타면서 메인 메일 계정을 옮겨왔다. 처음에는 한메일이었다가 메신져를 만들면서 핫메일로 옮겼고 용량문제로 엠팔로 갔다가 잠깐 파란메일도 써보기도 했다. 이후에 좀 해외 메일 계정이 좋아보여서 야후 메일을 사용하다가 지금의 Gmail까지 오게 된 것이다. 현재 메인 메일 계정은 Gmail이고 블로그용으로 주고받는 메일은 야후 메일의 또 다른 버전인 Ymail이다. 대용량 파일을 주고받을 때는 한메일의 대용량 메일 시스템을 이용하기도 한다. 엠팔은 예전에 메일링 서비스 등록때 적어놓은 것들이 있어서 가끔 확인하는 정도다. 네이버 메일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확실히 메일 계정이 자주 바뀌다보니 관리하기가 힘들어져서 몇개의 메일 계정은 그냥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메일 계정을 관리하는 것도 상당한 자원을 차지하는데 말이다.

여하튼 네이버는 포탈사이트로서 검색 뿐만 아니라 메일까지 국내에서는 No.1을 차지하고 있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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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를 메인화면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구요...검색으로 네이버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초기 시장 점유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2008/07/21 11:3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요. 시작페이지를 장악한 것이 엄청난 효과를 가져온 것이라 보여지네요. ^^;

      2008/07/21 11:51
  2. shgraph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진 한메일이 통계적으론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 ) 거의 2배 이상?
    체감과 통계가 차이가 많이 날때가 많더라구요.^_^

    2008/07/21 13:0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주로 사용하는 메일과 많이 개설된 메일은 틀리겠죠. ^^;
      저는 주로 사용하는 메일 계정에 대해 얘기를 한 것입니다. ^^;

      2008/07/21 13:10
    • 장혁중  수정/삭제

      코리안클릭 데이터로 본 시장점유율(=주로 사용하는 메일계정을 가늠할 수 있는 요소)은 여전히 한메일(42%)이 네이버메일(22%)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한메일 계정이 그저 개설만 많이 된 것처럼 오해하시는 것 같아 댓글남깁니다.

      2008/07/21 17:1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한메일도 많이 사용하지만 일단 제 주변에는 네이버 메일이 한메일을 압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쓴 글입죠.. ^^;

      2008/07/21 17:30
  3. BlogIcon Krose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메일이 스팸메일 제일 덜옵니다. 다음은 카페 단체 메일이 하루에도 수십통 날아듭니다. 지메일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러다보니 저는 네이버를 가장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2008/07/21 18:4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네이버 메일이 의외로 스팸차단기능이 잘 되어있나봐요.
      그래도 스팸은 조금씩 오던데.. ^^;

      2008/07/21 19:10
  4. BlogIcon uncaffe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공지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이메일 주소를 받아보면 아직까지는 한메일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최근 5년 간). 수업 공지 사항을 전달하는 메일이니 가장 잘 사용하는 메일을 적어 냈을텐데, 아직까지는 한메일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학번이 내려갈수록 gmail을 쓰는 학생들이 더 많아질 줄 알았거든요.

    2008/07/21 20:34
  5. BeLL  수정/삭제  댓글쓰기

    뜬금없는 얘기지만, 개인적으로는 테라메일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로서 공짜로 IMAP을 제공하는 메일이 지메일하고 테라메일밖엔 없어서요. 지메일은 IMAP 동기화가 좀 느리고.. 해서 테라메일을 사용합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노트북과 데탑을, PC와 맥을 오가며 메일확인을 해야되기 때문에 썬더버드와 함께 IMAP을 사용합니다 ^^ 한 가지 문제라면 이 테라메일 서비스 수익구가 모호해서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일말의 불안감이 항상 존재한다는 것일라나요;

    2008/07/21 21:4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솔직히 메일 서비스는 늘 유지해야 하는 안정적인 서비스여야 하기에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Gmail이나 야후메일, 네이버 메일, 한메일 등 포탈서비스 메일을 이용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2008/07/22 09:53
  6. how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국내메일중 pop3와 smtp를 지원하는 유일한 메일이 네이버라 쓰고 있습니다
    한메일은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서만 가능하고 다른 포털메일들은 pop3만 제공하거나 아예제공안하니까요.
    지메일이나 핫메일은 대용량파일 보내기가 없어서 불편하고..
    어쩔수없이 쓴다고 해야겠죠

    2008/07/22 05:0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네이버 메일이 POP3와 SMTP를 다 지원하나요?
      괜찮네요.. 의외로.. 네이버 메일은 웹상에서만 사용했었는데..

      2008/07/22 10:00
  7. BlogIcon Keith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때 네이버 메일을 메인으로 쓴 적이 있습니다. 지메일을 쓰기 전에 간단한 인터페이스에 스팸도 적었고 말이죠. 무엇보다 한메일은 원하지도 않는 카페메일의 홍수 때문에 사장시킨 주소가 꽤 되니까 말이죠. 한동안 네이버 이외의 사이트들이 너무 군더더기도 많고, 파이어폭스에서도 네이버가 잘 열리는 편이고 해서 사용을 했었습니다.

    네이버가 용량도 그리 많이 주는 편도 아니지만, 메일에서 불필요한 기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용하기는 좋습니다. 요즘에야 그냥 거의 지메일이거든요. 한메일은 익스프레스 이 후 사용을 했는데 역시나 카페메일에서 좀 거부감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2008/07/22 05:2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한메일은 그 카페메일이 늘 문제군요. 하기사 원치않는 카페메일이 오면 좀 짜증이 나기는 하지요.. ^^;

      2008/07/22 10:01
  8. ~_~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휘발성 가입(사이트)에는 네이버 메일을 주로 쓰고

    친우나 사람들에게는 한메일주소를 넘겨줍니다.

    분리해서 쓰면 메일 고르기가 수월하죠...

    스팸은 둘다 비슷한 수준..

    2008/07/22 14:4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뭐 쓰기 나름이겠죠.
      저도 스팸용 메일(예를 들어 어디 언론사닷컴에 가입할 때 쓰는 메일)은 다른걸 쓰고 메인은 Gmail을 넘기곤 합니다. ^^;

      2008/07/23 09:13
  9. BlogIcon thank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뒷북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네이버를 쓰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그만한 혜택과 더불어 POP/SMTP를 이용한 외부메일을 쓸 수 있게 한다는 점이죠..

    메일을 애용하는 사람에게 이 점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죠..

    Naver잘 쓰고 있는데 GMIAL알아보는것도 귀찮고해서, 네이버를 계속 쓰는 것도 있죠..

    2008/07/23 02:26
  10. 아햏햏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래도 다음 메일 좋아요. 한메일 계정 3개, 네이버 계정 3개 G멜, 파란,등등 있는데, 주 메일 한메일 초딩 때부터 쓰던 거래서 계속 쓰게되네요. ㅋㅋ 한 때 네이버 메일 썻지만, 다시 한메일로 전부 주소 돌려놨어요. ㅋ 보통 네이버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쓰는 것같고, 한메일은 전문인들(흔히, 좀 보수적이라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것같아요

    2008/07/23 10:34
  11. BlogIcon ohmynux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썬더버드를 통해서 지멜을 주로 사용해왔지만 네이버에서 pop3와 smtp를 지원하는 순간부터 네이버메일을 주메일로 사용해왔습니다. 한 곳에서 받아 보는게 너무 편하다보니
    웹가는게 귀찮아집니다.

    2008/07/26 01:5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썬더버드, 아웃룩 익스프레스, MSN 라이브 메일 등 메일 클라이언트들은 많으니까요.. ^^;
      저도 핫메일과 제 도메인으로 된 메일(구글앱스를 통해서 만든 Gmail)을 라이브 메일로 받습니다. ^^;

      2008/07/26 09:12

야후 서비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는 어떤것일까? 일반적으로 야후는 포탈사이트지만 검색엔진에서 시작했기에 검색엔진(야후 검색)을 가장 많이 사용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미국의 통계정보회사인 히트와이즈에서 내놓은 자료를 보면 그런것은 단순히 선입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히트와이즈는 2008년 6월에 미국에서 야후 서비스들 중에서 어떤 서비스를 네티즌들이 많이 이용했는가에 대한 통계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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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는 야후 그 자체 서비스보다 야후 메일이 더 인기있는 서비스라고 한다. 전체의 37%를 야후 메일이 차지했으니 말이다. 포탈서비스로의 야후도 30%로 그 다음을 차지하기는 했지만 메일 서비스에 메인 서비스가 밀린 꼴이다. 야후 검색은 12%로 3위를 차지했다. 즉, 야후는 검색엔진보다는 포탈서비스로서의 성격이 더 강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일 것이다. 개인화 서비스의 선두주자인 마이 야후는 2.6%로 5위를 달리고 있는게 눈에 띈다.

전세계적으로는 몰라도 적어도 미국에서는 야후 메일과 윈도 라이브 메일, 그리고 Gmail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데 통계적으로는 야후 메일이 가장많이 사용하고 있는 메일서비스라고 한다. 위의 통계를 보니 야후 메일이 얼마나 인기있는지 알 수 있는거 같다. Gmail이 구글의 네임벨류로 엄청나게 성장하고는 있지만 메일 서비스라는 것이 한번 정하게 되면 내 ID가 되기 때문에 쉽게 변경할 수 없다는 부분에서 초기에 야후 메일을 메인으로 설정한 네티즌들은 계속 야후 메일을 쭉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저 내용을 보면서 왠지 한국의 포탈서비스인 다음이 생각났다. 내 생각에도 포탈서비스로서의 다음보다는 한메일을 더 많이 사용하지 않을까? 예전에 한번 한메일에 대한 소동으로 인해 많이들 다른 메일 서비스로 옮겼지만 그래도 다음에서는 가장 매력적이고 막강한 서비스가 메일 서비스인 한메일이라 생각이 든다. 적어도 다음 포탈서비스와 비슷하던지 위의 야후처럼 한메일이 다음을 앞설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야후가 검색엔진쪽에 꽤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거 같은데 사용현황을 보면 12%밖에 안되니 구글에 한참 뒤져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검색엔진으로는 구글을 이길 수 없으니 다른 서비스로 이겨보자라는 생각에서 그런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저 통계는 미국에 한정된 것으로 야후 코리아는 어쩌면 다른 결과를 보여줄지도 모르겠다. 야후 코리아의 이용성향분석자료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관련 글 *
Hitwise Proves The Value Of Yahoo's Non-Search Parts (WebPr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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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aco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는 야후 꾸러기가 아닐까...하고 생각해봤습니다 ㅎㅎㅎ
    애들이 야후 꾸러기 이야기를 은근히 많이 하더군요.

    2008/07/11 16:5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요. 야후 꾸러기가 네이버 주니어 다음으로 인기가 좋더라고요. ^^;

      2008/07/11 17:46
  2. BlogIcon 태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리커가 하위권인 게 신기하네요. 예전만큼 인기가 없나 봅니다. orz

    2008/07/11 18:1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건 일단 미국에서만이니까요.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요. ^^;

      2008/07/11 18:39
  3. 장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directory.search.daum.net/site_detail.daum?siteseq=224797

    7월2주 기준 다음 페이지뷰 35억회 중에서

    카페가 10억회가 넘군요 약 30% 점유, 미디어다음이 8억회가 넘어서 약 23% 점유
    메일은 2.6억회 약 7.4% 수준이고요 추측이 빗나가신듯

    2008/07/19 03:2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음.. 다음 카페를 생각치 못했군요..
      확실히 포탈사이트 다음보다는 다음 카페가 더 영향력이 크다는 사실을 깜빡했어요. ^^;

      2008/07/19 21:02

나는 웹 일정관리 툴로 구글 캘린더를 사용한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공개, 비공개로 나누어 자기만의 캘린더를 만들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캘린더를 가져와서 혼합해서 쓸 수도 있다. 즉,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팀의 경기일정이라던지, 회사에서는 팀장들이 만들어놓은 업무일정이나 외근 스케쥴 등을 가져와서 자기 캘린더에 적용시킬 수 있다는 얘기다. 그 외에도 Gmail이나 Gtalk로의 알람기능도 그런대로 쓸만하다(주로 Gmail 알람기능을 사용한다).

이번에 다음에서 다음 켈린더 서비스를 내놓았다. 인터페이스나 사용방법 등은 구글 캘린더와 거의 흡사하다. 구글 캘린더도 한글지원을 하지만 다음 캘린더는 아예 한글지원이 기본이요 UI 측면만 봐서는 구글 캘린더보다 더 이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빠르기로만 따지자면 구글 캘린더가 다음 캘린더보다 앞선 것은 사실이지만 말이다. 다음 캘린더도 한메일로 알람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얼추 한번 비교해보고자 한다. 내가 구글 캘린더를 아주 잘 사용하는 유저는 아니지만 내가 사용하는 기준으로만 놓고 비교를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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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화면은 월 단위 화면이다. 딱 보면 둘이 서로 다른 점은 거의 없다. 다음 캘린더에 할일 관리가 보이는거 제외하고는 인터페이스는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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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단위 화면도 비슷하다. 다만 다음 캘린더에서 아쉬운 점은 스케쥴 제목이 칸을 넘어갔을 경우 구글 캘린더처럼 다음 라인에 이어서 적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월 단위는 일정이 많을 경우를 대비해서 한라인씩 적는다지만 주 단위는 그렇게 할 필요는 없을 듯 싶다.

월 단위던 주 단위던 스케쥴의 길이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둘다 AJAX 기반이라서 그런듯 싶다.

일정을 넣는 부분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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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날짜, 시간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클릭을 하면 입력창이 나온다. 이 부분은 구글 캘린더가 모양은 더 이쁘지만 기본 1시간으로 정해져있다는 단점이 있다. 다음 캘린더는 기본적인 내용을 다 적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차라리 단순 스케쥴 입력이라면 다음 캘린더가 구글 캘린더보다 조금 더 앞서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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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일정을 넣는 부분은 구글 캘린더가 조금 더 자세하다고나 할까(장소가 더 있다). 나머지 부분은 거의 비슷하다. 다만 공개, 비공개 부분이 다음 캘린더에는 없다. 일단 모두 비공개인듯 싶다.

구글 캘린더와 다음 캘린더의 결정적인 차이는 할 일 관리다. 구글 캘린더에서는 따로 지원하지 않지만 다음 켈린더에는 할 일 관리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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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iGoogle을 통해서 할 일 관리를 지원한다. 그런데 위젯으로만 지원하고 페이지로는 지원하지 않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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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캘린더나 다음 캘린더 모두 위젯 형식을 지원한다. 구글 캘린더는 iGoogle을 통해서 구글 캘린더를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 데스크탑에서 구글 위젯을 통해서 구글 캘린더를 볼 수도 있다. 다만 구글 데스크탑은 워낙 시스템 자원을 많이 잡아먹어서 설치 안하는게 오히려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다. 구글에서 구글 데스크탑 기능을 제거한 그냥 위젯만 제공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음 캘린더는 캘린더 미니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지원한다. 비스타의 가젯 기능을 통해서 다음 캘린더를 볼 수도 있다.

구글 캘린더나 다음 캘린더 모두 Gmail과 한메일로 알람 기능을 지원한다. 그리고 iGoogle을 통해서 구글은 할 일 관리를 지원하지만 다음은 캘린더 자체에서 할 일 관리까지 지원하는 편리성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아웃룩과의 연동기능도 괜찮다(라고는 하지만 테스트해봤는데 에러뜨고 안되더라. 참고로 나는 Outlook 2007을 쓴다).

얼추 외관상 비교는 둘다 비슷하기 때문에 어떤 것을 사용해도 괜찮아 보인다. 나처럼 나 혼자만 쓰는 일정관리라면 구글 캘린더도 좋지만 다음 캘린더도 괜찮아보인다. 할 일 관리도 같이 지원하기 때문이다. 알람 기능도 Gmail이나 한메일이냐의 차이다. 아직 다음 툴바를 설치해서 보지는 않았지만 구글처럼 툴바에서 메일과 캘린더를 지원한다면 꽤 효용성이 높을 듯 싶다. 다음 위젯에서의 지원도 마찬가지다.

구글 캘린더 + Gmail의 조합이냐, 아니면 다음 캘린더 + 한메일의 조합이냐는 어떤 오로지 사용자의 판단에 달린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내 경우에는 다음 캘린더를 조금 더 사용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다음 캘린더로 옮겨볼까 한다.

내가 찾은 다음 캘린더의 아쉬운 점은
  1. 주 단위 화면에서 일정 제목을 모두 보여줬으면 하는 것
  2. 캘린더를 공개/비공개로 나눠서 다른 사용자의 캘린더를 적용할 수 있게 하는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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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켈린더가 나왔다길래, 구글하고 비교해서 옮길까 말까했는데, 그냥 구글에 남아있는 것이 좋을듯 하군요. 기본적으로 차이점도 없고, 제가 gmail을 쓰는지라 다음 켈린더에 매력적인 요소는 그리 보이지 않습니다^^

    2007/12/03 23:2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아직 모자란 부분이 많더라고요.
      다음 캘린더가 알람을 다른 메일도 지원했으면 괜찮을듯 싶은데.
      아무래도 그건 어렵겠죠.

      2007/12/04 11:45
  2. BlogIcon 머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캘린더에서 이제는 문자 서비스 해주네요...
    이대로 다음이 gg 칠지... 아니면 기생회생할 무언가를 내놓을지..
    쓰는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고맙죠~~

    2008/08/09 11:48

나는 구글릭한 삶을 사는 걸까?

Google 2007/12/03 15:59 Posted by 학주니
예전에 잠시 IT 엔지니어라면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탈사이트에 종속적인 인터넷 생활을 하기 보다는 구글이나 야후 등의 해외 사이트를 더 중시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었다. 지금도 IT 엔지니어들 사이에서는 어느정도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 검색은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국내 포탈보다는 구글에서 더 많이 찾으며 메일은 한메일이나 네이버 메일보다는 Gmail을 메인으로 사용한다던가, 일정관리는 구글 캘린더를 이용한다던가 하는 부분이다.

나 역시 IT 업계에서 엔지니어(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고 거의 일하는 내내 PC 앞에 붙어사는 인생이기에 인터넷과 늘 같이 살고 있다. 그리고 내 경우는 어떤 인터넷 삶을 살고 있는지, 다른 엔지니어들과 마찬가지로 구글릭(Googlic)한 삶을 사는지, 아니면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하고 있는 포탈사이트 중심적인 삶을 사는지 체크해볼려고 한다.

1. 검색

IT쪽의 일을 하다보면 자료를 찾아야 할 경우가 많다. 책을 보는 경우도 많으나 귀찮게 책을 뒤적거리기보다는 인터넷에서 검색 사이트를 통해서 원하는 자료를 찾는게 더 빠르고 정확한 경우가 많아서 주로 검색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게 된다.

국내 IT는 상당히 많이 발전해왔다. 그런데 발전하는 IT 속도에 가끔 국내 자료들이 턱없이 모자를 때가 종종 있다. 내가 원하는 자료가 국내 자료들 중에서는 없기 때문에 해외 자료들을 검색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 자료 검색은 나 역시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국내 포탈사이트를 많이 이용한다. 특히 네이버는 그 엄청나고 방대한 양에 감탄할 때가 많다. 물론 그 자료들 중에서 정말 필요한 자료를 찾는 것은 극히 힘든 일이지만 말이다(최근 너무나 많은 쓰레기 자료들이 넘처흘러서 말이다). 국내 검색만을 비교한다면 네이버나 다음이나 비슷하다. 다만 다음은 내부 자료들과 함께 외부 자료들도 많이 보여주지만 네이버는 보유한 자료가 굳이 외부 자료까지 검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방대하기 때문에 주로 자기네들 블로그나 지식iN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보여준다.

해외 자료를 찾을때는 대부분 구글을 이용한다. 국내 포탈사이트를 이용해도 되지만 확실히 해외 자료들은 구글 검색이 더 뛰어나다. 그 양과 정확성에 있어서 국내 포탈사이트들을 능가한다고 볼 수 있다. 내 경우에는 국내 자료들보다는 해외 자료들을 더 많이 찾게 된다.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 때 API에 대한 설명이나 윈도, 리눅스, 유닉스 등을 다루면서 나왔던 문제들을 해외 유저들은 어떻게 해결했는지 구글링을 통해서 많이 접하게 된다. SourceForge나 Google Code와 같은 오픈소스 사이트에 들어가서 검색하는 부분도 물론 하지만 말이다.

여하튼 내 경우에는 국내 자료는 네이버, 해외 자료는 구글을 통해서 검색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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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일

예전에 사용했던 메인 메일은 다음의 한메일이었다. 지금도 가끔 사용하고 있는 메일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메인에서 벗어난지 오래다. 그 다음에는 엠팔(엠파스 메일)을 사용했다. 초창기 한메일이 20MB정도밖에 지원하지 않았을 때 엠팔은 그 당시 무려 1GB를 지원했기 때문에 냅따 옮겨갔다. 물론 지금은 엠팔이 메인 메일은 아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메인 메일은 Gmail이다. 구글에서 무려 2.8GB를 지원하기 때문이며 메일 검색을 구글 엔진으로 하기 때문에 검색이 빠르고 텍스트 중심의 인터페이스는 깔끔함을 좋아라하는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IT 엔지니어라면 Gmail을 사용해야 한다라는 요상한(?) 분위기에 휩쓸려서 만들어놨는데 써보니 괜찮아서 계속 메인 메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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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정관리

예전에는 여러가지 일정관리를 사용해왔었다. 일단 알람기능이 뛰어나야 제대로 된 일정관리라고 생각을 했다. 적어놓기만 하고 제대로 안알려주면 그것은 일정관리 프로그램으로서는 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그래서 알람기능이 좋은 일정관리 프로그램을 찾아서 이래저래 여러가지 일정관리를 사용해봤다. 내 일정관리 프로그램의 이력은 이전에 썼던 포스트에도 나타난다.

다이어리를 컴퓨터로 옮겨보자 (학주니닷컴, 2007년 6월 2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일정관리는 구글 캘린더다. UI도 직관적이고 알람기능이 있어 시간이 되었을 때 Gmail로 메시지를 날려준다. 매일 아침마다 그날의 일정을 또 Gmail로 알려주기도 한다. 구글토크(메신져)를 사용한다면 아마도 메신져 창으로 알려주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공개, 비공개 캘린더를 만들 수 있고 다른 공개 캘린더를 가져와서 접목시킬 수도 있다. 즉,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팀의 TV 중계 일정을 받아본다던지 하는 것이 가능하다. 회사에서 사용한다면 팀 일정관리에도 써먹을 수 있다. 다른 팀원의 외근 계획 등을 먼저 받아서 서로 겹치지 않게 외근 스케쥴을 잡는다던지 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많은 회사들이 구글 캘린더를 이용해서 스케쥴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몇달 사용은 못해봤지만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위젯으로 알람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는게 아쉽지만(구글 데스크탑을 설치해서 구글 위젯을 사용하면 되지만 시스템 자원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포기) 그래도 나름 괜찮게 사용하고 있는 일정관리 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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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툴바

솔직히 내가 구글을 주 검색엔진 및 구글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자주 사용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구글 툴바 때문이다. 기본 웹브라우저로 불여우2(파이어폭스2)를 사용하는데 여기에 구글 툴바를 설치해서 요긴하게 잘 써먹고 있다. 구글 툴바는 사전기능도 있어서 영단어 위에 마우스 포인터를 올려놓으면 뜻이 나오기도 한다. 또한 Gmail, 구글 캘린더 버튼이 있어서 언제든지 바로바로 메일과 일정관리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메일이 오면 메일 버튼에 메일이 왔다는 표시를 해주니 매번 접속해서 확인하지 않아도 새 메일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게다가 구글 툴바에는 구글 검색창도 같이 제공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구글 검색엔진을 사용해서 검색할 수 있다. 웹브라우저인 불여우2에도 검색창이 있어서 내 경우에는 불여우2 검색창에는 네이버 검색을, 구글 툴바의 검색창으로 구글 검색을 한다. 검색창을 이용하면 검색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도 검색할 수 있어 편하다.

그리고 앞서 얘기했지만 Gmail과 구글 캘린더가 내 메인 메일과 일정관리 툴이 된 이유도 구글 툴바를 통해서 손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툴바(네이버 툴바나 다음 툴바, 야후 툴바 등)에서도 메일은 지원하지만 캘린더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다음의 경우 이번에 다음 캘린더가 베타로 나왔는데 툴바에서 지원할지는 모르겠다. 써봐야 아는거니까). 여하튼 웹브라우저에 툴바를 잘 선택하면 여러모로 쓸모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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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4가지로 살펴봤다. 검색 엔진과 메일, 일정관리, 그리고 툴바까지. 내 경우에는 솔직히 구글쪽에 더 가깝다. 확실히 뭐랄까. 구글이 사용자의 입맛에 맞춰서 서비스를 잘 내놓는다고나 할까.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끌려서 계속 구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 다음이 다음 캘린더 서비스를 내놓았다. 잠깐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구글 캘린더보다 UI는 더 이쁘다. 기능도 내가 공유기능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하니 크게 차이를 못느낀다(다만 몇가지 문제가 보이기는 한데 그 부분은 다음에 얘기하도록 해야겠다). 다음 한메일과 함께 다음 캘린더로 주 메일과 일정관리를 한번 옮겨볼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 물론 다음 툴바 설치도 고려중이다. 요즘은 네이버에서 점점 다음으로 포탈사이트의 중심이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무엇보다 다음 베타 사이트에서 서비스중인 다음 애플리케이션들이 맘에 들어서 말이다. 여하튼 좀 더 지켜본 뒤에 결정할 일이다.

구글 서비스들이 국내에서 인터넷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이나 IT 관련 직종이 아닌 사람들이 보기에는 UI도 밋밋하고 스타일도 국내 포탈사이트들이 제공하는 통합검색도 아니라서 귀찮을 수 있다. 하지만 구글에 매료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구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만큼 매력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다. 국내 포탈사이트들도 괜찮은 서비스이기는 하지만 너무 무겁다는 단점이 있다. 퍼포먼스 개선에 힘을 더 쓰고 무엇보다도 구글처럼 열린 서비스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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