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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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주말이 참으로 무서워지곤 한다. 블로그가 자기의 생각을 적어놓는 공간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기는 하지만 점점 구독자들도 많아지고 외부에 노출이 많아지면서 방문자와 구독자에 대한 관리가 들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가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말이나 집에서는 PC를 잘 사용하지 못한다. 그러니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는 것도 주말은 거의 못한다고 봐야한다. 이 블로그에 글이 올라가는 것은 주중에 업무시간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업무를 땡땡이 치고 블로깅만 죽어라 하는 것은 아니다. 보통 출근을 일찍해서 업무시간 이전에 블로깅을 하고 점심시간이나 오후에 일에 머리가 지쳐있을 때 잠깐씩 글 쓸 주제를 찾아서 글을 쓰는게 보통이다. 그러다보니 내 글이 올라가는 시간이 보통은 아침부터 저녁 퇴근시간 전까지가 대부분이다. 그 이후에는 블로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러다보면 블로그의 피드카운트가 늘쭉날쭉한다. 주중에는 조금씩 올라가는데 주말만 지나면 그냥 곤두박칠 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또 글을 하루라고 안올렸을 때 다음날에 피드카운트는 정말 눈물이 날 정도다. 내가 기준으로 삼는 피드카운트는 구글의 피드버너에서 제공하는 피드카운트로 이 블로그의 피드 역시 피드버너에서 제공하는 RSS 피드다. 피드버너에서 제공하는 RSS 피드를 이용하면 블로그의 툴이 바뀌거나 주소가 바뀌어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피드버너 피드카운트가 500을 넘어서면서 블로깅에 한층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몇달전에 200 언저리를 기웃거릴때와 비교하면 정말로 장족의 발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피드카운트의 증가는 곧 구독자수의 증가로 생각할 수 있으며 그 얘기는 적어도 500명의 구독자는 이 블로그를 꾸준히 본다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다. 적어도 내 블로그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블로거, 혹은 네티즌들이 500명은 된다는 얘기다. 그건 블로그의 가치의 척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RSS 피드카운트 역시 260을 넘어서면서 탄력을 받았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RSS 리더는 역시나 한RSS이기 때문에 이 수치도 무시할 수 없다. 보통은 피드버너의 절반에서 3/5정도 수준을 유지하곤 하는데 이 수치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어서 블로깅을 하는데 많은 힘을 받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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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말만 지나면 보통 평균 5~60정도가 떨어져나가고 심하면 100 이상의 피드구독이 취소되고 있다. 보통 주말에 토, 일, 이틀간 글이 안올라가기 때문에 계속 글이 안올라온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구독을 취소해버리는것 같다. 결코 그런게 아닌데 말이다. 전문블로거가 아닌 취미로 블로깅을 하는 아마추어 블로거로서는 매일같이 글을 1개 이상씩 쓰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라 할 수 있다. 자기 생활의 일부를 할애하면서 블로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일 1개 이상의 글을 올리는 블로거들은 정말 대단한 블로거라고 해야 한다. 그런데 나는 그렇질 못하다. 상황에 따라 어떤 날은 블로깅을 못하는 날도 많기 때문이다.

저번주의 경우 개인적인 사정으로 금요일에 휴가를 냈고, 토, 일요일 계속 바빠서 PC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다. 잠깐씩 메일만 확인할 정도였으며 블로깅은 꿈도 못꿨다. 그 결과인지 피드카운트의 수치가 급락해버리고 말았다. 목요일에 최대 520까지 기록했는데 월요일에 와보니 450으로 떨어져있었다. 70이나 없어진 것이다. 보면서 참으로 맘이 씁쓸했다. 블로깅하면서 이런 피드카운트의 수치변화는 블로거의 글을 쓰는 힘을 주느냐 마느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바로미터가 되기 때문이다.

뭐 주중에 열심히 블로깅하면 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몇몇 파워블로거들과 얘기해보면 주중과 주말에 피드카운트 수치 변화는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너무 맘을 쓰지 말라고들 한다. 그런데 아무래도 직접 눈으로 보이는 수치이기 때문에 신경이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다. 재미난 것은 한RSS 피드수치는 주말에도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꾸준히 이 글을 구독해주는 구독자들이 인내심을 발휘하는 것인지 몰라도 말이다. 정말 고마운 일이다.

피드버너 피드카운트가 1000을 넘는 파워블로거들은 솔직히 그닥 신경을 잘 안쓰는거 같다. 그만큼 자신들의 컨텐츠가 좋다는 자신감이 있는 듯 싶다. 내가 보기에도 그렇다. 100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블로그들의 컨텐츠는 대부분이 다 가치있는 컨텐츠이기 때문에 꾸준히 계속 구독하면서 보게 된다. 나같은 어떤 IT 이슈 중심의 블로그의 경우 뉴스의 민감성으로 구독자가 급증할 수 있고 또한 급감할 수 있는 위험성을 안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꾸준한 블로깅이 블로그의 생명력을 넣어줄 수 있는 밥줄이 아닐까 싶다.

정답은? 꾸준한 블로깅만이 살 길이다.. -.-;

* 관련 글 *
2008/04/27 - [IT Story/블로그] - 블로그 카운터에 계속 신경이 쓰이는 요즘..
2008/06/17 - [IT Story/블로그] - 피드버너, 내 블로그 RSS 피드를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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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페이비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피드버너의 경우에는 실제 구독자 수 말고도 피드 수집 툴 같은 걸 카운트하기 때문에 더 들쭉날쭉하다는 얘기도 들은 거 같습니다. 저도 회사원 취미 블로거인데, 학주니닷컴 정도면 저 같은 상황에서 블로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범적인 케이스라고 할 정도로 운영을 잘 하고 계시다고 생각해요. ^^ 피드버너 널뛰기에 구애받지 마세요 ㅎㅎ

    2008/07/28 13:1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모범까지야.. ^^;
      피드버너가 수집툴도 카운트하는군요..
      그런데 솔직히 막 30~80까지 널뛰기는 좀 우울해요.. T.T

      2008/07/28 13:34
  2. BlogIcon 푸른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항상 꾸준히 잘 보아오고 있습니다. 화이팅이에요 >ㅁ<

    2008/07/28 13:24
  3. BlogIcon 인게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드 수집툴에 의한 널뛰기가 의외로 심합니다.
    구독자 수가 얼마 안되는 저조차도 십단위로 변동하는데 그거 보다 많은 학주니님은 당연히 더하시겠죠

    게다가 피드버너라서 외국의 수집툴들이 집중적으로 노리는 점도 있을테고요

    2008/07/28 13:4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컥.. 그런가요..
      그래도 수치가 줄어들면 우울한 것은 사실이에요.. T.T

      2008/07/28 14:03
  4. BlogIcon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널뛰기를 하든 말든...=_= 나날이 줄어드는 방문자 카운트만 하겠습니까.
    걍 아무 생각 안하고 살려고요. 훗~~

    2008/07/28 14:0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래도 라디오키즈님은 평균 이상은 하시잖아요.. T.T
      요즘 제 블로그의 평균 방문자는 왠지 1000이 안될듯 싶어요.. T.T

      2008/07/28 14:04
  5. BlogIcon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도 rss 아이콘이 바뀌셨군요.. ㅎㅎ

    2008/07/29 08:19
  6. BlogIcon neojzs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RSS와 피드버너 의 사용자 수치가 대략 700명이 넘으신데, 하루 평균방문자가 1000이 안되신다니.. 좀 의외네요. ^^

    밥줄이라는 말씀이 있으셔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만 정말 블로그만으로 밥줄이 되나요? 구글애드센스 한개외에는 별다른 게 안 보여서요.

    2008/07/29 10:4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밥줄의 의미는 블로그에 계속 생명력을 넣어주는 의미로 쓴 것입니다. ^^;

      2008/07/29 13:00
  7. BlogIcon 이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구독자수가 줄어드는건 구독 취소는 아닙니다 피드버너의 구독자수는 전날의 구독자를 파악해서 통계를 냅니다 즉 하루가 지나 다시 통계를 내는 시점에서는 구독자가 0부터 시작을 하게 되죠

    피드버너의 구독자 파악은 크게 2가지로 분류를 합니다 온라인 리더와 오프라인 리더 입니다 온라인 리더는 항시 피드버너에서 구독자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RSS나 구글리더의 구독자 수는 일정한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리더는 사용자가 컴퓨터를 켠후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는다면 피드버너에서 잡아내지 못 합니다 즉 위에서 언급 했듯이 자정이 지나면 0부터 새로 구독자수를 파악하기 때문에 구독자수에 안 잡히게 되죠 주말에 구독자수가 떨어지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암만해도 주말에는 업무를 보지 않고 그러다 보니 컴퓨터를 쓰지 않는 경우가 많죠

    피드버너 통계를 주말과 주중으로 나누어서 비교해 보세요 구글리더나 한RSS 처럼 온라인 리더는 주말, 주중 상관없이 일정하게 유지가 되는걸 알 수 있습니다 ^^*

    2008/07/29 11:3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런가요.. 오프라인 리더에서 줄어드는 수치인가보네요..
      그래도 줄어드는 것을 보면 우울한 것은.. T.T

      2008/07/29 12:59
  8. BlogIcon 사이트 헌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rss. 연모와 같은 rss리더기에 피드를 등록한 구독자라 할지라도
    모두가 그 글을 구독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죠!
    단지 피드만 등록하고 글을 구독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리라 봅니다^^
    사실 rss가 편리함은 있지만 그 또한 사이트에 로그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죠!
    학준님 보이는 수치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를 알기에 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이겨내시고 화이팅!

    2008/07/29 12:36
  9.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운트가 아주 작아도 신경 안쓴답니다.
    푸하하하하..
    근데 쩜 서글퍼요

    2008/07/30 13:31

웹2.0 시대로 넘어오면서 수많은 사이트들이 지원하는 기능이 있다. 여러 기능들이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RSS 피드 제공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RSS 1.0, RSS 2.0 등 RSS 피드들과 함께 Atom 피드도 지원하는 사이트들도 많다. 이런 RSS 피드제공은 해당 사이트의 새로운 글을 직접 그 사이트에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다. 컨텐츠 전달방식으로도 최고의 방법으로 손꼽히고 있는 기술이 바로 RSS다. 웹2.0의 당당한 한 축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일반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 등의 게시판에서도 RSS가 지원되기 시작했고 뉴스사이트나 방송국 사이트 등에서도 RSS 피드가 제공되고 있다. 이렇듯 요즘은 RSS의 전성시대라 불릴만큼 엄청난 양의 정보가 RSS를 통해 전달되고 있는 시대다.

이렇듯 범람하고 있는 RSS를 어떻게 정리하고 관리해야 할까? 수많은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러한 RSS 피드를 관리하고 있을까? 또한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이 글을 읽고 있는 학주니닷컴 구독자들은 어떤 경로로, 혹은 어떤 방법으로 이 글을 읽고 있을까?

RSS 피드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많는 사용자들은 RSS리더를 사용한다. 인터넷에는 수많은 종류의 RSS 리더들이 존재한다. 웹기반의 RSS 리더도 있고 일반 응용프로그램형 RSS 리더도 있다. 또 어떤 사용자들은 개인화페이지를 이용해서 RSS를 수집하기도 하며 어떤 블로거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웹위젯으로 RSS를 수집해서 보여주기도 한다. 이렇듯 수많은 RSS 리더(개인화 페이지도 웹위젯도 다 RSS 리더에 속한다고 본다)가 있는데 어떤 RSS 리더를 이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내 경우에는 웹기반 RSS 리더를 이용하여 정보를 수집, 정리, 관리를 한다. 그리고 정보의 순위에 따라서 등급을 매기고 RSS 리더에 할당을 한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RSS리더는 3가지다. 한RSS, 구글리더, 그리고 블로그라인스(Bloglines)가 바로 그것이다. 자체적인 판단에 의해 내가 수집한 RSS 피드에 각기 등급을 내리고 3가지 RSS 리더에 분산하여 수집을 한다.


한RSS는 주로 방문하는 블로그들의 RSS 피드를 모아놓았다. 지인들 블로그가 대부분이며 정보가 상당히 내게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는 블로그들도 있다. 한RSS는 거의 2시간에 한번씩 방문을 한다. 일하는 환경 자체가 인터넷에 노출되어있으니 틈날때마다 확인한다고 볼 수도 있다. 어찌보면 일 안하고 블로깅만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모니터가 2개인지라 한쪽에는 개발환경 띄워놓고 일하면서 한쪽으로는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으면서 같이 블로깅도 하는 것이다(너무 나무라지 마시라). 카테고리는 Personal Blog와 Tech Blog로 나눠놨다. Personal Blog는 IT쪽 블로그가 아닌 일반 개인사나 다른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들이다. Tech Blog는 말 그대로 기술적인 내용을 주로 담는 블로그들이다. 주제에 따라서 카테고리를 나누니 보기도 편하다. 한RSS에 등록되어 있는 블로그에는 가급적 댓글도 충실히 달려고 노력한다(안다는 경우도 많지만).

구글리더는 한RSS에 등록시키기에는 약간 부족한(?) 블로그들의 RSS 피드들을 모아놓았다. 그렇다고 중요한 블로그가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유명 블로그들의 RSS 피드들을 모아놓기도 하고 한RSS에 등록되어있던 블로그인데 개인적인 성향에서 약간 벗어난 주제로 바뀐(?) 블로그들이 추가되기도 한다(그런 경우에는 한RSS에서는 빠진다). 한RSS와 구글리더는 프로스포츠의 1군, 2군과 같은 개념을 지닌다. 그렇다고 중요성이 낮은 것도 아니지만 말이다. 요즘의 경우 한RSS 방문 후에 구글리더도 똑같이 방문을 한다. 방문 빈도는 둘 다 비슷하다는 얘기다. 최근에는 구글리더의 카테고리 정리와 함께 일부 RSS 피드를 정리했다. 더 이상 업데이트가 안되는 블로그들의 RSS 피드를 과감히 빼버린 것이다. 블로그는 살아있는 생명과 같은 것이라 꾸준한 포스팅이 없으면 무의미한 것이라 생각이 든다. 카테고리는 뉴스 블로그, IT 뉴스 블로그, 개인 블로그로 나눴다. 뉴스 블로그의 경우 정치, 사회적인 이슈를 다루는 기자 블로그 RSS 피드가 등록되어있다. IT 뉴스 블로그는 말 그대로 IT 이슈를 다루는 기자 블로그 RSS 피드가 등록되어있다. 개인 블로그는 메타블로그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괜찮다 싶은 블로그의 RSS 피드를 구독시키거나 한RSS에서 이주(?)한 블로그 RSS 피드들이다. 구글리더에 구독된 블로그의 경우 글들은 가급적 다 읽을려고 노력한다. 댓글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데 아무래도 한RSS 만큼은 아닌거 같다.

블로그라인스의 경우 뉴스 RSS 피드들을 모아놨다. 다 IT 관련 뉴스들이다. 여기에는 ZDNet Korea, 아이뉴스24, 조인스닷컴 IT 세션과 외국 블로그인 TechCrunch가 구독되어있다. 한RSS, 구글리더와 달리 주로 정보를 얻는 통로로 블로그라인스를 사용한다.

이렇게 피드의 용도에 따라서 RSS 리더의 종류를 달리해서 관리한다. 귀찮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이렇게 관리하니 그 많은 RSS 피드들을 그나마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3개 RSS 리더에 구독된 RSS 피드수는 대략 90여개정도다. 많다면 많을 수도 있는 숫자지만 어떤 네티즌들은 200여개 이상의 RSS 피드를 구독해서 본다고 하니 그닥 많은 숫자라고 보기도 힘들다. 그래도 저정도 숫자의 RSS 피드를 하나의 RSS 리더에 모두 구독할려면 꽤나 복잡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이렇게 종류별로 나눠서 관리를 한다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예전에도 비슷한 내용의 글을 쓴거 같다. 어쩌면 재탕이라는 느낌도 들지만 다른 블로거들은 어떻게 그 많은 RSS 피드들을 관리할까 궁금하기도 해서 이 글을 포스팅해본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joogunk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RSS로만 400개의 RSS를 구독중입니다. 물론 다 보지 못하죠.
    저도 관리가 필요한데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여러개의 리더를 이용해 관리를 해 봐야겠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4/06 07:50
    • 학주니  수정/삭제

      여러개 RSS 리더로 관리할 때는 그만큼 귀찮음도 동반을.. ^^;
      종류별로 할 수 있다면 꽤 괜찮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2008/04/06 22:28
  2. BlogIcon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재빠르게 봐야 하는 것은 웹 리더를 통해 등록해 놓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Outlook이나 Sharp Reader를 통해 구독하고 있습니다.

    복무중이라 그같은 것도 외박이나 휴가때로 제한되어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2008/04/06 19:52
    • 학주니  수정/삭제

      아웃룩이나 샤프리더와 같은 데스크탑용 RSS 리더기를 쓰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

      2008/04/06 22:30
  3. BlogIcon Meryl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RSS 를 그래서 블러그라인 그리고 구글꺼 쓰고 있어요 ㅋㅋ
    나만 고민한게 아니었군요.
    블러그라인이 디렉토리 구조라 젤 편하긴 하지만 말이죠^^

    2008/04/06 23:01
    • 학주니  수정/삭제

      한RSS와 블로그라인스가 보면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지요. ^^;
      아무래도 한RSS가 한글로 되어있어서 보기에 편해서 메인으로 잡고 있지만. ^^;

      2008/04/06 23:04
  4. BlogIcon 마나각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rss의 드래그인 드롭방식의 피드정렬을 재촉합니다!!! 하하핳;;;

    2008/04/06 23:40
    • 학주니  수정/삭제

      정말 그 기능이 지원한다면 더 유용할꺼같아요. ^^;

      2008/04/07 09:19
  5. BlogIcon 여울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rss 만 쓰면서, 최대한 '적은 수'의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어요.(100개 미만) 그 이상이 되면 제가 감당못할 정보에 그대로 묻혀버리거든요. ;ㅅ;

    2008/04/07 00:28
    • 학주니  수정/삭제

      저는 한RSS에 구독된 피드가 50개 미만입니다.
      최대한 그 수준을 유지할려고 노력하지요.
      더 많아지면 헷갈려요..
      한RSS와 구글리더사이에 적당한 조정으로 피드관리를.. ^^;

      2008/04/07 09:20
  6. BlogIcon iF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주 리더기로 netvibes 사용하는데 개인화 페이지 방식이 탭 정리로 분야도 쉽게 나눌 수 있고 여러 블로그의 글 토픽을 한번에 볼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2008/04/07 08:06
    • 학주니  수정/삭제

      넷바이즈나 위자드닷컴, iGoogle과 같은 개인화페이지를 이용한 피드관리도 괜찮기는 하지요.
      다만 제목만 볼 수 있어서 확인하기 위해서는 클릭해서 내용을 봐야한다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

      2008/04/07 09:21
  7.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RSS에서 디렉토리 구분 방식을 사용중입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접근 하기 쉬워 진다는 장점과 브라우저 리소스 점유율에 유리 하지요.. ^^

    그나저나 제 블로그는 어떤 RSS리더 안에 들어가 있는지 궁금해 지는데요? 없다면 대략 안습입니다. -_-

    2008/04/07 16:2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쩝.. 근 두달전 댓글을 이제야 확인하는.. T.T (죄송~)
      어느 RSS에 구독되고 있는지는 절대 비밀입니다(^^).
      (이건 며느리에게도 안가르쳐줍니다 ^^)

      2008/05/29 17:08
  8. 드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GreatNews나 DemonFeed 많이 쓰지 않나요?

    2008/04/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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