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웹2.0 시대로 넘어오면서 가장 활성화된 서비스(혹은 플랫폼)는 다름아닌 지식공유 플랫폼일 것이다. 웹1.0 시대에도 커뮤니티의 게시판 등을 통해서 자신들의 지식을 알리고 피드백을 받는 등의 지식공유가 활발했었지만 웹2.0 시대로 넘어오면서 블로그를 통해서, 혹은 네이버의 지식iN을 통해서, 아니면 여타 다른 플랫폼을 통해서 자신의 지식을 내놓고 공유하는 행위가 매우 활발해졌으며 그것이 웹2.0을 더 풍성히 만들어냈다고 본다.

앞서 블로그와 지식iN을 얘기했지만 자신의 지식을 글로, 혹은 다른 컨텐츠로 만들어서 표출하도록 만드는 툴이 웹2.0 기술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는데 구글도 놀(knol)이라는 서비스를 런칭하여 이러한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놀은 야후의 앤서스(Answers)와 네이버의 지식iN과 비슷한 성격이지만 좀 더 전문화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만들어낸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블로그의 경우 전문화된 블로그 이외에도 개인적인 이야기 및 다른 소소한 이야기를 다루는 블로그들이 많지만 구글의 놀은 전문화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만들어내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블로그와는 좀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얘기인즉, 블로그를 이용하지 않고 구글의 놀만으로 자신의 전문화된 지식 블로그를 운영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이미 몇명의 놀 전문 컨텐더들은 그렇게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나 역시 구글의 놀 한글판 베타테스터가 되어서 한번 에 내 지식을 올려봤다. 그 지식이 얼마나 효과적이고 유용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알고 있으며 남도 알았으면 하는 생각의 내용들을 올려봤다.
놀에 올린 컨텐츠들은 다음과 같다.


놀에 올린 글들 중에서 DRM 빼고는 이 블로그에 있는 글들이다. 베타테스트로 올리는 것이기에 내 블로그에서 그런대로 정보성으로 쓸만한 글들을 추려서 올려봤다. 그리고 DRM은 놀은 위해 따로 만들어낸 글이며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에 관련된 글이기도 하다.

베타테스트를 하면서 놀에 대해서 느낀 부분은 구글이라는 플랫폼에 지식공유 플랫폼을 얹은 것인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블로그와는 다른 CMS(컨텐츠 관리 시스템)로 일단 구글검색을 중심으로 나타날 것인데 국내에서(포탈사이트들이 장악하고 있는) 얼마나 효과가 있을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앞섰다. 물론 구글이 점유율을 높혀서 사람들이 구글을 많이 사용한다면 놀의 활용성이 높겠지만 현재로서는 그렇지 못한 상황이니 처음에는 좀 힘들겠구나 하는 아쉬움도 남았다.

또 하나는 블로그의 대안으로서 놀의 사용이었다. 앞서 얘기했지만 놀도 CMS의 일종으로 블로그와 같은 성격의 저작툴이라 본다. 게다가 애드센스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수익성도 약간은 보장받을 수 있다. 글을 써보면서 전문 블로그 툴만큼 훌륭한 에디터는 못되지만 그래도 서식의 지원이나 그림 등을 올리는데는 무리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공동관리자도 지정할 수 있어서 내 글에 대한 공동관리도 가능하기에 지식커뮤니티를 꾸밀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

여하튼 놀이 국내에서 얼마만큼 네이버의 지식iN이나 다음의 신지식을 견제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쓰레기로 전락한 지식iN에 자극을 줄 수 있을정도의 활력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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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이라는 웹사이트가 생긴지 이제 몇달 된거 같은데 처음엔 위키피디아를 대항할 대항마로 만들었지만 요즘엔 반응이 시큰둥 한거같네요. 위키피디아가 너무 좋아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인가요? 자기가 만든 페이지에 사람들이 클릭하는 광고는 자기가 수익을 번다는 메리트도 있었던거 같은데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008/11/11 08:2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확실히 위키피디아를 표방한 것은 맞습니다만 성격은 조금 달라진거 같아요.
      그리고 위키피디아도 요즘은 그닥 물이 안좋아지는거 같아서.. -.-;

      2008/11/11 10:09

수많은 네티즌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포탈사이트는 어디일까? 아직까지도 No.1 포탈사이트는 네이버라고 할 수 있다. 다음이 많이 쫒아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람들은 네이버를 많이 사용한다.

그럼 네이버는 다른 포탈사이트와 뭐가 다른가? 농담삼아 얘기하면 초기화면이 다르다(ㅋㅋ).

일단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하면 검색결과가 네이버와 다음, 엠파스, 야후, 구글등이 모두 다 다르게 나올 것이다. 서로의 검색 알고리즘이 틀리기 때문이다. 검색 기준 역시 틀리기 때문에 다를 수 있다. 구글의 경우 통합검색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검색결과가 쭉 나오지만 네이버, 다음, 엠파스, 야후 등의 포탈사이트들은 검색결과가 통합검색으로 이쁘게(?) 나온다.

그런데 네이버를 제외한 나머지 포탈사이트의 검색결과는 얼추 비슷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네이버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와 지식iN을 중심으로 검색결과를 보여주지만 내부 컨텐츠가 네이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모자란 다른 포탈사이트들은 전체 웹검색을 통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비슷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물론 차이는 있지만).

그럼 한가지 가정을 해보자. 검색을 사용하지 않고 포탈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뉴스나 기타 컨텐츠만을 사용한다면 네이버나 다음, 엠파스, 야후 등의 포탈사이트에 구별이 있을까?


각 언론사닷컴은 포탈사이트와 계약을 맺고 뉴스를 제공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언론사닷컴들이 네이버를 비롯한 다음, 엠파스, 야후 등 대부분의 포탈사이트에 동일하게 뉴스를 제공한다. 최근에 각 포탈별로 개별로 계약을 맺어서 뉴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현재까지는 대부분 동일한 뉴스들을 제공한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포탈사이트의 편집권에 차이는 있지만 분명 대부분의 뉴스는 각 포탈사이트에 동일하게 제공된다고 봤을 때, 그리고 뉴스 편집 역시 세간의 이슈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봤을 때 각 포탈사이트에 노출되는 뉴스들은 대부분 비슷하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물론 이번 대선때 보여준 네이버와 다음의 행동을 비교하면서 편집권의 차이가 얼마나 드러나는지 알 수 있었기는 하지만 그것은 특별한 경우에 한해서라고 보여진다. 대선때와 삼성 비자금때의 네이버의 편집권은 가히 악랄할 정도라고 생각이 드니 말이다. 하지만 다른 뉴스들은 얼추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네이버, 다음, 엠파스가 주로 시사, 사회에 집중하고 야후의 경우 엔터테인먼트에 중점을 두는 편집권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포탈사이트에서 노출되는 뉴스들이 비슷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굳이 네이버를 고집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많은 네티즌들이 이번 대선때 보여준 네이버의 편집권 논란때문에 다음으로 메인 포탈사이트를 옮기는 것을 많이 봤다. 물론 불편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금방 익숙해졌다고 한다. 실제로 어느 포탈사이트를 이용하던간에 소비하는 컨텐츠들은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네이버가 No.1 포탈사이트가 되었는가? 전지현을 앞세워 열심히 TV 광고를 한 덕분이고 지식iN 서비스가 대박을 쳐서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졌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기존의 다른 포탈사이트들은 그렇게 마케팅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네이버에 밀린 것이고 말이다. 즉, 내용의 차이가 아니라 마케팅의 차이로 인하여 포탈사이트의 순위가 매겨진 경우인지라 그 내용은 다 비슷하다는 것이다.

다음의 경우 2000년대 네이버가 두각을 나타내기전 국내 No.1 포탈사이트였으나 자만하다가 네이버에 역전당했다. 야후 역시 다음 이전에 No.1 포탈이었으나 자만으로 무너졌고 엠파스 역시 한때 야후를 제치고 No.1으로 등극했으나 마케팅보다는 기술쪽에 투자를 많이해서 마케팅에 신경을 쓴 네이버에 밀린 것이다. 그 이외에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으나 내가 봤을 때 네이버의 성장은 지식iN의 폭발적 인기도 있었지만 TV 마케팅을 아주 잘했기 때문이리라 본다.

이 글을 왜 쓰느냐? 하고 싶은 이야기는 간단하다. 어떤 포탈사이트를 이용하던간에 큰차이는 없다는 것이다. 네이버를 꼭 고집해야 하는 이유도 없으니 다른 포탈사이트를 메인으로 이용하는 것도 괜찮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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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여름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면에서의 컨텐츠 차이는 없지만 동영상, 블로그, 카페가 사용자들의 시작페이지를 잡고있고 메인 뉴스 박스의 편집 성향에 따라 사용자들이 움직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정치적 성향도 있고 연애/스포츠등의 재미성 기사를 노출정도도 있고요.^^
    ㅎㅎ 마지막으로 학주니님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07/12/27 16:0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는 일단 뉴스면에서 본 관점입니다.
      네이버의 장점은 많지요. 블로그, 지식iN, 동영상등.. ^^;

      2007/12/27 16:06
  2. BlogIcon Endless9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포탈사이트를 이용하던간에 큰차이가 없기때문에.. 그냥 익숙한 네이버를
    사용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른 포털에서 구미가 확! 당기는 무언가를 하나 터트려 주었으면 좋겠는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07/12/27 16:0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사람들은 한번 익숙해지면 다른 것으로 옮겨가는게 쉽지 않지요.

      2007/12/27 16:16
  3. BlogIcon hentol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침 어제 네이버에서 엠파스로 외도한 한 달의 결과를 포스팅했었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선같은 특이한 경우에만 차이가 나는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랙백 쏘고갑니다~

    2007/12/27 16:2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네이버가 워낙 독주를 하다보니 특화된 부분을 만들어낼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된 듯 합니다.. ^^;
      저도 역트랙백 보냅니다.. ^^

      2007/12/27 16:39
  4. BlogIcon mazefind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년전부터인가 사용하던 모든 서비스를 다음으로 바꿨습니다.
    (메일/즐겨찾기/카페/뉴스/동영상 등)
    불편한 것이 없는데 바꾸기가 쉽지 않은건 역시 '이질감'이라고 해야 하나 '위화감'이라고 해야 하나...그런것들이 느껴져서가 아닐까 합니다. 뭐든지 처음 바꾸는게 가장 힘들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아직도 구글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특히 휑한 초기화면...

    2007/12/27 16:3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구글에 익숙한 사람들은 국내포탈이 영 아니올시다라고 말하네요. ^^;
      검색만을 위한 것이라면 구글도 좋은 솔루션이나 솔직히 첫화면은 뭔가 화려한 것이.. ^^

      2007/12/27 16:39
  5. BlogIcon 나인테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검색을 해 보면 네이버가 국내의 기타 포털을 압도하는 이유를 알 수 있지요..;; 괜히 네이버가 1등이 아니라니까요.

    2007/12/27 17:2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네이버가 워낙 자료가 방대하다보니.. ^^
      그런데 뉴스 컨텐츠에 한해서는 별반 차이가 없다라는 것이 이 글의 요점입니다. ^^

      2007/12/27 17:25
  6. 라이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가는 목적은 지식인, 뉴스 댓글(연예 기사 제외) 2가지 뿐이네요..
    전문지식이나 레포트는 구글 검색 이용.

    미디어다음 뉴스는 댓글 보기 불편해서 네이버, 네이트 뉴스 이용..

    2007/12/27 18:0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제 경우는 뉴스댓글은 아예 안봅니다.
      정신건강에 안좋아서.. -.-;

      2007/12/27 18:24
  7. BlogIcon 럭키남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네이버가 자료도 방대하고 대세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제 주위에 사람들도 뭐 하면 '네이버 검색해봐' '네이버 가봐' 이러고 다음이나 야후라는 말은 전혀 꺼내지도 않고 말입니다ㅎㅎ

    2007/12/27 18:1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일반 사람들에게는 다음보다는 네이버가 더 잘 알려졌죠.
      위에서도 썼지만 마케팅의 위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7/12/27 18:24
  8. BlogIcon 아일럽마일럽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식검색이 무지 편리하더라구요, 네이버가..

    2007/12/27 21:1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요즘은 지식iN에 쓰레기 자료들이 많아서 100% 신뢰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잘 활용하고 있지요.

      2007/12/28 09:25
  9. 별로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 가을에 대선뉴스 행태에 열받아 메인을 다음으로 바꾼 적이 있습니다만 불편을 못 이기고 다시 네이버로 돌아왔지요. 네이버 메인 뉴스 편집에 대한 불만이 감정적인 선택을 불렀으나 오히려 본말이 전도되었다고 해야하나. 본래 목적을 망각한 잘못된 판단이었죠.

    대선뉴스가 메인에 오르냐 오르지않냐의 차이가 있으나 뉴스 페이지에 들어가면 다음이나 네이버나 말씀하신대로 차이는 없습니다. 다음을 선택할 경우 메인에서 대선뉴스를 본다는 장점을 얻는 대가로 네이버의 강력한 메일, 검색, 지식인, 블로그검색 등을 잃어버리게 되죠. 그렇다고 양쪽 사이트를 전전해야 한다면 그만큼 더 불편이 가중되구요.

    다음을 약 한달 써보면서 느낀 것은 다음의 간판 서비스 한메일도 네이버보다 훨씬 딸립니다. 메일 메인부터 시작해서 메일 본문까지 온갖 덕지덕지 광고에 플래시 광고까지 번쩍거리고 스팸메일도 쏟아지고 내게보내기, 내게보낸메일 수정 등의 세세한 서비스도 훨씬 떨어지더군요. 요새 메일은 자료창고 역할도 하는데 내게 보내도 보낸편지에 저장되고 수신확인이 뜨질 않나. 대용량 메일을 보내면 중간에 프로그램 오류가 나질 않나. 네이버는 정말 광고없이 자잘한 기능까지 강력하게 지원이 되는데 정말 다음 메일 안타깝더군요. 또 네이버 검색이 70%대(다음 15%) 지식검색이 80%대(다음 5%) 수준인 이유를 알겠더군요. 검색품질이 천지차이입니다. 네이버의 방대한 자료들이 결정적인 이유겠죠.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네이버로 돌아왔습니다.

    다음은 가입한 카페들 때문에 가끔 들러주는 정도이고 주로 네이버에서 대부분 해결하고 있죠.

    하나더 이번 대선을 겪으면서 정치적 성향이 맞는 것 같아 올블에 매일 들러 놀고는 했었는데 블로그 스피어란 곳이 정말 누구 말대로 찻잔속의 태풍이라고 해야하나. 현실세계랑은 동떨어진 그들만의 DDR이라고 해야하나. 다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블로그 스피어에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네이버 까기, 애플 이야기, 구글 이야기, 정치 이야기 이런 것들 정말 몇 명이 모여서 잡담하는 수준밖에 안되는... 가을 내내 네이버 까대는 글들이 올라오고 격분해서 네이버 떠난다는 리플 수도 없이 많았으나 점유율 변화는 없더군요(랭키닷컴 자료)

    2007/12/28 06:3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래도 이번 대선때를 기점으로 네이버의 점유율이 생각보다 많이 떨어진거 같더라고요.
      포탈사이트의 선택은 어찌보면 습관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보여집니다.
      계속 네이버를 써왔으면 다른 포탈로 옮기는 것은 어렵지요.
      습관이 있기 때문에.

      2007/12/28 09:18
  10. BlogIcon 엠의세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는 웹툰용이라고 스스로 주입 중입니다. 네이버 메인에 안 가본지 오래됫군요. 블로그는 검색하다보면 네이버블로그도 꽤 검색되서 한번씩 가게되더군요...하지만 웬만하면 안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네이버를 일단 1위에서 끌어내려서 다음이랑 치열하게 치고박게 만들고 싶은게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경쟁은 좋은 것이죠^^

    2007/12/28 09:4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경쟁하기에는 네이버와 다음의 격차가 너무 큰게 문제네요.
      또 사람들은 한번 습관이 들린 포탈에서는 잘 안벗어날려고 하기에.. -.-;

      2007/12/28 10:05
  11. BlogIcon 쿨짹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 전 네이버가 너무 느려서 싫어요. 그래도 한국어 컨텐츠를 찾는다면... ㅡㅡ; 전 아마 습관적으로 구글 툴바를 사용하게 되는 거 같아요.

    2007/12/28 10:0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해외에 있는 사용자들에게는 네이버가 너무 느릴수도 있겠네요. ^^

      2007/12/28 10:33
  12.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네이버의 마케팅의 승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폐쇄정책도 많은 부분 네이버를 지탱하고 있고요.

    전 인정할건 인정하자란 주의라..
    지식iN의 자료와 불펌 블로그 자료를 따라올자 없을듯 합니다.
    그만큼 많은 Contents를 가지고 있으니까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고 봅니다.
    네이버를 메인으로 쓰고 있지 않지만, 이런저런 작은 검색은 네이버에서 해결하고 있어요..

    요즘 포스팅이 많아 지시는것 같네요.
    글 잘보고 있습니다.~~~

    2007/12/28 11:4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확실히 마케팅의 승리죠.
      음.. 요즘.. 그냥.. 글 쓰고 있어요.. ^^

      2007/12/28 12:31
  13. 맞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식인 떄문에 네이버에 많이 사람들이 몰렸죠. 저도 네이버는 지식인 때문에 갔으니까요. 그런데 요즘 지식인은 쓰레기급과 동일해져가고 있더군요. 지식인이 아니라 찌질대는 계시판 같아요.
    네이버가 자료가 많을 수밖에요. 불펌 컨텐츠 덕에. 다음은 계시판 검색이 개판이라 스스로 무덤을 판 케이스입니다. 카페 계시판에 방대한 분량의 지식들, 그것도 네이버에 비할 바가 못되는 정교한 지식들이 카페 폐시판에 묻혀있는데 검색이 안 되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3개월 이전의 계시물은 검색도 할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짜증스러워서 구 자료는 검색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다음이 계시판 검색을 강화하고 댓글 서비스만 잘 하면 네이버를 치고 올라올 수 있을 텐데 왜 저러고 있는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전 다음 직원도 아닌데 말이죠-0-;;)

    아, 그리고 영화 같은건....네이버 서비스가 대단하긴 대단하더라고요. 내 의견을 개진하고 수두룩 달리는 리플들을 보려면 네이버의 막강한 이용자들의 리뷰 수를 보면 알 수 있다는...^^'

    2007/12/28 19:5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다음 카페의 경우 폐쇄적으로 운영하죠. 그래서 함부로 검색을 못하는게 아닐지.. -.-;

      2007/12/29 03:23
  14. 돌아삐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네이버의 폐쇄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번 대선에는...치를 떨었습니다...
    인터넷이 우리 나라처럼. 3면이 바다인줄 아는 네이버가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되려 일반 유저들이 3면이 바다인줄 생각하고 있지만요..^^;;)
    그들만의 왕국을 만들어서 어떻게.. 할려고 그러는지...
    그리고 어쩌면 추후에는 이 네이버 때문에 우리나라의 IT정보 및 분위기가 타국가에 비해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IT관련 종사자들이야.... 네이버 폐쇄적인건 왠만한건 아는 사실이니...
    전제로 두고.. 네이버를 쓴다던지..구글을 쓴다던지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유저"들은... 네이버가 최곤줄 알죠... 그 현실이 슬픕니다...
    뭐.. 우리나라에선.. "최고"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요....

    2007/12/29 21:12
  15. 돌아삐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댓글을 썼는데 다 날라가 버린듯 하네요..흑...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네이버의 폐쇄정책이 참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번 대선 때 사건을 보고 치를 떨었습니다..

    다른건 다 떠나서... 이러한 포탈1위인 네이버의 폐쇄정책으로 인해...
    일반유저들이 네이버가 다 인냥.. 네이버가 최고라고 믿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로 인해.. 시간이 흘러갈수록 우리나라의 IT 기술 및 분위기 등이..
    타 국가에 비해 뒤쳐질까 걱정이 되는군요...

    구글은 우리나라를 제외한 세계의 대부분 지역을 장악해 가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일반 유저들은..네이버가 최고인양..네이버안에서..웹서핑을 즐기고 있죠..

    네이버도 폐쇄정책을 쓰는 만큼 지들대로의 다양한 전략을 생각은 하겠지만..
    어쨌거나.. 인터넷은.. 경쟁상대가 전 세계인데 말이지요...
    계속 저렇게 나가다가는.. 언젠가는.. 전략을 바꿔야 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구글검색에서 네이버 글이 나오길 바라는 1人

    2007/12/29 21:1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네이버의 세계화는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

      2007/12/30 05:02
  16. BlogIcon 루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네이버는 떴다 싶어서 그런지 조금 거만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제가 한게임을 오랜만에 했는데 (게임팩 이벤트 한다고 하길래 재밌나 싶어 했거든요.) 한참 있다가 제 아이디를 정지시켰더라고요. 로그인이라도 가능해야 따지던가 하지, 영문도 모르고 항의할 구석도 마련해 놓지 않고, 안내 메일도 안오고...
    그래서 결국 다른 사람 아이디로 접속해서 따졌더니 서류를 보내라는 말만하고..
    정말... 이젠 네이버가 싫어집니다.
    시작페이지를 다음으로 바꿨는데,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를 사용하는지라 검색할 때는 자연스레 네이버를 찾게 되더군요. 너무 씁쓸한 기분이 들어요. -_-;

    2008/01/03 04:2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글에서도 썼지만 네이버와 다음의 차이는 마케팅의 차이였습니다.
      네이버 이전에 다음이 좀 오만했었지요. ^^;
      확실히 네이버는 예전에 비해 많이 거만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08/01/03 08:59

다음이 새로운 지식검색 서비스를 내놓는다고 한다.

다음, 지능형 검색서비스 오픈 (ZDNet Korea)

기사에 따르면 스마트앤서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다음이 보유한 전문DB에서 질문의 요소를 추출해내서 키워드를 바탕으로 분석해서 원하는 답변을 내준다고 한다. 한마디로 온라인 백과사전 서비스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다만 기존의 온라인 백과사전은 어떤 단어에 대해서 그 단어에 해당하는 지식들만을 찾아주는 것에 비해서 이 스마트앤서는 문장 형태로 질문을 하면 그 문장을 형태소 분석, 구문 분석, 의미 분석을 통한 자연어처리기술을 이용해서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꾸고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전문DB를 통해서 얻어낸다는 점이 다르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예를 들어 '박지성의 생일은 언제인가요?'라는 질문을 스마트앤서에 입력하면 해당 질문에서 박지성과 생일을 추출해내서 전문DB에서 찾아서 출력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기사의 내용만을 보면 현재 네이버의 지식iN과 다음에서 제공하고 있는 신지식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든다. 다만 지식iN과 신지식은 사용자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올리는 것에 비해 스마트앤서의 경우 이미 저장된 데이터에서 답변을 찾는 방식이 되는 것이다. 즉, 데이터 축적의 기준이 사용자 참여인가 아니면 운영자 참여인가가 다르다는 것이다.

지식iN이나 신지식 처럼 사용자가 답변을 달아주는 경우에는 전문성이 아무래도 전문가가 답변하는 내용보다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요즘들어 지식iN에 올라오는 답변의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다음이 선택한 것은 정확하고 신뢰성이 있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검색인거 같다. 다만 옛날의 온라인 백과사전 시절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을 수도 있다. 그리고 초기 구축된 DB의 양이 얼마만큼 많은가와 얼마만큼 신뢰성이 있는가가 이 서비스의 성공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나 역시 네이버 지식iN을 많이 이용한다. 조금만 노력한다면 원하는 답변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답변을 찾을 수 있기 떄문이다. 하지만 한번에 찾기는 어렵다. 이유는 점점 지식iN에 올라오는 답변에 신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여러 답변을 잘 조합해서 사용해야 그나마 안심을 할 수 있을 정도다. 그만큼 지식iN의 DB에는 신뢰성이 떨어진 데이터들이 많다. 이럴때 다음이 신뢰성이 있는 데이터들로 DB를 구축해서 검색 서비스를 한다면 네이버에 빼앗긴 검색 파이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 전쟁의 선전포고를 스마크앤서로 한 것이 아닐까 하는 관측을 조심스래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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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열심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지식인의 지식이 점점 떨어지는 느낌이 들지요?
    아주 초기 인터넷 시절에 까치네, 알타비스타로 검색을 할 때,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더 쉬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의 검색이 옛날처럼 빠르게 찾아주는 검색이 될 수 있을까요? 기대해 봐야겠네요.

    2007/07/24 18:39
  2. BlogIcon Shain  수정/삭제  댓글쓰기

    갸웃.. 혹시 자연어 검색이 이번에 처음이 아니지 않나요?
    예전에 아주 예전에... 들은 적이 있는데(거진 10년이 다된..기억)
    여하튼 위키..의 자발적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컨텐츠의 방대함 보다 중요한 건 정확함 이라고 생각해요..
    지나치게 어린(?) 사람들이 함부로 서술한 지식이
    절대적인 지식이 되어간다던지..
    누군가 정성들여 기술한 지식은 허술하게 취급받는다던지..
    이런 현상을 ... 방지할 수 있는.. 기술력(?)이나 서비스가 나오길 바란다는

    2007/07/25 00:1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지식iN이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사용자가 참여하는 시스템인 위키디피아와 비슷한 컨셉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요.
      그리고 그것이 곧 네이버의 큰 자금원(?)도 되었고요.
      하지만 역시나 제대로 된 관리가 없다는 것이 문제였고 지금은 거의 쓰레기 정보들로만 가득찬 공간이 되어버렸네요.

      2007/07/25 09:39

책 리뷰 : 이것이 네이버다

IT Topics/Book 2007/07/07 16:00 Posted by 학주니
요즘 이런저런 책들을 쭉 읽어보고 있는 가운데 재미난 책이 있어서 하나 소개해볼까 한다. 예전에 전철을 타고 회사에 출근하면서 읽은 무가지(아마도 매트로로 기억을 하는데)에서 소개된 책인데 눈에 띄어서 사서 읽었다.

이것이 네이버다
윤 선영 지음

어떻게 네이버가 시작이 되었으며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는가를 알 수 있는 책이다. 현재 한국 최고의 포탈 사이트인 네이버의 역사와 성장배경, 그리고 지금의 상황을 잘 설명하고 있는 책으로 8년간 취재하고 2년간 썼다고 한다.

내용를 보면 네이버 창립자인 이해진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네이버가 삼성SDS 사내벤쳐로 시작하게 되어 네이버컴이라는 이름으로 벤쳐회사로 독립한 이야기와 한게임과의 합병으로 고속성장을 하게된 이야기 등을 다루고 있다. 특히나 네이버가 지금의 규모로 성장하는 데는 한게임과의 합병이 가장 큰 이유라는 점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즉, 네이버는 한게임과의 합병으로 지금의 대규모 성장의 발판을 만들었고 지식iN 서비스의 대박으로 지금의 네이버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내용에서 재미난 것은 네이버의 성장과정 속에서 네이버 이외의 다른 포탈 사이트 들과의 관계도 나오는데 그게 재밌다. 모두 이래저래 얽혀있는 꼴이다. 예를 들면, 엠파스의 검색 엔진 개발자인 이준호의 영입으로 네이버 검색 엔진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과 사내벤쳐에 머물렀던 네이버컴을 독립 벤쳐회사로 만들기까지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이재웅 사장의 역할이 컸다는 부분 등 뒷이야기들이 많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네이버가 마냥 좋다라고 쓰는게 아니라 구글과 같은 대형 서비스들의 한국 진입에 대한 네이버의 대응책이 미흡하다는 부분도 같이 거론하고 있어 마냥 네이버만을 찬양하는 책은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을 보고 느낀 부분 중 하나는 구글도 그랬고 애플도 그랬지만 네이버 역시 이해진이란 천재가 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며 역시 사회에서 성공할려면 노력만으로는 어렵고 어느정도 행운과 천재성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생각을 했다. 좀 암울한 이야기지만 말이다. 사회가 그런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의 단점 중 하나는 구글과 네이버를 비교하면서 혹은 다른 포탈(다음, 엠파스 등) 사이트 들과 비교하면서 너무 네이버 중심적으로 썼다는 것이다. 하기사 책 제목부터 '이것이 네이버다'라고 철저하게 네이버에 대해서 쓴 책이지만 위에서 네이버 찬양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는 부분은 맨 마지막에만 드러나고 내용 전체적인 부분은 이래서 네이버가 잘난 것이다의 연속인 셈이다. 특히 엠파스의 열린 검색과 구글 검색에 붉어진 네이버의 폐쇄 정책에 대해서 저작권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제한을 해야했다라고 말하는 부분은 왠지 너무 자기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또한 이미 구글 등의 회사에서 외치고 있는 웹2.0에 대한 내용을 이미 네이버는 다 구축을 했는데 그것을 이슈화 시켜서 선점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는 얘기는 약간 안맞는데 웹2.0의 개념인 공개와 공유가 제한적인 네이버가 과연 웹2.0 개념을 잘 실천했는가를 의심해야 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래저래 네이버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책이 이 책이 아닌가 싶다. 덤으로 세상은 어떤 면에서는 상당히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도 든다. -.-;

ps) 이거.. 대실수를 했습니다. 이해찬이라니. -.-; 다시 바로 잡습니다. ^^; 지적해주신 '돌'님께 감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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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reeism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책을 읽으신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의 네이버는 반쪽짜리 웹2.0 기업이라는 데는 동감입니다.
    하지만 네이버가 만들어 놓은 것도 분명 많은 것은 사실이죠.
    그래서인지... 네이버를 보면 마친 MS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ㅋㅋㅋ

    2007/07/05 12:2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네이버 제국이라는 얘기를 듣죠.
      네이버가 구축해놓은 것들은 정말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No.1 포탈 사이트라는 이름을 듣는거겠죠.
      빛이 있으면 그만큼 그림자가 있는 법이니.

      2007/07/05 12:58
  2. BlogIcon nob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 책 재밌겠네요. 지식인 엠파스가 지식발전소로 먼저 시작하지 않았었나요? 네이버가 먼저인가요 엠파스가 먼저인가요?

    2007/07/05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