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SCH-M480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기업용 스마트폰인 블랙잭의 다음 모델인 SCH-M480을 선보인다고 한다. 기존 블랙잭은 림의 블랙베리의 짝퉁이라는 인식이 강했던데 비해 이번에 선보이는 SCH-M480은 쿼티방식의 키 입력방식에 터치스크린과 광마우스 입력 방식을 더했고 마벨(인텔이 마벨에 팔았다고  Mr.Curiosity님의 제보가 ^^)의 핸드헬드용 최신 플랫폼인 모나한을 채택하여 퍼포먼스를 높혔다고 한다. 더 재미난 것은 이 SCH-M480은 이미 해외에서 미라지(SGH-I780)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제품인데 국내용으로 재출시된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블랙잭의 후속기종 발표로 무엇을 노리는 것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랙베리

최근 국내에는 스마트폰의 거물급 밴더들이 들어와서 사업영역을 넓히기 시작했다. 림의 블랙베리가 먼저 들어오게 되었다. 비록 위피(WIPI)의 미탑재로 개인용이 아닌 법인용에만 판매가 되지만 Email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으로 이미 해외에서(특히 미국에서) 사무직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외부에서도 자주 Email을 확인해야 하는 영업직이나 기획직 직장인들에게는 거의 필수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국내기업들도 블랙베리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터치듀얼

그리고 최근에는 HTC에서 터치듀얼을 국내시장에 내놓았다. 윈도 모바일 플랫폼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스마트폰으로 이미 해외시장에서 그 영향력이 대단한 스마트폰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기존 스마트폰이 갖고있는 단점중의 하나인 커다린 부피를 일반 휴대폰 크기로 줄였다는 점이다. 또한 OS 역시 윈도 모바일 6.1 프로페셔널을 채택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어려운 UI를 터치플로 UI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블랙베리가 사무용에 특화된 스마트폰인데 비해 터치블로는 동영상, 음악, 게임 등의 멀티미디어 부분이 강화된 개인용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는 일단 국내에 출시된 해외 용병급인 블랙베리와 터치듀얼을 놓고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싸울 생각인 듯 보인다. 그런데 터치듀얼보다는 주로 블랙베리가 타겟이 아닐까 싶다. SCH-M480은 블랙잭의 후속버전이고 블랙잭의 타겟은 주로 사무직 직장인들이었기 때문에 후속 모델 역시 같은 타겟을 대상으로 놓지 않을까? 그렇다면 블랙베리와 그 시장이 많이 겹치기 때문에 블랙베리가 주 경쟁상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일단 삼성전자는 SCH-M480이 블랙베리보다 기능이 더 많고 퍼포먼스가 더 높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 보는 듯 싶다. 국내에 들어오는 블랙베리는 현재 블랙잭과 비슷한 퍼포먼스를 가진다고 보고있다. 그렇다면 성능면으로는 SCH-M480이 앞선다. 하지만 인지도면에서는 삼성전자라는 브랜드 네임은 SCH-M480이 높지만 블랙베리라는 타이틀이 가지는 힘이 크기 때문에 서로 비슷하거나 눌리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해본다. 하기사 삼성의 엄청난 마케팅을 SCH-M480에 지원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또한 삼성전자나 HTC 모두 애플의 iPhone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듯 싶다. 아직 국내에 언제 출시가 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아마 적어도 내년 초에는 들어오지 않을까 싶은데 그때를 대비해서 삼성은 햅틱의 다음 버전인 옴니아를, HTC는 터치듀얼의 후속제품인 다이아몬드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iPhone이 주로 멀티미디어 부분에 강한 스마트폰이기에 삼성은 프리미엄 휴대폰인 햅틱을 버전업한 옴니아로 승부를 걸 듯 싶다. 햅틱의 UI를 채택했으며 내장 메모리도 4GB, 8GB 버전으로 iPhone과 동일하게 준비했다고 하니 말이다. 다만 iPhone의 강점인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지원이 옴니아에서도 가능할련지가 관건이 될 듯 싶다. iPhone은 그 자체 기능도 훌륭하지만 각종 서드파티에서 지원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훌륭한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는데 비해 삼성제품은 햅틱때도 그랬지만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원이 상당히 미비하다는 것이 걸린다. 다만 하드웨어 성능은 iPhone에 뒤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HTC의 다이아몬드 역시 터치듀얼에서 사용했던 터치플로 UI의 3D 버전을 탑재했고 VGA급(640x480)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장점을 내세워 iPhone에 강력히 도전할 듯 싶다. 삼성전자나 HTC나 모두 굴지의 휴대폰 제조업체인데 애플의 iPhone이 대단하기는 대단한가보다. 이렇게나 준비하고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이아몬드와 iPhone

이렇듯 국내에서는 삼성의 SCH-M480과 블랙베리의 사무직용 스마트폰의 전쟁과 삼성전자의 옴니아, HTC의 터치듀얼과 다이아몬드, 애플의 iPhone의 멀티미디어형 스마트폰의 전쟁으로 올해 말부터 내년 중순까지 뜨거워질 듯 싶다. 가격이 착하다면 나 역시 어떤 제품이든 구매해서 써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수정 1) 모나한의 판권(?)이 인텔에서 마벨(Marvell)로 넘어갔다고  Mr.Curiosity님께서 제보해주셔서 수정했습니다. ^^;

* 관련 뉴스 *
스마트폰 시장, 삼성전자 VS 외산 브랜드 '격전' (아이뉴스24)

* 관련 글 *
2008/07/02 - [IT Story/IT 이슈] - 키보드가 달린 iPhone이 과연 나올까?
2008/06/24 - [IT Story/IT 이슈] - 과연 한국에서 언제쯤 스마트폰이 활성화 될까?
2008/06/23 - [IT Story/IT 이슈] - 윈도 모바일 7, 과연 스마트폰 OS 시장을 다시 장악할 수 있을까?
2008/06/13 - [IT Story/IT 이슈] - 왜 국내에서는 iPhone과 같은 매력적인 스마트폰이 안나올까?
2008/06/10 - [IT Story/IT 이슈] - iPhone 3G, 어서 국내 출시가 이뤄졌으면 좋겠다..
2008/05/14 - [IT Story/IT 이슈] - 셀러리맨의 필수품 '블랙베리', 국내에서 곧 출시!
2008/04/07 - [IT Story/IT 이슈] - 소프트웨어 개발로 눈을 돌리고 있는 휴대폰 시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베리와 아이폰이 제대로 출시되서 국내 스마트폰과 진검 승부를 벌였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너무 행복할것 같은데.. ㅠㅠ

    2008/07/07 23:3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는 블랙베리보다는 iPhone에 더 관심이. ^^;
      블랙베리는 아무래도 사무직용에 더 가까워서..

      2008/07/08 09:45
  2. BlogIcon 미고자라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안 나온다면 다이아몬드라도.. 후.. -_ㅠ

    2008/07/08 00:2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도 HTC의 다이아몬드가 꽤나 끌리기는 한데 일단 iPhone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

      2008/07/08 09:46
  3. BlogIcon shiinatsu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들어올지 안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인터넷 뉴스에서는 삼성, LG 아이폰 잡을 비책있다든지 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왠지 국내와는 상관없는 기사처럼 느껴지기도...
    그나저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2008/07/08 00:5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삼성, LG 입장에서는 국내만 신경쓰는게 아니니까요.
      전세계적으로는 일단 iPhone과 경쟁을 해야하는 구도니까 계속 iPhone과의 비교는 이어질듯 합니다.

      2008/07/08 09:46
  4. BlogIcon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이번 경쟁이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너무 작아서요. 쩝~~

    글구 잠시 만져본 다이아몬드 매력적이었어요.@_@ 옴니아도 그렇구...^^;

    2008/07/08 10:1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도 다이아몬드가 땡기네요(실제 다이아몬드도 땡기지만 ㅋㅋ).
      그나저나 정말 찻잔속의 태풍으로만 안끝났으면.. 하는 바램..

      2008/07/08 11:11
  5. 으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폰은 Windows Mobile 6.1 기반이니까 애플리케이션 문제는 그렇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삼성이 잘한 것은 없지만 윈도우 모바일이라 ^^;;;)

    다만 윈도 CE 패밀리, 그러니까 지금의 윈도 모바일은 나름대로 역사와 전통이 -_- 있는 임베디드 OS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처럼 톡톡 튀는 애플리케이션은 왜 그리도 부족한지 참 -_-;; 주 용도가 PDA일 때부터 나온 애플리케이션들이 있어서 그럴까요. (밋밋하지만 기능은 튼실한) 하지만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라든지 하는 것들은 윈도우 모바일(정확히는 CE)용이 많죠 ^^;

    저도 터치 다이아몬드의 뽀대(!!!!)와 VGA 해상도땜시 기대하고 있는데, 터치 듀얼처럼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나오면 실망할 것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쩝 =_=;

    2008/07/08 11:4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옴니아폰은 윈도 모바일 6.1 기반인가요. 그러면 조금은 안심이 되는군요.
      윈도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이 톡톡튀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Win32 API를 그대로 사용하는 윈도 모바일 특성때문이 아닐까요. 즉, 잔작업들이 많지요. 또 UI가 그렇게 이쁘지도 않고 말이죠(이쁜 컨트롤들이 없어서 -.-).
      그나저나 HTC의 다이아몬드는 좀 착한 가격에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2008/07/08 12:20
  6. BlogIcon Mr.Curiosity  수정/삭제  댓글쓰기

    Windows Moblie 도 SPB mobile shell 등과 같이 직관적인 UI 와 넓은 영역의 터치를 통한 스타일러스를 최대한 배제하는 어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iPhone 이 나온 후 Windows 계열의 어플들이 빠르게 변모하고 있죠. 애플에 고마워 해야하는건가...^-^;

    내년에 Windows Mobile 7 이 나온후의 스마트폰 시장이 더 흥미롭습니다. 솔직히 iPhone 은 Multi-Touch 를 제외한 그 밖의 기능은 이제 사양면에서 조금 떨어지는편이 되가니까요.

    그래도 출시되면 한번 써보고는 싶네요~


    블랙베리가 나온다는 이야기 듣고 WIPI 가 어떻게 해결됫나 궁금햇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아. 참고로 '인텔의 핸드헬드용 최신 플랫폼인 모나한을 채택하여 ' 는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바일 플렛폼인 xscale 칩 군을 인텔이 Marvell 에 팔았습니다. 지금은 인텔인 아닌 Marvell 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처음 기획 단계에선 인텔이었지만 실제 칩 디자인을 마무리하고 양산에 들어가 파는건 Marvell 입니다. 수정해주세요~

    지금 인텔의 모바일 플렛폼은 Atom processor 군이죠. ^^

    2008/07/08 13:4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모나한이 인텔에서 마벨에 팔렸나보네요. 저는 모나한 정보를 인텔 홈페이지에서 찾아서리 계속 인텔이 갖고있는 줄 알았는데. ^^;
      저 역시 윈도 모바일 7이 나온 이후의 스마트폰 OS 싸움이 볼만할 듯 합니다. ^^;

      2008/07/08 14:14
  7. volt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비싼 가격 때문에 국내에 들어와도 그리 많이 팔릴까 하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만..
    경쟁은 좋죠. 아이폰 덕분에 윈도모바일 진영이랑 안드로이드, 심비안 쪽에서도
    분발하고 있으니, 소비자들은 더 다양한 기기들을 접해 볼 수 있으니..

    2008/07/08 16:5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iPhone이 국내에 들어온다면 아마 이통사와 가격협정을 맺어서 AT&T 약정처럼 보조금 지급으로 가격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8/07/08 16:56

대기업은 비스타로 전환해야?!

Microsoft 2007/12/10 15:02 Posted by 학주니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윈도 비스타로의 전환이 이슈인듯 싶다.

대기업은 비스타로 전환해야?! (ZDNet Korea)
Gartner: Large businesses shouldn't skip Vista (CNetNews.com)

미국의 많은 대기업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윈도 XP에서 윈도 비스타로 OS를 교체하는데 주저하고 있다고 한다. 일단은 XP에서 돌아가던 많은 프로그램들이 비스타에서 제대로 안돌아가는 하위 호환성 문제때문일 것이고 다른 이유로는 윈도 비스타를 구동하기 위한 하드웨어 스팩이 XP에 비해서 턱없이 높다는 이유일 것이다. 여러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했듯 MS에서 제시하는 스팩으로는 솔직히 윈도 비스타를 제대로 돌리기도 어렵다. 메모리는 최소 2GB, 적어도 4GB는 되어야 그나마 돌아간다고 할 수 있을려나.

여하튼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윈도 XP에서 윈도 비스타로 OS를 교체하는데 주저하고 있으며 차라리 비스타의 다음 버전인 윈도 7으로의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즉, 윈도 XP에서 윈도 비스타로 교체하는데는 OS만 재설치하면 되지만 윈도 7으로의 교체는 PC까지 모두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아예 새로 모두 교체하는 방향이 오히려 덜 위험하다는 생각인듯 싶다. 즉, OS만 교체함으로 성능이 더 안좋게 되는 부분과 하위 호환성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아예 OS와 PC를 같이 교체하면서 SW도 통째로 교체하겠다는 생각인 듯 싶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쪽이 더 이윤이 남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것도 쉽지가 않은데 MS가 여지껏 늘 그래왔듯 제때 제품을 출시해본 적이 없기에 윈도 비스타 역시 정식 출시 예정일보다 상당히 늦게 출시된 점을 미뤄봐서 비스타 출시 이후 3년뒤에 출시 예정인 윈도 7의 출시일 역시 믿기 어렵다. 그래서 그때까지 MS의 윈도 XP 지원이 이루어질 것인가, 그리고 SW의 XP 지원이 그때까지 지속될 것인가가 문제가 된다. 그리고 윈도 7이 출시된 이후에는 더이상 SW의 XP 지원이 없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비스타로의 OS 전환도 심각하게 생각할 문제라고 한다.

저건 미국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들도 마찬가지인듯 싶다. 현재 어지간한 대기업에서는 데스크탑 OS로 윈도 XP가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MS는 윈도 비스타로 OS를 전환하도록 계속 유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기업에서는 비스타로 OS를 교체한 상태다. 하지만 이미 블로고스피어를 통해서 비스타가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가에 대해서 여러번 이야기가 나왔다. 솔직히 개발용 OS로는 거의 꽝에 가깝고 인터넷과 오피스 작업이 대부분인 사무직 직원들의 OS로는 약간은 커버할 수 있어도 XP에 비해 그닥 효용적이지 못하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아직 윈도 비스타로 OS 전환을 하지 않는 것이다. 설치된 SW의 호환성 문제도 그렇고 말이다.

하지만 보안문제나 기타 여러문제에 대해서 MS의 지속적인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MS에서 제공하는 최신 OS로 주기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서드파티 보안제품보다는 OS에서 직접 제공하는 보안패치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MS는 언제나 늘 현재 주력 OS에 보안레벨을 맞춰서 제공하기 때문에 시기마다 적절한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신 OS를 탑제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무용 OS로서의 비스타는 좀 너무한 경향이 있다. 개발용도 아니올시다고 집에서 개인용으로 쓰기에도 그닥 훌륭하지 못한 OS로 점점 악평이 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에서 사용하기에는 안정성이 오히려 XP보다 더 떨어지는게 아니냐라는 의견이 있으니 말이다. OS 측면으로만 봤을때의 비스타는 괜찮은 OS다. 하지만 사용성으로 봤을때의 비스타는 그닥 환영받지 못하는 OS임은 틀림없다.

* 관련글 *
2007/02/12 - [IT Story/IT 이슈] - Windows Vista 호환성 혼란, 속히 해결해야..
2007/02/15 - [IT Story/웹 서비스] - 공공 사이트 脫MS 논의 '급물살'… '비스타사태' 파장
2007/04/02 - [IT Story/IT 이슈] - MS, “비스타 복사? 할 테면 해봐”
2007/04/06 - [IT Story/IT 이슈] - 대기업 비스타 PC, '발동'이 늦은 이유는..
2007/04/16 - [IT Story/IT 이슈] - MS, OEM판「비스타」해킹 정식 인정
2007/06/21 - [IT Story/IT 이슈] - MS에서 개발한 OS의 변천사
2007/07/09 - [IT Story/IT 이슈] - MS Vista SP1 Beta 1, 7월 중순 출시 예정
2007/07/23 - [IT Story/IT 이슈] - MS, Vista의 다음 버전인 Windows 7 개발 계획 밝혀.
2007/08/17 - [IT Story/웹 서비스] - 윈도 비스타, 아직 기업에서 쓰기에는 무리?
2007/12/03 - [IT Story/IT 이슈] - 아이들의 인터넷 사용, 이제는 관리를..
2007/12/05 - [IT Story/IT 이슈] - MS의 윈도, Vista보다 XP가 더 가치있는 OS? ^^
2007/12/10 - [개인] - 집에 있는 PC에 윈도 Vista를 깔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새로운 운영체제가 출시되면 잠재된 얼리어답터 본능이 부활되어 수단 방법 안가리고
    체험에 들어가는 스타일을 고수한 자신도 왠지 비스타 만큼은 선뜻 손을 대고 쉽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호환성과 만만하지 않은 요구사양이 부담스러웠고, 그다지 그렇게 투자한것에 대한 기대효과가 만족할 만큼 높지 않았다는 것이죠.
    지금도 XP로 아무런 무리없이 잘 쓰고 있다는 사실이고, 곧 배포될 SP3 패치로 성능향상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는 중이랍니다.

    2007/12/10 17:02

BLOG main image
학주니닷컴
학주니의 시선으로 본 IT 이슈와 사회 전반적인 이슈에 대한 블로그
by 학주니


Open Web Asia '08


카테고리

학주니의 생각 (867)
Blog (159)
IT Issues (89)
Google (133)
Microsoft (72)
Apple (39)
Web 2.0 and Services (132)
Mobile (39)
Social Network Service (26)
Book (13)
Personal Column (32)
Politics (38)
Socity (34)
Sports and Entertainment (10)
Music (3)
Gossip (5)
Personal Story (31)
Picture (10)
  • 1,101,248
  • 3892,613
Tatter & Media textcube get rss
믹시

학주니닷컴

학주니'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학주니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
학주니'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