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시작하면서

개인적인 이야기 2008/01/02 21:43 by 학주니
어느덧 2008년도 이틀이 지나고 있다. 수요일이지만 월요일은 2007년 마지막 날이라 쉬고 어제는 신정이라 쉬어서 그런지 꼭 월요일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회사에 나오기 싫었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직장인인데 돈받아먹을려면 나와서 일을 해야지(-.-).

2008년에는 좀 계획적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고 매년 초반에는 늘 계획적으로 살겠다고 다이어리를 정리하고 나름 계획을 세워본다. 올해도 그건 여전한듯 싶다. 다만 다른 점은 예전에는 종이 다이어리를 이용하여 계획을 정리한다면 올해는 종이 다이어리와 동시에 스프링노트를 이용하여 나름 계획을 세워본다는 점이다. 올해 송구영신 예배 때 적은 올해의 기도와 성경구절도 마찬가지로 적어본다. 늘 볼때마다 새길 수 있도록.

저번주 토요일(12월 29일)에는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주관하는 난상토론회에 참석을 했다. 후기는 내일쯤 올릴까 한다(동영상 찍은 것이 있는데 집에 있어서 내일 갖고 와서 YouTube에 올리면서 후기도 같이 적을까 생각중이다). 토론회 선물로 제법 괜찮은 물건들이 들어왔다. 후원을 꽤나 잘 받은 모양이다. 다음에서 캘린더와 다이어리, 티스토리 초대권을, 안연구소에서 캘린더를, 그리고 열쇠고리(?) 2개를 선물로 받았다. 캘린더도 이쁘지만 난 다이어리가 맘에 들었다. 매년 회사에서도 다이어리가 나오기는 하지만 거의 연습장으로 쓰여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수첩형식의 다음에서 제공하는 다이어리는 꽤 쓸만한 듯 싶다. 일별로 정리할 수 있도록 속지도 따로 줬다. 3개월씩 약속을 정리해서 적어놓을 생각이다. 3개월이 지나면 다음 3개월로 갈아넣는 방식으로 1년을 한번 버텨볼 생각이다(가능할련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작년에는 블로그로 쏠쏠한 재미를 봤다. 구글 애드센스를 통한 금전적인 재미도 빼놓을 수 없겠지만 무엇보다도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블로그가 느슨한 연결을 지향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까지 연결을 시켜줄 수 있다는 점은 어쩌면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는데 정말 최고의 도구로 블로그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혜민아빠의 블로그포럼, 스마트플레이스의 난상토론회, 가끔 있는 블로거들의 점심식사, 구글, 야후 등에서 주최하는 블로거들 모임 등을 통해서 수많은 유명 인사들을 만날 수 있었다. 또한 나 역시 그들 가운데서 점점 조금씩 인지도가 생겨남을 느끼게 되었다. 블로그에 하루 평균 1500 히트를 차지하고 있는 부분에서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물론 블로그에 쓴 글을 통해서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서 남에게 알리는 즐거움을 느끼기도 했다. 올블로그, 이올린, 블로그코리아, 미디어몹, 다음 블로거뉴스 등의 메타블로그사이트를 통하여 내 블로그를 홍보하고 내 글을 소개함으로 내 주변이 아닌 다른 곳에 있는 블로거들, 혹은 네티즌들이 내 글을 보고 평가하고 댓글을 달며 트랙백을 날리면서 서로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다는 점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그 가운데서 내 글쓰는 실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올해에도 마찬가지로 블로그를 계속 운영할 것이다. 지금과 비슷한 방식으로 IT 관련 이슈에 대해서 논할 것이며 정치, 사회적인 이슈와 주변의 일들을 정리해서 다룰 것이다. 작년에는 대선이 있었고 올해는 총선이 있다. 정치,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서 논할 내용들이 많을 듯 싶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블로그의 메인 주제는 IT 관련 이슈다. 예전에는 ZDNet Korea와 아이뉴스24의 기사를 바탕으로 글을 썼는데 앞으로는 직접 CNetNews.com의 글을 바탕으로 해석하면서 글을 쓸 생각이다. 영어 독해공부도 하면서 말이다. 글 올라오는 속도는 이전에 비해서 좀 늦어질 듯 하지만 그게 나에게 더 도움이 될 듯 해서 말이다.

올해에는 나름 해보고 싶은 일들이 많다. C#이나 Java중 하나는 마스터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얼추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까지 공부할 생각이다. 그리고 윈도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공부할 생각이다. 그동안 리눅스, 유닉스 중심의 프로그래밍을 해왔는데 이제는 윈도 프로그래밍에 비중을 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래저래 할 일도 많고 재미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든다. 2008년은 좀 신나게 지냈으면 좋겠다.

* 관련글 *
2008/01/02 - [개인] - 2007년을 되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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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컴퓨터 프로그래머고 왠종일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만 붙들고 일하게되면 열심히 일하는중에는 일을 하지만 가끔 일과 일 사이의 틈새가 생기게되면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이것저것을 고려하게 된다.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뉴스도 보고 구글리더[각주:1]를 통하여 내가 구독한 블로그들중 새로운 글들이 있는가 살펴보고 있으면 읽고 덧글을 남기곤 하며 OGame[각주:2]도 가끔하면서 시간을 때우곤 한다.

컴퓨터로 뭔가를 할 수 없을까 생각하면서 보게되는 것은 다이어리를 컴퓨터를 이용해서 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물론 회의할 때 다이어리를 들고 다닌다(회의내용을 적어야 하니까). 그런데 일정관리같은 경우 달력에 표시도 하고 다이어리에 표시도 하지만 늘 컴에 붙어있다보니 컴퓨터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많이도 사용해봤다.

먼저 사용했던 방법은 Outlook의 일정관리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Outlook의 일정관리 기능은 꽤 쓸만했다. 일정관리와 해야할 일도 같이 정리할 수 있었다. 다만 내 컴퓨터에서만 볼 수 있었고(그것도 회사에서만) 늘 Outlook을 띄워놔야 시간에 맞춰서 알람을 해준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다음에 생각한 방법이 일정들이나 해야 할 일들을 메모패드같은 포스트잎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바탕화면에 늘 보이게 하는 방법이었다. 하지만 계속 화면 가득히 쌓여가는 메모패드가 썩 보기좋지만은 않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Outlook과 같이 회사에 있는 내 컴퓨터에서만 볼 수 있었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간에 내 일정을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던터에 웹베이스로 눈을 돌려봤다. 웹보드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Protopage를 사용해봤다. 회사에서나 집에서 쓸 수 있는 메모판(포스트잎을 잔뜩 붙여놓은)을 웹으로 옮겨놓은 형태였다. 쓸만했다. 그러나 문제는 늘 주기적으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야만 하는게 문제였다. 알람기능도 없다. 그래서 조금 사용하다가 다른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때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구글 캘린더야후 일정관리, Live 일정관리(MSN)였다. 3개다 모두 장단점들이 있었다.

일단 처음에는 구글 캘린더를 이용했다. 괜찮았다. 일정정리도 잘 되고 좋았다. 하지만 알람기능이 미약했다. 메일밖에 안되었고 SMS기능은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기능이었다. 그래서 Live 일정관리를 사용해봤다. 솔직히 야후, MSN, 구글 모두 일정관리의 기능은 비슷했다. 다만 해당 시간에 알람을 해주는 기능이 문제였다. Live 일정관리는 쓸만했다. 결정적으로 MSN 메신져와 연결이 되어있어서 시간이 되면 메신져를 통해서 알려줄 수 있는 기능이 쏠쏠했다. 다만 메일과 같이 연동을 할려는데 연락처가 메신져 등록 연락처와 같이 연동이 되어있어서 메일로는 쓸 수 없다는 단점이 걸렸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이번에는 야후 일정관리를 사용했다. 일단 야후메일의 인터페이스가 이뻐서 눈이 갔다(^^). Outlook Express를 웹으로 옮긴거 같았다(이 부분에서 Live 메일도 쓸만했다. 인터페이스가 완전 Outlook Express인줄 알았다). 확실히 메일 인터페이스는 Gmail보다 야후메일이 훨 괜찮았다(용량, 속도상에서는 Gmail이 괜찮았지만). 일정관리 부분도 쓸만했다. 가장 쓸만했던 부분은 다름아닌 위젯을 통하여 바탕화면에서 내 일정을 시시각각 볼 수 있다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내 메인 웹브라우져인 IE7에는 야후툴바를 설치하고(구글툴바를 내렸다) 야후 위젯을 설치해서 메일과 일정관리를 볼 수 있도록 처리했다. 그렇다고 구글 서비스를 저버린것도 아니다. 내 메인 E-mail 계정은 Gmail이고 일정관리도 구글 캘린더와 야후 일정관리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일정관리 인터페이스는 야후보다는 구글이 더 쓸만하다).

구글 서비스들을 이용하면서 느끼는 부분들이 여러가지 있었다. 일단 Gmail은 용량이 많고 속도가 빠른 부분은 인정한다(메일 검색을 구글 검색엔진으로 사용하는데 안빠를수가 없지). 레이블을 이용하여 분류하기도 편하게 만든것도 좋다. 하지만 인터페이스가 너무 단순하다. 오로지 Text만으로 구성된 인터페이스는 깔끔해보이는 부분도 있지만 너무 성의없어 보인다는 생각도 든다(Outlook Express에 연결해놓고 쓰는데 이런 경우에는 속도에 대한 장점도 못살린다). 구글 캘린더의 경우는 웹상에서의 인터페이스는 괜찮았다. 그러나 알람기능이 너무 부실하다. 팝업으로도 띄울 수 있다고도 하는데 난 그 방법을 모르겠다(혹시 구글 캘린더가 웹에 실행되어있는 상태에서만 가능한가?). Gmail로 해당시간에 메일은 보내지만 매번 메일을 체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게다가 야후처럼 위젯기능을 이용하여 보여주기도 없다(구글 데스크탑을 설치하면 구글 위젯도 같이 설치되는데 Gmail 알리미는 있어도 캘린더 알리미는 없었다). 다만 캘린더 URL[각주:3]이 공개되어 그것을 잘 이용하면 위젯 형태로 만들 수는 있을듯 한데 그것까지는 좀 불편하다.
구글 워드&스프레드시트의 경우 웹에서 워드나 엑셀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좋다. 어느 플랫폼(Windows, Linux, Mac OS X 등)에서나 맘대로 글을 쓸 수 있다는 부분은 좋은데 기능은 그렇게 썩 훌륭하지는 않은듯 하다. 다만 협업을 통하여 여러사람이 같이 참조하고 수정할 수 있는 공동기능은 쓸만했다. 구글 스프래드시트의 경우 간단한 표계산은 좋은데 엑셀에서 지원하는 복합적인 기능구현은 어렵기때문인지 너무 단순한 기능만 있는게 아쉬웠다.

구글 서비스들을 이용하면서 느낀점은 사용자 측면보다는 왠지 기술적 측면만을 너무 앞세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확실히 기술적으로 뛰어난 서비스들이고 매력적인 서비스들이지만 너무 기술적인 부분만 부각시키다보니 사용자 편의성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외국과 우리의 차이일지도 모른다). 일단 계속 구글 서비스들을 이용하기로 했으니 쭉 쓰면서 차츰차츰 익숙해져가야 할듯 하다.

* 오늘 추가 *
오게임은 이전에 접어버렸다. 딱 폐인만들기 좋은 게임인지라. -.-;
구글 캘린더는 위의 글에서도 언급했듯 알람기능이 좀 부실하다. 위젯 스타일로 바탕화면에 딱 보이는 스타일을 원하는데 그런 것으로는 솔직히 야후 일정관리가 딱이다. 하지만 뭐랄까. 캘린더 스타일로는 구글 캘린더가 야후 캘린더보다는 한 수 위다. 그리고 iGoogle에서는 웹상에서지만 이제는 제대로 구글 캘린더와 연동이 되니 어느정도 알람 기능을 해결한 듯 하다. 게다가 위자드닷컴 2.0 칸타빌레에서 외부 위젯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니 iGoogle 말고 칸타빌레에서도 사용해도 될 듯 하다.
일정관리와 할 일 관리는 솔직히 위자드닷컴에서 지원하는 위젯도 그런대로 쓸만하다.

  1. RSS리더로 구글리더를 쓴다. 예전에는 </font><a href="http://www.hanrss.com" target="_blank"><font size="2">한RSS</font></a><font size="2">를 사용했었다. [본문으로]
  2. 행성경영게임이다. 여러식민행성을 경영하여 자원을 모으고 행성을 발전시키고 함대를 만들어 공격, 방어하는 게임으로 웹베이스로 만들어졌다. [본문으로]
  3. 내 일정 정보를 알려주는 URL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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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NTCli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캘린더도 잘만 활용하면 꽤 괜찮은 툴입니다.
    전 맥에있는 iCal을 사용하는데 이번 비스타에도 이와 비슷한 툴이 들어있다고 하더군요.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비스타로 옮기시면 이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2007/02/22 17:22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 캘린더를 잘 쓰고는 있답니다.
      다만 알리미 기능이 영 아니올시다라서 그렇네요.
      어디 위젯하나 만들어서 뜨겠끔 해야할지. -.-;

      2007/02/22 17:44
  2. BlogIcon nutyp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쓰는데 캘린더.. 구글것도 나름 좋을듯 해요. 말씀하신 대로.. 알리미는... ...

    대략.. xdslsjddslkdsklj 같지만요 ㅋ

    2007/06/04 10:08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순한 일정관리 용으로 쓰신다면 구글 캘린더는 우수한 제품군에 속하지요.
      정말 알리미 기능은 뷁이지만요. ^^;

      2007/06/04 10:30
  3. BlogIcon 내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c 폰t 가 좀 커졌군~

    2007/06/04 10:41
  4. BlogIcon freeis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는 바탕화면에 포스트 잇은 좌악 깔아서 사용했었는데요, 정말 종이로 된 다이어리 만도 못하다는 것을 느끼곤 차라리 바탕화면에 이쁜 그림이라도 깔아쓰자며 정리해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
    야후 캘린더라. 흠흠... 한 번 구경해 봐야겠습니다. ^^

    2007/06/04 13:55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제 경우에는 거의 일정관리 등으로 많이 사용했죠.
      그래도 역시나 프랭클린 플래너가 짱이었어요. ^^;

      2007/06/04 14:30
  5. BlogIcon 거북이도난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올린서 눈길에 끌려왔는데요.. 전 PDA 를 같이 쓰고 있어서,, 아웃룩이 좋더군요..역시..아무때나 확인이 가능하다보니깐요.. 둘이 연동이 대니간요.. 그리고,, 구글은 아웃룩에서 일정관리 내보내서 연동해서 친구들끼리 연동하니까 참 좋더군요~^^;;

    2007/06/04 14:05
  6. 케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sms 기능이 지원되어 구글 캘린더 굉장히 유용하게 쓰고있습니다.
    라벨별로 생일, 프로젝트 due, 약속 등등 만들고 문자로 받을수 있으니.
    한국은 안된다고 들었는데 이유가??

    2008/05/14 16:05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캘린더에서 지원하는 SMS의 통신사에 한국밴더들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안되는데 꽁수를 이용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2008/05/14 16:09
  7. 횽이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준아 업무시간에 뉴스 보면 혼난다. 지금이 어느 시국인데 -_-

    2008/08/05 09:52

가끔 스팸제거시스템으로 댓글이나 트랙백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도 매일 휴지통 검사하니까 댓글 등록 안된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남겨주세요. ^^;
짧은 댓글도 성심껏 답글 달아드릴께요. ^^

뭐랄까. 컴을 사용하면서 어떻게든 컴 안에서 모든 것을 다 해결해볼려는(솔직히 말하면 귀차니즘의 극치를 달리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모색해봤다. 기존에 몇번 포스팅 한적도 있다(관련내용에 대해서 말이다). 개발자다보니 주로 컴퓨터와 살고(하루에 일하는 시간 내내 컴앞에 앉아있다)있고 어떻게든 효율적으로 컴을 사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하는 고민이 참으로 많이 된다. 서론이 참으로 머시기 하다만. ^^;

일단 사람들은 다이어리를 많이 사용한다. 플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니면 회사에서 나눠준 양지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혹은 거래처에서 준 회사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여하튼 사람들은 다이어리를 많이 사용한다. 그건 개발자도 마찬가지다. 회의 일정이나 해야할 일들을 정리하는데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본다. 그런데 다이어리 쓰기가 귀찮다. 팬으로 노트에 쓰는것보다 키보드로 컴의 에디터에 타이핑하는 것에 더 익숙해져있는 나같은 인간은 어떻게든 컴퓨터로 다이어리를 대신할 수 있는 방법을 이래저래 찾아보곤 한다.

먼저 메모장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자. 사람들이 다이어리를 갖고 다니는 목적은 일정을 관리하기 위함도 있지만 바로바로 메모하고 나중에 확인하기 위한 부분도 존재한다. 어떤 사람들은 책상 가득히, 혹은 책꽂이쪽이나 벽면 가득히 포스트잇을 붙여놓는다. 좀 심한 사람은 자기 책상 한면에는 완전 포스트잇 천지다. 그렇게해서라도 기억해야 할 부분을 적어놓은 것이 그들에게는 편하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이전에 내 책상 한편에는 포스트잇이 몇장 붙어있었다. 그런데 포스트잇은 종종 떨어지고 사람들이 신경을 안쓰다보면 잊어버리기 쉽상이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컴에 옮겨놓을까 하고 생각했다. 내 친구들 중에는 윈도의 노트패드(메모장)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새문서를 하나 만들고 'Memo.txt'라는 파일로 만들어서 바탕화면에 갖다놓고 거기에 메모를 하는 친구도 있다. 물론 좋은 방법이다. 윈도에서 지원하는 기본 프로그램을 이용한 아주 효율적인 방법이라 보인다. 다만 좀 불편하다는 생각도 들고 멋없다는 생각도 든다. 생각해보라. 모니터 한쪽에 노트패드 띄워놓고 작업한다는 부분이 그리 보기 좋아보이지는 않는다(그런데 나 역시 예전에 이렇게 했었다). 그래서 그 친구는 평소에는 프로그램을 닫아놓고 필요할때만 열어서 본다고 한다. 그런데 그게 바탕화면에 아이콘으로 보여지고 있으면 신경이 잘 안가는게 사람인지라 내 경우에는 종종 잊어버렸다(메모가 있다는 자체를 말이다). 그래서 이런저런 프로그램들을 많이 설치해서 사용했다. 어떤것을 사용했는지는 여기에 열거하지 않겠다만(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훈민패드도 사용했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메모 프로그램은 친구 녀석이 소개시켜준 Shock Sticker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여기서(http://www.docs.co.kr) 다운받을 수 있다. 여기 프로그램들은 포스트잇 프로그램 말고도 꽤 괜찮은 공개 프로그램들이 많다. 한번 방문해서 찾아보시라. 이렇게 Shock Stcker를 이용하여 내가 알아야 할 부분과 기억해야 할 중요한 내용들을 포스트잇 식으로 모니터 군데군데 붙여놓고 있으니 꽤 쓸만하다(내 경우에는 듀얼모니터를 사용해서 한쪽 모니터를 이렇게 활용한다). 난 다이어리의 메모기능은 이렇게 해결했다.

다음에는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정관리 기능이다. 일정관리 때문에 참으로 많이 고민을 했다. 사람들이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이유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일정관리다. 다이어리 앞면에 있는 달력부분에 사람들이 일정이나 약속등을 적어놓고 매번 확인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 지금도 다이어리 앞단 달력부분에 많은 일정, 약속들을 적어놓고 틈날때마다 확인한다. 하지만 역시나 귀차니즘때문에 귀찮다(^^). 그래서 어떻게 이것을 컴퓨터로 옮겨놓을까 고민을 했다. 그것도 간편하게 말이다. 일단 일정관리 관련된 툴들을 찾았다.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부분은 MS Office에서 제공하는 Outlook이다(윈도에 기본으로 제공하는 Outlook Express에는 일정관리를 지원하지 않는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메일 클라이언트를 아웃룩으로 사용하면서 같이 아웃룩에서 제공되는 일정관리를 사용하고 있다. 아웃룩에서 제공하는 일정관리는 꽤 쓸만하다. 나도 한동안 메일 클라이언트를 아웃룩으로 사용했을 때 애용했다. 다만 문제가 뭐냐면 아웃룩 자체가 꽤 무거워서 아웃룩을 실행시켜놓고 다른 프로그램을 돌리기에는 가끔 아웃룩이 컴퓨터 자원을 너무 잡아먹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계속 띄워놓기가 좀 부담스럽다. 그래서 가벼우면서 실시간으로 일정을 체크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찾아해맸다. 위에서 소개했던 Shock Sticker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다. 포스트잇에 일정을 적어놓고 매번 확인하는 방법이다. 계속 화면에 떠있기 때문에 그런대로 쓸만하게 사용할 수 있다(내 친구의 경우 이렇게 한다). 그런데 포스트잇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메모관리지 일정관리는 아니다. 그리고 며칠 후의 일까지 화면에 다 띄워야 할 필요도 없다. 그래서 일정관리 전용 프로그램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눈에 띄는것이 바로 야후, 구글, MSN 등에서 지원되는 캘린더 서비스들이었다.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캘린더 서비스는 야후와 구글이다. 먼저 구글 캘린더를 살펴보자. 꽤 강력한 일정관리 서비스다. 나도 지금 꽤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매일 아침마다 그날의 스케쥴을 메일을 통해 알려주고 해당 스케쥴의 1시간전에 메일로 또 알려준다. UI도 괜찮다. 일정을 수정하고 싶으면 마우스로 그냥 옮기면 된다. 그것도 웹상에서 말이다(아마도 Ajax 기능때문이려니). 다만 위젯과 연동되지 않아서 문제다. 물론 Gmail(내 메인 메일 계정이다)을 체크하는 위젯을 띄워놓으면 괜찮기는 하나 나는 구글 캘린더와 직접 연동되는 위젯을 원했다. 하지만 없었다(심지어 구글의 개인화 페이지에서 캘린더를 설치했는데 그것은 내 캘린더와 직접 연동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구글 캘린더가 너무 아쉽다. 매번 웹브라우져 열고 구글 캘린더에 접속해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가뜩이나 귀차니즘에 잡혀사는 나에게는 애로사항으로 남고 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바로 야후 캘린더다. 야후 캘린더는 야후 위젯과 연결된다. 즉, 위젯은 늘 내 컴에 띄워놓고 있으니까 항시 체크가 된다는 얘기다. 구글 캘린더에서 아쉬워했던 부분이 야후 캘린더에서는 해결이 된다는 얘기다. 물론 캘린더의 UI는 야후보다는 구글이 더 내게는 좋지만 말이다. 그래서 야후 위젯을 설치하고 캘린더 위젯을 설치해서 내 야후 캘린더와 연동시키고 위젯상에서 일정 등록하고 관리하고 구글 캘린더로는 따로 관리하고 있다(귀차니즘에 귀의한 내가 왜?). 그러면서 야후 위젯을 설치했으니 괜찮은 다른 위젯도 설치하자 해서 캘린더와 함께 날씨와 시계, 달력(이건 일정관리 기능이 없음), 야후 일정관리(이게 야후 캘린더와 연동되는 위젯이다)를 띄워놓았다. 그래서 내 모니터 한쪽에 밀어놓고 포스트잇과 함께 관리하고 있다. 이렇게 놓으니 꽤 쓸만하다.

사람이 살다보면 더 편한것, 더 효율적인 것을 찾는거 같다. 나도 저런식으로 해서 가급적 내가 사용하는 컴에서 안벗어날려고 노력하다보니 저렇게까지 하는거 같다. 물론 위의 방법과 더불어
위저드닷컴을 이용해서 내 시작페이지에 일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고려해보고 사용해봤고 쓸만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계속 환경을 변화시켜 나가면서 점점 편리하면 컴퓨터 활용방안을 모색해볼려고 한다.

ps) 화면을 캡쳐해서 보여줄려고 했더니 듀얼쪽은 캡쳐가 안되어서리. -.-;

* 오늘 추가 *
이 글은 예전에 썼던 글이지만 최근에 바뀐 부분이 있어서 추가한다. 예전에는 구글 개인화 페이지에서 구글 캘린더가 제대로 연동이 안되었지만 최근 구글이 개인화 페이지를 iGoogle로 바꾼 후 부터는 iGoogle로 연결하면 구글 캘린더가 제대로 연동됨을 확인했다.

iGoogle에 구글 캘린더 연동이 제대로 된다! (2007. 5. 26)

그리고 최근에 위자드닷컴 2.0 칸타빌레의 런칭 파티에 다녀왔는데 위자드닷컴도 UI나 여러 기능을 꽤 괜찮게 업그레이드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인터넷으로 대부분의 작업을 하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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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ordmis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doc.co.kr 이 아니구 http://www.docs.co.kr 이군. 고쳐놓는 것이 어떨지... ㅋㅋㅋ

    2007/03/26 13:42
  2. BlogIcon 아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 오픈아이디랑 메일 주소좀 알려주세요 초대장 나왔어요 '';

    2007/03/26 16:08
  3. BlogIcon ENTCli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PDA로 많은 일상작업을 했는데 요즘은 책상 앞에 있는 날이 많아서 PDA사용하지 않은지가 2년이나 되어가는군요.
    사실은 요즘 다시 PDA활용을 할까하고 생각중입니다.
    간단히 해야할일들, 생각, 연락처 같은 것들은 휴대하기 편한 PDA가 딱 좋거든요^^

    2007/03/27 10:27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PDA도 잘 사용하면 꽤 괜찮은 도구죠. ^^;
      저도 예전에 하나 살까했다가 사용할만한 곳이 없어서 포기한 적이 있네요. ^^;
      하기사 그때는 PDA가 꽤 고가였지요.

      2007/03/27 12:49
  4. BlogIcon Widyo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정관리라면 라이프팟은 어떠세요?
    구글캘만큼 편리한곳인데 아직 베타라서..
    저도 노리고있는 사이트에요
    데모동영상은 아래 사이트..
    http://lifepod.tistory.com/tag/데모

    2007/03/27 18:48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영상으로 보기에는 꽤 괜찮아보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써보고 난 후에 한번 시도해볼까 하네요. ^^;

      2007/03/27 19:54

가끔 스팸제거시스템으로 댓글이나 트랙백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도 매일 휴지통 검사하니까 댓글 등록 안된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남겨주세요. ^^;
짧은 댓글도 성심껏 답글 달아드릴께요. ^^

요즘 논문을 쓰면서 RSS에 대해서 이것저것 살펴보고 있는데 참으로 논문쓰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RSS에 관한 자료가 많지 않다는 점이다. 전문적으로 기술한 책도 없고 웹2.0 관련 서적에 잠깐씩 언급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래서 주로 웹에서 찾은 자료를 활용해서 논문을 쓰고 있다.

논문을 쓰면서 RSS를 정리하다보니 개인화페이지에 대한 내용을 쓰게 되고 그러다보니 iGoogle에 대해서도 쓰게 된다. iGoogle. 꽤 괜찮은 서비스다. 이전에는 구글 개인화 페이지라는 좀 길고 딱딱한 이름으로 서비스되었지만 구글이 Apple과 좀 친해지면서(?) 'i'를 Google앞에 붙이게 되었고 그것으로 구글 개인화 페이지가 iGoogle이 되었다. ^^;

iGoogle의 최대 장점은 다름아닌 구글 뉴스다. 내가 알기로 구글 뉴스는 일단 다른 개인화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RSS형식이 아닌 구글만의 다른 형식으로 뉴스를 긁어모으고 분류별로 정리해서 보여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구글스토리에서 읽은것 같다). 그래서 한 뉴스사이트에서 하나의 분류, 혹은 각 뉴스사이트별 전체 뉴스를 보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별로 여러 뉴스사이트에서 긁어온 정보를 보여주는데 꽤 쓸만하다. 어떤 사람들은 각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RSS보다는 구글 뉴스가 더 괜찮다고 해서 구독하는 사람도 있다. 나 역시 구글 뉴스가 더 유용하다.

iGoogle 의 단점은 구글 캘린더 위젯과의 연동이 잘 안되었다는 점이었다. 예전에는 구글 캘린더 위젯에서 구글 캘린더에 등록한 스케쥴을 못보여주고 달력만 보여줬다. 그런데 내가 저번주에 중국에 있을때 iGoogle을 접속했는데 구글 캘린더 위젯에서 보여주는 것이다. 너무나도 신기했다. 내가 정녕 원했던 기능이 아닌가. 그래서 한국에서도 테스트를 했다. 회사에서 테스트를 했을 때는 안되었다. 예전과 같이 안나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한국 서버쪽에 문제인가 싶었다. 그런데 오늘 테스트를 해보니까 된다.

나같이 책자로 된 다이어리를 잘 안쓰고 컴퓨터를 이용해서 일정관리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캘린더 프로그램들이 꽤 쓸모가 많다. 보통은 아웃룩의 일정관리를 많이 사용하지만 난 어디서나 확인이 가능했으면 하는 생각에 웹 다이어리를 선호한다. 그래서 구글 캘린더를 사용한다. 그런데 매번 일정을 확인하기 위해 구글 캘린더에 접속하는 것도 좀 귀찮고 메일로 알람해주는 부분도 그다지 맘에 안드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개인화 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했다(iGoogle은 구글 뉴스때문에라도 자주 들어가니까). 예전까지는 제대로 안되서 아쉬움이 많았고 그래서 야후 일정관리를 사용했다(야후 위젯을 통해서 일정관리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에 iGoogle에서 제대로 연동해주니 앞으로는 iGoogle을 더 자주 애용해야겠다.

구글이 점점 서비스의 질을 높여가고 데스크탑에서 할 수 있었던 일들을 웹으로 옮기고 있다. 그래서 그럴까. 거대한 공룡 기업 MS가 제일로 두려워하는 기업이 구글이라는 사실이. 왜 MS가 그렇게 구글을 두렵게 느끼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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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en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데스크탑에서만 할수있다고 생각했던것들이
    웹으로 옮겨지고 있는 것 같아요.
    웹의 접근성이라는 이점을 구글이 잘 활용하고 있는 것 같군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구 갑니다 ^^

    2007/05/26 13:12
  2. BlogIcon kens687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캐린더에 글써도 아이구글에 안뜨던데 왜그러죠.......
    링크를 따로 걸어주어야 하나요..

    2007/05/31 14:47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www.igoogle.com
      위의 URL로 직접 접속하세요.
      그리고 처음에는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CTRL-F5를 눌러서 2~3번 웹브라우저를 Reflash 시켜보세요.
      저도 구글 코리아에서 접속하면 안되고 저 URL로 직접하니 되더라고요.

      2007/05/31 15:48
  3. BlogIcon ai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igoogle를 요즘 들어 많이 쓰게 되는데,,,구글 뉴스가 괜찮나보네요,,,이상하게 구글 뉴스 잘 안 쓰게 되던데,,,다시 한번 써봐야 겠네요,,,

    캘린더는 아직까지는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는게 좋아서 쓰고 싶지가 않네요,,,ㅋ,,,

    2007/05/31 15:10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랄까 섹션별로 여러 신문을 한꺼번에 아우를 수 있어서 구글 뉴스를 종종 이용합니다.
      중앙일보 정치, 조선일보 정치, 한국일보 정치를 각기 따로 볼 수는 없잖아요.
      하나의 섹션에서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

      2007/05/31 15:49

가끔 스팸제거시스템으로 댓글이나 트랙백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도 매일 휴지통 검사하니까 댓글 등록 안된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남겨주세요. ^^;
짧은 댓글도 성심껏 답글 달아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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