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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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TV 예능(무한도전, 1박 2일, 나는 가수다)을 보면서 드는 생각들...Current topics 2011. 9. 18. 08:30
TV 프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한다. 개인적으로는 드라마는 사극을 좋아하고 예능은 무한도전과 1박 2일, 런닝맨,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등을 다 좋아하는데 이런 TV 프로들을 보면서 뭐랄까 개인적인 어떤 기준같은 것이 생기는 듯 싶다. 주말 예능이라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토요일에는 무한도전, 일요일에는 1박 2일이다. 뭐 일요일의 경우 난 1박 2일 말고 나는 가수다를 보지만 그건 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 틀린 것이니 말이다. 여하튼간에 무한도전과 1박 2일은 여러가지 면에서 자주 비교가 되는데 같은 리얼버라이어티 예능인데다가 무한도전은 유재석이 이끌고 1박 2일은 강호동이 이끈다는 점에서 자주 비교대상이 되는 듯 싶다. 뭐 밑에서 하는 얘기는 개인적인 이야기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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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과 1박2일을 보면서 나름 느끼는 부분은?Current topics 2010. 9. 28. 11:50
글 서두에도 썼지만 이 글은 철저하게 학주니 개인의 취향대로 써내려갔다. 그러다보니 내용이 무한도전 중심으로 편파적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미리 밝힌다. 원래 이 블로그는 어떤 주제를 중심으로 그것만 쓰자고 운영하는 블로그는 아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주로 IT쪽, 그것도 휴대폰이나 스마트폰, 모바일 인터넷(혹은 무선인터넷) 서비스 및 정책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다른 분야의 글은 거의 안쓰게 되는데(이 블로그가 아닌 다른 개인 블로그에 쓰게 되더라) 이번에는 IT와는 좀 관계없는 이야기를 써볼까 한다. 다름아닌 무한도전과 해피썬데이(남자의 자격, 1박2일)에 대한 글이다. 참고로 이 글은 철저하게 내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썼기에 편파적인 내용이 있음을 미리 알린다. 난 개인적으로 무한도전 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