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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의 생각
Tracked from iamcio's me2DAY 삭제아~ 그럼 나도 디지탈 루저네 ㅠㅠ RT jjoony1님 아이폰이 아니면 디지탈 루저? 디지탈 사대주의를 경계해야 하는데… http://poem23.com/entry/아이폰…
2009/11/30 14:12 -
태터앤미디어의
Tracked from tattermedia's me2DAY 삭제아이폰을 높힌다고 해서 디지탈 사대주의라고는 할 수 없지만 아이폰만이 진실이고 나머지 스마트폰(특히 윈도 모바일이 탑재된 국내 스마트폰들)은 모두 천박한 스마트폰에 지나지 않는다고 치부하는 것은 분명 디지탈 사대주의에 심각하게 빠져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009/11/30 14:16 -
티에프의 생각
Tracked from tfurban's me2DAY 삭제'Only iPhone', '아이폰이 아니면 루저 -.-', '옴니아2는 쓰레기' 등 아이폰만이 진리고 모든 것이라고 우기면서 타 스마트폰은 완전히 깎아내리기 급급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것은 마치 '디지탈사대주의' 현상이 너무 심하게 진행되고 있는게 아닌
2009/11/30 14:30 -
모두들 아이폰으로 가도 나는 윈도우즈 폰으로 간다
Tracked from 南無의 시사공작소 삭제KT에서 드디어 애플의 아이폰을 정식 출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예약 판매를 받기 시작하여 단 하루에 1만 명 넘게 예약 판매에 참가하였다고 합니다. 아이폰을 쓰면 iTunes부터 시작해서 아이팟 터치에서 쓰던 음악의 강점과 더불어 다양한 앱스를 쓸 수 있다고 하면서 아이폰을 강력 추천하곤 합니다. 아이폰이야 말로 터치 인터페이스의 극강이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아이폰은 스마트폰의 최고봉인가? 스마트폰은 기존 제조사에 의해 설치된 시스템의..
2009/11/30 14:45 -
하민혁의 생각
Tracked from haawoo's me2DAY 삭제jjoony1님 공공의 적이 될만한 글을 올리셨구먼요 소나기 판에서 '광신도'라 했으니.. 크~ “아이폰이 아니면 디지탈 루저? 디지탈 사대주의를 경계해야 하는데..” http://is.gd/57KgM
2009/11/30 22:11 -
애플에게 퇴짜맞은 아이폰 앱 이야기
Tracked from 크리스옵퐈의 이런저런 인터넷 이야기 삭제이 사이트는 “애플이 나를 퇴짜놨어요 – 퇴짜당한 아이폰앱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이란 타이틀을 달았지만 사실은 “애플 비꼬기 Joke 마이크로 블로그”라 볼 수 있다. 2-3일 전에 만들어진 사이트로 보인다. 11월 30일 Mashable의 소개로 알게 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 것 같다. 인기있는 글들을 몇 개 뽑아봤다. (ARM은 Apple Reject Me.의 약자다. ARM이라...
2009/11/30 23:38 -
애플에게 퇴짜맞은 아이폰 앱 이야기
Tracked from 크리스옵퐈의 이런저런 인터넷 이야기 삭제이 사이트는 “애플이 나를 퇴짜놨어요 – 퇴짜당한 아이폰앱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이란 타이틀을 달았지만 사실은 “애플 비꼬기 Joke 마이크로 블로그”라 볼 수 있다. 2-3일 전에 만들어진 사이트로 보인다. 11월 30일 Mashable의 소개로 알게 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 것 같다. 인기있는 글들을 몇 개 뽑아봤다. (ARM은 Apple Reject Me.의 약자다. ARM이라...
2009/11/30 23:38 -
왜 아이폰이냐구? 이런거 모두 가능한 폰이 국내에 있냐?
Tracked from 시답잖은 지식과 개똥철학 삭제백문(百問)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랬다. 인터넷 뒀다 뭐하냐? 유튜브 뒀다 뭐하냐? 그냥 보자. 아이폰 게임 몇 개. 위와 같은 퀄리티의 게임이 가능한 국내 핸드폰 좀 알려주라. 음악 관련 몇 개.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다. 근데 그 대단하지도 않은 것이 국내 통신사에서 나온 국내 제조사의 핸드폰에서 가능한지... 증강 현실 관련 몇 개 국내 통신사에서 위와 같은 수준으로 서비스하려면 '전사적'인 지원이 없는한 불가능 할거다. 지금까지의 시스템으..
2009/12/01 13:34 -
아이폰이 만든 먹이사슬의 최고포식자는 애플
Tracked from 호모 미디어쿠스 삭제바로 어제(11월 30일) 아이폰을 받았읍니다. 일찍 예약을 해둔터라 꽤 빨리 받은 편입니다. 사실 아이폰을 받자마자 좀 놀랐습니다. 네. 컬처 쇼크를 받았습니다. 아이폰은 핸드폰이 아니더군요.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스마트폰이 가져올 세상 그리고 모바일 웹이 어떤 것인 어렴풋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네트워킹 중독입니다. 잠시라도 접속되어 있지않으면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거의 모든 시간을 모니터 앞에 앉아있습니다. 그동안 초기에는 핸드폰에 노트북을 연결해..
2009/12/01 23:42 -
기존 스마트폰 유저로서 아이폰 출시를 통해 입은 수혜, 현실적 무선요금제 출현!
Tracked from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삭제아이폰 출시가 눈앞에 다가온 듯합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유저로 시장과 통신사에게 소외를 받던 설움을 아이폰이 한방에 날려주는군요.전 여러가지 이유로 아이폰을 사용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아이폰보다 막강한 스마트폰을 가지고서도 절름발이 상태이던 현 상황을 아이폰이 한방에 해결해 주셨네요. 아이폰 출시에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기존 스마트폰 유저
2009/12/02 14:30 -
과연 아이폰의 터치가 정말 최고일까?
Tracked from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삭제다들 아이폰에 열광합니다. 그 이유인즉슨 화려한 UI, 터치등을 들던데...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해본 유저로서 꼭 최고인가 ? 하는 의문은 듭니다. 화려한 UI는 솔직히 윈도우 모바일 기본 OS에서 제공하지 않았을 뿐이지, 다른 어플리케이션에서 이미 비슷하게 다 구현하고 있었으므로 그다지 공감가지 않는 부분이고,그 중 터치에 관해 잠깐 얘기해보겠습니다.
2009/12/02 14:31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언론이 만든 최근사태 저도 좀 걱정이 됩니다. 네티즌들도 너무 격앙되어 있고 신경이 날카로와서 뭐라고 평하기도 어렵더군요 ^^ 대부분 언론이 유도했고 만들어놓은 상태로 보여집니다. 그 배후야 다 예상되는대로이구요... '사대주의'라는 표현도 그런 언론이 만들어낸걸로 아는데, 암튼 서로들 진정하고 다양성을 서로 인정해줬으면 합니다.
2009/11/30 14:19뭐랄까.. 서로 제 얼굴에 침뱉기와 같다고나 할까요..
2009/11/30 19:00그동안 국산 스마트폰이 엄청 허접하게 나온 것은 사실이지만 저렇게까지 까대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언론의 '옴니아2 일병 구하기'도 도를 좀 넘었다고 생각이 되지요 -.-;
상당히 아이폰빠들의 맹공이 걱정이 됩니다만,
2009/11/30 14:25적절한 시기에 삼성이 팀킬을 넘어선 패륜을 저질러주는 덕분에 어느정도 잠잠한것 같습니다.
저번에 친척들이 모였는데 중딩 꼬꼬마가 아이팟들고는 매우 잘난척해서
타블렛 노트북으로 머리를 쪼개버릴려다 참았는데...
아무튼, 세대를 앞서나간다는 자존심도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꼴랑 그 장비 하나에 자신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착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결론 : 아.. 2년 약정 바꾼지 이제 1달 ㅠ.ㅠ
꼴랑 장비하나에..
2009/11/30 19:04뭐 맞는 말씀인듯 합니다..
자기만 만족하면 되지 그걸 자랑해서 남까지 염장지를 필요는 없겠죠.. -.-;
세상 어떤 분야에서나 과격파는 존재하는 법 입니다. 그 과격파로인해 어떤 일이 좋게 돌아가느냐 아니냐는 그 후의 결과에 달렸는데 보통은 이번 아이팟 과도파의 발언들 처럼 결과가 좋지 않지요. 아이폰 안티도 물론이지만 아이폰 /애플 신봉자들도 과격히 나가는게 보통 합니다. 저는 다른 분들도 학주니님 처럼 아이폰에 대해 이번 글처럼 생각했으면 합니다. 아이폰 아니면 루저 라기보다는 아이폰 안쓸 수도 있는 거지. 아이폰이 별건가? 라구요.한걸음 물러서는 양보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2009/11/30 14:42과격함을 넘어서서 이건 뭐..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더군요..
2009/11/30 19:07한쪽이 죽어야 내가 산다라는 그런 정신이 인터넷에 만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참 답답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M4500 쓰는데, 음영지역 갔다오면 껐다켜야 신호를 잡습니다. 그리고 화면에 뭐 띄워놓으면 툭하면 먹통이 되서 하루에 몇번씩 껐다켜야 했죠. 최신폰이라고 스펙자랑질 하는 국내 제조사들의 스마트폰은 제대로 된 상품도 아닙니다. 적어도 국민들을 베타테스터로 만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애플은 국내 핸폰 제조사보다 100배는 뛰어납니다.
2009/11/30 15:30분명 아이폰은 좋은 스마트폰이죠..
2009/11/30 19:08국내 업체들이 분바해야 할 필요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런데 전 T*옴니아2를 사용하는데 아직까지 그런 문제는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련가.. -.-)
저도 정말 동감합니다.
2009/11/30 15:33무슨 아이폰에 맥북을 안쓰면 미개인인거 마냥
대부분 그놈의 뽀대에 혹해서 쓰지도 못하는 맥북사서 XP깔아 쓰는 사람도 많은판에..
하루종일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는 세상에
전철에서 밖에서까지 인터넷을 하려고 하는지..
저는 그때만이라도 좀 쉬려고 일부러 안합니다.
ㅎㅎㅎ 인터넷을 어디서 쓰고 안쓰고는 디지탈 유목민의 한 사람으로서 개인적인 취향문제라고 봅니다만, 비싼 맥북 사서 왜 XP 로 쓰는지는 아이맥 사용자의 한 사람으로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는...ㅋㅋㅋ
2009/11/30 16:29아.. 맥북은 윈도 XP, 비스타, 7에 가장 최적화된 노트북으로 알려져있습니다..
2009/11/30 19:09전세계 맥북 사용자의 90%가 윈도를 부트캠프든 다른 방법이든간에 설치해서 쓰고 있다는 얘기도 있지요..
아이폰 견제하는 근거없는 거짓말 기사 덕분에 이런 효과가 일어난것 같습니다.
2009/11/30 15:352년전에 나올 때부터 국내로 들여오고, 기자들이 아이폰 욕하지만 않았어도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텐데요.
광 팬 입장에서볼때 아직 애플매니아들의 화풀이는 끝나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이제 수많은 블로그들을 통해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아이폰 기능들을 보여주고 국내 스마트폰들과 비교하면서 옴니아, 초콜릿 같은 폰들을 깍아내릴겁니다.
어쩌면 이제 시작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_-;
동감.
2009/11/30 17:45통신사와 제조사에서 돈 받아 쳐묵 쳐묵 하고 근거없는 비방의 기사글 과 팔아먹을때는 딴소리하고 불리해지면 애국마케팅 하는 쓰.레기들 때문에 화가난것인듯
내수와 외수 스펙 보세요.
외수의 반타작도 안되는 폰을 더럽게 비싸게 팔아 쳐묵 쳐묵하는 쓰.레기들한테 화가난것일뿐.
소비자는 자기가 좋은것을 사면됨. 공정한 경쟁에서..쓰.레기들의 독과점과 언론플레이가 아니라
맞아요 ㅋㅋ
2009/11/30 19:09저도 솔직히 아이폰 지를생각 없는데
찌라시들 기사 써 제끼는거 보면
오히려 반발심리로 확 질러버릴까 생각드네요
솔까말 삼성폰이 아이폰보다 좋으면 써본사람들이 좋다고 평가하고 입소문 돌겠죠
근데 전 여지껏 안드로이드 외에는 아이폰 상대할수 있다는 얘기를 못들어봐서...
한줄요약:삼성아 뻘짓말고 빨리 안드로이드 출시좀 안되겠니?
스마트폰과 일반 피쳐폰을 비교한다면 그것은 분명 비교하는 사람이 멍청이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아이폰 대항마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왔다면야 모를까..
2009/11/30 19:11애플매니아들의 화풀이가 끝나지 않았다고 했는데 지금보다 더 심하게 깐다면 그 반발세력의 대응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저는 아이폰빠도 그렇다고 윈도모바일빠도 아니기에 그냥 지켜보고만 있는 것일 뿐이죠..
그리고 스팩다운 논란은 엄밀히 제조사보다는 이통사를 욕해야 할 듯 합니다.. 특히나 SKT.. -.-;
왜 2007년 대선이 생각나는 것일까요. ^^;
2009/11/30 16:09현실과 인터넷 세상의 괴리?
판단은 자기가 하고 책임도 자기가 져야겠죠.
에그 2년 더 남았는데,
노트북 전용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
그런데, wibro음영지역이 서울 내에도 꽤 되더군요.
와이브로.. 쩝.. -.-;
2009/11/30 19:14그러게요.. 생각보다 음영지역이 서울 안에서도 꽤 있더군요..
KT가 쇼 옴니아2를 제대로 선보일려면 일단 와이브로 음영지역부터 어떻게 해결을.. -.-;
우리 국민들 애국심만은 투철하잖아요?
2009/11/30 16:08근데 왜 이럴까요?
전 써보니까 알겠던데요.
국내 휴대폰 제조사 많이 분발해야합니다. 진짜.
아 참 얼마전에는 현대차가 일본 시장에서 철수했다지요?
대기업들 엄청 분발해야됩니다.
모바일 쪽에서는 그닥 애국심이 작용되지는 않는 듯 싶습니다.. -.-;
2009/11/30 19:15하지만 분명 국내 기업들(특히 이통사 -.-)이 분발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학주니님께서 우려하시던 몇몇 포스팅을 봤기에, 저도 슬그머니 동감을 드리고 갑니다^^
2009/11/30 16:10감사합니다.. ^^
2009/11/30 19:15아이폰 루저라는 말을 들으니 씁쓸하긴 합니다만, 일부 개인 블로거들이 떠들어 대는 것도 문제지만, 그보다 더 일부 언론들이 객관적인 자료없이 일방적인 내용만을 가지고 한 곳의 편을 드는것이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그거는 삼성사대주의라고 불러야 하나???
2009/11/30 16:27뭐.. 솔직히 IT 기자들 중에서 얼마나 객관적인 자료로 기사를 쓸련지요..
2009/11/30 19:17뒤에서 다 기업들의 돈을 받고 쓰는 기사들이 많을텐데요..
이번 '옴니아2 일병 구하기' 기사들은 좀 심할 정도로 왜곡되었다는 느낌이 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이나 저 일부 애플빠, 특히 아이폰빠들의 행태는 눈꼴시려워서 진절머리가 나더군요..
아이폰 있어도 제대로 사용할줄 모르면 아무 소용없죠. 무조건 남보다 빨리 가진다고 얼리어답터라고 할수 있을까요? 저도 아이팟터치로 당분간 버틸 예정이고 아이폰은 적당한 때에 구입할 예정입니다. 하루종일 아이폰을 쓸수 있는것도 아니고 필요할때만 쓰면 되죠. 그러고 보니 저도 얼리 어답터는 아닌가 봅니다. 그리고, 디지털 루저라는 표현은 조금 그러네요.
2009/11/30 16:45제가 받은 느낌이 왠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2009/11/30 19:18특히나 트위터에서는 말이죠..
아이폰 예약을 안했다면 왠지 뒤떨어지는듯한 분위기.. -.-;
'디지탈 루저'라는 표현이 좀 그렇기는 하지만요.. -.-;
균형잡힌 글 잘 봤습니다.
2009/11/30 16:45과도한 아이폰옹호나 국내스마트폰 깎아내리기는 사실 언론사에서 아이폰 깎아내리기를 먼저 했기때문인 것 같긴합니다만, 똑같은 방식으로 국내스마트폰을 깎아내리는건 별로 좋지 않은 방법이겠죠.
사실 국내휴대폰 제조업체 수준은 세계적으로도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죠. 좋으면 좋았지. 다만 애플이 참 대단한 패러다임 내지는 플랫폼을 만들어낸거죠. 어서 애플을 뛰어넘는 국내업체가 나왔으면 합니다.
제조업체보다도 통신사가 더 문젠거같긴하지만......
균형잡힌 글이라고 평가해줘서 고맙습니다..
2009/11/30 19:19국내 사업자들도 이제는 좀 정신차리고 제대로 서비스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의 아이폰 현상은 천천히 상승되는 컵안의 개구리 같은 이용자들이 처음으로 컵안과 밖을 동시에 경험하게 되며 느끼는 반발심과 자유로움 그리고 신선한 자극이 모두 한덩어리가 되어 일어나는 일종의 문화쇼크라 생각됩니다.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 지금 내 주머니에서 팔딱팔딱뛴다고 생각하면 이거야 말로 가슴벅찬 일 아닐까요?물론 이 분위기가 오래가진 않을 것입니다. 내년에 또다른 자극들이 세상속으로 나오려 대기하고 있다니 기대가 됩니다만, 단 몇개월이라 해도 이 신선한 충격과 자극 그리고 혁명을 즐기고 싶군요.
2009/11/30 17:23문화적 쇼크라.. 문화적 쇼크라기 보다는 자신들이 그렇게 바라던 것을 갖게 되었으니 이제 맘껏 표현하리라 하는 것인데 좀 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9/11/30 19:21아이폰.. 국내에서는 혁명적이겠지만.. 쩝.. 그런 현실이 아쉽네요..
아이팟을 써보고 저도 아이폰을 눈빠지게 기다리다 지쳐 그냥 통화만 하는 걸 하나 쓰고 있습니다.
2009/11/30 17:25사대주의라기 보다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좋고 보다 나은 걸 쓰고 싶은거 아닐까요??
팟으로 스카이프도 해보고 컴퓨터 마우스로도 써보고 컴퓨터 원격제어도 해보고 ...
수많은 애플을 써보니 이런 신세계가 있구나...라고 싶더군요...
사용하기 조금 복잡한 감은 물론 있습니다... 아이폰도 해킹을 해야할테니까요..
쓰기 좋은 폰이라는 것이 아무래도 상대적인 부분이 있는지라..
2009/11/30 19:22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이폰이라고 해서 뭐든 다 되는게 아니지요..
게다가 해킹.. 해킹을 해야 100%를 활용할 수 있는 아이폰의 치명적인(?) 문제가.. ㅎㅎ
사진이 "T*옴니아2"가 아니라.. 아몰레드에요.. ^^
2009/11/30 17:28아.. 해외에서는 저 모양으로 옴니아2가 나왔어요.. ^^;
2009/11/30 19:22님의 우려는 이해합니다만, 아이폰을 예약한 6만여명의 수요자들은 사실 님같은 준 얼리어답터 수준의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애들이 아니란 얘기지요.다들 우려하는 바도 잘 알고 있습니다.
2009/11/30 17:43아이폰을 구입하는 그 누구도 자신이 사대주의에 빠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얼리어답터들이니 충분히 비교하고 현실에 맞게 구입할 거구요.
그중에 몇 명이 그런 몹쓸 소릴 한 것 가지고 괜히 이상한 제목으로 이슈화 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에 분명히 몇몇 네티즌들이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2009/11/30 19:23제목에는 다 쓰기 어려워서 대표적으로 쓴것 뿐이죠..
근데요. looser아니고요. loser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기는 루저로 읽는건 맞고요.
2009/11/30 17:58음냐.. 발음이.. -.-;
2009/11/30 19:23지적하신 부분.. 잽싸게 수정 들어갔습니다..
지적에 감솨~ ^^;
요즘 묘하게 그런 루저느낌 갖게 되네요
2009/11/30 18:11전 아이리버 mp3하나 햅틱팝폰 하나 넷북 그 정도만 있어도 커다란 불편함없이 잘 지내는데...정말 제가 미개인 이런 느낌 요즘 새삼 느끼긴합니다ㅠㅠ
하지만 정말 쓸줄 모르는 사람들이 폭풍유행에 휩쓸려 사는 것도 그닥 곱게 보이지도 않네요ㅎ
이른바 쏠림현상이 디지탈 디바이스에서는 꽤 강하게 나타나는 듯 합니다..
2009/11/30 19:24질 좋고 성능 좋은 아이폰 사야지 --- 같은 값이면 당연이 아이폰이지 옴니아 사는얘들 정말 뇌가 없어보여 왜 그걸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2009/11/30 18:30질 좋고 성능 좋은이라..
2009/11/30 19:25혼자서 이해가 안가면 되지 왜 남까지 피해를? -.-;
자신의 활용도에 맞게 잘쓰면 그것이 가장 좋은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2009/11/30 18:38일부 광팬들의 그릇된 행동이나 말들에 눈쌀이 찌푸려지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그렇죠.. 자신의 목적에 잘 맞는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것이 진리죠..
2009/11/30 19:26전 편집 업무를 하는 직장인 입니다. 이쪽 일 손댄지가 한 12년 됩니다. 그때부터 애플을 사용했는데 처음 접한 컴터가 애플이죠 '메킨토시' 참 오랜만에 써보는 말이내요 ㅋㅋ 그러니 전 윈도우 보다 맥오에스가 더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사실 맥 좋아라했습니다. 근데 요즘 정말 싫습니다. 아니 요즘들어 싫어졌습니다. 맥빠땜에 말입니다. 좋아하는건 자윤데 진짜 짜증날정도로 벽을 치더군요. 저 맥프로쓰면서 뉴초코렛폰 샀습니다. 울 사무실 식구들 다요 이유는 하납니다. 그들이 싫다는거 그들도 극단적이니 저도 극단적이게 되는군요 노트북도 애플 아님 국산 노트북을 두고 저울질입니다 오죽하면 이러겠습니다. ㅋㅋㅋ
2009/11/30 18:41광신도들의 미친 행각은 다른 사람들을 등돌리게 만드는 첫번째 원인이 되지요..
2009/11/30 19:27그런데 그들은 이런 것을 모른다는 것이.. -.-;
솔직히 개취급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까이지만 그동안의 한국에서 나온 스마트폰은 정말 개차반(쓸만하게 UI를 갖춰도 지나치게 비싸던가 핵심사양 제거)이었고 그나마 옴니아2가 아이폰들어온다니까 긴급하게 준비되었지만 그것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엔 이미 너무 늦었으니말입니다. 솔직히 욕을 먹어도 싸긴 하지만 어차피 이런 현상도 조만간 수그러 들겁니다. 계속 억눌려있다가 풀리니까 막 폭주하는 반발현상이라는점을 감안하면 더했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겁니다. 한마디로 시간이 약이다라는 처방입니다.
2009/11/30 18:51분명 지금까지의 스마트폰은 반쪽짜리에 지나지 않았죠..
2009/11/30 19:28하지만 제조사를 욕하기 보다는 이통사를 욕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그런 현실을 만들게 한 정부를 욕해야 하는 듯 싶습니다..
일단 지금의 현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좀 보기 싫은 것은 사실이네요..
잘 지적해주셨네요.
2009/11/30 19:11요즘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면 조금은 과할 정도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기마다 일장일단이 있건만....
조금은 걱정스럽습니다.
늘 과한것은 문제가 되는거 같습니다..
2009/11/30 19:29그러고보면 제가 아는 많은 사이트에서 아이폰 열풍에서 아이폰 사용자는 오타쿠 라는 방향으로 시
2009/11/30 19:26선이 점점 옮아가고 있음이 느껴지긴 하네요. 지난 일요일 우체국 습격사건때문에 아이폰사용자는
제정신인가? 라는 비판이 더욱 심해진듯 합니다.
우체국 습격사건.. 정말 황당했죠..
2009/11/30 19:30저도 뉴스듣고는 어이없었습니다.. 제정신들이 맞나.. -.-;
하지만. 분명한 건. 그동안 국내 이통사와 제조업체들이 국내 소비자를 존중하지 못했다는 점. 그 점 하나만큼은 분명하게 짚어야 합니다.
2009/11/30 19:43아이폰 광신도들이라고 하셨는데. 그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이유를 단지 아이폰이라는 제품만 좋아서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혹은 국내 이통사나 제조업체들도 고작 그런 식으로만 생각한다면
국내 업체의 발전은커녕 더더욱 뒤로 후퇴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선 '혁신성'과 '창조성'이 없다면 앞으로 살아남기가 힘든데
그간의 자본력과 마케팅으로 몰아붙인다고 해도 어느 순간 무너질 수도 있죠.
아이폰 광신도라 하기 이전에, 그들이 왜 그렇게 열광하는지 먼저 분석하는 것이
시급하리라 봅니다.
그렇게 열광하게 만든 원인이 무엇인지 말이죠.
과연 전세계 기업들 중. 이처럼 '광신도'를 만든 기업이 얼마나 됩니까?
광신도라 탓하기 전에, 그 이미지 마케팅의 저력을 분석하고
본받을 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무슨 '아이돌 스타'도 아닌데. 고작 하나의 기업일 뿐인데, 그런 팬덤 문화를 만들어낼 수밖에 없었던 원인. 그 원인부터 분석해야 발전적이지 않을까 싶군요.
사대주의를 경계하기 이전에 말입니다. 그런데 그게 사대주의던가요?
그저 아이폰이 최고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겉으로 드러난 말만 본다면야 그렇지만,
그렇게 말한 이유를 먼저 곱씹어봐야 하지 않을런지요?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분명 이통사와 제조사들의 소비자를 기만한 부분은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임은 확실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은 없습니다..
2009/11/30 19:57그리고 저는 지속적으로 블로그를 통해서 이통사들의 변화를 꾸준히 얘기해왔고 아이폰과 앱스토어의 혁신성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누누히 외쳐온 사람입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도입으로 어느정도 좋아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뭐라고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열광을 넘어서 타 휴대폰을 깔아뭉개는 그러한 태도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위의 댓글 중에도 하나가 있듯 옴니아2를 사는 사람들은 죄다 바보다라고 말하는 인간들도 있는데 뭐라 더 할말이 있을까요?
국내 이통사들이 그동안 보여준 행태는 비난받아도 마땅하지만 이것은 그런 문제가 아니라 아이폰만이 진리이니 나머지는 저리 꺼지라는 식으로 뭉개고 있는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옴니아2에는 그 폰만의 장점이 있는데 그런 장점따위는 다 필요없고 옴니아2는 뒤떨어진 폰일 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왜 그들이 그런식으로 반응하는가를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사대주의가 다른 것이겠습니까.. 자신의 것은 죄다 부정하고 남의 것만 좋다고 칭송하는 것이 사대주의가 아니겠습니까.. 오륀지로 대표되는 영어 사대주의나 과거 중국 사대주의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리고 이번의 아이폰 사태를 보면서 일부 트위터 사용자들과 블로거들이 보여준 과격한 언행, 글들은 충분히 사대주의에 물들여져 있다고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 전도사라고 자처하는 이찬진씨도 타 스마트폰을 인정하면서 아이폰을 높혀주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이런 문화를 자리 잡게 만든게 이통사와 대기업 그리고 언론이죠..
2009/11/30 22:40그 파생된 문화가 애플빠이구요..
학주님은 근본적인 이유를 문제를 삼지 않고 그 파생된 지꺼지만 들고 글을 적고 계십니다.
병은 그 근본부터 치료 해야 합니다.
강도가 칼을들고 자기를찌를려고 하면 배를 내밀어 주는게 아니라 자기는 총을 들고 스스로 보호를 하든가 쏴 죽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가 삽니다. 그리고 가족도 살구요.
대기업이라는 강도가 자국민을 피빨아 먹고 있는데.. 피를 계속 빨려야 한다고 주장하시는듯 합니다.
강도를 잡을 생각 하셔야지.. 그 강도에 극렬하게 반항 하는 애플빠를 욕하는것은 경우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다른생각//문제는 그 애플빠라는 놈들이 그 강도를 욕하는걸로 족하는게 아니라 다른 애들까지 같이 깔아뭉개고 있당 말이에요. 아시나요?
2009/12/01 05:27노키아 핸드폰에 대해서 쓴글인데, '너 노키아 알바지?' 라며 노키아는 허접들이 쓰는 쓰레기폰이다 뭐다 그러는데.. 누군들 열 안받겠습니까?
미국애들도 삼성꺼 쓰는데 ....
2009/11/30 20:18사대주의도 그정도면 매국이군요
미국애들도 삼성꺼를 쓰면서 지금의 몇몇 아이폰 광신도들처럼은 하지 않겠죠.
2009/11/30 20:38주제가 틀려먹었네. 쓰레기글 쓰지마라.
2009/11/30 20:25네놈이나 다음에 내 블로그에 들어오지 마라..
2009/11/30 20:35이 쓰레기야~~
하하하 웃어 주고 싶네요~ 디지털 사대주의??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핸드폰 시장에서 사대주의가 가능합니까?? 애니콜주의라고 말하면 이해를 하겠죠~ 아이폰 열풍은 단순히 외국 제품이라서가 아닙니다. 폰의 성능 디자인 내구성은 우리나라 핸드폰이 최고죠~ 근데 왜 아이폰 열풍이 일어난다고 보십니까?? 외국거라 좋아서요?? 계속 웃음만 나네요~~ 열풍의 주된 이유는 우리 나라 통신사들의 횡포에 대한 소비자들의 저항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싸고 좋은 제품을 쓰겠다는 거죠. 외국에 안 다녀본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폰 요금은 우리나라가 최고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물론 더 비싼 나라도 있겠죠. 하지만 물가가 몇 배나 비싼 영국에서 폰 요금이 더 싸다. 뭘 의미 할가요??
2009/11/30 20:31난독증이 있으십니까? 글을 제대로 보고 댓글을 다시는지?
2009/11/30 20:36분명 이통사의 횡포가 문제가 된다고 글 중간에 썼는데 눈은 어디다 달고 사시는지? -.-;
제목만 보고 앞의 몇글자만 보고 댓글을 달면 블로그에 대한 예의가 아닐진데.. 말이죠? -.-;
제가 보기에
2009/12/01 12:00아이팟이 님의 이성까지 잃게 햇네요
역시 대단한 애플이야.
확실히 너무 과열되는 방향으로 가는거 같음.
2009/11/30 20:41다들 알다시피 아이폰에도 꽤 많은 단점과 부족한 점이 있는건 사실이고,
그걸 감안해도 다른 국내 휴대폰보다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는 것 또한 사실임.
그런데 아이폰 '지지자'들 태반은,
'부족한 점을 감안해도 좋다'는 이 명제 하나만을 밀고 가면서,
아이폰의 부족한 점, 단점을 지적하면 순식간에 '삼성 알바' 취급하고, '미개인' 취급하고, 기사 말마따나 거의 '루저' 취급합니다.
그 부족한 점이 결정적으로 싫어서 아이폰 구매를 꺼릴 사람도 분명히 있는 법인데요.
DMB가 꼭 필요한 사람도 있긴 있을거 아닌가요?
내장배터리 대신 교체식 배터리가 필요한 사람도 있을거구요.(물론 아이폰에는 보조 배터리 팩도 있긴 하지만)
심각한 디지털 사대주의보다도,
이 양상은 마치 정부나 쥐나라당이 하는 맹목적인 '빨갱이 타령'과 비슷해 보일 지경입니다.
설마 '아이폰 까면 빨갱이'라고는 안하겠지만, 루저=빨갱이 라는 등식이 생긴다면 그렇게도 얼마든지 부르겠더군요.
아이러니하게도,
실제로는 상황을 보면 그 '빨갱이'라는 입장이 역전된 꼴이긴 하지만요. ㅡㅡ;;
맹목적인 추종이 너무 과열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듯 싶습니다..
2009/11/30 21:30써보시지 않아서 얼마나 편하고 다양한지 몰라서 쓴 글 같아요. 솔직히 요즘 세대 젊은 사람들이 사대주의로 핸드폰 사겠어요. 너무 극단적인 표현인것 같아요.
2009/12/01 08:00미국에서도 싸고 좋으면 어느나라 제품이든 상관하는 사람들 아무도 없어요. 그러면 그들은 다 매국노고 사대주의 자들인가요?
더 덧붙이자면,
2009/11/30 20:46어제 유명했던 '우체국 습격사건'을 보고는 과열되기는 확실히 과열됐다고 보이더군요.
진짜 그걸 보고 어이가 없어서 원...
우체국 습격사건은 좀 징했죠.. -.-;
2009/11/30 21:30디지털 사대주의까지 운운할 사안은 아닙니다. 다른 한쪽에선 싱싱한 국내제조사의 제품들이
2009/11/30 20:58승승장구 하니까요. 단지 외산폰 하나때문이라고 단정짓기엔 확대해석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 톱의 자동차제조업체도 마찬가지고, 이통사와 폰제조사 역시도 안에서 곪아드는
치졸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스펙낮춰 내수독점하다시피하고, 수출용은 그로 벌어들인 비용으로
하이스펙의 국내출시와 상대적으로 낮은 출고가(직적비교불가)로 승승장구하는 형세입니다.
그럼, 과연 단순히 '아이폰' 이 개체 하나에 열광한다 보시나요? 물론, 폰스펙 자체로만 따지면
국내폰이 아이폰 살짝 밟아줄 정도로 뛰어납니다. 허나,
자칭(?) 글로벌 기업이라 굴림하는 기업정도면 산업판도 혹은 세계시장업계를 흔들만한
제품과 함께 투명하고 시장판도에 휘둘리지 않을 정책또한 내놓아야 합니다.
국내제조사 혹은 이통사는 눈가리고 아웅거리는 치졸함에 반기를 들 뿐입니다.
이통사들의 그동안의 횡포를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2009/11/30 21:32제 글을 잘 보셨다면 아이폰보다는 앱스토어와 같은 상생 정책, 오픈마켓이 더 중요하다고 쓴 부분을 보실 수 있으셨을텐데요..
부디 제 글을 잘 읽고 댓글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써본 다음 그에 대한 비판이 필요할듯...
2009/11/30 21:13사대주의 뭐니 상관없이 당신의 의견에 합리적인 접근을 요구한다면 적어도 돈을 들려 구입해서 그 느낌을 써야 공감하지 않을까...
당신이 사대주의라 칭하는 그 대척점인 국수주의에 당신이 서 있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과거(라고 해봐야 올해 초 -.-)에 폰을 개발하면서 같이 아이폰도 써봤수다.. 3G 모델이었지만..
2009/11/30 21:39또 사대주의라고 말한 이유로 국내 휴대폰을 깔아뭉개는 그 태도때문이지 아이폰 자체 때문은 아니라는 것은 글을 읽으면 다 알 수 있는데..
결국 당신도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댓글을 달았구먼.. -.-;
한가지 확실한건 열광하는건 이유가 있는것 아닌가요?
2009/11/30 21:25디지털 강국을 외치는 우리 국민들이 괜히 열광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소수의 아이폰 유저들이 주도 하는것이라고 치부한다면 할수 없지만
지금 상황은 그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옴니아2를 쓰시는것 같은데 아이폰 출시에 마추어서 가격이 상당히 내리는것
같은데요
현대기아차도 마찬가지지만 너무 이기적인 기업마인드때문에 발전을 못합니다
아이폰이 히트치면 삼성이 더좋은 폰을 개발할거라 생각합니다
혼나고 정신좀 차려야죠
제 눈에 보이기는 몇몇 아이폰 유저들이, 혹은 아이폰을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이 기회로 난동을 부리고 싶은 사람들이 이런 일을 벌이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009/11/30 21:43대다수의 아이폰을 구매한 사람들은 조용히 자기들끼리 즐겁게 잘 사용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분명 국내 기업들의 얄미운 얌채짓이 영 보기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일부 아이폰 광신도들의 난동도 좋아보이지는 않는게 사실이니까요..
모든 사람이나 기업을 타락시키는 가장 큰 적은 "빠"죠.
2009/11/30 22:20판단력을 상실시켜버리니까요.
우리나라 폰도 괜찮아요. 해외에 수출되는건 말이죠.....
저기 수출용과 내수용은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2009/11/30 22:41가격은 절반이면서 성능은 2배입니다.. ㅡㅡ
디지털 사대주의, 광신도의 난동 같은 표현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2009/11/30 22:46아시다시피 아이폰 도입과 관련된 이러한 격렬한 반응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반독점 상태의 대기업이 언론을 앞세워 기선을 제압하려 한 것에 대한 반발입니다. 블로거들의 반박도 대부분 왜곡된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것이 주가 되고 있지요.
솔직히 몇몇 답글은 좀 황당하기까지 한데요, '이 기회로 난동을 부리고 싶은 사람들' 은 도대체 누굴까요? -_-???
음 이글과 댓글을 보면 학주니님은 삼성에게 면죄부를 통신사에게는 그래도 아이폰과 비교해서 장점이 있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2009/11/30 22:49삼성의 면죄부라... 삼성이 이통사에 흔들릴정도로 영세한 기업이었든가요? 아님니다.. 이통사 사고도 남을 기업입니다. 윈-윈 전략에 맞아 떨어져서.. 그런것일뿐.. 면죄부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보여 지네요.
이런 문화를 자리 잡게 만든게 이통사와 대기업 그리고 언론이죠..
그 파생된 문화가 애플빠이구요..
학주님은 근본적인 이유를 문제를 삼지 않고 그 파생된 지꺼지만 들고 글을 적고 계십니다.
모든 병은 그 근본부터 치료 해야 합니다.
강도가 칼을들고 자기를찌를려고 하면 배를 내밀어 주는게 아니라 자기는 총을 들고 스스로 보호를 하든가 정 힘들면 쏴 죽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가 살고 가족도 살구요.
대기업이라는 강도가 자국민을 피빨아 먹고 있는데.. 피를 계속 빨려야 한다고 주장하시는듯 합니다.
강도를 잡을 생각 하셔야지.. 그 강도에 극렬하게 반항 하는 애플빠를 욕하는것은 경우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자체적으로 변화를 바라시는것은 그들을 너무 무시하는듯 합니다.
이번에 아이폰으로 인해서 폰 가격의 거품이 확 줄어 들었고 토요타의 국내 진출로 인해 몽구 모터스가 엄청나게 당황하고 있습니다. 외부적인 자극 밖에 없다고 보여지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 주셨네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2009/12/01 09:28아이폰출시에 대한 님의 우려 이해됩니다만, 그렇다고 사대주의까진 너무 확장된 생각이 아닐까요?우리의 기술력 특히 하드보다 소프트웨어의 기술력이 뒤쳐져있는 것은 사실이고, 이를 생산하기위한 창의적인 생성능력은 사회적으로 많은 부분 어렵게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아이폰을 통해 현재 우리가 작게나마 봐왔던 통신이란 도구를 통해 얼마나 유익하고 유쾌하고 즐겁게 내 라이프스타에 맞춰 꾸며갈 수 있는지 하나의 방향타역활은 되지 않을까 믿어집니다. 아울러 정말로 편하게 장사해왔던 대한민국의 통신사와 기기생산업체들의 관행도 많이 바뀌지 않을 까 싶군요. 전 이번에 아이폰을 주문했습니다만, 유통을 담당하는 한국의 대기업 과거엔 국영기업이었던 곳의 대고객 서비스가 이정도밖에 않됨을 아프고 짜증나지만 다시한번 실감하면서, 이 역시도 이렇게나마 표출되었다는 것에 한가닥 희망을 걸어봅니다. 내년을 기대해봐야겠군요. 님의 좋은 의견에 또한번 끄덕여보았답니다. 그럼...
2009/11/30 22:59아이폰이 아니면 디지털 루저??허허... 며칠전 보았던 사전이 떠오르는군요...... 미친 씹덕후들이 우체국을 습격해서 자기에게 배송될 아이폰을 찾아내던 그 모습.........
2009/11/30 23:31전자제품이 그들의 유일한 친구여서 그러는걸까요..?
유난히 저런거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대부분 비슷한 부류들......ㅋㅋㅋ
디지털 루저가 인생의 루저보단 나을듯.....ㅋㅋ
빨리 받고 싶은 마음에 그런거겠지요. 사람에 따라서 '관심'과 '집착'으로 보일수 있을겁니다.
2009/11/30 23:53'미친 씹덕후'요...-_-;. 하지만 확실한건 (일하면서 느끼는겁니다만--), 회사에서 저런 사람들 몇명은 있어야지 일이 잘 돌아간다는겁니다. 리차드님께서 미친놈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다른곳에서는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거지요.
사람 일은 모르는 겁니다. 우리가 안 좋게 보고 있는 그런 특이한 사람들중에서 인재들은 항상 존재하니까요.
글쎄요.. 언론이 너무 편중되니까. 아이폰 유저 혹은 선호하는 사람들이 그간에 쌓였던 (출시관련 되어서 많은 루머 양산등..) 불만들이 터져 나온것 같습니다...
2009/12/01 00:18결국 이런 분위기 만들어서 언론은 아이폰 사대주의 어쩌구 기사가 나올 것이 뻔하고요.. 너무 뻔한 수를 쓰는 언론이나.. 그거에 걸려드는 대다수의 네티즌들이나.. 참.... 전 아이폰 구매 예정이고 2010에 맥으로 스위칭 할 예정이지만. 맥부터 시작해서 극성 애플빠들은 많이 꺼려지더라고요..
출시관련해서 나오는 각종 떡밥들은 KT쪽, 혹은 여타 다른 블로거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들이니 옴2와의 비교 등에는 별 의미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분명 불만사항들은 많았겠지만 표출방향이 틀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9/12/01 06:25어떤 곳이든간에 극성 빠들이 문제입니다. 앞뒤를 안가리고 생각없이 막 달려드니까요.. -.-;
인기있는 게임기들 나올때마다 2-3일전부터 담요깔고 가게 앞에서 먹고 자는 모습들 TV에 나와요. 그러나 그렇게 열광할수 있는 젊음과 열정이 있어서 저는 보기 좋더라구요.
2009/12/01 08:07michelle// 열광하는 것과 다른 것들을 깡그리 무시하는 것은 처음부터 포인트가 다르다고 봅니다. 열광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 역시 뭐라고 할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바로 후자, 깡그리 무시하는 일부 생각없는 애플빠(라기 보다는 삼성까가 맞겠군요) 때문입니다.
2009/12/01 12:55아마도 디지탈 쇄국정책에 한이 맺혀서 그런건 아닐까 생각되니다. ^^
2009/12/01 01:44요즘은 아이폰이나 옴니아2에 관련된 글을 쓰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
2009/12/01 02:11저도 글 하나 썼다가..(아니 두개군요. ^^) 싸이트 공격까지 당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되었는데요.
핵심은 학주님께서 언급하신 언론의 너무 티나는 옴니아2 일병 구하기이고 그에 반대하는 네티즌들 이겠죠. 물론 이성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너무 감정적으로 입장 반대를 표명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블로그라는 곳이 개인홈피의 성격을 띄고 있는거라면..블로거들이 언론사도 아니고 기자도 아닌 이상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자신의 블로그에 개제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발언에 너무 오바하는 경우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감정적인 자세나 생각을 떠나서 아이폰을 출시를 통해 한국 이통사들이 조금씩 변하는 모습이 보이니 꽤 긍정적인 결과를 낳았다고 해야하나요? 위피정책도 그렇고, WiFi 탑재 유무도 그렇고, 가격 인하도 그렇고, 가입비 인하도 그렇구요. 그리고 학주님께서 지적해주신 CP들에게는 정말로 제대로 환경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7대3의 비율은 괜찮은 앱 하나 만들어 성공하는 이들을 만들어 냈으니까요.
이렇게 쓰다 보니 제가 이야기 하려는 핵심을 잊어 버렸군요. ^^
아무튼...이번이 계기로 이동 통신 시장에 변화가 오고 삼성과 LG에서도 더 품질 좋은 제품들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기대에 만족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무조건 애플을 좋아한다기 보다 이로 인해 통신 시장에 변화가 온다는게 좋은거죠. ^^
폰 자체의 성능은 국내에서 제작된 해외향 폰을 봐서는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2009/12/01 06:27이통사들의 요구에 의한 스팩다운이 문제가 될 뿐이지요.
제발 스팩다운없이 국내에서도 쓸 수 있게 했으면 좋겠네요.
그랬더라면 지금의 이런 아이폰 사태(?)도 좀 덜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글쓴분은 일부 천박한 아이폰 극성유져들의 문제점에 대해 논했는데 이외로 S사 이야기를 많이 하는 댓글을 보니 좀 이상합니다. 까놓고 지금 휴대폰 까페중에서 아이폰빠들한테 자신이 사용하는 휴대폰이 조롱거리가 되지 않은 곳이 한군데라도 있습니까? 저도 S사 휴대폰과 I사 MP3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까페와서 하는소리 들어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그들에겐 애플만이 유일신인건 이해가 가는데 왜 다른기기 사용자한테까지 와서 자신들의 교리를 전파하려고 하는겁니까? 이게 지하철안에서 큰소리로 차내를 어지럽히는 종교단체하고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습니다.
2009/12/01 04:55노래야 이미 가지고 있는 mp3로 들으면 되는 것이고
2009/12/01 04:02가지고 있는 노트북으로 업무 보는데 지장 없고
핸드폰은 전화만 잘 터지면 되는 거고.
도무지 나는 아이폰에 1mm 의 흥미도 안 느끼는데
옆에서 오두방정 다 떠는 애플빠를 보면 좀 이상한 애들 같아요.
진짜 다른 분 말씀대로 교회 다니는 애들이나 가수 팬클럽을 보는 듯한 기분이랄까.
나는 16기가 mp3에 노래만 꽉꽉 채워넣고 듣는 사람인데
32기가 아이팟 터치에 노래 달랑 100곡 넣고 들으면서
이런저런 어플 자랑하는 애들 보면 좀 또라이 같아보이긴 합니다.
지금 아이폰 열풍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뉴욕에서 쓰는 아이폰과 서울에서 쓰는 아이폰은 절대 같을 수 없는데
아이폰이 절대 진리라는 둥 어쩐다는 둥..
아이폰 가지고 끙끙 앓은 애들 중에는
디지털 된장년들도 다수 있을 거라 봅니다.
몇몇분들은 애플빠들을 그렇게 만든게 누군데 하면서 오히려 역정을 내시는분들이 있습니다.
2009/12/01 05:39그말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애플빠들의 행태에는 분명 정도를 넘어섰습니다.
삼성,LG 같은 스펙다운 제조사와 이통사에 대한 불만으로 인하여 들고 일어나는 애플빠들이 있는 반면,
단순히 애플 제품이 우수하고, 애플에서 만든게 아니면 무조건 뒤떨어졌고, 쓸모없는 것이다 이런 인식으로 무자비한 공격을 퍼붓는 키보드워리어들이 있다는 거죠.
에를 보면, 최근 노키아 5800 XpressMusic이 출시 되었죠. 아이폰보다 상대적으로 저가인 보급형으로 말이죠. 하지만 그 품질 만큼은 전세계적으로 히트쳤을만큼 괜찬은 제품인걸로 듣고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노키아 5800을 구입한 유저가 작성한 글에 '너 노키아 알바지?' 라면서 매도하는 댓글을 달거나, '노키아 폰은 허접들이나 쓰는 쓰레기폰이다' 라거나, '비교대상이도 되지 못한다' 던가 하는 악성 찌꺼기들을 필터링 없이 무자비로 내뱉어 대고 있습니다.
또한 윈 모바일폰도 나름 장점이 있어서 작성한 글에도 비슷한 류의 댓글을 다는것을 최근 심상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티즌에서 아이폰의 단점을 지적한 글에 악성 댓글을 달고. 또한 아이폰을 비판하는 댓글에 내용의 수준에 상관 없이 무차별적으로 불량댓글 신고를 해대는 유저들이 있어서 세티즌에서조차 애플빠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애플빠들의 그러한 행태가 정당화 되리라 생각하시는지 들어보고 싶네요..
노키아의 XpressMusic.. 훌륭한 폰이죠..
2009/12/01 06:28써본 사람들의 이야기로는 가격대비 성능 짱이라고 들었습니다..
적어도 음악에 대한 부분만큼은 말이죠.. 음질이나 음량등이 매우 우수하다고 하던데..
저도 요즘들어 끌리는 폰이기도 합니다..
옴니아가 좋은 사람은 옴니아를 쓰면 될 것이고, 아이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이폰을 쓰면 될것입니다. 단순한 전화기쯤으로 보던 종합 멀티미디어 기기로 보던 쓰는 사람에 달려 있는 것이고요.
2009/12/01 05:47아이폰의 출시에 광분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쓰지 않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행위는 분명히 치졸해 보일 뿐입니다. 전 학주니님의 블로그 글을 좋아하고 구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이번글의 사대주의까지 치부하는 모습은 역시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요즘 들어 애플빠를 넘어 문화적 사대주의라는 말들을 많이들 하시던데 정말로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는것인지 의문도 들고 하네요.
저도 예전에 카메라 취미에 심각하게 빠져있을 때 렌즈 하나를 구매해도 조금을 못참고 업체에 연락해서 퀵으로 보내달라고 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저도 ipaq3630을 거쳐 쭉 스마트폰을 써왔던 사람으로써 아이폰은 분명히 멋지고 가지고 싶은 기기임에 틀림 없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저는 애플빠이고 미국의 문화적 사대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요?
주변에서 사대주의라는 말을 자주 쓰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저는 제 글에서 처음쓰는 이야기인지라.. 디지탈 사대주의도 어찌보면 저는 제가 그냥 생각해서 쓴 단어입죠. 뭐 그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2009/12/01 06:32본인이 애타게 갖고 싶어하고 원했던 물건을 빨리 받기 위해서 업체에 연락을 할 때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다면(즉, 자기 일하는 범위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이번 아이폰 우체국 소동은 업무 자체가 마비될 정도였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은 좀 심각하다는 생각입니다.
아이폰을 좋아한다고 해서 디지탈 사대주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저 역시 아이폰을 좋아하고 이번에 신형 맥북을 구입한 사람입니다. 또 기회되면 아이폰을 구매하려고 계획중이고요. 다만 아이폰이 좋다고 다른 스마트폰을 무참히 짓밟지는 않습니다. 제가 만약 블로그에서 옴2 쓰레기고 햅틱 아몰레드는 있어서는 안될 폰이다라고 했다면 저 역시 같은 디지탈 사대주의에 빠진 블로거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적어도 균형적인 시각은 갖자는 것입죠..
저 역시 아이폰으로 갈꺼지만, 전 스마트폰이 웃기는 현실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길을 가다가 모르는 곳이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되는것을 스마트폰을 꺼내서 찾아가는 상황은 스마트폰을 활용하는게 아니라 스마트폰에 지배당하는 느낌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아날로그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날로그로 해결하는게 더 편합니다.
2009/12/01 07:44아날로그로 해결할 수 있다면 해결하는 것도 좋지만..
2009/12/01 12:56있는 기기를 잘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것은 그냥 개인차이니까요.. ^^
음 그럼 011쓰는 나는 어쩌라는 거지..ㅠ.ㅠ. 왜 sk는 아이폰은 안만들고 엉뚱한 것만 출시하는건가..?? 011도 아이폰 사용하게 해주지..2g 라서 안되는건가요??..
2009/12/01 08:46우리나라도 상당히 폐쇄적이라는 생각이 무지하게 든다..
경쟁과 독점의 경계를 교모히 이용하는 대기업과 정부 그래서 이용자만 손해라구요..
SKT는 구글폰으로 밀고 나간다는 소식이..
2009/12/01 12:56드뎌 한국이 갈때까지 가는구나.. 아이폰이 뭐가 대단하다고 진짜 촌스럽다 ㅋㅋ 일본에서 아이폰 1년써보고 당장 바꿨다. 스크린터치 감질나고 잡스런 기능 다 딸리고 비싸기는 더럽게 비싸고 비에 젖으니 수리비가 ㄷㄷ이었다.
2009/12/01 08:55어처구니가 없네요.
2009/12/01 09:11지금 가장 중요하고 문제되는 것은 이통사와 삼성의 엄청난 횡포에 있죠.
그 횡포가 부각되고 이슈화되지 않게 막는게 그들의 목표입니다.
계속 국민 등골 안심하고 뽑아먹어야 되니깐 말이죠.
일부 깨어있는 네티즌들은 그 점을 부각시키고 최대한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데
일부 과격한 사람들의 말을 꼬투리 잡아 디지털 사대주의 운운하고 있다니...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이네요.
SKT와 삼성의 언플에 제대로 넘어간 일부 과격한 사람들도
아이폰을 쓰레기라 매도하고 그러고 다니는데
그런 사람들을 꼬투리 잡아 지나친 국수주의라고 비판하진 않습니다.
그저 언플을 지속하는 SKT와 삼성을 욕할 뿐이죠.
새로운 것에 대한 잠깐의 열광을 사대주의라고까지 몰아가는 것 역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09/12/01 09:17누구나 새거 사면.. 자랑하고 싶은 것이겠죠..
그리고, 요즘 기사들 보면, 아이폰 옹호보다는 아이폰을 깎아 내리는 기사가 더 많습니다..
그것에 대한 유저들의 바로잡기?? 정도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은데..ㅋ
사실 요즘 올라오는 스마트폰 기사들..
예를들어 옴니아2, 아이폰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는 식의 기사들 많습니다.
그러나 현 제조사와 통신사들의 관계로 인한 유저들의 피해 역시 만만찮거든요..
그런 점에서 잠시나마 해방감을 맛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저역시 LGT 4650을 사용하고 있지만..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들 설치해서 사용하고.. 자신만의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겁니다..
유행에 따라서 모양이나 특정 기능이 좋아서 바꾸는 식은..
일반 폰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아이폰 열풍이 불어서 그렇지..
아이폰 사더라도.. 전화나 문자 불편하다는 말들도 곧 들리겠죠..
왜냐? 그냥 휴대폰, 아니 엄청 인기 있는 휴대폰으로 알고 샀다가 큰코 다치는 격이죠..
필요한 사람들이 사면 되고..
좋으면.. 열광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자랑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만..
2009/12/01 12:57제 글의 요점은 다른 것들을 깡그리 무시하고 'Only iPhone'만 외치는 일부 개념없는 사람들을 사대주의에 물들었다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전체적인 과열현상을 염려하시는 글의 맥락에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만, 디지털 사대주의라는 표현은 좀 그러네요. 제가 07년에 입대해서 올 3월에 제대했는데, 재작년부터 아이폰 출시 얘기가 있었는데, 언플 배후세력으로 추정되는 S통신사와 S전자등의 방해공작으로 출시가 지연되고, 이제야 출시가 되네요.. 그들은 우리에게 스펙다운된 기기와 아이폰 흉내나 내는 반응속도 느린 허접한 터치폰.그마저도 납득하기 어려운 고가로 출시하곤 했습니다. 2006년에 구입한 초콜릿폰과 2009년 상반기에 출시된 햅틱은 터치폰이라는 것 이외에는 기능상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국내 업체의 담합으로 단말기 시장은 3년 이상 정체기였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2009/12/01 09:23이번 아이폰 돌풍의 원인은 그에 대한 반대급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부당하게 대접받아온 국내 소비자들이 한번 거세게 움직여 줘서 아이폰을 비롯한 세계적인 스마트폰이 많이 들어왔으면 합니다. 그래야 그동안 횡포부리던 우리 통신사와 제조업체들도 정신차리고 스펙다운질은 안하겠죠.
이통사의 횡포에 의한 제조사의 스팩다운..
2009/12/01 13:00뭐 이 모든 것들을 부정할 생각도 없고 제 글에서는 이런 횡포를 막기 위해서는 아이폰과 앱스토어가 선전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디지탈 사대주의는 서로 인정할 부분, 인정못하겠다고 하더라도 무시는 하지 말아야 할텐데 아예 아이폰을 제외한 나머지 폰들(심지어는 소니에릭슨의 엑스피리아나 hTC의 터치 다이아몬드와 같은 해외의 명품 폰들도 무시하더군요)을 깡그리 무시해버리는 그러한 작자들에게 적용되는 말입니다.
경계해야할 건 IT사대주의만이 아닙니다.
2009/12/01 09:46IT 싸구리 민족주의도 경계해야합니다.
우리것이 최고를 외치며, 싸구리 민족주의가 울나라를 뒤덮으면 북한처럼 됩니다.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삼성,애플.현대,도요타 두 시장에서 현재 상황이 닮점이 많은거 같아요.
2009/12/01 10:17스마트폰이라는게 벽돌폰이 아닌이상 사용법을 숙달해야 합니다.
2009/12/01 10:32적어도 그 단계는 뛰어 넘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거죠.
그리고 그건 금방 지납니다.
나이드신분 아니고서 요즘에 복잡해서 컴퓨터 못쓰는 사람 없습니다.
자기가 필요한 기능을 자기 필요에 맞춰 쓰는거죠.
아이폰의 디지탈 사대주의?
2009/12/01 10:37전 그런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을 잘 이용하는 국내 대기업의 횡포와
홍보성 기사, 언론 플레이 때문에
반대 세력으로 아이폰을 우호 하는 세력이 생겨난거고
디지털 루저는 그 가운데 과격한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세력이 강하다 보면 또 반대 급부의 세력이 나오는거겠죠.
사용자는 자기가 쓰기 편하고 좋은 장비를 살 수 있고
거기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기업이나 언론같은 외부 세력이 부정하게 침식하지 않은 상태라면)
그게 사대주의니 뭐니 말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그래서 전 아이폰 안산다는... 응?
2009/12/01 10:59저도 언젠가는 구입할지 모르지만..
2009/12/01 13:00지금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애플빠들이 사대주의때문에 그렇게 광적으로 군다고 생각 되진 않아요. 풍선 효과라고 신문에 나오더군요... 너무 누르면 오히려 반대 급부가 부풀어 오른다고(풍선처럼) 그 동안 통신사들 횡포에 눌려 있다가 이제 아이폰 출시를 기회로 통신사에 화풀이 하는 거라 생각해요. 그게 사대주의에 입각한 행동이 아니라 화풀이!!!!
2009/12/01 11:03사대주의라는 말보단 왜 그 들이 그렇게까지 맹목적이고 공격적이 되었나라고 단어를 수정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솔직히 애플제품과 관련하여 사대주의란 단어를 먼저 엮은 것도 언론이구여. 그런 기사도 다음 메인에서도 봤구요..
여튼 무조건 생각 없는 사대주의가 아니라 의식있는 소비자 행동과 불만 표출의 한 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인터넷이 안 되는 사회도 아니고 외국에서 수많은 첨단 제품들이 왔다 갔다 하는 걸 분명히 인터넷으로 접하는데 그걸 막았던 대기업들에 분노를 느낀거죠. 솔직히 여기서 흔히 말하는 애플빠가 아니었다면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 올 수 있었을까요? 그들이 분노했기에 전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 올 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이 아니라 2년 후에나 들어 왔거나 아예 스펙다운 시켜서 들어 왔거나 했겠죠.
그리고 무언가 소비자에게 열광하도록, 충성하도록 만드는 마인드가 없이 단지 돈이나 쪽쪽 빼먹자는 식으로 장사하는 국내 제조사나 통신사도 문제구요.
아... 그 제조사는 정말 디자인은 최고야, 감탄할만해!!
혹은 그 제조사는 정말 혁신적인 기술력과 아이디어는 최고야!! 라고 말할만한 그런 국내 기업은 없잖습니까? 단지 규모와 시장지배로 소비자를 우롱하면서 돈만 쪽쪽 빼먹으려 하니 분노하는 건 당연한 일...
더군다나 아이폰 출시 후 다음 뉴스기사로 본 삼성의 언론 플레이에 기가 차더군요.
어린아이들 맨날 아무 생각 없이 댓글에 그냥 그렇게 다는 건 줄 알았더니 절묘한 타이밍에 삼성 찬양 기사 뜨는거 보고 이게 언플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이런걸로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전 아이파 찬양자들을 사대주의라고 몰아 붙인다면 삼성의 언플에 소비자들이 지는거라고 생각 되는군요.
아이폰 찬양자들을 사대주의로 몰지는 않습니다..
2009/12/01 13:01일부 극단적인 아이폰빠들(그들 중에서 타사 휴대폰을 깡그리 무시하는 만행을 저지르는 일부)만을 대상으로 디지탈 사대주의를 적용하는 것이죠..
학주니닷컴은 감사하게 구독하고 있는 1인입니다.
2009/12/01 11:39하지만 이번 글은 동의하기 어렵구요 사대주의는 지나친 비약인거 같네요. 제품이 미국거면 어떻고 국내제품이면 어떻습니다. 자신이 좋으면 중국산도 좋은거고 싫으면 삼성, 소니 제품도 싫은거죠. 거기에 어떻게 국가개념이 들어가나요. 미제가 좋다고 하던 제품에 국가이미지를 수반하는것은 70년대 얘기아닌가요?
국내 통신사업자(특히 SK)와 삼성이 손잡고 "갈라파고스코리아"를 만들어가는것이 무너지는데 아이폰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이고 이느 매우 고무적이고 SK삼성에도 장기적으로는 폐쇄가아닌 오픈경쟁을통한 진정한 경쟁을 하게 도와주는거라 봅니다.
쩝.. 제 글을 잘 읽으셨다면 제가 쓸려는 글의 의도를 찾으셨을텐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09/12/01 13:03제 글의 요점은 아이폰을 좋아하고 열광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열광의 도가 너무 지나쳐서 다른 휴대폰들을 깡그리 무시하고 아이폰만이 최고라고 외치는 일부 극단적인 아이폰빠들을 대상으로 디지탈 사대주의를 걱정하는 것입니다.
아이폰과 앱스토어가 국내에서도 잘 되어야 현재 이통사들 중심으로 꽉 묶여있는 컨텐츠 산업이 풀어지기에 저도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죠..
뭐 국내 회사가 잘나가는걸 자신이 잘나가는 것 인양 감정 이입하는 이상한 민족주의가 더 이상하지 않나요? 자기가 좋아할만한 제품이나 대상을 극도로 좋아 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는데, 그것을 사대주의란 표현하는것도 별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무조건 "미제 좋고 국산 나빠"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좋은걸 좋다라고 하는거잖아요?
2009/12/01 17:19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걸 인정한다면 그저 재미있는 광경으로만 보일뿐입니다.
헐 성지를 제대로 창조하셨네요!
2009/12/01 20:55제가 보기에도 확실히 뭔가 양분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시장의 모습이긴한데, 그만큼 이용자들에게 쌓인게 많았나봐요. 우리 모두 현명한 이용층이 되어보아요~
어쩌다가 성지가 되었는지.. 제대로 글도 안보고 악플을 다는 악플러때문에.. T.T
2009/12/02 09:41분명 지금까지의 이통사의 횡포를 보면 불만이 가득 쌓였을꺼 같습니다. 당장에 저부터도 그러니까요.
그런데 이통사를 욕하는게 아니라 기기 자체를 욕하면 할 말이 없는 것이죠.. -.-;
'성지 순례' 왔습니다. =)
2009/12/01 21:47예상대로 제목만 보고 씩씩대면서 댓글 다는 분들이 몇몇 계시군요. 확실히 아이폰 출시로 네티즌들의 신경이 날카롭고 격양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그게' 좀 늦춰지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이미 다 끝냈는데 전 아직 하나도 발행되지 못한 걸 보면...=)
흑.. 여기가 어쩌다가 성지가 되어버렸는지.. T.T
2009/12/02 09:42매우 공감합니다. 광신도들때문에 오히려 아이폰을 까고싶어지더군요..
2009/12/02 14:19뭐.. 그렇다고 깔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
2009/12/02 20:00완전 동감합니다. 또한 국내 기술자들과 국내 회사들을 모두 죄인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는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통사는 물론이고 단말개발사들과 포탈들도 포함해서 말이죠. 오히려 과거에 아이폰과 같은 에코를 먼저 부르짖었고 아이폰의 유통을 원했던 오래된 스마트폰 유저란것도 그 사람들한테는 애플을 깠다는 것 외에는 안중에도 없는듯합니다.
2009/12/02 14:39그리고 내게 당장 필요한 이기능이 없어서 아이폰 사기싫다. 말하면, 그게 무슨 SKT와 삼성에 뭐 먹은것 처럼 까지 말하는것 보면.. 참.
그나저나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한참 블로그가 시끄럽겠습니다. ^^
요즘.. 완전히 이 포스트가 성지화 되었습니다.. -.-;;;
2009/12/02 20:00내가 미쳤지.. -.-;;;
'사대주의' 뜻부터 알아보시는 것이...
2009/12/02 15:32국내 업체의 애국심 마케팅의 일환으로 나온 '디지털 사대주의'라는 말을 별 생각없이 받아쓰신 것 같군요.
애플 광신도들이 아이폰에 열광하며 다른 휴대폰을 싸그리 무시하는 이유가 아이폰이 미국 제품이기 때문인가요? -_-;
생각없이 사용한 그럴듯한 용어 때문에 불필요한 논쟁을 촉발시키는 것이 그리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는군요. 그 와중에 '난 할 말은 하는 소신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렇게 핍박받는구나' 라는 식으로 자위하는 것도 좀 웃기구요.
디지털 사대주의는 새롭다기보다는 생각보다는 오래된 용어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찬양하는 구글유저에도 적용되었던 업계용어지, 마켓팅용어는 아닙니다.
2009/12/02 15:54제블로그에서는 2007년에 같은 용어를 사용했었네요.
애플빠들은 답이 없다는 글을 이글루스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2009/12/02 16:58저도 아이폰이 궁금하기는 하는데,너무 사대주의적인 모습이 많아서 좀 우스울 뿐입니다.
뭐.. 내부 사정을 아는 사람이라면 답답할 뿐이지요.. -.-;
2009/12/02 20:01맞습니다...

2009/12/03 03:50사실 우리나라의 통신사들에 대한 아이폰 수입의 역사적 의미(?)를 보자면
마크나 DRM을 달지 않은 핸드폰(물론 그 전에도 있었지만)이 우리나라에
제조사들의 꽂꽂한 콧대로 인해 뚫리기 시작했다는 점이겠습니다만...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이제 DRM을 달지 않은 3.5파이 구멍을 가진
순수한 제조사의 의도가 담긴 폰들이... 적어도 해외판과 국내판이
다르지 않게 출시 되리라 믿었습니다만...
이러다가... 아이폰만 외치다가 그저 아이폰에게 먹히는게 아닌가 싶긴합니다-_-;;;
뭐 그렇지만... PDA가 그랬고 스마트폰이 그랬듯,
아주 솔직히 라이트 유저들에게 스마트폰이 그렇게 큰 메리트가 없는건 사실이죠...
스마트폰에 대한 보조금이니 뭐니 하면서 부양책을 내놔도
몇달안에 그 감자가 식었던 전례들이 있죠...(물론 어느 정도 효과를 보긴 했습니다만)
지금의 아이폰 사건으로 인해서
폐쇠적인 통신사들의 정책이 조금이나마 풀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되면.... 망하던가요ㅠㅠㅠ
PS:
그런데... 바라던 시나리오 중에 하나입니다만;
"아이폰을 마크도 안달면서!! 왜 우리는 달게해요? 우리도 뺴요!!!"
라고 울며불며 제조사(LG, 삼성 etc)들도 들고 일어나게 되고,
그러면 KT에서도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조금이나마 폐쇄성이 풀릴꺼라 생각했는데
전혀 그 반대네요-_-;;;
((마크 얘긴 온데간데 없고)우리 통신사 주력으로 밀어주마... <- 뭐 이런 삘이네요;
저도 아이폰유저지만 아이폰을 안쓰면 루저라는 이야기는 참 너무한 것 같네요. 애플사를 지나치게 섬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아쉽네요.
2009/12/04 10:22애플쪽에 대해서는 아마도 생각보다 광팬이 많은 듯 합니다..
2009/12/05 09:35그래도 도를 넘는 것은 좀 자제해야겠죠..
잘만들어줘야 옹호하죠...
2009/12/07 00:54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삼성이 계속 강조하는 숫자놀이로 보면 옴니아가 좋아도.. 실제 체감 퍼포먼스는... 아이폰이 더좋은겁니다...
솔직히 하드웨어 스팩은 좋습니다... 다만 그 하드웨어를 끼워맞춰 삐걱대지 않게 해주는건 소프트웨어 입니다.. 아이폰은 어느하나 삐걱대지 않게 잘끼워맞춘 반면 삼성은 그걸 억지로 우겨넣은 차이인겁니다... 그나마 발로 않하고 손으로 했으니 망정이지 과거처럼 발로 햇다간... 그냥 말아 먹었을겁니다...
결론!! 오땡이 만세(M4655)
아이폰... 잘 만들어진 스마트폰입니다..
2009/12/07 01:01그거야 다 인정을 하지요..
다만 이미 T*옴니아2나 기존 다른 윈도 모바일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들마저 개무시하는 행동은 영 보기 안좋기에 쓴 글입니다..
서로간의 장단점은 분명히 있기에 말이죠..
타휴대폰 사용자를 비하하는건 분명히 안좋은일이죠. 이 부분은 동감이 됩니다. 그러나 사대주의에는 공감할수 없군요. 아이폰이 외국폰이라서 무조건 열광하고 국내폰은 무조건 무시하는건가요? 다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거지요. 다만 그 정도가 심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죠. 글쓴이말대로 아이폰 열풍이 사대주의라면 노키아,모토로라,소니등에 대한 열풍은 왜 안 불어오는거죠? 근 10년간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외산폰이 있었나요? 갑자기 한달만에 사대주의가 생긴건가요? 이 문제는 사대주의와는 무관하게 아이폰 단일 기계에 대한 과도한 맹신이 불러오는 문제입니다. 틈만 나면 애국심을 들먹이니까 삼성하고 sk가 국내 소비자들을 쉽게 보는거죠.
2009/12/07 02:27국내 이통사 CP 정산률에 대해 제대로 알고 쓰세요..; "컨텐츠 제공자들(CP, Content Provider)이 그동안 국내 이통사들의 엄청난 차별과 불이익을 당하며 겨우겨우 연명하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앱스토어로 내세운 7:3의 개발자 우대정책(^^)은 정말로 CP 입장에서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었다." 우리나라는 85:15였읍니다. 그런데 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요즘 7:3으로 고착화 되고 있지요..;;CP 입장에서 놓고 본다면 애플은 또 다른 동물원 주인일 뿐입니다.
2009/12/07 11:3785:15 는 게임 업체 정산률 기준입니다.
2009/12/07 11:38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는 차이가 있군요..
2009/12/07 11:48아는 CP 사장님은 겨우 총 수익의 25%정도만 간신히 먹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분의 프라이버시 및 보복피해우려때문에 누군지는 안밝히겠습니다만 -.-)
그리고 85:15는 진짜 극소수의 메이저 업체나 저정도로 가져갔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머지는.. -.-;
어쩌면 이통사들이 폐쇄되어있던(?) 국내에 활개를 치다가 아이폰이라는 기폭제로 정신을 차리는 계기가 된지도 모르겠네요. 이에 사람들은 이통사와 절반의 잘못(?)인 제조사들은 "거봐라 너네가 언제까지 독점할 줄 알았냐?"라는 울분이 과하게 오른 듯 합니다.
2009/12/14 18:26그저 아이폰에 국내 통신사들과 제조사들에게 촌철살인이 되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네요
뭐.. 제조사들이나 이통사(SKT)도 꽤나 당황한듯 하더라고요..
2009/12/14 19:42저.. 댓글 보다가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었답니다.
2010/02/13 15:00'혹시 얘네들 아이폰의 지능형 안티 아니야?'
생각해보면 아이폰을 쓰는 분들 상당수가 얼리어답터에(지금은 아니지만) 성인분들이신데, 이렇게 무개념적인 댓글들이 많은 걸 보면 정말 이게 애플빠인 건지 SKT와 삼성의 알바들인지 헷갈리는군요.
세티즌에 벌써 몇달 째 애플빠들이 난리치는 걸 보며 구글링 통해 들어온 네티즌입니다. 빨리 안드로이드폰이 보급되고, 이통사들이 풀스펙으로 핸드폰들을 내놓아야 이런 기세가 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원래 제목하고 맨 앞구절 몇개와 맨 뒷부분만 읽고 악플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010/02/14 01:19개념이 없지요.. 제대로 글도 파악못하고 흥분(?)해서 쓰는.. -.-;
어차피 그런 인간들에게는 신경 안씁니다..
아무리 얘기해봤자 듣지도 않을텐데요.. -.-;
잘보고 갑니다. 댓글들을 쭉 읽어보니 여기서 난독증세를 보이는 댓글들은 대부분 사대주의에 엄청난 반발감이 있는듯 하네요. 사대주의라기보다 맹목으로 썼으면 이런 광신도들의 유입은 막을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0/05/03 19:18뭐 초창기엔 아이폰 열풍이 불었다만 지금은 서서히 식어가고 있는 추세인듯 합니다. 덤으로 입소문으로 샀던 아이폰에 대한 이것저것불만들도 엄청나게 생겨나고 있는듯 하네요. 팔랑귀와 냄비근성, 애플특유의 비싼가격의 합작품이 엄청난 빠들을 양산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난독증이야 하루이틀 겪는 일이 아니니까요.. -.-; 사대주의라는 단어에 반감은 대부분 갖고 있으나 일부 애플빠들이 자신들의 아이폰에 그런 사대주의를 비교해서 더 광분한 듯 하기는 합니다 ^^;
2010/05/04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