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진찍는 것을 좋아한다(비록 요즘 사진기를 못들고나가서 집에서 썩고 있지만 -.-). 인물사진보다는 풍경, 배경사진들을 좋아한다. 특히 노을지는 저녁바다를 찍을 때 그 행복은 이루 말할 수 없다(와이프랑 같이 있는 행복에 비할바 못되지만).

이 블로그에도 내 사진을 몇장 실어놓았다(반응은 그다지 좋지 못했지만). 그래서 이래저래 좀 생각을 해봤다.

내 친구 차형이는 자기가 연주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YouTube에 올려서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연주하는 모습을 보도록 하고있다(말 그대로 UCC를 만들어서 활용중이다).

나도 명색이 IT업계 종사자이고 Web 2.0에 흥미를 가진 사람으로 뭔가 내가 만든 컨텐츠를 공유하고 싶은데 그럼 가장 좋은 것이 뭘까 하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에 좋은 글을 남기는 것 역시 훌륭한 UCC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진은 정말 진정한 UCC라고 할 수 있겠다(사진이야말고 개인창작물이 아니던가).

이 사진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다. 물론 내 블로그에 게제하면 된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확실한 방법을 찾고 싶다.

그래서 요즘 사진공유사이트인 플리커를 한번 기웃거리고 있다. 그 외에도 여러 공유사이트들이 많다(한국에도 레이소다라는 훌륭한 공유사이트가 있다). 플리커가 다 좋은데 외부링크를 지원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YouTube는 외부링크를 지원한다). 하기사 레이소다 역시 외부링크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결론은.

플리커, 레이소다 둘 다 사용하는 걸로 할련다(-.-). 예를 들어서 다음과 같은거다.


원본 사진보기
플리커 : http://www.flickr.com/photos/87054842@N00/381478457
레이소다 : http://www.raysoda.com/Com/Photo/View.aspx?f=U&s=DD&u=6388&p=425907

위에처럼 할까 한다.
아니면 사진을 클릭하면 레이소다로 넘어가고 플리커에서 보기를 넣던지 말이다.

빛의 기둥
플리커로 보기

위에처럼 할 수도 있겠다만 내 생각에는 처음것이 좋을까 한다. ^^;
여하튼 좋은 방법을 골라서 나도 UCC를 널리 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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