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블로그를 통해 여러차례 OGame에 대해서 얘기한적이 있다.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웹브라우져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게임이 바로 OGame이다. 게다가 실시간 게임이다(게임안의 시간이 현재 시간과 동일하다). 회사에서 일하다가 심심할때 잠깐씩 할 수 있는 웹게임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사람들이 하는 OGame이 눈에 들어와서 시작했다. 그런데 그게 화근이었다. 이거 계속 붙잡게 되는것이다. 주변사람 귀찮게 해서 자원도 앵벌이 해오면서 차근차근 내가 보유하고 있는 행성들을 키우고 있다. 점수도 처음에는 1000점을 밑돌더니 어느순간부터는 점수가 막 올라서 5000점을 넘으면서부터는 나도 공격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지금은 14000점을 넘었고 순위도 1400위안에 들어간다(총 6673명이 접속하고 있다고 하는데). 식민행성도 8개(본성까지 총 9개)를 보유했도 각 행성들도 어느정도 개발을 해놓고 있는 상태다. 그러는중에 뭔가 색다른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 각 행성들의 이름을 바꾸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DreamCity DC-1 이런식으로 DC-1 ~ DC-9까지 이름을 지었다. 그러다보니 너무 단조로워서 이름들을 바꾸기 시작했다.

DreamCity DC-1 --> Miracle (본성이다. 기적을 바라는 의미에서 Miracle로 했다.)
DreamCity DC-2 --> Mercury (두번째 식민행성이다. 수성이라고 이름지었다.)
DreamCity DC-3 --> Pluto (첫번째 식민행성이다. 너무 멀고 필드도 작아서 명왕성이라고 지었다.)
DreamCity DC-5 --> Neptune(세번째 식민행성이다. Pluto보다는 크지만 필드가 100이하라 해왕성이라 지었다.)
DreamCity DC-6 --> Mars (마지막 식민행성이다. 화성이라고 지었다.)
DreamCity DC-7 --> Uranus (네번째 식민행성이다. 천왕성이라 지었다.)
DreamCity DC-8 --> Saturn (다섯번째 식민행성이다. 토성이라 지었다.)
DreamCity DC-9 -->Venus (여섯번째 식민행성이다. 금성이라 지었다. 얘와 밑의 Jupiter는 전략적으로 키우는 행성이다.)
DreamCity DC-4 --> Jupiter (마지막 식민행성이다. 원래는 두번째 식민행성이었는데 필드가 너무 작아서 포기하고 다시 찾은 행성이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행성중 가장 필드가 넓다. 그래서 이름이 가장 멋있어보이는 목성이라 지었다. ^^)

난 전형적인 낙농스타일이다. 그래서 전투함도 안만들고 주로 카고와 방어시설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최근에 플라즈마탑 건설을 위한 플라즈마 공업을 시작했다(이거까지 연구하는데 장난 아니었다). 궁극적 목적은 나노머신을 만드는데 있다. 얼런 만들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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