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wise에서 미국의 2008년 5월 검색엔진 순위를 발표했다.
미국의 경우 Google은 68.3%의 점유율을 차지했는데 20%가 채 못 되는 Yahoo나 5.9%의 MSN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차이로 검색엔진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MS와 Yahoo의 합병 소동(아직 끝나지 않은)도 여러 서비스 개선도 Yahoo의 검색엔진 점유율 상승에 도움을 주지 못했다는 평가다. 게다가 Google은 0.39% 더 올랐는데 Yahoo는 0.33%, MSN은 0.37%가 더 떨어졌다.
미국의 검색엔진 순위
Domain | 2008. 5 | 2008. 4 | 2007. 5 |
68.29% | 67.90% | 65.13% | |
search.yahoo.com | 19.95% | 20.28% | 20.89% |
search.msn.com | 5.89% | 6.29% | 7.61% |
4.23% | 4.17% | 3.92% |
참고로 MSN의 경우 Live.com도 포함된 수치다.
영국의 경우에는 더 심한 게 영국에서는 Google의 점유율이 압도적이다 못해 거의 독점 수준이다. 87.3%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한다. 작년 5월과 비교해서 9%정도 더 오른 수치다. 다만 4월과 비교하면 0.4%정도 감소한 것이 눈에 띌 정도다. 나머지 검색엔진들은 작년 대비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다만 역시 4월과 비교하면 소폭 상승했다는 정도에 위안을 가져야 할 듯 싶다.
영국의 검색엔진 순위
Domain | 2008. 5 | 2008. 4 | 2007. 5 |
87.30% | 87.69% | 78.28% | |
Yahoo | 4.09% | 4.01% | 8.58% |
MSN | 3.72% | 3.65% | 5.46% |
3.07% | 2.89% | 4.96% |
그렇다면 분류 별 트래픽 점유율은 어떨까? 검색엔진 전체와 따로 비교해서 통계를 제시했다. 통계결과를 보면 알다시피 사람들은 검색엔진을 통해 건강에 관한 지식이나 의학 관련 지식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검색엔진에서는 45%고 Google에서는 30%정도다. 그 외에도 여행, 쇼핑, 뉴스 검색, 연예 및 오락 관련 검색이 상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인터넷 동영상 검색이 작년과 비교하여 엄청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검색엔진 전체로 보면 37%고 Google은 무려 52%나 증가했다. 이는 인터넷 동영상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다. YouTube의 급격한 성장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 MySpace와 Facebook, LinkdIn으로 대변되는 소셜 네트워크 검색의 성장도 눈에 띈다.
검색엔진과 구글의 분류 별 트래픽 점유율
분류 | 전체 검색엔진 | 구글 | ||
2008.5 | 작년 대비 변화율 | 2008. 5 | 작년 대비 변화율 | |
건강, 의학 | 45.76% | 3% | 30.86% | 5% |
여행 | 34.81% | 11% | 24.26% | 21% |
쇼핑 | 25.48% | 2% | 16.84% | 8% |
뉴스 | 21.70% | 7% | 14.53% | 10% |
연예 및 오락 | 24.33% | 17% | 15.76% | 22% |
경제 | 18.15% | 14% | 11.73% | 22% |
스포츠 | 13.09% | 17% | 8.81% | 24% |
인터넷 동영상 | 29.94% | 37% | 20.78% | 52% |
SNS | 16.50% | 18% | 9.98% | 21% |
* 관련 글 *
Google Receives 68 Percent of U.S. Searches in May 2008 (Hitw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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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역시 무섭네요-_-;;;
검색엔 따라올자가 없다라는게... 확실히 느껴져요- .-
구글이 정말로 야후의 검색엔진으로만 쓰이다가 이렇게 성공할 줄은 아무도 몰랐겠죠..
미래는 누구도 모르니 언젠가 과거 전설의 Google 스토리를 이야기할 날이 올지도 모르죠.
Google의 우주 정복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경우에요.ㅎㅎ
그래도 한동안 구글스토리는 계속 진행될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