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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롤라는 최근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조만간 한국에 출시할 예정인 신개념의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인 아트릭스 블로거 발표회를 가졌다. 모토롤라가 생각하는 아트릭스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스마트폰 생활은 어떤 것인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집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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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롤라는 아트릭스에 랩탑 독(Labtop Dock, 이하 랩독)을 추가함으로 스마트폰이 태생적으로 갖을 수 밖에 없는 화면 크기 및 입력에 대한 불편함을 해결하려고 했다. 랩독에 연결된 아트릭스는 마치 스마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모질라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로 인터넷도 즐기고 전화 및 문자 기능도 같이 제공함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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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아트릭스의 확장에 대해서 모토롤라는 스마트폰 2.0이라는 개념을 도입한다. 이전의 스마트폰 자체만을 사용하는 것을 1.0이라고 한다면 다양한 악세서리를 활용하여 스마트폰의 한계를 넘도록 만드는 것을 스마트폰 2.0이라고 지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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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확장기능과 함께 아트릭스 자체의 뛰어난 퍼포먼스로 인해 아트릭스와 악세서리는 세계에서 가장 파워풀한 스마트폰으로 자리잡게 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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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토롤라 최초로 듀얼코어 CPU(nDivia Tegra CPU 탑재)를 탑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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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B DDR2 RAM이 스마트폰에 들어갔다. PC에서 사용하는 성능을 스마트폰에 넣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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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 역시 죽이는 것이 qHD를 지원한다. 960 x 540으로 기존 WVGA(800 x 480)에 무려 35%나 더 넓은 해상도를 지원한다. 이 역시 세계 최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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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 최강의 배터리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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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1930mAh 배터리를 장착함으로 20%나 더 많은 배터리 용량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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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부분에도 신경썼다. 지문인식이 달린 스마트폰이다. 폰을 잃어버려도 지문인식으로 인해 안심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모토롤라의 생각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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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에 스마트폰 사용을 살펴보면 웹브라우징, 전화, 메일(SMS 포함) 작업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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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80%가 주로 이런 작업(웹서핑, 전화, 메일 작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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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20%에 대해서 완벽한 컴퓨팅 경험을 제공해주고 싶었다는 것이 모토롤라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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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랩독과 멀티미디어 독이 나왔다.

이후에는 데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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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독과 HDMI로 TV에 연결시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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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독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서 마치 PC에서 인터넷을 즐기듯 웹서핑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화면과 입력 부분에 대한 답답함을 해결해줬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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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도 잘 보인다. 즉, 멀티미디어 재생 부분에 있어서도 문제가 안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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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센터에 연결한 모습이다. 같이 제공되는 리모컨으로 스마트 TV를 다루듯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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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센터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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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독이 나왔다. 노트북처럼 생겼다. 기능도 비슷하다. 다만 본체가 아트릭스라는 것이 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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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롤라는 아트릭스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스마트폰이라고 주장한다. 이유로 랩독, 멀티미디어 독 등을 통해서 노트북에서 작업하듯 작업할 수 있고 랩독의 존재와 엔터테인먼트 센터, 모토롤라 웹독(멀티미디어 독에서 웹독과 엔터테인먼트 센터를 선택할 수 있다) 등이 아트릭스를 정말 파워풀하게 만들어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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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4월에 출시한다는 얘기. 아트릭스는 모토롤라 최초로 KT에서도 출시하는 스마트폰이다. 아마도 SKT, KT 동시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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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nDivia의 테그라가 갖고 있는 코덱에 대한 문제가 나왔는데 모토롤라에서도 그 부분을 잘 인지하고 있으며 차후 버전에는 해결된 상태로 내놓을 예정이라는 얘기를 했다. 하드웨어 문제이기 때문에 펌웨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또한 미국의 AT&T에서는 4G로 출시되었지만 한국에서는 3G만 지원하며 AT&T에서 말하는 4G는 HSPA+를 의미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말하는 LTE가 아닌지라 4G의 의미는 없다고 얘기했다.

어찌되었던 재미난 컨셉의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랩독 + 멀티미디어 독 + 아트릭스는 3 스크린 컨셉을 잘 표현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스마트폰의 한계를 벗어나려고 했고 새로운 문화를 또 만들 수 있는 가치는 있는 듯 싶어서 스마트폰 2.0이라는 개념으로 말한 듯 싶은데 어느정도는 동감을 했다. 한계를 벗어나려는 컨셉의 변화는 칭찬할 만 하다는 것이다.

아트릭스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사뭇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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