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에 해당되는 글 81건

  1. 2008/06/29 MS, WinCE 기반의 네비게이션 전문 OS를 선보여..
  2. 2008/06/26 모바일 OS 시장의 현재 상황은 어떨까? (9)
  3. 2008/06/24 윈도 모바일 7, 과연 스마트폰 OS 시장을 다시 장악할 수 있을까? (4)
  4. 2008/06/21 역사의 뒤안길로 접어드는 윈도 XP 시대... (14)
  5. 2008/06/20 구글, 미국에서 여전히 압도적인 검색엔진 점유율 (컴스코어 5월 자료)
  6. 2008/06/13 야후, 구글과 검색광고 계약이 의미하는 것은?
  7. 2008/06/10 윈도 비스타, 최대 라이벌은 다름아닌 윈도 XP... (10)
  8. 2008/05/29 낚여버린 윈도 7 스크린샷 -.-; (4)
  9. 2008/05/28 MS, 윈도에 멀티터치를 넣다 (8)
  10. 2008/05/28 윈도 비스타의 차기버전, 윈도 7의 스크린샷 공개.. (33)
  11. 2008/05/26 애플, 홈컴퓨팅을 통해 안방 장악을 노리나.. (16)
  12. 2008/05/23 실버라이트 딥줌 포토 서비스, 남규리의 이미지를 깨뜨리다 (21)
  13. 2008/05/19 MS의 야후 인수, 칼 아이칸의 등장으로 3라운드 돌입! (6)
  14. 2008/05/13 우주를 살펴보자. MS WorldWide Telescope
  15. 2008/05/10 PC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서비스)는? (34)
  16. 2008/05/08 MS, 야후 대신 페이스북을 인수할까? (2)
  17. 2008/05/07 MS, 자리잡지 못하는 Vista때문에 골치가.. (9)
  18. 2008/05/06 MS, 임베디드 시장까지 천하통일을 노리나.. (10)
  19. 2008/05/02 Windows Embedded Developer Conference 참석 후기 (4)
  20. 2008/04/28 MS와 야후, 협상은 끝났고 이제는 M&A뿐? (8)
  21. 2008/04/21 언제나 위험을 안고 있는 MS와 윈도 (10)
  22. 2008/04/16 RIA 주도권 싸움, Adobe vs MS (5)
  23. 2008/04/14 무너지고 있는 MS 윈도, 왜 MS는 야후를 애타게 원하나? (5)
  24. 2008/04/07 소프트웨어 개발로 눈을 돌리고 있는 휴대폰 시장.. (4)
  25. 2008/04/04 윈도, 여전히 기업시장에서 독점 중..
  26. 2008/04/02 해외 IT 소식 모음. MS, 델, 리모와 구글...
  27. 2008/03/31 MS의 불안요소들, 야후, OOXML, 파이어폭스3 등...
  28. 2008/03/24 아이폰에도 자신감을 드러낸 플래시 (6)
  29. 2008/03/18 MS, 윈도 모바일에서 플래시를 지원하는 것은 실버라이트를 위한 준비? (4)
  30. 2008/03/13 가상화 기술에 공격적인 투자를 시작한 M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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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윈도 임베디드 시리즈에 또하나의 아이템을 추가한듯 싶다. 네이게이션 기기 전문 OS인 윈도 임베디드 내브래디 2009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대상은 역시나 휴대용 네비게이션 기기(PND)다.

윈도 임베디드 내브레디 2009는 윈도 모바일과 마찬가지로 WinCE 5.0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온라인 서비스로 접속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기능도 갖춰져 있어 블루투스가 장착된 휴대폰이나 노트북과 접속이 가능하다. 또한 라이브 서치도 탑재되어 있고 교통정보 및 연료정보를 제공하는 MSN 다이렉트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또한 윈도 비스타가 설치된 PC의 또 다른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드쇼 기능도 내장되었다고 한다. 다양한 기능들이 내장되었다고 보면 된다.

이미 수많은 PND에서 WinCE를 채택하고 있으니 MS 입장에서는 내브래디로 전환시키는 것이 그닥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듯 싶다. 실제로 국내에서 출시되는 대부분의 PND에서는 WinCE 5.0 코어를 채택하고 있으며 일부 기기에서는 WinCE 6.0을 채택하고 있다. 일단 네비게이션 데이터의 핵심인 지도 데이터가 WinCE용으로밖에 출시가 안되었기 때문이다(임베디드 리눅스용으로 나온 제품들이 예전에는 있었지만 바로 망한 것으로 안다). WinCE에서 제공하는 DirectDraw 기능을 이용하여 그림 데이터를 구현하기가 다른 OS보다 편하기 때문에 WinCE용 네비게이션 데이터들이 많다고 관련된 사람들이 말한다(PMP나 PDA쪽 모듈을 만들다보니 이쪽 계통 사람들과도 종종 만나서 얘기하게 되는데 대부분이 다 저렇게 말한다. 리눅스쪽도 OpenGL을 이용할 수 있지만 그게 그리 쉬운게 아닌가 보다). 윈도 임베디드 내브레디 2009 역시 WinCE 기반이니 같은 계열로 옮기는 것은 무난하리라 본다.

MS가 그동안 휴대용 기기에 제공하고 있었던 WinCE를 더욱 다각화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휴대폰용 OS인 윈도 모바일이 그래도 나름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꽤 선전하고 있기에 앞으로 대부분의 자동차에 기본탑재될 네비게이션마져 WinCE 세상으로 만들기 위한 특화된 OS라는 생각이 든다. 윈도 모바일과 윈도 임베디드 내브레디 이후에 또 어떤 특화된 WinCE 기반의 OS가 등장할지 기대가 된다.

* 관련 글 *
MS, 내비게이션 단말기용 운영체제 발표 (아이뉴스24)
Windows Embedded NavReady Overview (Micro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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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OS에 대한 현황은 어떨까? 이번에 노키아에서 모바일 OS의 맹주자리를 지키고 있는 심비안을 인수한 후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고 나선 이후에 모바일 OS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듯 보인다. MS의 윈도 모바일, 구글의 안드로이드, 노키아의 심비안, 애플의 iPhone OSX 등의 현재 모바일 시장을 이끌고 나가고 있는 OS의 현 상황을 조금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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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에서 사용되고 있는 OS는 수십가지가 넘는다. 위에서 언급했던 안드로이드, iPhone OSX, 윈도 모바일, 심비안을 제외하고도 자바의 J2ME도 OS급으로 속할 수 있고 임베디드 리눅스를 개량한 모바일용 리눅스도 수십가지(어쩌면 수백가지일수도)에 이른다. 리눅스의 경우 커널이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에 맞춰서 얼마든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장정때문에 모바일 기기 뿐만 아니라 다른 임베디드 기기에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OS 시장을 이끌고 나가는, 혹은 그 주역이 될만한 가능성이 있는 OS는 위의 4개(안드로이드, OSX, 윈도 모바일, 심비안)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만큼 주목을 받고 있는 OS라는 얘기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이 야심차게 내놓은 모바일 OS다. OHA를 결정하고 안드로이드를 내놓았을 때 구글이라는 네임벨류 덕분에 주가가 많이 뛰었지만 현재까지 아직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은 등장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위의 표에서 마켓점유율이 아직 없는 것이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커널은 리눅스다. 구글의 리눅스 사랑은 이미 예전부터 알려져있기 때문에 크게 이상할 것이 없으며 앞서 얘기했던 대로 리눅스 커널은 공개되어있기에 얼마든지 하드웨어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게다가 구글은 리눅스 커널을 자체적으로 커스터마이징해서 서버용 OS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리눅스에 대한 기술이 풍부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용으로 충분히 커스터마이징을 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SDK 역시 OS에 상관없이 어떤 OS에서든 만들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구글은 오픈소스화 시켜놓아서 누구든지 가져가서 만들 수 있도록 공개했다.

안드로이드의 특징은 커널과 미들웨어(커널과 어플리케이션 사이에서 원활히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중간 관리자)가 같이 붙어나오는 일체형이라는 것과 구글웨어(구글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있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에서는 아마도 기본적으로 구글에서 제공하는 각종 어플리케이션들이 제공될 것이다(구글 검색엔진은 기본일 것이고 구글 오피스에 구글 맵스, 구글 어스 등도 제공될 것이다). UI도 이미 내장되어 있으나 개발자에 의해 얼마든지 변형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에 대한 평가는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구글폰 등이 나와야 알 수 있을 듯 싶다.

iPhone OSX의 경우 Mach라는 커널로 이뤄져있다. 맥의 OS인 Mac OS X 레오파드도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Mach는 리눅스와 비슷한 OS지만 기반 자체는 Unix의 하나인 BSD다(이것은 윈도 역시 마찬가지다). iPhone OSX는 문서는 공개되어 있지만 OS를 서드파티에 팔지 않는다. 하지만 SDK는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iPhone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는 달리 iPhone에만 적용이 되고 있으며 아마 애플의 정책상 다른 제품에는 탑재될 가능성이 적어보인다. 커널 역시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할 때 커널에 접근해서 뭔가를 하는 작업은 철저하게 제한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커널은 공개되었지만 iPhone OSX를 이루는 플랫폼인 Cocoa가 공개가 안되었다는 점이 아쉽다(이 부분은 밑의 골빈해커님의 댓글보고 수정). 일단 iPhone에 대한 반응이 좋기 때문에 iPhone OSX에 대한 평가도 괜찮다고 보면 된다. iPhone OSX의 점유율은 거의 iPhone의 점유율과 같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윈도 모바일의 경우 상용 모바일 플랫폼이다. WinCE를 기반으로 모바일 기기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징해서 내놓은 제품으로 커널도 공개가 안되어 있으며 OS 역시 상용이기 때문에 윈도 모바일을 이용해서 휴대폰에 맞는 OS를 만들려면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는 MS 제품군들이 대부분 비슷한 유형이다. 윈도 모바일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Visual Studio를 이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미 수많은 윈도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Visual Studio를 이용하여 윈도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윈도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있어서 접근하기 용이한 장점이 있으며 디버깅 등의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이 다른 OS에 비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NET Framework Compack 버전도 윈도 모바일용으로 컨버팅이 되었기 때문에 C#등의 고수준 언어를 이용한 제작도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심비안의 경우 예전에는 오픈소스가 아니었는데 노키아가 인수한 후 곧 이클립스 오픈 라이센스로 전환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심비안의 오픈소스 전환은 곧 임베디드 리눅스 시장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소식 역시 같이 들려오고 있다. 이미 모바일 OS 시장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심비안의 오픈소스 전환은 다른 모바일 제조업체에 상당한 매리트로 작용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또한 윈도 모바일의 점유율도 일부 가져올 수 있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기에 매우 큰 이슈로 모바일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는 중이다. 심비안은 윈도나 리눅스와는 다른 자체 OS 시스템이다. 하지만 SDK도 공개되어 있고 어떤 OS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심비안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한다(그렇기 때문에 점유율이 65% 이상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선점효과도 분명 있었겠지만 말이다). 심비안의 오픈소스화는 심비안 커널이 오래되었다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음과 동시에 심비안을 2~3년 안에 모바일 OS의 대부분을 석권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과연 모바일 OS 시장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 것인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 듯 싶다. 얼마나 많은 개발자를 확보하느냐도 관건이 될 것이며 얼마나 더 많은 개발 자원을 지원할 수 있느냐도 관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OS가 아무리 좋아도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어려우면 그만큼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적어지고 사용자들은 쉽게 식상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 안드로이드가 얼마나 파괴력을 지닐 수 있는지와 심비안의 오픈소스 전환으로 인한 시장의 판세 변화도 지켜봐야 할 것이다.

* 관련 글 *
The State of Open Mobile OSes (TechCrunch)
노키아, ‘심비안’ 오픈소스화…리눅스에 타격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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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 OS까지 나온 시점이라 저도 관심이 많이 가더군요. 구글이 아니라고 하지만 나가는 방향은 구글 OS개발로 나가는 것 같고요.

    2008/06/26 12:32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 역시 알고는 있을듯 합니다.
      OS 플랫폼 말고는 시장을 확 잡을 수 있는 뭔가는 없다는 사실을.. ^^;

      2008/06/26 13:04
  2. BlogIcon 골빈해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본문에 약간 의미가 다른 말이 있어서요.
    Mach 는 아주 기본적인 커널을 말하는 용어로써 커널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즉, 본문에 쓰인 의미와는 조금 다른 것입니다. Mac OS 와 iPhone 의 커널은 Mach 가 아니라 Darwin 입니다.
    Darwin 은 Mach 와(리눅스에서 얘기하는 그 커널)과 I/O 환경, 그리고 BSD 환경(FreeBSD 에서 파생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Darwin 은 오픈소스입니다. 어플리케이션 단위에서 사용하는 상위의 프레임웍(Cocoa 류)의 소스가 공개되어 있지 않을 뿐이지요. 하지만 프레임웍이 너무나도 잘 만들어져있어서 소스가 공개되어 있지 않다뿐이지 사용은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킹한 아이폰에는 기계의 거의 모든 부분들을 다룰 수 있기도 한겁니다. ^^
    어플리케이션이 제한이 있는 것은 애플에서 제공하는 SDK 가 제한을 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2008/06/26 13:24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건가요..
      Mac OS X가 다윈으로 되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Mach를 그냥 저는 리눅스의 커널과 같은 류로 봤거든요..
      의미가 약간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

      2008/06/26 13:48
    • BlogIcon 사이트 헌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빈헤커님 안녕하십니까?
      왠 만한 블로거 분들은 님을 다 알고 있죠!
      제가 님의 댓글에 댓글을 달아 님과 언쟁을 하고자
      하는 뜻은 없읍니다.
      it분야에 전무하기에 최근에 학주니 님의 글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읍니다. 누군가의 글에 댓글을 달땐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것은 이런데 당신은 왜 틀린것을 사람들에게
      말하지! 내가 한 수 가르쳐 줘야지! 하는 뜻으로 제 눈엔 비춰 지네요!! 학주니 님의 블로그를 찾는 블로거들에게 있어 학주니님의 위치는 생각해 보셨는지요! 님이 바른 정보를 전할 생각이셨다면 충분히 비밀글로 남길수도 있지 않았을가요? 유명 블로거의 말 한마디가 전하는 보이지 않는 파괴력은 대단한 것이죠!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면 잠자코 있어? 라고 말씀하시면 난 조용히 입 다물께요! 주제 넘은 참견 죄송합니다^^;

      2008/06/27 06:45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이트 헌트님. 괜찮습니다.
      제가 일단 틀린 정보를 갖고 있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 부분을 수정하도록 정보를 주신 골빈해커님께 오히려 감사드려야죠.
      블로그라는게 그런거 같습니다.
      정보를 단순히 일방적으로 전달하기 보다는 이렇게 피드백을 받고 계속 수정해서 완성도 높은 글로 다듬어나가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2008/06/27 07:29
    • BlogIcon 구차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나 검색해봤더니 아래 글이 나오네요 ^^
      http://www.oreillynet.com/pub/a/mac/2005/09/27/what-is-darwin.html

      Darwin is the Unix-derived core ... (복사 안됨 OTL)

      2008/06/27 09:48
  3. BlogIcon 구차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en.wikipedia.org/wiki/Mach_kernel

    을 보니.. mach 커널은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개발한 micro kernel 이다 라고 되어 있네요. 일단 마이크로 커널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monolithic kernel이 있고 통상 우리가 사용하는 linux 커널이 모노리딕(거석, 하나의 덩어리) 방식을 사용합니다. 저 역시 깊히 공부한건 아니라서 차이점은 모르겠지만 모노리딕 커널의 단점을 어느정도 완화/보완하기 위해 커널 모듈 개념을 도입해서 어느정도의 타협을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영어라서 해석하는데 제한이 오네요 ㅋ

    http://en.wikipedia.org/wiki/Monolithic_kernel



    아! 그리고 사용자로서는 kernel의 존재를 의식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OS라고 생각하는건 엄밀하게 정의하자면 shell이고, 이 쉘을 윈도우에서는 UI로 만들어 놨기 때문이죠. 머 결국에 사용자가 느끼는건 편하면 장떙인겁니다(응?)

    2008/06/27 09:45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눅스 역시 모노리딕 커널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메인 커널에 한해서이고 파일시스템 등은 모듈형식으로 따로 떨어져서 제공되기 때문에 일부 마이크로 커널 형식이 섞여있는 하이브리드 형태입니다. 다만 임베디드 시스템은 모듈형식으로 제공하기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에 모노리딕 커널 형식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8/06/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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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모바일 7이 2009년 상반기쯤에 나올 듯 싶다. ZDNet Korea의 기사에 따르면 HTC가 2009년 1분기에 윈도 모바일 7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HTC가 내년 1분기에 윈도 모바일 7 기반의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면 그 전에 윈도 모바일 7의 베일이 벗겨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동안 MS는 윈도 모바일 7에 대한 얘기를 극도로 자제해왔다. 스팩이나 기능, 심지어 베타버전 출시 일정 등에 대해서도 얘기를 삼가해왔다. 일단 알려진 얘기로는 멀티 터치와 몸짓 인식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UI도 사용자 친화적으로 바뀌었다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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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MS에서 윈도 모바일 7에 대한 언급을 꺼리는 이유는 아마도 애플의 iPhone에 탑재된 Mac OS X 레오파드 모바일 버전에 대해 보안을 지킬 필요가 있어서라고 생각이 든다. 또한 이미 공개된 안드로이드나 임베디드 리눅스에 대항하여 비교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신비전술로 풀이될 수도 있다. 일단 스마트폰에 대해서 애플은 iPhone을 내세워 다른 윈도 모바일 6(혹은 그 이전버전) 기반의 스마트폰의 기세를 눌러놓은 상태며 구글 역시 안드로이드를 내놓고 계속 MS를 압박하고 있는 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MS는 차기버전인 윈도 모바일 7에 대해 철저한 보안속에 iPhone에서 지원되는 기능 및 안드로이드에서 지원되는 기능들을 윈도 모바일 7에 어느정도 흡수한 다음에 출시할 가능성이 있어서 그렇게 보안을 유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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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되고 있는 윈도 모바일 6는 WinCE 5.0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그렇다면 이번에 나오는 윈도 모바일 7은 WinCE 6.0을 기반으로 만들어질 확률이 높다. 아니면 최근에 나온 WinCE 7.0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을수도 있으나 윈도 모바일 버전들은 주로 WinCE의 안정화가 확보된 이후에 그것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음을 생각하면 아직까지 시장에서 제대로 영역을 확보 못하는 WinCE 7.0보다는 이제 슬슬 대중화 되어가는 WinCE 6.0을 기반으로 만들어질 확률이 커보인다. 물론 WinCE 7.0의 일부 기능도 흡수될 가능성도 보이며 윈도 비스타의 일부 기능도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기능중에 하나로 언급되는 멀티 터치의 경우 윈도 7에 추가될 기능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윈도 7의 몇몇 기술도 윈도 모바일 7에 녹아들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다.

MS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iPhone에 기선을 빼앗긴 스마트폰 OS 시장을 다시 재정립할 필요를 느낄 것이다. MS가 최근 윈도 임베디드 시리즈들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모바일 기기용 OS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모바일 기기의 중심에 있는 휴대폰, 스마트폰 시장을 iPhone의 Mac OS X 레오파드 모바일이나 구글의 안드로이드 등에 빼앗길 수는 없기 때문이다. MS가 향후 이끌어나갈 모바일 월드에서 보면 꽤나 중요한 영역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윈도 모바일 7의 공개가 꽤나 기다려지는 이유가 된다.

과연 MS는 윈도 모바일 7으로 다시한번 스마트폰에서 강세를 떨칠 수 있을 것인지 내년 봄에 출시되는 HTC의 반응을 지켜봐야 할 듯 싶다.

* 관련 뉴스 *
윈도모바일7, 올해안에 공개될까?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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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uJa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씨가 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기능보다는 단순하지만 필요한 기능만 있는 OS가 자꾸 끌리더군요;;
    OS뿐만 아니라 디바이스도 마찬가지구요...
    그런의미에서 윈도 모바일과 스마트폰은 기존 유저에 대한 시장대응은 될지 모르겠지만 새롭게 진입하는 유저들에게는 여전히 진입장벽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8/06/24 08:57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 추세는 다기능폰을 요구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휴대폰에 온갖 기능이 다 추가되어 이제는 휴대폰이라 불리기도 민망한 기기들이 많죠. 디카나 디캠은 기본이고 DMB에 PMP 기능, 전자사전 기능까지 되니까요.
      그리고 무선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휴대폰을 이용한 인터넷 이용이 많아질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니까 거기에 맞는 OS가 나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뭐 저도 간단하고 필요한 기능만 있는 기기가 좋기는 하지요. ^^;

      2008/06/24 09:30
  2. BlogIcon 뽐뿌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힛~ 아이폰이 잘 나긴 해도 스마트 폰 시장에서의 기선을 빼앗기진 않았고 아이폰은 아이폰 대로, 윈도 모바일은 윈도 모바일 대로 길을 걸어 가고 있습니다. :) 윈도 모바일 7에 대해 루머가 조금씩 흘러 나오긴 한데 찬바람 불때쯤이면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8/07/02 02:00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 스마트폰 OS의 맹주는 심비안이죠..
      그래도 윈도 모바일도 꽤 알려져있어서리.. ^^;
      MS가 iPhone의 등장으로 좀 자극을 받은 것은 확실해 보이더군요.
      과연 올해 가을쯤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

      2008/07/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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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XP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6월 30일 이후로는 공식적으로 PC 제조업체(Dell, HP 등)에서 윈도 XP를 탑재한 PC나 노트북을 판매할 수 없다. MS와의 윈도 XP 라이센스가 모두 만료되기 때문이다. MS는 공식적으로 6월 30일까지만 윈도 XP가 탑재된 PC나 노트북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윈도 XP가 드디어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져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과연 윈도 XP가 그대로 사라지게 되는 것인가? 그렇지도 않다. 초저가 PC에서는 2010년 6월 30일까지 윈도 XP를 탑재해서 팔 수 있으며, 윈도 비스타에서 윈도 XP 다운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방법은 계속 남아있게 된다. 게다가 MS는 윈도 XP에 대한 지원을 메인 스트림에 대한 지원은 2009년까지, 일반 지원은 2014년 4월까지 계속 지원하게 된다. 즉, 윈도 XP는 역사의 전면에서는 사라지게 되지만 역사의 뒷면에서 계속 활동하게 되는 것이다.

MS는 윈도 XP의 역할을 윈도 비스타가 계속 이어가주길 바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MS는 비스타의 마케팅에 계속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윈도 비스타가 탑재되어있는 PC와 노트북은 계속 출시되고 있으며 비스타의 보급률은 조금씩이지만 계속 올라가고 있는 추세다. 그동안 문제가 되어왔던 윈도 XP와의 호환성 문제도 대부분 다 해결이 되었다고 MS에서는 밝히고 있다. MS입장에서는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윈도 XP에서 윈도 비스타로의 전환을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상황은 그리 좋지가 못하다. 이미 여러번 포스팅을 통해서 윈도 비스타가 고전하고 있음을 밝혔다. OS면으로는 훌륭한 OS지만 사용성이나 초반의 호환성문제로 인해 잃어버린 인식때문에 윈도 비스타로의 전환은 매우 더딘 상황이다. 게다가 윈도 비스타의 점유율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지만 그것은 윈도 XP에서 전환된 것이 아닌 윈도 2000에서 윈도 비스타로 전환된 비율과 비슷하다는 부분 때문에 MS는 골머리를 썩고 있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윈도 비스타가 MS의 최대 실패작이라 불리는 윈도 ME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기도 하다. 지금의 상황을 보면 충분히 그럴 가능성도 있다(출시된지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난 이 시점에서 비스타에 대한 인식이나 점유율을 보면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윈도 비스타의 차기버전인 윈도 7에 대한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서 윈도 비스타가 과연 윈도 XP의 후계자 자리를 제대로 차지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는게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여전히 안풀리고 있는 윈도 비스타 문제. 일단 기업시장부터 공략을 해야할 것이다. 윈도 XP의 상당수가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음을 상기해볼때 윈도 비스타의 첫번째 공략대상은 바로 기업고객들이다. 어떻게든 보안솔루션과의 호환성 및 기존 기업 솔루션과의 호환성을 확보해서 기업시장부터 뚫어놓은 다음에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다시한번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할 듯 싶다. 기업시장에서의 윈도 비스타 보급률은 가히 처참할 정도니까 말이다.

또한 데스크탑 기반에서 웹 기반으로 점점 어플리케이션의 트랜드가 바뀌고 있음을 인식하고 그에 대응하는 마땅한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인터넷으로 플랫폼이 완전히 넘어가버리면 솔직히 데스크탑 OS에 대한 매리트는 완전히 무너질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지금의 상황이라면 윈도 2000을 사용해도 충분히 인터넷을 즐기고 일을 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말하고 있을 정도니 말이다. 단순히 윈도 비스타가 게임용 OS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러한 트랜드에 대해 민감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6월 30일은 윈도 XP의 판매지원 종료와 동시에 빌게이츠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는 날이기도 하다. 자신의 자선사업에 더 힘을 쓰겠다며 경영에서 물러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인 빌게이츠 회장처럼 윈도 XP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기를 MS는 바라고 있을 것이다. 새로운 시대에 윈도 비스타가 더 힘을 써주기를 바라는 MS의 바램이 언제쯤 이뤄질지 지켜볼만도 할 듯 싶다(이미 눈에 몇명의 MS 직원들의 모습이 보인다 ^^).

* 관련 뉴스 *
‘윈도XP’시대 폐막, 사용자에게 남은 선택사항은? (ZDNet Korea)

* 관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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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이트 헌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은 변화에 대해 두려워 하죠!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된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인기를 못 얻은 것은 굳이 비스타가
    아닌 xp만으로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리라 봅니다.
    초기에 비스타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때문에 더더욱 그렇지요! xp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하니 아쉽네요! 우린 새로운 것에 대해 너무 빠르게 반응하는 것 같읍니다.
    구관이 때론 명관이죠^^ 지금 한창 파폭3가 대단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데 얼마큼 좋은지요! 님의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 일전에 불여우2를 구글에서 다운받아 사용하려 했는데
    바이러스와 함께 다운로드 되는 바람에 불여우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아서요!
    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개인적으로 현재 ie7을 사용하고 있읍니다.

    2008/06/21 15:09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파폭3가 제 블로그의 스크롤바를 먹어버리고 있어서.. -.-;
      이래저래 문제인 상태입니다. 아직까지 버그가 좀 있는듯 싶네요.. -.-;

      2008/06/21 22:26
  2. 그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년 1월에 윈도7이 나온다던데 딱히 지금 XP 불편없이 잘 쓰고 있고 1년 반 후에도 XP 쓰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주변에 노트북 사는 친구들 비스타 깔려서 나오는거 다들 지우고 XP구해서 새로 깔던데 아마 실제 비스타 점유율은 팔려나가는 것보다 더 적을거에요.

    2008/06/21 15:59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문제는 윈도7이 나온 이후에도 과연 윈도7이 비스타를 대체할 수 있느냐라는 부분입니다.
      XP도 초창기때는 지금의 비스타와 비슷한 과정을 겪었지요(물론 그 강도는 다르지만 -.-).

      2008/06/21 22:27
  3. BlogIcon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P의 단종의 목적은 당연히도 Vista의 확산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러기엔 2가지 큰 문제가 있습니다.
    1. XP의 완성도가 낮은 편이 아니어서 큰 불편 없이 잘 씀
    2. Vista를 써야할 특별한 이유가 없음. DX10? 개발자들이 은근히 꺼리더군요.

    저도 Vista x64/ Vista x32를 약 1달씩 썼는데, 은근한 불편함 -결정적일 때 뭔가 하나씩 안 됨-때문에 미련없이 XP sp3으로 내려왔습니다.

    아마 이러한 시류는 한동안 계속될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의 개발자들도 Vista x64가 대세라고 말은 하지만, 정작 사용자를 설득할만한 당위성은 잘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2008/06/21 19:31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용량, 고속의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비스타만 지원한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만.
      현재로서는 비스타로의 전환의 포인트를 못잡는듯 싶습니다.

      2008/06/21 22:28
  4. BlogIcon Jungti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P는 한 3년 썼고, Vista 쓰기 시작한지 반년됐습니다.
    XP보다 불편한 점은 없고, 오히려 Vista가 더 편하고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처음에 XP에서 Vista 갈아탈 때는 호환성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호환성에 대한 많은 지적과 '실패했다'고 하는 평 때문에 Vista로 갈까 말까 고민을 참
    많이 했는데, 실제로 갈아탄지 반년간 불편함은 거의 없습니다.
    호환성 문제도 네이버 카페채팅 설치 시 빼곤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또한 IE6에서도 탭브라우저를 설치해서 사용해왔기 때문에,
    IE7의 탭브라우징도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중에 있습니다.
    테마도 기본 테마로도 충분히 이쁘기 때문에 따로 테마를 바꾸지 않고 사용해도
    XP처럼 밋밋함은 느끼지 않으실 꺼구요.

    XP의 완성도 역시 높은 편이기 때문에 Vista로 딱히 갈아탈 이유가 없다지만,
    Vista를 깐다고 해서 XP로 다시 갈아탈 이유도 크게 느끼지 못하실 것 같습니다. ^^

    2008/06/21 21:40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PC의 성능에 많이 좌우되는거 같습니다.
      최신의 CPU와 고용량의 메모리, 최신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셨다면 XP보다는 비스타가 더 매력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같은 옛날 모델을 갖고 계신다면 아무래도 XP가 더 빵빵하게 돌아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싶습니다.

      2008/06/21 22:29
  5. puncherbo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아쉽군요. 그만큼 세월도 흘렀고. 나이도 먹고. 급우울증.ㅡㅡ;;

    2008/06/21 21:32
  6. BlogIcon 태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비스타는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Me 꼴 난 듯.... orz
    저도 노트북으로 비스타 쓰지만 너무 불편해요;;

    이러다 2010년에 7 나올 때까지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면치 못할 것 같습니다.

    2008/06/21 22:03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전문가들이 비스타가 윈도ME꼴이 나지 않을까 우려를 하고 있지요.
      그런데 ME정도까지는 안될듯 싶고요.
      서비스팩 2가 더 나온다면 얘기가 달라질수도 있겠죠.

      2008/06/21 22:31
  7. BlogIcon 나나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토샵 CS4 64bit 에디션이 Windows 플랫폼으로만 발표된다고 하더군요.

    그때쯤 되면 비스타의 점유율이 좀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8/06/22 19:32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 이야기 들었습니다.
      어도비에서 애플의 새로운 코드셋을 못맞추겠다고 해서 64비트 CS4는 윈도용만 출시한다는 이야기.
      뭐. 그런데 애플에서 가만히 있을련지요. ^^;

      2008/06/22 22:11

얼마전에 히트와이즈에서 제공한 구글, 야후, MSN, ASK의 5월 검색엔진 현황을 이 블로그에 포스팅한 적이 있었다. 이번에는 컴스코어에서 발표한 자료를 한번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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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를 클릭하면 크게 보이니 크게 확대해서 보길 바란다.

일단 히트와이즈에서 발표한 자료와는 큰 차이가 안보인다. 참고로 히트와이즈에서는 구글이 68%, 야후가 19%, MSN이 6%, ASK가 4%정도를 차지했다. 컴스코어에서 발표한 자료에는 AOL이 추가되어있다. 보아하니 AOL이나 ASK나 점유율은 비슷한거 같다. 다만 히트와이즈 발표자료와 비교해볼 때 구글의 점유율이 대략 6%정도 차이가 난다. 하지만 이래나저래나 구글의 점유율이 다른 검색엔진에 비해 압도적으로 크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게다가 점유율 상황을 보아하니 구글은 작년부터 꾸준히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야후와 MSN, AOL, ASK 등은 조금씩 감소하고 있다. 야후와 MS의 감소세는 최근의 야후와 MS의 인수가 완전히 물건나간 이후에 좀 더 커진듯 싶다. 아마 사용자들의 심리적인 기대치에 못미쳤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다만 염두해 둬야 할 부분이 있다. MS의 새로운 검색광고 프로그램인 Live Search Cashback이 5월 22일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되었기 때문에 MSN의 5월 점유율에 큰 영향을 못미쳤다. 하지만 6월 한달동안에 어떤 영향력을 보이게 될지 7월에 있을 6월 통계를 지켜봐야 할 듯 싶다.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유입 트래픽이 해마다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구글에 한해서지만 말이다(위의 표를 보연 안다). 구글은 작년 7월에 4,484,000,000회 정도의 검색쿼리를 나타냈다. 그런데 올해 5월에는 6,664,000,000회 정도의 검색쿼리를 보여줬다. 전체 트래픽 역시 같이 성장했는데 작년에 비해서 18% 정도 증가했다. 그만큼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 역시 같이 증가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얘기다.

히트와이즈 통계나 컴스코어 통계를 종합해서 보면 구글은 계속 성장하고 있고 야후와 MSN, AOL, ASK 등의 다른 서비스들은 감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향후에 어떤 이슈가 나와서 이들 검색엔진 점유율을 바꿀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추세로 봤을 때는 구글의 성장은 계속 지속될 듯 싶다.

* 관련 글 *
Comscore May Search Data: Google, Yahoo Up; Microsoft Slides (TechCrunch)
2008년 5월 검색엔진 순위, Google은 올라가고 Yahoo는 떨어지고.. (2008.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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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와 구글이 검색광고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은 것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야후의 구글의 계약 체결로 더이상 MS와의 인수합병 이야기는 쏙 들어가게 된 듯 싶다. 아무리 칼 아이칸이 야후의 주총에서 제리 양을 몰아내고 MS와 합병 논의를 다시 할려고 해도 분위기가 거의 구글쪽으로 옮겨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시간으로 12일 오후 1시 30분에 야후와 구글은 검색광고에 대한 독점권을 갖지 않는 조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독점권을 갖지 않는 조건이라는게 좀 애매하지만(영문으로 Non-Exclusive인게 비베타적인, 반독점권이라는 뜻인지라) 야후의 검색광고를 전적으로 구글 애드센스에 맡긴다는 것은 아닐듯 싶다. 야후의 자회사인 검색광고 서비스 오버추어가 그동안 야후 검색광고를 담당해왔는데 앞으로는 구글의 애드센스와 같이 표시한다는 의미라 보여진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봐야 할 듯 싶다). 뭐 일단 야후와 구글이 다른것도 아닌 검색광고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만으로도 IT 업계에 던져진 파문이 의외로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곧 MS와는 더이상 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야후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것이다.

재미난 현상은 야후가 계약체결을 발표한 이후에 야후의 주가가 계속 쭉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야후의 회생을 위한 자구책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그닥 효용성이 없어보였을까. 예전에 야후가 MS의 인수제의를 거부했을 때도 야후의 주가는 떨어졌는데 비슷한 경우라 할 수 있겠다. 위에서 언급했듯 칼 아이칸이 야후 주총에서 제리 양을 밀어내고 MS와 다시한번 인수논의를 할려고 할텐데 어떻게 진행이 될지 궁금하기도 하다.

야후와 구글이 검색광고에 대한 계약을 체결함으로 야후가 얻는 이익은 무엇일까?
- 야후는 구글과 Non-Exclusive 계약을 체결했다. 야후의 검색결과에 구글 애드센스와 야후의 오버추어 광고, 혹은 다른 광고 프로그램이 같은 라인에 표시될 수 있을 것이다.
- 야후는 1년에 약 80억 달러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 이번 계약은 오로지 문맥광고에 대한 부분이며 검색 알고리즘과는 관련이 없다고 한다.
결국 야후는 검색결과에 구글 애드센스와 자사의 광고 프로그램을 같이 배치함으로 영업적 이득을 취할려고 하는거 같다. 이는 야후가 구글의 광고 프로그램이 자사의 광고 프로그램보다 규모나 성능 등이 더 우수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대목이다.

야후가 구글과 이러한 계약을 체결한 이유가 무엇일지는 모르겠다. 칼 아이칸이 야후의 주식을 인수하고 위임장 대결로 나서면서 야후를 MS에 넘길려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보기 위한 승부수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왜 구글일까? 현 구글은 업계 1위의 독보적인 기업. 거기서 파생되는 부가적인 이득을 흡수할려는 의미인가? 야후가 MS에 인수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구글 말고 선택할 파트너들은 꽤 있었을 것이라 본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야후의 이러한 선택이 과연 야후에 이득이 되는지는 계속 살펴봐야 할 것이다.

야후와 구글의 이러한 동맹관계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구글은 점점 성장하고 있다. 검색엔진이나 검색광고 부분에 있어서는 이미 MS와 야후가 따라올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아니, MS와 야후를 합쳐도 구글을 못이긴다. 그리고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다. 또 구글은 자신의 독점적 지위를 위협할 다른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야후를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구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