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MS에서는 구글의 개입을 적극 반대하고 있고 담당 판사인 콜라-커틀리 판사는 지난달 신문에서는 이 문제에 대하여 직접 판단은 유보했지만 구글이 염려하는 부분을 불식시키는 방법은 다른 것도 있다고 밝히고 있다. 예를 들면 소송에 참가중인 주 혹은 연방 정부 감독 기관과 공조하는 방법 등으로 말이다.
구글은 “주요 데스크톱 검색 제품의 개발자로서, 또 원고에게 데스크톱 검색에 주목하는 계기를 준 기업으로서 구글은 소송으로 제기된 문제를 숙지하고 있고, 재판소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MS는 동의 판결에 기재돼 있는 비스타의 데스크탑 검색 기능을 미들웨어로 간주하는 견해에 이의를 제기했다.
아무래도 구글이 어떻게든 MS 비스타의 검색 엔진(데스크톱 및 인터넷)에 구글 검색엔진을 집어넣을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해봐도 검색 엔진을 미들웨어로 간주하는 견해는 무리라고 생각이 된다. MS 입장에서 보면 데스크탑 검색은 MS에서 비스타 사용을 편리하게 만드는 하나의 컨퍼넌트지 다른 컨퍼넌트끼리 연동을 돕는 미들웨어 성격은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구글이 데스크탑 검색 기능을 미들웨어로 간주하는 견해에 대해서 공세를 취할지는 모르겠지만(가장 가능성이 높다) 말이다.
여하튼 구글이 어떻게하든 데스크탑 시장쪽으로 진입을 하기 위해 MS를 상대로 선전포고를 하고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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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입장에선 '어익후야' 싶겠군요. ㅇㅅㅇ
2007/07/05 21:32MS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떨쳐낼려고 하고 구글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들어갈려고 하고 서로 밀고 당기기를 열심히 하고있는 모양새입니다. ^^;
2007/07/05 21:51이야 이런 일도 있었군요. 역시 블로그에는 지식이 많아요
2007/07/06 02:18뭐.. ^^;
2007/07/06 09:04저도 뉴스들을 쭉 보면서 안 사실인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