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작년에 비해 올해 포탈사이트의 서비스들 중에서 성장한 서비스들은 뭐가 있을까? 랭키닷컴이 작년 10월과 올해 10월을 비교하며 성장한 사이트와 답보, 후퇴한 사이트들을 정리했다고 해서 흥미있게 분석해봤다.
포탈사이트의 세션별 PV(페이지뷰) 증감비교 통계에 따르면 뉴스와 검색, 이메일 서비스는 증가한데 비해 블로그(미니홈피 포함), 커뮤니티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 폭발적으로 성장한 블로그의 하락세가 눈에 두드러진다는 것이 특이한 점이다. 물론 싸이월드 미니홈피까지 합친 수치라 23.26% 감소의 모든게 블로그 때문은 아닐 것이다. 계속 감소세에 있던 미니홈피에 블로그까지 점점 하락세를 면치 못한다는게 블로거 입장에서는 그닥 반가운 일은 아니지만 말이다.

포탈사이트의 뉴스세션의 PV증가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언론사닷컴 사이트에서 뉴스를 보는 사용자보다 포탈사이트의 뉴스세션을 통해 뉴스를 보는 사용자들이 더 많다는 것이다.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언론사닷컴이 뉴스사이트로서의 역할을 잃어가고 있으며 포탈사이트가 점점 언론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물론 포탈사이트의 뉴스세션은 직접 뉴스를 만들 수 있는 CP가 아닌 뉴스를 소비할 수 있도록 창구역할만 해주고 있지만 이미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포탈사이트의 뉴스세션은 또 하나의 언론사닷컴이 되어버렸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검색서비스의 경우 국내 포탈사이트의 기반이 되는 것이 검색서비스니 성장했다는 것은 그만큼 포탈사이트 자체가 성장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물론 내부 DB 검색이 대부분이지만 말이다. 그리고 검색의 PV 증가에는 뉴스 검색이 한몫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뉴스세션 PV의 증가는 뉴스세션으로 직접 이동해서 보는 경우도 많지만 검색을 통해서 이동하는 경우도 많기 떄문이다.

포탈사이트 서비스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이메일 서비스다. 대부분의 포탈사이트가 다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메일 서비스는 그 포탈사이트의 충성도를 높히는데 큰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메인 메일 계정이 있는 포탈사이트의 사용빈도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포탈사이트 입장에서는 비록 서비스 비용은 많이 들지만 이메일 서비스의 성능개선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 많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며 그로 인해 서비스의 사용량도 증가하지 않았겠는가 하는게 내 생각이다.

네이버 카페나 다음 카페, 싸이월드 클럽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가 퇴색하고 있다는 것은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성향이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예전에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활동했지만 이제는 개인 블로그 등 어떤 단체 중심이 아닌 개인 중심으로 사용성향이 바뀌어나가고 있다는 것이라 본다(내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지만). 문제는 블로그와 미니홈피의 PV의 하락률이 엄청나니 반드시 그런것만은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재밌는 것은 서비스의 페이지를 얼마나 이용했는가를 보면 증가한 뉴스세션에 비해 블로그나 미니홈피의 경우 100회 이상 방문한 경우가 45.7%로 많아서 충성도 확보 입장에서는 블로그나 미니홈피가 훨씬 더 높다는 것이다. 그 이야기는 1회성 정보를 제공하는 뉴스세션에 비해 블로그나 미니홈피의 경우 오랫동안 여러번 봐도 괜찮은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방문이 잦다는 것이다. 뉴스세션의 양적인 성장보다 블로그나 미니홈피의 질적인 성장이 더 높게 볼 수 있다는 얘기도 된다. 충성도 높은 사용자들은 모두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애용한다는 통계는 블로고스피어의 양적성장에서 질적성장으로 성장방향이 바뀌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의미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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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산초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털내의 블로그서비스에 대한 페이지뷰가 감소했다는건 그만큼 가입형 블로그의 인기가 하락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지는 않을까요? 반대로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같은 블로그가 증가했다는 자료가 있으면...확실해질텐데....흠....저 자료....저같은 사람들에겐 안좋네요..ㅋㅋㅋ...

    2008/11/07 11:0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티스토리도 엄밀히 따지면 다음의 서비스형 블로그로 봐야할 듯 합니다.
      제 생각에는 블로그 전반적인 하락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2008/11/07 13:03
  2. BlogIcon 제이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는 한동안 이슈화 되었다가 시들어 지는것 아닐지 모르겠네요..
    한창 이슈때는 너도나도 하는게 다반사잖아요.
    하다보면 지치고..
    그러고보면 저도 점점 포스팅 횟수가 점점 줄어드는것 같네요.. ㅎㅎ

    2008/11/07 11:2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붐이 끝나고 숨고르기 시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2008/11/07 13:03
  3. BlogIcon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들만 뽑아서 저런 통계를 내봤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그 결과를 통해서도 많은걸 생각해 볼 수 있을텐데 말이죠.

    2008/11/07 11:3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요.
      생산되는 포스팅수의 증감을 통계로 뽑아낼 수 있다면..

      2008/11/07 13:0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바일 OS 시장이 계속 요동치고 있다. 일전에 노키아가 심비안 재단을 인수하고 심비안을 오픈소스화 시키겠다고 해서 한번 모바일 OS 시장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는데 이번에는 모바일 리눅스의 양대산맥인 LiPS 포럼이 LiMo 제단에 흡수된다는 소식이 들렸다. LiPS(립스) 포럼은 6월달 이후에 활동을 중지하고 LiMo(리모) 제단에 회원과 그 성과를 이관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임베디드 모바일 리눅스는 리모를 중심으로 표준화 및 활성화가 진행될 듯 싶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역시 리눅스 기반이나 리모에서 내놓는 모바일 리눅스와는 그 성격이 다르므로 안드로이드와 리모 플랫폼은 분명 다른 OS가 될 듯 싶다.

그동안 모바일 리눅스는 일반 리눅스 커널을 임베디드 기기에 맞춰서 커스터마이징한 임베디드 리눅스를 기반으로 모바일 환경에 맞춰서 커스터마이징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커널이 공개되었기 때문에 각기 제조사별로, 혹은 커뮤니티별로 각기 자기네들 표준에 맞춰서 개발하고 배포해왔다. 그래서 모바일 리눅스(임베디드 리눅스도 마찬가지지만)는 리눅스라는 그 규모 자체는 컸지만 서로 따로노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표준화가 덜 진행이 되었다. 그런데 이번에 모바일 리눅스 단체중에서 큰 축에 속하는 립스 포럼이 리모 제단에 흡수되는 형식으로 대형 커뮤니티가 탄생하게 되었다. 단일화까지는 아니더라도 표준화를 시킬 수 있는 대형 단체의 탄생은 그동안 중구난방으로 흩어져있었던 모바일 리눅스들을 하나로 모아주고 표준화시켜서 개발자들이 심비안이나 윈도 모바일과 같은 어떤 통일된 레퍼런스를 활용할 수 있게 만들게 될 것이다.

현재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심비안이나 10%내외를 차지하고 있는 윈도 모바일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최근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모바일 리눅스라는 것을 알면 이번 리모의 립스 흡수가 가져다줄 수 있는 영향력은 매우 클 것이라 생각이 든다. 표준화 단체가 구성되면 안정성도 매우 높아질 것이며 모바일 리눅스 채택율도 급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립스 관계자는 심비안을 오픈소스화 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심비안의 가장 큰 문제점은 대형 커뮤니티의 부재라는 것이다. 모바일 리눅스는 이런 대형 커뮤니티들이 상당수 존재하기 때문에 개발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어도 쉽게 인터넷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이건 모바일 리눅스 뿐만 아니라 리눅스라는 OS가 갖고있는 매우 큰 장점이기도 하다.

* 관련 뉴스 *
요동치는 휴대폰OS 시장…리눅스 '승부수'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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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권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보단 리눅스 펭귄이 더 시선이 가네요..^^;

    2008/06/30 14:52
  2. BlogIcon 럭키도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리눅스 쪽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합니다.

    근대 비스타에서 이 사이트 가독성 정말 좋네요~~
    맑은고딕인가요? 저도 바꿔야 겠는데요.~~ㅋ

    2008/07/02 22:0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예.. 일단 맑은고딕체가 있으면 그것으로 보이게 했습니다. ^^;

      2008/07/02 22: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에서 기업 웹사이트나 대형 커뮤니티 등에서 구글 검색엔진을 내부 검색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구글 사이트 서치(Google Site Search)를 내놓았다. 회사 웹사이트에서 구글 검색엔진을 이용하여 웹사이트 내부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구글 사이트 서치는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웹사이트나 커뮤니티의 정보를 구글 검색엔진에서 사용하고 있는 웹크롤러를 이용하서 수집한다. 즉, 구글 검색엔진의 기술력을 기업 웹사이트나 커뮤니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글의 웹크롤링의 수집능력 및 분석능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기 때문에 신뢰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이 장점이다.

구글 사이트 서치에서 내세우는 4가지 장점은
- 방문자의 만족도와 충성도의 증가
- 관련된 결과를 모두 보여줌
- 웹사이트의 전환(개조)이 용이하고 기업이 판매하고자 하는 부분이 증가됨
- 온라인에서 손쉽게 서비스의 컨트롤을 할 수 있으므로 서포트 비용 감소
등이다.

또한 구글 사이트 서치를 사용함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는
- 수준높은 검색 인덱스 수집으로 깊이있고 정확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으며
- 다중 검색을 통해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검색결과로 내놓을 수 있다(예를 들어서 Car를 검색하면 Cars까지 포함한다는 것이다).
- 검색결과의 레벨을 조절하여 검색하고자 하는 회원의 레벨에 따라 검색결과를 차등하여 보여줄 수도 있다.
- 검색하고자 하는 영역을 지정하여 검색결과의 내용을 수정할 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내용으로 구글이 구글 사이트 서치를 내놓았는데 이쯤되면 한가지 생각나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구글 커스텀 서치 엔진(Google Custom Search Engine)이다. 과연 구글 사이트 서치와 구글 커스텀 서치 엔진과의 차이점은 무엇이란 말인가?

일단 구글 사이트 서치는 유료다. 사이트의 규모에 따라서 $100부터 $2,250, 그리고 대형 사이트의 경우 구글과 협의하여 가격을 정한다. 이 역시 구글의 수익원 중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구글 커스텀 서치 엔진은 무료다. 많은 사이트에서, 혹은 블로그에서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다.

또한 두 서비스 모두 검색대상이 정해져있다는 것은 같다. 사이트 서치나 커스텀 서치 엔진이나 Target URL(대상 웹사이트 주소)을 정해야 하는 것은 똑같다. 하나 뿐만 아니라 여러 사이트를 동시에 검색할 수도 있다는 것도 같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 바로 결과 부분이다. 사이트 서치의 경우 검색결과의 UI를 바꿀 수 있지만 커스텀 서치 엔진의 경우 iFrame 크기와 색깔정도만 바꿀 수 있다. 또한 검색결과 레벨 조절도 안되며 다중 검색도 안된다. 즉, 위의 구글 사이트 서치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은 구글 커스텀 서치 엔진에서는 못누린다는 것이다. 이것이 유료와 무료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구글 사이트 서치는 방문자가 많고 자료가 많은 대기업의 웹사이트나 대형 커뮤니티를 타겟으로 서비스하는 프리미엄 검색엔진 서비스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반 블로거들이나 소규모 웹사이트, 커뮤니티의 경우 최소 비용이 $100라고 하더라고 만만한 비용이 아니므로 구글 커스텀 서치 엔진을 사용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 관련 글 *
Google Launches Hosted Site Search; Not Ditching Mini After All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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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네글자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성공할까 의문이군요 ^^

    차이점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리즈몽키 수준이구나... 하는 것이 떠오르네요

    아... 인터넷 시장을 구글이 점령해가고 있는지 슬슬 걱정이 됩니다.

    2008/06/03 21:2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리그몽키 수준.. 맞는 비유인듯 하네요.
      다만 그리그몽키는 사용자가 설치해야 하지만 이 경우에는 제공자가 알아서 설정해준다는거 정도..

      2008/06/04 09:24
  2. BlogIcon Magicboy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기업에서 검색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 인트라넷에 있는 정보들을 검색할 때 인데... 그런 경우에 대해서는 이 솔루션이 별 위협이 될 것 같지가 않네요. 애초에 외부 접근이 안되는 사이트들에 대해서는 검색을 못하레니 말이죠..쩝..
    마케팅 사이트 등에 적용하는걸 목표로 하는것 같은데... 마케팅용의 외부 사이트들은 이미 구글에서 검색이 가능한데 말이죠..-_-a

    2008/06/03 22:4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구글에서 직접 찾는 경우도 있지만 해당 사이트에서 검색으로 찾는 경우도 있겠죠.
      사이트 서치는 그런 용도로 사용되지 않을까요.

      2008/06/04 09:25
  3. BlogIcon 넷물고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 프리미엄 검색엔진,, 일단 구글매니아인 저로써는 당장 설치하고부터 볼일이네요 ..

    2008/06/04 05:15

요 며칠 전, 네이버 카페의 방문자 수가 다음 카페의 방문자 수를 넘어섰다는 뉴스를 들은 적이 있다. 그 뉴스를 보고 드디어 네이버가 카페마저 다음을 누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속으로는 아무리 양적으로 네이버 카페가 커졌다고 해도 질적으로는 다음 카페를 이기지는 못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가운데 다음의 뉴스를 봤다.

다음 카페 충성도, 네이버에 '한수 위' (아이뉴스 24)

랭키닷컴의 내용을 기초로 아이뉴스 24가 발표한 자료다. 비록 네이버 카페가 다음 카페보다 방문자 수는 앞설지라도 10년정도 깊이가 쌓인 다음 카페의 자료를 무시할 수 없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다음은 랭킹닷컴에서 발표한 월간 일평균 1인당 체류시간 그래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 카페에 평균 체류시간은 2~3분 정도에 불과하나 다음 카페의 경우 평균 9~12분 정도다. 즉, 자료를 찾거나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것은 네이버 카페보다는 다음 카페가 아직까지는 한수 위라는 얘기다. 네이버는 그저 자료만 찾고 가는 정도로 밖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된다.

또 월간 페이지뷰 변화 그래프를 보면 그 결과를 확실히 알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 카페가 적어도 네이버 카페보다는 50% 더 앞서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자료는 얼마나 카페의 커뮤니티에 잘 참여하는가, 즉, 참여도에 대한 부분이다. 네이버 카페가 꾸준히 증가는 하고 있지만 아직 다음 카페를 앞설려면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는 전지현이라는 CF 스타를 내세워 강력한 마케팅으로 커뮤니티 시장을 치고 들어왔다. 그 결과 저정도의 결과를 내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물론 거기에는 국내 No.1 포탈 사이트라는 네임벨류와 엄청난 수의 방문자와의 상관관계를 통해서 얻어낸 결과라는 부분은 분명하다.

하지만 양적인 부분 말고 실제로 그동안 쌓아온 다음 카페만의 깊이있는 자료와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 사용자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즉, 질적인 향상은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네이버 카페의 무서운 점은 바로 포탈 사용자의 방문횟수다. 다음보다 적어도 2~3배 이상의 사용자를 지닌 네이버다. 지금보다 좀 더 카페의 기능을 좋게 만든다면 다음 정도는 아니지만 그것에 준하는 충성도 높은 사용자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네이버가 국내 검색 엔진의 황제에 걸맞게 커뮤니티 시장에도 황제 칭호를 받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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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다음 카페에 대한 충성도를 능가하기는 힘들 것 같더군요. 네이버는 워낙 짬뽕에 글 올리기 힘들어서.

    2007/07/06 10:1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네이버 카페는 솔직히 커뮤니티 서비스를 실시할려고 하는 네이버 입장에서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서 마케팅으로 뚫어볼려고 억지로 만들어놓는 서비스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쌓인 다음 카페만의 깊이를 따라올 수는 없겠지요.

      2007/07/07 16:03
  2. BlogIcon 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원조를 능가하긴 쉽지 않겠지~?

    2007/07/06 10:4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
      다음은 메일 뿐만 아니라 카페로 커진 서비스인데 말이지.

      2007/07/07 16:04
  3. BlogIcon 위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부모님도 다음카페에 산악회를 운영중이시죠. 하핫
    다음카페가 역시 인기

    2007/07/06 15:5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아직까지도 다음 카페가 좀 더 효율성이 높은듯 합니다. ^^;

      2007/07/07 16:04

구글 그룹스라..

IT Topics/Google 2007/01/23 13:25 Posted by 학주니
뉴스 원문 : 구글 그룹스, 한국어 서비스 시작

구글에서 구글 그룹스라는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세히는 모른다. 직접 가입을 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녀봐야 정확한 기능을 알 수 있을듯 하다. 뉴스에서 본 내용으로 유추하면 사용자 맘대로 그룹을 만들 수 있고 그 그룹안에서 사용자들끼리 서로 공지할 내용이나 스케쥴, 메일링 리스트를 나눌 수 있다고 한다. 또 게시판 기능도 있어서 그룹원들끼리의 의사소통도 원활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RSS기능도 지원할련지는 모르겠다. 블로그가 있는 그룹원의 새 글들이 올라오면 바로 체크할 수 있는 RSS리더기능까지 있으면 완전 금상첨화일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쉽게 원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활동할 수 있는 괜찮은 도구라 생각이 든다. 그룹웨어가 없는 소규모 회사나 스터디그룹, 프로그램 개발그룹 등에서 사용하면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주변에서 같이 커뮤니티 할 사람들을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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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범답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은 참 별걸 다만듭니다; 직원들의 머릿속이 창조라는 말로만 가득 차있는거 같아요.

    2007/01/23 13:3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요. 부럽기만 하네요. IT업계중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가 MS와 구글이라는데. 한국에는 언제 MS와 구글같은 회사분위기가 조성될까요?

      2007/01/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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