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윈도 비스타의 차기 OS, 코드명 그대로 윈도 7으로 확정
    IT topics 2008. 10. 14. 11:20
    반응형
    윈도 비스타의 차기 윈도 버전이 코드네임 그대로 윈도 7으로 결정되었다고 MS가 블로그를 통해서 밝혔다. 코드명이 그대로 제품명으로 결정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기존 윈도 95, 윈도 98, 윈도 2000과 같은 출시년도에 따르는 방법도 있었고 윈도 ME, 윈도 XP, 윈도 비스타와 같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코드명 그대로 윈도 7으로 내보내게 되었다.

    윈도 7이 의미하는 것은 뭘까? 일단 7번째 릴리즈라는 의미를 가진다. 95, 98, ME, 2000, XP, 비스타에 이은 7번째 릴리즈라는 의미에서 윈도 7이라고 붙였다는 얘기도 나온다. 또한 일단 인식하기 쉽고 간단한 네이밍이라는 것도 이유가 된다고 한다. 윈도 7. 얼마나 간단한가(^^)? 또한 7이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것이 Lucky, 행운이라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윈도 비스타로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있는 MS 입장에서는 좀 대박나라는 의미로 그렇게 이름을 잡았을 수도 있겠다. 여하튼 윈도 7이다. ^^;

    알려진 바대로 윈도 7은 윈도 비스타 커널을 기본으로 버전업된 윈도다. 여러 블로그나 해외 사이트에 공개된 스크린샷을 보면 윈도 비스타와 다른게 거의 없을 정도다. MS 역시 윈도 7이 커널 부분이나 베이스가 되는 부분이 특별하게 달라진 것은 없이 윈도 비스타 커널 그대로 가져간다고 했으니 말이다. 다만 윈도 비스타에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을 고치거나 더 경량화시키는 등 비스타와는 좀 다르게 가벼운 OS로 갈 듯 싶다. 이미 윈도 라이브 서비스를 추가한 대신에 갤러리 등의 무거운 어플리케이션을 없애겠다고 밝힌 바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윈도 비스타에 실망하면서 윈도 7을 기다리고 있다. 윈도 XP에서 바로 윈도 7으로 넘어가겠다는 사람들도 주변에 많다. 그런데 일단 윈도 7은 윈도 비스타 기반이며 윈도 비스타의 스타일을 그대로 따라갈 것이라고 본다. 사람들이 힘들어했던 UAC도 그대로 유지될 것임은 분명하다. 다만 호환성 문제의 경우 이미 윈도 비스타가 나온 상태고 그 윈도 비스타에 맞춰서 수정된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윈도 7이 나올때 쯤이면 윈도 비스타용 어플리케이션이 윈도 XP 전용 어플리케이션보다 더 많아질 것이며 윈도 7에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게 되기에 크게 문제는 안될 것이라고 본다. 또한 멀티터치 기능 등 다양한 기능도 추가되기 때문에 윈도 비스타보다는 상대적으로 각광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도 내 생각에는 윈도 7으로 넘어가기 전에 윈도 비스타를 조금 경험해보고 윈도 7으로 넘어가는게 좀 편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내 회사 PC에 윈도 비스타를 설치해서 개발용으로, 또 업무용으로 사용하면서 차후의 윈도 7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윈도 98에서 윈도 XP로 넘어갈 때 혼란과 비교하여 윈도 XP에서 윈도 7으로 넘어갈 때의 혼란도 만만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윈도 XP에서 윈도 비스타로 넘어갈 때의 혼란도 만만치 않지만 윈도 비스타에서 윈도 7으로 넘어가는 것은 매우 수월하기 때문일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