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MS가 윈도 마켓플레이스(Windows Marketplace for Mobile)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등록한 이후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할 때 99달러를 지불하도록 하는 정책을 적용할려고 한다는 얘기를 CNet 기사릍 통해서 전했는데 오늘 뉴스를 보니까 이 업그레이드 정책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한다. 아마도 해당 기사가 나간 후 개발자들의 원성을 좀 많이 산 듯 싶다. 뭐 MS 관계자에 의하면 공식 발표된 내용도 아니었다고 하니 한편의 해프닝으로 끝나버린 사건처럼 보인다.

일단 새로 적용될 정책은 업그레이드(혹은 업데이트)시 지불되는 비용은 없다고 한다. 애플의 앱스토어가 이런 정책을 적용하는데 비슷하게 적용시킬 듯 보인다. 하지만 1년 사용료 99달러와 어플리케이션 하나 등록 시 99달러 정책은 유효하다. 그리고 올해에 한하여 5번의 무료 등록 정책도 유효하다고 한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정책까지 정리해서 보면 윈도 마켓플레이스는 1년 사용료가 99달러, 어플리케이션 1건 등록 시 99달러, 같은 어플리케이션의 업그레이드, 업데이트 비용은 없고, 수익의 70%는 개발자 몫, 나머지 30%는 MS와 MO, OEM들의 몫으로 돌아가는 정책이다.

마켓플레이스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출발하는 MS이기에 다른 마켓플레이스(앱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 등)에 비해 차별화된 포인트가 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을 부각시켜야 할텐데 이런 해프닝으로 왠지 이미지가 안좋게 비춰지는 듯 싶다. 개발자 및 사용자들을 위한 감동(?) 정책이 공개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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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igist.co.kr BlogIcon 베니
    2009/03/31 14:55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_^

    그래도 너무 비싸네요. ;; 매번 99달러씩 내고 등록하는건....

    • 학주니
      2009/03/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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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다른 앱스토어에 비해서 비싼 감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다른 차별점을 부각시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