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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블로깅 및 모바일 오피스를 가능하게 만드는 아이템인 에그를 컴팩트 에그로 교체하다..Mobile topics 2012. 4. 20. 09:05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언제 어디서든지 블로깅을 할 수 있는 준비를 늘 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카메라와 노트북은 가급적 매일 들고 다닐려고 노력한다. 아무리 무거워도 말이다. 블로그에 쓸 내용이 생각나면, 즉 필을 받으면 바로 적어야 하기 때문에 말이다. 글은 어찌되었던 필 받을 때 쓰는 것이 가장 퀄리티가 높은 듯 싶다. 회사에 출근할 때 3개를 챙겨가도록 노력을 하는데 하나는 언제든지 글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이동형 사무실인 노트북, 그리고 하나는 언제든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카메라, 그리고 마지막은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에그다. 물론 여기서 2개는 스마트폰으로 대체할 수는 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의 디카 기능과 디캠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