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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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y's] 새로운 애플의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를 만나다. 윌리스(willy's)Review 2011. 2. 10. 10:40
요즘들어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서도 급성장하는 덕분에 애플 스토어들이 많이 늘어가고 있다. 외국의 경우 애플 스토어라는 타이틀로 애플 매장이 존재하지만 국내의 경우 따로 애플 스토어라고 하지않고 프리미엄 리셀러를 둬서 애플의 각종 제품들을 파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아마도 가장 대표적인 매장이 프리스비일 것이다(참고로 내가 사용하고 있는 맥북과 아이패드도 프리스비에서 구입했다). A#라는 곳도 존재하고 그 외에 몇개 더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여기 또 하나의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가 등장했는데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Willy's라는 곳이다. 이대점이 1호점이고 종로점 등 점점 점포를 늘릴 예정이라고 한다.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프리미엄 리셀러들이 많아지는 것이 구입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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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 것 없던 앱스토어. But! 제 2의 앱스토어의 역습이 시작된다Mobile topics 2009. 3. 11. 12:39
작년에 앱스토어에 등록된 어플리케이션 수가 만개가 넘었다는 소식을 했는데 최근 앱스토어에 등록된 다운로드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수는 27131개라고 한다(모브클릭스 조사). 앱스토어가 생긴지 이제 2년정도가 되는거 같은데 상당히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곧 아이폰의 점유율 상승과도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며 앱스토어의 성장이 곧 아이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얘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애플의 이러한 앱스토어 전략은 라이벌 관계에 있는 다른 플랫폼들에게도 영향을 줘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 RIM의 블랙베리 어플리케이션 센터, MS의 윈도 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마켓플레이스 생성에 불을 붙였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마켓의 경우 이제 구글폰이 2~3종류가 나왔을 뿐이고 블랙베리 어플리케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