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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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의 IT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Gartner Predics 2010 정리IT topics 2010. 2. 6. 09:00
가트너는 2010년 이후의 전망을 정리한 Gartner Predics 2010을 발표했다. 이것을 일본의 IT Media라는 사이트(회사인듯)에서 정리를 했는데 중요한 부분만 따로 추려서 정리한 듯 싶다. 내용을 보건대 같이 공유할 부분도 있어서 한번 써봤다. 참고로 일본어 원문은 [여기], 구글 번역으로 한글로 번역된 부분은 [여기]에 있고 밑에는 의역을 좀 섞어서 쓴 것이다. 2012년까지 자체적으로 IT 자산을 소유하지 않는 기업의 비율이 20%에 도달할 것이다.인도를 중심으로 하는 IT 서비스 기업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공하는 시장을 선도할 것이며 2012년에는 무려 20%나 차지할 것이다.2012년에는 페이스북이 SNS의 통합과 웹의 소셜화 허브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2014년까지 대부분의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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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텀블러. DISQUS 연동으로 댓글 시스템을 구축하자.Blog 2009. 8. 4. 11:50
요즘 텀블러(tumblr)라는 서비스가 유행하고 있다. 트위터라는 SNS가 인기를 끌면서 트위터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서드파티 서비스들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중에서 눈에 띄게 그 세를 확장하고 있는 서비스가 바로 텀블러다. 초창기의 텀블러가 어떤 식으로 사용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경우 텀블러를 쓴 이유는 단순했다. 트위터가 140자의 글자제한이 있는 단문서비스(해외의 SMS 규격에 맞추기 위해 140자로 제한했다고 한다)이기 때문에 가끔 그 이상의 글을 쓰고 싶을 때는 여러 개로 나눠서 쓰던지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미투데이는 150자의 제한이 있지만 태그로 무려 300자나 쓸 수 있기 때문에 본문 + 태그로 무려 450자라 쓸 수 있어서 나름 커버할 수 있었지만 트위터는 딱 140자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