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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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다면 학력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다.IT topics 2008. 1. 23. 17:44
어제는 회사에서 회식이 있었다. 전체회식은 아니고 연구소와 기술지원팀의 연합회식이었다(참고로 회사에는 여러개의 부서들이 있다). 그 자리에 사장님이 연구소장 자격으로 참가하셨다. 술이 오가고 고기가 오가는 가운데 어제 있었던 면접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다. 사람은 괜찮은거 같은데 학력에 걸려서 뽑을지 말지 고민중이라고 하셨다. 내 밑에 들어올 직원을 뽑는 일이기에 내가 적극적으로 뽑으라고 권했다. 이쪽 계통에서 일하다 느낀 부분이 여기서는 학력은 큰 의미가 없고 일단 성실하다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 적극적인 의견개진(?) 덕분인지 오늘 오후에 경영기획실 상무가 오더니 입사조건을 조율해보겠다고 하더라. 이제 이 회사에 있은지 횟수로 4년, 만 3년이 되어가기 때문에 어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