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08/07/11 야후에서 가장 인기있는 서비스는 무얼꼬? (6)
  2. 2008/07/10 야후 짐브라, 스텐포드에서 구글와 MS를 제치다! (2)
  3. 2008/07/08 새롭게 변화된 야후의 개인화 서비스, 마이야후! (6)
  4. 2008/06/22 야후의 새로운 메일 도메인, Ymail! (12)
  5. 2008/06/20 구글, 미국에서 여전히 압도적인 검색엔진 점유율 (컴스코어 5월 자료)
  6. 2008/06/13 야후, 구글과 검색광고 계약이 의미하는 것은?
  7. 2008/06/11 2008년 5월 검색엔진 순위, Google은 올라가고 Yahoo는 떨어지고.. (4)
  8. 2008/05/13 구글은 멀웨어를 서비스중? (8)
  9. 2008/05/06 야후, 검색엔진에 멀웨어 경고를.. (2)
  10. 2008/03/31 MS의 불안요소들, 야후, OOXML, 파이어폭스3 등...
  11. 2008/03/17 플리커,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할까? (6)
  12. 2008/02/26 야후, 새로운 검색 플랫폼을 선보이나.. (2)
  13. 2008/02/21 MS, 야후 인수를 위해 칼을 뽑아들다.. (10)
  14. 2008/02/05 MS, 구글에 대항하기 위해 야후 인수? (8)
  15. 2008/01/19 Yahoo, FoxyTunes를 인수할려고 준비중?
  16. 2007/09/04 야후 블로그 서치 블로거 간담회 후기 (6)
  17. 2007/08/24 야후 플리커 런칭 파티에 다녀오다 (8)
  18. 2007/07/12 구글과 야후, 새로운 소셜네트워크를 만드는 중. (6)
  19. 2007/07/03 야후, 맞춤형 광고 툴 서비스 시작 (6)
  20. 2007/06/22 야후가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5단계는.. (4)
  21. 2007/06/22 구글, 미국 검색시장에서 점유율 상승 (4)
  22. 2007/06/20 웹2.0 기업이 궁금합니다. (18)
  23. 2007/06/19 야후의 공동 창업자, 제리 양. 야후의 새 CEO로 돌아오다. (4)
  24. 2007/05/07 MS, 야후 인수할 것인가? (2)
  25. 2007/02/12 Google에서 Yahoo로 넘어가는 나? (4)
야후 서비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는 어떤것일까? 일반적으로 야후는 포탈사이트지만 검색엔진에서 시작했기에 검색엔진(야후 검색)을 가장 많이 사용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미국의 통계정보회사인 히트와이즈에서 내놓은 자료를 보면 그런것은 단순히 선입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히트와이즈는 2008년 6월에 미국에서 야후 서비스들 중에서 어떤 서비스를 네티즌들이 많이 이용했는가에 대한 통계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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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는 야후 그 자체 서비스보다 야후 메일이 더 인기있는 서비스라고 한다. 전체의 37%를 야후 메일이 차지했으니 말이다. 포탈서비스로의 야후도 30%로 그 다음을 차지하기는 했지만 메일 서비스에 메인 서비스가 밀린 꼴이다. 야후 검색은 12%로 3위를 차지했다. 즉, 야후는 검색엔진보다는 포탈서비스로서의 성격이 더 강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일 것이다. 개인화 서비스의 선두주자인 마이 야후는 2.6%로 5위를 달리고 있는게 눈에 띈다.

전세계적으로는 몰라도 적어도 미국에서는 야후 메일과 윈도 라이브 메일, 그리고 Gmail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데 통계적으로는 야후 메일이 가장많이 사용하고 있는 메일서비스라고 한다. 위의 통계를 보니 야후 메일이 얼마나 인기있는지 알 수 있는거 같다. Gmail이 구글의 네임벨류로 엄청나게 성장하고는 있지만 메일 서비스라는 것이 한번 정하게 되면 내 ID가 되기 때문에 쉽게 변경할 수 없다는 부분에서 초기에 야후 메일을 메인으로 설정한 네티즌들은 계속 야후 메일을 쭉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저 내용을 보면서 왠지 한국의 포탈서비스인 다음이 생각났다. 내 생각에도 포탈서비스로서의 다음보다는 한메일을 더 많이 사용하지 않을까? 예전에 한번 한메일에 대한 소동으로 인해 많이들 다른 메일 서비스로 옮겼지만 그래도 다음에서는 가장 매력적이고 막강한 서비스가 메일 서비스인 한메일이라 생각이 든다. 적어도 다음 포탈서비스와 비슷하던지 위의 야후처럼 한메일이 다음을 앞설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야후가 검색엔진쪽에 꽤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거 같은데 사용현황을 보면 12%밖에 안되니 구글에 한참 뒤져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검색엔진으로는 구글을 이길 수 없으니 다른 서비스로 이겨보자라는 생각에서 그런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저 통계는 미국에 한정된 것으로 야후 코리아는 어쩌면 다른 결과를 보여줄지도 모르겠다. 야후 코리아의 이용성향분석자료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관련 글 *
Hitwise Proves The Value Of Yahoo's Non-Search Parts (WebPr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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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ac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는 야후 꾸러기가 아닐까...하고 생각해봤습니다 ㅎㅎㅎ
    애들이 야후 꾸러기 이야기를 은근히 많이 하더군요.

    2008/07/11 16:51
  2. BlogIcon 태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리커가 하위권인 게 신기하네요. 예전만큼 인기가 없나 봅니다. orz

    2008/07/11 18:12
  3. 장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directory.search.daum.net/site_detail.daum?siteseq=224797

    7월2주 기준 다음 페이지뷰 35억회 중에서

    카페가 10억회가 넘군요 약 30% 점유, 미디어다음이 8억회가 넘어서 약 23% 점유
    메일은 2.6억회 약 7.4% 수준이고요 추측이 빗나가신듯

    2008/07/19 03:26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다음 카페를 생각치 못했군요..
      확실히 포탈사이트 다음보다는 다음 카페가 더 영향력이 크다는 사실을 깜빡했어요. ^^;

      2008/07/1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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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육시장에서의 웹메일 시장은 짐브라와 Gmail, 그리고 아웃룩/익스체인지의 3파전으로 압축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 짐브라는 위의 다른 두 업체를 제치고 스텐포드 대학에 Email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최근 짐브라는 조지아 공대, 텍사스 A&M, 위스콘신 대학, 칼 폴리,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위의 두 업체를 제치고 Email 솔루션을 제공했다. 그리고 짐브라는 전세계적으로 300개가 넘는 대학에 Email 솔루션을 제공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으며 150만여개의 .edu 도메인 Email 계정을 확보하는 쾌거를 낳았다.

야후와 구글의 대리인 싸움으로까지 보였던 짐브라와 Gmail의 스텐포드 대학 Email 솔루션 입찰 경쟁은 Gmail이 호주의 학교에 대용량 Email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앞세워 매우 치열하게 진행되었다고 한다.

짐브라가 스텐포드 대학에서 다른 Email 솔루션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로 메일 동기화와 뛰어난 계정관리와 함께 강력한 모바일 지원 기능이 있었다. 이러한 특징들은 기업시장에서 앞으로 꼭 필요로 하는 부분으로 아직 Gmail은 제공하지 못하는 부분이다.

야후는 짐브라를 작년에 기업형 Email 솔루션 공급을 위해 인수한 이후 나름 이 부분에 있어서는 구글이나 MS를 제치고 선전하고 있는거 같다. 어쩌면 구글의 YouTube 인수와 같은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을 수 있을 정도가 아닐련지.

* 관련 뉴스 *
Stanford Chooses Zimbra Over Gmail, Outlook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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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프로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쫌 쪽팔리는 이야기지만,,, 전 지메일이 왜 좋은지 모르겠어요 ^^
    차라리 다음 익스프레스 메일이 ㄷ ㅓ 좋다고 느끼는 1人

    2008/07/10 18:02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취향에 따라 틀리겠죠.
      그런데 아직까지 @hanmail.net 으로 메일을 신청할려면 가끔 막아버리는 메일서버들도 존재해서.. -.-;
      저는 이래저래 UI도 깔끔하고 쓰기 편한 Gmail을 계속 사용합니다. ^^;

      2008/07/11 09:46

마이야후가 변화하고 있다. 이번에 마이야후에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도입되어 올해 초부터 일부 사용자들에게 제공되었던 베타테스트를 끝내고 전사용자에게 모두 오픈하게 된 것이다. 현재 개인화 서비스에서 No.1을 지키고 있지만 구글의 개인화 서비스인 iGoogle에 맹추격을 당하는 입장인지라 야후 입장에서도 No.1 서비스의 입지를 다시 다져놓기 위해서 이번 개편(?)을 단행한 듯 싶다. 일단 변화된 마이야후의 인터페이스는 기존의 마이야후에 비해 매우 깔끔하고 디자인면에서 보기가 좋다는 개인적인 평가를 내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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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릴리즈에는 다음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 컨텐츠 제공자로부터 좀 더 많은 정보를 모듈로 제공받을 수 있다.
  • 플리커나 야후 캘린더 등의 다른 야후 서비스와의 통합 모듈이 더 많아졌다.
  • Gmail이나 POP으로 받는 타사의 메일 서비스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고 페이스북 등의 다른 서비스와의 지원도 강화되었다.
  • 다양한 레이아웃 옵션이 추가되었고 탭브라우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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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적용은 마이야후의 UV(순방문자)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비해 iGoogle의 UV는 증가하고 있는데 대한 위기감에 시행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iGoogle은 작년에 비해 거의 2배정도 급증한데 비해 마이야후는 작년에 비해 70%정도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의 급격한 증가도 어쩌면 한몫했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iGoogle의 가젯 지원처럼 마이야후도 외부 개발자가 만든 모듈이나 어플리케이션을 마이야후에 추가하는 부분도 향후에 허가할 예정이라 한다. iGoogle의 급격한 증가에는 구글이라는 네임벨류 이외에도 다양한 가젯 지원이 있었다는 것을 야후도 이제는 알아차린듯 싶다.

이번 개편으로 마이야후가 과연 iGoogle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는지 한번 지켜봐야 할 것이다.

* 관련 뉴스 *
My Yahoo Rolls Out New Interface, Tries To Fend Off iGoogle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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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권대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창기엔 야후 서비스를 많이도 이용했었는데..
    언젠가 부터..나도모르게... 가랑비에 옷젖듯이..
    뇌이버에 세뇌당하고 있더군요..ㅋㅋ

    한 몇년 그렇게 뇌이버 서비스 이용하다가
    슬슬 뇌세포가 죽어가는듯 싶어..

    살아보고자 뇌이버와 이별을...고했다는...ㅋㅋ

    야후의 이후의 행보에도 관심이 가네요..^^

    2008/07/09 08:05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에서는 그닥 잘 안알려진 개인화 서비스가 마이야후가 아닐까 싶습니다. iGoogle은 그런대로 알려졌는데 말이죠. 하지만 미국에서 마이야후의 인지도는 상당하다죠.
      그런데 야후가 전체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라 이후의 행보가 주목되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네요. ^^;

      2008/07/09 09:36
  2. BlogIcon 멍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 영어도 잘하시나봐여 ^^
    관련기사가 영어로...

    좋은하루 되세요~

    2008/07/09 10:12
  3. BlogIcon 프로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후 쓰러질듯 쓰러질듯 한 고비를 잘 넘기고 잘 살아가네요..ㅋㅋㅋ

    2008/07/1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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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계정을 하나 더 만들었다. Ymail! 바로 야후 메일의 또다른 도메인이다. 구글의 Gmail처럼 야후도 야후(Yahoo)의 'Y'를 따서 메일 도메인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메일 도메인을 바꾼데에 대한 의미는 대단히 크다. 구글의 메일 서비스인 Gmail은 구글 메일이기는 하지만 구글 메일이라는 인식보다는 그냥 Gmail이라는 자체 메일이라는 인식이 더 강하게 잡혀있다. 즉, @google.com보다는 @gmail.com이 더 사람들의 이식속에 강하게 남아있다는 얘기다. 구글의 종속된 서비스가 아닌 독립적인 메일 서비스라는 인식이 말이다.

야후는 그동안 야후!메일을 메인 메일 서비스로 사용해왔다. 메일 도메인도 @yahoo.com이었다. 야후!메일도 상당한 계정을 지니고 있다. 미국에서도 Gmail과 더불어 야후!메일 사용자가 거의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을 정도니 말이다(하지만 1등은 MS의 핫메일이다!). 하지만 Gmail이 왠지 구글에 종속되지 않는 멋있는 메일 서비스로 인식이 되지만 야후!메일은 야후 서비스에 종속되어있는 메일 서비스로 인식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야후가 분석하기에는 구글의 Gmail이 갑자기 성장한 배경에는 저런 독립 메일 도메인 때문도 있었으리가 하는 생각도 있었을것이다. MS의 핫메일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윈도 라이브 시리즈로 넘어오면서 그런 개념은 사라진 듯 하지만).

하지만 이제 야후도 독립적인 메일 도메인을 갖게 되었다. Ymail이라고 불리는 도메인으로 말이다. Gmail과 비슷한 성격의 야후 메일 서비스다. 그렇다고 새로운 서비스는 아니다. 가입해서 보면 알겠지만 기존의 야후!메일의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야후의 계정중에서 ymail.com이 더 추가되었다고 보면 될 것이다. 하지만 메일 주소에 @yahoo.com과 @ymail.com이 주는 느낌은 분명히 다르다. 전자는 야후에서 주는 메일 서비스라는 인식이 강한데 비해 후자는 독립적인 메일 서비스라는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나 역시 Ymail로 계정을 하나 만들었다. 그와 동시에 기존의 야후 계정은 지워버렸다. 2개의 계정을 갖고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 대한 질문은 Ymail을 통해서 받을려고 하고 있다. 옆의 사이드바에 poem23(@)ymail.com이라는 메일 주소를 적어놨는데 이번에 만든 메일이다. (@)는 @를 메일 수집기가 인식하지 못하도록 바꾼 것이다. 기존의 poem23(@)poem23.com이라는 구글앱스를 통해서 제공받았던 메일도 있지만 그것은 개인적인 메일로 사용할 것이고 앞으로 블로그에 대한 질문들이나 문의사항들은 Ymail로 받을 예정이다.

그나저나 메일계정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필요없는 메일 계정들은 정리해서 삭제할 필요가 있다. 각 포탈들에 있었던 메일계정들도 이제 다 지울 생각이다(한메일은 남겨둬야지 -.-). 그리고 각종 청구서들도 Gmail과 Ymail로 분산배치 시킬 생각이다. 적당한 계정관리가 필요한 때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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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ymail이 더 어감이 좋네요.

    2008/06/23 00:46
  2. BlogIcon 아리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mail 왠지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직 좋은 아이디도 많이 남아있고.. 저도 하나 만들었어요. :p

    2008/06/23 01:09
  3. BlogIcon RadioPerfum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런데 한글 ymail은 안만들어 지는 건가요?? 도통 가입하는 곳을 못찾겠군요 ㅜㅜ

    2008/06/23 19:27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6/23 19:28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가입은 영문으로 될것입니다.
      그런데 나라 설정에서 한국으로 바꾸시면 한글로 운영하실 수 있어요.

      2008/06/23 19:52
  5. BlogIcon 이승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라면 왠지 ya가 생각나서 -.- 땡기지 않습니다...;

    2008/06/24 16:31
  6. BlogIcon 태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mail은 브랜드 확산의 좋은 예죠.
    저도 플리커 계정 외에는... yahoo메일은 거의 안쓰는데. ㄱ-;;

    2008/06/25 17:16

얼마전에 히트와이즈에서 제공한 구글, 야후, MSN, ASK의 5월 검색엔진 현황을 이 블로그에 포스팅한 적이 있었다. 이번에는 컴스코어에서 발표한 자료를 한번 보도록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표를 클릭하면 크게 보이니 크게 확대해서 보길 바란다.

일단 히트와이즈에서 발표한 자료와는 큰 차이가 안보인다. 참고로 히트와이즈에서는 구글이 68%, 야후가 19%, MSN이 6%, ASK가 4%정도를 차지했다. 컴스코어에서 발표한 자료에는 AOL이 추가되어있다. 보아하니 AOL이나 ASK나 점유율은 비슷한거 같다. 다만 히트와이즈 발표자료와 비교해볼 때 구글의 점유율이 대략 6%정도 차이가 난다. 하지만 이래나저래나 구글의 점유율이 다른 검색엔진에 비해 압도적으로 크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게다가 점유율 상황을 보아하니 구글은 작년부터 꾸준히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야후와 MSN, AOL, ASK 등은 조금씩 감소하고 있다. 야후와 MS의 감소세는 최근의 야후와 MS의 인수가 완전히 물건나간 이후에 좀 더 커진듯 싶다. 아마 사용자들의 심리적인 기대치에 못미쳤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다만 염두해 둬야 할 부분이 있다. MS의 새로운 검색광고 프로그램인 Live Search Cashback이 5월 22일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되었기 때문에 MSN의 5월 점유율에 큰 영향을 못미쳤다. 하지만 6월 한달동안에 어떤 영향력을 보이게 될지 7월에 있을 6월 통계를 지켜봐야 할 듯 싶다.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유입 트래픽이 해마다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구글에 한해서지만 말이다(위의 표를 보연 안다). 구글은 작년 7월에 4,484,000,000회 정도의 검색쿼리를 나타냈다. 그런데 올해 5월에는 6,664,000,000회 정도의 검색쿼리를 보여줬다. 전체 트래픽 역시 같이 성장했는데 작년에 비해서 18% 정도 증가했다. 그만큼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 역시 같이 증가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얘기다.

히트와이즈 통계나 컴스코어 통계를 종합해서 보면 구글은 계속 성장하고 있고 야후와 MSN, AOL, ASK 등의 다른 서비스들은 감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향후에 어떤 이슈가 나와서 이들 검색엔진 점유율을 바꿀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추세로 봤을 때는 구글의 성장은 계속 지속될 듯 싶다.

* 관련 글 *
Comscore May Search Data: Google, Yahoo Up; Microsoft Slides (TechCrunch)
2008년 5월 검색엔진 순위, Google은 올라가고 Yahoo는 떨어지고.. (2008.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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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와 구글이 검색광고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은 것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야후의 구글의 계약 체결로 더이상 MS와의 인수합병 이야기는 쏙 들어가게 된 듯 싶다. 아무리 칼 아이칸이 야후의 주총에서 제리 양을 몰아내고 MS와 합병 논의를 다시 할려고 해도 분위기가 거의 구글쪽으로 옮겨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시간으로 12일 오후 1시 30분에 야후와 구글은 검색광고에 대한 독점권을 갖지 않는 조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독점권을 갖지 않는 조건이라는게 좀 애매하지만(영문으로 Non-Exclusive인게 비베타적인, 반독점권이라는 뜻인지라) 야후의 검색광고를 전적으로 구글 애드센스에 맡긴다는 것은 아닐듯 싶다. 야후의 자회사인 검색광고 서비스 오버추어가 그동안 야후 검색광고를 담당해왔는데 앞으로는 구글의 애드센스와 같이 표시한다는 의미라 보여진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봐야 할 듯 싶다). 뭐 일단 야후와 구글이 다른것도 아닌 검색광고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만으로도 IT 업계에 던져진 파문이 의외로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곧 MS와는 더이상 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야후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것이다.

재미난 현상은 야후가 계약체결을 발표한 이후에 야후의 주가가 계속 쭉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야후의 회생을 위한 자구책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그닥 효용성이 없어보였을까. 예전에 야후가 MS의 인수제의를 거부했을 때도 야후의 주가는 떨어졌는데 비슷한 경우라 할 수 있겠다. 위에서 언급했듯 칼 아이칸이 야후 주총에서 제리 양을 밀어내고 MS와 다시한번 인수논의를 할려고 할텐데 어떻게 진행이 될지 궁금하기도 하다.

야후와 구글이 검색광고에 대한 계약을 체결함으로 야후가 얻는 이익은 무엇일까?
- 야후는 구글과 Non-Exclusive 계약을 체결했다. 야후의 검색결과에 구글 애드센스와 야후의 오버추어 광고, 혹은 다른 광고 프로그램이 같은 라인에 표시될 수 있을 것이다.
- 야후는 1년에 약 80억 달러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 이번 계약은 오로지 문맥광고에 대한 부분이며 검색 알고리즘과는 관련이 없다고 한다.
결국 야후는 검색결과에 구글 애드센스와 자사의 광고 프로그램을 같이 배치함으로 영업적 이득을 취할려고 하는거 같다. 이는 야후가 구글의 광고 프로그램이 자사의 광고 프로그램보다 규모나 성능 등이 더 우수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대목이다.

야후가 구글과 이러한 계약을 체결한 이유가 무엇일지는 모르겠다. 칼 아이칸이 야후의 주식을 인수하고 위임장 대결로 나서면서 야후를 MS에 넘길려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보기 위한 승부수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왜 구글일까? 현 구글은 업계 1위의 독보적인 기업. 거기서 파생되는 부가적인 이득을 흡수할려는 의미인가? 야후가 MS에 인수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구글 말고 선택할 파트너들은 꽤 있었을 것이라 본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야후의 이러한 선택이 과연 야후에 이득이 되는지는 계속 살펴봐야 할 것이다.

야후와 구글의 이러한 동맹관계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구글은 점점 성장하고 있다. 검색엔진이나 검색광고 부분에 있어서는 이미 MS와 야후가 따라올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아니, MS와 야후를 합쳐도 구글을 못이긴다. 그리고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다. 또 구글은 자신의 독점적 지위를 위협할 다른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야후를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구글이 야후를 끌어안은 이유는 MS와 야후가 합병하게 되면 비록 수치상, 규모상 구글을 능가할 수는 없어도 구글의 독점적 지위를 충분히 견제할 수 있는 세력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이 든다. 이렇듯 업계 1, 2위 서비스가 동맹을 맺어서 철옹성을 구축해버린 이번 계약을 보면서 그닥 씁쓸한 생각을 저버릴 수 없는 것은 이번 계약은 야후의 득 보다는 구글의 득이 더 크기 때문이 아닐까.

ps) 쓰다보니 말이 좀 이상하게 나갔는데 추후에 다시 정리해야겠다.

* 관련 뉴스 *
Google/Yahoo Search Partnership Announcement At 1:30 This Afternoon (TechCrunch)
Yahoo and Microsoft No Longer Speaking. Google Deal May Be The Only Option Left (TechCrunch)
Yahoo Announces Non-Exclusive Search Agreement With Google (TechCrunch)
Yahoo Runs Into Google’s Arms (TechCrunch)

* 관련 글 *
2008/02/11 - [IT Story/IT 이슈] - 야후, MS의 인수제의 거부
2008/02/21 - [IT Story/IT 이슈] - MS, 야후 인수를 위해 칼을 뽑아들다..
2008/04/28 - [IT Story/IT 이슈] - MS와 야후, 협상은 끝났고 이제는 M&A뿐?
2008/05/08 - [IT Story/IT 이슈] - MS, 야후 대신 페이스북을 인수할까?
2008/05/19 - [IT Story/IT 이슈] - MS의 야후 인수, 칼 아이칸의 등장으로 3라운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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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wise에서 미국의 2008년 5월 검색엔진 순위를 발표했다.

미국의 경우 Google은 68.3%의 점유율을 차지했는데 20%가 채 못 되는 Yahoo나 5.9%의 MSN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차이로 검색엔진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MS와 Yahoo의 합병 소동(아직 끝나지 않은)도 여러 서비스 개선도 Yahoo의 검색엔진 점유율 상승에 도움을 주지 못했다는 평가다. 게다가 Google은 0.39% 더 올랐는데 Yahoo는 0.33%, MSN은 0.37%가 더 떨어졌다.

미국의 검색엔진 순위

Domain

2008. 5

2008. 4

2007. 5

www.google.com

68.29%

67.90%

65.13%

search.yahoo.com

19.95%

20.28%

20.89%

search.msn.com

5.89%

6.29%

7.61%

www.ask.com

4.23%

4.17%

3.92%

참고로 MSN의 경우 Live.com도 포함된 수치다.

영국의 경우에는 더 심한 게 영국에서는 Google의 점유율이 압도적이다 못해 거의 독점 수준이다. 87.3%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한다. 작년 5월과 비교해서 9%정도 더 오른 수치다. 다만 4월과 비교하면 0.4%정도 감소한 것이 눈에 띌 정도다. 나머지 검색엔진들은 작년 대비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다만 역시 4월과 비교하면 소폭 상승했다는 정도에 위안을 가져야 할 듯 싶다.

영국의 검색엔진 순위

Domain

2008. 5

2008. 4

2007. 5

Google

87.30%

87.69%

78.28%

Yahoo

4.09%

4.01%

8.58%

MSN

3.72%

3.65%

5.46%

ASK

3.07%

2.89%

4.96%

그렇다면 분류 별 트래픽 점유율은 어떨까? 검색엔진 전체와 따로 비교해서 통계를 제시했다. 통계결과를 보면 알다시피 사람들은 검색엔진을 통해 건강에 관한 지식이나 의학 관련 지식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검색엔진에서는 45%고 Google에서는 30%정도다. 그 외에도 여행, 쇼핑, 뉴스 검색, 연예 및 오락 관련 검색이 상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인터넷 동영상 검색이 작년과 비교하여 엄청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검색엔진 전체로 보면 37%고 Google은 무려 52%나 증가했다. 이는 인터넷 동영상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다. YouTube의 급격한 성장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 MySpace와 Facebook, LinkdIn으로 대변되는 소셜 네트워크 검색의 성장도 눈에 띈다.

검색엔진과 구글의 분류 별 트래픽 점유율

분류

전체 검색엔진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