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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조그마한 변화들..

IT Topics/Blog 2008/08/16 12:18 Posted by 학주니
블로그에 몇가지 변화가 생겼다. 어떤 변화일려나?

- 구글 애드센스를 좀 공격적으로 배치했다. 전에는 우측 상단에 조그마난 배너와 하단에 대형 배너로 했는데 이번에는 상단에 250x250짜리로 2개 떵떵 박아넣었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련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저렇게 두는게 글을 쓸때나 사진을 넣을때 더 효과적인 듯 보인다.

- 테터엔미디어(T&M)에 가입되었다. 그동안 가입하고 싶었는데 저게 추천제라서 그동안 추천해주는 블로거거 없어서 못했다. 그런데 알고 지내던 테터엔미디어에 속한 블로거들 몇분이 추천해줘서 이번에 가입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T&M에 속한 블로그에서 보이는 좌상단 베너와 하단 블로그들이 보일 것이다. 구글 애드센스와 함께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 카테고리에 좀 변화를 줬다. 기존에는 다단 카테고리로 IT쪽과 사회쪽을 나눴는데 모두 단일 카테고리로 했고 영어로 된 카테고리 명을 한글로 바꿨다. SNS의 경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고 하기에는 좀 길어서 그냥 SNS로 했고 MS는 마이크로소프트로 바꿨다. 다만 카테고리로 나누기 어려운 글을은 그 글에서 비중이 큰 파트로 카테고리를 선정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 옆에 피드버너 카운터가 팍 떨어져서 슬프다. 어제 오전만 하더라도 630정도 되었는데 오늘 보니까 430정도다. 피드버너 카운터가 온/오프 RSS 피드를 체크한다고 하니까 온라인 RSS 리더는 괜찮지만 오프라인 데스크탑용 RSS 리더는 주말에는 꺼놓으니까 체크가 안되어서 저렇게 나온다고 하는데 솔직히 맘상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가보다. 그래도 한RSS의 카운트는 꾸준히 올라가고 있으니 다행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피드버너가 1000이 되는 때에는 피드버너 감추고 한RSS만 보일까도 생각중이다. ^^;

- 이번에는 금요일이 광복절이라 주중에는 1개 이상의 글을 쓰자는 계획이 좀 흐트러졌다. 확실히 연휴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라 할 수 있다. 블로그도 중요하지만 가족이 더 소중하지 않겠는가? ^^; 뭐 iPhone 3G 등의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국내에 들어온다면 모블로깅을 이용하여 늘 블로깅을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무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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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로망롤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그만 변화들이 커다랗게 유의미해지기를 , 기원합니다..^^

    2008/08/16 12:49
  2. BlogIcon 한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터앤미디어 가입 축하드립니다. :)
    피드버너 카운터의 경우에는 며칠에 한 번 정도의 주기로 Google Feedfetcher(Google Reader랑 iGoogle)가 비정상적으로 작게 나오는 일이 있더군요. 제 블로그도 지금 평소보다 100명 정도 적게 카운트되고 있습니다.

    2008/08/16 13:44
  3. 이승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지금까지 광고가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2008/08/16 17:2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있는듯 없는듯.. ^^;
      그게 제 목표였는데 이제는 대놓고.. ^^;

      2008/08/17 08:01
  4. BlogIcon 권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씩 변화를 주시는군요...

    저도 최근에 블로그 스킨도 한번 바꾸었더니..
    뭐...새롭게 기분전환도 되는것 같아요 ^^

    2008/08/17 10:1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기분전환용으로 스킨을 바꿔주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저는 아무래도 T&M가입으로 인해 배너광고 위치로 스킨바꾸기가 그리 쉬워보이지는 않네요..

      2008/08/17 23:29
  5. BlogIcon j4blog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도 중요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죠. 주말 잘 보내셨나요?
    활기찬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2008/08/17 19:3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가족이 짱입니다.. ^^;
      J준님도 주말 잘 보내시죠? ^^

      2008/08/17 23:30
  6. BlogIcon 화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터앤미디어 추천부탁드려요 ㅜㅜ
    저도 하고싶었는데 신청이 안되길래 보니까 추천제라네요;;

    2008/08/17 20:3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아무래도 연혁이 있는 블로그(6~7개월 이상에 200개 이상의 글)에 해당되는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화군님도 열심히 블로깅하시면.. ^^;

      2008/08/17 23:31
  7. BlogIcon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터앤미디어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2008/08/18 03:13
  8.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터엔미디어 입성하셨군요. 축하드려요... 와우...

    2008/08/20 10:52

블로그에 변화를 줬다. 이전의 서머즈님의 스킨을 이용했는데 좀 색다르게 변화를 주고 싶어서 티스토리에서 지원하는 스킨을 찾아서 적용시켰다. 거기에 스킨에 변화를 줬다(스킨을 수정했다는 얘기다). 원래 이 스킨은 사이드바가 왼쪽에 있었다. 그런데 내 블로그의 사이드바는 오른쪽에 있다. 즉, 수정을 했다는 얘기다. 그리고 원래 메뉴가 사이드바에 있었는데 상단으로 올려버렸다. 사이드바에 메뉴가 있으니까 그다지 보기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블로그가 보이는 틀의 사이즈도 늘렸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이전과는 좀 다른 스킨이 되어버렸다. 물론 그림은 철저하게 배제시킨 텍스트 위주의 스킨이다. 이게 훨씬 깔끔하고 빠르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블로거들께서 보면 아시겠지만 구글 애드센스는 확연히 드러난다. 그렇다. 배경을 노란색으로 하고 겉을 파란색으로 해서 이것은 광고다라고 확실히 보여주겠끔 하기 위해서다. 어떤 블로거들은 자기들 블로그 중간에 삽입하고 클릭을 유도하지만 난 그저 저기 광고가 확실히 있으니 관심있으면 클릭하라고 확실하게 컨텐츠와 광고를 구분시켜놨다(이 부분은 라디오키즈님 블로그에서 아이디어를 따왔다. 라디오키즈님 블로그가 이런식으로 되어있었다). 즉, 이렇게 블로그 컨텐츠와 광고를 구분시킨 것은 가볍게 얘기해서 구글 애드센스에 목숨걸지 않겠다는 의미다(별로 신경쓰지 않겠다는 얘기다). 광고가 엄연히 구분되어있으니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블로거들은 광고에 상관없이 포스팅된 컨텐츠를 볼 수 있다(혹, 이런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다. 확연히 광고를 드러내서 클릭을 유도하는 방법이 아닐까 하고 말이다. 맹세컨데 그것은 절대 아니다).

RSS리더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여러 웹2.0 관련 서적들을 읽으면서 쌓여가는 정보에 허덕이면서 난무하는 RSS에 허덕이면서 어떻게 관리를 할까 고민하는 부분을 많이 봤다. 일반적으로 RSS리더는 1개를 쓰곤 하지만 몇몇 파워블로거들은 여러 RSS리더를 쓰면서 자주보는 블로그와 시간을 두고 보는 블로그로 나누어서 관리하는 부분을 봤다. 그래서 나도 한번 따라해봤다. RSS리더를 2개 사용하고 각 RSS리더에 구독하는 블로그의 레벨을 줘서 자주가는 블로그와 덜 자주가는 블로그(표현이 이상하지만)로 나누어서 관리하기로 한것이다. 자주가는 블로그들은 한RSS에 구독시켜서 보고 다른 블로그들은 Bloglines에 구독해서 보는 방법으로 했다. 그랬더니 RSS리더가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다. 물론 블로그를 보면서 자주 한RSS와 Bloglines에 구독한 내용을 바꿀 생각이다. 이것은 철저하게 내 주관에 의해 판단되고 운영되는 것이다. 아마도 나 이외에도 많은 블로거들이 이렇게 RSS리더를 운용하지 않을까 한다.

블로그가 식상하지 않을려면 다양하고 좋은 컨텐츠를 많이 만들어내야 하는게 원칙이지만 그게 너무나도 힘들면 이렇게 스킨의 변화를 주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같다. 물론 계속 좋은 글을 포스팅해야 하는건 당연한것이고 말이다.

어떤 블로거들은 주제별로 여러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를 봤다(내가 자주가는 호글님 블로그가 그런 경우다). 괜찮은 방법인듯 하다. 주제별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그의 통일성을 지키는것도 괜찮을듯 하다. 더욱이 하루에 몇개의 포스트를 올릴 수 있는 파워블로거라면 괜찮겠다 싶다. 그러나 내 경우에는 그렇게 하루에 3~4개씩은 못올리기고 많아야 3개, 보통은 1~2개씩 올리는데 여러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부담이 된다. 그저 이 블로그의 주제인 IT 이야기도 여기에 올리고 음악 이야기도 여기에 올리고, 신문이나 방송을 보면서 느낀 정치적인 내용이나 그런 글들도 여기에 올려서 그저 하나로 관리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뭐 생각같아서는 일기용 블로그를 따로 만들어서 그것은 비공개로 운영하는것도 괜찮겠다만 내가 일기를 쓸만큼 부지런한 인간도 아니고 말이다. ^^;

이래저래 내 이야기만 주저리 늘어놨다. 글의 요점은 그저 블로그를 흥미있게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내용의 충실함은 기본이요 겉껍데기도 어느정도 변화를 줘야한다는 부분이다. 아마도 계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운영하는 것이 최고의 블로그 운영법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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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환경을 또 바꿨다(-.-). 너무 자주 바꾸는 경향이 있지만 계속 컴앞에 붙어있는 직업이다보니 일하는것도 재미있어야 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인터넷 하는것도 재밌어야 하겠다는 생각에서다.

제일 먼저 한 일은 RSS리더를 다시 한RSS로 바꾼 것이다. 그동안 구글리더를 사용했다. 구글리더는 괜찮은 RSS리더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안좋은 점은 새로운 글이 등록이 되면 그 글을 화면에 보이지 않는다면 끝까지 안읽은것으로 표시되기 때문에(전체를 읽은것으로 표시하는 기능도 있지만) 좀 불편한감이 있었다. 내 경우에는 새로 포스팅된 글중 선별해서 읽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글리더의 그런 부분은 좀 불편했다. 게다가 영어다. 그래서 다시 한RSS로 돌아왔다. 구글리더를 쓰면서 추가한 블로그들이 꽤 있기 때문에 OMPL파일로 받아서 한RSS에 다시 등록시켰다. 우리것을 사용해야지~ ^^;

다음에는 구글 개인화 페이지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뭔 이야기인가 하면 구글 개인화 페이지를 그냥 방치하고 있었는데 내가 뉴스를 자주보니까 구글 개인화 페이지에 구글 뉴스들(한국뉴스)을 배치시키고 구글 캘린더와 할 일 목록, Gmail, 세계 시계를 배치시켜서 바탕화면에 띄워놨다. 회사에서는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메인 모니터는 놔두고 서브 모니터에 바탕화면에 구글 개인화 페이지를 띄우도록 했다. 구글 검색창도 함께 있으니까 여차해서 뭔가 검색할 때 좋을듯 하다. 처음에는 위자드닷컴을 띄울까 했다. 그런데 위자드닷컴의 뉴스는 구글뉴스와는 달리 각기 신문사별로 제공을 했다. 구글뉴스는 그냥 종합적으로 섞어서 보여주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 블로그 검색및 ZDNet Korea 뉴스는 한RSS를 통해서 볼까 한다.

그리고 내가 운영하는 3개의 블로그중 하나인 이글루스 블로그를 지웠다(아예 이글루스에서 탈퇴했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이글루스 블로그는 겹치는 부분이 많다. 그래서 같은 것을 2개씩 운영할 필요가 없겠다 싶어서 하나로 통합하는 의미에서 이글루스를 없앴다(없앨때 많이 아쉬웠다. 한때는 메인으로 쓸려고까지 했던 블로그였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내 개인 자료창고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주로 펌글, 스크랩글 전문이지만 내 경우에는 펌글, 스크랩글은 비공개로 해놨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듯 하다). OGame 포스팅에 대한 얘기가 다 날라갔지만 뭐 어떤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잠깐씩 언급하던지 해야지~

요즘 Ajax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기사 내가 웹2.0 관련 논문을 쓸려면 Ajax에 대한 내용도 봐야하기때문이기도 하지만 현재 내가 관리해주고 있는 또하나의 홈페이지인 '기독문화선교회' 홈페이지를 Ajax를 도입시켜서 메뉴부분만 어떻게 바꿀까 하는 생각도 있다. 플래시는 너무 무겁고 나중에 수정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고(결정적으로 내가 플래시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자바 스크립트에도 좀 문제가 있는거 같아서(Internet Explorer에서는 잘 보이는데 FireFox에서는 제대로 안보이는 버그가) 수정을 필요로 하는거 같다. 좀 공부좀 해서 수정해야지.

최근에 이런저런 공개 프로그램을 사용해보고 있다. 괜찮으면 기존에 크랙해서 사용하던 상용 프로그램을 대체하는 방법을 취할려고 한다. MS Office를 Open Office로 대체할려고 했지만 그건 실패했고 다른 프로그램들은 가능할련지는 모르겠다만 괜찮을듯 싶기도 하다. 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찾아서 사용해보고 괜찮은지 여부를 따져가고 있다.

이렇게 계속 변화를 주면서 흥미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필요한듯 하다. IT업종에 일하고 있는 나로서는 말이다.

(2007. 3. 9. 수정)
iGoogle에서 위자드닷컴으로 다시 바꿨다. 결정적으로 구글캘린더와 개인화 페이지가 연동이 제대로 안된다(그날 일정이 있으면 보여줘야 할거 아니냐~). 구글은 Gmail을 통한 알라미 서비스는 좋다만 내가 원하는 것은 위젯형식으로 바탕화면에 바로바로 그날의 일정이나 할 일등이 보이는 거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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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루[maru]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변화를 생활화 하는 학주니님이 멋져 보입니다.
    그렇게 변화를 겪다보면 아무도 찾지 못한 보물들을 찾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07/03/08 16:1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언제 보물을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은 프로그램이 제눈에도 언젠가는 보이지 않겠습니까? ^^

      2007/03/08 16:56
  2. BlogIcon SuJa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화 페이지를 전~혀 사용을 안해봐서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포스팅꺼리가 하나 생긴듯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03/08 17:2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구글웨어들도 잘 쓰면 괜찮은듯 합니다. ^^;
      새로운 포스팅 기대할꼐요~ ^^;

      2007/03/08 17:59
  3. BlogIcon Eiz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약간으 변화를 줘보려고 하는데...
    구글 ..개인화 페이지라....구글은 왠지 친근감이 안느껴져서....너무 차갑다고 해야되나. 그래서..위자드 닷컴 선택했다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7/03/08 22:0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도 구글 개인화 페이지로 했다가 다시 위자드닷컴으로 갔습니다. ^^;

      2007/03/09 07:41
  4. 5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에 한rss를 설치했는데 로그인이 안 되던데..이유가 뭘까요?
    지금 '구글리더'와 '다음rss넷', '한rss' 중에서 편한 걸로 하나 선택하려는 중이거든요. 어떤 게 제일 편할까요? 제가 대충 사용해 본 느낌은 '구글리더'는 포스트 읽어 들이는 속도도 좀 늦고 대체적으로 좀 무거운 느낌이더군요. 그리고 컨텐츠 부분이 흰색이라서 눈이 좀 피곤하고. '다음rss넷'은 제일 편하게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한번 읽었던 걸 계속해서 불러오더군요. 제일 불편했고. 마지막으로 '한rss'는 전반적으로 사용하기 문안하더군요. 즐겨찾기가 좀 불편한 거 빼고(구글은 별표 클릭만 하면 간단히 해결), 컨텐츠 바탕화면도 지정할 수 있고..속도도 빠르고. 다른 거 또 좋은 리더 프로그램이 있나요? 추천해주세요.

    2007/03/09 11:1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도 써본것이 한RSS와 구글리더, 블로그라인스 정도입니다. 아니면 IE7을 쓰시면 IE7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RSS리더도 그런대로 쓸만하며 불여우를 쓰시면 확장기능중 RSS리더들이 많습니다. 그런것을 갖다쓰셔도 되겠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한RSS가 제일 편한듯 싶더군요~ ^^;

      2007/03/09 11:27
    • 5기  수정/삭제

      학주니님 감사합니다. 그냥 한rss 쓸까 봐요..

      2007/03/09 11:32
  5. BlogIcon BEAR트리체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호호 저도 구글 개인화 페이지 쓰는데. 저는 집이랑 직장 두 지역의 날씨, 신문기사, 요리레시피, ZDnet 정도 있네요. ^^

    2007/03/09 15:19

어떻게 블로그 생활을 누릴까?

IT Topics/Blog 2007/02/05 15:01 Posted by 학주니
이래저래 블로그를 운영하고 다른 블로그들을 쭉 돌아다니다보니 블로그 관련된 툴들을 여러가지로 접해보게 된다. 아마도 여러 블로그들을 한꺼번에 볼 때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RSS리더라는 툴을 이용해서 타 블로그를 볼거 같다(뭐 아직까지 몇몇 블로거들은 즐겨찾기에 링크 걸어놓고 방문하는 경우를 봤다만). 그러다보니 어떤 RSS리더를 쓰는게 좋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하게 된다.

내가 사용하는 RSS리더는 한RSS다. 우리나라에서 만든(이름만 봐도 딱 알듯한) RSS리더로 웹베이스[각주:1]형태의 RSS리더다. 장점은 구독[각주:2]한 데이터를 PC에 저장하지 않고 웹에 저장하기 때문에 어디서든지 접속할 수 있다는것이 장점이다(단점은 웹베이스다보니 아무래도 느리다는 것과 웹브라우져가 없으면 안된다는 점). 그러나 내가 봤을때 여러 RSS리더를 사용했지만(정말?) 그나마 제일 괜찮은거 같다. 웹베이스 형태의 RSS리더로는 Bloglines와 구글리더, RssReader 등이 있다. 내가 한RSS를 쓰는 이유는 인터페이스가 한글이라서다(^^).

요 즘 싸이월드 C2가 세간의 이슈다. 싸이월드에서 미니홈피 이후에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해서 꽤 오랫동안 개발한 것으로 알고있다. 블로그스피어에서도 여러번 언급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거 같다. 나도 몇몇 기사를 통해서 C2에 대한 내용을 봤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것이 새로운 것이 없다는 것이다. 즉, C2는 나우콤 오피 + 위저드 라는 얘기를 한다. 오피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사이트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살펴봤는데 개인 홈페이지를 쉽게 만들 수 있고 쇼핑몰 등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서비스들이 갖춰져있더라). 위저드는 개인 포탈을 만드는 서비스다. 네이버나 엠파스, 야후 등의 포탈서비스를 내 입맛에 맞도록 나름대로의 개인 포탈사이트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라고 할까. 위젯이라는 플러그인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여 자기가 원하는 곳에 서비스들을 달아놓고 쓰는 방식이다. 꽤 재밌고 괜찮은 서비스다. 요즘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거 같다.

나 도 그래서 위저드에 계정하나 만들어놓고 내가 원하는 서비스들을 달아놓고 써보고 있다. 위저드에도 RSS리더 기능이 있어서 내가 원하는 블로그의 데이터를 얻어와서 볼 수 있다. 그래서 RSS리더 역할 비스므리하게 위저드를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사용하니까 꽤 괜찮게 사용할 수 있다(다만 새글 일람에 대한 부분은 아무래도 한RSS에 못미친다).

한RSS

한RSS



위자드닷컴 칸타빌레

위에서처럼 각 블로그에 새글이 있는가를 확인하고 싶을때는 한RSS를 사용하고 일반적으로 포탈식으로 보고싶다면 위저드를 사용하는 식으로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다(저렇게 사용한지도 얼마 안된다).

내 블로그를 보는 구독자가 얼마나 될련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어떤 RSS리더를 쓰며 위저드 서비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하다. 구글 개인화 홈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My Yahoo!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며, RSS리더로 구글리더나 Bloglines, 혹은 파이어폭스에서 애드온으로 제공하는 RSS리더기를 사용하는 분도 있을것이고 Internet Explorer 7에서 제공하는 Feed를 사용하는 분도 있을것이다. 한번 여러분이 사용하는 툴을 알려주시길 바란다. ^^;

  1. 웹 기반의 RSS리더로 사이트에 접속하여 로그인해서 사용한다. [본문으로]
  2. RSS리더에 보고싶은 블로그를 추가하는 행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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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티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RSS리더에 중독이 OTL.. 너무 리더에 의지를 한다할까요?

    2007/02/05 17:0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도 30분 단위로 RSS리더에 접속하여 새글이 등록되었는지 늘 체크한답니다.. ^^;

      2007/02/05 17:35
  2. BlogIcon recr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WZD 쓰다가 불편해서 Hanrss로 바꿨습니다;; 우선 Wzd는 내보내는 기능이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저희집컴터가 안좋은관계로 속도도 한몫했구요.. hanrss 너무 깔끔하고 빨라서 좋아요 ㅎㅎ

    2007/02/05 18:2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한RSS. 빠르죠. 인터페이스도 직관적이고 괜찮아요.
      제 경우에는 둘다 씁니다만 일단 한RSS로 먼저 새글부터 찾아보고 나중에 심심할 때 위저드 들어가서 그냥 글들 보는거죠. ^^;

      2007/02/05 18:31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과연 내 블로그에는 어떤 사람들이 올까 하는 생각과 어떤 글에 반응을 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하게 된다. 당연한걸지도 모른다. 그저 나만보는 블로그가 아닌 블로그 역시 외부에 공개되어 있으니 누군가는 내 글을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글 하나하나 쓸때마다 신경이 쓰인다.

얼 만큼 사람이 다녀갔는가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기준은 아마 그 글에 달린 덧글의 수일 것이다. 덧글이 많이 달려있으면 '아 이 글은 많은 사람의 반응을 끌어냈구나'하는 생각을 하고 덧글이 없으면 '이 글은 그다지 호응이 없다'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그래서 매번 글을 쓰고난 뒤에는 자주 블로그에 접속하여 덧글이 달렸나 안달렸나(얼마나 달렸나도 아니다. -.-) 확인하는 일이 매번 반복되고 있다. 그저 내 글에 대한 애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말이다.

사람들은 어떻게 내 블로그에 올까? 블로그에 오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는 아마도 메타사이트를 통해서 들어오는 것이다. 이올린이나 올블로그, 오픈블로그, 미디어몹 등의 메타사이트에 실려있는 링크를 통해서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 다음은 RSS리더에 구독해서 들어오는 것이다. 나 역시 한RSS를 RSS리더로 사용하고 있으며 거기에 내가 자주가는 블로그들을 구독해놓고 매번 접속해서 새 글이 등록되어 있는가를 확인한다. 다음에는 블로그에 걸려있는 링크를 타고 오는 경우다. 블로그 글 속에 링크가 걸려있을 수도 있고(트랙백같은거) 아니면 블로그의 링크에 내 블로그가 링크 걸려있을 수도 있다. 그런 링크를 타고 오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검색사이트를 통해 들어오는 경우다. 필요한 정보를 검색사이트(네이버, 엠파스, 다음, 구글, MSN 등)에 입력해서 내 블로그가 나오면 들어와서 정보를 보는 경우를 뜻한다. 그런데 네이버의 경우에는 네이버 블로그 외에는 타 블로그가 검색이 되지 않으니 네이버는 제외해야 할듯 하다(구글에서는 내 글이 잘만 보이더만). 내 경우는 어떨까?

리퍼러 로그를 보니까 내 블로그에 오는 경우는 주로 메타사이트(이올린, 올블로그, 오픈블로그)를 통해서 오는거 같다. 특히나 가끔 내 블로그의 글이 미디어몹에 링크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때는 많이 찾아온다(특히 대문에 걸려있을때에는).

이러다보면 주로 어떤 주제로 쓴 글에 많은 호응을 보이는지도 보인다. 대략 통계를 내봤다. 덧글이 많이 달려있는 글을 보면 주로 IT 관련된(특히나 ActiveX나 MS, Google에 대해) 이야기와 정치 이야기에 덧글이 많이 달렸다. 요즘 사람들의 주된 관심사가 그쪽이어서 그런지 올블로그의 블로그스피어에도 주로 그런 주제들이고 이올린에 올라오는 글들도 대부분 그쪽이다. 그리고 내 글도 그런 주제면 사람들이 많이 동감을 하는거 같다. 이렇게 일부 주제에 대해서는 호응이 좋은 반면에 내가 나름대로 게제하는 음악이야기(보기와는 다르게 음악을 좋아한다)에는 덧글이 거의 안달린다. 음악이야기에는 현재까지는 내 친구 차형이의 피아노 라이브 동영상을 올려놓았다. 이 친구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원곡을 편곡해서 피아노로 연주한다. 매번 어렵게 이 친구를 만나서 근처에 피아노가 있는 장소로 가서 듣곤 했는데 이번에 디카의 디캠 기능을 이용하여 이렇게 동영상으로 남겨놓고 보여주니 나로서는 기쁜 일이다. 그래서 이 친구도 홍보할겸 나도 들을겸 해서 올려놨는데 나만 듣나보다(-.-). 별로 호응이 없다.

하기사 개인 블로그고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내가 원하는 주제로 글을 쓰고 싶다. 또 그렇게 해야 블로그를 할 맛이 난다. 그런데 그렇게 하더라도 글의 호응이 떨어지면 솔직히 별로 쓰고싶은 생각도 안드는게 사실이다. 아무리 개인 블로그지만 말이다(누가 보던말던 내 스타일대로 밀고 나가~하면 모를까).

블로거들의 성향이 현재 이슈가 되는 주제에만 매달리는 성향이 있는거 같아서 아쉽다는 생각도 든다. 이올린이나 올블로그, 오픈블로그, 미디어몹 등의 메타사이트에서 주제를 다양하게 선정해서 게제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러면 좀 블로그의 주제가 더 다양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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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cr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알아보고 포스팅을 해봐야겠네요 :-) 처음에는 누가 내글에 덧글을 달겠어....이렇게 시작했었는데 어느새 덧글을 확인하게되는 제 눈이 원망스러울 정도입니다 T_T 덧글너무 필요하다는..ㅠ ㅋㅋㅋㅋ

    2007/02/03 01:4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어요.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자주찾는 주제로 글을 쓰게 되고 주제의 획일성이 나오게 되죠.

      2007/02/03 04:42
  2. BlogIcon ENTCl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이 이슈를 따라다니게 되는 경향이 있지요.
    이슈를 만드는 글을 쓰면 좋겠지만 사실 어떤 글들이 그렇게 될지는 알수가 없으니 그냥 모두가 흐르는 방향으로 따라가는 것 같아요 ^^

    2007/02/03 21:2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아무래도 글의 호응도가 눈에 보이니까 그러는거 같습니다. ^^;

      2007/02/04 08:28

요즘 인터넷을 하는 즐거움이 예전보다 좀 많아진거 같다. 아마도 다시 블로그에 재미를 붙이면서 생기는 일인듯 싶다. 회사에서 하루종일 컴퓨터앞에서 작업을 하는 직종에 종사하는지라(IT업종) 늘 인터넷에 접속해있기 때문에 일하는 도중에 짬짬히 블로그에 글을 쓰며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재미난 글들을 찾아보고 읽고 거기에 대한 덧글도 달고 그렇게 요즘 재미난 블로깅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비단 블로그때문만도 아니다. 요즘들어 인터넷의 2가지 즐거움이 바로 블로그와 오게임(OGame)이다. 내가 좋아하는 심시티 형태의 게임으로 따로 게임프로그램이 있는것이 아니라 웹을 통하여 어디서든 웹브라우져만 있으면 즐길 수 있고 또 게임 내부의 시간이 현실의 시간과 동일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더 박진감 넘치고 재미가 있는거 같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예전에는 내 개인적인 생활에 대한 내용이나 사진만들 중점적으로 다루었는데 요즘들어서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던 시사(정치, 경제, 사회, 국제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적어놓는다. 물론 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얘기도 하고 직업이 엔지니어다보니 IT에 관련된 이야기들도 많이 적는다. 그리고 예전에는 내 지인들만이 내 블로그에 들어왔는데 최근들어 블로그 메타사이트에 대한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메타사이트에 등록이 되고 그곳을 통해서 내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들도 이전에 비해 부쩍 많아졌다. 어쩌면 그러한 메타사이트때문에 내가 쓰는 이야기의 소재가 예전의 개인 사생활과 사진에 한정되지 않고 IT관련에 정치, 경제, 사회, 국제에 대한 이야기까지 적어놓는걸지도 모르겠다. 가끔 미디어몹에 내가 쓴 글이 타이틀로 게제되기도 했다(이런 즐거움때문에 블로깅을 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요즘 Web 2.0 시대라고 해서 많은것이 바뀌었다. 많은 블로그들이 생겼고 또 그에따른 많은 정보들이 인터넷이라는 통로를 통하여 퍼져나가고 있다. 그러나보니 예전에는 어떤 정보를 찾을때에는 검색사이트(구글, 네이버 등)에 들어가서 키워드를 입력해서 찾고 지인들의 홈페이지나 신문등 자주가는 사이트는 즐겨찾기에 등록해서 인터넷을 하곤 했는데 요즘은 인터넷을 하는 방법이 많이 달라진거 같다. 물론 뭔가 찾아야 할 자료가 있을때에는 검색사이트(영문자료인 경우에는 구글을 한글로 된 자료를 찾을때는 네이버, 아니면 종종 엠파스를 이용한다)를 이용하고 신문이나 큰 포털사이트는 즐겨찾기에 등록시켜서 찾아가지만 블로그를 찾아갈때는 좀 다르다.

Web 2.0 시대에 들어서면서 많은 기술들과 이슈들이 생겼지만 내가 봤을때에는 이것의 존재가 엄청나게 많은 작용을 한거같다. 바로 RSS다. 해당 사이트의 내용을 요약해서 전송하는 프로토콜인 RSS. XML을 이용하여 정의한 전송 프로토콜이다. RSS가 없었다면 아마 계속 필요한 사이트를 웹브라우져에 북마크, 즐겨찾기에 등록시켜놓고 돌아다니면서 봐야했을 것이다. RSS와 RSS를 읽어서 처리해주는 RSS리더덕분에 나는(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 매번 블로그를 방문할 때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다. RSS리더가 새로운 글이 블로그에 등록될 때마다 체크해서 알려주는 덕분에 매번 블로그에 방문하면서 새글이 등록되었나 확인을 해야하는 수고를 덜어낼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어떤 RSS리더를 사용하는가가 또 한때 이슈가 되기도 했다.

내가 사용하는 RSS리더는 현재 한RSS다. 웹기반의 RSS리더로 울나라에서 만든 괜찮은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도 웹기반이기때문에 웹브라우져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이다. ActiveX 같은것을 사용하지 않는다). 한RSS를 사용하기 전에도 여러 RSS리더를 사용했었다. 먼저 FireFox(파이어폭스, FF)에서 부가기능으로 제공하는 RSS리더를 먼저 사용했었다. 그런대로 쓸만했으나 FF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고 또 프로그램에 내재되어있는 것이 아니라서 따로 호출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었다. 게다가 내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웹브라우져가 불여우가 아닌 Internet Explorer(인터넷 익스폴러, IE)이기 때문에 블로그만을 위해 FF를 띄우기도 좀 귀찮고해서 웹기반의 RSS리더를 한번 찾아봤다. 두번째로 사용했던 것이 Bloglines이었다. 외국에서는 꽤 많이 사용하고있는 RSS리더다. RSS리더뿐만 아니라 북마크도 할 수 있고 블로그 기능도 지원한다. 한때 지금 쓰고있는 테터를 버리고 블로그 서비스를 옮길려고 했을 때 고려했었던 블로그 서비스였다. 장점으로는 카테고리를 지정하면 해당 카테고리에 있는 등록된 블로그의 새로 등록된 글들을 한꺼번에 보여준다는 점이다. 한동안 이것으로 잘 사용했다가 다른것으로 바꾼 이유는 FF에서 글씨가 너무 작게 나온다는 점이었다(영어는 괜찮게 나왔지만 한글은 좀 작았다). IE에서는 제대로 나왔지만 이때는 메인 웹브라우져사 FF였고 IETab 부가기능을 이용해서 IE용 페이지도 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교체가 불가피했다. 그래서 한RSS를 사용했다. Bloglines에 등록되어있던 블로그 정보를 다 옮기고 카테고리도 새로 나눠서 사용했다. 편했다. 다만 아쉬운점은 웹기반이기때문에 웹브라우져와 하나로 통합된 느낌이 안나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다가 메인 웹브라우져로 IE7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IE7에는 RSS리더기가 같이 있음을 알고는 한RSS에서 IE7의 RSS리더기로 RSS리더를 옮겼다. 괜찮았다. 일단 웹브라우져와 합쳐져있어서 깔끔했고 매번 새로운 블로그를 구독할때마다 주소를 복사해서 한RSS에 구독하게 하는 불편함은 없었다(FF에서는 이 부분이 깔끔하게 연동시켜 해결되었으나 IE7의 경우에는 자체 RSS리더에 구독되기때문에). 그래서 한동안 IE7에 있는 RSS리더를 메인으로 사용했다. 그러나 쓰다보니 불편한점이 많았다. 일단 새글갱신을 수동적으로 해야했다(내가 기능을 잘 몰라서 자동으로 하는 방법을 몰랐을수도 있다). 또 가장 큰 단점으로 내가 현재 사용하고있는 컴퓨터에서만 RSS리더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회사에서 구독한 블로그를 집에 있는 PC의 IE7의 RSS리더에서는 인식을 못한다는 점이다. 아쉬웠다. 그래서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다시 한RSS로 돌아왔다. 지금 쓰고있는 RSS리더는 바로 한RSS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블로그는 인터넷을 통해서 생성되어지고 활용되어지고 볼 수 있는것이다. 비단 블로그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이용한 모든 것들을 웹브라우져를 통해서 실행시킬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웹브라우져를 사용해야 하는가 역시 많은 고민을 하게된다. 내가 내 블로그를 통해서 2~3번정도 언급했던 부분이 ActiveX에 관련된 얘기다. ActiveX는 윈도위에 IE를 사용해야만 제대로 동작할 수 있다. 그러면서 웹표준에 대한 얘기를 좀 했었던 기억이 있다. 그건 논외로 치더라도 어떤 웹브라우져를 사용해야 좋을지 많은 고민을 했다. 그냥 평소에 쓰는대로 IE로 갈것인지 그래도 명색이 IE관련업종의 엔지니어고 개발자인데 요즘 이슈에 맞춰서 IE를 제외한 타 웹브라우져로 갈것인지 말이다. 그래서 한동안은 FF2를 사용했다. FF2의 대표적인 기능은 바로 탭브라우징이었다(이 부분을 MS에서 가져다가 만든것이 IE7이다). 회사에서 쓰던 내 PC의 OS가 윈도2003서버였다. 정품인증도 받은 OS였는데 IE7을 설치를하면 얘가 먹통이 되고 바보가 되는것이다. 그래서 IE6을 사용하다가 작업표시줄에 쭉 늘어선 IE버튼들을 보고 지저분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탭브라우징이 되는 FF2로 옮겼다. 그렇다고 해도 한국에서 제대로 인터넷을 즐길려면 IE는 필수다. 그래서 FF2를 사용하면서 IE를 필요로 하는 사이트를 갈때에는 FF의 확장기능인 IETab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즐겼다. 그렇게 한동안 사용하다가 PC를 포멧해야 할 일이 생겨서 포멧을 한 후에 OS를 XP로 설치했다. 그리고나서 다시한번 IE7을 설치했다. 잘 동작을 했다. 그래서 IE7으로 메인 웹브라우져를 옮겼다(^^). FF2도 가끔 사용했다. 바로 오게임때문이다. 오게임은 FF에서 제대로 동작하는거 같았다(FoxGame 확장기능을 설치하면 오게임을 더 즐겁게 할 수 있다). 물론 FF2를 이용해서 블로깅도 즐기곤 하지만 일단 메인 웹브라우져로 IE7을 사용하고 가끔 FF2를 이용해서 색다르게 즐겨보곤 한다. 예전과 달리 IE7은 웹표준을 많이 지키도록 프로그래밍이 되어있다고 한다.

오게임에 대한 내용은 나중에 적어볼까 한다. 요즘 괜히 오게임을 건드렸다는 생각뿐이다. 게임내의 시간이 현실시간과 동일하게 적용되니 내가 게임에 신경을 쓸 수 없는 퇴근이후의 시간(집에서는 거의 컴을 못다룬다)에는 늘 신경이 쓰인다. 그렇다고 게임을 접기에는 공들인게 너무 많아서 어느정도 이루고 난 뒤에 접을까 한다.

이래저래 주저리 써봤다. 요즘 나를 인터넷 세계에 빠져들게 한 블로그. 그 블로그를 더욱 즐겁게 하기위한 RSS리더와 웹브라우져. Web 2.0 시대에 접어들면서 나름 나도 IT업계 종사자로서 한부분을 차지한다는 생각을 갖고 열심히 활용해볼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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