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8(IE8)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한달전부터 나온 이야기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 이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다. MS가 연말까지 IE8로 모두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얘기가 나온 다음에 금융권에서 IE8에 각기 사이트를 맞추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알려진대로 IE8에서는 그동안 잘 사용해오던 ActiveX의 제한이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MS의 윈도 비스타 출시때의 파장 만큼이나 큰 폭풍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얘기로 들린다.

IE8의 출시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쪽은 다름아닌 금융권이다. 인터넷뱅킹을 비록하여 인터넷 주식거래 등등 온갖 금융관련 인터넷 서비스들은 보통 키보드 보안부터 시작하여 온갖 보안모듈을 줄줄히 달고 산다. 이러한 보안모듈은 대부분이 다 ActiveX로 구현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국내 금융권, 혹은 대형 포탈사이트들은 윈도와 IE가 아니면 거의 사이트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해외는 웹표준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이트를 개조하고 있으나 국내 사이트들은 이와는 정반대로 더 IE에 최적화된 사이트들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얘기다. 세계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강국이라는 자찬만 내놓고 있다. 인터넷 인프라 강국은 이해가 되더라도 인터넷 강국이라는 얘기는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예전에도 비스타 파장때 정부가 나서서 MS에 비스타에 ActiveX를 제대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MS에 읍소한 사건이 있었다. 이번에는 금감원이 나섰다. 금감원이 직접 금융권 사이트들을 IE8에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전담팀을 구성해서 IE8로 인해 나타날 인터넷 대란(?)을 막겠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기존의 ActiveX를 버릴 수는 없을테니 IE8에서 기존 ActiveX를 잘 구동시킬 수 있는 묘수같은 것을 연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IE8에서는 IE7이나 비스타때보다 더 강력한 ActiveX 제한을 둔다고 한다. 그렇다면 IE8에 맞춰서 사이트를 개조하기 전에 차라리 ActiveX를 사용하지 않는 다른 크로스 웹브라우징이 되는 기술로 보안모듈 등을 수정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 더 나은 방법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다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온갖 IT 칼럼을 통해서 외치고는 있으나 기존 잘 돌아가는 것을 깨뜨리고 싶지 않는 금융권 IT 담당자들은 그 충고를 그냥 무시하고 기존 모듈로 안전빵만을 외치고 있는 상황이다.

ActiveX를 대체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고 한다. 해외의 경우 SSL을 이용한 보안통신과 자바 스크립트를 활용한 방법으로 인터넷 뱅킹을 이용한다고 한다. 혹은 신한은행의 인터넷 뱅킹 맥 버전을 보면 응용프로그램을 돌려서 인터넷 뱅킹을 쓰게 하는데 그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웹브라우저보다 데스크탑 응용프로그램이 보안이나 기능면에서 훨씬 훌륭하기 때문이다. 다만 설치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ActiveX 이빠이 설치하는 것보다는 더 괜찮은 방법이지 않을까. 또한 앞서 이니시스는 플래시를 이용한 결제모듈을 선보인적이 있다. 플래시 역시 무겁기는 ActiveX 못지 않지만 크로스 플랫폼, 크로스 웹브라우징 측면에서는 하나의 대안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미 ActiveX를 대체할 방법은 널리고 널린 상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 금융권에서는 이러한 웹표준을 따를 움직임은 전혀 보이고 있지 않다. 일단 지금껏 잘 되고 있는 모듈을 들어낼 이유도 없을 뿐더러 한국의 경우 거의 95% 이상을 IE를 사용하는데 타 브라우저를 고려할 이유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고려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게다가 사이트를 수정함으로 생기는 문제점은 고스란히 금융권이 떠안아야 하기 때문에 위험부담을 떠안는 것도 부담감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현재에서 더 이상의 수정을 원치 않는 것이다. 괜히 고쳐서 욕만 얻어먹을 바에는 안고치고 욕을 덜 얻어먹겠다는 전략일 수 있다.

이로 인해 OS는 아예 윈도로 쓸 수 밖에 없고 타 브라우저를 쓰는 사람도 금융권 사이트데 접속할 때는 어쩔 수 없이 IE를 쓰거나 FF를 쓰는 경우에는 IETab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쓰곤 한다. 그리고 이러한 한국 내부의 사정을 잘 아는 구글은 자사의 웹브라우저인 크롬에 일부 ActiveX를 사용할 수 있도록 수정하겠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리눅스와 같은 타 OS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며 오페라는 꿈도 못 꿀 일이다. 윈도와 IE는 적어도 한국 시장에서는 극빈대우를 받고 있다는 푸념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인터넷 강국이라는 말을 붙힐려면 어느 하나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목소리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생각한다. 즉, 웹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어느 특정 플랫폼에 종속하지 않고 윈도나 리눅스, 맥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웹브라우저 역시 IE 뿐만 아니라 FF, 오페라, 크롬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일부 사이트들에 한하여 어떤 목적에 의해 ActiveX를 사용한다던지 IE에 최적화 시킬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공공기관 사이트나 금융권 사이트 등 공공목적이 있는 대형 사이트, 그리고 포탈사이트는 이러한 크로스 플랫폼, 크로스 웹브라우징이 가능해야 한다고 본다. 예전에 NHN이 네이버용 파이어폭스3를 출시한다고 했을 때 파이어폭스를 네이버에 맞추지 말고 네이버 서비스를 웹표준에 맞추는 것이 더 좋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 물론 네이버용 파이어폭스3는 테마, 툴바 등 겉껍질만 바꾼것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나마 이러한 움직임이 조금씩 크로스 웹브라우징을 앞당길 수 있는 시작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은 있다. 하지만 여전히 힘이 있는 대형 사이트의 운영진들은 여전히 윈도에 IE와 ActiveX로 안주할려고만 고수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너무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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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폭 3.0.1 에서는 네이버 파일 업로드도 되고 상당히 안정이 된 모습이 보이긴하지만..
    정말이런게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소한 부분까지 ActiveX로 도배한 홈페이지들을 보고 있자면
    짜증이 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MS는 싫지만 IE 관련 ActiveX 정책에 대해서는 환영을 할만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파이어폭스 만세 ㅋ

    2008/09/09 13:4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네이버 등이 많이 표준을 따라오기는 하더군요.
      다만 ActiveX를 이용한 파일업로드가 여전히 존재하니.. -.-;

      2008/09/10 09:49
  2. BlogIcon mindfr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픈웹과 금융결재원의 소송에서 금융결재원이 승소함에 따라 사법 기관도 IE전용 인증 시스템을 인정해준 것이 됐습니다. 이제 그 IE마저 점점 액티브X를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지금, 그 양반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2008/09/09 15:0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원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부쪽과 법원쪽이 아니겠습니까.. -.-;

      2008/09/10 09:50
  3. BlogIcon 우주멸망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굳ㅋ굳

    2008/09/09 18:05
  4. BlogIcon eslif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융권 사이트가 시대를 역행하고 싶어 역행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자금융거래법 시행세칙 29조 2항 3절을 보면 "이용자 PC 에서의 정보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자의 접속 시 우선적으로 이용자 PC에 개인용 침입차단 시스템, 키보드 해킹방지 프로그램 등의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법적으로 강제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별 금융사이트에서는 현실적으로 ActiveX 이외에 큰 다른 대안이 없지 않을까요.
    접속 방법을 늘리면 되지 않느냐고 하지만, 그 모두가 돈이고, 각 경로별로 금감원의 보안 감사를 모두 통과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만만치 않은 유지 보수 비용이 발생합니다.
    아예 금융거래를 위해서는 별도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웹 표준을 호소하는 측에서도 욕 덜 먹긴 하겠지만, 이 역시도 기존 사용자들의 만만치 않은 불편을 동반합니다.

    저도 FF 를 주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IE 를 써야만 하는 사이트들에 대해서는 이래 저래 불만이 많지만, 선후 과정이 생략된 금융권이 후행적이니 이런 글들을 보면 참 답답하네요.

    2008/09/09 19:1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위의 글에서 대안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얘기해드린 듯 합니다.
      1.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든다.
      2. Flash를 이용한 보안모듈 개발
      3. SSL을 이용한 보안통신
      솔직히 3번째는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감이 있지만 1, 2번째는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법 부터가 문제기는 하네요. -.-;

      2008/09/10 09:52
  5. 그것보다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ATM수수료는 왜받는지...외국에는 ATM이 인견비 아낄수있어서 무료로 사용하게 하는데 우리나라는 시설보수및 관리비 때문에 받는다;; 이해가 안감 누구는 인건비아끼는비용으로 무료로 해준다 누구는 관리비 받는다. 아마도 우리나라쪽이 거짓말이겠지만

    2008/09/09 21:3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죠.
      ATM 송금수수료나 시간외 사용시 수수료는 정말 이해가 안가요. -.-;

      2008/09/10 09:52
  6. 허억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이트 자체 부터 파이어폭스로 안들어와 집니다.(오른쪽 상단 블로거뉴스 팝업만 보이네요)
    원인이 애드블락을 깔아서 광고로 인식하나봅니다. 광고가 많긴 무쟈게 많군요. 광고차단해도 왠만한 블로그글은 다 보이던데, 머 님 블로그부터가 시대를 역행하는거 아닌가요?

    2008/09/09 22:2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글세요. 저도 애드블럭 플러그인 설치해서 들어와봤는데 잘만 보이는데요.
      다른 플러그인으로 인한 충돌이 아닐련지요.
      IE, FF, 크롬, 사파리, 오페라 모두 잘 보이는데.. -.-;

      2008/09/10 09:54
  7. kaidrase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출처 밝히고 사이트에 가져가도 될까요?

    2008/09/10 01:41
  8. 소프트웨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프트웨어쪽에 관심이많고 과가 오라클이나 페도라같은 시스템을 많이배우는과라서 관심이 많으며 FF를 이용하는 유저로서 MS의 저런 행동은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인터넷뱅킹만 하드라도 IE를 써야하는 불편함과 엑티브엑스 자체의 시스템에 무거움때문에 짜증났는데 엑티브엑스가 아예 없어지진 않겠지만(사업성으로인해 유용하게 쓰겠죠) 점점 MS에서도 손을 놓구있으니... 이번기회에 컴퓨터 보안업체쪽에서 획기적으로 엑티브엑스를 안쓰고 다른것을 쓰면서 어느은행이든지 간에 접속을할수있게 만드는 프로그램을 낸다면 그 업체는 대박날것으로 보이네요 (이니시스가 만들었다고는 해도 프로그램 자체가 무거우니...;;; 모 대체방법으로 여러가지가 나와있는데 실질적으로 만들지를않구있으니;;;... 금강원이나 정부및은행은 어서 대책마련이 시급하겠네요.... 이거땀에 개발자들은 밤새고...ㅎㅎㅎㅎㅎ

    2008/09/10 02:1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현실에 안주할려는 현 정부의 자세때문에 생기는 일이 아닐련지요.
      정부 뿐만 아니라 금융권도 그렇고요. -.-;

      2008/09/10 09:55
  9. BlogIcon RobZombie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정 사이트 파일 업 다운 할때마다 먹통이 되는 저의 브라우저들을 보면 -_-
    눈물을 머금고 다시 IE나 IE 기반의 타 브라우저를 킵니다.
    생각할수록 현실에 답답한 글이예요. 저도 아고라 청원에 서명하고 왔는데 과연 될런지,
    트랙백 하나 살포시 걸고 갑니다 ^_^

    2008/09/10 15:12
  10. BlogIcon PsyChord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eslife님이 법이 그러니 어쩔 수 없느냐고 하셨지만, 법이 잘못되었으면 법을 바꿔야죠. 애초에 사용자 부주의때문에 키보드 해킹으로 금융 사고가 일어났을 때, 그 책임을 은행으로 전가한 판례가 문제입니다. 그 판례만 아니었으면 저런 강제조항같은 건 없었겠죠. 저 조항은 강제적인 아닌 선택적인 조항으로 개정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없는 이용자의 경우, ActiveX를 이용하게 하되 별도의 방화벽과 백신으로 무장하고 있는 숙련자에게는 ActiveX 설치과정없이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 우리나라는 쓸데없이 법으로 규제하는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0716.html 이런 것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2008/09/10 15:2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솔직히 ActiveX 과다설치가 오히려 보안레벨을 더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2008/09/10 17:08
  11. BlogIcon InFeel  수정/삭제  댓글쓰기

    IE 혹은 IE기반 브라우저를 켤때마다 짜증이 납니다.
    오픈웹이 항소심에선 승소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트랙백 몰래 걸고 도망갑니다. ^^;

    2008/09/10 18:33
  12. BlogIcon keiz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이 페이지에서 제 블로그로 유입이 왜케 많이 왔을까요...;;;
    들렀다가 글을 읽어 보니.. ActiveX를 쉽게 못 몰아 내는 이유는.. 안정성 때문이 아닐까요..
    언젠가는 떨쳐내야 하겠지만... ActiveX를 가지고 욜래 완성시켜 놓은 것을 대체 할 만한 것이...?
    금융이라는 단어 자체가 새로운 것을 쉽게 도입하는 걸 껄끄럽게 하는 것 같군요.
    무모한 모험은 어느 누구라도 먼저 하지 않겠지요... 적당히 대체할 만한 솔루션이
    가격대비 성능짱으로 짜짠~ 등장 하시면 아마도 서서서서서히 바뀔 듯.. ^^;;

    2008/09/10 20:15
  13. 오타발견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일단 지금껏 잘 되고 있는 모듈을 드러낼 이유도 없을 뿐더러 한국의 경우 거의 95% 이상을 IE를 사용하는데~

    드러낼 ---> 문맥상 '들어낼' 아닌가요?

    2008/09/10 20:54
  14. BlogIcon shoutr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평소에는 파이어폭스를 쓰고, 익스플로러는 시작페이지를 은행으로 해두고 이뱅킹을 할 때만 씁니다. 익스플로러 켜고 보안프로그램 줄줄 띄우고, 작업표시줄에 보안프로그램에서 안전하다고 나오면 그제서야 되는 시스템을 하느니 차라리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대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몇번이나 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이런 생각들이 보편화되어 은행과 정부의 태도에 변화를 줄 여론이 형성되면 좋겠습니다.

    2008/09/10 23:3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는 아예 인터넷뱅킹을 할 때는 VMWare 등을 이용하여 따로 윈도를 돌린 후 거기에서 작업을 합니다..

      2008/09/11 10:51

파이어폭스(FF)의 점유율이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거의 따라잡았다. 이런 상태라면 2009년 중순쯤에는 FF의 점유율이 IE를 넘어설 수 있을거 같아보인다. IE의 독주가 완전히 무너졌고 이제 FF와 함께 상생하는 길로 들어서기 시작한 것이다.

소설같은 이야기다. 현실과는 좀 동떨어진 이야기로 들린다. 그렇다. 위의 이야기는 어느 한 집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Geek라 불리는 IT 매니아(IT 전문가들과 관련 종사자들, 그리고 IT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까지 포함)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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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_bite라는 블로그에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내년 여름쯤에 FF의 점유율이 IE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한다. 물론 Geek들 사이에서 말이다. IE6는 1년사이에 11.6%가 감소했고 6개월 사이에는 6.7%가 감소했다. 물론 IE7의 경우 6.3% 증가했지만 IE6의 감소세가 가파르다는 얘기다. FF는 1년동안에 8.2%, 최근 6개월동안에는 6.2%의 증가율을 보였다. FF의 증가율이 점점 가속을 받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실제적으로는 어떨까? 현재 FF의 점유율은 19%로 73%의 IE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치다. 하지만 FF의 점유율은 점차 올라가고 있는 추세고 IE는 점점 떨어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조만간 FF의 20%는 기정사실화 되고 있으며 IE의 경우 IE8이 떨어지고 있는 IE의 하락을 잡을 수 있으냐에 점유율 반등이 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될 수 있다는 것이다. Geek들 사이에서는 이미 FF가 대세로 자리잡을려고 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대세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한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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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까지 FF가 IE를 따라잡을려면 여러 관문이 남아있다. 또 현실적으로 FF가 IE의 점유율을 넘기란 어려워 보인다. IE가 웹브라우저를 천하통일하고 얼추 10년 가까이 장기집권하는 사이에 웹환경은 IE에 적합한 환경으로 개편되어버렸다. 수많은 웹사이트들이 IE에 맞춰서 제작되어 있으며 웹2.0 개념이 확산된 오늘날에도 IE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들은 주변에 널렸다. 당장에 한국만 하더라도 ActiveX로 떡칠을 하고 IE에만 최적화된 웹사이트가 대형 웹서비스들 대부분이라는 현실이 그것을 반영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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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OS의 맹주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윈도의 존재 역시 IE의 벽을 실감케 만들어준다. 윈도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박혀있는 IE의 존재로 인해 사용자들은 따로 웹브라우저를 설치할 필요없이 IE로 인터넷 서핑을 할 수 있으니 나같은 귀차니즘에 귀의한 사용자들에게 FF는 어찌보면 귀찮은 존재로 여길 수도 있을 것이다. 웹브라우저의 시작화면을 처음 설정하면 다음에 바꾸기 귀찮듯 이미 설치된 IE를 놔두고 FF를 설치해서 웹브라우징을 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MS가 차기 윈도에 IE를 빼고 출시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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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점점 FF의 성능이 IE이 비해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더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FF로 넘어가고 있는 사용자들도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FF가 IE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웹브라우징 성능의 향상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으로 IE에서 충족시켜줄 수 없는 부분을 충족시켜줘야 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 FF는 다양한 플러그인으로 그러한 사용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중이다. 또 FF의 플러그인과 결합하여 다양한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들도 늘어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FF의 점유율은 적어도 지금보다는 훨씬 더 높아질 것이라 생각이 든다. Geek들은 그러한 기능을 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조만간 IE의 점유율보다 FF의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한 것이다.

뭐 이래나 저래나 국내에서도 웹표준을 잘 지키고 FF에서도 무리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빨리 도래했으면 좋겠다고 누누히 생각만 하고 있다. 이렇게 블로그에 써내려가는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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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권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녀노소 누구나 불편함이 없이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그날까지~
    대동단결해야죠..ㅋㅋ 웹표준의 길도 험난하지만..그래도 끝가지 해보는거죠! ㅎㅎ

    2008/08/20 08:10
  2. BlogIcon Mind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글 보고 불여부 깔아 봤네요~~
    내 블로그가 밋밋하게 보이네요 ^^*
    디자인도 깨지고..언제 시간내서 FF용으로 맞춰야겠네용~~
    근데 아직까지 회사건 집이건 주변에 FF 쓰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아직 먼걸까요?? ^^;;

    2008/08/20 09:4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FF용으로 스킨을 맞추면 IE에서는 자동으로 맞춰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
      사진 이쁘네요.. ^^;

      2008/08/20 10:55
  3. BlogIcon 넷물고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ie 와 ff 의 경쟁이 된다는것 만으로도 기쁜일이에요. 근데,, 가끔 FF 를 사용하는 제 컴 모니터를 누군가와 함께 봐야할땐, 좀 난감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익스플로어가 뭔지를 잘 모르시기에, 그냥 인터넷이면 다 IE 인줄 .. ㅠ_ㅠ 이게 FF 가 넘어야할 젤로 큰 산 아닐란지

    2008/08/20 10:51
  4. BlogIcon 프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FF가 뛰어나다고 해도 당분간 국내에서는 IE대세론은 여전하겠죠?
    학주니님은 몇년정도 지나면 괜찮아 지실꺼라 생각하세요~?

    2008/08/20 12:01
  5. BlogIcon j4blo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해도 FF를 사용한지가 벌써 1년(먼산)
    아무튼 IE의 쓸데없이 느려터지고 무거운 움직임보다 가볍고 날렵한 FF가 쓰면 쓸수록 정이 드는군요. 그런데 한국의 사이트는 FF로 들어가면 희안하게 보이는 곳이 많아서...야후뉴스만해도 제대로 보이지 않더군요. 허허

    2008/08/20 15:07
  6. BlogIcon 럭키도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파폭을 쓰다가 얼마전에 다시 익스플로러로 갔네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사이트가 옥션, 인터넷뱅킹, 액티브를 써야하는 사이트다 보니...
    어쩔수가 없군요..IE Tab 이 있긴 하지만....아무래도 너무 귀잖아서요...
    지금 다시 한번 갈아 타 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조금 더 지켜보고 옮길까 생각 중입니다.

    2008/08/20 18:4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제 경우에는 둘다 같이 씁니다.
      IE를 써야 할 경우에는 IE7을 돌리고 나머지는 FF3로 나가버리죠. ^^;

      2008/08/20 22:51
  7. BlogIcon L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IE8부터 ActiveX가 없어진다는데 이 일을 계기로 FF의 점유율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역시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 ActiveX의 벽이 FF에게는 너무 높다고 봅니다.

    2008/08/20 20:2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IE8에서 ActiveX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요.
      비스타때와 같이 ActiveX에 대한 제한이 더 강화된다고 합니다.
      뭐 거의 없애다시피 할 정도로 보안이 강화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8/08/20 22:52
    • BlogIcon Lang  수정/삭제

      아, 그런거군요.
      그래도 이제 웹표준을 지키게되면
      FF쓰는사람이 많아질테죠(무엇보다 가벼우니까요)...

      2008/08/21 16:27
  8. 로리제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페라도 늘어났으면 하는군요.

    2008/08/23 12:0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생각해보면 웹표준은 오페라가 더 잘 지키기는 한데 말이죠. ^^;

      2008/08/25 06:04

며칠전에 회사에서 일때문에 몇몇 회사사람들이랑 외근을 나가게 되었다. 역삼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는데 전철이 오고 탑승을 했다. 그런데 전철 내부의 분위기가 달랐다. 얼추 둘러보니까 삼성에서 마케팅의 일환으로 삼성 2세대 UMPC인 Q1 울트라를 시연하는 것이었다. 마침 Q1 울트라 기기 앞의 자리가 비어서 앉았고 마케팅 직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번 Q1 울트라를 사용해보시라 했다. 삼성과 KT의 합동 마케팅이었다. Q1 울트라에 WiBro를 시연하는 것이었다.

예전에 회사에서 베가라는 UMPC를 사용해봤었다. 그런데 영 아니올시다였다. 너무 무겁고 과연 이 UMPC를 어디에 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UMPC라고 하더라도 일반 PC의 OS인 윈도XP가 들어가있었으니 PC에서 돌릴 수 있는 SW는 다 돌릴 수 있다는 부분이 장점으로 다가오기는 했지만 왠지 위치가 어중간한, 그저 무선 인터넷을 사용한다던지 아니면 동영상 감상정도만 할 수 있는 활용이 한정된 그러한 기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선 인터넷은 요즘은 휴대폰으로도 대부분 다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동영상 재생은 PMP가 UMPC보다는 훨씬 보기가 편하다는 것이 UMPC의 매리트를 점점 없애는 요인이 되었다. 물론 UMPC는 PC용 SW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보통 통합코덱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 통합코덱을 설치할 수 있고 무선 인터넷 역시 일반 휴대폰 등에서 사용하는 WinCE의 IE보다는 UMPC의 IE는 PC에서 사용하는 IE6이기 때문에 좀 더 PC에 가깝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다른 단점들이 크게 보여서 그런 장점 역시 잘 보이지 않았다.

이번에 잠시 사용해본 삼성 Q1 울트라는 베가에서 느꼈던 실망감을 어느정도는 해소할 수 있었다. 일단 7인치의 커다란 LCD가 시원스럽게 느껴졌고 베가에서는 화상키보드만 지원했지만(물론 USB를 이용해서 키보드를 연결할 수 있다. 그런데 UMPC에 USB 대형 키보드는 영 맞지 않는다) Q1 울트라에서는 LCD 옆으로 키보드가 붙어있다. 일반 PC의 키보드와 자판배열이 비슷해서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사용했던 기기에는 윈도 XP 타블렛 PC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윈도 비스타도 설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비스타를 설치하면 더 볼만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WiBro를 이용한 무선 인터넷이 맘에 들었다. 예전에 디지탈큐브의 NetForce 등에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는 있었지만 아무래도 무선 모뎀이 영 아니올시다였고 WinCE의 웹 브라우저는 그다지 성능이 별로였기 때문에 무선 인터넷의 큰 매리트를 못느꼈는데 Q1 울트라 + WiBro의 무선 인터넷 환경은 100% PC에서의 인터넷 정도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7~80%정도의 만족은 얻을 수 있었다. 이 블로그에도 잘 접속이 되었고 가끔 끊기기는 하지만 곧 재연결되고 속도도 그런대로 괜찮았다. 아직까지는 스트리밍 영화 서비스 등을 받기에는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감이 있었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무선 인터넷으로는 꽤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사용해서 정확하게는 잘 감이 안잡히지만 말이다.

물론 Q1 울트라 같은 UMPC에서가 아니라 일반 노트북에서도 WiBro USB 모뎀을 설치하고 충분히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을거 같았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이용하는 것으로 아는데 난 아직까지 개인 소장용 노트북 PC가 없어서 그런 필요성을 못느꼈던거 같다.

이제는 역시나 가격이 문제가 되는데 쇼핑몰에서 알아보니 대략 110만원 ~ 130만원대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솔직히 저 금액이면 요즘 같으면 노트북 PC를 살 수 있는 가격이다. WiBro USB 모뎀에 인터넷 사용비까지 합치면 꽤나 돈 깨질듯 하다. 아무리 2세대 UMPC라고 하지만 노트북보다는 유용성이 많이 떨어지는 이 시점에서 저 가격에 저걸 살 사람은 그다지 많지는 않을 듯 싶다. 다만 해외에서는 호평을 받은 제품이라고 하니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많이 팔릴지도 모르겠다.

결국 내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저 UMPC보다는 WiBro라는 무선 인터넷 환경이 더 맘에 들었다는 점이다. 예전과 같은 모뎀속도(56kbps)의 굼뱅이 무선 인터넷이 아니라 이제는 ADSL급의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 부분이 맘에 든다. 아마도 내가 노트북을 구입할 수 있다면 WiBro가 내장된 노트북을 사거나 아니면 WiBro USB 모뎀이라도 한번 구입할 수 있도록 알아봐야겠다. 물론 그 전에 얼마나 사용할 것이며 가격대 성능비를 잘 따져봐야겠지만 말이다.

쓰다보니 처음에는 UMPC에 대한 이야기로 나가다가 결국에는 WiBro 이야기로 끝을 맺게 된다(글에 두서가 없다). 요즘들어 HSDPA와 WiBro가 국내에서 격돌을 했는데 내 바램은 WiBro가 좀 더 많이 퍼졌으면 하는 생각이다. HSDPA는 외국 기술이고 WiBro는 WiMax 기술의 일종이라고는 하지만 순수 국내 기술이기 때문이다. 국내 기술이 더 발전해서 이걸로 해외에 수출해서 로열티를 받아낼 수 있는 수준까지 갔으면 하는 것이 내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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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활의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와이브로가 많이 퍼졌으면 좋겠네요 ^^;

    2007/09/10 18:4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HSDPA는 외산기술, WiBro는 국내기술이라는 개념이 있지요. ^^;
      WiBro는 WiMax에서 나왔다는 얘기도 있고요~

      2007/09/10 19:04

최근 4번정도 블로그 스킨을 바꾼듯 하다. 원래 자주 바꾸는 편이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너무 자주 바꿨다. 여기 블로그 쥔장 맘이 갈대와 같아서 그럴 수도 있고 내가 선택한 스킨이 FireFox에서는 잘 보이지만 Internet Explorer에서는 제대로 안보인다는 제보가 들어와서 바꾼 것도 있다. 앞서 3번중 2번은 IE에서 제대로 안보이기 때문에 바꾼 것이다. 그런 경우도 흔치 않은데 말이다. 보통 생각하기로 FF에서 잘 보이면 IE에서는 당연히 잘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다. 여하튼 결국 처음에 선택했던 스킨으로 돌아와버렸다.

방문자 카운터에 대한 이야기를 예전에 좀 한거 같은데 설치형 태터툴즈에서 체크하는 방문자수와 티스토리에서 체크하는 방문자수는 약간 다른거 같다는 생각이다. 구글 어넬리틱스나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체크해보면 웹호스팅으로 변환 전후로 큰 차이가 없지만 블로그 카운터에 나타나는 수는 대략 절반에서 60%정도로 떨어진 것을 볼 수 있었다. 최근에는 그나마 600~800대를 유지하지만 티스토리 시절에 평균 1200~1500정도를 기록한 것을 기억하면 꽤나 낮아진 수치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내 블로그에 찾아오는 방문자들은 변함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결과는 티스토리에서 체크하는 방문자수와 태터툴즈에서 체크하는 방문자수에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아마도 티스토리에 약간의 허수가 더해진 듯 하다. 하지만 아쉽게도 낮아진 방문자수 만큼 구글 애드센스 수익도 대폭 낮아졌다는 점은 나를 슬프게 만든다(-.-). 원래 수익을 바라고 하는 블로깅이 아니었던 만큼 미련은 없지만 그래도 나도 사람인지라 어느정도 일정부분 수익이 있었는데 수익이 뚝 떨어진 것을 보니 맘이 아픈건 어쩔 수 없나보다(-.-).

아마도 한번 더 웹호스팅을 바꿀 듯 하다. 아는 형이 웹호스티을 받고 있는 Site5라는 외국 웹호스팅 서비스 업체다. 당장은 아니지만 돈이 생기는대로 조만간 옮기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 웹호스팅은 내 또다른 블로그인 학주니닷컴 전용으로 쓸 생각이다. 도메인도 확실하게 정착 시키고 말이다(지금은 도메인 포워딩으로 쓰고 있지만). 8월 안에는 여하튼 옮겨 볼 생각이다(안옮길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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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reeism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IE 도 FF 도 Opera 도 Safari 도 다 싫어요. ㅠㅠ
    스킨 하나 만들려면 도대체 브라우저를 몇 개씩 키고 해야 하는지...
    (FF 도 보기보다 지 멋대로라는...;; )
    아무튼 좀 특이하긴 하네요. FF 최적화라. ㅋ ^^;;;
    나중에 시간 날 때 학주니님 스킨이나 하나 만들어 드릴까...
    (니꺼나 만들어라 퍽!!! - _- )

    2007/08/08 15:0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흑.. 하나 만들어주세요.. T.T
      스킨 하나 받아서 설치하는데 왜 이리도.. --;

      2007/08/08 16:22
  2. BlogIcon 열심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드바를 모두 아래에 내려놓으신 형태네요 ^^
    (혹시 의도하신게 아니라면.. FF 에서 그렇게 보입니다만..)

    요즘 스킨이 자주 바뀌어서 들어올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ㅎㅎ

    2007/08/08 15:2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음? 사이드바들이 몽땅 다 아래로 내려갔나요?
      이런.. 제 FF에서는 제대로 보입니다만.. -.-;
      지금은 어떤가요?

      2007/08/08 16:22
    • BlogIcon 열심히  수정/삭제

      지금은 다른 스킨으로 바꾸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이드바가 제자리에 있습니다. ^^
      우측에요 ^^

      2007/08/08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