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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S는 좀 바쁜거 같다. 여러가지 큰 일들이 MS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여러 MS의 불안요소들이 산재해있는 요즘 MS의 행보는 이래저래 불안하기만 하다고 볼 수 있다. MS의 불안요소, 그것들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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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야후와의 합병문제가 가장 큰 이슈다. 아직까지 지지부진하게 진행되어가고 있는 야후 합병은 MS의 경우 제시했던 금액에서 더이상 협상할 생각이 없는가보다. 야후는 당연히 더 받을려고 하고 있고 말이다. 야후의 경우 회생 불가능정도는 아니지만 솔직히 심각한 위기상황이라고 보여지고 있다. MS를 견제하기 위한 구글의 도움이 약간은 있었지만 여전히 야후가 혼자 회생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는 편이다. 계속 물밑으로 접촉하면서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MS 입장에서는 어떻게든간에 차후에 웹 서비스에서 힘을 발휘하기 위해, 그리고 구글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야후와의 합병이 거의 필수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빨리 끝맺음을 맺을려고 하는데 그게 뜻대로 안되는지 꽤나 골치아플꺼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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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XML의 ISO 표준 인증도 걸려있다. 작년 1차투표에서 인증에 실패한 이후에 몇가지 보안을 해서 다시 재도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1차때와는 달리 이번 재투표에서는 상황이 많이 호전되어서 무난하게 표준인증에 통과할 것으로 보이지만 오픈소스 진영의 엄청난 반대로 인해 그것도 그리 용이한 상황은 아니다. 하기사 MS의 OOXML이 표준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OOXML에 들어있는 모든 특허권을 다 공개해야 할텐데 MS에서는 그러한 특허권 공개보다는 추후에 고발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대체하고 있어 불안요소를 지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다만 이미 오피스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MS 오피스의 위력으로 인해 표준 아닌 표준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ISO 표준 인정은 그저 통과의례에 불과하다는 의견도 강하게 설득력을 받고 있어서 곧 있을 ISO 표준 인증 재투표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다. OOXML의 ISO 표준 인증이 통과된다면 아마도 MS 오피스의 거의 완벽한 천하통일이 이뤄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MS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표준화 시키기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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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CNet에서 재미난 이야기를 했다. MS의 불안요소 중 하나로 파이어폭스3를 지목한 것이다. 인터넷을 언급할 때 웹브라우저를 얘기하고 또 웹브라우저 역사를 말하면서 늘 나오는 얘기가 바로 넷스케이프일 것이다. IE가 웹브라우저를 천하통일하기 전에는 넷스케이프 세상이었다. 하지만 IE3 이후에 MS가 윈도 OS를 바탕으로 IE에 엄청난 투자(?)를 해서 시장에서 넷스케이프를 몰아내고 IE로 웹브라우저를 천하통일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IE6에서 더이상의 진보가 없을 때 모질라 재단에서 파이어폭스(FF)를 내놓는다. 초반에는 MS도 FF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 점유율이 대략 20% 이상 올라간 시점에서 더이상 MS는 FF를 얕볼 수 없게 되었다. IE7이 FF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IE6 다음버전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곧 나올 IE8도 FF3를 염두해두고 만들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제는 MS로서도 모질라 재단을 견제하는 상황에 오게 되었다.

곧 FF3가 나온다. FF2도 훌륭한 웹브라우저지만 훨씬 더 좋은 성능으로 웹브라우저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또한 IE8도 곧 나올 것이다. IE8은 ACID테스트를 통과한 웹표준에 적합한 웹브라우저라고 MS는 선전하고 있으며 베타버전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무엇이 문제인가? 바로 업데이트 주기의 차이에 문제가 있다. MS 제품의 업데이트 주기는 상당히 느린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규모가 너무 커서 그런 것도 있고 관료주의에 물들어진 MS 내부 분위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버그들이 발견되면 바로 패치가 되는 FF와는 달리 MS는 몇주 후에 보안패치가 나온다. 물론 내부적으로 철저한 테스트 후에 내보낸다면 얼추 이해가 가지만 그것 보다는 앞서 얘기했던 대로 MS의 체질적 문제때문에 느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또한 과거의 영광만을 생각하고 현재에 안주할려면 MS의 습성이 미래를 내다보고 움직이는 모질라 재단과 차이가 있다는 의견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렇듯 MS의 웹브라우저 시장에서의 불안감은 스스로 자초한 감이 있다는 생각이다.

또 있다. 계속 나오고 있는 Visual Studio 2008의 하위호환성 문제나 Windows Vista에서 Embedded Visual C++ 설치가 안되는 문제, 또 Windows Server 2008에서 Visual Studio 6가 설치안되는 문제 등 최근에 나온 OS와 개발툴의 하위호환성 문제는 개발자들로 하여금 OS를 못갈아타게 만드는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서비스팩 등이 나오면서 해결은 될지도 모르겠지만 매번 나올때마다 생기는 이러한 문제들을 MS는 알면서도 안잡는것인지 궁금하기만 하다.

이렇듯 MS의 불안요소들은 산재하고 있다. 일부는 스스로 자초한 경우도 있고 또 일부는 주변상황에 의해서 나타난 불안감도 있다. 워낙 거대한 조직이다보니 하는 일마다 방해도 만만치 않고 예상에 없는 일들도 생기기 마련이다. 이런 불안요소들을 MS는 어떻게 해결할지 지켜봐야 할 듯 싶다.

* 관련 뉴스 *
MS의 불안 요소「파이어폭스3」(ZDNet Korea)
MS OOXML「ISO 표준 승인, 초읽기!」(ZDNet Korea)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웹, 컴퓨터, it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 및 소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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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컴즈의 엠파스 완전 합병을 보면서..

IT Issues 2007/06/25 13:27 Posted by 학주니
엠파스가 SK 컴즈(SK 커뮤니케이션즈)에 드디어 흡수되었다. 작년 10월에 SK컴즈가 엠파스의 주주를 25%를 사들여 대주주가 되었는데 드디어 완전 합병 발표를 오늘 하게 되었다. 이로서 엠파스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SK 컴즈는 이미 2000만의 회원수를 자랑하는 싸이월드에 국내 No.1 메신져인 네이트온, 그리고 독특한 커뮤니티를 자랑하는 블로그 서비스인 이글루스에 포탈 사이트인 네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거기에 엠파스를 서비스 라인업에 추가시키게 된 것이다.

포털업계의 2, 3위를 지키고 있는 엠파스와 네이트의 합병으로도 해석할 수 있는 이번 일로 과연 SK 컴즈는 어떻게 각 서비스들을 운영할 것인가에 주목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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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될 운명에 처한 엠파스

네이트와 엠파스는 같은 포탈 서비스다. 이미 네이버 다음으로 2, 3위를 차지하고 있는 포탈 사이트(다음이 2위라고 얘기하는 분들도 계시지만)의 합치기 정도로만 끝날 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과연 엠파스가 지금처럼 운영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남는다. 솔직히 포탈로서의 역량은 엠파스보다 네이트가 위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검색에 대한 부분은 적어도 네이트보다는 엠파스가 우위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중복되는 두 서비스를 동시에 운영한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통합 포탈 서비스로 다시 만들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바로 네이트 스타일의 포탈 서비스에 엠파스 검색엔진을 탑재한 그러한 서비스로 말이다. 이글루스나 싸이월드의 검색도 엠파스 검색엔진으로 대체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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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엠파스 검색엔진 장착으로 더 강력하게 될지도 모를 네이트

SK 컴즈는 네이트 + 엠파스의 신형 포털 서비스에 네이트온과 싸이월드 미니홈피, 그리고 이글루스를 거느리고 동업계 1위인 NHN에 도전할려고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NHN이 네이버에 지식iN, 네이버 블로그로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SK 컴즈는 네이트(엠파스), 네이트온, 싸이월드, 이글루스라는 좀 더 다양한 라인업으로 NHN에 도전하기 위한 발판을 세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포탈업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이번 일로 NHN이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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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알고있는 부분이..다음(Daum)은 2위, 그 뒤로 네이트 엠파스가 있는 겁니다..

    네이트, 엠파스 포털업계 2~3위이라면, 다음은 몇 위인겁니까..

    2007/06/25 14:4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그래서 ()로 묶어서 얘기했습니다만?

      2007/06/25 14:51
  2. BlogIcon 만능엔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월드와 네이트 닷컴 도메인이 분리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는지요?
    관련 글 -> http://webpedia.tistory.com/23
    SK컴즈에서 네이트를 버리고(혹은 SKT에 떠 넘기고) 엠파스 위주의 사업을 생각해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검색서비스 등의 사업은 엠파스로 통합하고, 기타 등등(통, 판)은 네이트에 남겨두고 SKT가 가져가면 컴즈입장에서는 혹을 확 떼어버릴 수 있겠네요.

    2007/06/25 15:2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예.. 싸이월드를 독립도메인으로 분리시켰다는 얘기는 들었지요.
      SK컴즈가 네이트를 버릴것 같지는 않습니다.
      같은 계열사에서 같은 서비스를 중복해서 운영하지는 않겠지요.
      엠파스던 네이트던 하나로 통합된 방식으로 운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7/06/25 15:27
  3. BlogIcon 열심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흥미진진하네요.. 어떻게 운영할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네이버/다음/엠파스와 SK 는 출발부터 다르잖아요..
    대기업이 인터넷이나 포탈을 대하는 마인드.. (투자, 인수, 합병이면 된다는 식) 를 갖고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싸이월드도 SK 에 인수되면서부터는 하향곡선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구요.. ^^

    뭔가 신선한 바람이 불어왔으면 좋겠네요 ^^

    2007/06/25 15:2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생각해보니 SK가 싸이를 인수할때쯤부터 블로그가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보여집니다.
      타이밍이 딱이었죠.
      과연 SK가 엠파스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 지켜봐야겠어요.

      2007/06/25 15:31
  4. BlogIcon 날자고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에 엠파스로그인 하나 더 추가 되지않을 까요? ^^

    nate.com
    lycos.co.kr
    letsgo.com
    empas.com

    2007/06/25 16:03
  5. BlogIcon 미고자라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SK나 파란이나, 자금력은 상당한것 같은데 정작 하는건 없어 보이더군요. -_a

    2007/06/25 16:0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SK나 KT나 뭐랄까 포털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요.
      돈만 때려부으면 다 만들어지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게 아닐지. -.-;

      2007/06/25 16:14
    • BlogIcon 민트  수정/삭제

      글쎄 전 파란이나 네이트나 엠파스 요 새 서비스 다 일년에 한번 들어갈까 말까하거든요. 한국에서 보통 검색은 네이버나 다음이고, 엠파스 많이들 이용을 하는지 실제로..제 주변 한국 사람들 중에 엠파스로 검색하는거 보지도 못했고.. 저도 미고자라드님 말처럼 별로 하는게 없어보이는 듯 한데.. 저렇게 인수한다고 수익을 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2007/06/25 16:5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런가요.
      그래도 의외로 네이트와 엠파스의 사용자가 꽤 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단 5~10%의 점유율이라도 끌어모을려고 발버둥을 칠것입니다. ^^;

      2007/06/25 17:02
  6.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empas+nate = napas (나빠쓰!)

    음 그냥 헛소리입니다. ^^;

    2007/06/25 16:35
  7. BlogIcon 티에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파스가 처음에 열린검색으로 시도할땐 좋았는데.
    중복자료가 너무 많고, 의외로 건질만한 자료까지 도달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열린검색 많이 쓰다가 지금은 거의 안써요.

    2007/06/25 20:0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아무래도 국내 자료의 양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네이버에 엠파스에 모든 포탈에 있는 자료를 다 합쳐도 그리 많지는 않을겁니다.
      그러니 이리저리 중복자료들이 많을수밖에요. -.-;

      2007/06/26 08:22
  8. BlogIcon fulldream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파스의 열린검색 초기에는 반응이 괜찮은 편이었지만 엠파스의 특성상 브랜드를 키울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구요. 윗분이 이야기한 것 처럼 중복자료가 많고 건질 자료도 많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이외도 한겨례신문의 디비딕을 인수한 엠파스 지식거래소 역시 브랜드를 잘 키우지 못해 결국 네이버의 지식iN에 묻혀버렸죠.

    개인적으로 볼 때 엠파스의 기술력과 네이트, 싸이월드의 브랜드 운용능력을 잘 배합하면 나름 괜찮은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 싶지만... 그동안 SK컴즈의 실력으로 네이버, 다음을 뛰어넘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뵐지는 잘 모르겠군요. 실제 인수합병은 엠파스가 SK컴즈를 인수합병한 걸로 되어 있지만, 사실상 SK컴즈의 우회상장이기 때문에 다들 엠파스가 먹혔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겝니다. 뭐... 엠파스의 인지도가 낮다면 아마도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통합할련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네이트는 사실상 SKT를 위한 사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네이트온을 비롯 벨소리다운로드 서비스 등 상당수의 서비스가 SKT유저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적지 않은 유저들이 SKT가 가져가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게죠(네이트 홈페이지 가보면 TWorld 홈페이지 연결창이 나와 있죠).

    뭐... SK컴즈는 모기업인 SK그룹과 같이 워낙 여러 기업을 인수합병해서 성장한 기업이라 앞으로의 모양새도 네이트와 유사한 형태로 남게 될 가능성이 적지 않을 듯 싶습니다. 다양한 서비스이지만 뭔가 통합되지 않은 듯한 느낌을 주는 그런 사이트로 말이죠...

    2007/06/25 22:0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네이트와 싸이월드가 합쳐저 있을때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도메인을 분리시키고 난 이후에는 모르겠더군요(그나마 미니홈피로 연결하는 링크는 남아있는데).
      제 생각에는 SK컴즈가 네이트를 중심으로 검색엔진에 엠파스를,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이글루스까지 통합해서 운영하면 꽤 시너지 효과가 있을듯 한데.
      그렇게는 안하겠죠?

      2007/06/26 08:24
  9. BlogIcon 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컴시작화면이 엠파스인데 조만간 없어진단 말인가...흠...그건 그렇고, 변화를 줬군. 글씨가 예전보다 더 작아졌고, 맨위에 있던 사진도 없어졌군...다른 사진 좀 붙여좋게나~~주로 있던 게 없으니 허전해~~

    2007/06/26 13:32
  10. BlogIcon 주딩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SK컴즈가 SK 계열사 이긴 하지만 SKT 와의 관계가 그리 좋지만은 않을 걸로 압니다. 아무래도 SKT 의 부가 서비스등의 신규 서비스의 웹채널이 nate.com 이다 보니 그에 따른 수익쉐어 등의 마찰이 있는 것이지요.. 엠파스를 인수한다고 해서 SK컴즈에 시너지가 나올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너무 따로 논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Collaboration이 정답인듯 한데..너무 분산화에만 치중하는거 아닌가요? 시너지도 없고 요즘 모습은 너무 어정쩡해보입니다. SK컴즈가 가지고 있는 역량에 비해 실제 업계에서의 위상은 아직 Ing 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되었던 NHN 의 아성을 무너뜨리기에는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는...

    2007/06/26 15:3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나름대로 계획을 짜겠죠. 그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에는.. -.-; SK컴즈가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들을 잘만 조합시키면 꽤 훌륭한 서비스가 탄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결국 의지겠죠. 어떻게 잘 조화롭게 합치느냐 하는.. -.-;

      2007/06/26 15:52
  11. W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네이트닷컴에 있는 통이나 판, 톡톡 같은 서비스들은 엠파스로 통합되고 네이트닷컴은 SKT에 팔리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SKT에서 네이트닷컴이라는 네이밍을 가지고 뭔가 하고 싶다는 소식을 지인에게 들었거든요..

    2007/06/30 17:5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하기사 네이트하면 SKT를 먼저 떠오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네이트닷컴을 SKT 관련 포탈로 꾸미고 엠파스에 기존 다른 부분들을 연동시킨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엠파스에 포털의 역량을 집중시키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007/06/30 23:05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07/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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