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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주말이 참으로 무서워지곤 한다. 블로그가 자기의 생각을 적어놓는 공간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기는 하지만 점점 구독자들도 많아지고 외부에 노출이 많아지면서 방문자와 구독자에 대한 관리가 들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가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말이나 집에서는 PC를 잘 사용하지 못한다. 그러니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는 것도 주말은 거의 못한다고 봐야한다. 이 블로그에 글이 올라가는 것은 주중에 업무시간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업무를 땡땡이 치고 블로깅만 죽어라 하는 것은 아니다. 보통 출근을 일찍해서 업무시간 이전에 블로깅을 하고 점심시간이나 오후에 일에 머리가 지쳐있을 때 잠깐씩 글 쓸 주제를 찾아서 글을 쓰는게 보통이다. 그러다보니 내 글이 올라가는 시간이 보통은 아침부터 저녁 퇴근시간 전까지가 대부분이다. 그 이후에는 블로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러다보면 블로그의 피드카운트가 늘쭉날쭉한다. 주중에는 조금씩 올라가는데 주말만 지나면 그냥 곤두박칠 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또 글을 하루라고 안올렸을 때 다음날에 피드카운트는 정말 눈물이 날 정도다. 내가 기준으로 삼는 피드카운트는 구글의 피드버너에서 제공하는 피드카운트로 이 블로그의 피드 역시 피드버너에서 제공하는 RSS 피드다. 피드버너에서 제공하는 RSS 피드를 이용하면 블로그의 툴이 바뀌거나 주소가 바뀌어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피드버너 피드카운트가 500을 넘어서면서 블로깅에 한층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몇달전에 200 언저리를 기웃거릴때와 비교하면 정말로 장족의 발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피드카운트의 증가는 곧 구독자수의 증가로 생각할 수 있으며 그 얘기는 적어도 500명의 구독자는 이 블로그를 꾸준히 본다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다. 적어도 내 블로그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블로거, 혹은 네티즌들이 500명은 된다는 얘기다. 그건 블로그의 가치의 척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RSS 피드카운트 역시 260을 넘어서면서 탄력을 받았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RSS 리더는 역시나 한RSS이기 때문에 이 수치도 무시할 수 없다. 보통은 피드버너의 절반에서 3/5정도 수준을 유지하곤 하는데 이 수치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어서 블로깅을 하는데 많은 힘을 받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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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말만 지나면 보통 평균 5~60정도가 떨어져나가고 심하면 100 이상의 피드구독이 취소되고 있다. 보통 주말에 토, 일, 이틀간 글이 안올라가기 때문에 계속 글이 안올라온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구독을 취소해버리는것 같다. 결코 그런게 아닌데 말이다. 전문블로거가 아닌 취미로 블로깅을 하는 아마추어 블로거로서는 매일같이 글을 1개 이상씩 쓰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라 할 수 있다. 자기 생활의 일부를 할애하면서 블로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일 1개 이상의 글을 올리는 블로거들은 정말 대단한 블로거라고 해야 한다. 그런데 나는 그렇질 못하다. 상황에 따라 어떤 날은 블로깅을 못하는 날도 많기 때문이다.

저번주의 경우 개인적인 사정으로 금요일에 휴가를 냈고, 토, 일요일 계속 바빠서 PC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다. 잠깐씩 메일만 확인할 정도였으며 블로깅은 꿈도 못꿨다. 그 결과인지 피드카운트의 수치가 급락해버리고 말았다. 목요일에 최대 520까지 기록했는데 월요일에 와보니 450으로 떨어져있었다. 70이나 없어진 것이다. 보면서 참으로 맘이 씁쓸했다. 블로깅하면서 이런 피드카운트의 수치변화는 블로거의 글을 쓰는 힘을 주느냐 마느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바로미터가 되기 때문이다.

뭐 주중에 열심히 블로깅하면 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몇몇 파워블로거들과 얘기해보면 주중과 주말에 피드카운트 수치 변화는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너무 맘을 쓰지 말라고들 한다. 그런데 아무래도 직접 눈으로 보이는 수치이기 때문에 신경이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다. 재미난 것은 한RSS 피드수치는 주말에도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꾸준히 이 글을 구독해주는 구독자들이 인내심을 발휘하는 것인지 몰라도 말이다. 정말 고마운 일이다.

피드버너 피드카운트가 1000을 넘는 파워블로거들은 솔직히 그닥 신경을 잘 안쓰는거 같다. 그만큼 자신들의 컨텐츠가 좋다는 자신감이 있는 듯 싶다. 내가 보기에도 그렇다. 100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블로그들의 컨텐츠는 대부분이 다 가치있는 컨텐츠이기 때문에 꾸준히 계속 구독하면서 보게 된다. 나같은 어떤 IT 이슈 중심의 블로그의 경우 뉴스의 민감성으로 구독자가 급증할 수 있고 또한 급감할 수 있는 위험성을 안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꾸준한 블로깅이 블로그의 생명력을 넣어줄 수 있는 밥줄이 아닐까 싶다.

정답은? 꾸준한 블로깅만이 살 길이다.. -.-;

* 관련 글 *
2008/04/27 - [IT Story/블로그] - 블로그 카운터에 계속 신경이 쓰이는 요즘..
2008/06/17 - [IT Story/블로그] - 피드버너, 내 블로그 RSS 피드를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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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페이비안 2008/07/28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피드버너의 경우에는 실제 구독자 수 말고도 피드 수집 툴 같은 걸 카운트하기 때문에 더 들쭉날쭉하다는 얘기도 들은 거 같습니다. 저도 회사원 취미 블로거인데, 학주니닷컴 정도면 저 같은 상황에서 블로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범적인 케이스라고 할 정도로 운영을 잘 하고 계시다고 생각해요. ^^ 피드버너 널뛰기에 구애받지 마세요 ㅎㅎ

    • BlogIcon 학주니 2008/07/28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범까지야.. ^^;
      피드버너가 수집툴도 카운트하는군요..
      그런데 솔직히 막 30~80까지 널뛰기는 좀 우울해요.. T.T

  2. BlogIcon 푸른곰 2008/07/28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항상 꾸준히 잘 보아오고 있습니다. 화이팅이에요 >ㅁ<

  3. BlogIcon 인게이지 2008/07/28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드 수집툴에 의한 널뛰기가 의외로 심합니다.
    구독자 수가 얼마 안되는 저조차도 십단위로 변동하는데 그거 보다 많은 학주니님은 당연히 더하시겠죠

    게다가 피드버너라서 외국의 수집툴들이 집중적으로 노리는 점도 있을테고요

  4. BlogIcon 라디오키즈 2008/07/28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널뛰기를 하든 말든...=_= 나날이 줄어드는 방문자 카운트만 하겠습니까.
    걍 아무 생각 안하고 살려고요. 훗~~

    • BlogIcon 학주니 2008/07/28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라디오키즈님은 평균 이상은 하시잖아요.. T.T
      요즘 제 블로그의 평균 방문자는 왠지 1000이 안될듯 싶어요.. T.T

  5. BlogIcon 웹초보 2008/07/29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도 rss 아이콘이 바뀌셨군요.. ㅎㅎ

  6. BlogIcon neojzs 2008/07/29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RSS와 피드버너 의 사용자 수치가 대략 700명이 넘으신데, 하루 평균방문자가 1000이 안되신다니.. 좀 의외네요. ^^

    밥줄이라는 말씀이 있으셔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만 정말 블로그만으로 밥줄이 되나요? 구글애드센스 한개외에는 별다른 게 안 보여서요.

  7. BlogIcon 이드,,, 2008/07/29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구독자수가 줄어드는건 구독 취소는 아닙니다 피드버너의 구독자수는 전날의 구독자를 파악해서 통계를 냅니다 즉 하루가 지나 다시 통계를 내는 시점에서는 구독자가 0부터 시작을 하게 되죠

    피드버너의 구독자 파악은 크게 2가지로 분류를 합니다 온라인 리더와 오프라인 리더 입니다 온라인 리더는 항시 피드버너에서 구독자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RSS나 구글리더의 구독자 수는 일정한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리더는 사용자가 컴퓨터를 켠후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는다면 피드버너에서 잡아내지 못 합니다 즉 위에서 언급 했듯이 자정이 지나면 0부터 새로 구독자수를 파악하기 때문에 구독자수에 안 잡히게 되죠 주말에 구독자수가 떨어지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암만해도 주말에는 업무를 보지 않고 그러다 보니 컴퓨터를 쓰지 않는 경우가 많죠

    피드버너 통계를 주말과 주중으로 나누어서 비교해 보세요 구글리더나 한RSS 처럼 온라인 리더는 주말, 주중 상관없이 일정하게 유지가 되는걸 알 수 있습니다 ^^*

    • BlogIcon 학주니 2008/07/29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오프라인 리더에서 줄어드는 수치인가보네요..
      그래도 줄어드는 것을 보면 우울한 것은.. T.T

  8. BlogIcon 사이트 헌트 2008/07/29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rss. 연모와 같은 rss리더기에 피드를 등록한 구독자라 할지라도
    모두가 그 글을 구독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죠!
    단지 피드만 등록하고 글을 구독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리라 봅니다^^
    사실 rss가 편리함은 있지만 그 또한 사이트에 로그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죠!
    학준님 보이는 수치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를 알기에 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이겨내시고 화이팅!

  9. BlogIcon brainchaos 2008/07/30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운트가 아주 작아도 신경 안쓴답니다.
    푸하하하하..
    근데 쩜 서글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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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RSS 리더는 어떤것일까? 전 세계에는 다양한 RSS 리더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웹 버전이던 데스크탑 버전이던 사용자가 입맛에 맞게 골라 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내에서는 한RSS, 피시 등을 많이 사용하며 해외에서는 구글리더, 블로그라인스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내에서의 No.1 RSS 리더는 한RSS라고 생각한다. 구글리더도 많이 쓰고 피시나 연모도 많이 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어떤 블로거들은 태터툴즈에서 제공하는 RSS 리더를 쓰는 경우도 있고 IE7에서 제공하는 RSS 피드 기능이나 FF2의 확장기능으로 제공되는 RSS 리더를 쓰는 네티즌들도 있다고 한다. 그래도 내 생각에 국내에서의 No.1 RSS 리더는 한RSS라 본다. 이제는 RSS 리더 기능을 넘어서 메타블로그사이트의 역할까지 넘보고 있는 정도로 그 규모가 커졌지만 말이다.

해외에서는 어떨까? 국내와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구글리더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RSS 리더로 생각했다. 그런데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구글리더와 함께 RSS 리더로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라인스에 뉴스를 보는데 블로그라인스가 여전히 구글리더를 앞서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미국의 조사기관인 히트와이즈의 새로운 뉴스에서 나온 이야기다. 히트와이즈에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고 한다.

It (Bloglines) is the most popular web-based feed reader based on share of US visits.

적어도 미국에서는 블로그라인스가 가장 인기있는 웹기반 RSS 리더라는 얘기다. No.1 RSS 리더가 구글리더가 아닌 블로그라인스라는 얘기도 된다. 미국에서 구글의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구글리더가 당연히 No.1 RSS 리더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블로그라인스의 힘은 여전한가보다. 참고로 블로그라인스는 RSS 리더 뿐만 아니라 블로그도 개설할 수 있으며 블로그에서 재미난 부분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구글 블로거가 처음에는 파이란랩스에서 시작했다가 구글에 인수되었듯 블로그라인스도 독립적으로 서비스되다가 인기가 치솟자 ASK에 인수되었다. 구글리더보다 먼저 웹기반 RSS 리더를 시작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한RSS와 구글리더, 블로그라인스를 모두 사용한다. 예전에 RSS 피드 정리에 대한 글을 올렸을 때 언급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구독하는 블로그의 레벨에 따라서 한RSS와 구글리더, 블로그라인스에 각기 구독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RSS 피드들을 정리한다. 한RSS도 점점 기능이 많아지고 구글리더도 외신에 따르면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고 있다. 블로그라인스도 조금씩 기능들이 더 추가되고 있다고 한다(블로그라인스를 이용하다보면 블로그라인스 뉴스가 피드에 뜨는데 읽다보면 참 많은 기능들을 추가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내에서는 구글리더보다 블로그라인스가 더 먼저 알려진 것으로 안다. 그만큼 국내에서도 블로그라인스 사용자가 꽤 된다는 얘기일 듯 싶다.

솔직히 어떤 RSS 리더를 사용하느냐는 사용자의 선택에 달렸다. 어떤 블로그툴을 사용하느냐도 블로거의 선택에 달렸듯 말이다. 기능이 풍부한 데스크탑 기반의 RSS 리더를 사용할 수도 있는 것이고 어디서든지 접속할 수 있는 웹 기반의 RSS 리더를 사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요즘은 데스크탑 기반 RSS 리더도 웹과 연동하여 데이터를 서로 주고받으면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웹 기반 RSS 리더도 데스크탑 기반 RSS 리더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점점 추가하여 성능을 높혀가고 있다. 데스크탑 기반이나 웹 기반이나 그 간격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RSS 피드들이 점점 범람하면서 어떤 RSS 리더를 사용해서 블로그의 새 글을 읽느냐도 블로거 사이에서 꽤나 고민이 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다양한 RSS 리더가 나왔지만 자기 입맛에 맞는 것을 고르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기 때문이다. 위에서 언급한 한RSS나 구글리더, 블로그라인스의 경우 기능이 좋아서 많이 사용하기도 하지만 워낙 다양하게 나와있으니 그나마 기능이 검증된 서비스를 사용하자라는 사용자의 습성이 담겨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나처럼 3개를 몽땅 다 사용해보는 것도 괜찮기도 하고 말이다.

* 관련 뉴스 *
Bloglines Continues to Lead Google Reader (Bloglines)

* 관련 글 *
2008/04/29 - [IT Story/블로그] - 블로그 스킨 변경 및 RSS 정리
2008/04/05 - [IT Story/칼럼] - 범람하고 있는 RSS 피드,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2007/12/03 - [IT Story/웹 2.0 및 서비스] - RSS Reader를 통해서 인터넷 뉴스를 읽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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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푸른하늘 2008/05/22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우리나라 리더들 검토하다가... 그냥 구글리더가 제일 좋겠다 싶어서 옮겼다는... ㅠ

  2. BlogIcon 태현 2008/05/22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RSS 사용합니다. 내부적으로 커뮤니티가 강해지면 더욱 성장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

  3. BlogIcon brainchaos 2008/05/22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netvibes를 사용합니다. ^^;
    리더는 아니지만. ^^;

  4. 2008/05/22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5. BlogIcon 프로리 2008/05/22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RSS가 좀더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발전되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그래도 국내 최고의 RSS인것은 변함없겠지요. ^^

  6. BlogIcon 개미탐험가 2008/05/22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FF에 추가하는 Sage를 사용해요.. ^^;; 그냥 가벼운거 같아서요...

  7. BlogIcon jyudo123 2008/05/26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나라는 구글리더가 제일이군요.. 오늘 첨 알앗어요.



이래저래 블로그 스킨을 여러번 바꾸게 된다. 아무래도 사람의 맘은 갈대라서 그런가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그런데 나는 남자인데 -.-). 예전의 해왜 웹계정에서 텍스트큐브를 사용할 때에는 트래픽을 최대한 적게 먹을 수 있는 심플하고도 깔끔한 스킨을 찾게 되었는데 티스토리로 옮긴 이후에는 트래픽 걱정을 안하게 되니까 집중도 있고 화려한 스킨을 찾게 되는거 같다. 위젯들도 마구잡이로 달고 말이다. 이래저래 국내에서 블로깅 할려면 국내 서버를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은 듯 싶다. 물론 그 전에 사용하던 해외 웹계정도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hakjoony.com 도메인을 연결해서 미투데이 글배달용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깝지도 않은 상태다. 게다가 중국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접속할 수 없기 때문에 해왜 웹계정은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나에게 있어서는 말이다.

다양한 위젯들을 설치했다. 마이윙에서 제공하는 레드윙을 설치했다. 현재 이 블로그에 몇 사람이나 보고 있는지 카운터로 보여준다. 계속 '1'만 나타나면 뻘쭘하겠지만 가끔 '10'이상을 가르키기도 하니 나름 위안이 된다. 또 위자드닷컴의 위젯 서비스인 W도 설치했다. 계속 새로 설치하는 바람에 아기인채로 있지만 말이다. 전에는 대학생이 되어 아르바이트 하는 모습까지 보였는데 다시 언제 그때처럼 키울까 걱정이 앞선다. 피드버너 카운터도 설치했다. 내 블로그를 얼마나 구독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글을 쓰는 현재는 258을 기록중인데 피드버너 RSS 피드로 구독하고 있는 네티즌이 258명이라는 것은 내가 생각해도 나름 의미있다. 적어도 258명은 이 블로그를 꾸준히 보고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계속 변동이 있지만(글이 없는 날은 확 떨어진다) 그래도 요즘은 평균 240은 지켜주는거 같다. 덤으로 한RSS 구독버튼도 달았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RSS 리더가 한RSS인데 꽤 쓸만하다. 구글리더나 다른 RSS 리더로 구독하는 네티즌들도 많기 때문에 강요할 생각도 없다. RSS 피드는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외부 위젯들을 마구잡이로 설치했다(ㅋㅋ).

RSS 리더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얘기인데 오늘 내 RSS 리더에 구독된 블로그를 몇개 정리했다. 덤으로 블로그의 링크도 정리했다. 접속이 안되는 블로그나 업데이트가 몇개월동안 없었던 블로그는 가차없이 블로그 링크에서 지웠다. 또한 메인 RSS 리더인 한RSS에 구독된 블로그 중에서 몇개를 구글리더로 옮겼다. 한RSS와 구글리더에 구독된 블로그 수는 현재 100개정도 되나 메인에 구독된 블로그를 아무래도 더 자주 찾아가보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올블로그나 이올린, 블로그코리아 등의 블로고스피어가 점점 재미없어지고 있기 때문에 차라리 구독된 블로그를 쭉 순회하는 것이 더 재밌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주기적으로 링크와 구독된 블로그를 정리할 생각이다. 새로 추가할 것은 추가하고 지울것은 지워서 깔끔하게 유지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서 말이다.

이 블로그 스킨은 맘에 든다. 아마 한동안은 바꾸지 않을 듯 싶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웹브라우저가 IE7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잘 보이나 IE6이나 FF2, 오페라, 사파리 등의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는 잘 안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잘 안보인다면 댓글로 남겨주길 바란다. 스킨을 수정해야 할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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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니가저아 2008/04/29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 무지 깔끔해요~~^^

  2. BlogIcon 한성민 2008/05/09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를 하면서 스킨땜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스킨을 바꾸었구요..ㅋㅋ



웹2.0 시대로 넘어오면서 수많은 사이트들이 지원하는 기능이 있다. 여러 기능들이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RSS 피드 제공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RSS 1.0, RSS 2.0 등 RSS 피드들과 함께 Atom 피드도 지원하는 사이트들도 많다. 이런 RSS 피드제공은 해당 사이트의 새로운 글을 직접 그 사이트에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다. 컨텐츠 전달방식으로도 최고의 방법으로 손꼽히고 있는 기술이 바로 RSS다. 웹2.0의 당당한 한 축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일반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 등의 게시판에서도 RSS가 지원되기 시작했고 뉴스사이트나 방송국 사이트 등에서도 RSS 피드가 제공되고 있다. 이렇듯 요즘은 RSS의 전성시대라 불릴만큼 엄청난 양의 정보가 RSS를 통해 전달되고 있는 시대다.

이렇듯 범람하고 있는 RSS를 어떻게 정리하고 관리해야 할까? 수많은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러한 RSS 피드를 관리하고 있을까? 또한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이 글을 읽고 있는 학주니닷컴 구독자들은 어떤 경로로, 혹은 어떤 방법으로 이 글을 읽고 있을까?

RSS 피드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많는 사용자들은 RSS리더를 사용한다. 인터넷에는 수많은 종류의 RSS 리더들이 존재한다. 웹기반의 RSS 리더도 있고 일반 응용프로그램형 RSS 리더도 있다. 또 어떤 사용자들은 개인화페이지를 이용해서 RSS를 수집하기도 하며 어떤 블로거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웹위젯으로 RSS를 수집해서 보여주기도 한다. 이렇듯 수많은 RSS 리더(개인화 페이지도 웹위젯도 다 RSS 리더에 속한다고 본다)가 있는데 어떤 RSS 리더를 이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내 경우에는 웹기반 RSS 리더를 이용하여 정보를 수집, 정리, 관리를 한다. 그리고 정보의 순위에 따라서 등급을 매기고 RSS 리더에 할당을 한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RSS리더는 3가지다. 한RSS, 구글리더, 그리고 블로그라인스(Bloglines)가 바로 그것이다. 자체적인 판단에 의해 내가 수집한 RSS 피드에 각기 등급을 내리고 3가지 RSS 리더에 분산하여 수집을 한다.


한RSS는 주로 방문하는 블로그들의 RSS 피드를 모아놓았다. 지인들 블로그가 대부분이며 정보가 상당히 내게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는 블로그들도 있다. 한RSS는 거의 2시간에 한번씩 방문을 한다. 일하는 환경 자체가 인터넷에 노출되어있으니 틈날때마다 확인한다고 볼 수도 있다. 어찌보면 일 안하고 블로깅만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모니터가 2개인지라 한쪽에는 개발환경 띄워놓고 일하면서 한쪽으로는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으면서 같이 블로깅도 하는 것이다(너무 나무라지 마시라). 카테고리는 Personal Blog와 Tech Blog로 나눠놨다. Personal Blog는 IT쪽 블로그가 아닌 일반 개인사나 다른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들이다. Tech Blog는 말 그대로 기술적인 내용을 주로 담는 블로그들이다. 주제에 따라서 카테고리를 나누니 보기도 편하다. 한RSS에 등록되어 있는 블로그에는 가급적 댓글도 충실히 달려고 노력한다(안다는 경우도 많지만).

구글리더는 한RSS에 등록시키기에는 약간 부족한(?) 블로그들의 RSS 피드들을 모아놓았다. 그렇다고 중요한 블로그가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유명 블로그들의 RSS 피드들을 모아놓기도 하고 한RSS에 등록되어있던 블로그인데 개인적인 성향에서 약간 벗어난 주제로 바뀐(?) 블로그들이 추가되기도 한다(그런 경우에는 한RSS에서는 빠진다). 한RSS와 구글리더는 프로스포츠의 1군, 2군과 같은 개념을 지닌다. 그렇다고 중요성이 낮은 것도 아니지만 말이다. 요즘의 경우 한RSS 방문 후에 구글리더도 똑같이 방문을 한다. 방문 빈도는 둘 다 비슷하다는 얘기다. 최근에는 구글리더의 카테고리 정리와 함께 일부 RSS 피드를 정리했다. 더 이상 업데이트가 안되는 블로그들의 RSS 피드를 과감히 빼버린 것이다. 블로그는 살아있는 생명과 같은 것이라 꾸준한 포스팅이 없으면 무의미한 것이라 생각이 든다. 카테고리는 뉴스 블로그, IT 뉴스 블로그, 개인 블로그로 나눴다. 뉴스 블로그의 경우 정치, 사회적인 이슈를 다루는 기자 블로그 RSS 피드가 등록되어있다. IT 뉴스 블로그는 말 그대로 IT 이슈를 다루는 기자 블로그 RSS 피드가 등록되어있다. 개인 블로그는 메타블로그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괜찮다 싶은 블로그의 RSS 피드를 구독시키거나 한RSS에서 이주(?)한 블로그 RSS 피드들이다. 구글리더에 구독된 블로그의 경우 글들은 가급적 다 읽을려고 노력한다. 댓글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데 아무래도 한RSS 만큼은 아닌거 같다.

블로그라인스의 경우 뉴스 RSS 피드들을 모아놨다. 다 IT 관련 뉴스들이다. 여기에는 ZDNet Korea, 아이뉴스24, 조인스닷컴 IT 세션과 외국 블로그인 TechCrunch가 구독되어있다. 한RSS, 구글리더와 달리 주로 정보를 얻는 통로로 블로그라인스를 사용한다.

이렇게 피드의 용도에 따라서 RSS 리더의 종류를 달리해서 관리한다. 귀찮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이렇게 관리하니 그 많은 RSS 피드들을 그나마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3개 RSS 리더에 구독된 RSS 피드수는 대략 90여개정도다. 많다면 많을 수도 있는 숫자지만 어떤 네티즌들은 200여개 이상의 RSS 피드를 구독해서 본다고 하니 그닥 많은 숫자라고 보기도 힘들다. 그래도 저정도 숫자의 RSS 피드를 하나의 RSS 리더에 모두 구독할려면 꽤나 복잡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이렇게 종류별로 나눠서 관리를 한다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예전에도 비슷한 내용의 글을 쓴거 같다. 어쩌면 재탕이라는 느낌도 들지만 다른 블로거들은 어떻게 그 많은 RSS 피드들을 관리할까 궁금하기도 해서 이 글을 포스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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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주니닷컴의 포스트을 읽고 괜찮으셨다면 여러분의 RSS 리더에 구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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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oogunking 2008/04/06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RSS로만 400개의 RSS를 구독중입니다. 물론 다 보지 못하죠.
    저도 관리가 필요한데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여러개의 리더를 이용해 관리를 해 봐야겠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학주니 2008/04/06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개 RSS 리더로 관리할 때는 그만큼 귀찮음도 동반을.. ^^;
      종류별로 할 수 있다면 꽤 괜찮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2. BlogIcon 아크몬드 2008/04/06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재빠르게 봐야 하는 것은 웹 리더를 통해 등록해 놓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Outlook이나 Sharp Reader를 통해 구독하고 있습니다.

    복무중이라 그같은 것도 외박이나 휴가때로 제한되어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 학주니 2008/04/06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웃룩이나 샤프리더와 같은 데스크탑용 RSS 리더기를 쓰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

  3. BlogIcon Meryl 2008/04/06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RSS 를 그래서 블러그라인 그리고 구글꺼 쓰고 있어요 ㅋㅋ
    나만 고민한게 아니었군요.
    블러그라인이 디렉토리 구조라 젤 편하긴 하지만 말이죠^^

    • 학주니 2008/04/06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RSS와 블로그라인스가 보면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지요. ^^;
      아무래도 한RSS가 한글로 되어있어서 보기에 편해서 메인으로 잡고 있지만. ^^;

  4. BlogIcon 마나각 2008/04/06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rss의 드래그인 드롭방식의 피드정렬을 재촉합니다!!! 하하핳;;;

  5. BlogIcon 여울바람 2008/04/07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rss 만 쓰면서, 최대한 '적은 수'의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어요.(100개 미만) 그 이상이 되면 제가 감당못할 정보에 그대로 묻혀버리거든요. ;ㅅ;

    • 학주니 2008/04/07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한RSS에 구독된 피드가 50개 미만입니다.
      최대한 그 수준을 유지할려고 노력하지요.
      더 많아지면 헷갈려요..
      한RSS와 구글리더사이에 적당한 조정으로 피드관리를.. ^^;

  6. BlogIcon iF 2008/04/07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주 리더기로 netvibes 사용하는데 개인화 페이지 방식이 탭 정리로 분야도 쉽게 나눌 수 있고 여러 블로그의 글 토픽을 한번에 볼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 학주니 2008/04/07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넷바이즈나 위자드닷컴, iGoogle과 같은 개인화페이지를 이용한 피드관리도 괜찮기는 하지요.
      다만 제목만 볼 수 있어서 확인하기 위해서는 클릭해서 내용을 봐야한다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

  7.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4/07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RSS에서 디렉토리 구분 방식을 사용중입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접근 하기 쉬워 진다는 장점과 브라우저 리소스 점유율에 유리 하지요.. ^^

    그나저나 제 블로그는 어떤 RSS리더 안에 들어가 있는지 궁금해 지는데요? 없다면 대략 안습입니다. -_-

    • BlogIcon 학주니 2008/05/29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쩝.. 근 두달전 댓글을 이제야 확인하는.. T.T (죄송~)
      어느 RSS에 구독되고 있는지는 절대 비밀입니다(^^).
      (이건 며느리에게도 안가르쳐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