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해당되는 글 38건

  1. 2008/06/05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112)
  2. 2008/06/04 학주니닷컴, 80만히트를 기록하다! (24)
  3. 2008/05/23 또 뚫린 티스토리의 EAS (8)
  4. 2008/04/27 블로그 카운터에 계속 신경이 쓰이는 요즘.. (10)
  5. 2008/04/15 다시 티스토리로 이사오면서.. (10)
  6. 2008/04/08 고민많은 블로그 툴 문제, 그리고 내일의 선거... (6)
  7. 2008/03/04 학주니닷컴의 마이너 체인지 (8)
  8. 2008/01/18 올블로그 어워드 2007을 보면서... (25)
  9. 2008/01/15 설치형 텍스트큐브로 옮긴 이후에 달라진 점 (18)
  10. 2008/01/14 웹호스팅으로, 그리고 설치형으로 회귀 (12)
  11. 2008/01/08 저녁에 시도했던 약간의 뻘짓. -.-; (2)
  12. 2007/12/21 올해 네티즌들의 선택은 블로그였다! (2)
  13. 2007/12/20 어느덧 40만 히트를.. (16)
  14. 2007/12/03 블로그 정리도 끝나고~ (14)
  15. 2007/12/03 다시 돌아왔습니다. (12)
  16. 2007/10/04 티스토리 초대권을 배포합니다. (19)
  17. 2007/09/14 학주니닷컴이 워드프레스로 이사를 갑니다 (9)
  18. 2007/09/13 블로그 툴을 티스토리로 옮기다. (12)
  19. 2007/08/30 초보자들에게 추천할만한 블로그 툴, 네이버 블로그 (12)
  20. 2007/08/22 네이버가 블로그 검색결과 조작? (33)
  21. 2007/08/20 현재 블로고스피어는 웹서비스들이 차지중.. (2)
  22. 2007/08/08 여러가지 블로그 스킨들을 테스트하는데.. (20)
  23. 2007/08/08 티스토리의 잦은 장애의 원인은? (10)
  24. 2007/08/07 티스토리. 접속이 안된다. -.-; (30)
  25. 2007/08/03 스타 블로그들은 네이버 블로그 안에 있다? (26)
  26. 2007/08/01 블로그 정비 (2)
  27. 2007/07/27 설치형 블로그로 전환, 그리고 블로그의 변화. (6)
  28. 2007/07/25 요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점 (8)
  29. 2007/06/05 구글 블로거를 폐쇄하면서..
  30. 2007/05/21 중국의 인터넷 인프라? 역시나 한국이 최고! (14)

블로그툴로서의 티스토리는 꽤 매력적인 툴이죠. 지금 이 블로그의 블로그툴도 티스토리고 다음의 서버를 사용하니 트래픽에 대한 부담도 없고 독립도메인으로도 연결할 수 있으니 자기 자신만의 블로그 영역을 구축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티스토리의 원형인 태터툴즈를 만든 TNC가 텍스트큐브닷컴을 런칭하기는 했지만 본궤도에 오르기까지에는 시간이 좀 걸릴거 같으니 그 전까지는 티스토리가 수위권의 블로그툴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80만히트도 기념했다 싶어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할려고 합니다. 초대권을 확인해보니 대략 42장정도 남았더군요. 선착순으로 돌릴려고요. 비밀댓글로 Email을 알려주시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꾸준히 운영할 수 있는 블로그를 운영할 자신이 있으신 분들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몇번 초대장을 보냈는데 지금 확인해보면 70% 이상이 제대로 운영을 안하고 있어서 초대장을 준 사람으로서 좀 아쉽기만 합니다. 물론 스팸블로그로 운영하는 것도 거절합니다. 자기의 일기장으로 쓰는 것도 좋고 어떤 주제로 운영하든 다 좋으니 꾸준히 운영할 수 있는 사람들만 초대장을 신청해주셨으면 합니다.

좀 더 많은 블로그가 생겨서 국내 블로고스피어가 많이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 초대장이 다 떨어졌습니다. **
이제는 더 못드리겠네요. 죄송요. 다음에 생기면 그때 또 나눠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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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니닷컴을 운영한지 어언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났다(이것은 티스토리로 갈아탔을때부터 체크한 것이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80만 히트를 기록하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고스피어에 이미 수많은 100만히트 이상의 블로그들이 있지만 내게 있어서 80만히트는 의미있는 수치다. 방문 카운터에서 봇 방문을 제외한 수치이기 때문이다. 농담삼아서 봇 방문까지 허용했다면(지금은 티스토리 카운터가 봇은 기본으로 제외시키고 있지만) 예전에 100만을 넘었으리라 생각이 든다. 여하는 기쁘다. ^^;

이제는 올해안에 100만히트를 성사시키는 것이 목표가 되어버렸다. 최근의 추세로 보면 한달에 대략 평균 5만정도 기록하고 있으니 4달정도면 달성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하지만 방문자는 매달 다르게 나올 수 있으니 확신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그래도 올해안에 이뤄졌으면 좋겠다.

블로그 80만히트와 함께 나름 기쁜 것은 피드버너 카운터가 300을 넘었고 한RSS 구독자도 180을 넘었다는 것이다. 구독자는 꾸준히 이 블로그를 방문해주는 고마운 분들이니 구독자가 많으면 그만큼 의미있는 블로그가 아니겠는가 싶다. 블로그 카운터도 중요하지만 구독자를 늘릴 수 있는 방법도 강구를 해야겠다.

여하튼! 80만히트에 넘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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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린 샷이군요. 80만 축하드립니다. ^^

    2008/06/04 15:23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6/04 16:43
  3. BlogIcon 팡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부러워요.. 한 만년하면 저도 그렇게 되려나..오래살아야겠어요ㅋ

    2008/06/04 17:22
  4. BlogIcon 비트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늘 꾸준한 포스팅 놀랍습니다.:)

    2008/06/04 18:26
  5. BlogIcon 로망롤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만 힛 축하드려욧 ^^

    2008/06/04 20:32
  6. BlogIcon 네글자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80만명이라;;; 엄청난 숫자이군요!

    2008/06/04 21:02
  7. BlogIcon 내다, 알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호통제라~~
    80만 기념으로 스킨을 바꾸었군, 추카하이~

    2008/06/04 22:04
  8. BlogIcon 구차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ㅎㅎ 한달에 5만이라.. 부러워요 ㅎ
    전 많아야 한달에 10000명 올까 말까인데 말이죠 ㅋ

    2008/06/05 09:56
  9. 박미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준.. 이렇게 만나는구나~ OpenID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네.. ^^* 사이트 멋져~~

    2008/06/05 10:44
  10. BlogIcon StudioEg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
    학주니님의 글이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아요 :)

    2008/06/05 13:05
  11. BlogIcon J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난 언제쯤...ㅠ,.ㅠ
    300인 중의 1인이 글 남기고 갑니다~

    2008/06/05 13:16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J준님 블로그는 인기블로그잖아요.
      저보다 빨리 80만이 도달할 듯 싶은데요. ^^;
      저도 늘 재밌게 보고 있는 블로그이기에.. ^^;

      2008/06/05 13:24

또 뚫린 티스토리의 EAS

IT Story/블로그 2008/05/23 10:02 by 학주니
아침에 출근해서 블로그를 확인해보는데 엄청난 댓글이 달려있는 것을 확인했다. 스팸 댓글. 티스토리의 EAS가 또 뚫렸나보다. 예전에 뚫렸을 때는 그닥 피해가 없었는데 오늘 달린 스팸 댓글을 보니 생각 이상이다. 뭐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스팸 댓글을 다 지운 상태지만 말이다.



내용을 보면 번역기로 막 돌린 내용들인데 읽다보면 웃음이 난다. 가끔 힘든 일이 있을 때 저걸 읽으면서 웃어봐도 괜찮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몇 개를 소개하자면(^^)

걸출한 위치! 많은 감사.
정보를 위한 감사합니다.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이 위치는 아니라 유익한뿐 재미있는다!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이건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글에 달린건데 ㅋㅋ)
나는 배웠다 매우... (이건 다음이 지능형 검색서비스를 오픈했다는 글에 ㅋㅋ)
저에서 유사한 역사는 이었다. (이건 조갑제에 대한 글에 달린 ㅋㅋ)

뭐 내용과 글의 제목과 대충 연관지어서 스팸 댓글이 달려있는 듯 보인다(아닌 것이 대부분이지만). 문맥이 안맞는 것은 당연한 거지만 그래도 나름 규칙이 있어보여서 꽤나 재밌었다. 물론 지우면서 짜증은 났지만 말이다.

예전에 TNC에서 EAS가 뚫렸을 때 그에 대응하겠다고 했고 한동안 잠잠하다가 또 이렇게 뚫렸다. 나 말고도 다른 블로그도 뚫린거 같다(하기서 티스토리에서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가 얼마나 많겠는가). 다시 한번 대응책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나도 보안회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뚫을려고 노력하는 해커들이나 막을려고 노력하는 보안관계자들이나 머리싸움은 정말로 치열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든 틈을 만들고 헛점을 찾아서 뚫을려는 해커들을 보면 그 머리로 차라리 다른 유익한 쪽에 쓴다면 엄청난 도움이 될텐데 하는 생각도 들면서 말이다.

내 경우에는 우딱 스팸 댓글 제거작업에 들어갔기 때문에 40분만에 끝냈지만 수천개가 달린 블로그의 경우 지우는데 꽤나 고생해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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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프로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아침에 보니 달려있더군요..
    출근하기 전에 다 지우고 출근했습니다만,
    이번에 두번짼데...ㅋㅋ

    저걸 다는 사람도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ㅋㅋ

    2008/05/23 10:20
  2. BlogIcon 야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인일까요? 아무래도 중국일꺼 같죠? 아니면 미국인일까요?

    2008/05/23 10:23
  3. BlogIcon Reid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지우고 나니 휴지통에 2300여개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애고... 블로그가 오래되다 보니 글이 별로 없어도 (400개 좀 넘습니다) 스팸이 많이 달리네요.

    2008/05/23 18:49
  4. BlogIcon 아크몬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이네요

    2008/05/25 17:53

블로그 툴을 티스토리로 옮기기 전인 텍스트큐브 시절 때 그래도 하루에 평균 1500 정도는 내 블로그에 찾아와 줬다. 물론 텍스트큐브의 카운터의 수치이지만 말이다. 주말에도 역시 대략 1000 정도는 다녀가줬다. 보통 주말에는 히트수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곤 했는데 1000 정도를 기록했을 때는 나름 이제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나보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해외 웹계정이다보니 여러 문제가 생겨서 다시 티스토리로 옮겨 온 다음에는 몇번 다음 블로거뉴스에 오르고 올블로그 상단에 떴을 때는 대략 3~4000을 기록하더니 그렇지 못할 때는 1000 이하로 뚝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되었다. 주말에는 500 이상을 넘지 못한다.

티스토리의 카운터와 텍스트큐브의 카운터에 차이가 있다는 부분은 알고 있기에 그나마 그 부분으로 스스로에게 위안을 보내지만 저런 카운터를 봤을 때는 아직까지 여전히 이 블로그는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는 블로그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작년에만 하더라도 종종 올블로그의 실시간 인기글에 모습을 비취곤 했는데 최근에는 거의 자취를 감춘듯 싶다. 아마 이 블로그에 올리는 포스트의 성격이 현재 올블로그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성격의 포스트는 아닌가보다. 올블로그의 인기글에 올라가있는 포스트들을 보면 대부분 정치나 사회적 이슈에 관련된 글이고 가끔 IT쪽 이슈들이 올라오지만 내 글은 초대받지 못한 손님인양 찾아볼 수 없다. 섭섭한 마음도 존재하지만 그렇다고 올블로그를 탓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올블로그의 실시간 인기글이 운영자의 조작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뭐 예비 스팸리스트에도 올라가 있었으니 어쩌면 내부적으로 블랙 리스트 상단에 '학주니닷컴'이 올라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아무래도 카운터에 신경이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70만 히트를 기록한 것이 최근 일이라서 그런지 점점 트래픽을 끌어 모으는 것에 신경이 쓰이게 된다. 대다수의 블로거들이 나와 비슷한 걱정 아닌 걱정을 갖고 있으리라 본다. 이왕에 운영하는 블로그를 뭔가 멋있게 운영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내 블로그를 알려서 개인적인 명성을 얻는 것이 어쩌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 아닌 이유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그저 개인의 소소한 이야기를 쓸려고 시작했다가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운영의 묘를 터득하여 판을 키우는 과정을 거치는, 그 모든 행적들을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다 겪고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더우기 구글 애드센스까지 달아서 수익을 내보자까지 했으니 오죽이나 더하랴.

그렇다고 이 블로그의 정체성을 버리고 이슈에만 쫒아다니면서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은 없다. 물론 IT 이슈에만 몰두해서 글을 쓰겠다는 것도 아니다. 내가 쓰고 싶은 글, 내가 말하고 싶은 글을 쓰도록 할 것이다. 그러면서도 쓴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더 영향력이 있기를 바라는 것은 내 오만이고 독선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나도 그만의 링블로그를 운영하는 그만님이나 라디오키즈의 라이프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라디오키즈, 디자인로그를 운영하는 마루님처럼 유명한 블로거가 되고 싶다. 누구든 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면 파워블로거를 꿈꾸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명예욕처럼 보일지 몰라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 생각이 든다. 블로거는 결국 1인 미디어를 운영하는 책임자, 이름을 날리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혹자는 블로그의 카운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얼마나 내 블로그를 구독하는가 하는 RSS 피드 카운터라 한다. 동감한다. 블로그 카운터의 수치는 허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내 블로그의 영향력에 대한 정확한 증거가 되기는 어렵다. 내 경우에는 현재 한RSS에 약 160명(Feed Burner 피드가 151, 직접 RSS가 9)정도 구독하고 있고 Feed Burner에서 보이는 피드 카운터는 평균 242명 정도 된다. 좋은 글을 꾸준히 포스팅하면 구독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그런 구독자들은 어찌되었던 내 글을 꾸준히 읽고 있다는 얘기가 되니 적어도 242 히트는 확정지은 것이 아닐까(티스토리 카운터가 어쩌면 RSS 리더를 통해서 읽는 수는 빼버리는게 아닐까 싶다. 내 RSS 피드는 완전 공개이기 때문에 전문을 RSS 리더를 통해서 읽을 수 있다) 하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 이에 동감하고 있다.

그래도 확연히 보여지는 블로그 카운터에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며, 결국 나, 학주니라는 블로거 역시 트래픽을 요구하는 블로거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좀 더 맘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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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오죽 정신이 없었으면 학주니님 블로그가 티스토리로 이사왔단 사실 조차 파악을 못 했군요. OTL 입니다..
    도메인이 이런게 좋네요 ^^ 서버를 바꿔도 RSS는 그대로 접속이 됩니다.
    저도 이 기회에 바꿀까 싶으면서도 이런 문제로 티스토리를 못 떠나게 될 지도 모르겠군요 하하하..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선 별로 고민해본 적 없습니다만,
    그리고 전 아직 72만 정도의 방문자는 멀었거든요..
    그렇지만, 항상 블로그는 자기 만족을 제 1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중구난방의 주제를 올리고 찾아오는 사람 없어도
    대만족이죠 ^^
    개인적으론, 너무 바쁘다 보니 드라마 리뷰는 줄어들고(드라마 보기가 더 바빠요) 오히려 새로 개발된 위젯같은, 다른 분야 리뷰가 요샌 좀 늘어버렸네요. 정체성 문제는 모르겠고 확실히 메타블로그 쪽은 이슈 편중이 심합니다. 아마도 저같은 복잡한 블로거는 ^^; 유입되기 힘든지도 모르겠습니다.

    2008/04/28 02:34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 태터툴즈 계열이라서 그래요.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옮겨타도 서로 호환이 되니까. ^^;
      요즘따라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 많은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 시기인듯 싶네요. 저 자신도.. -.-;

      2008/04/28 09:41
  2. BlogIcon 미고자라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께서 이런 말 하시면 안되죠. ㅠ.ㅠ;

    2008/04/28 13:54
  3. BlogIcon 작은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확인한 바로는 티스토리 카운터는 리퍼러 + 직접 방문자 수입니다. 제 블로그의 경우 직접 방문자 수는 약 300명 정도 되더군요. RSS를 통해서 읽는 분들 수는 제외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제 블로그는 rss리더를 통한 독자 수를 파악하지 않고 있어서 얼마나 되는 분들이 제 글을 읽는지 정확히는 모르겠더군요. ^^;;;;;

    더이상 방문객 수에 연연하지 않기로 한 뒤에 카운터가 조금 떨어지긴 했는데 별 상관하지 않고 있습니다. ^^
    그나마 다행이라면 제 블로그의 경우엔 티스토리 카운터 변경 이후에도 큰 폭으로 떨어지지는 않았다는 정도네요. ^^

    2008/04/29 13:46
  4.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경을 안쓰시는 분들은...-_-^ 혜탈의 경지 아닐까요~~
    아니면 그만큼 오랜동안 블로그를 운영해봐야 달관을 하게 될지... 쩝

    2008/05/02 01:40

블로그 툴을 바꿨다. 딱 봤을 때는 차이가 없어보인다.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바꿨기 때문이다. 설치형 블로그에서 서비스형 블로그로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외관에 큰 변화없이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이유는 티스토리가 텍스트큐브와 근본적으로 같은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데이터가 서로 호환되어 별다른 문제없이 블로그 툴을 갈아탈 수 있었다.

설치형 블로그를 포기하고 서비스형 블로그로 옮긴 이유는 딴거 없다. 텍스트큐브는 훌륭한 블로그 툴이며 정말 쓰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하지만 문제는 웹호스팅에 있었다. 해외 웹호스팅을 사용하는데 어제 너무 느리더라. 잘 접속될때는 잘 접속이 되는데 안될때는 정말 답답할 정도로 안되는 것을 보고는 더이상 인내심에 한계를 느껴서 블로그 툴을 갈아타는 결단을 내리게 되었다. 다행히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는 서로 호환되기 때문에 데이터를 백업하고 다시 복구하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없었고 이 블로그를 찾아오는 사람들도 큰 변화를 못느꼈으리라 생각한다. 정말로 국내에서 블로깅을 할려면 국내 웹호스팅을 사용하던지 아니면 국내 서비스형 블로그를 사용해야 할 듯 싶다. 해외 웹호스팅 서비스가 조건은 너무도 좋지만 속도문제때문에 답답함을 이길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몇몇 플러그인을 가동했다. 이올린도 그렇고 레몬펜도 그렇고 스플렉스도 그렇고 말이다. 대신에 스킨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깔끔하고 가벼워보이는 이 스킨이 너무 맘에 들기 때문이다. 위젯인 W도 다시 설치할 생각이다. 속도가 확보되니 이런 부분은 정말 좋다.

그렇다면 웹호스팅 계정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일단 hakjoony.com 도메인을 그쪽에 연결시키고 다시 워드프레스를 설치할 생각이다. 그리고 이글루스에 있는 미투로그를 hakjoony.com에 연결시킬 생각이다. 그 블로그 타이틀은 '학주니의 인터넷 로그'라고 할 생각이다. 미투데이 로그 뿐만 아니라 마가린을 통해 북마크된 링크도 저장하고 가끔 쓸데없는 잡소리도 거기에 쓸 예정이다. 미투데이 쥔장인 만박님의 블로그를 보니까 그렇게 운영하고 있는거 같다. 나도 따라해볼련다. ^^;

텍스트큐브를 버린 것은 너무도 아쉽지만 일단은 티스토리로 만족하며 블로깅을 해야겠다. 조만간 포스팅 하겠지만 최근에 드는 생각은 블로깅을 하는데 솔직히 툴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것이 설치형이건 서비스형이건 포탈사이트 블로그건 전문 블로그 서비스건간에 말이다. 내용이 중요하지 어떤 툴을 사용하는가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나도 주저없이 티스토리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고 말이다.

도메인은 그대로니 RSS 피드 역시 그대로고 큰 변화는 없을 듯 싶다. 앞으로는 툴에 신경쓰지 않고 즐겁게 블로깅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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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낚시광준초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티스토리로 결국 ^^*

    역시 빠르다 ㅎㅎㅎㅎㅎㅎ

    2008/04/15 11:43
  2.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깅을 하는데 솔직히 툴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 동의 합니다. :)
    그리고 반갑습니다.

    2008/04/15 12:47
  3. BlogIcon 댕글댕글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툴은 아무 상관이 없지요.
    저도 티스토리가 편하고 트래픽 문제도 없어서 옮기고 싶긴한데 처음으로 만든 설치형 블로그라 그놈의 애정이 뭔지....섣불리 옮기지를 못하겠네요^^

    2008/04/15 22:47
  4. BlogIcon hent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나야나의 트래픽 호스팅을 쓰다가 다음블로거뉴스 상단에 노출될때마다 서버가 멈춰버려서, 불편하기도하고 피해끼치기 싫어서 티스토리로 왔습니다. 트래픽 걱정 없이 포스팅하니 마음 편해요~
    결국은 티스토리!

    2008/04/16 11:28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 웹호스팅의 조건은 매우 열악하죠.
      해외 웹호스팅은 조건은 매우 좋은데 속도가 떨어져서 문제고.
      역시나 국내에서는 티스토리?

      2008/04/16 15:22

해외 서버를 쓰다보면 이래저래 귀찮은 부분들이 많이 생기게 된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퍼포먼스 문제. 지금 사용하고 있는 Site5라는 계정은 미국에 서버를 두고 있다. 그러다보니 다른 블로그에 비해 이 블로그의 로딩속도는 좀 느리다. 회선 문제인지 아니면 Site5라는 웹호스팅 서버가 느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쩔 때는 답답해서 조건이 안좋더라도 국내 웹호스팅 업체로 이전할까 하는 생각을 굴뚝만큼 하게 된다. 회선 문제라면 차라리 좋을 듯 싶다. 올해 하반기에 미국을 이어주는 광케이블이 증설된다고 하니 좀 더 많은 데이터를 빨리 송수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그러다보면 결국 블로그 로딩을 어떻게든 빨리 하기 위해 블로그 툴부터 시작하여 스킨에 이르기까지 최대한 빠른 결과를 보일 수 있는 부분들로 채우게 된다. 일단 내 블로그 툴은 텍스트큐브며 스킨은 가급적 그림이 덜 들어가고 텍스트 위주의 사이드바나 위젯 등의 다른 플러그인이 덜 들어가있는 스킨을 골라서 지금의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외부 스크립트나 외부 위젯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로딩속도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하곤 한다.

오늘따라 블로그 로딩속도가 꽤 느려졌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끔 너무 답답할 정도로 느리게 나왔다. 블로그가 다 로딩되는 것을 인내심갖고 기다리는 네티즌들도 많지만 2~3초 이내에 화면이 다 나오지 않으면 다른 사이트로 넘어가는 인내심이 부족한 네티즌들도 많다. 아마도 초고속 인터넷이 가져온 디지탈 조급증의 여파가 아닐까 싶다. 반응속도가 느리면 일단 짜증부터 내고 빠른 결과를 가져오는 다른 사이트로 넘어가는 현대 네티즌들의 불치병과 같은 병. 나 스스로도 그런 부분이 없잖아 있는데 다른 네티즌들이야 어련하랴. 블로그 쥔장 조차 이 블로그의 로딩속도에 짜증을 내는데 말이다. 그러다보면 다른 웹계정으로 옮겨갈까 하는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 정 안되면 다시 티스토리로 넘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