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블로그 주제를 자주 찾게 되는 외국의 IT 전문 블로그인 TechCrunch에 있는 몇가지 소식들을 모아서 한번 정리해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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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구글이 Digg 인수에서 한발 뺐다는 얘기다. 저번주에 구글이 Digg를 인수할 일종의 사전포석으로 Digg 스타일의 추천방식을 구글 검색엔진에 적용할려고 테스트중임을 이 블로그를 통해서 얘기한 적이 있다. 결국 그것은 구글이 Digg까지 인수하여 블로그계까지 두루 섭렵할려는 구글의 의지가 담겨있다는 해석도 내놓았다. 그런데 오늘 뉴스를 보니 일단 구글은 Digg 인수에서는 한발 물러선듯 싶다. 구글의 협상이 모두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으니 이번 Digg 인수 역시 뭔가 있을거 같아서 시도했다가 계산이 안맞아서 그냥 물러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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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역시 구글 관련 소식인데 구글이 최근 1조(1,000,000,000,000)개의 인덱싱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그 수치는 약간의 문제가 있다는 내용이 함께 올라왔다. 즉, 구글이 발표한 1조개의 인덱싱 중에는 중복되게 인덱싱 되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대략 400억개정도 된다. 즉, 저 수치중에 4%는 허수라는 얘기가 된다. 그래도 대단하다. 구글의 처리능력이 얼마나 큰고 대단한지 알 수 있는 수치라 보여진다. Million, Billon에 이은 Trollion이라는 수치까지 사용했다. 구글의 그 엄청난 처리능력으로 현재 구글은 전 세계적으로 No.1 검색엔진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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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iPhone 얘기다. 미국의 유명 SNS인 페이스북의 iPhone용 어플리케이션 유저가 100만명에 달했다는 얘기다. 이는 모바일 웹 전쟁이라는 TechCrunch에서 진행중인 이벤트 중에 나온 이야기다. 현재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은 애플의 앱 스토어에서 6번쨰로 인기있는 어플리케이션이라 한다. TechCrunch쪽 포스트에는 자세한 이야기가 안쓰여있어서 여기까지밖에 얘기를 못하겠다. 솔직히 이 포스트는 제목만 보고 그냥 낚여버린 케이스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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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야후의 소셜 북마크 서비스인 델리셔스 소식이다. 조만간 델리셔스 2.0이 런칭될 것이라 한다. 올해 1월에 곧 베타테스트를 한다고 소식이 날라왔건만 슬그머니 사라지더니 곧 런칭한다는 뉴스가 들어왔다. 6~7개월동안 내부적으로 많은 디버깅이 있었던거 같다.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달라질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어서 좀 더 찾아봐야겠지만 몇몇 테스트 팀 내부에서 증가하는 데이터베이스의 로딩 속도를 줄이고자 캐싱 기법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얘기가 들려온다. 즉, 캐싱 알고리즘이 향상되어 좀 더 쾌적한 북마킹을 제공한다는 얘기정도만 들려오고는 나머지는 아직 미공개상태다. 이번 이야기도 뻥일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

일단 그저 간단히 정리해봤다. 원래는 각기 한개씩의 포스트 주제들이지만 요즘 너무 정신없어서 따로 정리할 여유가 없었다. 이렇게 간략하게 그저 맛보기만 적어놓은게 좀 꺼림직하지만 나중에 시간되면 하나하나 끄집어내서 면밀히 분석해서 글을 좀 써봐야겠다. -.-;

* 관련 글 *
Delicious 2.0 Imminent Again (TechCrunch)
Google Walks Away From Digg Deal (TechCrunch)
Facebook’s iPhone App Has 1 Million Users (TechCrunch)
Google’s Misleading Blog Post: The Size Of The Web And The Size Of Their Index Are Very Different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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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에 Duncan Riley가 쓴 Tracking Web 2.0이라는 글이 있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웹2.0 서비스에 대해서 약간 논한 내용인데 해외에서는 어떻게 웹2.0을 사용하는지 레퍼런스로 볼 수 있는 글이라 본다. 그 내용을 얼추 정리해본다.

좋은 RSS 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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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많은 뉴스사이트나 블로그, 각종 커뮤니티에서 피드를 제공한다. 그것이 RSS나 Atom, 혹은 이와 비슷한 피드들로 넘쳐난다. Duncan Riley가 사용하고 있는 RSS 리더는 구글의 구글리더다. 그러나 그는 오래전부터 블로그라인스의 팬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둘다 설치해놓고 사용하다가 결국 구글리더로 낙점되었다고 한다. 구글리더를 이용하여 당신은 TechCrunch피드를 읽을 수 있다. 그리고 TechCrunch로만 모자른다면 당신은 ReadWriteWebGigaOM, 그리고 VentureBeat 등의 사이트를 RSS 리더로 읽을 수 있다.

시작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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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를 만든 이후에 그는 매일 아침을 TechMeme로 시작한다고 한다. Gabe Rivera의 사이트는 유명하고 많은 비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을 다루는 블로고스피어에서 큰 이슈들을 계속 다루고 있는 사이트다. 그리고 TechCrunch에서 다뤄야 할 일반적인 내용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고 한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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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재미난 사이트지만 그닥 효용성은 없다고 말한다. 트위터의 강점은 시간 죽이기와 친구 사귀기 정도?

총평

웹2.0 사회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기에는 너무 크고 할 내용이 많다. 그저 이 내용은 웹2.0을 즐기는데 있어서 약간의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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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얼추 내 내름대로 글을 정리해서 요약했다. 의역이 너무 많이 가미된 것이 흠이지만 말이다. 그런데 트위터의 경우 재미는 있으나 친구사귀는 것과 시간죽이기 역할밖에 못한다고 평가한 부분은 약간 의외다. 트위터와 비슷한 성향의 국내 사이트인 미투데이의 경우 미투데이를 통하여 결혼한 사람들까지 생겼는데 말이다. 잘 이용하면 인맥을 형성하는데 꽤 효율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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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리더에 대해서는 이 블로그에서 여러차례 이야기한거 같다. 내 경우 한RSS를 사용하는데 한글로 구성되어있고 인터페이스도 편리해서 수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웹 기반 RSS 리더다. 물론 구글리더도 서브 RSS 리더로 사용중이다. 위에서 언급한 블로그라인스 역시 뉴스관련 피드를 읽을 때 사용한다. 어떤 RSS 리더를 사용하든 그것은 자기의 취향에 따라서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웹 기반이 싫으면 데스크탑 기반으로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연모나 피쉬같은 프로그램들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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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해외의 경우 구글의 영향력이 커서 그런지 구글리더를 많이 사용하는거 같다. 블로그라인스 역시 만만치 않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나 역시 둘 다 사용하는 입장에서 인터페이스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괜찮은 RSS 리더라고 생각한다. 다만 국내 네티즌들을 상대로 할려면 한국식 인터페이스를 접목해야 하는데 둘 다 그런 부분은 좀 미약하다고 본다. 그래서 한RSS가 No.1 RSS 리더로 꼽히는게 아닐까.

위에서 소개한 웹2.0 사이트 말고도 국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웹2.0 사이트들은 많다. 어떻게 찾아서 활용하는지를 연구해보면 나름 재미난 웹2.0 생활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관련 글 *
Tracking Web 2.0 (TechCrunch)
RSS Reader에 대한 고찰? (2007.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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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헤즈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봤습니다.

    구글리더 쓰면서 아~ 정말 유저빌러티란 이런게 아닐까~하는 감탄을 하곤 합니다.
    다른 리더는 아직 잘 안써봤습니다만, 전 구글리더에서 추천RSS를 별도 RSS로 FEED할 수 있는 점도 매우 마음에 들더군요.
    단축키도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 다른 리더기에도 있는 기능일 것 같아서 패스~!

    2008/03/23 23:09
    • 학주니  수정/삭제

      Bloglines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RSS 리더기가 바로 구글리더죠.
      구글의 서비스중에서 검색 서비스 이외에 성공한 서비스로 손꼽는게 Gmail과 캘린더, 그리고 구글리더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그래도 저는 한RSS가 조금 더 편하네요. ^^;

      2008/03/24 09:03
  2.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글인데.. 비슷한 내용인것으로 생각되어 트랙백 걸었습니다. :)

    2008/03/25 16:49
    • 학주니  수정/삭제

      저도 트랙백을 걸어뒀습니다. ;)

      2008/03/25 17:38
  3. BlogIcon Sninete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가네요-
    뭐가뭔지 몰랐었었는데..

    2008/03/25 20:00
    • 학주니  수정/삭제

      더 찾아보면 재미난 서비스들이 많지요. ^^;

      2008/03/26 09:25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포스팅을 할 때 포스팅의 소스를 어디서 갖다 쓰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터넷 뉴스를 보고 포스팅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다른 블로그의 글을 보고 힌트를 얻어서 포스팅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해외의 유명 커뮤니티나 블로그를 구독하여 괜찮은 글들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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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는 이 블로그의 포스팅 소스로 ZDNet Korea 기사와 아이뉴스24의 기사를 주로 사용했다. ZDNet Korea 기사의 경우 CNetNews.com의 기사를 번역해서 소개하는 것이 많아서 해외 IT 업계의 동향을 살펴보는데 꽤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며 아이뉴스24는 국내 IT 업계의 동향을 살펴보는데 유용하게 쓰였다. 물론 가끔 조선일보나 중앙일보에서 게제된 IT 관련 기사를 보고도 글을 올리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ZDNet Korea나 아이뉴스24와 같은 전문 IT 기사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빈도는 극히 적은 편이다. 정치, 사회적인 이슈로 포스팅할 때는 주로 국내 주요 일간지의 기사를 바탕으로 쓰기는 하지만 이 블로그의 원래 성격은 IT 이슈를 바탕으로 나름대로의 시선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역시나 전문 IT 관련 언론을 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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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포스팅 소스를 좀 더 다양하게 넓혔다. 국내 IT 이슈에 대한 부분은 예전과 같이 ZDNet Korea나 아이뉴스24에서 소스를 받아오지만 해외 IT 이슈에 대해서는 TechCrunch라는 유명 해외 팀블로그에서 소스를 얻어오기로 한 것이다. ZDNet Korea에서 CNetNews.com의 기사를 번역해주기는 하지만 시간차이가 있기 때문이고 TechCrunch는 해외에서도 아주 이름있는 팀블로그이기 때문에 꽤 괜찮은 소스라 생각이 되어져서 선택했다. 그래서 안되는 영어를 총동원해서 날림으로 해석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적도록 노력하고 있다. 나름대로 영어공부도 할겸, 원문 해석 능력도 높히고 원서를 읽을 때를 대비해서 능력을 키워볼 생각으로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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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 블로그를 보면서 느끼는 생각은 참으로 해외의 IT 이슈는 정말로 광범위하고 빠르게 진행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에서는 느끼거나 볼 수 없었던 이슈들이 해외에는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이슈들도 많아서 블로그 포스팅 소스원으로 하기에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영어를 아주 잘한다면 정말 대박일텐데 내 영어실력이 미천하여 그게 안되는게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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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블로거들이 해외 유명 블로그의 내용을 번역하거나 소스를 갖고와서 포스팅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어쩌면 그런 블로거중에 하나가 되었다고 보여진다. 다만 나는 국내외의 소식을 다 다룰려고 하는게 조금은 다를까. 조금 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TechCrunch 말고 CNetNews.com이나 NYTimes의 IT 기사를 직접 인용해서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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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OMMONPLA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결국~ 영어가 문제인가요? ㅎㅎ
    더 멋진 포스트 기대하겠습니다. (^^)(__)

    2008/01/11 23:4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소식들이 해외 블로그에는 많이 소개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좋은 블로그 소스원으로 괜찮을듯 보여요.
      호주의 프로블로거도 있고 테크크런치나 CNetNews.com과 같은 외국 블로그, 언론사를 직접 보는것이 시야를 넓히는데 꽤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영어가 관건이지요.. -.-;

      2008/01/1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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