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국내 No.1 포탈사이트가 된 이유가 무엇일까? 현재 다음이 네이버와 검색대결을 벌이고 있는데 왜 네이버를 그렇게 따라잡을려고 할까? 야후 코리아가 국내 No.1 포탈에서 한없이 밀려난 이유가 무엇일까? 좀 뜬금없는 질문이기는 하지만 네이버가 국내 No.1 포탈이 된 이유는 다름아닌 강력한 마케팅으로 인한 인지도 상승과 지식iN, 네이버 블로그 등의 내부 컨텐츠 검색 강화, 그리고 가정집이나 업무용 PC의 웹브라우저 시작화면을 장악했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웹브라우저 시작화면 장악은 대한민국 대부분의 네티즌이 일단 네이버를 먼저 보고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출이 많은 서비스일수록 그만큼 사용빈도수가 높고 시장장악력이 커짐은 당연한 일이다. 다음이 네이버에게 밀린 것은 일단 마케팅 부분에서 밀려버렸고 그와 동시에 이런 시작페이지에서 밀렸기 때문이라 본다. 뭐 이런 이야기를 쓸려고 한 것은 아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블로그를 시작페이지로 설정한다. 나 역시 이 학주니닷컴을 시작페이지로 설정하고 사용한다. 일부 개발자들은 웹브라우저가 실행되었을 때 뭔가 나오는게 싫어서 아무것도 없는 공화면을 띄우기도 한다. 해외의 경우 구글을 시작페이지로 띄우기도 한다. 각기 자기가 원하는 웹페이지를 시작화면으로 사용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이번에 소개할 서비스 역시 내가 만드는 시작페이지라는 주제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국내 개인화페이지 서비스의 선두주자인 위자드웍스에서 만든 위자드닷컴이다. 현재는 칸타빌레라는 코드의 서비스 버전 2가 서비스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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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를 시작페이지로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네이버 화면을 보면 검색창이 있고 밑으로 바로 뉴스를 볼 수 있는 링크들이 있다. 그 외에 감성지수나 생활의 발견, 요즘 뜨는 이야기 등 네이버가 자체적으로 갖고있는 블로그, 지식iN 등의 컨텐츠들을 배열해놓았다. 사용자는 네이버만 띄우면 그 안에서 자기가 원하는 어지간한 작업들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검색도 할 수 있고 뉴스 사이트에 접속 안하고도 뉴스를 볼 수 있으며 요즘의 트랜드가 어떤지 살펴볼 수도 있다. 그렇게 간편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컨텐츠를 배치해놓은 것이 포탈사이트들의 특징이다. 비단 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음, 야후, 엠파스, 네이트 등의 다른 포탈사이트들도 배치는 비슷하다.

하지만 각 포탈사이트에서 지정한 내용만 볼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닌 포탈사이트에서 지정한 배치에 지정한 컨텐츠만을 소비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가끔은 내가 원하지 않는 뉴스나 컨텐츠까지 노출되어 볼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생긴다. 게다가 포탈사이트에 광고는 왜이리도 많은지 광고때문에 짜증이 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럴 경우에는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포탈사이트를 정리하고 싶다. 하지만 포탈사이트를 내 맘대로 정리할 수는 없는 일.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컨텐츠를 내가 원하는 배치에 놓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위자드닷컴은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위자드닷컴의 메인은 위젯이다. 다양한 위젯을 제공하고 있다. 자기가 원하는 위젯을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놓고 쓰면 되는 것이다. 위젯의 종류는 워낙 많아서 다 소개하기 어렵다. 날씨정보도 알 수 있고 주가정보도 알 수 있으며 시계에 할일 관리, 일정 관리 등 상당히 많은 위젯들을 제공한다. 메일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종 뉴스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뉴스들을 받아볼 수 있다. 인터넷 검색창도 있다. 네이버 뿐만 아니라 구글, 다음, 야후 등 다양한 검색엔진에서 다 검색할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위젯을 적절하게 잘 배치하면 한 화면 안에서 내가 원하는 대부분의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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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또한 RSS 위젯을 통하여 내가 구독하는 블로그에 대한 정보를 꾸준하게 받을 수 있다. 이 부분은 한RSS, 구글 리더 등의 웹기반 RSS리더와 겹치는 부분이기도 하다. 웹기반 RSS리더는 한 블로그나 한 세션에 대해서 보여주는 것에 편하다면 위자드닷컴의 RSS 위젯을 이용한 서비스는 여러 블로그나 여러 세션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단, 제목만 볼 수 있다는 단점도 있지만).

이렇게 다양한 위젯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시작페이지를 꾸밀 수 있다. 오른쪽에는 일정 관리 및 할일 관리, 메일 확인을 배치하고 중앙에는 웹 검색과 올블로그 위젯을 배치하며 왼쪽에는 날씨 및 주식 정보를 보는 위젯을 배치하면 꽤나 재미난 시작페이지가 될 것이다. 또한 여러 탭을 두어서 자기가 원하는 세션별로 위젯을 배치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앞서 얘기한대로 배치하고 두 번째 탭에는 웹2.0 관련 서비스 업체의 블로그들을 구독하여 RSS 위젯들로 채워서 새로운 소식들을 받을 수도 있다. 세 번째 탭에는 각 언론사 위젯을 배치하여 여러 언론사의 뉴스들을 받아볼 수도 있다. 이렇게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페이지를 꾸며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위자드닷컴의 매력이다.

문제는 이러한 페이지를 꾸미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이다. 게다가 디자인에 소질이 없으면 참으로 멋없게 페이지를 꾸미게 되어 그닥 접속하고 싶은 페이지를 못만든다는 단점이 있다. 이럴 때는 오즈(OZ)라는 위자드닷컴에서 제공하는 페이지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다른 사용자가 만든 공개된 페이지를 보고 원하는 디자인의 페이지가 보이면 자기 페이지로 갖고오면 된다. 오즈에는 디자인 감각이 있는 사용자들이 재미난 페이지들을 많이 올려놓았다. 내가 힘들게 고민하면서 페이지를 안만들더라도 참고할 만한 페이지들이 많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안해도 된다.

또한 위자드닷컴의 이러한 위젯들을 블로그에서도 갖다 쓸 수가 있다. 블로그의 외부 위젯 추가 기능을 통하여 위자드닷컴의 다양한 위젯을 갖다 씀으로 위자드닷컴 내부가 아닌 자기의 블로그에서 위젯을 활용할 수 있다. 블로그 꾸미기에 쓸만한 위젯들이 많으니 한번 활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일반 데스크탑에 위젯을 서비스 하는 것은 올해 하반기쯤에 가능하다는 미스타표님의 얘기도 함께 전달하면서 말이다(^^).

다만 이렇게 재미난 서비스가 아직 제대로 확산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바로 사람들의 어떤 인식 때문이라 생각한다. 이미 네이버가 시작페이지로 익숙한 네티즌들에게 위자드닷컴으로 시작페이지를 바꾸라고 말할만한 매리트는 충분하나 마케팅 부족으로 인한 인식 부족으로 잘 안옮긴다. 또한 익숙한 페이지를 다른 페이지로 옮기는데 두려움을 대부분의 사용자가 갖고있기 때문에 그러한 두려움을 불식시킬만한 능력이 아직 위자드닷컴에는 없는 것 같다(하기사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옮기는 것도 어려워하는데 벤처기업 서비스인 위자드닷컴으로 옮기는 것은 오죽이나 힘드랴).

그리고 결정적으로 페이지를 꾸미는데 있어서 어려움과 동시에 귀찮음이 생겨 만들다가 말아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는 것이다. 워낙 다양한 종류의 위젯을 제공하지만 제대로 분류가 안되어있기 때문에 어떤 위젯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잘 모를때가 있다고 본다. 위젯들을 성격별로 세션화 시켜놓으면 좀 괜찮지 않을까 싶기는 하지만 말이다. 또한 이런 개인화 페이지의 생명은 RSS를 얼마나 잘 이용하는가인데 이 부분에서 위자드닷컴은 앞서 얘기한 웹가빈의 RSS리더와 영역이 겹친다. 물론 여러 블로그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제목만을 볼 수 있는 단점도 존재하기 때문에 한RSS 등의 RSS리더를 잘 쓰는 사람이라면 위자드닷컴에 그다지 매력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일반 네티즌들의 RSS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은 부족한 것도 이유일 것이다. 다양한 RSS를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놓음으로 정보를 얻는데 상당히 수월함이 있는데 이러한 장점을 일반 네티즌들은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위자드닷컴이 매력적인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활성화가 못되는 것은 인식부족때문이 아닐까 정리해본다.

개인화 페이지 서비스는 위자드닷컴 이외에도 많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iGoogle이나 넷바이즈(Netvides), 야후의 My야후 등도 이러한 개인화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위자드닷컴은 국내 서비스이면서도 해외의 유명 서비스들과 경쟁할 수 있는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해외쪽에도 진출할려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젋은 패기로 웹2.0 세계의 한 축을 짊어질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본다. 개인적으로 표철민 사장과는 여러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런 서비스를 통해서 자신의 꿈을 펼치는 표사장의 모습을 보면서 나 역시 언젠가는 저렇게 꿈을 펼쳐야겠다고 생각만(!) 해본다(-.-).

* 관련 글 *
위자드닷컴 2.0 칸타빌레 런칭파티 후기 (2007. 6. 2)
웹2.0 관련 회사들의 CEO는 젊다 (2007.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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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F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국내 서비스 이용하면 좋을거 같아 몇번 줄곳 사용하다가 속도 문제 때문에 netvibes 사용 중 입니다. wzd를 포함한 개인화 페이지, 처음에 레이아웃만 잘 잡아놓으면 정말 최고의 첫 페이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netvibes 에서 위자드 기술(?) 좀 따라한게 많은거 같은데, 이 부분에서 wzd 계속 발전하면서 노력하는 모습 아주 보기 좋습니다. 글 잘 읽고 가요~

    2008/03/06 14:42
    • 학주니  수정/삭제

      위자드닷컴의 속도문제는 정말 해결해야 할 문제인듯 싶습니다.
      위자드웍스 관계자의 얘기로는 올해 하반기에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하는데 과연..

      2008/03/06 15:01
  2. BlogIcon mazefind  수정/삭제  댓글쓰기

    뜬금없습니다만, 다음도 igoogle 비스무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http://myhome.daum.net/
    이라고 원래는 앞에 마이홈 대신 search가 붙었었는데 소리소문없이 바뀌었네요;;; 홍보를 거의 안해서 잘 모르지만 작년(07년) 6월인가 7월부터 서비스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메인페이지가 좋아서 마이홈 대신 메인페이지를 설정해놨습니다.

    2008/03/06 16:14
    • 학주니  수정/삭제

      아.. 다음의 개인화페이지도 한번 봤었지요.
      다음도 계속 서비스를 양산하고 있는거 같아요. ^^;

      2008/03/06 16:18
  3. 이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 사이트도 있네요 +ㅂ+

    2008/03/06 16:38
    • 학주니  수정/삭제

      해보시면 괜찮을겁니다. ^^;

      2008/03/06 17:03
  4. BlogIcon 청암학술정보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도서관에서도 위자드를 이용한 공유페이지를 만들어서 서비스하고 있답니다. 젊은 벤처기업이라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2008/03/06 16:55
    • 학주니  수정/삭제

      더 발전할꺼라 생각합니다. ^^

      2008/03/06 17:03
  5. BlogIcon 낙타와사막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2008/03/06 20:55
    • 학주니  수정/삭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3/06 21:01
  6. BlogIcon 크브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학주니님. ^^
    위자드웍스 크브브입니다.
    이렇게 자세한 리뷰를 써주시다니, 넘넘 감사드립니다.
    게다가 아주 핵심적인 이슈들을 짚어주셔서 앞으로 진행방향에 대한 좋은 코멘트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마케팅 측면에 있어서는 참 고민이 많습니다.
    다음도 쉽지 않은 시작페이지 쟁탈 전에 벤처기업이 뛰어들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요.
    그래도 이렇게 학주니님처럼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주시는 유저들이 위자드의 힘이요 가능성이라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활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리구요,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언제든 의견주세요.
    저희가 네이버, 다음보다 유리한 점이 있다면 바로바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동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_ _)

    2008/03/06 23:04
    • 학주니  수정/삭제

      나중에 표사장 만나면 밥사달라고 해야겠습니다. ^^;
      WZD는 다 좋은데 어떤 용도로 사용해야 좋을지에 대한 정체성 문제도 있는거 같습니다.
      RSS리더와 영역이 겹치는게 너무 많아요.

      2008/03/07 09:38
  7. 귀때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위자드 닷컴 한번 실천해보면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겠는걸요??

    2008/03/07 01:52
    • 학주니  수정/삭제

      잘 사용하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

      2008/03/07 09:39
  8. BlogIcon 새벽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이라는 변방포털에서 처음 블로그를 만든지 겨우 1년 하고도 3개월여 지난 지금 블로그의 한계를 조금씩 느끼고있는데요. 블로그는 문자그대로 기록이 최우선이 되는것인데 기록을 할수있는 공간(본문이 입력되는)보다도 주변의 사이드바등에 배치되는 배치물들이 더욱 시선을 잡아끌게 되더군요. 파란에서 운영중인 저의 블로그도 그렇고 방문하게 되는 다른분들의 블로그도 그렇고, 지금 방문중인 학주니님의 블로그도 비스합니다. 포털처럼 자신에게 필요한 도구들을 한화면에서 전부 표시하려고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학주니님 블로그는 그나마 아주 양호한 편입니다^^;)

    설치형블로그에 방문했을때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요소를 모듈로 고정영역에 덕지덕지 붙이는것이 멋있어보이기도 했는데 나중엔 피곤하더군요.필요하니까 추가해둔것일테지만 불필요하게 시선을 분산시키는 약점을 가지고 있더라는 겁니다. 그러나 블로그운영자 입장에서는 필요악일테지요.
    개인화포털이라고도 불리고 단순하게 개인화시작페이지라고도 하는 위자드와 같은 서비스가 대안이 될수도 있으려나 하는 생각으로 이용을 해보았지만 로딩속도가 정말 아니더군요. 첫화면에서 그리 버벅대면 절대 사양합니다. 그리고 개인화포털의 개념으로서의 위자드는 로딩속도말고도 약점이 있습니다. 블로그가 안된다는 겁니다. 메모장에 텍스트만으로 글을 작성할수 있는데 메모장이야 필요한만큼 만들면되고 탭도 필요한만큼 추가하면 될테지만-요즘 어느누가 텍스트만으로 글을 작성하나요? 결국 개인화포털로서는 어렵지 십구요, 시작페이지로도 속도문제가 해결안되면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위자드는 도리어 위젯공유서비스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나마도 위자드위젯을 블로그에 설치한다음 버벅거려서 안타깝습니다. 국내사이트니까 더 애용하고 싶지만 저는 protopage를 이용하게 될것같습니다. 블로그만이 아닌 개인화 포털내지는 홈페이지로 말이지요. 한번 놀러오세요^^

    2008/04/02 15:56
    • 학주니  수정/삭제

      프로토페이지를 이렇게도 활용하시는군요.
      저는 그냥 개인 웹포스트잎으로 사용하는데. ^^;
      위자드닷컴의 문제는 확실히 속도부분이죠.
      자바 스크립트가 주류인 소스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2008/04/03 08:48

예전에 인터넷 뉴스를 보기위해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서 잠깐 논한적이 있었다(참고 : 인터넷에서 뉴스를 보는 방법은?). 내 경우에는 각 언론사닷컴을 돌아다니면서 뉴스를 보는 경우다. 귀찮지않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포탈사이트에서 뉴스를 보는 것보다는 뭐랄까 더 세세히 뉴스를 읽을 수 있다고나 할까. 여러 언론사닷컴을 돌아다녀야 하는 단점이 있는 대신에 더 세밀한 뉴스를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고수하고 있는 편이다. 그런데 포탈 사이트에 가는 것이나 뉴스 사이트에 가는 것이나 모두 사용자가 직접 해당 사이트에 가야하는 단점이 있다. 좀 더 편하게 뉴스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나?

많은 블로거들이 자기가 구독한 블로그들을 RSS Reader를 통해서 읽는다. 블로그 특성에 따라서 전체를 읽을 수 있고 부분만 읽을수도 있지만 새 글이 있는가 없는가 여부를 체크할 수도 있고 전체를 읽을 수 있는 경우라면 굳이 해당 블로그에 접속하지 않고도 그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면 인터넷 뉴스 역시 RSS Reader를 통해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국내 대부분의 언론사닷컴에서는 RSS Feed를 제공한다.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RSS Feed와 마찬가지로 이용할 수 있다. 내 경우 아이뉴스24와 ZDNet Korea와 같은 IT 관련 뉴스들을 RSS Reader를 통해서 읽고 있다. 물론 전문이 다 제공되는 형식은 아니고 부분 공개지만 제목과 앞부분을보고 읽을 가치가 있는 기사인지 아닌지 판별해서 읽곤 한다(물론 읽을 때는 RSS Reader에서 제공하는 해당 기사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읽는다). 조선닷컴이나 한국아이닷컴, 조인스닷컴 등의 국내 대표 언론사닷컴들은 대부분 RSS Feed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뉴스를 받아볼 수도 있고 원하는 세션만 받을 수도 있다(즉,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뉴스들을 따로따로 받을 수도 있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RSS Reader를 통해서 읽는 것과 포탈사이트, 언론사닷컴을 통해서 읽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일단 포탈사이트나 언론사닷컴를 통해서 뉴스를 읽는다는 것은 사용자가 직접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서 들어가야 한다는 부분이 있다. 그 사이트에 가야 뉴스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RSS Reader를 통해서 뉴스를 읽는다는 것은 뉴스가 나에게 날라온다는 의미가 된다. 즉, 직접 사이트를 방문해서 뉴스를 읽느냐, 아니면 이미 받아온 뉴스를 내가 지정한 위치에서 읽느냐라는 차이다. 뉴스의 유통과정에 차이가 있다고 보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보통은 포탈사이트가 각 언론사들로부터 뉴스를 받아서 포탈사이트 뉴스편집 담당자가 알아서 편집해서 포탈사이트에 게제를 해놓는다. 그리고 그 편집된 뉴스를 사용자가 읽는 구조로 되어있다. 언론사닷컴도 비슷하다. 사이트 담당자가 첫화면에 어떤 뉴스를 띄우냐는 편집권을 갖고 있다. 첫화면에 없는 뉴스들은 여러 단계를 지나야만 읽을 수 있다.

하지만 RSS Reader를 통해서 뉴스를 받는다면? RSS Reader가 각 언론사닷컴이나 포탈사이트에서 제공하는 RSS Feed를 받아서 쭉 나열해주면 사용자는 나열된 기사들을 보고 원하는 기사를 골라서 읽을 수 있다. 언론사닷컴이나 포탈사이트처럼 이쁘게 편집되어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뉴스의 비중이나 편집권을 사이트 담당자가 아닌 사용자가 갖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즉, 내가 원하는 뉴스만을 골라서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서 내가 자주 보는 ZDNet Korea의 IT 기사들을 보면 보통 ZDNet Korea 사이트에 들어가면 각 세션별로 큰 주제들만 첫화면에 띄워놓는다. 다른 기사를 볼려면 이리저리 들어가봐야 한다. 하지만 RSS Reader를 통해서 읽게 되면 한번에 쭉 기사들을 볼 수 있다. 제목과 앞부분만 공개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기사인가 아닌가를 판단할 수 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기사만 골라서 볼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분명 있다. 언론사닷컴이 한두군데가 아니라는 것이다. 자주 보는 뉴스사이트가 존재한다면(조선닷컴만 본다던지, 아니면 조인스닷컴에만 간다던지) 그 언론사닷컴의 RSS Feed를 구독하면 될 것이다. 하지만 뉴스라는 것이 한 신문사의 기사만으로 정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끔은 여러 신문사에서 제공하는 뉴스들을 모두 봐야 이해가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럴때는 각 언론사닷컴에서 제공하는 RSS Feed를 모두 구독해야 할 것인가? 그렇게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 3~4개의 언론사닷컴에서 각 세션별로 RSS Feed를 받아서 읽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너무 번거롭고 귀찮은 작업이 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포탈사이트에서도 뉴스부분에 대한 RSS Feed를 제공한다. 이슈부분에 대한 뉴스를 RSS Reader를 통해서 읽고 싶다면 포탈사이트 뉴스채널에서 제공하는 RSS Feed를 구독하면 된다. 이슈화된 뉴스를 각 언론사별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뉴스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물론 세밀한 뉴스까지는 못보지만). 네이버에서도 제공하고 네이버의 뉴스편집이 싫으면 구글뉴스를 구독하면 될 것이다.

앞서 얘기했지만 포탈사이트에서 뉴스를 보는 것과 RSS Reader를 통해서 뉴스를 보는 것은 많은 차이점이 있다. 뉴스의 편집권 및 뉴스의 비중 여부를 판단하는 것을 포탈사이트에게 맞길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판단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다. 이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뉴스의 유통과정을 변화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포탈에만 의존하는 뉴스읽기에서 스스로가 선택해서 뉴스를 읽는 것으로 바꿔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다.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분명히 있다. RSS Reader를 통해서 뉴스를 읽게 되면 각 언론사닷컴이나 포탈사이트에서 새로운 뉴스가 나올때마다 RSS Reader에 전송해주기 때문에 수많은 뉴스들이 한꺼번에 올라올 수 있다. 몇시간 후에 RSS Reader에 가보면 수십개에서 많으면 수백개의 새 기사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읽지 않는 기사가 100건 이상이라고 표시가 된다면 어쩌면 읽기가 싫어질 수도 있다. 뭐 포탈에서 제공하는 RSS Feed는 좀 적기는 하지만 말이다.

또 하나, RSS Reader를 통해서 뉴스를 읽는 것과 마찬가지로 개인화 페이지를 통해서 뉴스를 구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위자드웍스에서 제공하는 칸타빌레의 경우 여러 RSS Feed를 한화면에 모두 보일 수 있으며 RSS Feed를 세션으로 나눠서 그룹지어 보게 할 수도 있다. 다만 개인화 페이지를 통해서 읽는 경우는 제목만을 보고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낚시당할 가능성이 있지만 뉴스에서 낚시일 가능성은 그다지 없기 때문에큰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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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OS, 이제는 웹(Web)이다

Web 2.0 and Services 2007/07/10 21:00 Posted by 학주니
ZDNet Korea 기사에 다음의 내용이 떴다.

「웹이 차세대 OS가 된다」: 넷바이브가 전하는 포털의 미래 (ZDNet Korea)

내용을 잘 읽어보면 일본에서 넷바이브 일본판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모든 것들을 일본인들이 다 만들었고 넷바이브(아마도 본사인듯)에서는 관여를 안했다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넷바이브는 뭔가?

간단히 개인화 서비스다. 한국의 위자드닷컴이나 구글의 iGoogle과 같은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RSS나 Atom과 같은 신디케이션 프로토콜을 이용하거나 위젯 등을 이용해서 타 서비스와 연동시켜서 자기만의 웹 사이트를 만드는 서비스를 뜻한다. 넷바이브를 통해서 위젯으로 일정관리나 할 일 관리를 할 수 있고 Gmail과 연동시켜서 메일을 Gmail에 안들어가고도 확인할 수 있으며 날씨나 주식 등의 정보를 자기가 만든 페이지에서 다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RSS 등을 이용해서 언론사닷컴이나 블로그에서 새로운 글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개인화 서비스의 장점이라고 보면 된다.

언젠가 위자드닷컴의 칸타빌레 서비스 런칭 파티에서 표철민 사장이 위자드닷컴의 일본 진출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일본에는 아직까지 제대로 된 개인화 서비스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해볼만 하다는 얘기를 했다. 이제 그 시작을 넷바이브가 일본화 서비스로 시작했다. 아마 위자드닷컴은 일본에서 넷바이브와 경쟁을 해야 할 것이다.

이제는 인터넷으로 어지간한 작업을 다 할 수 있게 되었다. 한컴 싱크프리의 일본 서비스 개시도 오피스 작업을 데스크탑에서 웹으로 옮겨가게 만드는 하나의 시발점이라 생각이 든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 오피스(구글 닥스 & 스프래드시트)도 마찬가지다. 기업형 프로그램들도 점점 인터넷으로 그 플랫폼을 옮겨가고 있다.

이제는 OS에 관계없이 인터넷만 된다면 어디서든 작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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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ob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 리눅스로 바꿔볼까요

    2007/07/11 01:4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음.. 국내 환경에서는 리눅스로는 좀 여러가지 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온라인뱅킹. -.-;

      2007/07/11 09:17
  2.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넷바이브 쓰고 있습니다.
    정말 편리하답니다.
    ^^;

    2007/07/11 20:2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넷바이브는 아직 못써봤습니다.
      솔직히 위자드웍스의 칸타빌레도 귀찮아서 안쓰는데.. -.-;

      2007/07/12 09:01

6월 1일에 연세대학교에서 있었던 위자드닷컴 2.0 칸타빌레 런칭파티에 다녀왔다. 위자드닷컴에서 메일이 왔는데 나를 파워블로거라고 표현해서 그런지 기분이 더 좋았던것 같다(^^). 비록 사진기를 못가져가서 제대로 현장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아쉽다.

위자드닷컴 1.0과 비교해서 위자드닷컴 2.0 칸타빌레가 달라진 점은 위지드웍스의 표철민 대표의 말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1. 기존의 시작페이지 꾸미기에 불과했던 위자드닷컴 1.0에서 이제는 위젯중심의 플랫폼으로 변화를 시작했다.
    - 이 부분은 칸타빌레에서는 앞으로 위젯 API를 제공하여 기존에 제공되고 있는 위젯 말고도 네티즌들이나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자유도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생각하고 있다. API가 공개되면 API를 통해서 많은 위젯들이 개발될 것이고 그러면 개발된 위젯을 통하여 기존에 제공했던 서비스 이외의 더 많은 작업들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될테니 말이다. 게다가 다른 서비스에서 사용하던 위젯들도 가져올 수 있게 되었다. iGoogle과 같은 개인화 페이지에서 사용하던 위젯이나 야후 위젯 등의 위젯들을 칸타빌레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위젯의 사용폭이 훨씬 커졌다는 부분이 강점으로 꼽힐 듯 하다.

  2. UI에 획기적인 변화를 줬다.
    - 가장 큰 변화는 아마도 UI일 것이다. 기존의 획일적인 테마 적용에서 이제는 상단과 하단, 콘텐츠 및 위젯 부분의 테마도 따로 변경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의 페이지를 꾸밀 수 있도록 해놓은 것이 칸타빌레의 특징이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것은 위젯이나 컨텐츠의 사이즈를 자유로 조절할 수 있으며 그 위치도 이전 버전과는 다르게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크기로 배치할 수 있다는 부분이다. 이 부분은
    Protopage에 서 구현되었던 부분인데 표철민 대표의 말에 의하면 Protopage는 플래시 기반이고 칸타빌레는 AJAX 기반이라는 부분이 다르다고 했다. 여하튼 나로서는 매우 반가운 기능이 아닐 수 없다. 기존의 획일적인 정렬방식이나 다단방식에 너무 식상했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렇게 자유도를 높여주면 사용자들이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크기로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서 배치할 수 있으니 괜찮을듯 싶다.

  3. 페이지 공유가 가능해졌다.
    - 이것도 꽤 큰 변화다. 남이 만들어놓은 페이지를 자신의 페이지로 갖고 올 수 있는 기능이다. 사람에 따라서 취향이 다르겠지만 디자이너의 경우 페이지를 꽤 멋있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페이지를 사용자가 공유를 해놓으면 그것을 가져다가 자신의 페이지에 삽입시켜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OZ라는 일종의 위자드닷컴의 포털사이트 같은 페이지가 존재해서 그 페이지에 등록이 되고 등록된 페이지를 고를 수 있는 기능이다. 어쩌면 이 기능은 처음부터 페이지를 만들기 귀찮아하는 사람들에게 꽤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내가 봤을때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1.0과의 차이점은 위의 3가지다. 저것만해도 꽤 큰 변화다. 한국의 웹2.0 시장을 이끌고 있는 서비스로서 한발짝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듯 하다.

뭐 칸타빌레에 대한 내용은 이정도로 하고.

런칭파티였다. 파티니까 먹을것들이 있었다. 7시부터 시작해서 대략 1시간 20분정도 칸타빌레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그 이후에는 자유롭게 다니면서 뷔폐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침 저녁도 안먹고 갔기에 맛나게 잘 먹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괜찮았다.

확실히 블로그포럼의 효과가 컸기는 했나보다. 혜민아빠님이나 써드타입님, 호글님, 정호씨님, 편집장님, 데굴데굴님 등을 만나뵐 수 있었다(다행이었다. 설마 가서 아는 사람 한명없이 그냥 멍하니 서있다 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위자드웍스의 솔키님도 블로그포럼에서 뵈었기때문에 반가웠다(죄송해요. 처음에 못알아봤어요). 솔키님이 위자드웍스 식구들을 소개시켜줬는데 여자분들(개발자라기 보다는 기획쪽 파트였지만)이 많음에(미인들도 꽤 있었음) 약간 놀랐다. 그리고 아마도 제일 큰 수확은 마이엔진의 김중태 이사님을 직접 만나서 얘기해 볼 수 있었다는 부분이다. 한국의 인터넷 상황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많이 나타내셨다. 하기사 비전문가인 내가 보기에도 안타까운데 전문가 입장에서는 오죽이나 더하랴. 김중태 이사님은 아마도 김중태문화원으로 더 많이 알려져있으니 많은 분들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끝까지 참석했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 집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해서 9시 약간 넘어서 나왔다. 나머지 분들은 2차에 가셨으리라 생각하고 다름에 또 만날날을 기약하면 발걸음을 옮겼다.

ps) 런칭파티 중 전화가 왔다. 한조형이네? 어디냐고 물었다. 연세대학교 안에 있다고 하니 지금 날 보고 있단다. 보니까 바로 앞에 있었다(-.-). 일하고 있는 연구실이 같은 건물에 있다고 하더라. 음. 이렇게라도 만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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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2da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도 다녀오셨었군요 ^^
    전 베타테스터로 참가했었습니다. 만나뵙지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같은 행사장에 있었다는것만으로 기쁘네요^^

    2007/06/02 14:3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요.
      S2Day님이 있었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만 직접 못뵌것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7/06/02 14:46
  2. BlogIcon 미스타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파워블로거' 학주니님 ^^
    어제 행사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2007/06/02 16:5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어쩌다가 파워블로거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칸타빌레가 세계적인 개인화 페이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2007/06/02 17:34
  3. BlogIcon 데굴대굴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칭기념품이 두가지 종류더군요. 위의 스프링 색이 검정화 하얀색 두개더라는... ;;;;

    2007/06/02 22:46
  4. 소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군요. 프로토페이지는 ajax기반인데요. 자유배치에 있어서는 프로토페이지가 현재로서는 훨씬 잘 구성되어 있는데 기술적차이를 말하시다니요..

    2007/06/03 09:1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음. 그런가요? 저는 위자드웍스 표철민 대표가 그렇게 얘기해서 그런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2007/06/03 20:37
  5. BlogIcon 호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파워블로거 +_+ 부럽습니다 :)

    2007/06/03 12:22
  6.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WZD.com
    늘 주목하고 있습니다.
    제가 EP쪽의 일을 하다보니, 위젯과 portlet의 개념이 거의 비슷하니까요.
    B2E와 B2C의 차이랄까요.
    와 많이 부럽습니다.
    요즘 바뻐서 포스팅도 잘 못하는데.
    연대 산학건물이면, 4년전까지 있었던 곳인데.. ^^;

    2007/06/03 21:2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도 많이 주목하는 서비스입니다.
      게다가 지금 쓰고있는 논문과도 관련이 있는지라. ^^;

      2007/06/03 23:23
  7. com153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 파워 블러거님 ! 제가 아는 님은 컴에서는 대단한 분으로 아는데 너무 겸손하신거 아닌가요? 언젠가 일낼 분이시란거 알고있습니다 화이팅!!!!!

    2007/06/03 22:43
  8. BlogIcon ENTCl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행사에 참석하셨군요^^
    저도 언제나 시간을 내서 이런 자리에 참석해서 블로거분들을 직접 만날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파워블로거 맞아요^^

    2007/06/04 08:3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에이~
      설마 ENTClic님만 하겠습니까. ^^;
      위자드웍스에 아는분이 계셔서 그렇게 된거지요. ^^;

      2007/06/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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