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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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전성시대를 열고있는 차세대 스마트폰의 선두주자인 iPhone 3G에 대한 불만이 조금씩 표출하고 있다는 뉴스가 들어온다. 어떤 기계이든 완벽한 것은 없다고는 하지만 TV 광고에서, 혹은 각 매체 등을 통해서 마케팅으로 보여준 성능에 비해 실제 성능은 너무 형편없다는 평가가 곳곳에서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너무 판매에 열을 올리다보니 보여지는 부분에만 치중하고 실제 성능을 속였다는 소비자들의 분노가 점점 올라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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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점점 iPhone 3G에 대한 불만이 쌓여 알래스카주의 어떤 여성의 의뢰를 받아 법률사무소에서 애플을 고소한 사건이 일어났다. iPhone 3G가 알려진 대로의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고 네트워크에도 제대로 접속이 잘 안이뤄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는 애플 뿐만 아니라 여러 휴대폰 제조업체에 대한 불만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휴대폰 업체와 이동통신사에 대한 불만이 한꺼번에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얘기한대로 제품을 팔아먹기 위해 실제보다 더 과장되게 광고하기 때문에 그 모습에 혹해서 제품을 샀다가 생각 이하로 성능을 보여주는 경우가 허다한게 현실이다.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는 소비자들이 예전처럼 당하고만 있지는 않는다. 정당한 권리를 점점 행사하는 힘이 커지고 있다. 휴대폰 업계 + 이통사의 자본권력은 크지만 그에 대항하는 소비자들의 권리 역시 커지고 있기에 계속되는 소송으로 점점 자본권력이 소비자의 권리에 무릎을 꿇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번 iPhone 3G에 대한 소송 역시 애플 입장에서는 차후에 iPhone 3G의 판매향상을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좋게 끝내야 하는 입장이다. 이통사 역시 마찬가지다. 자신들의 이미지를 대중에게 좋게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이런 소송은 자기들에게는 독이나 마찬가지인지라 어떻게든 애플과 잘 협력해서 원만하게 해결할려고 할 것이다.

요즘은 조금씩 점점 iPhone에 대한 환상이 깨지고 있다. 인터넷 동영상이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알려진 마케팅에 의한 부풀려진 광고 내용들이 조금씩 뻥임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의 환상적인 프리젠테이션에 매료되고 애플에서 만든 마케팅용 광고에 기대에 잔뜩 부풀려서 iPhone 3G의 한국 발매를 오망불매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찌보면 한숨을 돌리고 찬찬히 자기들의 선택이 옳은 것인지 되집어 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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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개로 현재 한국에서 과연 iPhone 3G가 발매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경로를 통해서 나오고 있는데 대부분의 이야기는 한국에서의 발매는 거의 확정적이고 KTF를 통해서 나올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이 되는 것은 과연 KTF가 iPhone 3G에서 Wi-Fi 기능을 유지한 채로 발매할 것인가다. iPhone과 같은 스마트폰의 장점은 무선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동안 KTF가 보여준 무선인터넷 정책은 Wi-Fi가 지원되면 도저히 이뤄질 수 없는 정책들이었다. 그렇다면 KTF는 애플과 협의할 때 iPhone 3G의 발매 시 Wi-Fi 기능을 제외하고 내보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선인터넷을 이용할려면 KTF 통신망을 사용해야만 할 수 있도록 바꾸는 것. 과거 스마트폰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려고 할 때 자동으로 휴대폰 무선인터넷망으로 넘어가도록 조정했던 방법을 그대로 iPhone에 사용하는게 아닐까 하는 우려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러면 iPhone이 아닌 정말로 kPhone이 되어버린다는 한숨섞인 얘기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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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KTF가 iPhone 3G를 내놓을 때 정말로 Wi-Fi 기능을 제외하고 무선인터넷 사용은 KTF 통신망을 이용하라고 한다면 우울할 것이다. LGT의 OZ 정도의 가격정책이 아니고서는 사용할 맘이 안나올테니까 말이다. 그럴꺼면 차라리 LGT의 OZ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좋을지도 모르겠다. 아르고폰 등을 사용해서 말이다.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통신요금체계가 기존 체계를 쫒아간다면 iPhone에 대한 매력은 반감되고 어찌보면 iPhone이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제발 KTF가 iPhone의 기능은 그대로 살리고 출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비단 KTF가 아닌 다른 이통사를 통해서 서비스가 된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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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이런 걱정도 해본다. Wi-Fi는 지원하지만 VoIP 서비스는 이용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릴 수도 있다. 내부 DNS 세팅을 바꿔놓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제발 그런 일도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통사 입장에서 VoIP는 꽁짜로 음성통신을 할 수 있으니 독과 같은 존재라고 하지만 그걸 막아버리면 스마트폰으로서의 iPhone은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자기들에게 유리하도록 내부를 수정하여 정말로 반쪽짜리 스마트폰으로 iPhone 3G를 전락시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래저래 국내에서의 걱정은 이통사들이 자기들 입맛에 맞춰서 훌륭한 스마트폰의 기능을 제한해서 반쪽짜리로 만들어버리는 골때리는 행위는 안했으면 하는 것이다. 분명 iPhone 3G의 출연은 무선인터넷계에 하나의 이정표로 남을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은 무선인테넷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들의 품질향상으로 나타날 것이고  그 중에서는 VoIP와 같은 이통사들의 고유영역까지 넘보는 서비스도 존재하기 때문에 가뜩이나 닫힌 마음의 대명사인 이통사들이 지금까지 스마트폰의 발전을 막은 이유를 들어 iPhone 3G도 그렇게 막아버리지나 않을까 싶은 걱정도 함께 가져보게 된다. 괜한 걱정이 아니길 바라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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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엔진을 이용하여 자료를 찾을 때 다양한 방법으로 자료를 찾을 수 있다. 고급 검색방법에는 여러가지 조건을 제시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 검색 대상을 날짜로 제한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방법은 TechCrunch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구글의 Matt Cutts가 작년에 자신의 블로그에서 썼던 내용이라고 한다.

구글의 고급검색 방법 중에서 URL창에 간단하게 구글 검색문(쿼리문) 끝에 "&as_qdr=d"라고 추가해주면 검색 조건에 날짜를 제한할 수 있다. 간단한 것이다. d는 day를 의미하며 d5는 현재부터 5일전까지의 내용중에서 검색하라는 얘기며 w5는 5주, 즉 현재부터 5주전 데이터까지 검색하라는 얘기다. y5는 5년을 의미한다. 아직 시간대까지는 제한을 못두는거 같으나 일단 확인된 바로는 하루 부터 몇년 사이의 데이터까지 제한을 둘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위의 URL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web 2.0에 대한 데이터를 10일 이전의 데이터에서 검색해서 보여주라는 것이다.

google1

물론 고급검색에서도 제한을 둘 수 있다. 구글 쿼리를 직접 쓰기보다는 고급검색을 통해서 조건문을 넣으면 더 다양하게 검색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google2

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고급검색으로 들어가서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구글처럼 결과화면에서 무엇이든 다 하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귀찮은 작업일 뿐이다. 적어도 검색 데이터 날짜 제한 정도는 구글 검색창에 옆에 옵션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googletime
위의 화면은 실제 화면이 아니고 포토샵으로 작업한 듯 싶다.

* 관련 뉴스 *
Filtering Google Searches By Freshness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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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내다,알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google.com 에 가서 parkthoven 을 검색하니 10,000개 넘게 나오는 구먼~

    2008/04/25 14:49

애플의 레오파드(Mac OS X)와 MS의 비스타(MS Vista)에는 어른들, 특히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 좋아할만한 기능이 있다. 바로 인터넷 감시 기능이 그것이다.

「레오파드」와「비스타」의 신기능 (ZDNet Korea)

레포파드의 경우 새로운 설정기능을 이용하면 아이들의 인터넷 시간을 관리하거나 특정 사이트 접속 차단 등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아이튠즈와 같은 특정 프로그램의 구동을 제한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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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의 경우도 아이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을 정할 수 있다고 한다. 지정된 날짜, 요일, 시간 이외에는 프로그램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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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아이들용 계정을 따로 만들고 그 계정을 관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듯 싶다. 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인터넷에 노출이 쉬운 요즘 시대의 아이들을 걱정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꽤 유용한 방식이 아닐 수 없다. 인터넷 초딩은 솔직히 잘못된 인터넷 습관에서 나온 것이며 잘못된 인터넷 습관은 무분별한 인터넷 접속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요즘은 도메인 하나 잘못 입력하면 바로 성인광고들이 팍팍 튀어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요즘들어 PC, 인터넷에 접속하는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이들이 PC를 다루는 연령층은 적어도 8세 이상이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인터넷에 아무리 아이들을 위한 컨텐츠들을 만든다 할지라도 인터넷과 같은 인스턴트 접근방식에 일찍 길들여지면 나중에 자라서 어렸을 때에 접근했던 그러한 가벼운 접근방식을 고수하기 때문이다(습관화 되어간다고 할 수 있겠다). 어렸을 때부터 인터넷 중독 증세를 보이면 커서는 더 심하니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난 이후에 인터넷을 하도록 하면 아이들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그저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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