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최근들어 이래저래 보안이슈들이 막 터지고 있는 시점에서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 옥션이 해킹당하고 그 전에 청와대도 공격당했다고 하고. 윈도도 불안하고 그렇다고 리눅스도 안전한가 싶더니 그것도 아닌듯 싶고. 모든 것들이 다 불안투성이다. 인터넷은 해야겠는데 불안해서 하기가 겁나기도 하고 누가 내 계정을 터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그동안에 내가 가입했던 사이트들을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은 포탈사이트나 다른 여타 사이트에 가입할 때 ID와 PW를 대부분 똑같이 사용한다. 각 사이트마다 다르게 사용하는 것이 보안을 위해 좋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수십개의 사이트에 가입할 때 각기 사이트마다 ID/PW를 관리하는 것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 하나의 ID와 PW로 통일하곤 한다. 나 역시 지금까지 그래왔으며 그러다보니 이제와서는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은 너무 안전불감증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그동안 내가 가입한 사이트는 얼마나 될까? 네이버, 다음, 엠파스, 네이트, 야후 등의 포탈사이트에 다 가입되어있는 상태고 싸이월드와 구글, 링크나우 등에도 가입되어있는 상태며 어지간한 메타블로그사이트에도 대부분 다 가입되어있는 상태다. 그리고 개인적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많이 가입되어 있는 상태다. YouTube, Flickr 등 구글, 야후의 서비스에도 가입되어있는 상태다. 언론사닷컴에도 많이 가입되어있기도 하다. 얼추 세어만 봐도 40여개가 넘는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이트에 ID와 PW가 비슷하거나 동일하다. 게다가 PW도 그리 안전하지 않는 문자열이다. 불안은 더욱 가중되어갔다.

일단 사용하지 않을 사이트는 과감히 탈퇴하기로 했다. 일단 문제가 되었던 옥션에서 탈퇴를 했다. 옥션에서 물건 살 일도 없을 듯 싶어서지만 왠지 찜찜해서도 있다. 나중에 물건 살 일이 있으면 다시 가입하면 된다. 또 마이스페이스에서도 탈퇴했다. 이번에 한국어 버전이 새로 런칭해서 많은 기대를 했지만 왠지 인터페이스가 나랑 안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버전업이 된다면 그때나 다시 이용해볼까 싶다. 일단은 이렇게 두개정도에 탈퇴했다. 그리고 앞으로 ID/PW 없이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의 경우 가입했다면 탈퇴할 예정이다.

그리고 중요한 사이트의 PW를 모두 바꿨다. 일단 포탈사이트의 PW부터 다 바꿨다. 좀 더 복잡하게. 예전에는 너무 간단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특수문자에 숫자에 문자까지 섞어서 나름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어봤다. 패스워드 검사때 꽤 강력하다는 반응도 받았다. 야후와 구글을 바꾸니 그 밑의 서비스들도 다 바뀌어져서 다시 로그인을 저장해야 했지만 말이다. 지금도 계속 바꾸고 있는 중이다.

패스워드를 바꾼다고 해서 안전하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해킹 당하다면 아무리 복잡한 패스워드라도 다 뚫릴테니까 말이다. 그래도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패스워드보다는 그나마 좀 안전하게 복잡한 패스워드로 바꾸는 것이 맘이 놓인다고나 할까. 물론 해커들이 침입하는 방식이 패스워드를 해킹해서 들어오기 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더 많지만 말이다.

보안의 심각성이 계속 대두되는 요즘이다. 주변에서 일단 보안에 취약한 부분부터 하나하나 강화해 나간다면 그나마 해커들의 놀이터라 불리는 오명에서 약간은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기사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취약점들이 보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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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멜로디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 주민번호를 요구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시고... 개인정보가 유출이 되었으면 진작에 다 되었을 거라고 완전 불감녀 모드로 나오시는 1인.

    2008/04/24 17:2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하기사 저도 이미 다 유출되었을꺼라 생각하고 있지만.. -.-;

      2008/04/24 18:05
  2. BlogIcon 낚시광준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같은경우도 옥션사건 터지기전에 이미 유출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또 터졌나 보다 생각하죠..

    다만 이게 제대로 이슈화 되어 기업들이 보안에 대한 투자를 충분히 할 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학주니님말 마따나 취약점이 많이 보이는 사항에서 결국 이것을 막으려면 돈이 투자해야하는데.. 얼마나 투자할지 의문입니다...
    안습이죠..

    2008/04/24 18:31

블로그 정리도 끝나고~

IT Topics/Blog 2007/12/03 16:18 Posted by 학주니
메인 블로그를 다시 학주니닷컴으로 옮겼다. 기존의 워드프레스 기반의 TechRoad.NET도 괜찮은 블로그였지만 결정적으로 블로그간의 소통에 문제가 있어서(티스토리, 태터툴즈, 텍스트큐브에서의 댓글알리미 기능이 너무 그리워서), 또 외국 계정이다보니(Site5라는 미국 계정을 사용중) 퍼포먼스 문제도 있어서 여러가지로 고민했는데 결국 다시 티스토리 기반의 학주니닷컴으로 옮기는 것으로 결정내리고 오늘 오전, 오후에 걸쳐서 자료들을 다 옮겼다(다 옮긴 것은 아니다. 쓸데없는 글들은 안옮겼다. 그래도 대부분 다 옮겼다).

대략 110여개의 글들을 백업을 받지않고 수동으로 옮길려고 하니 참으로 난감했으나 뭐 Copy & Paste 신공을 최대한 발휘하여(이럴때는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쓰는 Ctrl-C, V의 위력을 절대적으로 실감하게 된다) 완전 100% 순수 노가다로 옮겨버렸다. 즉, 이제는 여기 학주니닷컴에 모든 글들을 다 옮겼으니 이제는 여기에서 활동을 할 것이다.

기존의 TechRoad.NET은 현재는 그냥 놔두고 다른 용도로 사용할 생각이다. Site5에 $120을 주고 2년동안 웹호스팅을 받도록 했는데 그냥 놔두기는 너무 아깝다. 워드프레스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기술적인 내용들을 주로 쓸 생각이다. TechRoad.NET이라는 도메인과 블로그 타이틀이 너무 기술적인 냄새가 나서 접근하기 어렵다는 분들도 계셔서 학주니닷컴으로 옮겼으니 TechRoad.NET에는 그야말로 기술적인 이야기들만 쓸 생각이다. 도메인은 1년 계약을 했는데 더 이상의 연장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아직 할 일이 더 남았다. 카테고리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카테고리를 정리해야 할 듯 싶다. 그리고 워드프레스에서의 좋은 점 중 하나가 중복으로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는 거였는데 티스토리에서는 그것이 안되니 좀 포괄적으로 카테고리를 나눌 생각이다. 그 작업이 다 끝나면 그때부터는 새로운 블로그 인생이 시작될 것이다(^^).

여하튼 다시 컴백한 학주니닷컴을 많이 사랑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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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낚시광준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베리구웃....

    노가다 고생하셨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드디어 편하게 소통이 이루어지겠네요 ㅋㅋㅋㅋ

    2007/12/03 21:42
  2. BlogIcon 열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도 학주니닷컴 이 더 맘에 들었어요..
    (차마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ㅎㅎ)

    2007/12/03 22:06
  3. BlogIcon 인게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글이 50개 가까이 발행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다시 태터로..

    2007/12/03 23:51
  4. BlogIcon 마티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엄청난 노력이 보여요 ;ㅁ;..

    2007/12/04 04:39
  5. BlogIcon 쿨짹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순수 노가다로.. ㅋㅋ 대단하십니다. ^^

    2007/12/04 14:4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뭐.. 가끔은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노가다를 할 때가 있습니다.. ^^

      2007/12/04 14:53
  6.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수고하셧습니다.
    사실 학주니닷컴이 그리웠답니다.
    ^^;
    이젠 안옮기실꺼지요?
    축하드립니다.

    2007/12/04 17:39

내 경력보고서?

IT Topics/Personal Column 2007/12/03 14:04 Posted by 학주니
어느덧 IT 세계로 접어든지 년수로만 따지자면 만 7년, 횟수로 8년째에 접어들었다. 2000년부터 프로젝트 생활을 시작했으니 얼추 그정도 된 듯 싶다. 어떻게 보면 중급일수도 있고 아니면 고급일수도 있는 경력. 하지만 나 스스로 생각을 할때마다 아직은 개발에서 3~4년정도 더 굴러야 제대로 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처음 프로젝트를 한 것이 리눅스 기반의 VPN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었다. 간이 프로젝트였고 3개월정도였는데 나름 성공한 프로젝트였다. 리눅스 커널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기회였고 암호화 알고리즘을 처음으로 사용해 본 프로젝트였다. 내가 맡은 파트는 VPN 서버에서 양 끝을 지나다니는 IP 패킷을 잡아서 암호화해서 IPSec 헤더를 붙여주는 부분이었다. 그 덕분에 커널에서 통신패킷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었으며 IPSec 프로토콜에 대해서도 나름 공부할 수 있는 기회였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첫 직장에 들어갔다. 거기서 했던 일은 PDA용 RTOS를 만드는 일. Velos라 불리는 RTOS였는데 리눅스 기반이었다(즉, 임베디드 리눅스다). 예전 임베디드 리눅스는 일반 리눅스 커널에서 필요없는 부분을 제거해서 사용했지만 Velos라 불리는 OS는 필요한 부분만 채워서 만드는 방식이었다. 그 중에서 내가 맡았던 부분은 파일시스템이었다. 임베디드 시스템이기 때문에 복잡한 파일시스템은 사용할 수 없어서 예전 MS-DOS에서 사용했던 FAT16 방식(FAT32도 아니다)을 좀 따와서 간이 파일시스템을 만들었다. 그 덕분에 파일시스템의 구조와 테이블 구조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었다.

다음 프로젝트는 재미나게도 홍채인식시스템을 만드는 프로젝트였다. 리눅스를 다룰 줄 알고 커널을 알며 파일시스템을 아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내가 맡은 부분은 홍채인식시스템의 인식데이터 비교 및 다른 장비와의 연계부분을 맡게 되었다. 전에는 파일시스템 하나만 맡았었지만 이 프로젝트에서는 임베디드 리눅스 전체를 모두 포팅하고 커스터마이징을 하게 되었다. 덕분에 임베디드 리눅스 및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해서 아주 잘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직접 디바이스 드라이버도 만들어보기도 하고 부트로더도 만들어보기도 했다. 재밌는 일이었지만 이때는 정말 짜증 지대로였다고 할 수 있었다.

다음에는 SI쪽(엄밀히 따지면 NI다)에 있었다.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시스템 프로그래밍 및 DB 프로그래밍을 맡아서 했다. UI쪽 보다는 주로 시스템쪽을 맡게 되었다. 또 이때 Oracle DB를 본격적으로 다루게 되었고 Pro*C를 이용한 DB 프로그래밍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게 되었다. SI쪽에 있으면서 여러 프로젝트를 했었다. 주로 KT쪽 프로젝트였지만 말이다. 요즘 얘기가 나오고 있는 MPLS VPN(Multi Protocol Label Switching VPN)이나 MEVPN(Metro Ethernet VPN) 관리 시스템을 만들었다. 또 MEVPN쪽 하면서 Tmax 마스터도 맡아서 Tmax에 대해서도 조금 알게 되었다. 게다가 SI쪽 후반기에는 대전에 내려가서 대략 9개월정도 지내면서 있었는데 회사생활하면서 그나마 제일 재미있었을때가 아니었나 싶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좋았고 또 집에서 떨어져나와 맘이 맞는 사람들끼리 지내는 것도 재밌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살이 급격하게 쪄버리게 된 시기이기도 하다(-.-). 여하튼 SI쪽에서 쪼매 굴렀다.

SI쪽에서 잠깐 쉬면서 아는 형의 소개로 2달정도 컴퓨터언어인 C언어 강의를 했었는데 이건 그다지 기억하고 싶지도 않다. 그다지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누굴 가르킬만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는 다시 보안쪽으로 왔다. 보안관제시스템을 만드는 프로젝트에 투입된 것이다. ESM(Enterprise Security Management)이라는 통합보안관리시스템을 UNIX 기반에서 만드는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 그런데 결국 이것도 SI였다. 보안SI. 시스템을 원하는 회사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징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각종 보안장비에서 나오는 메시지들을 정리, 분석하여 시스템의 이상현황을 파악해서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했다. 내가 맡은 부분은 그 중에서 각 보안장비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SNMP 프로토콜을 이용했는데 그나마 완성도가 높았던 시스템이 아니었나 싶었다. 실시간 트래픽 관리도 만들었기는 했지만 그닥 효용성은 없어보였다. 여하튼 대략 10개월정도 이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던거 같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3년째, 내년이면 4년째 다니고 있다. 지금 하는 일은 DRM(Digital Rights Mamagement) 모듈을 만드는 일. 처음 왔을 때에는 DRM Server쪽을 맡았다(물론 지금도 맡고 있다). 그 후에는 PMP나 휴대폰, PDA, MP3P에 들어가는 DRM 모듈을 만들고 있다. 아마도 현재 국내에 나와있는 PMP의 대부분은 내가 다 다뤘을 것이다. 지금도 신규 제품이 나오면 내가 만든 모듈을 갖고 DRM을 적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DRM 서버와 서버 확장 모듈, 그리고 임베디드 DRM 모듈을 담당하고 있는데 사용하는 환경이 참으로 가지각색이다. DRM 서버는 윈도 프로그래밍, 서버 확장 모듈은 윈도 프로그래밍과 리눅스/유닉스 프로그래밍, 임베디드 DRM 모듈은 WinCE, 임베디드 리눅스, Ti OS, 텔레칩스 등 각종 온갖 플랫폼을 다 다루는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정신도 없다. 게다가 열거한 일을 하는 사람이 현재 나 혼자다. 그러다보니 몸이 2개라도 어쩔때는 모자르다. 내가 일때문에 외근이라도 나가는 날이면 다른 일은 전혀 손을 못대기 때문에 전화기에 불이 난다(다른 업체로부터). 그러다보니 회사에 몇번이고 사람을 충원해달라고 했는데 말을 듣지 않았다.

지금까지 내가 한 일들을 쭉 열거해봤다. 한번쯤 정리해보고 싶었다. 내가 IT 업계에 들어와서 대략 7~8년을 지냈는데 내가 한 일이 뭐가 있었는지 말이다. VPN을 만들어봤고 PDA용 OS도 만들어봤고 홍채인식시스템도 만들어보고 SI에 들어가서 대기업 밑에서 갑,을,병,정의 정의 대우를 받으면서 일도 해보고, 잠깐 강사도 해봤다가 보안관제시스템도 만들어보고 지금에는 DRM 모듈까지 만들었으니 참으로 다양한 일을 해봤다. 앞으로 어떤 것을 더 해봐야 할 것인지 고민도 된다. 어떤 상황이 닥치던 이제는 얼추 따라할 수는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어떻게 보면 하나에 집중하지 않고 여러 종류를 다뤄봐서 깊이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최근에 회사에 분위기가 안좋은 일들이 여럿 있었다. 지금도 얼추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다. 내 위의 사람들이 퇴사를 하고, 심지어 내 밑의 사람들도 퇴사하는 상황. 회사에서는 신규 인력을 더 뽑는다고는 하지만 와해된 연구소 분위기에 얼마나 더 지켜봐야 할 것인지 계산중이다. 분명 현재 직장의 비전은 있지만 사람관리를 못하는 경영진들의 모습을 볼 때 비전을 따라야 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길을 찾아야 할 것인가 고민하게 만드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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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낚시광준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겨 학주니님 DRM 하는 업체는 제가 왠만하면 아는데 어느 회사인가요? ㅎㅎㅎㅎ
    F모? M모? S모???

    어딘가용 ^^*

    2007/12/04 17:43
  2. BlogIcon 마루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이력서를 정리해보면서 뒤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프로젝트 많이 하셨네요 ^^

    2007/12/04 21:4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한가지 주제로 일정하게 프로젝트를 쭉 해왔으면 경력관리에 도움이 되었을텐데 그렇지 못한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2007/12/04 21:43
  3. BlogIcon 늦깍이대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 경력이 화려하네요! 몸값도 높으시겠어요.
    한가지 주제로 일정하게 쭉 해 오셨다면 지금의 모습이 없었을 겁니다. 시야가 좁아진다고 할까요?
    저도 리눅스 프로그래밍만 해왔고, 그 중에서도 텍스트 프로세싱만 전문으로 팠는데, 이러다 보니 알고리즘이 뭐고 자료구조가 뭔지, 객체지향이 뭐고 API가 뭔지 완전 바보가 돼버렸습니다. 정규식 관련 API는 잘 알지만 그 외의 모든 것에 대해 모른다는... ^^;
    제 이력서에는 아직 "..학교 졸업, ..학교 입학" 빼곤 쓸 게 없어요. 아직 대학생이니까 그렇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 후배의 이력서에는 수상경력만으로 한 장이 차 버리니 놀긴 많이 놀았구나 생각도 하고요.
    인제 27살인데 아직도 대학교 졸업을 못했으니 너무 늦었구나 생각도 해요. 군대 2년 어쩔 수 없다손 쳐도 신입사원 취업제한연령을 1년 남겨둔 상황이니 데드라인에 근접이죠 뭐 ㅎㅎ

    2008/01/08 13:0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새정부가 들어서서 프로그래머도 자유롭게 취직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슬아슬한 시기이기는 한데 그래도 열심히 갈고닦아서 훌륭한 엔지니어가 되시길.. ^^
      (그런데 엔지니어가 되라는 얘기가 욕은 아니죠? ^^)

      2008/01/08 15:33
  4. BlogIcon 퓨처워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준님의 명성은 블로거로 익히 듣고 있었으나 이렇게 프로필을 보니 저랑 하시는 업무가 관련이 깊군요. 오늘 간만에 명함을 보다가 학준님 명함을 본 후 회사 홈페이지를 가 보고, 참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도 임베디드 솔루션으로 매출을 내는 회사가 있구나 싶어서 참 부럽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어째 위에 쓰신 얘기는 내부에는 좀 분위기가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뭐랄까. 저도 잠시 좀 잘나간다하는 중소기업에 있을때 본 거지만 회사가 좀 된다싶으면 여기저기서 잡음들이~~. 하여튼 나중에 오프라인으로 한번 다시 뵙고 싶군요.

    2008/01/18 21:4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우째 5개월전 댓글을 이제서야 봤답니까. -.-;
      그런데 회사가 임베디드 솔루션으로 매출을 내는 것은 아니고요(물론 매출 비중이 높습니다 ^^).
      임베디드와 PC 솔루션이 서로 적절히 조화되어 통합패키지로 돈버는데지요. ^^;

      2008/05/29 17:01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참 재밌는 일이고 즐거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스스로를 정리하는 것이며 생각을 더 연장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기억에는 한계가 있으며 머리속에서 움직이는 생각들은 정리가 안되기 때문에 여차하면 뒤죽박죽이 되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각을 글로 나타내면서 머리속에 엉켜있는 내용들을 정리할 수 있고 더 체계적으로 다듬을 수 있는 것이 글쓰기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나는 나 스스로 글쓰기에는 재능이 없다고 생각을 한다. 시를 쓴다던지 간단한 수필을 쓴다던지, 심지어 일기를 쓰는것에 있어서도 나는 말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재미있게 쓰지를 못한다. 좀 딱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고 주변에서 많이 말한다. 나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 글쓰기도 어느정도 재능이 필요한거 같다는 생각이다. 물론 계속적으로 훈련을 통하여 글쓰는 기법은 익힐 수 있지만 창의적인 글쓰기는 훈련만으로는 어렵다는게 내 생각이다.

하지만 생각을 다듬는 정도라면 계속적인 훈련을 통해서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본다. 내 주변사람들을 통해서 블로그에서 표출되는 내 표현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얘기를 듣는다. 예전에는 거칠었다면 지금은 여전히 거칠기는 하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다듬어졌다고 한다. 글의 포인트를 어디에 두는가에 대한 부분이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어떤 글이던간에(그것이 긴 글이던 짧은 글이던) 사람들이 읽고 이 글이 무엇을 위한 글인지, 왜 썼는지, 요지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다면 그 글은 성공한 글이라고 생각을 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런 부분이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라 나름 만족하고 있다.

예전에는 글을 쓰면 어디엔가 나타내고자 할 때 방법이 참으로 한정되어있었다. 즉, 신문에 기고하거나 잡지 등에 기고하는 방식이 아니면 내 글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없다는 것이다. 편지를 써서 보여줄 수는 있지만 그것은 대상이 한정되어 있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된 시대, 인터넷 이전에도 모뎀을 이용한 PC통신 동호회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자신의 생각을 나타낼 수 있었다. 요즘은 더 간단하다. 다양하게 내 생각을 표출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을 몇개만 언급한다면 플리커를 통하여 전세계적으로 내가 찍은 사진을 공개할 수 있고 유튜브, TV팟, 엠군 등을 통하여 내가 찍은 동영상을 공개할 수 있다. 글의 경우는 더 쉽다. 블로그라는 개인홈페이지 툴이 존재하며 각 커뮤니티 게시판을 이용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이용하여 글과 사진을 동시에 공개할 수 있다. 스프링노트를 이용하여 개인 위키를 꾸밀수도 있다.

그 중에서도 블로그는 정말로 자신의 생각을 잘 표출시킬 수 있는 최고의 저작도구라 할 수 있다. 일단 내가 쓴 글이 그대로 첫화면에 노출이 되며 글 뿐만 아니라 사진이나 동영상도 넣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게다가 스킨 등의 꾸미는 부분도 따로 신경을 안써도 된다(이미 테마나 스킨으로 다 존재하기 때문에). 글을 쓰기만 하면 그대로 인터넷에 노출이 되어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이 와서 내 글을 읽고 내 생각을 알게 된다. 정말 신기한 저작도구가 아닐 수 없다. 앞으로는 신문에 기고한다던지 잡지에 기고하는 불편함보다는 간단하게 블로그에 글을 씀으로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어떤 블로그 툴을 사용해도 괜찮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와 같은 포탈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도 괜찮다. 티스토리나 이글루스와 같은 전문 블로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는 포탈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보다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니 오히려 더 추천할 만 하다. 인터넷에 대해서 좀 아는 사람이라면 직접 웹계정을 구입해서 설치형 블로그 툴을 설치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태터툴즈나 워드프레스, 무버블타입 등과 같은 정말 막강하도 다양한 기능을 지닌 블로그 툴이 많이 나와있기 때문이다. 여하튼 어떤 블로그를 사용하던지간에 하나를 선정해서 자신만의 생각을 멋지게 블로그에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떤 글을 써도 괜찮을 것이다. 어떤 내용을 담아도 괜찮을 것이다. 자기만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다만 인터넷에 노출이 되고 누군지는 모르지만 불특정다수가 언젠가는 찾아와서 보기 때문에 상식에 맞는 수준의 글이라면 더 좋을 것이다. 어느 누구던 신문에 기고하거나 잡지에 기고하는 글을 막쓰지는 않을테니 말이다.

블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사용해보면서 나 스스로 글쓰는 요령이 많이 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나름 만족함을 얻었다고나 할까.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사람들이나 갖고는 있으나 거의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제부터라도 잘 활용해보는게 어떨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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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럭키도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아직은 초보적인 수준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글을 잘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7/12/0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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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적으로 꾸준히 글을 쓰다보면 내공이 착실히 쌓일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2007/12/03 16:34

오래된, 버릴 책 들을 정리하다

IT Topics/Book 2007/07/14 17:16 Posted by 학주니
주말이다. 모처럼 집안 정리를 좀 했다. 워낙 지저분하게 널부러져서 이리저리 놓여있는 물건들이 많아서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했으나 계속 미뤄왔는데 와이프가 아이 낳기전에 정리하라고 명령 아닌 명령을 내려서 큰맘먹고(?) 대대적인(?) 정리를 좀 했다.

정리의 대상은 다름아닌 책.

옛날에 대학다닐 때 공부한다고 산 책들과 졸업후 사회에 나와서 본다고 산 책, 그리고 취업준비로 학원다닐 때 산 책들을 쭉 뒤져보면서 버릴지 말지 여부를 살펴보고 버릴 책들을 따로 모았다. 주로 컴퓨터 책들이다.

정리 대상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시기가 지난 책은 정리 대상이다. 예를 들어서 옛날에 유행했던 툴들을 다루던 책들이나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 언어를 다루는 책들은 일단 정리대상이다. 홈페이지 제작을 위한 툴을 다루는 책들과 프로그램 컴파일 언어 관련 책인데 버전이 옛날 버전을 다루는 책들을 버렸다. 요즘은 블로그를 사용하지 개인 홈페이지는 잘 안만든다. 그래서 드림위버를 다루는 책은 과감히 버렸다. 또 GCC, GDB 등을 다룬 책이 있는데 일단 옛날 버전을 다룬데다가 영문 버전(-.-)이다. 그래서 정리시켰다. 또 어셈블리 언어를 다룬 책과 비주얼 베이직과 DB를 다룬 책도 보내버렸다. 즉, 옛날에는 유용하게 썼지만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툴들을 다룬 책은 다 버린셈이다.

또한 제본한 책들 중 현재 PDF 등으로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책들은 버렸다. 옛날에 컴퓨터로 보기 귀찮아서 뽑아서 제본한 책들이다. 아깝기는 하지만 과감히 버리기로 했다.

위의 기준으로 책들을 분류했더니 상당한 양의 버릴 책들이 나왔다. 폐지로 해서 어딘가에서 팔아버렸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과연 저걸 누가 사줄까 하는 생각에 아파트에 재활용 쓰레기 버릴 때 갖다 놓을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릴려고 쌓아 둔 책들

책이라는 것이 사서 읽고 난 다음에도 언젠가 다시 읽으면 도움이 되고 느낌이 오는 그런 오랜 생명력을 지닌 책을 사서 읽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물론 기술 서적의 경우 그 시기가 있고 시기가 지난 책들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되는 경우도 많지만 어떤 기술 서적의 경우는 오랫동안 놔두고 계속 보게되는 책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본다. 즉, 책을 만들때 그렇게 오랜 생명력을 지닐 수 있도록 정성껏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흔히들 서점에 가서 보면 비슷한 주제로 여러가지 책들이 나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그 책들중에서 오랜 생명력을 자랑하는 책들도 있지만 대부분 보면 어떤 시류에 따라서, 아니면 유행에 따라서 책을 만드는 경우도 많다고 본다. 시류나 유행에 따라서 만든 책들은 생명력이 없다. 그 시기만 지나면 결국 쓰레기로 전락하고 말 운명에 처해있다고 본다.

출판 업계에서 늘 말하기를 불황이다 어렵다 한다. 그래도 베스트셀러는 생기고 그 책으로 돈을 잘 버는 사람도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랜 생명력을 지닌 책을 만든다면 그 책이 많은 돈은 못벌어다줄지라도 적어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고 책꽂이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책이 되어 시대를 넘어서 보존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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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들이 꽤 되는 군. 난 주로 악보들이라...고것들을 머리에 모두 입력하기엔 나의 뇌의 bit가 부족해서...아직 버릴 단계는 아닌 듯 하이...ㅋㅋ

    2007/07/14 21:4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악보같은 경우에는 오랫동안 간직해도 가치가 있지만.
      기술서적의 경우 트랜드에 쫓아서 쓴 책들은 그 시기가 지나면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에 버려야 할 쓰레기로 전락하고 만다네.. -.-;

      2007/07/15 22:34
  2.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회사에서 제안서 쓰고 있답니다.
    에고고 이넘의 월화수목금금금..

    2007/07/15 14:4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월화수목금금금.. -.-;
      저야 요즘은 좀 풀렸지만 예전에는 주말도 없었습니다.. -.-;

      2007/07/15 22:35
  3. BlogIcon Sha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방이 책장이지만 저런 책들은 좀 버려야해요..
    책들이 습기가 조금 생기니(장마철이라)
    기침도 나고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쉽게 안 버려지는 시간이 지난 책들 ^^
    그리고 제본한류..들..
    날 잡아 저도 정리 좀 하려고 노력은 할텐데
    잘 되려는지..

    2007/07/16 04:5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맘을 굳게 먹고 정리해야 합니다.
      저도 버릴 생각은 안했는데.
      한번 시작하게 되니 막 정리하게 되더라고요. -.-;

      2007/07/16 08:34

한번 써볼까 한다. 뭘? RSS에 대해서. ^^;

Harvard Law에 있는 RSS 2.0에 대한 문서를 한번 내 나름대로 정리해볼려고 한다.
원문 : RSS 2.0 at Harvard Law


RSS란 무엇인가?

RSS는 웹 컨텐츠를 연결시켜주는 포멧이다.

RSS는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약자다(직역하면 정말 간단한 연결?).

RSS는 XML에서 파생되었으며, 모든 RSS 문서는 W3C에 나와있는 XML 1.0의 모든 규격에 맞추도록 되어있다.

RSS 버젼역사 (한글로 번역해서 다시 링크 걸 예정)

RSS 문서의 맨 처음에는 이 RSS 문서의 버젼정보를 나타내는 <rss>원소(element)로 시작한다. 그리고 RSS문서가 이 문서에 나와있는 형식을 따르면 그 RSS 문서의 버젼은 2.0이다.

<rss>원소 밑으로는 <channel>원소가 있으며 <channel>원소는 채널(메타데이터)에 대한 정보와 채널의 컨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샘플 파일

여기에 RSS 0.91, 0.92, 2.0에 대한 샘플 파일이 있다.

Note : 여기의 샘플 파일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서비스에 대한 문서다. RSS 0.91에 대한  샘플은 0.91에 대한 문서가 쓰여질 때 만들어졌다. 샘플의 흔적을 유지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다.

이 문서에 대하여

이 문서는 2001년 가을에 발표된 RSS의 상태를 나타낸다(2.0.0.1 버젼).

이 문서는 RSS 0.91(2000 6월에 발표)의 기본 명세서를 기반으로 RSS 0.92(2000 12월에 발표) RSS 0.94(2002 8월에 발표)에 소개된 새로운 특징들을 포함한 모든 변화와 추가된 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바뀐 부분은 여기를 확인

먼저 <channel>원소에 필요한 부원소들과 선택적인 부원소들을 보여주고, 다음에 <item>원소의 부원소들을 보여준다. 그리고 마지막에 FAQ에 대한 답변과 RSS의 미래에 대한 로드맵과 RSS의 확장에 대한 지침을 보여준다.

필요한 채널 요소

여기에 필요한 채널 요소와 간단한 설명과 그 활용예를 보인다.

원소

설명

활용예

title

채널의 이름. 이것은 어떻게 사람들이 당신의 서비스에 대해서 알 수 있는가를 나타낸다. 만약 RSS문서의 정보와 같은 내용을 담고있는 웹사이트를 갖고 있으면 채널의 이름은 웹사이트의 이름과 같아야 할 것이다.

GoUpstate.com News Headlines

link

채널에 해당하는 웹사이트 URL

http://www.goupstate.com/

description

채널에 대한 설명

The latest news from GoUpstate.com, a Spartanburg Herald-Journal Web site.

 

일단 What is RSS?와 Sample files, About this document에 대해서 번역 정리했다. 계속 정리해 나갈 예정이다. 확실히 원문을 보면 이해는 되는데 한글로 번역해서 쓸려니 힘들다. 하지만 논문을 위해서는 해야만 하는 작업(-.-). 후~~

추가1)
Required channel elements까지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