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대한 정체성에 대해서 조금씩 생각해보게 되었다. 맨처음에 학주니닷컴을 만들었을 때는 사진을 공유하기 위함이었다. 블로그 이전에 개인 홈페이지 시절부터 말이다. 그리고는 여러 블로그툴을 옮겨다니다가 태터툴즈에 안착하고 지금의 텍스트큐브에 이르렀는데 주제는 사진에서 IT 관련 이슈로 옮겨져왔다.
내 블로그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IT 관련 이슈에 대한 글들이다. 구글, MS, 야후, 애플 등으로 대변되는 해외 IT 이야기와 네이버, 다음, 한글과 컴퓨터 등으로 대변되는 국내 IT 이야기, 블로그와 블로그툴에 대한 이야기, 웹2.0과 웹서비스 이야기 등 주로 IT 관련 이슈들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해서 쓰는 것이 주류였다. 그리고 가끔은 정치나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서 쓰기도 했다. 하지만 내스스로 내 블로그에 대한 정체성을 IT 전문 믈로그로 한정지어버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블로깅을 하면서 각 주제별 전문 블로그에 대한 필요성을 얘기하는 블로거들을 많이 보게 된다. 해외의 경우 자기 분야에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블로거들이 많다. 가령 예를 들어 TechCrunch의 경우 IT에 관련된 대부분의 내용을 다루는 블로그다. 여기에는 자기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 그 외에도 한가지 분야에 전문적으로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들이 많다. 국내에서도 후글님이 운영하는 구글 비공식 블로그가 있다. 여기에서는 구글 관련 뉴스들만 다룬다. 이렇듯 전문 블로그는 그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들을 담고 있어서 지식창고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블로그는 자기의 기록을 담는 공간이다. 그 기록은 내 전문 분야가 될 수도 있고 내가 관심을 갖는 이슈가 될 수도 있다. 어떤 때는 내 전공에 대한 이야기를 담을 수도 있고 또 어떤 때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을 수도 있다. 굳이 한가지로 정해서 블로깅을 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나 스스로도 가급적이면 한두가지 주제로 블로깅을 하는 것이 블로그의 전문성을 위해서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 메인 주제를 하나 잡아서 그것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가끔 곁다리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은 블로깅이라 생각을 했다. 지금도 그 생각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다. 어떤 것이 좋을까? 계속 IT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블로그를 운영할 것인가. 아니면 여러 주제를 짬뽕으로 쓰는 블로그를 운영할 것인가. 후자를 선택하더라도 아마도 계속 IT쪽 이야기를 많이 쓰고 정치, 사회쪽 이야기를 조금 쓰는 방식은 변하지 않겠지만 적어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약간의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전자든 후자든 결과는 마찬가지라 하더라도 말이다.
솔직히 블로그는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운영을 하든간에 그것은 블로거 스스로의 몫이다. 여러 주제를 짬뽕으로 섞어서 글을 쓰던 한두가지 주제로 전문적으로 운영을 하던지간에 말이다. 어떻게 운영을 하든 그것은 블로거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맡기면 되며 그 블로그를 구독하는 사람은 그러한 블로거의 운영을 이해하고 그것을 소화하면 되는 것이다. 이해가 안되면 그 블로그를 찾지 않으면 되는 것이며 그 블로그의 운영방식을 비난하고 바꿀려고 해서는 안될 것이다(물론 이 부분에서 확실하게 정해야 할 것은 있다.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나 거짓정보를 버젓히 진짜정보처럼 꾸미는 블로그, 온갖 성인광고로 낚시하는 블로그는 예외다). 주제를 선정하는 것도 블로거의 몫이고 말이다.
지금도 혼란스럽다. 학주니닷컴을 계속 IT 관련 블로그로 남기고 정치, 사회적 이슈는 차라리 다른 블로그를 만들어서 운영할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예전에 한번 했었는데 그때는 2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부담이 되어 다시 하나로 합치게 되었다. 또 다시 그런 운영의 실수를 되풀이 할까봐 나누는 것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렇다고 이 블로그에 정치, 사회적 이야기만 잔뜩 쓴다면(즉, 비율이 역전이 된다면) 이 블로그를 그동안 운영해왔던 그러한 정체성이 무너져버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어떤 선택이 옳은 것일까?
그렇다면 나는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내 블로그의 댓글이나 리퍼러들을 보면 주로 정치, 사회쪽 이야기와 연예계 이야기에 많은 방문자들이 오는 것을 보게 된다. 이 블로그는 IT 관련 뉴스를 다루는 블로그인데도 말이다. 결국 대한민국의 수많은 네티즌 중에서 다수는 IT쪽 이야기보다는 사회적인 이야기에 더 관심을 많이 갖는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리고 나 스스로도 내 이야기를 쓰는 것이 스스로를 정리하기 위해서가 아닌 남에게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함이었다는 얘기도 된다. 글을 쓰면서 스스로 정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봐주기를 바라는 것을 목적으로 글을 쓴다는 것이다. 그래서 댓글에 목말라하며 방문자수에 민감하는게 아닐까 싶다. 내 이야기를 쓰지만 누군가가 봐주기를 원하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주제는 지금과 같은 IT쪽이 아닌 정치, 사회적 이슈에 더 많은 무게가 가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사회상태와 무관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이야기다. 그렇기 때문에 IT 관련 블로그의 인가는 점점 줄어들고 정치, 사회 관련 블로그들의 인기가 점점 늘어나는 현실을 보면서 나 스스로도 조금씩 정치, 사회쪽 이야기를 쓰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지금 결국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한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된 것이다.
누군가는 이렇게 얘기한다. 자기가 즐거워할 수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라고 말이다. 남의 이목에 신경쓰지 말고 자기가 즐거울 수 있는 블로깅을 하라고 말이다. 남의 이목을 신경쓰게 되면 결국 즐거움이 의무화가 되며 그것은 자기의 발목을 붙잡게 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의무적으로 하루에 1개 이상씩은 써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기도 하며 댓글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고 자기의 일을 제대로 못하면서 블로깅에 매달리는 나 자신을 보기도 한다. 블로깅에 중독되면 결국 자신을 망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혼란스럽다. 블로깅을 하는게 좋다. 내 생각을 말로 누구에게 표현할 수 없으니 글로 내 공간에 남길 수 있는 블로그의 존재는 정말 소중하다. 그렇지만 그것이 내 일과 맞바뀔 정도가 되면 안된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 그 경계선에 있다고 본다.
쓰다보니 뭔가 두서에 안맞게 글을 쓰는거 같다. 머리속의 생각을 잘 정리하는 것도 능력이라 하는데 나는 그게 잘 안된다. 그나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정리하는 방식이 많이 세련되어졌는데 그정도가 이렇다. 맘 편하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묘안은 없는 것일까?
'전문 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8/04/01 내 블로그의 정체성은? 나는 어떤 블로깅을 해아하나... (24)
- 2007/08/19 다시 예전 스타일의 블로그로 돌아오면서 (10)
- 2007/08/18 2개의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이.. (2)
- 2007/07/16 블로그 스킨 변경과 그 외의 생각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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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의 블로그운영을 부러워 하면서 저 역시 속물 근성이 있음을 깨달았답니다.
2007/08/19 13:16
학주니님의 IT관련 블로그가 잘 되길 개인적으로 바람하였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하나에 집중하신다니 기쁩니다.
아이때문에 힘드실 텐데 ^^;
그나저나 워드프레스하고 텍스트 큐브하고 어떤 툴이 더 괜찮은지 비교도 해주시면..
이런 .. 어려운 요청을 드리는군요. ^^;
저도 요즘 독립 호스팅으로 갈까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돈도 없고, 관리도 어렵고 해서 보류 중입니다만, 낙시광준초리님의 플러그인도 써도고 싶은데.. 티스토리는 한계가 있어서. 에고..
날시 좋네요. 회사에서 일하다가 잠시 들렷다 갑니다.
몇일간은 정신없어서 쓰고 싶은 포스팅을 미뤄야 할듯 합니다.
앞으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개의 블로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운 이유가 그런 거죠.
2007/08/19 21:11
-_- 하나 운영하는 것도 제대로 못하는 저 같은 녀석도 있는데 말이죠.
힘내세욧~ 학주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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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일찍이 2개로 나눠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2007/07/16 11:07
먹는 것은 foodsister.net 블로그 관련은 problogger.kr
처음엔 problogger.kr에 방문자가 거의 없었지만 요즘은 조금씩 증가하고 있어요.
분리가 처음에는 부담되고 걱정되고 그러지만 장기전으로 봤을 땐 더 좋지 않을까싶어요. -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 사진과 블로그만 불리 했습니다.
2007/07/16 15:06
관리하기가 너무 만만하지 않아서요.. ㅠㅠ;
그나저나 저와 같은 스킨을 쓰시네여~~
방갑습니다. 스킨변경 축하드려요... -
축구왕피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금 3개의 블로그를 쓰고 있는데
2007/07/16 15:58
하나는 여기 티스토리, 네이버, 그리고 파란 씁니다
최근에 만든 파란블로그는 사진 올리기가 가장 편하고
보기도 편해서 축구관련 사진을 분류해서 올리고 있구요
원래쓰던 네이버 블로그는 축구, 웨이트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고..
지금 쓴지 3달 정도된 티스토리는 첨부터 음악과 유럽축구 그리고 영화
이렇게 3가지를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제가 쓰는 리뷰만 올리고 있습니다
근데 학주니님 말씀대로 좀더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블로그를 위해
티스토리 블로그를 영화랑 음악을 나눌까 하다가
지금으로썬 포스팅을 많이 하지도 못하고 있고
또한 너무 욕심을 크게 부리다가 이도 저도 안될꺼 같아서
우선 지금으로썬 '리뷰전문 블로그'로 굳힌 상태입니다.
한 1~2년 지나서 지금 티스토리 블로그가 더 자리가 잡히면 영화랑 음악을 따로 나누고
음악을 더욱 세분화해서 아예 전문적으로 다룰생각인데
지금으로썬 또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네요 ㅎㅎ
한사람이 여러 블로그 관리하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
열심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스킨 깔끔하고 좋아요 ^^
2007/07/24 00:13
블로그를 두 개 운영한다는 건 고민 많이 되시겠어요~
2 개로 나눠서 운영하셔도.. 둘 다 트래픽은 많을 듯 합니다. ^^
지금처럼 포스팅 수가 꾸준히 올라온다고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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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블로깅을 해본적은 없지만...
2008/04/01 19:30저도 비슷한 고민끝에 블로그를 5개로 나눈뒤 스킨을 통일하여 하나로 묶어버렸습니다.
관리자 모드를 다섯군데나 들락거려야하고 한번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5번이나 파일을 올려야 하고 이미 특정 시스템에 적응해버린 사람들이 혼란을 겪는등 비효율적인 점도 있지만
주제별 특성화와 개인 사이트의 정체성 사이에서 어느정도 답을 내었다는 점에선 오히려 블로그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했을때보다 효율적인것도 같아요.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
IT용 블로그와 정치, 사회, 개인용 블로그 2개로 분리를 다시 시도해볼까도 고려중입니다.
2008/04/01 21:39티스토리에 계정이 있기도 하고요. 이글루스를 이용해도 괜찮고요.
아니면 이 계정에 다른 블로그툴을 또 설치해서 사용해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걱정은 분리해도 잘 운영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지요.
확실히 멀티 블로그는 관리,운영의 부담이 있는듯 싶습니다. 학주니님 말처럼 블로깅은 무언가를 의식하게 되는 부담감이 아니라 자신이 만족하는 즐거움이 돼야할듯 싶고요. (저도 블로깅할때 이리재고 저리재는 것 같어서 말이죠;
2008/04/01 19:48자기만족을 위한 블로깅이 좋겠지요.
2008/04/01 21:40자기만족과 더불어 구독자도 만족시킬 수 있으면 금상첨화고요.
적어도 남의 눈쌀을 찌뿌리게 만들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계속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듯 싶어요.
그냥 자기 하고싶은데로 하는거죠. 블로그란게 정해진 규칙이 있는것도 아니고.. ^^;
2008/04/01 23:14그렇게 생각하면 편한데요..
2008/04/02 09:42그렇게 생각해야죠.. 뭐..
쪼개면 관리만 힘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홈페이지에 팁을 올리고 제 개인적인 글도 올렸는데 방문자들의 요청에 의해 분리한 경우입니다. 그런데 사이트가 두개가 되니 관리하기는 훨씬 힘들더군요. 그리고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저는 그냥 자유롭게 올립니다. 그래서 때로는 분쟁도 되고 싸움도 일지만 자유롭게 표현할 수 없다면 굳이 블로깅을 할까 싶더군요.
2008/04/02 09:37역시나 분리운영은 힘들다는 말씀이네요.
2008/04/02 09:49글은 역시나 자유롭게 쓰되 어느정도 자기 기준은 있어야 할껄로 보입니다.
내 글이지만 그래도 제 3자가 볼 수 있으니까 말이죠.
저도 학주니님처럼 고민을 하다가
2008/04/02 11:59번거롭고 귀찮지만, 2개로 나누어서 운영중입니다.
뭐 방문객이나 RSS구독자수도 얼마 안되지만,
주제를 나누게 되니까,
저 스스로 집중이 되더군요
하지만, 블로깅 횟수를 2배까지는 아니어도
많이 늘려야 하는 부담이 생기더군요 ^^
저도 나누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중이라고 할까요.. -.-;
2008/04/02 13:17그런데 전에 한번 나눠서 운영하다가 실패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
겁나는게 사실이네요..
블로그는 취미생활 공간~ 이란 느낌입니다 ^_^
2008/04/02 12:20정체성에 대한 고민이라...
저는 정체성 = 꾸준함으로 밀고 나가렵니다 ~
이런 취미생활을 가질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난게 무척 감사해요 ㅠ_ㅠ/
정체성을 꾸준함으로 밀고 나간다라.. ^^;
2008/04/02 13:18그렇죠.. 꾸준한 블로깅은 참으로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중간에 쉬엄쉬엄 블로깅을 하면 리듬이 끊기잖아요.. ^^;
저처럼 고민없이... 생각없이 운영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_@;
2008/04/02 13:08뭐.. 그러고는 싶은데..
2008/04/02 13:18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욕심이 좀 나기는 합니다.. -.-;
저 같은 경우는 하나를 운영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두개를 동시해 운영하는 것은 큰 결심이 서지 않는 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일본어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한두번 쓰다가 현재는 거의 폐가 상태입니다-_-;
, 그래도 올해 중으로 다시 한번 도전할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2008/04/02 13:34블로그의 정체성은 꾸준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결국에는 목표도 잃고, 흥미도 잃고 흐지부지 끝날 것 같은 불길함이 있어서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정체성은 오랫동안 블로그를 유지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 사실인듯 합니다.
2008/04/02 13:46하테나님의 경우 일본쪽 소식을 전한다는 확실한 정체성을 갖고 계신거 같은데 그것이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네요. ^^;
내도 아이티 보단 사회에 한 표~! 아이티는 전문적인 것들이 많아서 어려워~~
2008/04/02 16:23생활IT쪽으로 바꿀까.. ㅋㅋ
2008/04/03 11:06KT가 요즘 그런 선전을 하잖아..
저는 그냥 쓰고싶은거 쓰고있습니다. 하나를 정해서 하자니 소재가 고갈되더군요ㅠㅠ
2008/04/02 17:10뭐.. 솔직히 저도 그냥 쓰고싶은 것을 쓰는 형편이죠..
2008/04/03 11:07다행히 제가 쓰는 부분은 소재가 고갈될 우려는 크게 없는 편인지라..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
2008/04/02 18:52저도 IT와 인문분야의 글을 쓰고 있는데 학주니님은 그래도
전혀 못알아들을 주제의 IT기사는 아니지만 저는 쓰는 IT분야가
프로그래밍 언어이기 때문에 개발자 아니면 전혀~ 알아들을수가
없어서.. 방문자/구독자들에게 혼란을 주는것 같아서 고민입니다만..
일단 본문에도 나온 내용처럼 나를 위해 즐겁게 블로깅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우선순위라고 생각하고 일단은 그냥..지금처럼 하고 있습니다. ^ ^
산골소년님의 글들은 개발자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정보를 주시잖아요. ^^;
2008/04/03 11:08독자층이 확연히 나타나는 경우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제 글의 경우 독자층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
저는 어느 순간부터 방문객, 댓글 이런거 포기하게 되더군요.
2008/04/03 10:00그걸 포기하니 그냥 막 지릅니다. ^^
솔직히.. 포기하면 맘은 편해지겠지만.. -.-;
2008/04/03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