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구글에서 애드센스에 대한 포스팅 이벤트를 한단다. 애드센스에 대한 팁이나 그동안의 사용기를 적어서 구글에 보내면 좋은 포스트를 뽑아서 애드센스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 있는 기회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을 준다고 한다.

응모기간은 오늘(11월 17일)부터 11월말(11월 30일)까지라고 하며 대상은 에드센스를 설치한 모든 블로그라고 하며 응모방법은 자신의 블로그에 애드센스에 대한 팁이나 경험을 쓴 다음 그 블로그 포스트 URL을 구글에 보내면 된다고 하는데 자세한 것은 [여기]를 클릭하면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로 넘어가니 거기를 참고하시면 된다. 블로그에 가보면 응모할 수 있는 폼이 있는데 거기에 정보와 함께 해당 블로그 포스트 URL을 적어서 보내면 된다. 선정된 포스트에 대해서는 구글측에서 수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된다고 하는데 아마도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에 해당 글을 복사하고 그 글에 대한 편집권을 가져가는거 같다.

글 쓰는 방법은 기존 애드센스의 약관과 비슷하다. 클릭을 유도하는 글을 써서는 안되며 본인의 글이어야 하며 수익금 등의 애드센스 내부적인 내용을 적어서는 안되며 이용약관에 위배되서는 안된다는 조건이 붙는다. 아마도 나는 이런식으로 배치를 했으며 이렇게 키워드를 선정했고 이렇게 수익을 올렸다 정도만 쓰면 될 듯 싶다.

이 블로그에도 보면 상단과 하단에 큼지막하게 애드센스가 부착되어있으며 비록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적어도 5~6개월에 한번씩 수표를 받는다. 요즘과 같이 환율이 높을 때는 구글 수표는 꽤나 짭짤한 수익이 되며 적어도 호스팅 비용은 나오는 듯 하다(아~ 그런데 나는 티스토리를 쓰니 호스팅 비용은 필요없구나. 그저 용돈정도로 꽤 짭짤하게 쓴다). 또한 구글 애드센스 말고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많이 존재해서 구글 애드센스도 예전과 같은 인기를 못누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꾸준한 수익원으로 인기를 얻는 것은 여전하다고 본다. 비록 에드센스 정책이 바뀌어 수익이 예전만 못해서 우울하지만 말이다.

다양하고 재미난 팁들이 많이 올라올 거 같다. 나 역시 한번 포스팅 해볼까 한다. 이러한 팁들이 공개되면 다시 한번 애드센스 배치도 바꿔보고 여러가지 시도도 해봐서 더 재미난 블로깅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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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잘하면 대단한 노하우들이 튀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한번 도전해 보려고요.. ^^;

    2008/11/18 23:57

예전에 구글코리아가 크롬을 출시하면서 한 이벤트가 있다. 구글 크롬에 대한 글을 적어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구글 크롬 만화책을 준다는 내용이었다. 예전에 크롬에 대한 글을 쓰면서 자료를 찾아보다가 구글이 만화책으로 크롬을 소개한 부분을 같이 언급한 내용이 있었는데 그 만화책을 준다고 하기에 얼씨구나 하고 잽싸게 응모를 했다. 그리고 어제 회사로 그 만화책이 왔다(^^).


회사 직원이 우편물이 왔다고 해서 받았더니 구글에서 온 우편물이다. 머 얼추 예상을 했다. 만화책이 왔구나~ 개인적으로 만화책을 좋아하기에 기대만땅이었다.


우편물 안에는 구글이 보내온 엽서(?)와 함께 책이 같이 있었다.


엽서에는 크롬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통상적인 말이 적혀있었다.


두둥~ 이게 그 소문의 레어 아이템, 구글 크롬 만화책이다. 구글이 크롬의 확산을 더 빠르게 하기 위해 만화책으로 크롬에 대한 설명 및 왜 크롬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만들어놨다. 해외 언론들의 평가에 의하면 이 만화책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게 나와있다. 일단 신선하다는 말도 있고(솔직히 웹브라우저 런칭하면서 만화책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거의 없지 않나) 이해하기 편해서 좋다는 말도 있다. 게다가 이 만화책은 아마존과 같은 대형 온라인몰에서 꽤 비싼 가격으로 팔린다고도 한다. 이런 만화책을 꽁짜로 얻었으니 꽤 기분좋은 선물이다.


하지만, 두둥~ 내용이 몽땅 영어다. 난 구글코리아에서 준다고 하기에 한글로 다 번역해서 다시 인쇄해서 주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왠지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다. 이 만화책은 이미 구글 도서검색에서 공개된 내용으로 찍어서 묶어서 나온것과 다름 없다. 왠지 한글판을 바라던 나한테 있어서는 좀 뒤통수 맞은 격이 되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 싶어서 잘 간수하기로 했다. 이 만화책의 내용은 이미 수많은 블로그에서 언급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도록 한다.

현재까지 구글 크롬에 대한 평가는 좋다. 출시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벌써 200만건의 다운로드가 되었다는 뉴스도 들리고 넷어플리케이션즈의 웹브라우저 통계에 벌써 1%라는 점유율을 차지했다는 내용도 나오고 있다. 일단 구글이라는 회사, 서비스가 주는 이미지에 편승해서 초반에 무한질주를 하는 느낌이다. 속도면에서는 IE나 FF보다 상대적으로 빠르다고 하니 쾌속한 웹브라우징을 원하는 네티즌들에게는 꽤 괜찮은 웹브라우저로 인식이 되고 있는거 같다.

하지만 아직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았다. 파이어폭스(FF)3가 나왔을때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고 지금은 무려 20%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그 FF3도 지속적인 버그패치 등으로 성능을 개선하고 있는 중인지라 구글 크롬 역시 일단 한번의 업데이트가 있었고 계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서 성능개선이 있어야 할 것이다.

구글은 크롬의 경쟁상대를 FF가 아닌 IE라고 말하고 있다. 만화책 내용 중에서도 대놓고 IE가 싫다고 말하고 있으니 말이다. FF의 경우 구글이 뒤에서 계속 도와주고 있는 관계인지라 경쟁상대로 놓기에는 그렇겠지만 네티즌들 입장에서는 크롬이 오히려 FF를 대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듯 싶다. 한국에서도 보면 몇몇 블로거들이 FF 대신에 크롬으로 옮겨간 케이스가 있기 때문이다.

여하튼 크롬이 IE의 점유율을 많이 떨어뜨려서 본격적으로 웹브라우저 경쟁시대를 열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FF가 한 35%, IE가 40%, 크롬이 20%, 오페라 등이 5%를 차지하면 꽤 재밌을 듯 싶어서 말이다. 경쟁없는 시대는 도태만 낳으니 경쟁은 꼭 필요한 부분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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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보내드린 온라인 투표의 중간 집계 결과 IE:FF:CR = 7:6:4의 비율로 나타났습니다.
    얼마나 이상적인지. 실제 점유율도 이렇게 되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요.

    2008/09/19 15:18
  2. BlogIcon 내다, 알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전에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홈에디션인가..그거 나왔을 적에 만화 광수 이야기로 꾸며서 지하철 열차 내부벽에 광고하던게 생각나는군...이제 시간 지나니 9글은 아예 책으로까지 하는 구먼~ 해석은 잘 되더냐?ㅋㅋ

    2008/09/19 15:26
  3. BlogIcon 열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크롬이 짱먹으면 꽤 비싼값에 거래될거라 예상하고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

    2008/09/19 15:4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오~ 레어 아이템이니.. ^^;
      저도 잘 간수하고 있어야겠군요 ^^

      2008/09/20 20:54
  4. RSS넷 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RSS으로 님의 포스팅을 구독하는 한 독자인데, 오늘 포스팅을 보다가 "네티즌들 입장에서는 크롬이 오히려 FF를 대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듯 싶다. 한국에서도 보면 몇몇 블로거들이 FF 대신에 크롬으로 옮겨간 케이스가 있기 때문이다." 라는 부분을 보고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마케팅 분야에 있다보면 저런 경우가 종종 일어나기 때문이죠. 경쟁사를 꺾기 위해 새로운 제품을 내놓았는데 그게 경쟁사 시장 점유율을 깎아 먹는게 아닌 이미 진출한 자사의 제품 점유율만 깎아먹는 경우가 그것이죠. 앞으로 크롬이 정말 IE 시장을 깎아먹게 될지 FF 시장을 깎아먹게 될지도 흥미진진할거 같습니다.

    2008/09/19 16:02
  5. BlogIcon 산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실력이 딸려서 구글 크롬 만화책을 구글 도서검색에서 공개된 내용으로 찍어서 묶어서 보고 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 아니면 웹으로 눈이 빠져라 봐야 되나요?

    2008/09/19 16:33
  6. BlogIcon MInd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RSS를 통한 블로깅에 크롬을 주로 사용하곤 합니다.
    FF랑 3개를 종종 번갈아가면 사용은 하는데....딱히 뭐가 좋고 나쁘고...평가를 못하겠네요 ^^;;;;
    근데 회사에선 왜 안깔릴까요?? ㅠㅠ 설치 오류가 뜨면서~

    2008/09/20 23:0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음? 저는 회사에서 잘 설치했는데요..
      혹시 서버 2003이나 서버 2008을 사용하시는데 아닌지요?
      구글 프로그램들이 가끔 서버계열에서는 안돌아가더라고요.. --;

      2008/09/21 22:01
  7. 세꼬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롬 불여우를 좋아하지만 뱅킹서비스와 기타 액티브 x 호환이 안되 울며겨자먹기로 IE7을
    사용하네요.. ㅡ_ㅜ

    2008/09/23 16:2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도 마찬가지로 어쩔 수 없이 IE와 FF를 사용하게 됩니다. -.-;

      2008/09/23 16:39

블로그의 이모저모, 그리고 바램...

IT Topics/Blog 2008/08/18 11:18 Posted by 학주니

주말에 블로그에 약간의 변화를 줬다. RSS 리더로 글을 읽어본다면 차이를 못느끼겠지만 직접 블로그에 들어와서 본다면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변화가 생겼다는 부분은 이전 포스팅에도 썼기 때문에 자세히는 언급하지 않겠다. 다만 언급하지 않았던 부분 중에서 추가된 부분이 있어서 조금 쓸려고 한다.

일단 블로그 배경이 바뀌었다. 전에는 윈도에서 제공하는 Wind라는 배경을 사용했는데 강렬한 인상이 강해서 조금 부드러워지라고 구글을 통해서 배경패턴을 검색해서 나름 부드러운 배경을 넣어봤다. 어떤가? 예전보다 좀 부드러워지지 않았는가? 또 블로그 타이틀 위치도 가운데에서 왼쪽으로 옮겨봤다. 원래는 블로그 컨테이너 안에 넣을려고 했는데 기술이 부족하여 그렇게는 못했다. 그래도 이정도도 나름 괜찮아 보인다.

사이드바에 내 소개는 빼버렸다. 뭐 솔직히 있으나 없으나 그닥 상관은 없는데 왠지 부담스러운 사진(얼굴이 -.-)때문에 없애버렸다. 대신에 About Me라는 부분을 넣을까 생각중이다. 아직 적용은 안했지만 나에 대한 내용을 About Me라는 세션을 통해서 알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검색부분도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검색이 아닌 구글 맞춤 검색엔진을 사용하여 테터엔미디어 배너광고 밑에 배치했다. 티스토리 검색보다는 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다.

그리고 블로그 이벤트를 하나 해볼까 생각중이다. 예전에 톡투맨 이벤트를 통해서 프리젠테이션 젠이라는 책을 받았다. 그리고 어느날 집에 가보니 똑같은 책이 집에 또 있는 것이다. 레뷰 이벤트를 통해서 또 같은 프리젠테이션 책을 선물받은 것이다. 이미 한권이 있기 때문에 같은 책이 2권씩 있을 필요가 없어서 한권은 추후에 이벤트를 해서 선물할 생각이다. 어떤 이벤트를 할 것인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프리젠테이션 젠 책과 예전에 인텔 센트리노2 블로거 간담회(?) 후기 이벤트로 받은 지갑을 포함한 이벤트를 할 생각이다. 뭐가 좋을까? 난 이런 쪽에는 아이디어가 약해서 말이지. -.-;

요즘 조만간 나온다는 iPhone 3G때문에 총알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정말 나오면 질러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연내출시가 가능할련지는 모르겠다. 여러 경로를 통해서 수집한 정보에 의하면 거의 KTF와 합의가 끝난 상태라는데 언제쯤 iPhone 3G가 나올련지 오망불매 기다리고만 있는 상태다. 뭐 HTC의 터치 다이아몬드도 기대가 되지만 애플의 iPhone 3G의 포스가 넘 강해서 말이지. 후딱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과연 얼마의 가격으로 나올지 기대가 된다. 제발 50만원 안짝(?)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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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권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 여름휴가때 프리젠테이션 젠 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참 유용하더군요..^^

    2008/08/18 11:37
  2. BlogIcon 자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은 유지비용까지 포함해서 고려해야할듯..합니다. :) 다른 나라의 선례를 얼마만큼 따를지 궁금하네요.. 전 그냥 2세대 터치나 사는 것이 더 낫지 않을지..고민중입니다.

    2008/08/18 12:55
  3. BlogIcon 김한조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은 나한테 넘기는게 어때? ㅋㅋ

    2008/08/18 13:20

다음을 비롯한 OpenID 제공업체들이 OpenID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이벤트를 열었다. 제목이 오픈아이디로 떠나는 인터넷 탐험이란다. OpenID는 이전 포스트에 썼으므로 여기서는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뭐 일단 나 역시 OpenID를 갖고있기 때문에 이벤트에 응모했다. 예전에 미투데이를 사용하기 위해 OpenID를 MyID에서 만들었는데 나름 잘 써먹고 있기 때문에 OpenID에 대해서는 호의적이다. 다만 저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9개의 사이트에 모두 가입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다. 물론 몇개만 가입하고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겠지만 가입한 서비스의 도장이 많을 수록 경품이 크다는 이유(!) 때문에 결국 다 가입하고야 말았다(-.-).

OpenID를 만들 수 있는 국내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IDtail, 다음 오픈ID, MyID

그리고 행사에 참여하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RollingList, 레몬펜, 레뷰, IDtail, 미투데이, 펌핏, 스프링노트, 라이프포드, 위자드닷컴

솔직히 저 사이트들 중에서 레몬펜, 미투데이, 스프링노트는 이미 가입해서 쓰고있는 서비스다. 위자드닷컴의 경우 ID/PW를 갖고있지만 이번에 다시 OpenID로 만들게 되었다. 나머지는 가입하지 않은 서비스인데 이벤트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입하게 된 서비스들이다. 뭐 잘만 사용하면 재미난 서비스들이지만 매력을 느끼기에는 약간 내게는 모자란 사이트라고나 할까.

레뷰의 경우 리뷰 사이트라고는 하는데 온라인 마켓 기능은 없는듯 싶다. 어떤 물건에 대한 리뷰 정보들을 올려놓는 서비스인듯 싶다. 정보교환을 위해서는 꽤 괜찮은 서비스인듯 싶은데 지름신이 무지 강림하지 않는 이상에는 그닥 내게는 의미없는 사이트인듯 싶다. 대신 뭔가 살려고 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로서는 충분할 듯 싶다. IDtail의 경우 이미 MyID로 OpenID를 만들었는데 뭐땀시 또 OpenID를 만들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펌핏은 요즘 뜨고있는 기사들이나 블로그를 올려놓고 평가를 받는 서비스인듯 싶다. 메타블로그사이트와는 좀 다른 이건 자기의 컨텐츠 이외에도 다 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인듯 싶다. 롤링리스트 역시 재미난 서비스이기는 하지만 내 스타일은 아닌듯 싶다. 주제를 올려놓고 의견을 올려서 공감정도를 나타내주는 정도의 서비스인듯 싶고. 라이프포드는 온라인 일정관리 시스템으로 알고 있다.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구글 캘린더나 다음 캘린더와 비슷한 서비스인것으로 아는데 나는 이미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가입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런 서비스들까지 결국 이벤트때문에 다 가입했단 말이다(-.-). 뭐 잘 쓰면 괜찮겠지만 말이다.

레몬펜의 경우 블로깅을 하다가 괜찮은 문구가 있으면 체크해둬서 코멘트를 달 수 있는 재미난 서비스다. 내 블로그에도 설치되어 있고 많은 블로그에서 사용하고 있다. 레몬펜을 잘 사용하는 블로그는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 잘 드러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미투데이는 이런 블로그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단순함을 잘 표현해줄 수 있는 미니 블로그 시스템이다. 한줄로 표현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간단한 생각을 정리할 때 쓸만하다. 스프링노트는 웹노트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노트 프로그램이다. 내 경우에는 개인위키로 사용하고 있다. 괜찮은 정보들을 스프링노트의 내 개인위키에 저장해두고 나중에 꺼내다 보는데 사용중이다. 위자드닷컴은 개인화 서비스인데 괜찮다. 다만 내 경우에는 RSS 리더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어떻게 잘 활용해볼까 고민하게 만드는 서비스다. 구글에서도 iGoogle이 있고 야후에서도 마이야후와 같은 개인화 서비스가 있는데 위자드닷컴은 국내 서비스로서 상당한 매력을 지닌 서비스다. 위자드웍스의 표철민 사장과도 몇번 만나서 이야기한 적도 있어서 더 정감이 가는 서비스다. 여하튼 어떻게든 잘 활용해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여하튼간에 이미 가입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통해서 가입한 서비스를 통해서 도장을 다 받아냈다.



이제 남은 것은 이벤트에 당첨되기를 기다릴뿐.

* 관련글 *
OpenID, 인터넷을 더 편리하게 사용해주는 키워드 (2008.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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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은 정보네요 :)
    저도 참여해봐야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D

    2008/02/15 20:2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참여할 수 있는 사이트는 관련글에 들어가보시면 나와요. ^^;

      2008/02/15 23:22
  2. BlogIcon 엠의세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픈 아이디를 씁니다만..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더군요. 앞으로 더욱 여러 곳에서 쓸 수 있게 되면 정말 편한 서비스가 될 듯합니다만...여러 업체들의 협력이 필요한 시점인 듯합니다.

    2008/02/15 22:1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서비스 업체들이 열린 마인드를 갖추고 있다면 정말로 괜찮은 솔루션이기는 합니다만.. ^^;

      2008/02/15 23:22
  3. BlogIcon 미고자라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ㅎㅎ

    2008/02/16 00:24
  4. BlogIcon 공상플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오픈아이디는 편한거였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 오픈아이디 회사들이 하나로 뭉친것을 보게된 1인)^^

    2008/02/18 17:57

어제 올블로그에서 올블로그 어워드 2007 발표가 있었다. 그동안 올블로그에 노출된 블로그들중에서 나름 기준에 의해서 선정된 100개의 블로그(순위도 있다)에 대한 이야기다. 얘기를 들어보니 문화관광부에서 오프라인 시상식도 지원해준다고 한다. 올블로그의 위상이 예전과 달리 많이 높아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난 시상과는 거리가 좀 먼 사람인거 같다. 쥔장이 이러니 블로그도 그런가. 솔직히 올블로그 이외에도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거뉴스 등에서도 우수블로그 시상이 있었다. 그런데 한군데도 이름을 올려보지 못했으니 참으로 주인 잘못만나서 빛을 못보는 블로그가 아닐 수 없다(미안하다. 학주니닷컴!).

다만 올블로그 뿐만 아니라 다른 메타블로그의 우수블로그 시상을 보면서 왠지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내가 상을 못받아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든다. 확실히 그런감이 없잖아 있다. 만약 내가 올블로그 어워드 2007에 끝자락이라도 들었다면 이런 상대적인 박탈감은 덜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뭔가 씁쓸한 기분이 드는 이유는 어워드 내용이 발표되고 그와 동시에 올블로그 전체를 뒤덥은 어워드에 뽑힌 블로그들의 축하 포스팅들 때문이 아닐까. 올블로그 잘못은 아니겠지만 올블로그가 올블로그 어워드 2007에 뽑힌 블로거만 이용하는 메타블로그사이트는 아닌데 그냥 도배해버리듯 그렇게 포스트들이 쌓이게 되면 상대적으로 그 시상에서 제외된 나같은 마이너 블로거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냥 네가 상을 못탔으니 질투심에 그러는거 아니겠느냐라고 물어본다면 그렇다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7월쯤 발표되었던 올블로그 상반기 우수블로그 목록과 이번의 어워드 2007의 수상 블로그 목록을 보면 대부분 중복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작년 수상 목록과 비교해봐도 상을 탄 블로그가 또 다시 타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꾸준히 계속 블로그를 잘 운영했기에 2년 연속으로 탈 수도 있다. 그것은 정말 상받을만한 일이고 칭찬할만한 일이다.

그런데 내가 느끼는 부분은 그런 부분이 아닌 올블로그가 어떤 기준으로 올블로그 어워드를 선정했는지는 몰라도 커뮤니티적인 성격을 점점 띄여간다는 것이다. 즉, 잘 알려진 블로그들을 중심으로 선정했고 상위 블로그들을 보여서 그들만의 어떤 세력을 만들어낸다는 것. 내가 걱정하는 부분은 바로 그런 것이다.

비단 올블로그 뿐만 아니다. 다음 블로거뉴스나 티스토리 역시 우수블로그를 선정했고 그에 대해서도 비슷한 느낌을 가졌다. 즉, 주류 블로그란 바로 이런것이다라고 어떤 기준을 정해버리는게 아닐까 하는 것이다. 수상을 받을 수 있는 정도의 블로그라면 누구든 생각하기에 훌륭한 블로그구나 하고 말할 것이다. 그 블로그가 훌륭하다 아니다를 판단하는 것은 그 블로그를 찾아가는 네티즌들의 몫인데 그것을 우수블로그는 이름으로 각 메타블로그사이트에서 아예 정해버린다는 것이다. 처음 블로그를 접하거나 블로고스피어에 접한 네티즌들은 그런 우수블로그 엠블랜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좋은 블로그구나라고 인식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스스로 판단하기 전에 선입견을 넣을 수 있다는 우려가 걱정이 된다.

각 메타블로그사이트에서 자기네들 사이트에서 제대로 활동할려면 이런 블로그처럼 활동해라라고 뭔가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다는 것이 내가 걱정하는 부분에 대한 내용이다.

메타블로그사이트는 솔직히 어떤 블로그라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각 메타블로그사이트마다 성격이 정해질 수는 있을 것이다. 스포츠 중심이라던지 IT 중심이라던지 정치 중심이라던지 하는 주제별로 성격이 나뉘어질 수 있다는 생각은 든다. 하지만 자기네들 메타블로그사이트에서 주목받을려면 다음의 블로그처럼 운영하라고 어떤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은 좀 아니올시다라는 생각이 든다.

올블로그나 티스토리,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그런 생각으로 우수블로그를 선정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어느 블로거가 얘기했듯 블로고스피어의 축제정도로 생각하면 될만한 일일수도 있다. 하지만 뭐랄까. 자기네들만의 축제라고나 할까. 이런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줄 수 있는 논란의 요지가 충분한 부분까지 감안해서 이벤트를 만든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잘 알려진 블로그를 선정하는 것 보다는 잘 안알려진 재야의 블로그를 음지에서 양지로 이끄는 그런 이벤트를 매년 우수블로그 선정에 앞서 행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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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ha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행사의 긍정적인 면을 더 확대해서 봐야하는게 상식이겠지만 ^^
    아무래도 주목받는 소수가 있으면 반대 입장의 다수도 있는 법인게죠.
    모두 같은 생각과 입장도 아닐테고...
    축제가 모든 걸 배려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저에게 블로그의 의미는 상당히 개인적인 것이라
    누가 시상을 할 수 있거나 평가할 수 있는 무엇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에겐 확실히 이런 행사가 달갑지만은 않네요 ^^
    개인적으론 학주니님이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하신 걸 기억하다 보니 조금 안타깝습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이웃들에게 인사를 다닐까봐요 ^^
    다음엔 메타 블로그 자체가 아니라 특정 블로거 개인이 선정하는 인상적인 블로그(그러니까 평가와 순위의 의미를 조금 감소시킬 수 있는) 선정같은 것도 어떨까 싶네요..

    2008/01/18 16:1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긍정적으로 볼려고 하는데 맘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게.. -.-;

      2008/01/18 19:50
  2. BlogIcon 낚시광준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켁 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하셨네요 ^^*

    그런데 좀 확대 해석 해보면 어쩜 성적지상주의의 결과물이 아닐가 합니다.
    한때 게임을 잠깐 만든적이 있고 게이머로 푹 빠져 게임에 올인 한적이 있지만(요즘 말하는 MMO-RPG 같은 예전 텍스트 MUD게임이었죠) 이 것 또한 많은 폐인이 나오는것이 레벨이 높을수록 게임내에서 우러러 보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더욱더 성공 할 수있는 하나의 현상이 아닐가 합니다.

    차라리 저런것이 없다면 하는 생각 또한 드네요..

    2008/01/18 16:2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성적 지상주의라. 동의합니다.
      어떻게든 자기들의 세를 과시하고 싶어하는 생각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2008/01/18 19:51
  3. 153com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가치있는 글이네요
    요즘 들어설 새 정부의 정치하는 것을 보시면, 비주류의 아픔이 어떤 것인지를
    쉽게 이해됩니다. 또 학계는 안 그런가요? 서울대를 제외한 나머지는 언제,어디서나 비주류이기에 설움 많이 받고 있지요. IT업계는 안 그렇습니까 ? 문공부,정통부,KBS,MBC,SK,KTF,삼성,LG..등에 속하지 못한
    저 멀리있는 아랫것들은 언제나 비참한 비주류 .. 귀하도 설움(찬밥) 많이 받았을텐데요...
    어차피 주류쪽에 서 있지 않으면 늘 비주류 일 뿐. 그 들은 그들 만의 혜택을 누리며(이대로 ..축배) 이방인들의 침입(?)에 강력한 커뮤니티 구성하므로서 그 들만의 세력을 형성하는 것이 그 들의 속성 아닙니까?
    그래서 주류를 넘어갈 용기(?)나 실력이 없는 대부분은 주류쪽에 편승하여 혜택을 누리는 쉬운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양지에서 살던사람은 세상이 늘 따듯한 줄로 착각합니다.이렇듯 우리자신도 주류에 있을 때는 느끼지 못하다가 어느날 위치가 바뀌어서 음지에 섰을 때 몹시 춥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닫는 것이지요.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주류가 되십시요! 주류를 이끄는 신 주류가 되십시요!
    그래서 비 주류의 아픔을 이해하고, 이 시대 비주류에서 가장 유능한 학준닷컴 정도는 능히 찾아내서 알아주는 신주류가 되시길바라겠습니다

    2008/01/18 16:33
  4. BlogIcon 떡이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볼일 없는 대강대강 통계이지만, 2년만에 TOP100 중 2/3는 바뀌는 것 같습니다. 한 3/4나 4/5 정도로 높아지면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요?

    학주니님은 올블 영화 행사때 저랑 같이 가실래요? 표가 두장인데 갈 사람이 없어서리 ㅋㅋㅋ

    -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766

    올블이나 티스토리 상 등을 떠나 편하게 블로깅 하시면 꾸준이 방문객이 늘어나실 겁니다.

    2008/01/18 17:0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안타깝게도 힘들듯 하네요. ^^;
      그날이 회사 워크샵이기에. ^^;

      2008/01/18 19:52
  5. BlogIcon 바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저보다는 학주니님이 상을 받으시는것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저야 비주류인데 어떻게하다보니 순위권에 들었군요. 슬퍼할 수는 없는 일이긴 하지만, 저도 매번 보던 분들을 자주 보는군요. 물론 그 만큼 지치지 않고 계속 블로깅을 한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지만, 정체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원로?!같은 제도를 두어서 10위권 위쪽, 혹은 순위권에 든 사람 모두를 그냥 명예장로?!같은 것으로 올려버리고, 순위에서 제외시켜버리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원로마크 꽝! 이 담부터 상 없음 -0-;;

    아! 완료버튼을 누르고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추가하자면, 원로들이 모여서 원로원같은것을 만들고?!(무슨 양로원같지만..) 원로들이 스스로 편집한 내용의 페이지를 제공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물론 해당 내용에는 원로들 자신의 블로그는 제외하고, 그 외에 다른 사람들의 좋은 글들을 소개시켜주는 것이지요. 그럼 원로에 대한 대우도 되고, 다른 블로거들을 소개하는 자리도 될 수 있겠고요.

    2008/01/18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