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구글이 문서검색의 폭을 넓혔다는 뉴스가 들어왔다. 구글의 장점인 웹문서 검색, 그리고 텍스트 파일 내용 검색 뿐만 아니라 비정규적인 문서들까지 검색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비정규적인 문서는 구글 크롤러가 인식할 수 없는 문서들, 즉 PDF와 같은 이미지 형태의 문서들까지 포함한다. 결국 구글이 이번에 검색대상을 웹문서와 텍스트 형식의 문서 파일 이외에 PDF와 그와 비슷한 류의 문서파일들까지 넓혔다는 것이다.

그동안 구글은 이미지 파일을 검색할 수는 있었지만 메타 정보 외에는 정보를 분석할 수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OCR)이라는 기술을 채용하여 이미지에 있는 내용을 분석해서 인덱싱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했다고 한다. OCR은 그림이나 사진 등의 이미지에 있는 문자열들을 텍스트형으로 바꾸는 기술이라고 한다. 이 기능을 통해서 앞으로는 문서를 검색할 때 PDF로 된 문서는 PDF 원본을 직접 보던지 아니면 구글에서 OCR을 이용하여 변환된 웹페이지(View as HTML 링크를 통해서 텍스트로 변환된 웹페이지를 보여줄 것이다)를 보면 된다.

구글은 이번 검색범위 확장으로 인해 검색할 수 있는 문서의 양이 훨씬 방대해졌으며 특히 PDF 형식으로 되어있는 논문 등의 내용들까지 검색할 수 있게 되어서 대학가 등에서 검색할 수 있는 빈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처리할 수 있는 양의 크기도 이전에 비해 더욱 방대해졌기에 구글의 기술적인 한계가 어디까지일까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계기로 볼 수도 있을 듯 싶다. 결정적으로 논문검색이 용이해져서 전문 검색으로 구글을 사용하는 사용자층이 더 넓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

구글 블로그에서 알려준 샘플 페이지들을 보면 이해가 더 빠를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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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PDF 검색은 됬던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떤차이가 있나요?
    전에 검색가능했던것은 파일명만 가능했던 것에서 이제는 본문검색도 된다는 차이인지요?

    2008/11/03 16:4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예전에는 메타정보만 검색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내부까지 검색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2008/11/03 16:46
  2. BlogIcon hentol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서는 텍스트내용도 검색되던데... 텍스트내용도 메타정보에 포함되나요??

    2008/11/03 18:2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PDF 메타정보에는 PDF 내용의 일부가 요약되어 올라가있죠.
      그래서 검색이 되는 걸껍니다.

      2008/11/03 18:31
  3. BlogIcon Ikarus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구글이 PDF 파일의 내용까지 검색 해서 보여준 것이 맞습니다. 다만 그 동안의 PDF는 문서를 그래픽으로 스캔해서 만든 PDF가 아니라 텍스트문서를 바탕으로 생성된 PDF였었는데 이번에 구글이 OCR 기술을 이용해서 그림으로 "그려져"있는 글자를 문자로 인식해서 검색해 준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8/11/03 23:4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런가요. 저는 구글블로그의 내용을 봐도 그냥 이미지로 되어있는 문서를 텍스트화 할 수 있는 기술로밖에 안보여지네요.
      "O"문자를 coffee의 o로 인식하느냐 숫자 0으로 인식하느냐를 OCR 기술로 이제는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이 눈에 띄지만 말이죠.
      뭐 여하튼 구글이 이제는 좀 더 세밀히 PDF를 색인할 수 있게 되었다는게 아닐련지요 ^^

      2008/11/04 00:51
  4. BlogIcon Rinforzando!  수정/삭제  댓글쓰기

    Ikarus님 말은.... 몇 가지 PDF 파일을 시험해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
    기존에 검색되던 문서들은 텍스트 문서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 PDF 리더로 보아도 직접 텍스트 문서 긁듯이 긁어 볼 수 있는 문서입니다. PDF 리더로 읽을 때 리더로 내용 검색이 가능한 문서는 기존의 검색엔진에서도 모두 할 수 있었던 일이지요.
    이번 구글의 발표는 이미지만 갖고 PDF로 만든 문서가 꽤 많았는데 그것까지 모두 OCR로 인식시켜 텍스트로 만들겠다는 거죠.
    뭐 어쨌든 결론은 더 세밀하게 PDF를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거네요 ㅎㅎㅎ

    2008/11/04 01:5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Text로 된 PDF는 예전부터 검색되었나보네요.
      저는 블로그 내용만 봐서 OCR로 다 되는 줄 알았습니다..

      2008/11/04 09:27

구글이 또 재미난 검색을 시도하고 있는듯 보인다. 이미지 검색광고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CNet이 전하고 있는데 아래의 예를 들면 검색어로 nikon camera를 입력하면 검색어에 해당하는 광고가 뜬다는 것이다. 니콘 카메라니 당연히 카메라 판매광고가 나올 것이다.
이 이미지 검색광고는 구글 이미지 검색에 적용되는 검색광고로 이미지에 합당한 광고를 노출함으로 이득을 높일려는 구글의 생각을 옅볼 수 있다. 다만 기존 검색광고는 텍스트 위주인데 반해 이 이미지 광고는 말 그대로 이미지가 메인이다.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나오는 결과에 어울리는 이미지 광고 배너를 노출함으로 이미지 검색 결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갈 수 있도록 UI가 디자인 되었다고 보면 된다.

구글의 대부분의 테스트가 그렇듯 영문 구글에서만 지원되며 일부 사용자에 한하여 제한적으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개인적으로 똑같이 해봤는데 안나오더라. 운 좋으면 저 화면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시장의 반응이 괜찮다면 조만간 구글 이미지 검색결과에 적용되고 구글 코리아 이미지 검색에도 적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대로 가다간 구글은 조만간 모든 검색결과에 검색광고를 다 추가하지 않을까 싶다. 구글 검색결과에 검색광고가 들어갔고 이미지 검색에도 이미지 검색광고가 들어갔으니 블로그 검색에는 일반 검색광고에 추가될 것이고 YouTube나 구글 동영상 검색에도 동영상 검색광고가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점점 검색광고를 추가하여 수익을 다변화할려는 구글의 움직임을 보니 구글은 확실히 기술회사라기 보다는 광고회사에 가까운가 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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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러브네슬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검색광고 말고는 딱히 수입원이 없으니;;;ㅋ
    그래도 우리나라 포탈에 비하면; -0-

    2008/10/07 16:36
  2. BlogIcon S2day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의 조금은 발전적인 모습이 보이는군요 ㅎ_ㅎ;
    진작에 했어야하는 광고 형태였는데, 조금은 늦은감이 있네요.

    2008/10/07 17:14
  3. BlogIcon GoodLife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이 광고형태를 확장하는 군요. 썸네일 정도의 작은 이미지로 (검색과 관련있는) 광고를 내보내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2008/10/14 11:5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구글의 모토가 광고도 정보다라는 거니까.
      광고도 광고같지 않게 비슷한 모양으로 만들어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2008/10/14 14:20

마케팅 용어중에 바이럴(Virul) 마케팅이라는 용어가 있다. 뭐 내가 마케팅 전문가도 아니고 그쪽에 종사하는 사람도 아니라서(학주니는 순수한 시스템, 임베디드 프로그래머에요 ^^) 이 용어가 의미하는 바를 자세히는 모르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많은 인터넷 서비스들이 블로고스피어를 통해서 바이럴 마케팅으로 서비스를 자리잡게 했다는 것을 보곤 했다. 비단 인터넷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일반 상품들도 이러한 개념을 적용하여 시장에서 나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

흔히들 입소문 마케팅이라 불리는 이 바이럴 마케팅은 블로그를 예로 들어서 어느 블로그에서 어떤 서비스에 대한 평이나 소개를 올렸을 때 그 블로그의 포스트를 보고 다른 블로그에서 또 소개를 한다던지 혹은 댓글이나 트랙백 등으로 동참을 해서 블로고스피어에서 점점 인지도를 높여나가는 방식을 의미한다. 일단 내가 느끼기에는 그렇게 알고 있다. 앞서 얘기했다시피 마케팅 전문가나 관련 종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말이다.

그렇다면 이런 IT 전문 블로그에서 갑자기 마케팅 이야기를 왜 꺼내느냐? 상품 소개나 서비스 소개 등으로만 바이럴 마케팅을 구사하는 것이 아닌 정치권에서도 이런 바이럴 마케팅을 구사하여 정치인의 인지도를 높히고 이미지를 좋게 굳히는 방법이 지금 미국에서 조금씩 시도되고 있는거 같아서 한번 적어본다. 물론 이 방법을 정치권에서 적극적으로 사용은 하나 메인 마케팅으로 하지는 않고 서브 마케팅으로 이용하고 있는 듯한 인상은 분명히 존재한다.

국내에서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위력이 많이 죽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본다. 정치인들의 미니홈피나 연예인들, 스포츠 스타들의 미니홈피에 써있는 글들은 여전히 메이저 언론들의 단골 뉴스 소스가 되곤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만큼 대중화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본다. 블로그 역시 마찬가지다. 아직까지 싸이만큼의 대중화는 아니더라도(통계상으로는 블로그 개설 수치가 싸이월드 미니홈피 개설 수치를 넘은지 오래라고 하지만 영향력은 아직 싸이월드 만큼은 아니라고 본다) 언론의 뉴스 소스로 쓰일때가 있다.

미국에서는 국내보다 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활용도가 높다. 이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번 언급했지만 전 세계적으로 No.1 SNS인 페이스북이나 미국에서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마이스페이스, 최근 급성장하기 시작한 Hi5 등의 SNS도 있고 한줄 블로그라 불리며 이제는 모바일까지 잡아먹을기세인 트위터나 또 급성장중인 프랜드피드와 같은 다양한 SNS가 존재한다. 또 이들을 다방면에서 활용하는 수많은 미국 사람들이 존재한다.

미국의 정치권은 이들 SNS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을 시작했다. 어쩌면 예전부터 시도했을지도 모르지만 최근에 두각을 보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바로 미국 대선때문이다. 민주당의 오바마 후보와 공화당의 맥케인 후보 사이에서 이런 SNS를 통해서 자신들의 이미지를 높히고 인지도를 높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는 얘기를 이곳저곳에서 듣는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라 생각한다. 국내에서도 작년 대선때 일부 대선주자들(정동영 후보, 문국현 후보 등)은 블로그를 만들고 블로고스피어에서 네티즌들에게 자신들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했던 것을 기억한다. 비록 큰 효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신선한 시도로 많은 의미를 남겼다고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미국의 경우 블로그는 개인적인 성향보다는 전문성을 띄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SNS쪽에 투자하는 것이 더 옳을 것이라 생각도 든다.

SNS는 소통에 그 기본을 두고 있다. SNS 사용자들은 서로가 소통하면서 서로의 공감대를 통해 강한 유대감을 갖고 그것을 연결고리로 삼아 더 큰 무리를 만들게 된다. A라는 사람과 Z라는 사람은 실제적으로는 아무런 연결고리를 갖지 못하나 A가 B와 A'라는 공감대로 연결되어 있고 역시 B가 C와 A'라는 공감대로 연결되어 있으면 A는 C와 A'라는 공감대로 연결된다는 원리를 그대로 적용하여 A와 Z는 이런 식으로 A'라는 공감대로 연결시킬 수 있으며 이런 것이 점점 확장하여 매우 큰 규모의 커뮤니티(공감대가 같은 사람들이 모인 사이버 공간은 커뮤니티라고 불릴 수 있을 것이다)가 형성된다. 그렇다면 이들 사이에서의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언론에서 나타나는 보도는 그저 보는 것으로 끝날 수 있지만 이런 커뮤니티를 통해서 퍼지는 내용은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퍼지기 때문에 사람들의 뇌리속에 더 강하게 인식되기 때문이다. 아마도 미 정치권은 이러한 SNS의 효과를 대선 마케팅이 적용할려고 하는거 같다.

앞서 국내에서도 대선때 몇몇 후보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소통을 시도했는데 큰 효과를 못봤다는 얘기를 했다. 미국의 경우에는 어떨까? 의외로 효과가 클 듯 싶다. 미국과 한국의 SNS와 블로그 성향, 블로고스피어의 성향 등을 얼추 미루어 짐작해보면 한국은 폐쇄적이고 개인플레이가 강한데 비해 미국의 경우 개인플레이는 강하나 폐쇄적이지는 않다는 것 때문에 오히려 공감대 확산이 더 빠르고 정확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국내에서의 문제점은 미니홈피, 블로그 사용층이 10~30대로 좁지는 않지만 그렇게 넓은 편도 아니지만 미국의 경우 전 연령층이 다 SNS와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적어도 한국보다는 폭넓은 사용층을 갖고 있다는 것이 적어도 국내에서 실패했던 요인이 미국에서는 어느정도 먹혀들어갈 것이라는 이유로 설명할 수 있을 듯 하다.

물론 이것은 국민성의 차이로 설명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 보다는 생활패턴의 차이가 더 크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또한 PC 사용이 생활화 되어있는 미국인에 비해 한국의 정치에 관심있는 4~50대는 PC 사용, 특히 인터넷 사용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지금의 2~30대가 정치에 관심을 본격적으로 갖게되는(뭐 10대때부터 정치에 관심을 갖을 수도 있고 이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4~50대, 즉 지금부터 10년후 쯤에는 국내에서도 이런 SNS를 이용한 정치 바이럴 마케팅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그러한 마케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토양은 지금부터 열심히 만들어둬야 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지금의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IT관련 정책, 특히 인터넷 관련 정책들을 보면 이러한 토양을 만들기에는 너무 부족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시대에 역행하고 있는 온갖 인터넷 정책들을 볼때마다 답답한 가슴을 움켜줘야만 하는 내 자신이 밉기만도 하고 말이다.

ps) 솔직히 밑의 TechCrunch의 글을 읽고 느낀게 있어서 썼지만 TechCrunch의 글과는 좀 다른 방향으로 글이 써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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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스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그러한 것을 시도했던..주체중의 한명으로서..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한국에서 온라인을 이용한 정치적인 시도들은..지나치게..결과 중심으로만 흐르고 있어요.

    직접적인 여론조작 시도라든지..눈에 보이는 트래픽에 급급한다든지..

    더 큰 것은 정치권의 실질적인 주체들이 온라인에 대한 신뢰도를 상실해가고 있다는 거죠.. 쉽게 말하면 온라인에서 뜬다고 하더라도 실제 정치행위에 효과를 미치지 못한다는 그런거죠. 그런 것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들도 많구요.

    지난 대선때나 이번 총선을 보면.. 온라인에서의 인기도는 오프라인에서의 실제적인 정치효과와는 아예 따로 노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그 점에 대해서 불식시키려 노력도 하고 설득도 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은 온라인에 대한 이해가 워낙 떨어져서..많이 힘드네요 ㅎㅎ

    2008/08/26 18:4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가장 큰 문제가 역시 정치권 사람들에 대한 인터넷 몰지각일려나요.. -.-;

      2008/08/27 09:31
  2. BlogIcon 이승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정치 특성상 같은 정치적 성향을 지닌 사람과 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남 설득은 쉽지 않은지라. 저같은 기회주의자는 술자리에서 늘 침묵하고 있죠 -.-

    2008/08/26 22:0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정치도 어찌보면 인기를 기반으로 하는거라(국내에서는 특히 더하죠) 차근차근 시도해보면 약간의 효과는 있을지도.. -.-;

      2008/08/27 09:31
  3. BlogIcon mep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에스 구독으로 보는게 편해서 (파폭에선 글씨가 약간 깨져 보이기 땜) 매우 잘 봤습니다.^^
    저도 윗분들과 비슷한 생각 입니다만 덧 붙이자면 한표라도 얻을 수 있다면 별 짓을 다해봐야죠..^^

    2008/08/27 00:0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게 정치꾼(!)들의 사명(!)이겠죠..
      진정한 정치인은 표에 연연하지 않겠죠..

      2008/08/27 09:32

인터넷으로 스포츠조선을 보는 도중에 재밌는 기사를 봤다. 솔직히 기사 내용이 재밌는 것이 아니라 기사에 실린 사진이 실버라이트 2.0으로 만든 딥줌 기능을 넣은 사진이었다. 딥줌 포토 서비스를 이용한 재미난 기사다.

원래 사진은 위와 같다. 하지만 딥줌 기능을 이용하여 사진을 확대해보면 아래처럼 나온다.

피부쪽을 확대한건데 전체 사진으로 봤을 때 안보였던 오돌도돌한 피부가 확연히 보인다.

MS의 실버라이트 기술 중 하나인 딥줌 포토 서비스는 저렇게 사진을 확대해도 무리없이 깔끔하게 표시해주는 장점이 있다. 아직 사용하고 있는 사이트가 많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사진전문 사이트에서 저 기능을 이용하면 꽤나 재밌게 사이트를 꾸밀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남규리를 이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성형미인이지만) 저렇게 확대해서 보니 그 이미지가 싹 사라지는거 같다. 저런 부작용(?)도 존재하는군.. ㅋㅋ

ps) 참고로 이 포스트는 IE에서 봐야 제대로 보인다. FF에서는 실버라이트가 동작을 안하니까 말이다.

* 관련 뉴스 *
'씨야' 남규리, 공포 영화 촬영 중 빙의 체험..'오싹'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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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멜로디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 세상... 흐흐

    2008/05/23 16:1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멜님도 고용량으로 사진을 찍어서 저 기능을 이용한다면 어떨까요? ^^;

      2008/05/23 16:38
  2. BlogIcon 태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규리가 '오싹'할 이유는 저게 아닐 것 같군요. =)

    2008/05/23 17:2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남규리가 오싹한 이유는 귀신에 빙의가 될 뻔 했다는 내용이구요. ^^;

      2008/05/23 17:52
  3. BlogIcon thankee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음.. 왠지 공감이 안가는데요..;; 사진이 원래 고용량이였던거 아닌가요?

    아니면 확대할때마다 이미지를 재전송하는건가요?

    2008/05/23 19:0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내부적인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고용량이고 확대할때마다 이미지를 재전송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렇게 서비스를 한다면 위의 내용처럼 재미나게 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내용입니다.

      2008/05/23 19:32
    • BlogIcon 눈녹는날  수정/삭제

      딥줌은 미리 생성된 여러 Zoom Level의 이미지를 확대/이동할때마다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고용량의 이미지를 미리 불러올려면 속도가 느려질테니까요.

      구글맵이나 MS버츄어 어스가 같은 방식을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8/05/24 16:35
  4. BlogIcon 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재밌는 기능인걸요..
    이거 활용하는 방법을 좀 찾아봐야 겠는데 저보다 학주니님이 먼저 아시면 귀뜸이라도 좀 해주세요.

    2008/05/24 00:1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실버라이트다보니 파이어폭스에서는 제대로 동작을 안하네요.
      그게 아쉽.. -.-;

      2008/05/24 11:27
  5. BlogIcon 열산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리미로 팍 팍 다리지 않은 이상 저정도면 괜찮은 편 아닌가요?

    2008/05/24 11:31
  6. BlogIcon 공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 실버라이트는 IE뿐만아니라 파이어폭스와 사파리에서도 동작한답니다. 실버라이트는 ActiveX에 기반한 기술이 아니에요.
    심지어 맥 OS 10 이상에서도 동작하고요.
    최근, 리눅스에서 동작 가능한 프로젝트도 1.0 버전이 나왔고 2버전을 열심히 작업중이죠.

    파이어폭스로 한번 띄워보세요^^

    2008/05/25 10:4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쩝.. 근데 왜 제가 갖고있는 FF에서는 동작을 안할까요.. -.-;
      설치하라고 해서 다 설치했는데.. -.-;

      2008/05/25 15:52
  7. BlogIcon 멜로디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나저나 마지막 한 줄을 그냥 지나쳤었네-
    파폭에서 잘 되는데요 ㅋㅋ 저 지금 맥에 파폭이라는?
    은광이가 섭섭하대요 :-)

    2008/05/25 11:4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은광여고 학생들이 섭섭하다고 한다면야.. ㅋㅋ
      그런데 제가 갖고있는 FF에서는 동작을 안하네요.. -.-;

      2008/05/25 15:53
  8. BlogIcon 이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ㅅ- 화장은 때론 거의 환골탈태에 가까운 기적을 일으키기도...ㅋㅋㅋ

    2008/05/26 13:45
  9. BlogIcon 프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은 마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ㅋㅋ

    2008/05/27 10:4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마법.. 맞을지도.. ^^;
      보통 그렇잖아요.. 화장 전과 화장 후는 그 사람 자체가 다르다는.. -.-;

      2008/05/27 11:10
  10. BlogIcon 피카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버라이트 딥줌을 이용한 사진 전문사이트 이미 운영중입니다^^
    pcaso.kr

    2008/05/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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