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요근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이 느끼는 부분중에 하나는 어떤 블로그 툴을 사용하느냐가 아닌 어떤 컨텐츠를 생산해내느냐가(쉽게 말하면 어떤 글을 쓰느냐인데 글 말고도 동영상도 사진도 그림도 음악도 다 포함되니까 컨텐츠로 ^^)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듯 하지만 의외로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다.

예전에 블로고스피어에서는 어떤 블로그 툴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논쟁(이었던가)이 벌어진적이 있었다. 일부 블로거들이 설치형 블로그나 티스토리를 사용해야 고수급 블로거며 포탈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이용하면 초보 블로거라고 폄하했던 기억이 있다. 나 역시 이왕에 블로그 다운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설치형으로 쓰던지 아니면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것이 보기에 좋다라고 생각을 했었던 사람이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게 무슨 상관이냐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블로그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처음부터 설치형 블로그를 권유하는 것은 무리일 경우가 있다. 웹계정을 구입해야 하며 도메인도 구입해야 하고 설치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다. 웹페이지를 만들어봤거나 IT쪽에 직업을 두거나 전공했던 사람들이라면 쉽게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에게 설치형을 권유하는 것은 처음부터 기를 꺾어놓는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그래서 대부분 블로그를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은 포탈사이트에서 제공해주는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라고 한다. 아니면 블로그 전문 서비스에서 제공해주는 블로그를 이용하던지 말이다. 그리고 계속 글들이 쌓이다보면 다른 블로그 툴로 옮겨가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다. 그래서 계속 처음에 사용했던 블로그 툴을 계속 사용하는 블로거들도 많다.

이렇게 얘기한다면 처음에 사용하는 블로그 툴 선택을 잘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수 있다. 물론 그것도 옳은 말이다. 하지만 맨 처음에 얘기했듯 블로그 툴은 어떤 것을 사용해도 상관이 없다는 것이 내가 생각한 결론이다. 이유인즉 그렇다.

많은 블로거들이 참된 블로깅을 위해서는 소통이 중요하다고 한다.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며 서로간에 트랙백을 날려서 블로그끼리 연결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메타블로그사이트에서 쉽게 검색해서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 맞는 말이다. 컨텐츠 생산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블로그간의 소통이며 블로그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중심이라고 불리워진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소통이 잘되기 때문이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소통은 설치형 블로그나 전문 블로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블로그에서 더 잘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생각에는 문제가 있다. 네이버나 다음, 엠파스, 파란 등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에도 댓글을 달 수 있고 트랙백을 날릴 수 있으며 RSS 피드도 제공한다. 많은 블로거들이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불만을 많이 표출하는데 솔직히 네이버 블로그 자체는 매우 훌륭한 블로그 툴이라고 생각한다. 포탈사이트 네이버 자체의 정책이 워낙 개판이라서 문제라고 본다. 또한 포탈사이트에서 제공하는 RSS 피드는 부분공개만 되기 때문에 진정한 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블로거들도 봤다. 그런데 티스토리나 이글루스, 심지어는 설치형 블로그인 태터툴즈, 텍스트큐브, 워드프레스, 무버블타입 등에서도 부분공개가 가능하다. 그것은 결국 블로그 운영자의 의지의 차이지 블로그 툴에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가끔 포탈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의 경우 해당 포탈사이트 사용자만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거야 말로 소통을 막는 근본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다. 블로그 기능에서 그 제한은 풀어줄 수 있는데 악플이 달리는 것을 두려워한 블로그 운영자가 그것을 막는 경우다. 이 역시 블로그 툴의 문제가 아니라 블로그 운영자의 의지에 따른 문제라 본다.

블로그라는 것이 결국 자기의 의견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툴에 불과하다고 보면 결국 중요한 것은 그 블로그안에 어떤 내용을 담느냐라는 것이 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러한 당연한 것을 무시한 채 중요하지 않은 툴에 대한 논쟁을 일삼게 된다면 분명 문제가 있다고 본다. 물론 포탈사이트에서 제공해주는 블로그 툴의 자유도가 좀 많이 제약되기 때문에 꾸미는데 문제가 있다고 말할 수는 있으나 그게 과연 내용의 충실함보다 중요할지는 생각해볼 일이다. 즉, 내용이 충실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글이라면 어떤 블로그 툴을 사용해도 괜찮다는 것이다. 아무리 최고의 블로그 툴(개인적으로는 워드프레스 설치형 블로그가 최고의 블로그 툴이라고 생각한다. 텍스트큐브도 매우 훌륭한 편이나 개인적으로는 워드프레스를 더 쳐주고 싶다)을 사용한다고 해도 거기에 광고만 덕지덕지 붙이고 쓰잘데없는 글들만 올려놓는다면 그건 결국 쓰레기 블로그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하지만 허접한 블로그 툴(개인적으로 엠파스에서 제공해주는 블로그 툴은 허접 그 자체라고 본다)이지만 내용이 정말로 충실하고 오랫동안 보존할 가치가 있는 글들이라면 그 블로그는 최고의 블로그라 불릴 자격이 있다고 본다. 말 그대로 일반적인 이야기지만 말이다.

자기를 표현할 수 있는 툴이라면 어떤 블로그 툴이라도 괜찮아 보인다.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도 좋고 언론사닷컴에서 제공해주는 블로그 툴도 괜찮다(조선닷컴이나 조인스닷컴 등에서도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니까 말이다). 포탈사이트 블로그나 언론사닷컴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도 댓글을 달 수 있고 트랙백을 보낼 수 있으며 메타블로그사이트에 등록도 할 수 있다. 아니면 이글루스나 티스토리를 사용해도 좋고 블로그 툴을 맘대로 조작하길 원한다면 설치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나 텍스트큐브, 무버블타입 등을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아니면 오픈마루에서 제공하는 스프링노트를 블로그 툴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태그 기능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스프링노트에는 댓글이나 트랙백을 달 수 없기 때문에 블로그보다는 온라인 메뉴얼 등에 많이 사용하는것 같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 블로거도 잘 쓰면 괜찮은 블로그 툴이다. 이렇듯 자기를 표현하기 위한 수단은 주변에 널렸다. 설치형을 제외하고는(설치형은 도메인도 구입해야 하고 웹계정도 사야하기 때문에 돈이 조금 들어간다) 서비스형 블로그는 대부분 다 무료이기 때문에 맘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신청해서 블로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블로그 툴을 사용하던 그것은 사용자 맘이다. 스스로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다만 서로간의 소통을 위해 댓글의 제한을 둔다던지 하는 부분만 조심하면 될 듯 싶다. 글을 쓸 때 제 3자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기본적인 예의를 갖춘 글을 쓴다면 어떤 블로그 툴을 사용하던간에 훌륭한 블로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외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실이 중요하다는 진리가 블로그에서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다고 본다. 어떤 블로그 툴이냐가 아닌 어떤 내용을 쓰느냐가 중요하다는 얘기다. 이것이 최근 이래저래 블로그 툴을 옮기면서 나 나름대로 내린 블로그 운영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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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헤즈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평소에 생각하던 내용인데 글로 잘 풀어주셨네요.

    여러가지 블로깅툴을 사용해봤습니다만, 서비스형(네이버,다음) 등에서 제공하는 유지보수 측면에서의 편의성은 무시할 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설치형이 확장성이 좋고, 여러가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더라도 그것들을 위해 투자되어야할 추가 리소스(비용포함)가 과연 서비스형 사용시보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도 잘 고려해봐야겠지요.

    밤이라서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군요. 종종 또 들리겠습니다. 즐로깅하세요~ ^^

    2008/04/21 00:08
  2. BlogIcon 태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의 가장 큰 문제는 '소통의 차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이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을 달게하게 하다보니, 이에 대한 불편함이 굉장히 큽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 맺은 인연들과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진다는 점도 상당히 아이러니한 일이긴 합니다.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3년정도 사용하다 작년에 티스토리로 갈아 탔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블로그의 내용이겠죠. 학주니님의 블로그같이 말이죠. =)

    2008/04/21 11:1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포탈사이트 블로그에서도 로그인 사용자 외에도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뭐 대부분이 로그인 사용자들만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해둡니다만.. -.-;
      제 블로그는 그리 훌륭한 편이 못되는데 너무 좋게 봐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2008/04/21 13:07

 네이버의 검색결과 조작의혹이 이제는 주류언론에까지 이슈화가 되는 모양이다. 오늘 인터넷 신문을 보는데 다음의 기사를 발견했다.

네이버가 블로그 검색 조작? (한국일보)

기사에는 태터툴즈와 같은 설치형 블로그 및 티스토리, 이글루스와 같은 전문 블로그 서비스를 통한 블로그에서 작성한 글들이 네이버의 검색결과에서 사라지고 있고 그 빈자리를 네이버 블로그가 채우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전문 블로그에서 배낀 스팸 블로그가 검색 결과에 노출이 되고 원작자의 글들이 뒤로 밀리거나 아예 검색이 안되고 있는 황당한 일까지 벌어지고 있어서 네이버의 신뢰도가 급격히 추락하고 있으며 올블로그 등의 메타 사이트를 중심으로 네이버를 성토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기사에서는 네이버가 자체 블로그를 키우기위해 검색 결과를 조작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이글루스,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태터툴즈(택스트큐브) 등의 비 네이버 블로그에서 최신 고급 정보들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고 네이버 검색결과 상단에 자주 노출이 되어 네이버 블로그를 위협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네이버측은 절대로 그것은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 네이버의 복사문서판독시스템은 내부 컨텐츠를 우대할려고 만든 것이 아니라 검색 결과를 좋게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며 현재 나타난 스팸이 노출되는 문제점은 시스템이 아직까지 완벽하지 않아서 나온 문제점이  계속 개선해 문제의 소지를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나도 최근에 내 블로그의 글이 네이버의 어떤 블로그에 무단 복제된 경우를 당했던지라 쉽게 볼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검색하면 네이버에는 아직까지 스팸 블로그가 먼저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 스팸 블로그에서 내 글은 지워졌지만 네이버 DB에는 아직 남아있는 것이다. 그리고 복사문서판독시스템의 여부를 떠나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적어도 1~3페이지까지는 모두 네이버 블로그로 채워져서 검색되는 현재의 문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궁금하다. 예전에도 썼지만 네이버에서 과연 웹크롤링은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 싶다. 내 블로그도 분명 네이버에 등록된 블로그고 같은 키워드로 검색을 해봐도 네이버 블로그들만 검색되고 내 블로그의 글은 3페이지 이후에나 1~2개정도 검색되는 현실이다. 게다가 네이버 블로그의 내용들을 보면 대부분 중복이고 펌글이다. 즉, 원작자는 하나지만 그 글을 네이버의 펌 시스템을 이용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그것이 네이버 검색 결과에 노출이 되고있는 것이다.

어떤 검색 엔진이던간에 사용자가 검색엔진을 통해서 뭔가를 찾을 때는 검색 후 첫번째 화면에 나오는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접속할 확률이 가장 높다. 그래서 미국의 경우 구글 검색 결과에서 상위에 배치시키기 위해 SEO(검색엔진 최적화) 기법을 도입하면서, 비싼 돈을 들여 컨설팅을 받아가면서 웹페이지를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하지만 네이버의 경우 그러한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되는 것들은 죄다 네이버 블로그들 뿐이니 당연히 그런 의심이 안들겠는가. 네이버는 스스로 의혹을 만들고 있으며 해결할 의지도 안보이고 있다. 네이버를 제외한 나머지 검색 엔진들(엠파스, 다음, 야후 등)은 모두 열린 검색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즉, 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른 검색엔진 결과도 함께 참조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게봐도 네이버는 자사 컨텐츠 우선주의를 두는거 같다. 아무리 부정해도 말이다.

네이버에서 밝혔듯 복사문서판독시스템이 제대로 도입이 되고 시스템 안정화가 이루어진다면 네이버에서의 타 블로그에서 펌해온 블로그가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것은 최대한 막을 수 있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를 우선 검색하는 그 알고리즘을 바꾸지 않으면 아마도 계속해서 욕을 먹을 것이다. 네이버에도 수많은 좋은 블로그들이 많지만 최근 블로고스피어의 규모적 성장으로 인해 다른 블로그 서비스들(티스토리, 이글루스, 태터툴즈, 워드프레스 등)에도 네이버 블로그 못지않은 훌륭한 블로그들이 많기 때문에 검색 빈도 및 우선순위를 같이 둬서 검색해야 할 것이다. 현재로서는 대한민국 No.1 포탈사이트라는 지위를 이용한 자사 컨텐츠 보호로밖에 안비쳐지기 때문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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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복절특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봐도 뻔한 사실을 네이버 까지말라고 두둔하던 pei 같은 네이버 빠돌이들은 또 뭐라고 변명해댈런지가 궁금하네요.

    2007/08/22 11:4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뭐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야 네이버를 변호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만.
      눈에 핏발을 세우며 싸울려고 하는 사람들은. 영. -.-;

      2007/08/22 12:24
  2. BlogIcon 무진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의 리포트를 한번 작성해 봤습니다^^;.
    트랙백으로 걸께요

    2007/08/22 12:5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트랙백을 타고 가서 잘 봤습니다.
      그런데 덧글을 남길려고 하는데 티스토리 ID가 있어야한다고 하네요. -.-;

      2007/08/22 13:04
  3. BlogIcon 무진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ㅂ= 그..그게 댓글 사칭 문제 http://mujinkun.tistory.com/89 참조하세요^^:.
    로 막아 놓았습니다.=ㅅ= 최근 오마이블로그에서도 비슷한 사건때문에 난리가 났더라구요..^^:.
    학주니님 글은 즐겨 읽고 있습니다..하핫.. 방명록은 열려 있으니, 꼭 적으실 내용이면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ㅂ;(힘든 걸음 하셨는데 죄송합니다.)

    (언제쯤 티스토리는 오픈아이디를 지원할지 궁금합니다.^^;. 지원되면 바로 열어 놓을텐데 말이죠.)

    2007/08/22 13:1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다음이 OpenID를 만들었으니 그걸 이용할 수 있도록 바꿔놓지 않을까요?

      2007/08/22 13:53
  4. BlogIcon 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글을 읽고 한번 쓰고 싶었는데 제가 한발 늦었군요. 요즘은 계속 뒷북인 것 같습니다.

    2007/08/22 13:5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글을 쓰는데 시기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도아님의 시선으로 한번 써보시지요? ^^

      2007/08/22 14:15
    • BlogIcon 도아  수정/삭제

      시선은 달라도 제목이 이미 사용됐기 때문에... 저도 이 제목으로 글을 쓰려고 했거든요. ^^;

      2007/08/22 16:1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제목은 조금 바꿔보셔서 해보심이? ^^;
      도아님은 센스가 있으셔서 얼마든지 가능하실듯 한데요. ^^;

      2007/08/23 08:43
  5. BlogIcon 나인테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이거 신문 떴군요.

    2007/08/22 21:1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말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에만 뜨고 지면에는 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지면에까지 뜨면 파급력이 장난 아닐듯 합니다만. -.-;

      2007/08/23 08:44
  6. BlogIcon 세이 리버오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생각을 학주니님의 글을 참고해서 써봤습니다.
    트랙백 보내겠습니다. :)

    (말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껏 같아요.)

    2007/08/22 21:2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트랙백을 통해서 글을 잘 읽었습니다.
      네이펌이라.. 맞는 말입니다.
      네이버는 저런 오명을 씻어버리기 위해서라도 정책을 바꿔야 할꺼에요.

      2007/08/23 08:50
  7. BlogIcon 추운오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떻게 보면 네이버를 옹호한다는 입장인데,
    사실 막상 들쳐보면 틀린말도 아니라 참 애매한 느낌을 가지곤 합니다.
    다만 이런 이슈 논쟁에 오르는 글을 보면 격한말이 오가면서 무슨-빠, 무슨-까 이런 단어로 구분짓어버리는 부분이 참 아쉽더군요.
    학주니님 글을 보면서 , 간단하면서도 쉽게 긍정이 가는 깔끔한 글이라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2007/08/22 21:3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제글에 공감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네이버를 심하게 욕할 생각은 없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저런 정책들을 봐서는 욕먹게 스스로 일을 벌리는 셈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

      2007/08/23 08:52
  8.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가 있는 URL같아서 지웁니다. -.-

    2007/08/23 08:42
    • BlogIcon Tooz  수정/삭제

      이 블로그에 담긴 내용과 관계가 있는 사진인지는 모르겠지만 클릭하니 화제의 그사진(?)을 보려면 액태브엑스 깔아야 한다고 뜨는군요.그래서 패스했습니다.익명덧글도 신뢰가 가지 않았구요.
      다른분들도 그냥 무시하시고 클릭하지 마세요 -_-;

      2007/08/23 07:3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Tooz님 얘기대로 문제가 있는 URL같아서 지웠습니다.

      2007/08/23 08:43
  9. BlogIcon 무진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감사 합니다..>_<

    2007/08/23 09:56
  10. BlogIcon wizmusa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시스템이 미완성이라는 점이야 다들 이해하겠지만 네이버 블로그가 우선이라는 점은 좀 불만입니다. 네이버가 검색 강자로서의 배려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미완성이지만 어쨌든 네이버 블로그가 우선이라는 건 좀 치졸해 보여요.

    2007/08/23 10:1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복사방지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한다면 네이버에서의 불펌문제는 어느정도 해결이 될 듯 합니다만, 자사 블로그 우선 정책은 어떻게든 해결해야 할 문제인듯 싶습니다.

      2007/08/23 10:29
  11. BlogIcon 민노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트랙백 주셔서 고맙습니다. : )
    지적하신 "자사 컨텐츠 우선주의", 달리 표현하면 노골적인 자사이기주의는 네이버라는 거대 업체에 기대하는, 그리고 마땅히 웹문화 전반에 대한 책무를 지는 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언론'적 성격이 강한 기업으로서 아쉬움이 깊네요.

    제 부족한 글도 트랙백 보냅니다.

    2007/08/23 12:3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이제는 네이버가 언론적 성격이 강한 공룡 서비스가 되어서 이런 문제들이 붉어지는거 같습니다.

      2007/08/23 13:09
  12. BlogIcon j4blo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기사보고 어이없는 행태에 분노의 주먹을 불끈 쥐고 있었습니다. 용서가 안되더군요. 문제는 티스토리가 어느 순간 싸악~ 소리를 내고 없어져 버렸다는 겁니다. 원래 그랬던 것도 아니고 어느 순간 검색결과가 달라졌다는 것은...정말 어이없을 뿐입니다.

    2007/08/23 15:0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예전에 티스토리 블로그 문제도 있었고해서 여러가지 이유로 싹 사라졌지요.
      그런데 그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당연히 복귀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것이..
      역시나 음모가.. ^^

      2007/08/23 15:10
  13. BlogIcon 미디어몹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과학)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2007/08/23 16:46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08/24 13:35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08/29 15:4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예전에 했는데.. -.-;
      블로그 스킨이 바뀌어 다른 블로그로 착각하신듯 합니다. -.-;

      2007/08/29 15:55

블로그 정비

IT Topics/Blog 2007/08/01 14:40 Posted by 학주니
한동안 웹호스팅으로 블로그 계정을 옮기고 이것저것 설정하느라 블로그가 제대로 정상화가 안되었다. 그래도 이 블로그는 예전 티스토리에서 태터툴즈로 툴은 그대로고 계정만 옮긴 케이스라 빨리 안정화를 취할 수 있었는데 다른 블로그들은 여전히 제자리를 못찾고 있었다(라고는 하지만 다른 블로그라고 할것도 없다. 이거 이외에 1개밖에 없었고 나머지 1개는 오늘 만든건지라 -.-).

일단 얼추 정리를 해놓고 본격적으로 가동시킬 생각이다. 현재 내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는 총 3개다.

각 블로그의 이름과 성격을 살펴보면
  • 학주니의 IT라는 사과상자 : 내 메인 블로그다. 예전에는 Hakjoony's Look & Feel 이라는 제목을 사용했는데 그다지 어감이나 이런것이 별로라서 한글로 블로그 타이틀을 바꿨다. 사과상자가 의미하는 것은 많지만 내 경우에는 내 별명이 사과(왜 이 별명이 붙었는가는 추후 학주니닷컴에서 얘기할 생각이다)이기 때문에 사과상자라고 붙였다는 말도 안되는 후문이 있다(-.-). 이 블로그는 Google, MS, Apple, Naver 등 국내외 IT 관련 소식들을 바탕으로 내 시선을 더해서 다시 재가공하는 2차 창작물을 포스팅한다. 닷네임코리아에서 웹호스팅을 받아서 태터툴즈를 설치하고 블로그 툴로 사용하고 있으며 poem23.com 도메인을 연결해서 쓰고 있다.

  • 학주니닷컴 : 원래는 이 타이틀이 메인이었다. 하지만 poem23.com이라는 도메인과 어울리지 않아서 hakjoony.com을 새로 구입하고 이 이름과 연결시킨 후 새로 블로그를 만들어서 운영한다. 이 블로그에는 정치, 사회적 이슈 및 국제적인 이슈, 연예계 이야기와 함께 내 주변과 나에 대한 이야기들을 적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미투데이 로그를 학주니닷컴에서 받아서 기록하도록 했다. 미투데이로그용 블로그를 따로 운영하는 것도 좋지만 블로그 개수를 줄이기 위함이다. 학주니의 IT라는 사과상자 블로그와 같은 계정에 폴더를 따로 두어서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블로그 툴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hakjoony.com은 poem23.com/wp의 포워딩 주소로 사용하도록 했다(즉, hakjoony.com으로 접속해도 주소창에는 poem23.com/wp로 보일것이다).

  • 수아의 육아일기 : 2007년 7월 29일 오후 5시 10분에 내 딸 수아가 태어났다. 엄마의 오랜 진통끝에 어렵게 태어난 내 딸인 만큼 사진도 많이 찍고 그 기록을 블로그에 남기고 싶어서 육아일기 블로그를 만들었다. 예전에 티스토리에 운영했던 학주니닷컴(메인)이 웹호스팅 계정으로 옮긴 이후 남은 계정을 새로 정비해서 스킨도 새로 바꾸고 내용도 싹 지우고 새로운 블로그로 만들어서 운영할 생각이다. 티스토리를 블로그 툴로 사용하고 있다.
일단 보기에도 많다. 3개나 운영할려고 하니 머리가 뽀사진다. 전에도 여러개 운영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하나로 통합시켰는데 이번에도 그러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된다만 어찌되었던 운영해볼 생각이다(다만 학주니의 IT라는 사과상자와 학주니닷컴은 어쩌면 나중에라도 합칠 수는 있겠다).

자주 애용해주시라. ^^;

학주니의 블로그 군대 ^^
ps) 학주니닷컴과 학주니닷컴 미투로그를 학주니닷컴으로 합쳤다. 미투로그를 따로 블로그에 기록할 필요없이 하나의 블로그에서 다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거 같았다. 블로그 개수도 줄일겸 말이다. 여러개 신경쓰기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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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1차 정리작업이 끝났으니 힘차게 달려야 겠지요^^
    학주니님 흔적남기기는 여기서 땡하고 수아에게 달려갑니다요.^^
    장차 며느리감 탐색하려 갑니다. 쌩~~~ㅋㅋㅋ

    2007/08/01 13:39

엠파스가 SK 컴즈(SK 커뮤니케이션즈)에 드디어 흡수되었다. 작년 10월에 SK컴즈가 엠파스의 주주를 25%를 사들여 대주주가 되었는데 드디어 완전 합병 발표를 오늘 하게 되었다. 이로서 엠파스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SK 컴즈는 이미 2000만의 회원수를 자랑하는 싸이월드에 국내 No.1 메신져인 네이트온, 그리고 독특한 커뮤니티를 자랑하는 블로그 서비스인 이글루스에 포탈 사이트인 네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거기에 엠파스를 서비스 라인업에 추가시키게 된 것이다.

포털업계의 2, 3위를 지키고 있는 엠파스와 네이트의 합병으로도 해석할 수 있는 이번 일로 과연 SK 컴즈는 어떻게 각 서비스들을 운영할 것인가에 주목을 받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될 운명에 처한 엠파스

네이트와 엠파스는 같은 포탈 서비스다. 이미 네이버 다음으로 2, 3위를 차지하고 있는 포탈 사이트(다음이 2위라고 얘기하는 분들도 계시지만)의 합치기 정도로만 끝날 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과연 엠파스가 지금처럼 운영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남는다. 솔직히 포탈로서의 역량은 엠파스보다 네이트가 위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검색에 대한 부분은 적어도 네이트보다는 엠파스가 우위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중복되는 두 서비스를 동시에 운영한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통합 포탈 서비스로 다시 만들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바로 네이트 스타일의 포탈 서비스에 엠파스 검색엔진을 탑재한 그러한 서비스로 말이다. 이글루스나 싸이월드의 검색도 엠파스 검색엔진으로 대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쩌면 엠파스 검색엔진 장착으로 더 강력하게 될지도 모를 네이트

SK 컴즈는 네이트 + 엠파스의 신형 포털 서비스에 네이트온과 싸이월드 미니홈피, 그리고 이글루스를 거느리고 동업계 1위인 NHN에 도전할려고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NHN이 네이버에 지식iN, 네이버 블로그로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SK 컴즈는 네이트(엠파스), 네이트온, 싸이월드, 이글루스라는 좀 더 다양한 라인업으로 NHN에 도전하기 위한 발판을 세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포탈업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이번 일로 NHN이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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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알고있는 부분이..다음(Daum)은 2위, 그 뒤로 네이트 엠파스가 있는 겁니다..

    네이트, 엠파스 포털업계 2~3위이라면, 다음은 몇 위인겁니까..

    2007/06/25 14:4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그래서 ()로 묶어서 얘기했습니다만?

      2007/06/25 14:51
  2. BlogIcon 만능엔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월드와 네이트 닷컴 도메인이 분리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는지요?
    관련 글 -> http://webpedia.tistory.com/23
    SK컴즈에서 네이트를 버리고(혹은 SKT에 떠 넘기고) 엠파스 위주의 사업을 생각해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검색서비스 등의 사업은 엠파스로 통합하고, 기타 등등(통, 판)은 네이트에 남겨두고 SKT가 가져가면 컴즈입장에서는 혹을 확 떼어버릴 수 있겠네요.

    2007/06/25 15:2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예.. 싸이월드를 독립도메인으로 분리시켰다는 얘기는 들었지요.
      SK컴즈가 네이트를 버릴것 같지는 않습니다.
      같은 계열사에서 같은 서비스를 중복해서 운영하지는 않겠지요.
      엠파스던 네이트던 하나로 통합된 방식으로 운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7/06/25 15:27
  3. BlogIcon 열심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흥미진진하네요.. 어떻게 운영할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네이버/다음/엠파스와 SK 는 출발부터 다르잖아요..
    대기업이 인터넷이나 포탈을 대하는 마인드.. (투자, 인수, 합병이면 된다는 식) 를 갖고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싸이월드도 SK 에 인수되면서부터는 하향곡선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구요.. ^^

    뭔가 신선한 바람이 불어왔으면 좋겠네요 ^^

    2007/06/25 15:2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생각해보니 SK가 싸이를 인수할때쯤부터 블로그가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보여집니다.
      타이밍이 딱이었죠.
      과연 SK가 엠파스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 지켜봐야겠어요.

      2007/06/25 15:31
  4. BlogIcon 날자고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에 엠파스로그인 하나 더 추가 되지않을 까요? ^^

    nate.com
    lycos.co.kr
    letsgo.com
    empas.com

    2007/06/25 16:03
  5. BlogIcon 미고자라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SK나 파란이나, 자금력은 상당한것 같은데 정작 하는건 없어 보이더군요. -_a

    2007/06/25 16:0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SK나 KT나 뭐랄까 포털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요.
      돈만 때려부으면 다 만들어지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게 아닐지. -.-;

      2007/06/25 16:14
    • BlogIcon 민트  수정/삭제

      글쎄 전 파란이나 네이트나 엠파스 요 새 서비스 다 일년에 한번 들어갈까 말까하거든요. 한국에서 보통 검색은 네이버나 다음이고, 엠파스 많이들 이용을 하는지 실제로..제 주변 한국 사람들 중에 엠파스로 검색하는거 보지도 못했고.. 저도 미고자라드님 말처럼 별로 하는게 없어보이는 듯 한데.. 저렇게 인수한다고 수익을 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2007/06/25 16:5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런가요.
      그래도 의외로 네이트와 엠파스의 사용자가 꽤 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단 5~10%의 점유율이라도 끌어모을려고 발버둥을 칠것입니다. ^^;

      2007/06/25 17:02
  6.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empas+nate = napas (나빠쓰!)

    음 그냥 헛소리입니다. ^^;

    2007/06/25 16:35
  7. BlogIcon 티에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파스가 처음에 열린검색으로 시도할땐 좋았는데.
    중복자료가 너무 많고, 의외로 건질만한 자료까지 도달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열린검색 많이 쓰다가 지금은 거의 안써요.

    2007/06/25 20:0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아무래도 국내 자료의 양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네이버에 엠파스에 모든 포탈에 있는 자료를 다 합쳐도 그리 많지는 않을겁니다.
      그러니 이리저리 중복자료들이 많을수밖에요. -.-;

      2007/06/26 08:22
  8. BlogIcon fulldream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파스의 열린검색 초기에는 반응이 괜찮은 편이었지만 엠파스의 특성상 브랜드를 키울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구요. 윗분이 이야기한 것 처럼 중복자료가 많고 건질 자료도 많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이외도 한겨례신문의 디비딕을 인수한 엠파스 지식거래소 역시 브랜드를 잘 키우지 못해 결국 네이버의 지식iN에 묻혀버렸죠.

    개인적으로 볼 때 엠파스의 기술력과 네이트, 싸이월드의 브랜드 운용능력을 잘 배합하면 나름 괜찮은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