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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재미난 가젯을 이번에 선보인거 같다. 이름하여 구글 미디어 서버다. 구글 데스크탑의 가젯에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용 어플리케이션이다. 이 가젯의 기능은 PC에 저장되어 있는 각종 미디어 파일들(동영상, 그림, 사진 등)을 DLNA 인증을 받은 멀티미디어 기기(플레이스테이션(PS), XBox, 미디어 센터 PC 등)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변환해주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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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미디어 서버는 위에서 얘기했듯 구글 데스크탑용 가젯 프로그램으로 현재는 윈도용으로만 제공된다고 한다. 이 구글 미디어 서버는 PS, XBox, 미디어 센터 PC등과 연동하며 이들 기기는 TV에 연결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최종에는 PC와 TV를 이어주는 역할을 맡게 된다(PC -> 구글 미디어 서버 -> XBox -> TV 의 연결구조로 설명할 수 있다). 구글 데스크탑 위에서 돌아가는 가젯이기 때문에 구글 데스크탑 서치 기능으로 각종 미디어 파일들을 수집하며 PC가 동작중에 있고 UPnP로 연결이 가능한 기기(PS나 XBox 등)가 접속되어 있으면 새로운 미디어 파일들이 PC에 저장될 때마다 연결된 멀티미디어 기기에 동기화를 시켜주게 된다.

TechCrunch에서는 이 구글 미디어 서버 가젯이 보여주는 바가 구글이 서로 다른 플랫폼에 상관없이 각종 메시지(데이터)들을 서로 주고받는 부분에 상당한 흥미를 갖고있다고 보고 있다. 즉, 구글이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활성화 시킨 이후에 노리는 것이 구글 셋탑 박스가 아닌가 하는 의문도 같이 제시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이용해서 구글 서비스와 쉽게 연동할 수 있는 중간 매개체를 만들고 구글 미디어 서버 등을 이용하여 TV에서 구글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가 아닐까 싶다는 얘기다. PC 및 무선 단말기 뿐만 아니라 거실의 가장 큰 아이템인 TV를 노리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정말 구글답다는 생각을 해본다.

* 관련 글 *
Google Goes After the TV with Google Media Server (TechCrunch)
Google Media Server (Google Gadg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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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내다, 알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박스까지 점령하면 내가 좀 더 파퓰러해 질 수 있으려나???

    2008/06/30 02:09
  2. BlogIcon J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디어 산업의 핵심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는 광고 시장을 장악하고 미디어 산업으로 진출하면 너무 쉽겠군요. 이미 인터넷 광고 시장은 거의 장악 중이니 미디어로의 진출만 남았네요. ^^;

    2008/06/30 08:15
  3. BlogIcon 웹초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과 TV에서 구글 검색을 볼 일이 정말 성큼 다가오네요.. 아직은 어설픈 모습이지만 나중에 뭔가 또 굉장한 물건으로 나오겠죠.. ㅎ

    2008/06/30 09:21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부분에서 구글의 무서움이 묻어나는거 같습니다.
      MS가 왜 구글을 라이벌로 생각하는지 잘 나타내는 대목입니다..

      2008/06/30 09:50
  4. BlogIcon 모노로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대단합니다 구글이 주도하는 인터넷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2008/06/30 12:30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은 이렇게 계속 주도권을 이어나갈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다른 기업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2008/06/30 13:17
  5. BlogIcon 핑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구글은 별로 사용을 안하는뎅..
    자꾸 이런식으로 나아가네요 ㅋㅋ

    2008/06/30 19:06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에서는 구글을 사용할 필요가 그다지 많지는 않을겁니다.
      전문적인 자료를 찾지 않는 이상에는..

      2008/06/30 19:19
  6. BlogIcon jyudo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나날히 커져만 가는군요....

    2008/06/30 20:24

전 세계적으로 위젯 시장은 대충 2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애플 데시보드나 윈도 비스타 가젯, 야후 위젯, 구글 데스크탑 기반의 위젯 등 데스크탑용 위젯 프로그램과 iGoogle,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에서 사용하는 웹 기반의 위젯으로 말이다.

둘 다 위젯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공통분모를 갖지만 데스크탑 기반 위젯은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반면에 웹 기반의 위젯은 기반이 되는 웹 플랫폼 위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대신 웹 기반의 위젯은 자원 소모가 데스크탑 기반의 위젯보다 적다는 장점도 존재한다(대신 웹브라우저에서 소모되는 자원이 만만치 않다는 부작용도 같이 있다).

데스크탑 기반의 위젯은 그 종류가 많지 않음에 비해 웹 기반의 위젯들은 그 종류가 많고 기능도 좋은 위젯들이 많다. iGoogle에서 사용하는 위젯들이나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에서 사용하는 위젯들은 정말 재밌고 쓸모있는 위젯들이 많다. 실제로 이들 웹서비스들은 저런 위젯들 덕분에 운용되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데스크탑 기반의 위젯은 아무래도 OS의 특성도 타는 등의 제약사항이 좀 존재하기 때문에 만들기 까다롭다는 문제도 존재하는거 같다.

그래서 가끔은 이런 생각도 해본다. 웹 기반의 위젯을 데스크탑에서 사용할 수 없을까? TechCrunch에서 재미난 소프트웨어를 하나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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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nesty Hypercube라는 프로그램이다. 웹 기반의 위젯을 여러분의 바탕화면에 배치해놓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 iGoogle 등에서 즐겨 사용하던 위젯들이 있으면 Amnesty Hypercube를 이용해서 여러분들의 PC 바탕화면에 배치시킬 수 있다. 꼭 데스크탑 기반의 위젯처럼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TechCrunch에서는 여러분이 위젯에 미쳐있고 쓰고 싶은 위젯이 있는데 데스크탑용으로 지원하지 않는다면 이 프로그램이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만 문제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매킨토시 버전으로만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하지만 8월에 윈도용으로도 배포한다니 그때를 기다려보는 것도 재밌을 것이다.

ps) 생각해보니 예전에 위자드웍스에서 위자드닷컴 칸타빌레 런칭파티 때 위자드닷컴의 위젯을 데스크탑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조만간 제공하겠다고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아직까지 그 기능은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요즘 위젯 W로 꽤 재미를 보고 있는데 W에 만족하지 말고 다양한 위젯을 웹 기반과 데스크탑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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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글 *
Amnesty Hypercube Puts Web Widgets On Your Desktop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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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가 iGoogle을 업그레이드하여 다시 국내 검색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뉴스를 봤다. 그리고 오늘 구글코리아에서 iGoogle 오픈파티를 개최한다고 메일이 날라왔다.

iGoogle은 간단히 얘기하면 개인화 페이지 서비스다. 국내에서는 위자드웍스의 위자드닷컴이 있으며 해외 서비스로는 넷바이브스라는 개인화 페이지 서비스가 존재한다. iGoogle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위젯을 사용하여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시작화면을 꾸미는 그러한 서비스인 것이다. 이제는 시작화면을 꾸미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위젯으로 자기가 원하는 기능을 하나의 화면에 꾸밀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이번 iGoogle에서는 다양한 테마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전에 제공했던 테마들은 좀 단순했는데 이번에는 여러 유명한 디자이너들이 iGoogle 테마를 만들어서 제공했다. 그리고 다양한 스타일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아쉬운 것은 3단으로 제공되는 iGoogle을 4~5단 이상의 다단으로의 변화를 줄 수 없다는 것이다. 3단보다는 더 많은 단을 제공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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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oogle

개인화 페이지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위젯의 제공이다. 얼마만큼 다양한 위젯을 제공하느냐가 그 서비스의 성공여부를 판가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iGoogle은 구글에서 제공한 위젯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회사에서 제공한 위젯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야후에서 제공하는 위젯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어쩌면 위자드웍스에서 제공하는 W 위젯도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마이윙에서 제공하는 레드윙도 붙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RSS 리더 기능이 있어서 블로그나 신문 기사들을 수집하여 보여주기도 하니까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 정보들을 하나, 혹은 2~3개의 페이지를 통해서 구현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구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구글 서비스중에서 가장 성장이 빠른 것이 iGoogle이라고 한다. 구글 사용자 5명중 1명은 iGoogle 사용자라고 할 정도다. 미국에서는 이런 개인화 서비스가 상당히 활성화가 되었는데 iGoogle이 그 중심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야후의 마이 야후와 넷바이브스와 함께 개인화 서비스의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는 것이다.

과연 국내에서는 얼마나 iGoogle이 먹혀들어갈지 모르겠다. 예전에 위자드닷컴에 대해서 얘기할때도 그랬듯 구글은 네티즌들의 웹브라우저 시작페이지를 네이버나 다음 등의 포탈사이트에서 iGoogle로 어떻게 바꾸게 하는가가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다. 구글이 iGoogle로 검색시장에 다시 도전한다는 얘기는 구글 검색엔진 자체만으로는 기존의 네이버, 다음 등의 포탈사이트와 경쟁할 수 없으니 포탈과 비슷한 모양을 지니고 있는 iGoogle로 다시한번 도전해보겠다는 얘기다. 다만 네이버, 다음 등의 포탈사이트는 운영자가 사이트 화면을 꾸미지만 iGoogle은 사용자가 직접 화면을 꾸며야 한다. 이것이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이미 구성되어 있는 것을 떠먹는데 익숙한 국내 사용자들에게 있어서는 단점으로도 작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원래 오늘 iGoogle 오픈파티에 참여하라고 구글에서 메일이 날라왔으나 그 전에 야후의 비지니스 서치 블로거 간담회 참석을 신청했기 때문에 그쪽에 참석하기로 했다. 좀 다른 날로 잡았다면 둘 다 참석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관련 뉴스 *
구글, '아이구글'로 검색시장 재진입 시도 (ZDNet Korea)

* 관련 글 *
2008/03/06 - [IT Story/웹 2.0 및 서비스] - 위자드닷컴, 내가 원하는 포탈사이트를 만드는..
2008/04/11 - [IT Story/웹 2.0 및 서비스] - 구글이 To-Do List 서비스를 구글 오피스에 추가?
2007/12/03 - [IT Story/웹 2.0 및 서비스] - 구글 캘린더와 다음 캘린더의 간단한 비교
2007/12/03 - [IT Story/IT 이슈] - Google Developer Night 2007을 다녀와서
2007/07/10 - [IT Story/IT 이슈] - 차세대 OS, 이제는 웹(Web)이다
2007/05/26 - [IT Story/웹 2.0 및 서비스] - iGoogle에 구글 캘린더 연동이 제대로 된다!
2007/03/26 - [IT Story/웹 2.0 및 서비스] - 다이어리를 컴퓨터로 옮겨보자.
2007/02/22 - [IT Story/웹 2.0 및 서비스] - 구글 캘린더를 쓰면서 느낀 구글 서비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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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14 13:53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NetVibes니 넷바이브스가 맞군요. 쩝.
      잽싸게 수정했슴다. ^^;
      저는 위에 쓴 대로 못가고 야후 행사에 갑니다. ^^;

      2008/05/14 14:14
  2. BlogIcon 웹초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구글이 위자드닷컴을 사들여서 위자드닷컴의 인터페이스와 한국형 위젯이 구글의 검색, 다양한 서비스들과 만나 시너지를 일으켰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아이구글은 디자인이 너무 안이쁘다는.. ;;

    2008/05/14 20:27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iGoogle은 철저하게 미국인의 입맛에 맞췄다는 느낌입니다.
      구글은 예전부터 자기네들 스타일에 너희들이 맞춰라 하는 정책인지라.. -.-;
      위자드웍스를 인수해서 iGoogle에 위자드닷컴을 덧입히는 방식이라..
      과연 위자드웍스에서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

      2008/05/15 09:38
  3. BlogIcon 지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털이 떠 먹여주는거에만 익숙한 국내 유저들에게 과연 인기를 끌 수 있을까요?

    2008/05/14 21:32
  4. BlogIcon 밀감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다시 들어와도 성공은 못할 것 같아요 -_-;;

    2008/05/14 21:49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대부분 비슷한 생각이 아닐지.
      구글이 엄청난 자금력으로 무지막지한 마케팅을 벌이지 않는 이상에는 말이죠.

      2008/05/15 09:40
  5. BlogIcon 푸른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동안 구글을 써오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요새 구글 한국어 검색 어딘가 나사가 풀렸습니다. 아마 Google 영문 사이트와 한글 사이트로 검색해보시면 아실겁니다. 영문 구글로 검색하면 리뷰글 같이 '쓸만한' 글이 여럿잡히는데, 한글 구글로 검색하면 쇼핑몰이 1page 톱에 쫙깔리듯 여러개 나오는가하면... 다행인건 구글에 불만을 보내니, 48시간쯤 지나니 검색결과가 느정도 바로잡히더란겁니다.

    2008/05/14 21:50
  6. BlogIcon 기리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능 이군요.. 속도가 위자드 닷컴보다 빠르면 저는 아이구글로 갈듯

    2008/05/15 15:09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속도만 봤을 때는 iGoogle이 위자드닷컴보다는 빠릅니다.
      구글의 최대 장점이 바로 속도니까요.
      다만 디자인은 위자드닷컴보다는 못하다는.. -.-;

      2008/05/15 15:35
  7. BlogIcon 이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글 화면은 1,2,3단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2008/05/15 15:46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저는 찾아봤는데 못찾아서..
      그런데 3단까지밖에 지원하지 않네요. 4단정도만이라도 지원되었으면 좋겠는데..

      2008/05/15 16:19
  8. BlogIcon 프로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이 우리나라에서 성공하려면, 좀더 이쁜 디자인과
    포털처럼 컨텐츠를 막막 뿌려줘야되지 않을까 싶네요..ㅋㅋㅋ

    2008/05/16 17:03

이래저래 블로그 스킨을 여러번 바꾸게 된다. 아무래도 사람의 맘은 갈대라서 그런가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그런데 나는 남자인데 -.-). 예전의 해왜 웹계정에서 텍스트큐브를 사용할 때에는 트래픽을 최대한 적게 먹을 수 있는 심플하고도 깔끔한 스킨을 찾게 되었는데 티스토리로 옮긴 이후에는 트래픽 걱정을 안하게 되니까 집중도 있고 화려한 스킨을 찾게 되는거 같다. 위젯들도 마구잡이로 달고 말이다. 이래저래 국내에서 블로깅 할려면 국내 서버를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은 듯 싶다. 물론 그 전에 사용하던 해외 웹계정도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hakjoony.com 도메인을 연결해서 미투데이 글배달용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깝지도 않은 상태다. 게다가 중국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접속할 수 없기 때문에 해왜 웹계정은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나에게 있어서는 말이다.

다양한 위젯들을 설치했다. 마이윙에서 제공하는 레드윙을 설치했다. 현재 이 블로그에 몇 사람이나 보고 있는지 카운터로 보여준다. 계속 '1'만 나타나면 뻘쭘하겠지만 가끔 '10'이상을 가르키기도 하니 나름 위안이 된다. 또 위자드닷컴의 위젯 서비스인 W도 설치했다. 계속 새로 설치하는 바람에 아기인채로 있지만 말이다. 전에는 대학생이 되어 아르바이트 하는 모습까지 보였는데 다시 언제 그때처럼 키울까 걱정이 앞선다. 피드버너 카운터도 설치했다. 내 블로그를 얼마나 구독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글을 쓰는 현재는 258을 기록중인데 피드버너 RSS 피드로 구독하고 있는 네티즌이 258명이라는 것은 내가 생각해도 나름 의미있다. 적어도 258명은 이 블로그를 꾸준히 보고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계속 변동이 있지만(글이 없는 날은 확 떨어진다) 그래도 요즘은 평균 240은 지켜주는거 같다. 덤으로 한RSS 구독버튼도 달았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RSS 리더가 한RSS인데 꽤 쓸만하다. 구글리더나 다른 RSS 리더로 구독하는 네티즌들도 많기 때문에 강요할 생각도 없다. RSS 피드는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외부 위젯들을 마구잡이로 설치했다(ㅋㅋ).

RSS 리더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얘기인데 오늘 내 RSS 리더에 구독된 블로그를 몇개 정리했다. 덤으로 블로그의 링크도 정리했다. 접속이 안되는 블로그나 업데이트가 몇개월동안 없었던 블로그는 가차없이 블로그 링크에서 지웠다. 또한 메인 RSS 리더인 한RSS에 구독된 블로그 중에서 몇개를 구글리더로 옮겼다. 한RSS와 구글리더에 구독된 블로그 수는 현재 100개정도 되나 메인에 구독된 블로그를 아무래도 더 자주 찾아가보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올블로그나 이올린, 블로그코리아 등의 블로고스피어가 점점 재미없어지고 있기 때문에 차라리 구독된 블로그를 쭉 순회하는 것이 더 재밌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주기적으로 링크와 구독된 블로그를 정리할 생각이다. 새로 추가할 것은 추가하고 지울것은 지워서 깔끔하게 유지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서 말이다.

이 블로그 스킨은 맘에 든다. 아마 한동안은 바꾸지 않을 듯 싶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웹브라우저가 IE7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잘 보이나 IE6이나 FF2, 오페라, 사파리 등의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는 잘 안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잘 안보인다면 댓글로 남겨주길 바란다. 스킨을 수정해야 할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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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니가저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 무지 깔끔해요~~^^

    2008/04/29 16:34
  2. BlogIcon 한성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를 하면서 스킨땜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스킨을 바꾸었구요..ㅋㅋ

    2008/05/09 16:02

네이버가 국내 No.1 포탈사이트가 된 이유가 무엇일까? 현재 다음이 네이버와 검색대결을 벌이고 있는데 왜 네이버를 그렇게 따라잡을려고 할까? 야후 코리아가 국내 No.1 포탈에서 한없이 밀려난 이유가 무엇일까? 좀 뜬금없는 질문이기는 하지만 네이버가 국내 No.1 포탈이 된 이유는 다름아닌 강력한 마케팅으로 인한 인지도 상승과 지식iN, 네이버 블로그 등의 내부 컨텐츠 검색 강화, 그리고 가정집이나 업무용 PC의 웹브라우저 시작화면을 장악했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웹브라우저 시작화면 장악은 대한민국 대부분의 네티즌이 일단 네이버를 먼저 보고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출이 많은 서비스일수록 그만큼 사용빈도수가 높고 시장장악력이 커짐은 당연한 일이다. 다음이 네이버에게 밀린 것은 일단 마케팅 부분에서 밀려버렸고 그와 동시에 이런 시작페이지에서 밀렸기 때문이라 본다. 뭐 이런 이야기를 쓸려고 한 것은 아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블로그를 시작페이지로 설정한다. 나 역시 이 학주니닷컴을 시작페이지로 설정하고 사용한다. 일부 개발자들은 웹브라우저가 실행되었을 때 뭔가 나오는게 싫어서 아무것도 없는 공화면을 띄우기도 한다. 해외의 경우 구글을 시작페이지로 띄우기도 한다. 각기 자기가 원하는 웹페이지를 시작화면으로 사용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이번에 소개할 서비스 역시 내가 만드는 시작페이지라는 주제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국내 개인화페이지 서비스의 선두주자인 위자드웍스에서 만든 위자드닷컴이다. 현재는 칸타빌레라는 코드의 서비스 버전 2가 서비스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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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를 시작페이지로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네이버 화면을 보면 검색창이 있고 밑으로 바로 뉴스를 볼 수 있는 링크들이 있다. 그 외에 감성지수나 생활의 발견, 요즘 뜨는 이야기 등 네이버가 자체적으로 갖고있는 블로그, 지식iN 등의 컨텐츠들을 배열해놓았다. 사용자는 네이버만 띄우면 그 안에서 자기가 원하는 어지간한 작업들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검색도 할 수 있고 뉴스 사이트에 접속 안하고도 뉴스를 볼 수 있으며 요즘의 트랜드가 어떤지 살펴볼 수도 있다. 그렇게 간편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컨텐츠를 배치해놓은 것이 포탈사이트들의 특징이다. 비단 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음, 야후, 엠파스, 네이트 등의 다른 포탈사이트들도 배치는 비슷하다.

하지만 각 포탈사이트에서 지정한 내용만 볼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닌 포탈사이트에서 지정한 배치에 지정한 컨텐츠만을 소비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가끔은 내가 원하지 않는 뉴스나 컨텐츠까지 노출되어 볼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생긴다. 게다가 포탈사이트에 광고는 왜이리도 많은지 광고때문에 짜증이 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럴 경우에는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포탈사이트를 정리하고 싶다. 하지만 포탈사이트를 내 맘대로 정리할 수는 없는 일.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컨텐츠를 내가 원하는 배치에 놓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위자드닷컴은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위자드닷컴의 메인은 위젯이다. 다양한 위젯을 제공하고 있다. 자기가 원하는 위젯을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놓고 쓰면 되는 것이다. 위젯의 종류는 워낙 많아서 다 소개하기 어렵다. 날씨정보도 알 수 있고 주가정보도 알 수 있으며 시계에 할일 관리, 일정 관리 등 상당히 많은 위젯들을 제공한다. 메일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종 뉴스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뉴스들을 받아볼 수 있다. 인터넷 검색창도 있다. 네이버 뿐만 아니라 구글, 다음, 야후 등 다양한 검색엔진에서 다 검색할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위젯을 적절하게 잘 배치하면 한 화면 안에서 내가 원하는 대부분의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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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또한 RSS 위젯을 통하여 내가 구독하는 블로그에 대한 정보를 꾸준하게 받을 수 있다. 이 부분은 한RSS, 구글 리더 등의 웹기반 RSS리더와 겹치는 부분이기도 하다. 웹기반 RSS리더는 한 블로그나 한 세션에 대해서 보여주는 것에 편하다면 위자드닷컴의 RSS 위젯을 이용한 서비스는 여러 블로그나 여러 세션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단, 제목만 볼 수 있다는 단점도 있지만).

이렇게 다양한 위젯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시작페이지를 꾸밀 수 있다. 오른쪽에는 일정 관리 및 할일 관리, 메일 확인을 배치하고 중앙에는 웹 검색과 올블로그 위젯을 배치하며 왼쪽에는 날씨 및 주식 정보를 보는 위젯을 배치하면 꽤나 재미난 시작페이지가 될 것이다. 또한 여러 탭을 두어서 자기가 원하는 세션별로 위젯을 배치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앞서 얘기한대로 배치하고 두 번째 탭에는 웹2.0 관련 서비스 업체의 블로그들을 구독하여 RSS 위젯들로 채워서 새로운 소식들을 받을 수도 있다. 세 번째 탭에는 각 언론사 위젯을 배치하여 여러 언론사의 뉴스들을 받아볼 수도 있다. 이렇게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페이지를 꾸며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위자드닷컴의 매력이다.

문제는 이러한 페이지를 꾸미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이다. 게다가 디자인에 소질이 없으면 참으로 멋없게 페이지를 꾸미게 되어 그닥 접속하고 싶은 페이지를 못만든다는 단점이 있다. 이럴 때는 오즈(OZ)라는 위자드닷컴에서 제공하는 페이지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다른 사용자가 만든 공개된 페이지를 보고 원하는 디자인의 페이지가 보이면 자기 페이지로 갖고오면 된다. 오즈에는 디자인 감각이 있는 사용자들이 재미난 페이지들을 많이 올려놓았다. 내가 힘들게 고민하면서 페이지를 안만들더라도 참고할 만한 페이지들이 많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안해도 된다.

또한 위자드닷컴의 이러한 위젯들을 블로그에서도 갖다 쓸 수가 있다. 블로그의 외부 위젯 추가 기능을 통하여 위자드닷컴의 다양한 위젯을 갖다 씀으로 위자드닷컴 내부가 아닌 자기의 블로그에서 위젯을 활용할 수 있다. 블로그 꾸미기에 쓸만한 위젯들이 많으니 한번 활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일반 데스크탑에 위젯을 서비스 하는 것은 올해 하반기쯤에 가능하다는 미스타표님의 얘기도 함께 전달하면서 말이다(^^).

다만 이렇게 재미난 서비스가 아직 제대로 확산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바로 사람들의 어떤 인식 때문이라 생각한다. 이미 네이버가 시작페이지로 익숙한 네티즌들에게 위자드닷컴으로 시작페이지를 바꾸라고 말할만한 매리트는 충분하나 마케팅 부족으로 인한 인식 부족으로 잘 안옮긴다. 또한 익숙한 페이지를 다른 페이지로 옮기는데 두려움을 대부분의 사용자가 갖고있기 때문에 그러한 두려움을 불식시킬만한 능력이 아직 위자드닷컴에는 없는 것 같다(하기사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옮기는 것도 어려워하는데 벤처기업 서비스인 위자드닷컴으로 옮기는 것은 오죽이나 힘드랴).

그리고 결정적으로 페이지를 꾸미는데 있어서 어려움과 동시에 귀찮음이 생겨 만들다가 말아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는 것이다. 워낙 다양한 종류의 위젯을 제공하지만 제대로 분류가 안되어있기 때문에 어떤 위젯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잘 모를때가 있다고 본다. 위젯들을 성격별로 세션화 시켜놓으면 좀 괜찮지 않을까 싶기는 하지만 말이다. 또한 이런 개인화 페이지의 생명은 RSS를 얼마나 잘 이용하는가인데 이 부분에서 위자드닷컴은 앞서 얘기한 웹가빈의 RSS리더와 영역이 겹친다. 물론 여러 블로그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제목만을 볼 수 있는 단점도 존재하기 때문에 한RSS 등의 RSS리더를 잘 쓰는 사람이라면 위자드닷컴에 그다지 매력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일반 네티즌들의 RSS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은 부족한 것도 이유일 것이다. 다양한 RSS를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놓음으로 정보를 얻는데 상당히 수월함이 있는데 이러한 장점을 일반 네티즌들은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위자드닷컴이 매력적인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활성화가 못되는 것은 인식부족때문이 아닐까 정리해본다.

개인화 페이지 서비스는 위자드닷컴 이외에도 많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iGoogle이나 넷바이즈(Netvides), 야후의 My야후 등도 이러한 개인화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위자드닷컴은 국내 서비스이면서도 해외의 유명 서비스들과 경쟁할 수 있는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해외쪽에도 진출할려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젋은 패기로 웹2.0 세계의 한 축을 짊어질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본다. 개인적으로 표철민 사장과는 여러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런 서비스를 통해서 자신의 꿈을 펼치는 표사장의 모습을 보면서 나 역시 언젠가는 저렇게 꿈을 펼쳐야겠다고 생각만(!) 해본다(-.-).

* 관련 글 *
위자드닷컴 2.0 칸타빌레 런칭파티 후기 (2007. 6. 2)
웹2.0 관련 회사들의 CEO는 젊다 (2007.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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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F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국내 서비스 이용하면 좋을거 같아 몇번 줄곳 사용하다가 속도 문제 때문에 netvibes 사용 중 입니다. wzd를 포함한 개인화 페이지, 처음에 레이아웃만 잘 잡아놓으면 정말 최고의 첫 페이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netvibes 에서 위자드 기술(?) 좀 따라한게 많은거 같은데, 이 부분에서 wzd 계속 발전하면서 노력하는 모습 아주 보기 좋습니다. 글 잘 읽고 가요~

    2008/03/06 14:42
    •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자드닷컴의 속도문제는 정말 해결해야 할 문제인듯 싶습니다.
      위자드웍스 관계자의 얘기로는 올해 하반기에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하는데 과연..

      2008/03/06 15:01
  2. BlogIcon mazefin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뜬금없습니다만, 다음도 igoogle 비스무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http://myhome.daum.net/
    이라고 원래는 앞에 마이홈 대신 search가 붙었었는데 소리소문없이 바뀌었네요;;; 홍보를 거의 안해서 잘 모르지만 작년(07년) 6월인가 7월부터 서비스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메인페이지가 좋아서 마이홈 대신 메인페이지를 설정해놨습니다.

    2008/03/06 16:14
    •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다음의 개인화페이지도 한번 봤었지요.
      다음도 계속 서비스를 양산하고 있는거 같아요. ^^;

      2008/03/06 16:18
  3. 이리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 사이트도 있네요 +ㅂ+

    2008/03/06 16:38
  4. BlogIcon 청암학술정보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도서관에서도 위자드를 이용한 공유페이지를 만들어서 서비스하고 있답니다. 젊은 벤처기업이라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2008/03/06 16:55
  5. BlogIcon 낙타와사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2008/03/06 20:55
  6. BlogIcon 크브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학주니님. ^^
    위자드웍스 크브브입니다.
    이렇게 자세한 리뷰를 써주시다니, 넘넘 감사드립니다.
    게다가 아주 핵심적인 이슈들을 짚어주셔서 앞으로 진행방향에 대한 좋은 코멘트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마케팅 측면에 있어서는 참 고민이 많습니다.
    다음도 쉽지 않은 시작페이지 쟁탈 전에 벤처기업이 뛰어들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요.
    그래도 이렇게 학주니님처럼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주시는 유저들이 위자드의 힘이요 가능성이라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활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리구요,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언제든 의견주세요.
    저희가 네이버, 다음보다 유리한 점이 있다면 바로바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동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