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에 해당되는 글 81건

  1. 2008/06/30 야후! 코리아, 파이어폭스에서 좀 깨지는 문제가.. (6)
  2. 2008/06/27 모바일 인터넷에 걸맞는 모바일 웹서비스, 웹페이지 구축이 필요하다! (21)
  3. 2008/06/16 구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에 대한 키워드는 '클라우드컴퓨팅' (4)
  4. 2008/06/16 페이스북, 이제는 No.2 SNS라고 부르지마라! (8)
  5. 2008/05/29 웹2.0 거품, 수익모델 부재로 꺼지는 중... (12)
  6. 2008/05/22 트랙백, 블로그간의 소통의 키워드 (14)
  7. 2008/05/10 PC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서비스)는? (34)
  8. 2008/04/11 시간 때우기 서비스로 전락하고 있는 웹2.0 서비스들.. (12)
  9. 2008/04/06 범람하고 있는 RSS 피드,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16)
  10. 2008/03/20 웹2.0을 따라가보자(Tracking Web 2.0). (6)
  11. 2008/03/10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그 무한성장의 끝은? (12)
  12. 2008/03/06 위자드닷컴, 내가 원하는 포탈사이트를 만드는.. (16)
  13. 2008/02/20 간단하게 나를 표현하는 도구, 미투데이 (12)
  14. 2008/02/19 OpenID를 잘 이용한 서비스, 스프링노트 (26)
  15. 2008/02/14 OpenID, 인터넷을 더 편리하게 사용해주는 키워드.. (16)
  16. 2008/02/14 학주니의 시선으로 본 오늘의 IT 동향 (4)
  17. 2008/02/05 MS와 야후의 서비스등 중에서 어느 것이 살아남을 것인가?
  18. 2008/01/21 RSS의 공개여부? 블로그의 철학에 따른다. (4)
  19. 2008/01/14 새로운 웹2.0 서비스가 국내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6)
  20. 2008/01/04 제5회 난상토론회 후기 (4)
  21. 2007/12/21 올해 네티즌들의 선택은 블로그였다! (2)
  22. 2007/12/14 페이스북, 오픈소셜에 대항하여 플랫폼을 공개하다. (2)
  23. 2007/12/12 SaaS를 통해서 본 어플리케이션의 미래
  24. 2007/12/03 왜 사람들은 SNS에 열광을 할까? (4)
  25. 2007/12/03 소셜 네트워킹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26. 2007/12/03 웹2.0 서비스들의 플랫폼 오픈은 이제 현실이다.
  27. 2007/12/03 Google Developer Night 2007을 다녀와서
  28. 2007/12/03 웹2.0 관련 회사들의 CEO는 젊다
  29. 2007/12/03 웹2.0 시대에는 기술보다는 철학을 먼저 도입해야 하는데..
  30. 2007/08/28 신규 웹2.0 서비스, 대부분이 대학생 CEO
국내 여러 포탈사이트들이 윈도 + 인터넷 익스폴러(IE)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나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FF)가 조금씩 인기를 얻고 국내에서 사용하는 네티즌들이 많아지면서 이러한 부분이 조금씩 부각되고 있다. 간단히 얘기하면 국내 포탈사이트들은 웹표준을 지키지 않고 오로지 윈도 + IE에 맞췄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는 얘기다.

그래도 최근에는 네이버, 다음 등의 포탈사이트들이 웹표준을 많이 지킬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듯 보인다. 예전에는 FF에서 네이버나 다음에 들어가면 레이아웃이 깨지고 제대로 입력조차 안되었지만 최근에는 FF로도 무리없이 네이버나 다음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네이버의 경우 아무리 정책적으로 욕을 먹어도 이러한 접근성 부분에 있어서는 많이 개선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러는 가운데 하나의 사이트가 유독 눈에 띈다. 바로 야후! 코리아다. 한때 국내 최고의 포탈사이트로 자리매김했다가 지금은 네이버, 다음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향간에는 엠파스나 네이트 다음이고 파란보다는 우위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좌우간 옛날의 영광을 되찾을려고 열심히 노력중인 포탈서비스가 바로 야후! 코리아다.

그런데 이런 야후! 코리아를 FF에서 이용할려고 하니 좀 문제가 보인다. 레이아웃이 깨지는 현상이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네이버나 다음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일부 스포츠신문 사이트에서 종종 볼 수 있는데 설마하니 야후! 코리아에서 벌어지고 있을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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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의 초기화면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인다. IE에서나 FF에서나 깔끔하게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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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야후의 미디어, 특히 스포츠에 들어가면 일단 문제가 생긴다. 메뉴 부분을 보면 왼쪽으로 붙은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부분은 다 가운데 정렬인데 메뉴부분만 왼쪽 정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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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기사를 읽어보면 더 안습이다. 메뉴 정렬은 둘째 치더라도 페이지 풋터 부분이 기사 중간에 올라와있어 겹쳐보인다. 레이아웃이 깨져버린 것이다.

혹시나 미국 야후도 그럴까 싶어서 들어가봤더니 미국 야후의 경우 스포츠 부분의 레이아웃이 야후! 코리아와는 달라서 깨지는 현상은 없었다.

그런데 재미난 것은 다른 엔터테인먼트쪽이나 정치쪽은 좀 괜찮은 편이라는 것이다. 조금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그런대로 봐줄만 하다. 유독 저 스포츠쪽만 저렇다.

야후! 코리아의 경우 야후라는 이미지가 웹2.0에 가깝기 때문에 웹표준을 잘 지킬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웹2.0에 가까운 이미지는 미국 야후에만 국한되어있는가보다. 야후! 코리아는 저런 부분에서 아직 미흡하다는 생각을 해봤다. 이왕에 타 브라우저를 잘 지원하게 할려면 모든 세션에 다 적용을 해야할텐데 사람들이 잘 찾는 부분만 지원하고는 나머지는 그냥 놔둔것이다. 이런 부분이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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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권대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표준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군요..^^;

    2008/06/30 22:45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기 때문에 많은 서비스들이 웹표준으로 가기를 꺼려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고려해야 할 점들이 많기 때문에.

      2008/07/01 09:34
  2. BlogIcon S2d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언제쯤 되며 국내 웹사이트들을모두 파이어폭스나 사파리로 편하게 웹서핑할 수 있을까요.... (먼산...)

    2008/07/01 10:20
  3. BlogIcon PolitiC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어요! 역시 IE의 벽은 넘기 힘든건가요.....
    이거 다 상술인데.. 파이어폭스가 브라우저계에 지존이 되는 그 날까지 ^^*

    2008/07/01 11:56

요즘들어 모바일 기기과 모바일 웹, 그리고 웹2.0과 모바일 웹과의 만남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하는 일 자체는 DRM 솔루션 개발이고 내 파트중 하나가 모바일 기기(PMP, PDA, 전자사전, 스마트폰 등)에 DRM 솔루션 모듈을 탑재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닥 모바일 웹과는 관련이 없는지라 주변에서는 마땅한 자료를 찾을 수 없는게 아쉬운 상황이기는 하다. 그래도 인터넷을 통해서 이런저런 자료들을 얻고 나름 생각한 부분을 바탕으로 좀 허접한 내용으로 블로그에 글을 쓸려하니 좀 쑥쓰럽기도 하다(흠냐~).

요즘 LGT의 오즈 서비스가 대박(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이 난 이후에 모바일 기기에서 인터넷 풀브라우징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다. PC에서 IE나 FF를 통해서 보는 웹페이지를 그대로 휴대폰에서 볼 수 있다는 컨셉의 풀브라우징 지원은 이제 더이상 모바일 웹이 기존의 허접한 WAP으로 구현된 페이지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유비쿼터스 시대를 달리는데 한 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즉, 모바일 기기의 풀브라우징 지원은 유선인터넷과 일부에 제한되었던 무선인터넷의 벽을 깨고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맘껏 즐길 수 있다는 즐거움으로 다가오게 된 것이다.

하지만 분명 PC로 즐기는 인터넷과 휴대폰으로 즐기는 인터넷에는 한계가 분명히 존재한다. 일단 화면크기에서 너무 차이가 난다. PC의 모니터, 혹은 노트북의 해상도는 최근에는 기본이 1280 x 780 이상을 지원한다. 어지간한 웹페이지는 좌우 스크롤 없이 한번에 다 볼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 특히 휴대폰의 해상도는 아무리 높아봤자 800 x 400 이상을 넘지 못하는게 현실이다(일부 대형 휴대폰은 1024 x 768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그건 솔직히 휴대폰이라 불리기 뭐하니 제외하도록 하자). 일단 한 화면에서 보일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에 PC에서 즐겼던 기분 그대로 모바일에서 즐긴다면 답답함이 많이 증가할 것이다.

또한 성능에서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 PC환경은 솔직히 투자하기 나름이지만 동영상도 볼 수 있고 대용량 그림도 볼 수 있으며 플래시 무비도 얼마든지 볼 수 있지만 모바일 기기에서는 그것이 힘들다. 뛰어난 풀브라우징을 자랑하는 애플의 iPhone도 YouTube 등에서 제공하는 플래시 영상을 볼 때는 기기에 맞춰 변환을 해서 본다. 플래시 영상 자체를 웹페이지에서 보여주기에 너무 속도 등이 안나오기 때문에 변환한다고 한다. 오즈를 지원하는 터치웹폰 등도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보여준다고 하니 PC에서 즐기는 인터넷을 그대로 옮겼다는 말에는 약간의 과장이 포함되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휴대폰을 이용한 인터넷 사용에도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 유선인터넷과 무선인터넷의 데이터 송수신 속도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요즘은 WiBro나 HSDPA 등의 최신 기술을 이용해서 많이 그 격차를 줄였다고는 하나 PC에서 유선으로 인터넷을 즐기는 것과 모바일 기기에서 무선으로 인터넷을 즐기는 것에는 분명 속도의 차이가 있다. 솔직히 PC에서도 읽어들이는 페이지의 양이 많을수록 페이지 로딩속도가 떨어지고 화면에 보이는 것이 느려지면서 짜증을 느끼게 되는데 모바일 환경에서는 오죽이나 더하랴 싶다. 더 답답하고 더 짜증이 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결론이 날 수 있을까? 아무리 풀브라우징이라고 하지만 모바일 환경에 맞는 웹페이지 구축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모바일에서도 이용하는 사람들이 답답함을 느끼지 않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속도부분에서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선두주자는 아무래도 구글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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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구글의 저 화면은 PC에서 보나 모바일 기기에서 보나 큰 부담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로딩속도가 다른 웹페이지에 비해 빠르다는 것도 장점이고 기존의 포탈사이트처럼 이런저런 정보들이 줄줄히 달려있지 않다는 것도 모바일 웹환경에 최적화되어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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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역시 간단하다. 한국의 포탈사이트들이 채택하고 있는 통합검색 결과가 아닌 유니버셜 서치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동영상과 웹페이지 결과가 잘 어우러져있다. 그리고 한 화면에 보여주는 결과 수가 10개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로딩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역시 모바일 웹에 최적화되어있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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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코리아 역시 미국의 구글 페이지처럼 깔끔하지는 않지만 한국의 포탈사이트에 비하면 정말 깔끔하다. 이 역시 모바일에서도 잘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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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검색결과는 미국의 구글과는 조금 다른게 유니버셜 서치를 적용한 것은 맞지만 우측의 세션들이 눈에 거슬린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이게 오히려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구글 코리아가 모바일 웹페이지를 운영한다면 아마 저 세션은 없어지지 않을까 예상는 해보지만 말이다.

MS도 MSN 말고 Live 검색엔진은 나름 모바일 환경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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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주얼한 부분이 들어가서 로딩에는 지장이 있을듯 싶지만 모바일용 웹페이지는 위아래의 정보들이 없어지고 Live Search라는 부분도 구글처럼 검색창 위에 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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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서치의 검색결과 역시 구글의 유니버셜 서치와 비슷하나 MS가 라이브 서치에 유니버셜 서치를 적용했는지는 모르겠다. 저건 순수히 웹페이지만 검색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도 한 화면서 깔끔하게 보이는 부분으로 봐서는 라이브 서치 역시 모바일 웹환경에 나름 잘 적응할 듯 싶다.

그렇다면 국내 포탈사이트의 경우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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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국내 No.1 포탈사이트인 네이버의 화면이다. 국내 포탈사이트가 대부분 다 비슷한 컨셉이라 네이버만 일단 올려봤다. 검색창 이외에도 다양한 정보들이 한 화면에 다 나온다. 국내 이용자들의 입맛에 맞도록 아마 오랫동안 연구해서 나온 화면 디자인일 것이라 생각을 해본다. LGT의 오즈 서비스 역시 이 화면을 그대로 휴대폰으로 옮겼다는 것을 컨셉으로 잡고 마케팅을 했다(실제로 네이버나 다음의 화면이 거의 그대로 터치웹폰 등에서 나오는 것을 봤다). 이런 화면이 휴대폰에 제대로 나오도록 하는 것이 풀브라우징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다.

그런데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위의 저 네이버 화면은 솔직히 모바일 웹환경에는 그다지 안맞는 화면 디자인이다. 일단 로딩속도에서 엄청나게 차이가 날 것이다. 또한 로딩이 끝난 후에도 사용자는 계속 좌우상하 스크롤을 통해서 이동하면서 웹페이지를 봐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것은 다음이나 엠파스, 네이트 등의 다른 포탈사이트도 마찬가지라 봐야 할 것이다. 필요없는 부분에 대한 가지치기가 필요할 것이다. 모바일 웹용 페이지가 따로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물론 WAP 브라우져용은 존재하겠지만) 풀브라우징이 지원된다고 하더라도 저 화면 그대로를 쓰는 것 보다는 더 간결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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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를 통한 검색결과다. 솔직히 PC에서도 쭉쭉 스크롤을 하면서 읽어봐야 하는 상황인데 모바일 환경에서는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게다가 각 세션별로 분리해서 보여주는 통합검색 방식이기 때문에 읽어들이는 페이지 데이터의 양이 더 많아졌을 것이다. 동영상 부분이야 어차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보여준다고는 하지만 일단 로딩이 느리기 때문에 화면에 보여지는 속도도 상당히 느릴 것이다. 메인 페이지와 마찬가지로 검색결과 페이지 역시 모바일 웹환경에서는 그닥 안맞는듯 싶다. 이 역시 모바일 웹환경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할 필요가 있을 듯 싶다. 풀브라우징에 걸맞는 가지치기된 웹서비스의 존재가 꼭 필요한 듯 싶다.

아무리 풀브라우징이 지원된다고 하더라도 분명 PC에서 즐기는 인터넷과의 차이는 존재하기 때문에 모바일 환경에 맞는 웹서비스 구축은 꼭 필요할 것이라 본다. 예전에 구글의 마리사 메이어가 얘기했던 것처럼 로딩속도가 조금이라도 차이가 나면 사용자들은 느리다고 생각하고 그만큼 검색쿼리 횟수가 줄어들었다는 통계를 바탕으로 구글은 속도부분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데 국내 업체들도 이러한 부분에 신경을 좀 많이 썼으면 좋겠다. 아무리 HSDPA, WiBro가 선진기술이고 기존의 모바일 무선인터넷에 비해 비약적인 속도 향상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광랜으로 대표되는 유선인터넷과 같은 환경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또한 모바일 기기는 PC가 아님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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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골빈해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블로그도 모바일 기계에서 접속해보시면 부족하지만 모바일 페이지로 가게 됩니다..^^;
    http://wibro.allblog.net http://iphone.allblog.net

    2008/06/27 10:20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깔끔하네요. ^^;

      2008/06/27 11:43
    • BlogIcon 사이트 헌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 하나의 새로운 웹 페이지가 탄생하는 순간이네요!
      올블로그 모바일 웹을 위젯으로 만들어 보았읍니다.
      사이즈가 225*435에 최적화 되어있는데,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탑재하여 사용하면 어떨까요?
      본질과 어긋난 내용의 댓글이지만 블로거님들께서 좀더 쉽게 올블로그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티스토리나 올블로그 측에서 설마 접속을 차단하진 않겠죠^^;

      2008/06/28 00:42
  2. BlogIcon 김치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가끔은 쓸만한게 다행이라고 할까요.. 평범한검색(?)할땐 네이버가 좋더라구요.

    물론, 전문적인건 구글...ㅎ..

    2008/06/27 10:33
  3. BlogIcon SuJa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웹은 모바일 브라우징을 위해서 별도의 페이지를 구성하는 수 밖에 없지요.
    아마, 새롭게 모든걸 다시 구성해야할 듯.
    아, 결정적으로 성질급한 한국 사람들을 위해 스펙 좋은 모바일 기기들이 우선적으로 나와주는게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

    2008/06/27 10:52
  4. BlogIcon 사이트 헌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하루가 다르게 문명은 발달하는것 같읍니다.
    인터넷 사용의 목적이 검색만을 위한 것이라면 모바일 폰의 영향력은
    상당하리라 봅니다! 네이버나 다음 등도 간편 검색창을 제공하기는
    하나 네티즌에겐 포털의 이미지가 강하기에 네티즌에게 그다지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모바일 폰이 활성화 된다면 가히 구글의 입지는
    한층 더 주가를 올리리라 봅니다.
    하지만 그다지 큰 영향을 일으키진 못하리라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운동화를 신고 등산을 할 순 있지만 등산화의 효율성을 따르진 못하지 않을까 싶네요^^;

    2008/06/27 11:50
  5. BlogIcon 구차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naver.com 에서 검색하면 조금 심플하게 나오긴 하는데..
    모바일을 위한 약간의 준비일지 궁금하네요 ^^

    가끔은 세상이 컴퓨터로 둘러쌓이는 현실이 장미빛이 될지 피빛이 될지 조금은 우려가
    된답니다. 하면 좋고 없으면 그만이었던 인터넷이 생활이 되었고, 컴퓨터 역시 모바일이라는 이름으로 생활에 필수가 되어가니 말이죠. (머 컴퓨터로 밥 벌어 먹는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지만 말이죠 ^^;)

    2008/06/27 16:18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se.naver.com은 말 그대로 검색엔진만 딸랑 내놓은듯 합니다.
      se가 아마도 search engine의 약자가 아닐련지. ^^;
      그런데 결과는 역시나 통합검색과 비슷하게 나오네요.
      좀 간략하기는 했어도 말이죠.
      그나마 메인보다는 조금은 가다듬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8/06/27 18:49
  6. BlogIcon 웹초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질 급한 한국 사람들에게는 무선도 광랜급이 나와야 풀브라우징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요.. ㅎ

    2008/06/27 17:14
  7. BlogIcon 이승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검색은 솔직히 좀 허접;;; 한데다가 자랑하는 노가다 검색의 강점이 화면 크기 덕택에 많이 죽어버리는고로 전혀 다른 서비스를 내놓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애들 돈 긁어내는 게임 등 컨텐츠야 넘쳐나니까, 뭐...;

    2008/06/30 01:57
  8. BlogIcon jyudo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렇고. 모바일 검색의 부족함이 와닿네요./

    2008/06/30 18:40
  9. d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가끔 궁금한데요; 모바일을 통한 풀 브라우징 서비스로 과연 사람들은 어떤 걸 하고자 하는지 생각합니다. 전 아직 구경도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으나, 아직 신기하기만 하고 필요성이 와닿지 않아서 말이죠...

    2008/07/02 09:31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동하면서 PC에서 보던 인터넷 화면을 그대로 보고자 하는 거겠죠.
      메일도 읽고 싶어하고 YouTube나 TV팟 등으로 동영상도 보고싶어하고.
      자기 블로그도 보고싶어하고.
      뭐 그런게 아닐까요?

      2008/07/02 09:49
  10. d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처음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글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2008/07/02 09:32

엔터프라이즈 웹서비스의 미래는 클라우드컴퓨팅에 달렸다고 구글은 생각하고 있는듯 싶다.

클라우드컴퓨팅은 그럼 어떤 것인가? 간단히 얘기하면 SaaS(Service as a Sofeware)를 최대한 이용하여 기업의 IT 운용에 들어가는 리소스를 최소화 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들은 대부분 회사 내부에 전산부서를 두고 거기서 서버를 운영하며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고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여러 서비스들을 운용, 관리한다. 이러한 기업 소프트웨어를 운용하는데 들어가는 자원은 그 기업의 보안이나 규모에 따라서 차이가 매우 크다. 규모가 작은 회사일수록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클라우드컴퓨팅은 이러한 기업에서 소요되는 자원들을 대형 서비스 회사의 기업형 서비스를 이용하여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꾸밀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쉬운 예가 아마 CRM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세일즈포스닷컴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기업 내부에서 CRM 서비스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 및 관련 서비스를 구비, 설치, 운용해야 한다. 또한 데이터베이스 관리도 필요하고 보안에 대한 관리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는 전담 관리 자원이 필요하게 된다. 그런데 세일즈포스닷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서버 관리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 보안 부분까지 세일즈포스닷컴에서 다 관리해준다. 기업 입장에서는 UI(기본 UI도 제공해준다) 및 데이터베이스 처리 부분만 관리해주면 되는 것이다.

또한 구글도 구글앱스라는 기업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메일, 캘린더, 메신져, 문서관리 뿐만 아니라 인트라넷 홈페이지도 구축할 수 있고 iGoogle과 같은 개인화 페이지까지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전용 메일서버를 운영할 필요가 없으며 팀단위, 혹은 개인이 캘린더를 이용해 일정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MS 오피스와 같은 고가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 독스를 이용하여 문서, 스프래드시트, 프리젠테이션을 만들고 또 공유도 할 수 있으며 협업도 가능하다. 그리고 회사 메신져도 Gtalk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 홈페이지도 만들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고 인트라넷용 개인화 페이지도 개인별, 혹은 팀별로 만들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고 있다. 미국이던 한국이던 소규모 회사에서는 구글앱스를 이용해서 따로 서버를 두지 않고 메일 서버 등을 운영하는 예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렇듯 구글이나 세일즈포스닷컴은 기업의 IT 리소스를 자사의 데이터센터로 가져오고 있다. 이렇게 기업 데이터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대용량의 저장공간 및 빠른 처리능력, 그리고 확실한 보안을 갖춰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을 통틀어서 클라우드컴퓨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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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이러한 구글앱스를 엔터프라이즈 엔진으로 삼아 구글이 제공하는 대용량의 처리 공간, 능력을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미 구글은 수백만대의 서버와 하루에 수천페타바이트(PB, 1PB = 1000 TB = 1,000,000 GB)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가졌으며 상상을 초월한 엄청난 용량의 데이터베이스를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에서 기업용 데이터를 유치하고 기업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로 우뚝서고 싶은 것이다.

왜 구글은 클라우드컴퓨팅에 미래를 걸었다고 할까? 웹2.0 시대에서는 어떤 기업에서든 사람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일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어디서든 접근이 가능한 기업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즉, 오프라인 사무실에 대한 개념이 사라지고 그 기업의 종사자가 어디에 있든 그 자리가 사무실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이 연결되는 어디서든 다 작업이 가능해야 하며 어떤 기기를 쓰던 - 그것이 노트북이건 PC건 PDA건 iPhone과 같은 스마트폰이건 - 다 공통의 작업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서비스 즉, SaaS로 제공하는 것이 유리하며 그것을 실현하도록 기저기반을 만드는 것이 바로 클라우드컴퓨팅이라는 것이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는 대규모의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있어서 서버의 확충 및 성능 확보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을 구글의 엄청난 처리능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령 대용량 동영상 및 사진 데이터들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구글은 YouTube와 피카사라는 훌륭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저 플랫폼을 이용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충분히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데이터들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구글은 이렇게 사용자들에게, 또 기업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구글 관계자들은 말한다. 또한 이러한 클라우드컴퓨팅의 발전으로 많은 기업들이 IT 자원을 이들 구글이나 세일즈포스닷컴에 맡기고 있는 상황이다. 언제까지 데스크탑 기반의 기업 솔루션이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인터넷이 발달하고 웹2.0, 혹은 그 다음 시대에 걸맞는 서비스가 개발되지 않으면 도태되어가는 현실에 구글은 계속 다음 시대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모바일 웹환경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하면서 기업에 대한 서비스 지원에도 계속 투자를 하고 있다. 앞서가는 IT 회사는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가에 대해 잘 보여주고 있는 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관련 글 *
구글, 미래를 '클라우드컴퓨팅'에 걸다 (ZDNet Korea)
Google's enterprise vision is in the cloud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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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차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택근무를 해보고 싶기하지만.. 집에서 밥도 해서 먹어야 하고
    밥값을 회사에서 내주는 곳이라는 재택근무보다는 회사 근무로 밥값을 아끼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쓰잘데기 없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ㅋㅋ

    네트워크의 발달로 인해서 적당하게 핑계대고 짱박힐수 없게 되는건 참 슬퍼요

    2008/06/17 10:20
  2. BlogIcon 프로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일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어디서든 접근이 가능한 기업환경.. 이란 대목.
    제가 관심이 많은 Web OS랑 비슷하네요.. ^^

    구글은 역시 보통 기업이 아닌듯~

    2008/06/17 19:43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거의 Web OS라고 봐도 좋을 듯 싶습니다.
      구글은 웹의 모든 부분을 자신들의 플랫폼에 넣고 싶어하니까요.

      2008/06/17 19:54

현재 전 세계적으로 SN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2개의 서비스가 있다.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이 바로 그것인데 지금까지는 마이스페이스가 1위, 페이스북이 2위였다. 하지만 이제는 페이스북이 2위라고 말할 수도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UV(Unique Visitor)가 마이스페이스의 그것과 이제는 동등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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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에는 마이스페이스의 절반도 채 못미쳣는데 점점 성장하다가 1년만에 마이스페이스를 따라잡은 페이스북의 성장이 놀랍다. 이제 페이스북은 전세계적으로 1억 15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접속하는 SNS의 대표주자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미국에서는 마이스페이스가 페이스북보다 앞서있다는 통계도 같이 나와서 비교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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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성장에 비해 미국에서는 여전히 마이스페이스가 강세를 띄고 있다. 마이스페이스가 미국에서 약 7200만 방문자를 기록하는데 비해 페이스북은 3600만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1년동안 2300만에서 무려 1200만을 증가시켰다. 50% 성장한 셈이다. 마이스페이스의 성장세는 아주 둔한데 비해 페이스북의 성장세는 두드러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머지않아 미국에서도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를 따라잡을 날이 올 듯 싶다.

다만 페이스북이던 마이스페이스던 국내에서는 그닥 위력을 못발휘하고 있어서 한국 사용자들의 특수성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생각해보니 페이스북은 한글버전도 안나왔구나). 구글도 울고가는 한국인데 어련하실려나.

* 관련 글 *
Facebook No Longer The Second Largest Social Network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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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크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외국의 쟁쟁한(어찌보면 증명된) 웹2.0 서비스와 기업이 실패하는 이유는 두 가지 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한 가지는 우리나라 시장은 계륵이라는 것이고(손놓고 있자니 IT 테스트베드를 자처하는 나라인지라 아깝고, 그렇다고 전력투구(마케팅)하자니...이긴다는 보장도, 얻을 이익도 적고...),

    또 하나는 해당 서비스를 사용해 본 사람(특히 기자)가 무지하여 엉뚱한 별명을 붙여 놓아서 사람들이 사용할 시도를 안하는 것 때문이지요. 마이스페이스도 페이스북도 기자들에 의해서 '미국의 싸이월드'라는 식으로 소개되었는데, 실제로 써보면 싸이월드랑은 컨셉 자체가 다른데-_-;; 어딜봐서 싸이월드라는 것인지...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지 않은 대다수 사람들은 아아..싸이월드의 미국판이라면 굳이 페이스북에 관심 안가져도 되겠군... 이라던지, 하두 떠들어대니 들렀다가, 뭔가 감동이 없는 디자인(?)에 실망하고 사용해보지도 않고 평가절하하는 패턴으로 가더군요.

    구글도 마찬가지로 '미국의 네이버'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왜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검색 사이트 구글이 동급으로 비교되는지-_-;;

    이런게 생각보다 많더군요. ㅋㅋ

    어찌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디자인을 보는 눈이 매우 높기 때문이기도 한데...디자인에서 실용성을 찾는 사람들은 얼마 없다보니 벌어지는 일들인것 같기도 하고...

    최근에 리히터규모 0.8 '밖에' 차이 안난다고 기사쓴 발기자도 있는 나라이니-_-;;
    (대부분의 원인을 전문성 없는 기자에서 찾고 있는-_-;;)

    2008/06/16 16:23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자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쉽게 설명할려면 국내 서비스를 비교대상으로 붙여야 하고 그럴려면 국내 최대 SNS인 싸이월드에 마이스페이스를 비교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그래도 컨셉이 다른 서비스인데 좀 심하기는 했지요.
      일부 IT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수긍합니다. 특히 일간지 기자들이 좀 심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조선일보의 서명덕 기자님 정도라면 저런 기사는 안썼겠지만요. ^^;

      2008/06/16 16:52
  2. BlogIcon 블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책에서 사용언어 한국어로도 설정가능합니다.
    유튜브나 구글의 한국어버전이 그렇듯 그냥 영어로 쓰는게 편하지만요.

    2008/06/17 00:48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작년에 사용했을 때 사용언어에 한국어는 못봤는데.. -.-;
      뭐 그래도 인터페이스가 좀 틀려서 사용하기 버겁더라고요.
      그건 마이스페이스도 마찬가지였지만.. -.-;

      2008/06/17 09:58
  3. BlogIcon wyat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트랙백은 실수로 잘못 걸었네요. 삭제하셔도 되고, 그냥 한번 보셔도 재미있을겁니다.
    학주니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럼...

    2008/06/17 08:49
  4. BlogIcon 프로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잘 안나가는건...
    음.. 제생각엔.. ㅡ_-;;국내의 싸이월드에 비해서.. 디자인이 너무 ... 쪼달립니다..ㅋㅋㅋㅋ

    2008/06/17 19:46
    •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외 서비스들을 보면 디자인에는 크게 신경을 안쓰는거 같더라고요.
      주로 기능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는거 같습니다.
      모양보다는 실용일려나요.

      2008/06/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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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아이뉴스24를 통해서 파이넨셜타임즈(FT)에서 웹2.0에 대한 수익모델 및 전망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다는 뉴스를 접한적이 있다. 그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

일반적으로 웹2.0 서비스들의 주수익원은 무엇일까? 아마 대부분이 온라인 광고수입이 아닐까 싶다. 미국의 웹2.0 선두기업이라 불리는 구글이나 마이스페이스, 야후, 페이스북 등은 주로 온라인 광고를 주수익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구글의 대부분의 수익이 구글 애드센스와 애드워즈에서 나온다는 얘기는 헛말이 아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