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2년전부터 웹 2.0 개념이 국내에 도입이 되고 작년부터 블로그라는 웹 컨텐츠 제작/관리 툴이 활성화되면서 국내 인터넷 환경에 웹 2.0의 개념은 이제는 딴나라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 되었다고 봐도 좋을 듯 싶다. 이제는 한국 인터넷에서 웹2.0은 이제는 가능성이 아닌 대세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동안 웹 2.0 관련 솔루션은 주로 개인 위주로 진행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블로그다. 블로그는 작년 초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이제는 1300만 네티즌이 개인 블로그를 1개 이상씩 갖고있는 상황이 되었다. 그리고 그 블로그의 확산과 함께 역시 폭발적으로 사용량이 늘어가고 있는 RSS 기술 역시 웹 2.0을 대표하는 아이템이다. 이러한 RSS를 이용한 웹 2.0 관련 서비스들도 많이 생겨났다. 올블로그, 이올린, 미디어몹, 블로그코리아 등의 메타 블로그 사이트와 위자드닷컴 칸타빌레 등의 개인화 서비스 사이트가 그 대표적인 예다.

이제는 이러한 개인 위주의 웹 2.0 관련 기술들과 개념들이 기업문화로 점점 스며들고 있는 현실이다. 엔터프라이즈 2.0이라 불리는 기업판 웹 2.0 세계다.

엔터프라이즈 2.0은 기업문화를 바꾸고 기업이 위기에 처해있을 때 극복할 수 있는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국내 여건에서는 이러한 엔터프라이즈 2.0에 대한 성공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웹 2.0의 기업판인 엔터프라이즈 2.0은 웹 2.0의 개념을 기업에 도입하자는 의미다. 웹 2.0의 기본 개념은 공유, 참여, 그리고 확산이다. 이러한 3가지 개념을 기업에 도입하여 기업문화를 좀 더 개방적으로, 투명하게, 효과적으로 만들자는 것이 엔터프라이즈 2.0의 목표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가장 간단하게 엔터프라이즈 2.0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현재 많은 기업들이 지식기반시스템(KM)을 갖추고 있다. 기업 안에서 통용될 수 있는 각종 지식들을 어떤 정한 인터페이스에 맞춰서 데이터베이스에 올리고 올라간 자료들을 기업 안의 다른 직원들이 공유하여 일의 효율성을 높히는 것이 KM의 목표다. 그리고 이것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엔터프라이즈 2.0의 예가 될 수 있다.

하지만 KM을 갖춘 회사도 제대로 KM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기술적인 문제도 있지만 그보다는 현재 한국의 기업문화가 KM을 운영할만큼 투명하지 못하다는 점이 문제다. KM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갖고있는 지식이나 기술을 정리해서 KM에서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에 맞춰서 자료를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에서는 자기의 지식이나 기술을 웹 등에 공개해서 공유하는 문화가 잘 정립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특히나 기업 입장에서는 기업 자산이나 다름없는 그러한 기술을 공개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보는 시각이 있다. 물론 기업 비밀들은 공개해서는 안되겠지만 어떤 프로젝트 등을 하면서 배운 지식들이나 기술들은 그 기업에서 기밀유지를 할 필요가 없는 내용이라면 공개해서 공유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고있는 기업이나 기업내 구성원은 그다지 많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왜 그럴까? 해외에서는 기업의 한 직원이 자신의 지식이나 기술등을 공개하게 되면 그 직원에 대한 대우를 달리해 우대해준다. 숙련된 기술자로 인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국내 기업에서는 저렇게 행동했을 경우 튀는 행동을 한다고 하여 주변에서 먼저 제지를 한다. 기업에서 상사는 자기보다 뛰어난 부하직원의 저런 튀는 행동을 용납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즉, 한국 기업문화에서는 그냥 평범하게 지내는 것이 오래 살아남는 비결이라고 할 정도로 자기를 표현하는 문화를 용납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기업 문화로 인하여 엔터프라이즈 2.0의 하나인 KM을 제대로 운영도 못하고 썩히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제대로 정보도 제공이 안되고 공유도 안되기 때문이다.

엔터프라이즈 2.0이 제대로 정립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KM의 경우에서도 봤지만 사용자들의 참여가 우선적이다. 참여가 적은데 공유 및 확산이 일어난다는 것은 말 그대로 넌센스다. 우선 참여도부터 높혀야 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리고는 사용자의 참여로 만들어진 정보들의 정확성을 키우는 것이다. 정확하지 못한 자료가 공유되고 확산되면 그것은 곧 기업에 있어서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정확하지 못한 자료가 올라왔을 때에는 다른 사용자들이 해당 자료에 대해 검증하고 잘못된 부분을 수정함으로 정확성을 계속 높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정확성을 높힌 정보들을 정리해서 기업내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공유시켜서 확산시키는 것이 그 다음일 것이다. 기업 안에서 자체 솔루션으로 위키디피아 형식의 참여형 서비스를 정착시키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이 모든 프로세스가 제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첫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인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다. 기업에 따라서 방법은 다르겠지만 정보를 올리는 사원들에게 가산점을 두어 나중에 연봉협상이나 진급때 유리하게 한다던지 하는 방법 등을 사용해서 참여를 늘리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2.0에 대한 이야기는 기업들 사이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다. 그래서 많이들 도입할려고 준비중에 있다. KM 역시 엔터프라이즈 2.0에 맞게 다시 재정립되어 서비스를 하는 기업들도 많다. 하지만 한가지 알아야 할 점이 있다. 많은 기업들이 엔터프라이즈 2.0에 대해서 기술적인 측면에만 신경을 쓰고 있지 비지니스적인 측면에서는 신경을 안쓰고 있다. 이미 엔터프라이즈 2.0에 관련된 웹 2.0 관련 기술들은 완성되어 있다고 봐도 좋다. KM을 구축할 때 게시판 등을 이용한다던지 아니면 블로그와 RSS 등을 이용해서 메타 블로그 사이트식으로 구축을 하던지 하는 기술적인 방법론은 이미 많이 나와있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 2.0이 국내에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술적인 이유에서가 아니라 비지니스적인 측면에서 접근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엔터프라이즈 2.0을 도입하면 과연 기업안에서 어떤 부분에서 이득이 있으며 어떤 부분은 포기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은채 기술적인 측면만 보고 도입여부를 따지는 것이 현재 기업들이 엔터프라이즈 2.0에 대해서 바라보고 있는 관점인 것이다. 과연 엔터프라이즈 2.0 관련 기술을 도입했을 때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사용자들의 참여가 활발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부분을 분명 염두해둬야 한다. 마냥 유행이라고 해서 비싼 돈 주고 도입한 후 무용지물이 되는 그러한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말이다.

무엇보다 엔터프라이즈 2.0이 국내에서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국내의 기업문화를 좀 더 개방적이고 투명하게 바꿀 필요가 있다. 현재 폐쇄적인 기업문화 아래에서는 엔터프라이즈 2.0에 대한 목소리는 그저 허공을 치는 메아리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문화가 정립해야 엔터프라이즈 2.0이 제대로 한국 기업문화에 정착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 한국형 '2.0 모델'을 만들자 (아이뉴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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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시대에 들어서서 많은 부분에 변화가 왔다. 아마도 대표적인 부분이 프로그램 개발 플랫폼이 기존 OS에서 웹으로 넘어간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떤 이야기일까?


기존 프로그램들은 윈도면 윈도, Linux Linux, UNIX UNIX, OSX OSX 위에서 해당 OS 맞도록 구동되었다. 윈도용 프로그램이 Linux에서는 실행되지 않았고, 마찬가지로 OSX 프로그램이 윈도에 돌아가지 않는 것이다. 플랫폼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여러 플랫폼에서 같은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 개발자들은 플랫폼으로 소스를 수정해서 컴파일하고 테스트하는 과정을 거쳐서 같은 프로그램을 플랫폼 버전으로 만들어 배포하곤 했다. 그게 아니면 아예 하나의 플랫폼에서만 돌아가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제는 그러한 OS 기반의 플랫폼이 점점 변하기 시작했다. 비단 2.0 시대에서만 일어난 일이 아니다. 점점 프로그램이 기존 OS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에서 기반의 프로그램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예전부터 이런 CS(Client - Server) 환경을 구축하고 싶었다. Linux 서버에 자바로 클라이언트를 만들어서 어디서든 인터넷이 접속되는 환경이라면 접속해서 일을 있는 그러한 환경을 꿈꿔왔다. 비록 이런 모델들이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이상적인 모델이라고 생각했다. 환경이 구축되면 사무실이라는 공간이 필요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일을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보안성 문제 때문에 모델이 제대로 정립이 안되어서 아쉽기만 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에 점점 응용 프로그램들이 웹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UI 디자인 등이 문제가 되어서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이 문제가 되곤 했는데 지금은 그러한 부분들이 많이 해결이 되어서 거의 OS에서 돌아가는 응용 프로그램 수준의 퀄리티를 어플리케이션에서 구현할 있게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구글웨어 들이다. G메일이야 원래 웹메일이라는 솔루션이니 넘어가도록 하고 구글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래드시트, 이제는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까지 구글은 환경에서 구동할 있도록 만들었다. 일정관리도 구글 캘린더라는 서비스로 실현할 있었다. 이런 구글웨어 들은 인터넷만 접속되는 환경이라면 어떤 OS에도 관계없이, 어떤 브라우저에도 상관없이(그런데 아직까지 오페라에서 구글웨어가 제대로 동작 안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구동할 있게 되어있다. 설치할 필요도 없어지게 되었다. 기존의 OS 플랫폼 위의 프로그램들은 PC 설치하고 사용해야만 했다. 그래서 내가 회사에서 작업한 내용을 집에서도 보기 위해서는 같은 프로그램이 집과 회사에 설치되어 있어야만 했다.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워드 작업이었다. 내가 회사에서 작성한 워드 문서를 집에서 보기 위해서는 회사에서 설치했던 한글 워드(혹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워드 프로세서) 집에서도 설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기반의 구글 워드프로세서는 그런 문제가 해결되었다. 웹으로 접속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으로 2.0 시대에서는 구동 플랫폼이 OS에서 웹으로 옮겨지고 있고 많은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해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글이나 아마존, 이베이 등의 서비스 업체들은 자기들의 서비스를 이용해서 다른 서비스에 접목할 있도록 Open API 제공한다. 예를 들어, 구글 맵스의 Open API 이용하여 원하는 도시정보를 얻어서 부동산 정보와 접목시켜 구글 맵스 위에 전세 값이나 매매 값을 나타내게 하는 서비스를 있게 것이다. 자기가 만든 사이트에 아마존에서 제공한 Open API 이용하여 자기가 좋아하는 책에 대한 정보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만들 있게 되었다. 이렇게 작업하는 것을 매시업(Mash Up)이라고 부른다. 하나의 Open API 구애 받지 않고 여러 Open API 함께 섞어서 서비스를 있다. 이런 경우에는 구글 맵스 API 야후 교통정보 API 섞어서 현재 도로 교통상황을 서비스하는 사이트 개발도 가능해지는 것이다(이미 서비스 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것이 플랫폼이 OS에서 웹으로 옮겨지면서 가능하게 내용이다.


최근에 Evans Data에서 개발자들이 플랫폼에 대해서 순위를 매긴 결과를 공개했다. 플랫폼 사업자 순위에서 개발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서비스는 이베이다. 아래로 야후와 MS MSN이다. 아마존닷컴은 최하위를 마크했으며 구글은 MS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한다. 개발자들은 이번 순위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부분이 서비스 벤더의 문서화와 커뮤니티 지원, 그리고 확고한 기술적 토대를 체크했다고 한다. 흥미 있게 지켜봐야 부분이 아닐까 싶다.


2.0 시대에 넘어오면서 블로그와 RSS 등이 2.0 대표적인 기술분야라고 얘기되었지만 진짜는 바로 Open API 이용한 새로운 서비스 등장이 아닐까 싶다. 물론 2.0 개념인 사용자 참여, 공유, 확산이라는 부분을 구현한 블로그와 RSS 무시할 없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참고 :

개발자들, 웹 플랫폼 사업자 순위 매겨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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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MS는 데스크탑의 OS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웹으로 진행하고 있고,
    구글은 웹을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웹에서 데스크탑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MS vs 구글의 모습으로
    언젠가는 마짱한번 뜨지 않을까요?

    2007/06/07 17:0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요.
      MS는 윈도를 넘어 웹으로 가고 있고 구글은 역으로 데스크탑으로 가고있는 상황이네요. ^^;

      2007/06/07 17:17
  2. BlogIcon 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9글이 그렇게 앞서간단 말인가...한 번 시도해봐야 겠군~

    2007/06/07 18:2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기에 그 무시무시한 MS도 구글이 두렵다고 하는거라네.

      2007/06/07 18:33
  3. BlogIcon 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제 손이 안 닿는 부분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셨습니다^^

    2007/06/08 01:12
  4. BlogIcon 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의 글들이 전문화 되기 시작하면서 점점 구독이 어려워 집니다.^^
    무개념으로 포스팅을 읽어가다간,,, 혼줄이 날 것 같습니다.

    2007/06/08 08:4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전문화 정도는 아닙니다만. ^^;
      마루님 정도 하겠습니까? ^^;
      그저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것을 그대로 옮겨적었을 뿐이죠. ^^

      2007/06/08 09:12
  5. BlogIcon entcl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분명 시대가 흐르면서 우리들의 웹 환경이나 데스크톱 환경의 구분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얼마전에도 웹OS들이 이젠 서서히 완성된 모습으로 발표가 되는 것을 보면 분명 그 벽은 곧 허물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7/06/08 12:4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요.
      점점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서서 어디서든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구동되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등장하겠죠.
      OS도 그렇고 말이죠.

      2007/06/08 13:14

논문의 키워드 (웹2.0에 대해서)

IT Topics/Book 2007/02/25 19:30 Posted by 학주니
논문의 주제를 결정해서 서론을 쓰고 교수님께 메일로 보냈다. 답장이 왔는데 내용인즉 대학원 석사논문으로는 범위가 좀 넓고 독창적인 내용을 추구하기 어렵다는 말씀이었다.

솔직히 석사논문에 독창성을 크게 추구할 생각은 없다. 내가 논문을 쓸려는 이유는 내가 가진 관심사를 더 깊게 공부하고 평소에 생각하고자 했던 부분과 실제 환경에서 진행되고있는 상황을 비교하면서 내 스스로의 생각을 가다듬을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논문의 주제를 좀 수정해서 서론을 다시 쓰고 교수님께 제출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고민에 빠졌다. 처음 주제는 'Web 2.0을 통한 한국 IT 인프라의 변화'였는데 좀 구체적으로 제목을 정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단 가칭으로 'Google, Yahoo등의 해외 Web 2.0 기업의 솔루션과 한국의 Web 2.0 솔루션의 비교'라고 정했다. 이제 이에 맞춰서 서론을 써서 다시한번 교수님께 문의해야겠다. 그리고 논문을 쓰기위해 책들을 주문했는데 그 책들이 다음과 같다.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 (데이비드 A. 바이스, 마크 멜시드 지음, 우병헌 옮김 | 황금부엉이)
롱테일 법칙 (스기야 요시히로 지음, 예병일 옮김 | 재인)
웹 2.0 이노베이션 (오가와 히로시, 고토우 야스나리 지음, 임도헌 옮김 | 위즈나인)
웹 2.0 비지니스 전략 (이준기, 임일 공저 | SIGMA INSIGHT)
시맨틱 웹 (김중태 지음 | 디지털미디어리서치)
웹 2.0 경제학 (김국현 지음 | 황금부엉이)
정유진의 웹 2.0 기획론 (정유진 지음 | 한빛미디어)

사고나니 꽤 책들이 많다. 위에것만 해도 7권인데다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6년 5월호의 Inside Web 2.0 기사도 읽어야 하고 Tim O'reily의 What is web 2.0?이라는 논문도 차근차근 읽어봐야 한다. 그리고 여러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면서 웹 2.0 관련 자료들을 모아야하기도 한다.

여하튼 올 6월까지는 논문이 완성되어야하기 때문에 좀 빠듯할 듯 하다. 논문 틈틈히 정리해서 내 블로그에 올릴려고 한다.

여하튼 잘되기 위해 여러가지로 준비해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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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NTClic  수정/삭제  댓글쓰기

    6월까지 논문 완성하려면 시간이 별로 없군요.
    앞으로 많이 바빠지겠군요~

    2007/02/25 23:22
  2. BlogIcon 미라클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메다 오치오가 쓴 '웹 진화론'도 추천해드릴만한 책입니다. 논문 기대되네요. 후에 논문이 통과되어 학술정보관에 저장된다면 저도 PDF파일로 논문을 읽어볼 기회를 .. ^^

    2007/02/26 08:5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솔직히 통과될지도 미지수인 상태라.. ^^;
      통과되어 학술정보관에 저장되면 미라클러님에게도 PDF로 보내드리도록 하지요. ^^;

      2007/02/26 10:04
  3. com153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이 절반이라고들 하는데 저는 시작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작도 하시기 전에 엄살부터 피우시는건 님 답지않습니다.
    기 죽지마시고 화이팅하십시요! 넘어져 본사람이 쉽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이십시요!....

    2007/02/27 16:1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뭐 com153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라는거 대충 눈치 다 챘슴다.. -.-;;

      2007/02/27 16:42

Web 2.0의 정리를 시작하며

IT Topics/Book 2007/02/08 11:42 Posted by 학주니
요즘 Web 2.0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한다(컴퓨터와는 별로 친하지 않은 내 와이프도 대략 알고있었다). 나도 요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다. 그리고 내 석사졸업논문주제로 채택될 확률이 높은 키워드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저런 자료들을 찾아봤는데 여러가지 자료들이 많이 나왔다. 그중에서 그래도 기본이라 될만한 자료들을 정리했다.

* 참고자료

1. What Is Web 2.0 - Design Patterns and Business Models for the Next Generation of Software
  •  처음으로 Web 2.0에 대한 정의를 내린 Tim O'Reily의 글
  •  원문이고 페이지 단위로 되어있음
  •  전체 페이지를 한꺼번에 보고 싶으면 http://www.oreillynet.com/lpt/a/6228 클릭
2. Web 2.0이란 무엇인가 : 다음 세대 소프트웨어를 위한 디자인 패턴 및 비즈니스 모델
  • 위의 자료를 한글로 번역한 글(번역자 한동욱)
  • 위의 링크는 3번째 페이지고 링크로 1, 2번째 페이지가 연결되어 있음(1, 2번째 페이지에서는 다음 페이지 링크가 안되어있음)
3. Web 2.0 : ZDNet 자료
  • ZDNet에서 Tim O'Reliy의 글을 번역한 글
  • 한빛에서 번역한 내용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음

저 위의 자료만 읽어도 대략 Web 2.0에 대한 개념은 잡힐 듯 하다(3개다 같은 자료다). 그 외에도 '웹 이노베이션'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도 강력 추천한다. 읽으면 개념잡기 딱 좋을듯 하다. 책에 대한 정리는 다음에 할련다(한번 읽었는데 또 읽는 중이다).

이제 논문준비까지 할려면 올해는 좀 빡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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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NTCl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려운 단어인것 같아요.
    알 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겠고, 과연 정확한 정답이 있는 단어인지도 지금은 확실치 않습니다.
    외국에서는 네이버, 다음 같은 국내 포탈을 웹 2.0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더군요..웹 1.0기술로 만든 웹 2.0의 한국 사이트들..

    2007/02/08 14:08
    • BlogIcon HakJoony  수정/삭제

      이게 어떤 기술을 뜻하는 단어도 아니고 현상(패러다임, 방향성)을 지칭하는 말이라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 골때리는걸 논문주제로 삼았으니 저도 골치아프네요..

      2007/02/08 14:43
  2. 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IT 바닥은 복잡해~~

    2007/02/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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