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에 해당되는 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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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2 MS에서 개발한 OS의 변천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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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eshy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는 잘 보았습니다만, 결론은 좀 생뚱 맞지 않나요?
2007/06/21 22:50
IBM과 MS-DOS 보급이 PC의 대중화에 기여한 것은 인정합니다만.. OS별로 프로그램의 개발하는 일은 지금도 하고 있는것이고.. MS의 독점적 지위가 아니었으면, 멀티 플랫폼에 호환되는 표준이나 웹 기반의 소프트웨어들이 더 빨리 개발 되었을 수도 있죠..
현재 MS가 욕을 먹어야하는 부분은 독점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이용자 잡아두기 정책이죠.. 본문 내용처럼 IBM 호환을 무기로 사용자를 끌어들이던 초심과는 영 딴판이죠.. -
freeism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문구는 저도 ileshy 님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2007/06/22 13:21
사실 저는 개발자의 영역에 있지 않은 사람이라 제가 느낀 점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변의 개발자분들을 보면(과가 전산출신이라;;; ) 막상 윈도 기반에 염증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은게 사실이죠. Otz
결국 MS가 '표준'이 된 것은 운빨이 먹혔고, 그래서 번 돈으로 시장을 장악했던 것 뿐이지, 근본적인 것들은 많이 놓쳐왔던게 사실이죠. 그래도 요즘의 MS를 보면 분명 위기의식은 많이 느끼고 최근의 여러 목소리들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느낌은 듭니다.
학주니님이 말씀하시것 처럼 '사용자(여기선 개발자겠죠)'들이 이제는 진정으로 정력낭비를 하지 않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
부니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의 의견에 많은 부분동감합니다. MS가 기여한 부분이 없지는 않겠죠. 표준이 만들어지지 않아 개발자들이 어려운 부분도 분명 많습니다. MS가 횡포를 부린다는 얘긴 이미 지난 사실이구요.
2007/06/22 14:23
제 생각에는 MS가 시장의 많은 부분을 독점할 수 있었던 것은 분명 제품이 먹혔기(?) 때문입니다. 소니의 beta Tape과도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들의 제품이 훌륭한 점도 있었구요(DOS시절 당시.. 지금과는 많은 부분 다른 것 같습니다).
MS는 Apple과 달리 많은 사람들이 Application Program을 개발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program들이 탄생하게 되었지요. 이 부분은 시장에서 강력하게 작용했던 거 같습니다. Apple는 사용하기 쉬웠지만 쓸만한 게임도 유틸리티도 부족했고, IBM-PC는 싼값에 DOS와 Application들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H/W도 확장하기 쉬웠고 원하는 기능의 옵션도 다양했습니다.
그랬던... MS가... Windows이후 시대에는 배타적이 되었습니다. ㅡㅡ; 타협하지 않고 점유만 하려고 했죠.
최근들어 변화의 움직임은 있으나 여전히 배타적이라고 봅니다.
(자기네가 단독으로 만들어놓고 표준입네 행사하는 꼴은 정말 ... )
쓰다보니 이상한 쪽으로 흘렀는데요.
결론은 MS가 정신을 좀 차렸으면하는 바램입니다. ㅋㅋㅋ
문제가 생기면 MS를 욕하면서도 여전히 MS제품을 사용하면서 이 글을 쓰네요. 쩝... -
eslife 수정/삭제 댓글쓰기
MS 의 독주는 MS 의 지독한 이전 버전 호환성과 관련이 깊습니다. 대부분의 타 OS 들이 차기 버젼을 만들면서 이전 버젼의 프로그램들도 수정없이 제대로 돌아가게끔 보장하지 못한 반면, MS 의 경우 DOS - WIN 3.1 - WIN95 - WIN ME - WIN XP & WIN 2000 등 그동안 이어진 대부분의 메이저급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에서 최우선적으로 상용어플리케이션의 호환성을 중요시했습니다. 당연히 MS 용으로 만든 프로그램들이 장수할 수 있었는데, 이 부분은 확실히 MS 가 애플이나, IMB 등 OS 업체들보다 잘 한 일이라고 할 수 있죠.
2007/06/22 17:02
그동안 욕도 많이 먹고, 웹표준이나, 다른 업체와의 표준을 등한시 하던 MS 도 요근래 구글이나 SUN 진영과의 세력 다툼에서 많이 밀리는듯 하고, 이제는 독점할래야 할 수도 없는 싸움이 된 거 같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흐뭇하게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을거 같네요 -
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들었던 os 윈도도 이제 다음 컴퓨터 살때 안녕할 것 같군요. 맥을 고려중이든요^^ 여하튼 욕도 많이 먹지만 기여한 것도 만만치 않다고 봅니다.
2007/06/22 18:50 -
drzekil 수정/삭제 댓글쓰기
MS가 개인 컴퓨터에 기여한 부분도 분명히 많습니다..
2007/06/22 22:43
윈도가 아니었다면 지금과 같이 GUI가 대중화되지는 않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Me보다 2000시리즈가 먼저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요..
2000 프로 사용하다가 Me 나와서 Me로 잠시 바꿔탔다가 이런!!! 하면서 다시 2000 프로로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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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기능보다는 단순하지만 필요한 기능만 있는 OS가 자꾸 끌리더군요;;
2008/06/24 08:57OS뿐만 아니라 디바이스도 마찬가지구요...
그런의미에서 윈도 모바일과 스마트폰은 기존 유저에 대한 시장대응은 될지 모르겠지만 새롭게 진입하는 유저들에게는 여전히 진입장벽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추세는 다기능폰을 요구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2008/06/24 09:30휴대폰에 온갖 기능이 다 추가되어 이제는 휴대폰이라 불리기도 민망한 기기들이 많죠. 디카나 디캠은 기본이고 DMB에 PMP 기능, 전자사전 기능까지 되니까요.
그리고 무선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휴대폰을 이용한 인터넷 이용이 많아질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니까 거기에 맞는 OS가 나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뭐 저도 간단하고 필요한 기능만 있는 기기가 좋기는 하지요. ^^;
히힛~ 아이폰이 잘 나긴 해도 스마트 폰 시장에서의 기선을 빼앗기진 않았고 아이폰은 아이폰 대로, 윈도 모바일은 윈도 모바일 대로 길을 걸어 가고 있습니다.
윈도 모바일 7에 대해 루머가 조금씩 흘러 나오긴 한데 찬바람 불때쯤이면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8/07/02 02:00현재 스마트폰 OS의 맹주는 심비안이죠..
2008/07/02 08:15그래도 윈도 모바일도 꽤 알려져있어서리.. ^^;
MS가 iPhone의 등장으로 좀 자극을 받은 것은 확실해 보이더군요.
과연 올해 가을쯤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