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주말을 정리하며..

Personal Story 2008/09/08 01:50 Posted by 학주니
이 시간에 글을 쓰는게 참으로 오랫만인듯 싶다(이 글을 쓰는 현재 시간은 새벽 1시 17분). 월요일 아침부터 회사 일이 꽤나 쪼이겠다 싶어서 이 시간에 내일 할 일을 얼추 마무리 한 다음에 잘려고 이 시간에 이렇게 노트북에 개발툴을 붙들고 개발하는 중이다. 그러면서 블로그들을 몇개 정리 좀 했다.

뭐 이 블로그야 잘 운영되고 있으니 건드릴 것은 없고 다만 저번주 목~토요일까지 있었던 다음이 후원하는 LIFT Asia 08 컨퍼런스 후기를 마저 써야하는데 아직까지 정리를 못해서(첫째날 이야기는 썼는데 둘째, 세째날 이야기는 아직 정리를 못했다. 컨퍼런스 측에서도 조만간 자료가 올라온다고 하기도 하고 마땅히 기억에 남는 세션도 그닥 없는데다가 사진기를 잘못 가져가서 그닥 질좋은 사진을 못뽑은게 안타깝기도 하고 뭐 그렇다) 조만간 정리해서 올릴까 생각중이다.

도메인 hakjoony.com은 일단 내 개인위키용 블로그로 설정해뒀다. 원래는 위키 프로그램을 설치할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계정 문제인지 제대로 설치가 안되어서(모니위키나 도쿠위키 등 다 설치해봤는데 실패) 결국 워드프레스 블로그 툴을 재설치하고 그걸 위키용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뭐 블로그툴을 위키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봐왔으니 큰 문제는 없을 듯 싶다. 그리고 스프링노트에 저장되어있었던 자료들을 블로그로 옮겼다. 스프링노트의 불로그 옮기기 기능을 이용하여 손쉽게 옮길 수 있었다.

예전에도 몇번 썼기는 했는데 블로그툴로서의 워드프레스는 정말 괜찮은 툴이다. 스킨의 종류도 워낙 다양해서 잘만 살펴보면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스킨(워드프레스에서는 테마라고 한다)은 다 찾을 수 있을 듯 싶다. 현재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설정한 스킨도 꽤 맘에 든다. 할 수 있다면 학주니닷컴에도 적용하고 싶기는 하나 TNM쪽과 한번 얘기를 해봐야하기에 좀 놔둘 생각이다. 일단 난 기본적으로 CNet, NYTimes와 같은 뉴스 스타일의 테마가 좋다. 깔끔하고 컨텐츠에 집중하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태터툴즈나 텍스트큐브, 티스토리 등의 태터계열과 댓글알리미가 통용된다면(지금은 그게 안되지만, 누가 워드프레스용 댓글알리미 플러그인 안만드나) 당장에 다시 메인블로그를 워드프레스로 옮길 의향이 있다(^^).

스프링노트를 개인위키로 사용할려고 했는데 다시 용도를 바꿔서 웹노트로 사용하기로 했다. 뭐 위키나 웹노트나 의미는 비슷하지만 워드프레스 블로그 툴 때문시 순위에서 밀렸다. 속도 문제도 한몫했다. 좀 느리기 때문에 말이다. 하지만 웹노트로서의 스프링노트는 꽤 괜찮은 선택인듯 싶다. 웹노트로 스프링노트 말고 구글노트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고 구글독스를 웹노트로 사용할 수도 있다. 구글노트도 웹노트로 쓰기에 괜찮은 듯 싶기도 하고 말이다. 일단 위키블로그에 스프링노트에 있던 위키데이터를 모두 전송한 뒤 스프링노트에는 지워버렸다.

아직까지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수아의 육아일기 블로그는 활성화 시키지 못했다. PC에 있는 수아의 동영상이나 사진들을 아직 정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재 레드윙의 윙박스에 수아의 자료들이 있는데 지우고 다시 네이버로 옮겨 올 생각이다. 네이버의 특성과 잘 맞아떨어질 듯 싶다. 조만간 싸이월드 미니홈피도 다시 활성화 할 생각이다. 블로그가 있는데 싸이가 왜 필요하냐 하겠지만 싸이로 방문하는 사람들도 아직까지 꽤 있는 듯 싶다. 물론 이미 죽은거나 다름없는 내 싸이월드지만 말이다. 네이버 블로그의 내용과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내용을 얼추 동기화 시켜서 운영할 생각이다.

텍스트큐브닷컴에 만든 학주니의 인터넷 로그 블로그는 계속 미투데이 로그를 전송시키고 가끔 내 개인적인 이야기(솔직히 이 글도 그 블로그에 어울리는 글이기는 하다)나 아니면 정치성이 짙은 이야기를 쓸려고 한다. 뭐 대부분이 미투로그가 되겠지만 말이다. 미투데이에 쓴 글을 자동으로 포스팅해주니 나는 가끔 들어가서 카테고리만 바꿔주면 된다. 저절로 알아서 포스팅되는 괜찮은 시스템을 가졌다. 미투데이~

많은 사람들이 사진관리 프로그램으로 피카사를 이용한다고 한다. 나도 예전에 사용해봤지만 인터페이스가 영 불편해서 지워버렸는데 이번에 다시 사용해볼까 생각중이다. 내 딸 수아 사진들도 많고 내가 찍은 사진들도 꽤 있으니 피카사를 통해서 잘 정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뭐 아직까지 예정뿐이지만 말이다. 피카사 프로그램은 RAW 파일도 읽을 수 있다는데 과연 캐논의 RAW 파일을 읽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물론 그 전에 망가진 내 카메라 EOS 350D를 고쳐야 하겠지만 말이다. 엄밀히 얘기하면 카메라보다는 랜즈를 먼저 고쳐야 정상일 듯 싶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18-50mm 줌랜즈가 망가져서 말이다. 시그마껀데 어디서 수리받을 수 있나. 새로 하나 사야하나(-.-).

이래저래 주저리 떠들어봤다. 의외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나 사이트들이 많다. 메인 블로그인 학주니닷컴부터 시작하여 미투데이 로그와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는 학주니의 인터넷 로그, 웹서핑을 하면서 얻은 정보를 적어두는 워드프레스 위키블로그, 내 딸 수아의 성장일기를 쓰는 네이버 블로그인 수아의 육아일기와 싸이월드 미니홈피 등등 얼추 관리해야 할 블로그와 사이트만 무려 5개며 미투데이까지 합한다면 6개라 할 수 있겠다. 몸이 2~3개가 아니면 하기 힘든 많은 블로그 관리.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이 블로그에서는 나눔글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즐기실려면 글꼴을 설치해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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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4blog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워~ 학주니님 벌써 애기 아빠??? 전혀~ 짐작을 못했네요. 글만 보고 30대 초반 풋풋한 총각으로 짐작했는데...
    그나저나 멀티블로깅 중이시군요. 저는 3개까지가 한계더군요. ㅠ,.ㅠ 게다가 점점 부실해지는...쿨럭쿨럭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08/09/08 08:5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멀티라고 하더라도 메인은 1개고 하나는 거의 자동으로 포스팅되는거고 하나는 쩝 그냥.. -.-;
      아기 육아블로그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와이프에게 맡기고는 싶은데 이쪽에는 관심이 없으니.. -.-;

      2008/09/08 10:20
  2. BlogIcon 댕글댕글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블로그가 많으시네요. 저는 하나 있는 것도 잘 쓰질 못하는데 =ㅁ=
    스프링노트 같은 것도 가입만 해 놓고 아예 손을 안대고 있으니 ㅋㅋ
    늦잠 자서 지각 하시겠네요! 화이팅!!!! 즐거운 한 주 시작 되세요.

    2008/09/08 08:5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다행히 지각은 면했답니다. 지각 각오하고 왔는데 말이죠 ^^;
      이것저것 벌려놓은 것들이 많아서.. -.-;

      2008/09/08 10:20
  3. BlogIcon 산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키를 사용하시려고 하셨군요.
    제가 생각하기에 사용하기에 좋은 위키를 추천합니다.
    - TWiki : Perl과 파일 기반의 위키로 상당히 오랜된 위키죠. 미국내에서는 역사가 오래된 만큼 다양한 Plugin이 많이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 홈페이지를 설치가 편해서 미디어위키로 사용하고 있는데 미디어위키도 Plugin이 많지만 그닥 편리하지 못해서 불편한 점이 있죠. (나름 홈페이지 관리를 하면서 미디어위키 기능도 좀 알게 되었죠.) TWiki의 경우 데모를 사용해 보았는데 일반 위키처럼 정형화되어 있지 않은 다양한 구성을 만들어 사용할 수가 있고 기존에 존재하는 것도 많아 아주 매력적이더군요.

    저는 이미 사용하던 위키가 있어 변경하기는 그렇지만 새로 위키를 사용한다면 Twiki를 추천합니다

    2008/09/08 11:4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는 위키 프로그램 자체가 아예 설치가 안되더라고요. -.-;

      2008/09/08 12:25
  4. BlogIcon Meryl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늘 바지런하세요~

    저는 정말 만년 귀차니스트인데.. 가끔 블러그 와보면~ 저 반성마니 한다는;;;;

    2008/09/08 13:32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

IT Topics/Blog 2008/08/30 14:37 Posted by 학주니
블로거들은 자기 블로그에 왜 글을 쓰는 것일까? 여러 목적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자기가 갖고있는 지식을 과시하기 위해 글을 쓰는 블로거들도 있을 것이고 자기의 일상생활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 글을 쓰는 블로거들도 있을 것이다. 혹은 이건 최악의 경우라고 할 수 있겠지만 광고수익을 얻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도 있을지도 모른다.

내 경우에는 할 말이 너무 많은데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이것저것 정보들을 많이 얻고 나름 정리했는데 이 결과를 누군가에게 얘기하고 싶은데 들어줄 사람들이 주변에 없다. 친구들 - IT 계열에 종사하는 친구들도 - 이나 가족에게 얘기하고 싶어도 관심사가 이쪽이 아니니 얘기해봤자 그냥 공허한 메아리처럼 되어버리곤 하니 속이 답답해서 미칠 경우도 많다. 또 남자치고는 말이 좀 많은 편에 속하는데(자랑은 아니지만) 이런 수다를 떨 주변 지인들이 없으니 속으로만 곪아가고 있는 꼴이 되었다. 그래서 그렇다면 차라리 내가 할 말을 글로 남겨서 누구든지 읽게 하자는 취지에서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물론 처음에 시작한 것은 내가 찍은 사진을 누구에게든 보여주고 싶어서였고 비슷한 이유로 지금에 학주니닷컴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회사에서 내가 맡고 있는 일과 블로그에서 내가 쓰는 글은 성격이 180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이 틀리다. 하고 있는 일은 DRM 솔루션을 임베디드 기기에 집어넣는 펌웨어 제작 작업을 한다. 또한 서버 프로그래밍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블로그에 쓰는 글들을 보면 주로 웹2.0 및 그에 관련된 서비스들이고 또한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물론 모바일 플랫폼은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어느정도 연관이 되어있기도 한다. 하지만 iPhone이니 안드로이드니 심비안이니 하는 플랫폼보다는 내 경우에은 WinCE 기반에서 더 많이 작업하며 임베디드 리눅스와 Nucleus와 같은 스마트폰, 휴대폰 계열이 아닌 PMP, 전자사전, PDA 계열쪽이 더 많아서 한 4~50%정도만 겹치고 나머지는 그냥 내가 봐온 지식으로 글을 쓰는 것이다. 웹2.0 및 서비스들은 내가 하는 일과는 거의 관련이 없다고 봐도 된다. 그러니 주변에는 당연히 이쪽 계열, 혹은 시스템 프로그래밍 계열의 엔지니어들만 있지 웹 서비스에 관심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내가 이쪽에 관심이 많아서 얘기를 할려고 해도 들어줄 사람이 없다는 얘기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냥 머리속에 있는 생각과 하고자 하는 말을 두서없이 글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글도 길어지고 어쩔때는 처음에 시작했던 의도와 달리 다른 결론을 내릴때도 종종 있다. 처음과 끝이 안맞는 경우도 생긴다. 내가 전문적인 글쟁이도 아니고 기자도 아니며 소설가는 더더욱 아니기 때문에 글에 조리가 없고 어찌보면 어려우며 제대로 조사도 못하고 글을 쓰는 경우가 더러있다. 그래서 많이 지적을 받곤 한다. 그래도 글을 쓴다. 이렇게라도 쓰면 내가 말로는 다 못말해도 글로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말로 표현해서 후련하게 다 내뱉는 시원함은 덜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내 욕구를 풀어준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운영한 블로그에 부수적인 이득도 있다. 블로그를 운영한 기간은 얼추 3~4년 되지만 실질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이제 대략 2년정도 된다. 그래도 나름 이 블로그가 알려져서 주변에서 파워블로그니 오피니언 리더니 하는 얘기를 들을때면 정말이지 부끄럽기 짝이 없지만 나름 보람은 느낀다. 나 스스로가 생각해도 내가 파워블로거는 아니며 오피니언 리더는 더더욱 아니지만 그래도 주변에서 그렇게 얘기해준다는 것은 그만큼 나를 인정해준다는 얘기가 아닌가. 특히 어느 모임에 갔을 때 나는 상대방을 모르지만 상대방이 내 블로그와 닉네임을 얘기하면 나를 알아볼 때 정말로 짜릿함을 느낀다. 나름 유명인사가 된 느낌이라고나 할까. 또 애드센스 하나 달아뒀더니 광고수익이 조금씩 들어온다. 물론 요즘은 6개월에 $100을 넘겨서 한 10만원정도 받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냐. 꽁돈 들어온다고 생각한다. 또 요즘은 테터엔미디어에 가입되어 그쪽에서도 수익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아직까지 광고수익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말이다. 또 가끔은 블로그를 통해서 이직제의도 들어오곤 한다. 그런데 문제는 내 블로그의 성격과 내 전공이 다르다는데 있다. 블로그에 쓴 글을 보고 이 사람은 이쪽 계열에서 일하는 사람인가보다 하고 접촉했다가 그쪽이 아닌 것을 알고는 실망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는 얘기다. 뭐 이래저래 부수적인 뭔가도 함께 들어왔다.

내 블로그는 내 생각을 발성하는 공간이다. 다만 나만 보는게 아니라 다른 제 3자들이 함께 보기 때문에 글을 쓸 때 나름 신중하게 쓸려고 노력한다. 사실관계도 많이 확인할려고 하고 감정섞인 글은 가급적 자제할려고 한다. 또한 남을 비방할려는 글도 가급적 자제할려고 노력한다. 내 직업과 별개로 이 블로그는 나의 또다른 세상으로서의 통로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내 전공쪽에만 집중하다보면 길이 좁아지고 시야가 좁아질 수 있는데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내 전공이 아닌 다른 부분에도 어느정도 길이 보이고 시야가 넓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계속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이것은 내 또다른 삶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블로그에서는 나눔글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즐기실려면 글꼴을 설치해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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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피오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열심히 블로킹 하셔셔 멋진 모습 많이 보여 주세용~^^

    2008/08/30 14:48
  2. BlogIcon 로망롤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닷컴에 이런 속내가 있었던 거군요??? ^^

    2008/08/30 15:4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뭐 남자의 수다를 블로그로 옮겨놓았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듯.. ^^

      2008/08/30 20:04
  3. 민광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피니언 리더들은 정작 자신들이 오피니언리더인지 모르시죠. ㅎㅎ

    본인은 모르지만 주변사람들은 다 압니다. 그 사람이 왜 오피니언리더로 불리는지.

    2008/08/30 15:5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주변에서 그렇게 평가해주시는게 얼마나 부담이 되는지 ^^

      2008/08/30 20:04
  4. BlogIcon 오픈검색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습니다만, 태터앤미디어에 참가하시게 된 점 축하드립니다.
    학주니님은 하시는 일과 블로그글이 180도 다르시다고 하지만, 저의 경우는 360도 다르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로 인터넷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건필하세요.

    2008/08/30 18:2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360도면 같은게 아닌가요? ^^;
      하테나님의 블로그는 언제나 잘 읽고 있답니다 ^^;
      감사합니다 ^^

      2008/08/30 20:05
  5. BlogIcon 권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도 개인만의 독특한 철학이 묻어나오게 마련이죠.
    학주니님의 이야기를 많은분들이 들어주시고 계시잖아요~^^

    2008/08/30 18:4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허접한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잘 들어주시니 고마울 따름이죠 ^^

      2008/08/30 20:05
  6. BlogIcon Libert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블로깅을 하는가'에 대해 웬만하면 다들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테지만 막연하고 불분명한 부분을 마음속에서 세심하게 곱씹어 보지 않고 그저 타성에 젖거나 시류에 편승해 블로깅을 하는 분들도 꽤 있을 거라 짐작됩니다. 어쨌든 할 얘기가 많다는 점이 부럽군요. 잘 풀어 내어 좋은 기록이 되기를 바랍니다.

    2008/08/30 19:50
  7. BlogIcon 호랭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나는 세 번째 이유!!!
    쫌 도와주십쇼!!! ^-^*
    학주니님 이게 벌써 790번째 포스팅이시군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자신의 철학을 전달했을지 생각해 보니
    님 좀 짱인 듯!!! ^-^*

    2008/08/30 20:1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호.. 호.. 호랭이님... -.-;
      790번째 포스팅으로 무얼.. ^^;
      주변에 1000개넘는 포스팅 하신 분들이 많은데요.. -.-;

      2008/08/30 23:03
  8. BlogIcon mep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블로그 다음이 뭘까 항상 궁금합니다.
    게시판 > 블로그 > ??

    2008/08/30 23:1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최근 블로그 다음에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같은 미니블로그 형식이 각광을 받고 있죠. 모바일 SNS가 대세가 되지 않을까 말들을 합니다.. ^^;
      그런데 저는 블로그도 꽤 오래갈 듯 싶네요. ^^

      2008/08/31 20:55
  9. BlogIcon 안기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브로와이즈(중고자동차/중고물품 통합검색) 개발자
    안기범이라고 합니다. 중고자동차/중고물품 통합검색 싸이트는
    아마 국내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 혼신의 힘을 다해 개발한 싸이트
    인만큼 한번 평가를 받아보구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희 사이트 www.browise.com에 방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한 블로그 리뷰하나 써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2008/08/31 01:3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중고물품 검색사이트라.
      잘 되면 대박날 아이템일듯 보입니다 ^^;
      잘 되시길 바랄께요.
      리뷰는 시간이 되면 한번 들러보고 생각해보지요 ^^

      2008/08/31 20:56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8/31 09:2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도 TNM에 가입된지 얼마 안되서 자세히는 모릅니다.
      다만 가입은 TNM 내부에서나 TNM에 속해있는 블로거들의 추천으로 이뤄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입공개는 뭐 저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뭐하고. ^^;

      2008/08/31 20:57
  11. BlogIcon 내다, 알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라...음...나도 공감일세...나도 그래서 자내 꼬드김에 유튜브와 네넷을 하고 있쟎은가~^^

    2008/08/31 20:22
  12. BlogIcon 김정남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한건 자신의 만족과 즐거움 흥미 그리고 재미.. 자아의 발전.. 이게 첫번째가 되어야 할것 같아요. 그가운데서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말이에요.^^:;

    2008/08/31 22:09
  13. 멍청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님의 포스팅은 뼈가 있고 결과가 있습니다.
    벌써 790이라니 그만큼 사회에 도움이 되신거죠.

    기억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스마트폰이나 혹은 웹2.0 쪽에 종사하시는가 해서 연락드렸던적이 있는데 실망한게 아니라 사실 도움을 받았습니다.

    계속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2008/08/31 22:1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그렇지않아도 예전에 장문의 Email을 보낸적이 있었는데 그 분이신듯 하네요 ^^

      2008/08/31 22:29
  14. BlogIcon 댕글댕글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냥 일기장입니다 :-)
    애드센스는 블로그 운영비만 벌면 만족합니다. 키키키

    2008/08/31 22:47
  15. BlogIcon 날탱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검색으로 통해 이곳을 알게되었고 지금은 가끔 뎃글도 달면서 자주 들리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하는일에 여기적서 주워들은 이야기를 올리고 있지만 블로그는 개인만의 공간입니다.!
    소신것 포스팅해주시고 언제까지 쭉 이어갔음 합니다.!!^_^

    2008/09/01 08:5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개인적인 공간인 것도 확실하지만 공개, 발행을 통해서 인터넷으로 퍼진 이후에는 개인적인 공간도 가끔은 공적인 공간으로 돌변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
      소신껏 글을 쓸려고 노력은 하나 그것도 쉽지는 않네요 ^^;

      2008/09/01 10:08
  16. BlogIcon buzz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의 해당 포스트가 9/1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9/01 13:38
  17. BlogIcon 제레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유명인의 블로그의 탄생비화를 보는것 같네요..^^

    직업과 겹치는 부분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블로그의 내용이 무척 탄탄합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2008/09/01 19:3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제 블로그가 유명인 블로그라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
      블로그 내용이 탄탄하다고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9/02 15:03
  18. BlogIcon 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담백함이 묻어나는 자전적 스토리가 많은 이웃 블로그에게 공감을 얻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 또한 학주니님의 블로그 운영관에 많은 공감과 더불어 발전을 소망하는 블로거이기 때문이겠죠.
    아주 가끔씩은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모나지 않도록 둥글게 다듬어 가는 시간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

    2008/09/01 23:50

500개 포스팅을 기록하며

IT Topics/Blog 2008/01/21 17:07 Posted by 학주니
어느덧 블로그에 글을 쓴지가 어언 1년이 넘어가는데 방금 전 글로 500개의 글을 포스팅했다. 1월 9일부터 태터툴즈를 이용해서 블로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중간에 티스토리로 넘어갔다가 블로그를 2개로 나눴고 다시 합쳤으며 TechRoad.NET이라는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어서 운영하다가 다시 학주니닷컴으로 합쳤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텍스트큐브로 블로그 툴을 옮기기까지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작년 1월 9일부터 지금까지 대략 365일하고도 11일이 지났다. 날수로 따지면 376일이며 간단한 계산으로 하루에 1.3개의 글을 쓴 셈이다. 1.3개라는건 솔직히 좀 그렇고 3일에 4개씩 썼다고 보는게 더 편할지도 모르겠다. 어떤 때는 하루에 4~5개씩 포스팅을 했고 어떤 때는 일주일 내내 포스팅을 안할때도 있었다. 주말에는 거의 포스팅을 못했으니(가정이 있는 몸인지라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이래저래 계산하면 하루에 2개씩 포스팅을 한 셈이 된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부분이 바뀌어나갔다. 먼저 글을 쓰는 방법이나 글을 전개하는 방법 등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처음 쓴 글에 비해서 지금 쓰는 글들은 그래도 많이 세련되어졌으며 잘 가다듬어서 포스팅을 한다. 글을 쓰면서 표현력도 많이 늘었다는 생각도 든다. 또한 글을 많이 늘릴 수 있는 기술이 생겼다(^^). 예전같았으면 4~5줄이면 끝날 수 있는 글을 적어도 A4용지 반장정도로 늘릴 수 있는 뻥치는 기술이 늘었다고나 할까.

생활패턴도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그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사회적인 이슈나 정치적인 이슈, IT계 뉴스 등을 이제는 블로그 포스팅 꺼리로 바라보게 되니 한번 더 생각해보는 습관이 생겼다. 또 집에서는 블로그에 빠져산다고 블로그 중독이라고 말하면서 일주일간 블로그를 못하게 막은 적도 있었다. 그때가 내 블로거 생활의 암흑기(^^)가 아니었나 싶다.

지금까지 500개의 글을 쓰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 자부심(^^)을 갖고 블로그에 포스팅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1000개의 포스트를 채우고 싶은 생각이다.

앞으로도 좀 더 알찬 주제로 좀 더 재미난 뉴스를 갖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 비록 파워블로그는 아니지만 그래도 구독자 100명이 넘는 나름 영역있는 블로그로서 자부심을 느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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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세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500 개의 글이라니, 대단한 숫자네요.
    글이 모이고 모이면, 확실히
    "모든 블로거는 역사가다"라는 말이 맞는 듯합니다.

    2008/01/21 19:0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글은 계속 쌓이니까요.
      2, 3년을 쭉 써온 블로그라면 처음부터 봤을 때 확실히 역사가 될 듯 합니다. ^^;

      2008/01/22 12:26
  2. BlogIcon 엠의세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거의 1년됬는데...250개 정도군요....반밖에 안되네요...^^;;;;대단하세요^^

    2008/01/21 21:4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제 경우에는 하루에 4~5개씩 몰아서 쓰는 경우가 있어서 가능했지요. ^^;
      250개정도도 많은편이네요. ^^;

      2008/01/22 12:26
  3. BlogIcon 낚시광준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제 300개가 넘었네요..

    그런데 여전히 글실력은 그기서 그기 흑..

    요즘은 귀차니즘에 이슈거리 찾더라도 포스팅 안하고..

    에혀 이제 퇴근해야져.. 후다닥 ^^*

    2008/01/21 22:5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퇴근은 잘 하셨나요? ^^;
      글실력은 꾸준히 쓰다보면 조금씩 나도 모르게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

      2008/01/22 12:27
  4. BlogIcon 썬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500개라..
    정말 꾸준히 글을 쓰셨네요^^
    축하드리구요~ 저도 꾸준히 달려가야겠습니다:)

    2008/01/22 10:2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신날로그는 꾸준히 달려가면 제목 그대로 신나게 블로깅을 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08/01/22 12:28
  5. BlogIcon Sha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기껏해야 200개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7개월이 넘었으면 반정도는 따라가야할텐데..
    일단 분량에서 정성을 들이지 못하고 있군요
    언제쯤 오백개를 넘는단 말입니까 ^^ 후후..
    이런게 정말 기념할 만한 날이군요..
    500개 넘으신 거 축하드려요~

    2008/01/22 17:1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갯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그 포스팅에 얼마나 정성을 쏟느냐겠죠. ^^;
      Shain님은 매 포스팅마다 정성을 쏟으면서 쓰셨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
      500개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죠. ^^;
      예전의 펌블 전문 블로그는 하루에 100개도 쓰던데요.. -.-;

      2008/01/22 17:56
  6. BlogIcon 활의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댓글만 500개정도인것 같네요(제 블로그/다른 테터툴즈 계열 블로그를 합쳐서요. 다른 블로그까지 합치면 더 많을듯)

    대단하십니다 ^^

    2008/01/22 18:52
  7. BlogIcon SuJa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1년 다되가는데 300개남짓이군만요.
    전혀 영역 없는 블로거라...구독자도 적고 ㅎㅎ;;
    1년동안 대체 뭘했는지 ㅡㅜ

    2008/01/23 07:5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포스팅 수가 중요하겠습니까.
      글의 질이 중요하지요. ^^;
      수재님 블로그는 꾸준히 구독하는 구독자들이 많잖아요. ^^;

      2008/01/23 16:34
  8. BlogIcon COMMONPLA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언젠가는 100개 포스트~ 를 기념할 날이 올것이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만, 500번째 포스팅이라니~ 덜덜덜 ㅎㅎ
    화이팅 입니다.

    2008/01/24 17:08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어쩔때는 하루에 8개씩 올린적도 있었습니다. 다만 글의 수준은 그다지. ^^;
      COMMONPLACE님도 머지않아 100개를 넘어 200, 500, 1000개에 이르기를 바라겠습니다. ^^;

      2008/01/24 17:47
  9. BlogIcon 모노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보면 630개군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언젠가.. (몇년이 걸릴라나요 ㅡ0ㅡ)500개가 넘겠죠 ㅎㅎ

    2008/05/18 18:0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제가 이 댓글을 쓸 당시의 모노로리님의 글은 79개네요.
      3개월정도 운영하고 79개면 많은 축에 속한게 아닐련지요.
      적어도 하루에 1개는 쓰는거잖아요. ^^;
      꾸준히 쓰시면 5~600개 넘는 것은 시간문제일겁니다. ^^;

      2008/05/19 08:03

2개로 운영하던 블로그를 1개로 운영할까 고민하고 있다는 글을 어제 저녁에 올렸는데 몇시간 생각해보고는 바로 1개로 합치기로 결정해버렸습니다(하루정도는 생각해봐야하는데 너무 간단하게 끝내는게 아닌가 싶지만).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외국의 경우 어떤 한 분야의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고 그 이외의 이야기는 단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이 많습니다. 그런 블로그 운영이 보기 좋았고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한달전에 나눴습니다. IT 전문 블로그와 그 이외의 이야기를 다루는 블로그로 말입니다. 그리고는 한달간 한번 운영해봤습니다. 과연 나한테 이러한 스타일이 맞을까 테스트를 할 겸 말입니다. 그리고는 근 한달만에 다시 합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합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나 귀찮음이었습니다. 2개를 운영하다보니 1개에만 집중하고는 나머지 하나는 관리가 소홀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래 하는 일이 IT 계열 엔지니어링이기 때문에 이 블로그에는 집중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내 주변 이야기도 함께 나눌려고 했었는데 그 부분에 너무 소홀해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같이 운영할 때는 그런 걱정같은거 없이 맘대로 올릴 수 있었는데 나누다보니 그게 어렵다는 부분도 같이 작용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트래픽 때문이었습니다. 최근에 7월 통계를 내보고는 느끼는 점이 일반 사람들이 네이버 등의 검색엔진을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는 IT 관련 이야기가 아닌 일상 생활의 이야기, 연예인 이야기, 정치 이야기 등의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트래픽이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키워드 역시 내가 원하던 방향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이런 생각을 하는 나 역시 속물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트래픽 확보를 위해서 블로그를 합치다니 하면서 말입니다. 앞선 이유에 부가적인 이유가 되었지만 그래도 무시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나름 전문적인 블로그 운영을 꿈꾸었는데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 3가지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이제는 예전과 같이 방황하지 않고 그냥 내 스타일대로 밀고 나갈려고 합니다.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워드프레스와 같은 좋은 블로그 툴도 알게되었습니다. 제로보드XE도 설치해보고 써봤습니다. 결과는 그리 신통치 못했지만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hakjoony.com 도메인은 이 블로그로 연결할 수 있도록 네임서버를 변경했습니다. 이제는 여기로 집중할까 합니다.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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