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오피스의 대명사인 구글 오피스가 점점 오프라인 오피스인 MS 오피스를 닮아가고 있다. 구글 독스, 구글 스프래드시트, 구글 프리젠테이션 등 오피스의 3대요소를 모두 갖춘 구글 오피스는 구글 독스를 조금씩 변화를 줘서 오프라인 오피스인 MS 오피스와 비슷하게 그 모양을 커스터마이징 하고 있는 중이다.
메뉴부분이 중점적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미 툴바 부분이 MS 오피스와 비슷해졌다는 것은 예전의 포스트을 통해서 밝힌 적이 있다. 거기에 메뉴 부분이 바뀌었다. MS 오피스처럼 탑다운 메뉴가 생긴 것이다. 파일이나 편집 등의 메뉴를 선택하면 MS 오피스와 같은 서브메뉴가 보인다.
점점 온라인 오피스가 오프라인 오피스의 그것을 쫒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단 UI부터 비슷해지면 사용자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비슷하게 오피스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기능면에서는 아직까지 오프라인 오피스인 MS 오피스에 많이 미치지 못하지만 점점 그 기능이 강화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있으니 조금 더 기다리면 MS 오피스의 90%정도 수준을 지닌 온라인 구글 오피스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한컴의 싱크프리 오피스는 기능면에서는 구글 오피스보다 앞선 것으로 평가된다. 아직 사용해보지 못해서 UI 부분에 대한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싱크프리 오피스가 저런 구글 오피스와 같은 MS 오피스와 비슷한 UI를 채택해서 커스터마이징을 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요즘은 SaaS(Software as a Service)가 대세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솔루션과 거의 동일한 기능을 지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일이다. 인터넷만 된다면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어디서든지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고 사진을 편집할 수 있으며 동영상을 편집해서 올릴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급으로 가게 되면 ERP(전사적 자원관리)나 CRM(고객연결관리, 고객의 성향을 분석하는 솔루션)도 SaaS로 제공되는 세상이다. 그만큼 인터넷 서비스의 발전은 엄청나다고 봐야 할 것이다. 웹2.0 시대에 우리가 받는 혜택 중 하나가 바로 이런 SaaS가 아닐까 싶다.
관련 내용을 포스팅하실 것 같아서 찾아와봤더니 역시 올리셨군요. 이렇게 바뀐 것이 26일이었죠 아마? 한컴 싱크프리는 웹 오피스로서는 정말 최고의 UI인 것 같아요.
그런데 지난 번 써보려고 큰 엑셀파일을 하나 올렸는데 먹통이 되더군요. 그것을 구글로 올렸더니 잘 되어서 그냥 구글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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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오피스는 참 편한거 같아요.
2008/03/28 11:10갑자기 오피스 프로그램이 필요할때 딱이예요.
급할떄 쓰면 좋기는 해요.
2008/03/28 19:29뭐 그런데 워낙 MS워드에 익숙해져서리.. -.-;
싱크프리 사용자 입니다 ^^ 싱크프리는 이미 MS 오피스와 거의 동일한 UI 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웹이라는 점 빼면 MS 오피스를 쓰는거랑 별반 차이 못 느낍니다. 자바라서 무겁고 가끔 다운이 된다는거 빼면 ㅡㅡ;;
2008/03/28 13:04그런데 MS 오피스의 위력은 대단하긴 하네요. 구글 오피스 마저 MS 의 UI 를 따라가야 한다는게..
무겁다는게 단점이죠. 씽크프리는.. -.-;
2008/03/28 19:31그리고 MS오피스가 워낙 많이 퍼졌으니까 어쩔 수 없이 쫒아가는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익숙한 부분으로 가기 때문이라죠.
관련 내용을 포스팅하실 것 같아서 찾아와봤더니 역시 올리셨군요. 이렇게 바뀐 것이 26일이었죠 아마? 한컴 싱크프리는 웹 오피스로서는 정말 최고의 UI인 것 같아요.
2008/03/28 13:08그런데 지난 번 써보려고 큰 엑셀파일을 하나 올렸는데 먹통이 되더군요. 그것을 구글로 올렸더니 잘 되어서 그냥 구글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뭐랄까.. 아직까지 안정성 확보가 덜되었다는 얘기일련지.. -.-;
2008/03/28 19:33확실히 구글의 안정성은 뭐.. -.-;
포토샵도 SaaS로 구현되었더군요.
2008/03/28 15:50참 놀라운 세상~
요즘은 웹서비스로 올리는게 대세인가 봅니다..
2008/03/28 19:35비밀댓글 입니다
2008/03/29 23:21예.. ^^
2008/03/29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