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요즘들어 모바일 웹브라우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 있는 모바일 사파리의 풀브라우징이 너무 잘됨이 이슈가 되고 또한 모바일 기기에서 웹 풀브라우징이 이슈화가 되면서 풀브라우징이 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앞서 얘기했던 대로 아이폰에 있는 모바일 사파리와 함께 G1에 들어있는 크롬 모바일 웹브라우저, SkyFire라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그리고 MS에서 나오는 모바일 IE6, 그리고 모바일 웹브라우저의 거목이라 할 수 있는 오페라까지 다양한 모바일 웹브라우저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모바일 웹브라우저의 네이버(국내에서는), 구글(해외에서는)이라 할 수 있는 오페라 미니가 4.2 버전으로 버전업 되었다는 뉴스가 나왔다. 네이버, 구글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오페라가 차지하는 점유율이 가히 이들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일단 4.2 버전에서 개선된 부분은 속도가 30% 더 빨라졌고(우어!),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스트리밍 비디오를 보는 부분이 개선되었다고 하고, 다국어 지원이 더 늘어났으며 스킨적용이 좋아졌다는 점 등이다. 해외에서 외신들의 반응은 매우 괜찮아졌다고 국내에서의 반응은 어떨지 모르겠다(오페라 미니가 설치된 국내 휴대폰이 뭐가 있을까? 삼성의 블랙잭 시리즈들?).

오페라 미니의 장점은 자바폰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에서 얘기한 모바일 사파리나 크롬 모바일, 모바일 IE6, SkyFire 등은 자바가 아닌 iPhone OS X, 안드로이드, 윈도 모바일 등의 스마트폰용 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인데 오페라 미니는 자바 폰에서도 가능하다고 하니 폭이 더 넓은게 아닐까 싶다. 또한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오페라 미니 4.2가 등록이 되었다는 얘기도 함께 들린다. 오페라가 이제는 구글 안드로이드 폰에도 적용이 된다는 의미며 그것은 오페라의 활동 영역이 더 넓어졌고 지금까지의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는 얘기로 해석할 수 있을 듯 싶다.

뭐 그래도 오페라로 국내 웹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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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Opera보다 모바일 firefox 기반의 Skyfire가 더 기대되요.^^;;
    아무래도 파이어폭스 계열에 친해진 탓이겠죠.;;

    2008/11/26 17:47
  2. BlogIcon coup doeil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페라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ㅋㅋ
    터치에 오페라를 돌려보고 싶은데 안타깝습니다. 오페라 등록을 애플이 제거했다는 말도 들리고 말이지요.

    오페라는 정말 대단한 브라우져지요. 저는 일부 사이트를 익스플로러로 다시 여는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오페라를 씁니다.

    그 조작성은 마약과도 같은 것이지요.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2008/11/28 18:5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해외 웹사이트 접속때는 문제가 없는듯 합니다.
      국내 웹사이트 접속때만 문제가 되지요.
      하기사 그건 파이어폭스나 크롬도 마찬가지지만요. -.-;

      2008/11/28 23:46

구글 크롬이 과연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다시한번 바람몰이를 할 수 있을까? 구글 크롬이 처음 선을 보일때만 하더라도 구글의 막강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바 스크립트 엔진이 획기적으로 달라졌다는 이유로 출시 하루만에 넷어플리케이션즈의 웹브라우저 점유율 통계 1%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점점 점유율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0.7%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는 오페라 정도의 점유율에 속한다. 많은 사람들이 크롬에 대해서 기대를 하고 써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많은 버그에 다시 IE나 FF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구글이 크롬에 대한 승부수를 다시 띄웠다는 뉴스가 들어왔다.

새 PC에 크롬을 무료로 설치해주고 내년 상반기에 크롬 리눅스 버전과 맥 버전을 출시하며 PC에 설치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HP와 델, 에이서 등의 PC 제조업체들의 반응이 좋다고 한다. 즉, 향후 델이나 HP, 에이서 등의 제조업체에서 나오는 PC에 크롬이 같이 설치되어 나오고(혹은 번들 CD로 제공하던지) 윈도용으로만 나왔던 크롬이 리눅스와 맥 버전으로 나오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시장점유율에 있어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나 역시 구글 크롬을 설치해서 사용하다가 다시 FF3로 돌아간 케이스다. 크롬을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을 몇자 적어보자면 일단 속도에 있어서는 가히 빠르다. 적어도 FF3보다 빠르며 오페라 수준에 이른다. 그러면서도 오페라보다 더 웹페이지를 잘 표현한다고 할 수 있다(오페라는 웹표준을 지키는 웹사이트에 있어서는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표현을 해주지만 국내 웹서비스에 있어서는 쥐약에 가깝다. 그 부분에 있어서 크롬은 오페라보다 더 국내 웹서비스를 잘 표현해준다는 의미다). 또한 구글에서 만든 웹브라우저라서 그런지 Gmail이나 구글 캘린더, 구글맵스 등 구글웨어에서는 거의 최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일단 무엇보다 속도부분에 있어서는 가히 혁명적이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다.

크롬을 쓰면서 일단 웹킷 엔진의 문제인지 글이 중간에 짤려서 단이 나뉘는 버그가 여전하고 태터툴즈 계열 블로그에서 팝업창의 글씨가 작은 것은 여전한 문제인 듯 싶다(물론 글자 크기를 바꾸면 해결은 된다). 그리고 플래시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는 버그도 종종 발견되었다(그런데 이 부분은 FF3에서도 발견되었는데 플래시 플레이어 10을 설치하면 해결된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태터툴즈 계열 블로그에서 문제가 생긴다 -.-). 그 외에도 자잘한 버그들이 많다. 단지 속도만 빠르다고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폭발력있게 성장할 수는 없는 듯 싶다.

여전히 웹브라우저 시장에서의 강자는 MS의 IE다. 예전에 비해 점유율이 줄기는 했어도 70%를 넘나드는 점유율은 가히 도미네이트급이다. 그리고 모질라 재단의 FF는 드디어 20%를 넘어서서 안정구도로 가는 듯 싶다. 이 두 웹브라우저가 차지하는게 전체의 90% 이상이다. 거기에 애플의 사파리가 6.6%를 차지하고 있으니 과연 크롬이 얼마만큼 점유율을 끌어올릴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구글은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 개발에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크롬 개발까지 맡고 있으니 FF와 크롬의 경쟁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크롬은 처음 나올때 IE를 타겟으로 삼고 나왔으나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IE가 아닌 FF가 타겟이 되어버린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다. IE8이 조만간 정식버전이 나오고 FF3이 3.1 정식버전이 나온다음에 크롬이 정식버전이 출시되면 아마도 제 3차 웹브라우저 대전이 벌어질꺼 같은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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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어설프군YB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겠네요.

    추운데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참.. 그리고 국내 소비자들이 IE에 길들여 져 있지만..
    은행등 주요 사이트 이용에 대한 제약만 사라진다면..
    충분히 IE가 가지고 있는 마켓쉐어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2008/11/24 18:1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과연 국내 금융권이 ActiveX를 버릴련지요.
      그럴 의지는 전혀 없어보인다고 보여지네요.. -.-;

      2008/11/24 18:31
    • BlogIcon 어설프군YB  수정/삭제

      네.. 학주니님 말씀이 맞습니다.

      어찌보면 허황된 바램일 것 같아요.
      그래도 그 바램이 실현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건전한 생태계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2008/11/24 22:47
  2. 유진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크롬이랑 ie랑 엇갈려서 써요. 한국사이트갈때는 ie쓰고 그외는 크롬씁니다.
    근데 크롬이 정말 좋긴좋아요. 파폭이랑 크롬이랑 ie보다는 훨씬좋습니다.
    근데 저가 정말 이해 안가는건 우리나라는 인터넷 강국이면서 한가지만 고집한다는 겁니다.
    아 슬프다.

    2008/11/24 18:4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오죽했으면 세계의 인터넷 거장들이 한국의 ActiveX를 비판하고 나섰겠습니까.. -.-;

      2008/11/24 18:59
  3. BlogIcon john6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0년부터 Un*x계열의 OS를 쓰면서 한국 웹페이지의 ActiveX 문제에 치를 떨며 나쁜 소리를 많이 하고 다녔습니다만, 그들 역시 한 번 구축한 것을 뒤엎기는 쉽지 않겠지요.
    게다가 한국 사용자들은 대부분 IE를 사용하니 불만의 강도도 강하지 않고 말이지요.

    2008/11/24 20:4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한국 안에서만 사용할 것이라면 IE만으로도 충분하겠죠.
      하지만 그렇게 되면 한국 인터넷 시장은 말 그대로 고립될 것 입니다.

      2008/11/24 23:56
  4. BlogIcon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롬이 본격적으로 확장기능을 도입한다면 그때부터 점유율에 엄청난 가속도가 붙을텐데요. 확장기능이 없는한 아직까지는 파폭을 못떠나겠어요.. ;;

    2008/11/24 21:3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크롬이 확장기능을 도입한다면 지금의 속도를 낼 수는 없을 것입니다.
      크롬이 다른 웹브라우저보다 빠른 이유로는 확장이 없는 Raw 상태이기 때문이 아닐련지요.

      2008/11/24 23:56
  5. BlogIcon 열산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많은 종류의 브라우저가 있는게 너무 싫은 1人이랍니다 ㅋㅋ

    2008/11/24 23:5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웹개발자들은 여러 웹브라우저의 존재들이 좀 귀찮겠지요? ^^

      2008/11/24 23:57
  6. BlogIcon 필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롬 출시 초기에 일주일 정도 사용하다 지금은 사용안하고 있네요.

    IE와 Firefox에서는 잘 보이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는 제 블로그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 현상때문에... --;;

    2008/11/25 09:4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런 버그가 가끔 보여요.
      제 블로그도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2008/11/25 10:55
  7. BlogIcon 고어핀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얘기를 하자면... 저는 IE : FF : CH 를 각각 1:6:3 정도의 비율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delisous나 google bookmark를 애용하기 때문에 강력한 확장 기능을 자랑하는 FF를 많이 사용하지만, 북마크 바에 올려놓고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들은 chrome을 사용합니다. V8 자바스크립트 엔진 덕분에 구글 독스나 스프링노트, 플릭커 같이 Ajax를 활용하는 사이트에서 아주 강력하더군요.

    아무래도 그 점을 아주 좋아하고, 정식 버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야 뭐 한국 인터넷 사이트에 대해서는 별 기대도 안 하는 만큼, 크롬은 Flash 플러그인이 자꾸 죽는 문제만 좀 해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웃음*)

    2008/11/26 10:4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크롬에서 스프링노트를 사용하다보면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라고 가끔 에러가 뜨곤 하더군요.
      저는 일단 크롬은 지웠고 FF:IE를 9:1비율로 사용합니다 ^^

      2008/11/26 11:07
  8. 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크롬 많이 씁니다. 우선 첫페이지에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들이 뜨는 기능이 정말 맘에 들더군요.
    물론 그 환상적인 속도도... ^^;;

    램디스크 1G 잡아놓고 IE와 FF 캐쉬를 램디스크로 잡아놓았는데, 램디스크 설정 안한 크롬이 더 빠릅니다.

    2008/11/28 11:4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크롬.. 속도부분에 있어서는 가히 대단하죠.
      다만 짜잘한 버그들이 여전히 보이는게. -.-;

      2008/11/28 12:34
  9. BlogIcon 서울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한 동영상 재생과 기타 몇 가지 불편 때문에 결국 파폭으로 오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속도가 그립기는 합니다.

    2008/11/30 14:1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속도면에서는 정말로 크롬은 대단하더군요.
      물론 오페라가 가장 빠르기는 하지만 말이죠.

      2008/11/30 22:21

웹의 지도가 점점 바뀌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얘긴가 하면 웹이 PC와 유선을 넘어서 무선과 모바일로 시장을 이동하고 있다는 얘기다. MID(Mobile Internet Device, 모바일 인터넷기기)들이 점점 발전하면서 웹은 이제 데스크탑 PC에서 IE나 FF, 사파리 등의 웹브라우저로 보는데서 탈피하고 있다. 이제는 스마트폰이나 WiBro가 탑재된 UMPC, 넷북, 노트북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게 최근 웹의 추세라 보인다.

이러한 웹 시장을 움직이는데 한몫 단단히 한 것이 있으니 바로 스마트폰의 존재가 그것이다. 스마트폰이 활성화 됨으로 이제 사람들은 PC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에서 나와서 폰에서 즐기는 인터넷으로 그 사용성향이 이동하게 되었다. 게다가 이제는 폰에서 기존의 WAP이 아닌 PC급 풀브라우징을 즐길 수 있게 되어서 PC와 동일한 환경의 웹을 즐기는 시대가 되었다. 그 가운데는 스마트폰과 모바일 풀브라우징이 있었고 그것이 웹의 생태계를 기존의 유선에서 무선으로 이동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본다. CNet의 Smartphones drive demand for Web browsing라는 기사를 보고 나름 생각해본 것을 써보고자 한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터치 다이아몬드, 오즈, 오페라, 윈도 모바일....

위의 단어들을 보면 떠오르는 느낌은 뭘까? 스마트폰, 그리고 모바일 인터넷. 나는 이 두가지가 떠오른다. 아이폰과 터치 다이아몬드는 스마트폰이고 안드로이드와 윈도 모바일은 모바일 플랫폼이며 오페라는 모바일 웹브라우저고 오즈는 LGT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풀브라우징이 되는 이동통신 서비스다. 스마트폰에 모바일 플랫폼, 웹브라우저, 그리고 무선인터넷 서비스. 이 모든것이 유기적으로 잘 들어맞아서 본격적인 모바일 인터넷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중심에는 스마트폰과 모바일 풀브라우징 웹브라우저가 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그 가운데에는 애플의 아이폰이 있다. 왜 그렇게 아이폰에 열광을 할까? 3분기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등극했고 3G 모델만 무려 500만대 넘게 판매한(옛날에 넘었다던데) 아이폰의 매력은 뭘까? 애플이라는 이미지가 괜찮은 회사에서 획기적으로 기획한 스마트폰이라서? 물론 그런것도 있다. 모양이 이뻐서? 확실히 디자인 측면에서 애플은 타 제조사보다 더 미려하고 이쁘게 만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아이폰의 가장 큰 장점은 Wi-Fi나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내장한 사파리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PC급 풀브라우징이 실현되었다는 것이다. PC에서 보던 화면 그대로 폰에서 볼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가? 기존에 수많은 스마트폰들이 무선인터넷과 특화된 인터넷 서비스들로 나름 영역을 만들었다. 림의 블랙베리는 메일 서비스에 특화시켜서 스마트폰의 강자로 우뚝설 수 있었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과 사파리 모바일 웹브라우저와 같이 거의 PC급의 웹브라우징을 선보이지는 못했다. 오페라라는 모바일 웹브라우저가 탑재되어 있었지만 사파리만큼의 미려한 풀브라우징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애플은 언제 어디서나 맘껏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준다는 것을 내세워 거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1위를 쟁취했다. 이렇듯 아이폰의 열풍 가운데는 모바일 풀브라우징이 자리잡고 있다.

구글은 최근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가 장착된 첫번째 스마트폰인 HTC의 드림, G1을 선보였다. HTC에서 제작했지만 거의 구글폰이나 다름없는 이 스마트폰의 장점은 구글의 서비스를 PC처럼 거의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Gmail이나 구글 캘린더, 구글맵스와 구글어스 등 다양한 구글웨어들을 PC에서 사용하듯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구글에서 만든 웹브라우저인 크롬의 모바일 버전이 탑재되어있다고 한다. 크롬은 사파리와 같은 웹킷 엔진을 사용하고 있어서 사파리 모바일과 비슷한 풀브라우징을 선보일 수 있다고 알려졌다. 구글 서비스를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G1은 거의 PC나 다름없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게다가 아이폰과 비슷한 수준의 풀브라우징까지 지원한다면, 게다가 아이폰과 달리 다른 제조사들에게도 이러한 플랫폼이 전파되어 많이 만들어지게 된다면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이 AT&T를 통해서 무선인터넷을 지원받듯 G1 역시 T모바일을 통해서 무선인터넷을 지원받는다. Wi-Fi 역시 기본지원일 것이다. 구글웨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역시 PC급 풀브라우징을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본다.

오페라 미니가 최근에 4.2로 릴리즈되었다고 한다. 내부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과거의 오페라 미니보다는 풀브라우징에 있어서 진일보하지 않았겠느냐는 생각이 든다. 또한 MS도 윈도 모바일이나 윈도 임베디드용 풀브라우징 웹브라우저인 모바일 IE6를 곧 내놓는다. IE6 엔진을 사용했지만 다른 모바일 웹브라우저와 달리 플래시가 지원된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거기에 폰넥이라는 파이어폭스의 모잘라 그룹이 아마도 파이어폭스에서 사용하던 켁코엔진을 사용해서 만든 모바일 웹브라우저도 조만간 시장에 풀릴 것이라고 한다. 또 이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했던 SkyFire라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도 풀브라우징을 무기로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이제 모바일 웹브라우저 어플리케이션의 기본은 풀브라우징이며 얼마만큼 PC급으로 표현해주는가에 승패가 달렸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다.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자극을 받은 MS가 윈도 모바일의 차기버전인 윈도 모바일 7을 조만간 내놓는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직 모르겠지만 여러 뉴스들을 통해서 들은바로는 적어도 기존의 윈도 모바일 6.1에 비해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고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 채용되었던 멀티터치도 구현되었다고 들었다. 또한 모바일 IE6이 들어갈지 모르겠지만(거의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아이폰에 들어가있는 수준의 풀브라우징 웹브라우저도 구비된다고 한다. 게다가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 대항하는 스카이마켓을 내놓아 윈도 모바일의 활성화까지 돕는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렇듯 윈도 모바일 7 자체는 스마트폰용 플랫폼이지만 그 기반에는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들이 내제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즉, 윈도 모바일 7 역시 모바일 인터넷 환경이 기반이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조금 주춤하지만 LGT의 오즈 서비스가 나올때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SKT, KTF에 이어 만년 3위 이통사인 LGT는 이 서비스를 시작으로 시장을 뒤흔들려고 했고 그 전략은 주효했다. 물론 LGT 내부에서도 오즈 서비스는 계륵과 같은 존재일지 모르나 사용자 입장에서 오즈와 같은 서비스는 정말로 한국 모바일 인터넷 시장에서 단비와 같은 존재로 자리잡게 되었다. 비록 오즈지원 휴대폰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가 아이폰아니 G1의 그것과는 좀 떨어질지 모르나 그 가격수준에서 그정도의 서비스는 정말로 획기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죽했으면 KTF에서 오즈 서비스에 자극받아서 아이폰을 갖고 올려다가 내부 사정으로 저모양이 되었을꼬(물론 오즈때문에 저모양이 된 것은 아니지만 -.-).

한때 UMPC라는 것이 잠시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물론 지금도 그 모델들이 조금씩 나오기는 하지만 이제는 넷북으로 그 시장이 옮겨간 상태고 UMPC의 가능성은 스마트폰이 이어가고 있다. 어디서든지 PC와 비슷한 성능의 인터넷 서비스를 즐기고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PC와 같은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스마트폰의 위력은 이제 시간이 지나갈 수록 점점 힘을 받게 될 것이다. HTC의 터치 듀얼은 그 성능에 있어서 터치 다이아몬드에 비교할바 못되고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도 쓰레기라는 취급을 받지만 그 안에 있는 모바일 오피스 프로그램은 적어도 뷰어용으로는 꽤 쓸만했다고 본다. 즉, 스마트폰에서 오피스 작업까지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게 된 요즘인데 앞으로는 얼마나 더 발전하게 될까? 그리고 오피스 작업에 무선인터넷까지 자유롭게 된다면? PC의 활용빈도보다 스마트폰의 활용빈도가 더 높아지는 결과가 미래에 나오지 않을까?

아이폰 OS X, 안드로이드, 윈도 모바일, 리모 모바일 리눅스 등의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에서 풀브라우징을 구현하게 만드는 모바일 사파리, 크롬 모바일, 모바일 IE6, 오페라, SkyFire 등의 다양한 풀브라우징 웹브라우저의 존재로 인해 인터넷은, 적어도 웹은 유선에서 무선으로 그 메인시장이 움직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스마트폰이 존재한다는 것은 이제 두말할거 없는 사실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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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제목 죽이네요.. ^^

    2008/11/17 16:39
  2. BlogIcon 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 저 질문 하나 드립니다...제가 모발폰 하나를 작금 지를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GSM 방식의 모발폰 구입이 가능합니까...질문이 너무 뜬금없나...^^...

    2008/11/17 19:40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국내에서 GSM방식을?
      국내향에는 GSM방식이 없다는 것은 아실테고.
      GSM폰 개발은 국내에서 하고는 있지만 판매는 안하는 것으로 압니다.
      해외 폰구입 사이트들을 찾아보셔야 할 듯 하네요.
      WCDMA는 GSM의 발전형이지만 GSM하고의 호환은 안되니까 말이죠.

      2008/11/17 19:54
    • 한가지  수정/삭제

      3g 폰 중 gsm 로밍되는 폰은 구입 가능합니다

      2008/11/18 15:47
  3. BlogIcon bibkblog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 터치를 쓰고 있고, 다른 폰들이 지원하는 풀 브라이징 폰들도 써봤습니다만... 다들 완벽하지는 못합니다. 같은 '쓸 수 있다'지만, 수식어로 쾌적하게, 혹은 그럭저럭 이 붙는 것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합니다(과거 PDA가 망한 이유도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아이팟 터치 초기에는 정말 열심히 사파리로 웹을 접속했습니다만, 구입한지 일년이 지난 지금은 꼭 필요하지 않으면 접속하지 않게 되는군요. 그만큼 불편함에 의한 피로가 누적되었다고 할까요?

    2008/11/17 20:2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 역시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서 PC와 같은 크기의 웹브라우징을 즐기는 것도 한계가 있고 WAP은 불편하니 그 중간단계의 모바일용 웹서비스가 많아져야 할 듯 합니다.

      2008/11/17 20:36

모바일 웹브라우저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거 같다. MS가 윈도 모바일용 모바일 인터넷 익스플로러 6(IE6)의 개발이 순조롭다고 하는 뉴스가 나왔기 때문이다. MS는 MSN 홈페이지를 모바일 IE6에서 시현함으로 무리없이 개발중에 있다는 것을 발표했다.

일단 알려진 바로는 다음과 같다. 모바일 IE6는 윈도에서 사용하고 있는 IE6와 같은 풀랜더링 엔진을 사용한다. 이 얘기는 즉, 모바일 IE6에서도 IE6와 같은 풀브라우징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MS에 따르면 웹표준을 잘 지키는 웹사이트의 경우 윈도에서 IE6로 보는 정도의 화면을 윈도 모바일에서도 모바일 IE6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이제 모바일 IE도 풀브라우징이 본격적으로 지원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미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 아이폰 OS X를 장착하고 모바일 사파리 웹브라우저를 탑재하여 풀브라우징을 구현함으로 상당한 효과를 거뒀다.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엄청난 바람몰이를 하고 있는 것도 어디서나 PC급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아이팟 터치 역시 아이폰에서 전화기능만 빠져있기 때문에 Wi-Fi를 이용하여 무선 AP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라도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거기에는 바로 풀브라우징이 가능한 모바일 웹브라우저인 모바일 사파리가 그 중심에 있다. 비록 플래시 지원이 미비하여 플래시 파일을 보기 위해서는 전용 프로그램을 구동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꽤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미래라 불릴만큼, 또 애플의 또 다른 전설을 쓰고 있다는 말을 들을만큼 현재 독보적인 존재로 굳어가고 있음은 확실하다.

구글 역시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에 탑재할 웹브라우저를 제공하고 있다. 확실치는 않으나 구글이 개발한 웹브라우저인 크롬이 안드로이드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크롬 모바일(이렇게 부르자. 아직 확실치가 않으니 말이다)은 어찌보면 모바일 사파리와 비슷한 성능(웹 랜더링 엔진이 사파리와 같은 웹킷이다)을 지니고 있다고 하니 아이폰급 풀브라우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이 된다. 플래시 처리 문제는 아직 모르겠으나 PC용 웹브라우저 버전에서는 플래시 처리보다는 자바 스크립트 처리에 더 신경을 쓴듯 싶으니 아마도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와 비슷하게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HTC의 드림에 대한 본격적인 리뷰가 아직 안올라와서 자세히는 모르겠다. 드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안드로이드와 그에 탑재된 풀브라우징 웹브라우저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듯 싶다. 좌우간 지금 할 수 있는 얘기는 아마도 아이폰급의 풀브라우징이 지원된다는 것이며 크롬을 커스터마이징한 웹브라우저(크롬 모바일)가 탑재되어 있다는 정도다.

국내의 경우 LGT의 오즈 서비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오즈 서비스를 지원하는 폰인 터치웹폰의 경우 내장된 웹브라우저가 풀브라우징이 지원되기 때문에, 그리고 LGT가 현실적인 무선인터넷 사용요금 정책을 내놓아서 아주 바람몰이를 톡톡히 하고 있다. 앞서 얘기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급의 풀브라우징은 아니고 플래시나 자바 스크립트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지만 WAP 브라우저에 익숙한 한국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오즈 서비스가 제공하는 풀브라우징 서비스는 가히 혁명적이다. 어쩌면 국내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유가 바로 오즈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풀브라우징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조금 더 힘을 내서 아이폰급 풀브라우징이 지원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개발해서 장착한다면 지금보다 더 효과가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모바일 웹브라우저의 맹주는 가히 오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은 스마트폰에서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가 모바일 오페라, 오페라 미니 등의 오페라 제품군이다. 웹표준을 가장 잘 지킨다는 웹브라우저로 풀브라우징은 기본으로 지원하며 모바일 오페라의 경우 자체 엔진을 갖고 있고 오페라 미니의 경우 터치웹폰에서 사용하는 웹뷰어 방식이다. 어떤 방식이든간에 표준을 잘 지키는 웹사이트의 경우 무리없이 PC에서 보여지는 정도의 화면을 보여준다. 오페라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가히 PC의 IE와 맞먹을 정도로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금도 꾸준히 성능개선을 하면서 버전업을 하고 있다. 다만 오페라 역시 플래시 지원이 약하며 자바 스크립트 지원 역시 모바일 사파리 급인지라 말 그대로 웹표준을 잘 지키는 웹 서비스에 한하여 제대로 된 풀브라우징을 지원한다고 할 수 있을 듯 싶다. 하기사 이 부분은 앞서 얘기한 대부분의 모바일 웹브라우저가 다 마찬가지일려니 싶다.

모바일 IE6의 특징 중 하나는 플래시 지원이다. 이것은 앞서 얘기한 모바일 사파리, 크롬 모바일, 오페라, 펜타로그 모바일 웹브라우저(오즈 서비스용), Skyfire 등 다른 모바일 웹브라우저와 차별되는 기능이다. 대신에 화면에 보여주는 랜더링 수준은 모바일 사파리에 뒤진다는 평가다. 하지만 플래시의 지원만으로 모바일 IE6의 웹브라우징 범위는 기존 모바일 웹브라우저보다 더 넓지 않을까 싶다. 최근에는 플래시로 화면을 꾸미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Ajax로 많이 넘어가고 있지 않나?) 그래도 플래시로 UI를 만드는 웹서비스가 아직까지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앞서 얘기한 모바일 웹브라우저에서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웹사이트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크게 매리트로 작용될 듯 싶다. 올해 말에 선보일 예정인 모바일 IE6는 아마 출시전까지 네비게이션 기능은 아이폰 수준까지는 몰라도 그 근접하게 끌어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된다면 윈도 모바일은 포켓 IE와 오페라, Skyfire 이외에 수준높은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갖게 될 것이다. 어쩌면 차후에 나올 윈도 모바일 8에 모바일 IE6가 기본으로 탑재될지도 모른다는 예상도 할 수 있다. 이제 모바일에서 풀브라우징이 거의 대세이기 때문이다.

모바일 시장에서 윈도 모바일, 심비안, 아이폰 OS X, 안드로이드, 모바일 리눅스 등의 플랫폼 싸움도 볼만하지만 여기에 소개된 모바일 IE6, 모바일 사파리, 크롬 모바일, 모바일 오페라(오페라 미니), Skyfire, 펜타로그 모바일 웹브라우저 등 풀브라우징이 지원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싸움도 플랫폼 싸움 못지않게 치열할 듯 싶다. 모바일 시스템에서 플랫폼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무선인터넷 지원이며 그 무선인터넷의 선봉장에는 모바일 웹브라우저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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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화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이어폭스는 없군요.. 드디어 최대의 웹브라우저 전쟁이 시작되고있네요

    뭐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겠지만 웹사이트들이 점점 분산되어가니 이거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하네요.
    싸움 하기전에 웹표준부터 지켰으면 하는 바입니다.

    2008/09/17 13:2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아직까지 파폭 모바일은 그닥 이슈화가 안되고 있지요.. ^^;

      2008/09/17 13:38
  2. BlogIcon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폭 모바일 브라우저가 빨리 이 대열에 끼어야 더 후끈할텐데요.. +_+

    2008/09/17 13:34
  3. BlogIcon disablerain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개발끝내고 블랙잭에 모발 IE6 설치해봐야되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08/09/17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