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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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에서 재미난 뉴스를 봤다. 구글과 Digg가 수주동안 협상을 했는데 큰 틀에서 어느정도 합의를 봤다는 내용이다. 일단 TechCrunch를 통해서 알려진 사실은 Digg를 구글뉴스 아래 포함시킨다는 내용이다. 현재 이 부분은 거의 거래가 성사되었다고 한다. 거래 가격은 대략 2억달러 안에서 형성이 될 것이라 한다.

구글과 Digg는 일단 큰 틀 안에서 어느정도 합의가 이뤄졌고 최종적인 협상에 들어갔다고 한다. 아마 세부적인 내용을 협상하기 위해 적어도 수주동안은 더 협상이 이뤄져야 할 듯 보인다. 그리고 구글과 Digg의 협상 이전에 이 협상에 상당히 관심을 보였던 MS는 이 협상이 물거품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내용도 재밌는 대목 중 하나다. MS는 현재 Digg와 3년간 광고계약을 맺고 Digg에 광고를 제공해주고 있었다. Digg의 대부분의 수익은 MS와의 광고계약을 통한 수익이다. 그런데 구글과의 거래로 이 광고계약은 해지가 될 듯 싶다. 그리고 현재 Digg의 가치는 대략 1130만 달러로 벤쳐캐피탈들은 보고 있다.

일전에 이 포스트를 통해서 구글은 Digg의 추천방식을 도입하여 검색결과에 적용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마 이번 거래도 같은 연장선상에서 해석할 수 있을 듯 싶다. 나중에 아예 Digg를 인수하기 위한 포석으로 일단 구글뉴스에 포함시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조금 가치가 하락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미국에서 영향력이 있는 메타블로그사이트이기 때문이다.

TechCrunch에 올라온 댓글들을 보면 구글에서 Digg를 더 잘 검색할 수 있게 될듯 싶어서 좋다는 의견과 함께 Digg의 가치가 더 올라갈 것이라는 의견도 함께 나오고 있다.

구글은 과연 어디까지 인터넷을 장악할려고 할까? 이미 검색엔진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군림했는데 말이다. Digg까지 자기 밑으로 둔다면 블로그 분야에서도 그 영향력을 상당히 끼칠 수 있게 되는데 구글의 그 엄청난 포식력에 놀랍다는 생각이 든다.

* 관련 뉴스 *
Google In Final Negotiations To Acquire Digg For “Around $200 Million” (TechCrunch)

* 관련 글 *
2008/07/16 - [IT Story/웹 2.0 및 서비스] - 구글, 디그 스타일의 추천방식을 도입할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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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그 스타일의 추천 방식을 검색엔진에 도입하는걸 맛보기로 보여주더니.. 이런 뒷거래가 진행되고 있었군요.. 그럼 구글뉴스에서 디그의 추천/비추천이 가능해질까요.. ;;

    2008/07/23 12:43
  2. BlogIcon 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그 스타일의 추천 방식을 검색엔진에 도입하는걸 맛보기로 보여주더니.. 이런 뒷거래가 진행되고 있었군요.. 그럼 구글뉴스에서 디그의 추천/비추천이 가능해질까요.. ;;

    아.. 그리고.. 학주니님 블로그에 댓글을 달려고 하면 이상하게 차단된 사용자라고 나옵니다.
    웹초보 & www.choboweb.com <-- 스팸으로 등록되 있는지 확인 부탁드려요.. ㅠㅠ

    2008/07/23 12:4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는 스팸으로 분류한 적이 없어요..
      혹시 Tistory의 스팸시스템에 걸린게 아닐지?
      그쪽에 문의해보셔야 할 듯 싶은데요? -.-;;

      저는 이름에 S E X 나 G i r l, 혹은 - . - (다 공백을 띄셔야)가 들어간 것들만 스팸으로.. ^^;

      2008/07/23 13:07
  3. BlogIcon 김치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검색엔진과 디그에서의 컨셉이 다르다보니..양쪽에서의 시너지가 될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

    2008/07/25 12:08

말로 흥한자는 말로 망한다.

Current Topics/Politics 2007/09/08 14:58 Posted by 학주니
옛날 속담중에서 칼로 흥한자는 칼로 망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마도 사람을 많이 죽여서 이득을 본 사람들은 그에 대한 원한에 사로잡힌 다른 사람들로 인해서 죽는다는 의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른 해석도 가능하겠지만 말이다. 또 이런 이야기고 가능할 것이다. 말로 흥한자는 말로 망한다. 어느 누구라도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입일 것이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더 독하고 나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람들은 입조심을 해야 롱런하며 살 수 있는듯 싶다.

정치인이던 연예인이던 말때문에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물론 말덕분에 뜨는 경우도 많지만 그 반대의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말이라는 것은 한번 내뱉으면 다시 주어담을 수 없기 때문에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사람의 속성상 일단 내뱉고 보자라는 심성이 있어서 그런지 앞뒤 안따지고 대상에 관계없이 자기 멋대로 말을 내뱉는 경우가 많다. 이미 내뱉었기 때문에 다시 주어담을 수도 없고 라디오나 TV 등의 매체를 통해서 방송이라도 되는 날에는 어떻게 수습도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연예인들은 인터뷰할 때 조심해야 하며 언론인 역시 뉴스 등을 방송할 때 조심해야 한다. 이들 만큼이나 조심해야 할 부류들이 있으니 다름아닌 정치인들이다. 아마도 말을 제일 많이 하는 족속이 정치인들이 아닐까 싶다. 사람들은 정치인들이 내뱉은 말에 의미를 찾을려고 노력하고 그 의미에 따라서 앞으로 정치권이 어떻게 돌아갈 것인지를 예측한다. 정치인들은 자기가 속한 정당에 따라서 적이 분명이 존재한다. 정적(정치적인 적)이라 불리는 다른 정치인들(시민단체에 속한 사람도 엄밀하게 따지면 정치인들이다)은 자기들의 적의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고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그 사람을 해하려 든다. 이것이 정치의 습성이다. 국민의 인기를 먹고 사는 정치인들이지만 실제로는 자기네들끼리 싸우는 족속에 불과하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이번에 청와대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간의 싸움은 이명박 후보가 한 말에서 비롯되고 있다. 정권 연장을 위해 국가중심기관에서 손을 쓰고 있다는 발언을 했고 청와대는 이것이 청와대를 두고 한 말이다고 해서 명예훼손이라고 고발을 했다. 그저 추측으로만 내뱉은 말을 두고 명예훼손이라고 고발하는 청와대나 추측을 갖고 그렇게 자신있게 말해버린 이명박 후보나 서로에게 잘한것도 없이 다 잘못했다고 본다. 하지만 역시나 원인제공은 먼저 말한 사람에게 있다고 보여진다. 청와대 입장에서는 이래저래 이명박 후보가 못마땅하겠지만 그렇다고 아무런 이유없이 해코지 할 수는 없는 노릇인데 아주 딱 적절한 시기에 그런 발언을 해줘서 고발꺼리를 만들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명박 후보는 나름대로 자신은 있었지만 정확한 증거없이 말을 했기 때문에 청와대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당한 것이다. 말을 잘못해서 결국 당해버린 경우다. 이번 사건 뿐만 아니라 예전에도 정치인들이 한 말을 갖고 후에 그 말을 증거로 해당 정치인들을 고발하거나 비난하는 경우가 많다. 정치인 습성상 일단 말하고(혹은 저지르고) 보자라는 습성 때문인지 앞뒤 안가리고 말을 막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가 망하는 정치인들이 많다. 선배들이 그렇게 망하는 것을 보고도 후대 정치인들이 그대로 답습하는걸 보면 말과 정치인들의 그러한 관계는 거의 필연인가보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정치인들 뿐만이 아니다. 연예인들도 말로 인해서 그동안 쌓아왔던 업적이나 인기등을 다 깎아먹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나 인터뷰를 할 때 말을 잘못해서 스포츠신문 등의 황색언론에 기사화되면 인터넷에 엄청난 악플들로 도배가 되는 경우를 수없이 봤다. 이번 연예인들의 학력위조실태부터 시작해서 그 이전에 연예인들의 자기 귀족화 등 정말 많은 말실수로 인한 스스로의 명예실추가 얼마나 많은지 생각을 해봐야 한다. 제일 문제가 많은 것은 연예인이 자기들이 무슨 특별한 사람인냥, 혹은 귀족인냥 인터뷰를 하는 것이다. 인터뷰 내용중에 우리네들과 같은 사람들을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하거나 일반인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그런 경우다. 자기네들은 특별한 사람인건가? 그저 TV에 나온다는 것과 조금 사람들에게 유명하다는 것 빼고는 우리네들 일반 사람들과 다를바가 뭐가 있단 말인가. 그런데 그들은 자기네들이 우리네들 사람들과는 다른 특별한 종족으로 취급받기를 원하는거 같다. 이러한 내용의 인터뷰가 기사화되어 나가면 엄청난 악플로 도배를 받는다. 어찌보면 스스로 자초한 일이니 당연하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 말은 항상 조심해서 해야한다. 한번 내뱉은 말은 수정이 불가능하다. 꼭 미투데이의 낙장불입(한번 쓴 글을 수정 불가능~)과 같은거라고 할 수 있겠다. 말 한마디의 파괴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그들을 잘 알아야 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TV나 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통해서 말하기 때문에 그 말을 듣는 사람들이 불특정 다수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름 인지도 역시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사람들에 따라서 영향을 미치는 범위도 다양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인이던 유명인이던 어느 누구던 말을 할 때에는 조심해서 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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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디어몹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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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0 16:57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 블로그

IT Topics/Blog 2007/09/04 09:58 Posted by 학주니
저번주 주일, KBS 9시 뉴스를 보는데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가 기사로 나오는 것을 들었다. 블로그 탄생 10주년을 되돌아보는 기사였고 이제는 취미로만 시작했던 것이 거대해져서 미디어로서의 기능까지 갖추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막강한 힘 '블로그' (KBS)

올해가 블로그가 탄생한지 10주년이 되는 해다. 초창기에 그저 재미삼아, 취미로 시작했던 블로그는 현재 2007년에 와서는 이제는 당당하게 주류문화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전체 인구의 1/4, 약 1300만명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들의 영향력이 점점 확대되고 정치, 사회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세력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대부분 처음에는 자기 주변의 이야기들로부터 시작했을 것이다. 국내 블로그들중 많은 블로그들이 자기 주변이야기를 다루는 블로그다. 예전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같이 디카를 이용해서 사진을 올리고 디캠을 이용해서 동영상을 올리면서 운영한다. 어디에 음식을 먹으러 간다면 음식 사진이 블로그에 올라오고 어디 놀러갔다면 그 장소의 사진과 함께 놀고있는 사람들의 사진들이 블로그에 올라온다. 예전에 미니홈피에서 이루어졌던 내용들이 블로그로 옮겨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점점 내용이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면서 어지간한 전문가 못지않은 블로그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취미에 대해 더 자세하게 소개하고 또 그렇게 하기위해 공부를 하면서까지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기사에서 소개한 크늘채라는 ID를 사용하는 주부 블로거는 처음에는 취미삼아 자신이 만든 음식을 사진으로 찍어서 블로그에 올렸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블로그에 올라온 음식에 대해서 요리책을 낼 정도로 전문적인 음식전문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누적 방문객이 500만을 넘어섰을 정도니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블로그가 된 셈이다. 이 분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인줄 알았는데 야후 블로그다(의외였다). 야후라는 포탈과 블로그의 만남으로 포탈에서의 트래픽을 가져올 수 있는 잇점이 있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블로그로 인해 개인의 명성이 올라가고 어느 전문가 못지않은 영향력을 지닌 블로거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크늘채 블로그]

이제는 단순히 온라인에서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까지 블로그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위에서 언급한 요리전문 블로그의 경우 요리책까지 내었다고 한다. 그것은 오프라인 활동이다. 온라인을 통해서 인지도를 높히고 그 인지도를 이용해서 오프라인에서까지 활동영역을 넓혔다고 보면 된다. 점점 이렇듯 온라인 스타들이 오프라인에서까지 영역을 넓히는 경우가 늘어가고 있다. 야후 코리아의 명승은 차장(그만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블로그가 온라인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연결이 오프라인에서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한다. 나 역시 혜민아빠님의 블로그포럼을 통해서 다른 블로거들을 알게되고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서도 만나게 되는 부분을 볼 때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이러한 영향력 때문에 이제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다방면으로 블로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현재 티스토리나 네이버, 다음 블로그 등 블로고스피어에 정치인 블로그들이 등장하는 이유는 블로그의 영향력이 이제는 선거에도 미칠 수 있을 정도로 커졌다는 이야기가 된다. 또한 심형래 감독의 '디워'의 논쟁에 블로그가 있었다는 부분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또 기업에서 제품을 발표할 때, 혹은 서비스를 발표할 때 블로그를 통해서 발표하고 또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서 블로거들을 통한 간접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는 부분도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이렇듯 이제 블로그는 하나의 인터넷 취미 문화에서 벗어나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대체할려고 하고 있으며 인터넷이라는 막강한 베이스를 통해서 그 영향력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파워블로그라 불리는 블로그에는 수만명의 추종자가 따를 정도로 이제는 그 명성과 권위가 일반 생활에서까지 미치게 될 정도라고 하니 블로그의 성장이 놀라울 따름이다. 단순한 개인 홈페이지의 다른 형식으로 시작했던 블로그. 현대에 있어서 가장 웹2.0에 가까운 형식이라 불리는 블로그. 한동안 블로그와 같은 웹 툴이 더이상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평이 있었던 것처럼 한동안 블로그의 강세는 계속 이어질것이다. 그와 동시에 스타 블로그들의 영향력 역시 커질 것이다.

ps) 다음에는 스타 블로그의 허와 실에 대해서 써볼까 한다. 정리중인데 제대로 정리가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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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irini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든 의미를 부여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블로깅에 자신의 일상을 담든, 전문화된 컨텐츠를 담든
    어떤 것이든 자신이 부여한 가치대로 인정받고 있는 듯 합니다.
    지금의 미디어로 향하는 블로그는 미디어가 되고픈 블로그가
    많이 있기에 가능한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2007/09/04 10:3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뭐랄까 미디어가 되었던 뭐가 되었던 요구가 많으니 이렇게 성장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sirini님 말씀대로 어떤것에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서 인정을 받는게 아닐런지요. ^^

      2007/09/04 12:06
  2.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 블로그에 저도 포함되는 건가요...?
    어익후~~~
    죄송... 간만에 농담을.. 했습니다.
    잘지내시지요?

    2007/09/04 10:43
  3. BlogIcon SuJae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의 영향력이 커진만큼 블로거 스스로 여러 자성의 목소리도 나와줘야겠죠.

    2007/09/04 10:5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렇죠. 요즘들어 일명 파워블로그라 불리는 블로그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회적, 도덕적 책임 부분까지 생각을 해야 할 시기가 된듯 합니다.

      2007/09/04 12:07
  4. BlogIcon freeism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생각해보면 블로그를 한 지 참 오래 되었습니다.
    대학교 초반(90년대 중후반)에 인티즌의 블로그를 시작으로, 네이버 블로그, 파란 블로그에서 전세살다가 태터툴즈로 내 집마련까지...

    그 당시에는 블로그의 개념도 모르고 그냥 마구잡이로 사용을 했는데, 이제 생각해보면 그 때도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
    얼마전 네이버에서 제 블로그 이름으로 한 번 검색했다가 처음 만들었던 블로그(인티즌)가 검색되더군요. = ㅁ=;;;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여담이지만, 인티즌... 아직 살아있더군요. ㅎㅎ

    아무튼, 앞으로도 블로그가 보다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2007/09/04 11:2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인티즌 블로그시절부터라.. 정말 오래되셨군요. ^^;
      저도 2001년부터 개인홈페이지를 운영했지만 블로그는 2004년부터 운영한지라 그다지 오래되지는 않아서.. ^^

      2007/09/04 12:08
  5. BlogIcon Brain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브레인N입니다.
    등록하신 본 게시물은 “사회” 신규정보에서 인기정보로 이동 되었으며,
    현재 '8 브레인UP'/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2007/09/10 15:31

미국에서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MS의 IE가 25년간 가장 영향력이 있는 IT 제품으로 선정이 되었다고 한다.

IE 「25년간 영향력 가장 컸다」(ZDNet Korea)
CompTIA: IE voted 'most influential' tech product (CNetNews.com)

이 설문조사는 설립한지 25년이 되는 미국컴퓨팅기술산업협회(the Computing Technology Industry Association: CompTIA)에 의해 실시되었다고 한다. 설문 대상은 471명의 IT 전문가들이었고 5, 6월에 걸쳐서 조사했다고 한다. 또한 설문은 복수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한다.

이 단체에서 조사한 이 내용에 보면 상위 5위 중에서 iPod 하나 빼고는 모두 MS 제품들로 선정이 되었다는 점이 신기하다.

1등은 전체 득표의 2/3를 차지한 IE
2등은 득표의 56%를 차지한 MS Word
3등은 득표의 50%를 차지한 윈도 95
4등은 각기 49%를 차지한 MS Excel와 iPod

나머지 순위를 살펴보면 블랙베리, 포토샵, 맥아피 바이러스스캔,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 팜파일럿 순으로 6~10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참고로 CompTIA는 MS와는 긴밀히 연계를 취하는 그룹으로 오픈소스 진영과는 대립각을 세우는 협회다. 그렇기 때문에 조사의 신뢰성에 좀 의심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MS 제품들이 전세계적으로 IT 산업 발전이나 인프라 확산에 영향을 끼친 부분은 확실히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비록 독점으로 인한 피해가 크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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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cr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자가 없을땐 업데이트도 안하던 익스플로러..........--;;

    2007/08/0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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