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구글, Gmail의 진화와 역사

IT Topics/Google 2008/06/09 20:27 Posted by 학주니
구글의 서비스중에서 검색엔진 이외에 가장 크게 성공한 서비스는 내 생각에는 Gmail이 아닐까 싶다. 심플한 디자인에 구글 검색엔진과의 연동으로 강력한 메일 검색을 지원하며 구글 캘린더와 구글 리더와도 연동되는 등 강력한 서비스로 미국내에서도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메일 클라이언트며 국내에서도 파워블로거 들을 비롯하여 IT 업종에 있는 개발자나 기획자들 중심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메일 서비스다.

이러한 Gmail의 역사를 재밌게 보여주는 프린트전(사진전이라 하기에는 애매한)이 구글플랙스에서 열렸다고 한다. 대규모 행사가 아니라 Gmail의 스크린샷을 프린트하여 벽면에 쭉 붙여놓은 것이다. 하지만 이 스크린샷만을 봐도 Gmail이 2004년 4월 1일에 처음 발표되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발전이 있었는지 알 수 있는 듯 싶다.

아래의 사진들을 쭉 보기를 바란다. 꽤나 재밌을 듯 싶다.











































지금의 Gmail과 처음의 Gmail을 비교해보면 얼마나 발전이 있었는지 알 수 있다. 아무리 구글이 심플한 디자인을 내세우지만 기능면으로도 디자인면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음은 분명하다.

앞으로 Gmail이 얼마나 더 발전할지, 얼마나 더 사용자의 편의성을 추구할지 지켜보면서 서비스를 기다리는 것도 재밌을 듯 싶다.

ps) 오늘은 그냥 손정은 아나운서의 사진으로 넘어갈려고 했으나 그래도 뭔가 하나는 올려야할 듯 싶어서 퇴근시간 전에 잠깐 올려본다.

* 관련 글 *
The Evolution of Pre-Launch Gmail In Screenshots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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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대표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싶어서 한참 보고 있었는데~ ㅎㅎ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가 마지막에 살짝 실망을 해버렸네요~ 그래도 열심히 자료 찾아서 올려주신거 잘 보고 갑니다...

    2008/06/10 01:06
  2. BlogIcon iF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Gmail을 꽤 오랫동안 사용해왔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군요! 예전 인터페이스는 그다지 심플하지는 않았네요.

    2008/06/10 07:41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점점 심플하게 바뀐듯 싶습니다.
      하기사 구글도 처음에 화면을 봤을 때는 정말로.. -.-;

      2008/06/10 09:15
  3. BlogIcon 구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프레임이 있으니 지저분해 보이네요 ㅎ
    숨김의 미학과 고해상도로 전환함에 따른 뺴곡한 내용을 출력하는 방향으로
    발전(?) 되어 온 듯한게 느껴지네요


    그런데 중간 쯤에 구글 물고기(?)는 어종이 먼가요? ㅋ

    2008/06/10 09:59
  4. BlogIcon 엠의세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많이 바꿨네요.^^
    요즘은 지메일보단 다음 메일 익스프레스가 메인입니다만... 그래도 스팸도 없고 일단 외국인들에게도 익숙해서 계속 쓰게 되더군요,

    2008/06/10 18:4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는 Gmail이 메인이고 다음이 서브가 되었습니다. ^^;
      꽤 많은 변화가 있었죠. ^^;

      2008/06/10 18:51

Apple Form Factor Evolution 첫 번째

IT Topics/Apple 2007/07/11 10:58 Posted by 학주니
Edwin Tofslie이라는 디자이너가 Apple의 3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1976년부터 2007년까지 Apple에서 만든 모든 제품을 하나로 모아서 웹페이지에 게시했다.

Apple Form Factor Evolution (Edwin Tofslie)

그림이 너무 커서 한번에 다 보기 힘들어서 내가 2개씩 짤라서 한번 나열해봤다. 위의 링크를 타고가면 원본을 볼 수 있으니 원본을 보실 분들은 위의 링크를 타고 가시길. ^^;

전체를 다 공개하기 힘들어서 몇개씩 나눠 공개할려고 한다. 즉, 블로그 포스팅을 좀 해먹을려고 편집중이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76년에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허름한 창고에서 처음 개발한 세계 최초의 PC인 Apple I이다. 그리고 PC의 전설이 된 상용화된 최초의 PC인 Apple II가 1977년에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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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II는 잘 모르겠고 1983년에 Apple 시리즈중 가장 성능이 좋다는 Apple IIe가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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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은 스티브 잡스를 Apple에서 몰아내게 만들었던 Apple 최고의 실패작인 Lisa가 나온다. 성능은 우수했지만 너무 비싼 가격으로 사용자들에게 외면받았던 비운의 컴퓨터다. 그리고 1984년, 꿈의 PC라 불리운 매킨토시가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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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은  기존의 Apple IIe에서 좀 더 기능을 향상 시키고 마우스를 기본으로 덧붙인 Apple IIc와 Apple IIe 확장판을 내놓는다. 하지만 이 제품 역시 실패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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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매킨토시 제품중의 히트작인 맥 플러스가 출시된다. 이때까지의 매킨토시는 아직 흑백이었다. 그리고 Apple 시리즈의 마지막이 된 Apple IIgs가 출시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87년부터 1989년까지 출시된 제품 중 매킨토시 II는 매킨토시 최초의 분리형 PC였고(이전까지는 모니터, 본체 혼합형이었음) SE는 맥 플러스의 확장판으로, 그리고 맥 IIci는 디자인 전문가용으로 만들어진 PC였다. 맥 포터블은 매킨토시 최초의 노트북 컴퓨터였다. 하지만 너무 비싼 가격과 무게로 큰 반향은 못이끌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하도록 한다. 다음에도 14개 기종을 또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내가 왜 이렇게 하는가 하면 위에서도 썼지만 블로그 포스팅 꺼리를 만들려고. ^^;

이전 관련 포스팅:
Apple Form Factor Evolution 두 번째
Apple Form Factor Evolution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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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맥이 예쁘군요. 다만 저는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2007/07/09 17:3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 역시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만 요즘 맥북이 자꾸 끌리네요. ^^;
      돈만 있으면 지르겠지만 역시나 돈이. -.-;

      2007/07/09 17:40
  2. BlogIcon 축구왕피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애플에서 나오는 컴 쓰는게 소원입니다 ㅎㅎ
    지금은 뭐 입맛만 다시지만..

    잘보고 갑니다~

    2007/07/09 18:1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MacBook의 출현으로 그나마 주변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었다지만 여전히 Apple의 맥은 꿈의 PC라는 인식이 남아있는 듯 합니다.

      2007/07/09 18:17
  3. BlogIcon brainch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이 계속 뽐뿌를 하시는군요.
    으흐흐흐흐....
    이러다가 맥북 질를지도 모릅니다.
    안돼!!!!!!!!!!!!!!!

    2007/07/09 19:0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허허..
      이정도로 뽐뿌라 하시다니.. ^^;
      진정한 뽐뿌를 못보셨군요. ^^;

      2007/07/09 19:16
  4. BlogIcon Jack9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맥북의 가격이 넘 비싼것도 아닌것 같은데여..
    저도 노트북이 없으면 맥북을 사고 싶어여..
    근데 회사에서 준 TP가 있어서..

    2007/07/09 21:19

컨텐츠 신디케이션에 대해서
1. RSS 역사
2. RSS Feed의 요청
3.
RSS Feed의 배급


웹2.0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블로그, 그리고 UCC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싸이월드 미니홈피보다 블로그의 갯수가 더 많아졌다고 한다. 또한 사용량 역시 미니홈피보다 블로그가 이미 앞섰다는 통계도 보고되고 있다. 국내 네티즌들의 인터넷 사용도 이제는 미니홈피에서 블로그로 점점 변화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 블로그에 대해서 논의하면서 함께 논의되는 것이 RSS라 불리는 신디케이션 프로토콜이다. 여기서는 그 신디케이션 프로토콜에 대해서 잠깐 논해보고자 한다. 블로그와의 연관관계도 함께 언급할까 한다.

RSS

RSS라는 것이 있다. RSS는 보통 RDF Site Summary, Rich Site Summary,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약자라고 알려져있다. 단어는 하난데 의미는 여러개다. 이렇게 나뉜 이유는 RSS의 역사를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솔직히 RSS도 현재 표준화가 제대로 정착이 안되어있는 상태다.

RSS의 역사

1995년 Apple의 개발자 그룹에서 Ramanathan V. Guga(이하 구하)와 몇명이 MCF(Meta Content Framework)를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997년 이 프로젝트는 종료되고 구하는 Netscape로 이직을 하고 Netscape는 My Netscape라는 포탈 사이트를 지원하기 위해 MCF를 XML 형식으로 재구성하게 된다. 그것이 RDF(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다. 이후에 Netscape는 AOL로 넘어가고 1999년 RDF Site Summary라는 이름으로 RSS 0.9가 만들어진다. 그러나 AOL은 RSS의 개발을 포기하게 되고 RSS는 여러 그룹에 의해서 개발이 진행되어진다.

여러 그룹 중 2개의 큰 그룹에 의해서 RSS가 개발되어지는데 하나는 RSS-DEV 그룹이고 나머지 하나는 데이브 위너의 UserLand Software다. RSS-DEV 그룹에 의해서 개발되어진 RSS는 Rich Site Summary라는 이름으로 RSS 1.0으로 개발되었으며 RSS 0.9의 형식을 그대로 취하면서 발전시켜왔다. 데이브 위너의 UserLand는 RSS 0.9에서 형식의 변화를준 RSS 0.91, RSS 0.92 등의 버전을 내놓왔으며 Rich Site Syndication이라는 이름으로 RSS 2.0을 내놓기에 이른다. 그 후 데이브 위너가 하버드 대학으로 옮김에 따라 RSS 2.0의 개발 권한도 UserLand에서 하버드 대학으로 옮겨지게 되고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RSS 1.0은 Netscape의 RSS 0.9를 기반으로 발전시켰지만 RSS 2.0은 RSS 0.9에서 형식에 변화를 줬다. 그래서 RSS 1.0과 RSS 2.0은 서로 연관성이 없으며 호환성 역시 없다. 즉, 두개는 서로 다른 프로토콜이다. 이 두 프로토콜은 서로가 표준이 되기 위해 여러해 동안 논쟁을 벌여왔으나 별다른 소득이 없었다. 그래서 IETF에서는 새로운 신디케이션 표준 프로토콜로 Atom을 발표하게 된다(이 부분은 다음에 설명한다).


'컨텐츠 신디케이션에 대해서'에 대한 이후 글들 :
컨텐츠 신디케이션에 대해서(RSS Feed의 요청)
컨텐츠 신디케이션에 대해서(RSS Feed의 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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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트랜드엑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07/06/18 11:29
  2. BlogIcon 주딩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RSS 의 역사를 웹 2.0 의 역사라고 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공유, 배급의 관점에서 보면 확실히 RSS 가 커다란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2007/06/19 12:4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누군가 이렇게 얘기했다고 하죠.
      웹2.0은 곧 RSS라고.
      그정도로 커다란 기여를 했다는 부분은 분명합니다.

      2007/06/19 13:35

요 며칠전에 가족들이랑 다 같이 시골에 올라갔었다. 맑은 공기도 마시고 휴식도 취할 겸 해서 말이다. 현충일을 끼어서 전날(5일) 저녁에 출발해서 6일 밤에 돌아오는 코스로 갔었다. 가서 고기 하나는 정말 원 없이 먹었다(숯불에 구워먹는 쇠고기, 돼지고기의 맛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시골에 보면 옛날에 집에 있었던 많은 책들이나 물건들을 갖다 놓았는데 그 중에서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바로 옛날 책들이다. 특히 컴퓨터 잡지들을 보면 뭐랄까 새롭다는 생각이 든다. 몇 종류가 없었지만 그래도 모아둔 책들이 있어서 꺼내보았다.

마이컴이라 불리는 컴퓨터 잡지였다. 원래는 컴퓨터학습이라는 이름으로 1983년부터 발간해온 잡지였다(내 기억에는 그렇다). 그러다가 1990년에 마이컴이라는 이름으로 재창간을 하게 되었고 위의 사진은 그 첫번째였다.
마이컴 1990년 1월호

그럼 1990년 1월에는 어떤 이슈가 있었을까? 대충 훓어봤더니 정부의 교육용 컴퓨터 선정에 대한 문제가 거론되었다. 바로 8비트냐 16비트냐 하는 문제였다. 8비트 PC로는 이 당시에는 Apple II+, Apple IIe, MSX, MSX2 시리즈들이 있었고 16비트는 IBM PC XT/AT, 그리고 386까지 있었을 때였다. 지금에 비해서는 정말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능이 낮은 컴퓨터였다. 하기사 지금은 64비트 CPU는 거의 기본이니 말이다. Core2Duo CPU는 이제는 기본으로 장착하고 메모리도 1GB는 기본이요 윈도 Vista 영향으로 2GB도 나오는 상황이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된 PC 상을 볼 수 있다.

나도 1983년부터 Apple II+로 PC를 만지기 시작했으니 꽤 오랫동안 만졌다. 그때문인지 하는 일도 IT 계열에서 일하고 말이다. 저 잡지를 샀을 당시에는 아마 내 기억에 IBM PC 386SX를 다루고 있을때가 아닌가 싶다(내 아버지께서는 저런 부분에 있어서는 언제나 최신을 지향하셨다). 메모리도 아마도 내 기억에는 1MB인가 그랬을 것이다. 그리고 1990년 후반기쯤에나 윈도 3.0이 선보였으니 저당시만 하더라도 MS-DOS 3.0 시절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든다. HDD도 20MB정도라고 기억이 난다. 그래픽 카드는 허큘리스 카드였다. 그래도 그당시 허큘리스 카드의 해상도는 640 x 400으로 꽤 고화질이었다. CGA가 320 x 200이었고 EGA라는 것이 있었는데 CGA보다는 높아도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 VGA가 막 나왔을떄인듯 한데 640 x 480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허큘리스는 흑백이었지만 그런대로 쓸만했던 그래픽 카드였다.

지금이야 마우스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지만 저당시만 하더라도 마우스는 말 그대로 옵션이었다. 하기사 MS-DOS 시절에 마우스를 이용해서 뭔가를 할려면 Dr. 할로와 같은 그래픽 프로그램 이외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윈도 3.0이 본격적으로 사용된 때는 2년 뒤인 1992년부터였고 윈도 95, 98은 한참 뒤에나 나왔기에 말이다. 그래도 저 당시에는 Apple II 시리즈들은 점점 그 힘을 잃어가던 시기였고 MSX 시리즈들은 게임기용 이외에는 잘 쓰이지 않았던 시기였다. 그리고 콘솔 게임기들이 많았다. MSX 게임기였던 제믹스나 메가 드라이브와 같은 게임기들이 활성화되고 있는 시기였다.

저 잡지를 읽으면서 '아~ 이때는 이랬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17년전 이야기다. 17년동안 PC 산업은 엄청나게 성장했다. 네트워크 산업도 엄청 성장했다. 그때는 지금처럼 이렇게 인터넷 사용이 자유로워질꺼라고 생각을 못했을 것이다. 겨우 모뎀을 이용해서 1200BPS, 2400BPS의 속도로 간신히 PC 통신(VT기반)을 하던 시기였으니 말이다.

앞으로 5~6년 후에는 지금에는 상상할 수 없는 그러한 모습으로 IT 산업이 발전해 있을 것이다. 그때도 지금처럼 이때 산 잡지들을 읽으며 이때는 이랬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1992년 11월에 산 마이컴도 있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에 다루도록 하자(아마 내일쯤이 되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사진은 플리커에 업로드 한 후 링크를 가져온 것이다. 플리커 한글버전 서비스 기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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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약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93년도에 80386dx를 시작으로해서 개인컴을 갖게되었는데..
    아마도 제일 처음 써본건 msx1일테고, 그다음이.. 8088시리즈일거에요.
    아직도 집에보면 5.25 2D디스크가 남아있을 정도죠...

    2007/06/13 14:5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나도 집에 잘 뒤지다보면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이 보이더군.

      2007/06/13 15:14
  2. BlogIcon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컴 구독하다가 망해버리는바람에 정말 안습이었습니다;;
    좋은 잡지였는데..

    2007/06/13 20:06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지금까지 살아남은 잡지라면 그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정도라고나 할까요.
      예전에는 그렇게 많았던 컴퓨터 잡지들이 인터넷의 발달로 그 기능을 못하게 되어서리.
      참 안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7/06/13 20:37
  3. BlogIcon 실버리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3.5인치 디스켓 한박스(10장)를 3만5천원에 샀던 기억이 나는군요...

    2007/06/13 20:4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5.25인치 디스크 10장을 얼마에 샀는지 기억이 안나요. T.T
      꽤 오래전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 근 20년전인가. -.-;

      2007/06/13 20:45
  4. BlogIcon drzekil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역시 83년도부터 애플2+로 컴퓨터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글을 볼때마다 과거를 회상하게 되는군요..

    EGA는 CGA와 해상도는 같구요..
    컬러수가 CGA는 4색, EGA는 16색을 지원합니다..

    2007/06/13 22:33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오랫만에 기억할려고 하니까 잘 기억이 안났네요. ^^;
      허큘리스에서 CGA 모드로 돌릴려고 simcga.com을 열심히 띄운 기억이 납니다. ^^;

      2007/06/13 23:41
  5. BlogIcon 그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 잡지사 출신인 저로서는..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예전 선배들이 그렇게 마이컴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2007/06/14 00:0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만님께서 컴퓨터 잡지사 출신이셨군요. ^^;
      마이컴은 저도 예전부터 많이 봐왔던(거의 매달 꾸준히 샀던) 잡지였습니다.
      어느순간엔가 사라져버렸지만요.
      요즘 컴퓨터 잡지들이 사라지고 있는 현상이 아깝네요.

      2007/06/14 16:48
  6. BlogIcon 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3때로군...까득히 먼 옛날처럼 느껴지는 군~
    김동률의 노래 제목이 생각나..우리가 쏜 화살은 어디로 갔을까~~

    2007/06/14 09:3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햐~ 그렇게 오래 되었나.
      하기사 대학을 졸업한지가 어언 9년째니.. -.-;

      2007/06/14 16:49
  7. BlogIcon 미디어몹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2007/06/15 16:15
  8. 도깨비한글카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Ram의 용량이 640KB이상은 낭비라고 했었는데 ㅋㅋㅋ.
    저는 심시티(심시티1)로 밤을 지새우던 폐인이었죠.
    모노크롬 모니터의 녹색 발광은 지울 수 없는 추억이네요.
    아직도 심시티(심시티4)를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07/06/15 18:1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MS-DOS가 처음 나왔을 때 나온 이야기가 640KB도 많다라는 얘기였죠.
      지금은 2GB도 적다고 난리칩니다. Vista때문시. ^^;
      햐~ 심시티라. 추억의 게임이군요. ^^;
      저도 좋아했는데.
      심시티와 더불어 문베이스라는 게임도 좋았습니다.
      달에서 기지를 건설하는 그 매력이란~ ^^

      2007/06/15 18:22
  9. 무명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87년 1월호부터 90년정도까지 저 잡지를 모아왔는데 어느날 집에 가니 아버지가 다 버리셨더군요. 크흑. 컴퓨터학습은 다른 잡지와 달리 게임분석이란 코너가 있어서 인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2007/06/15 22:2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마이컴에도 게임분석이 있었습니다. ^^;
      저는 다른 부분보다 게임 부분만을 봤던 기억이. ^^;

      2007/06/16 09:54
  10. BlogIcon 편집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패턴으로 컴퓨터를 사용했었네요.
    부모님께서 서점 하시던 시기라 월말엔 컴퓨터 잡지를 쌓아 놓고 보았더랬지요. ^^
    컴퓨터학습을 기억하시는 걸 보니.. 참 오래 되셨습니다... 저처럼.. ^^

    2007/08/14 13:4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본격적으로 컴퓨터잡지를 본 것은 마이컴때였지만 그 전의 컴퓨터학습도 기억하고 있지요. 몇권을 사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참 오래되었네요. 벌써 20년 전의 이야기니까요.

      2007/08/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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