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예전에 PC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아웃룩이라는 얘기를 한 기억이 있다. 아웃룩은 메일 클라이언트 뿐만 아니라 일정관리, 주소록, 할 일 관리까지 다 통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PIMS(개인 정보관리 시스템)의 결정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아웃룩은 윈도에서만 동작하는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이다. 최근 추세는 웹기반 어플리케이션으로 넘어가고 있다. 그래서 아웃룩을 대신해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웹 어플리케이션(이라고 말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웹서비스다)들을 본다면 구글웨어와 야후 웹서비스를 들 수 있다.

아웃룩을 대신할 구글웨어는 무엇이 있을까? 메일 서비스로 Gmail이 있을 것이고 일정관리로 구글 캘린더가 있을 것이다. 또한 iGoogle에서 To Do List도 지원하고 있으며 Gmail에서 주소록도 지원하고 있고 구글 캘린더의 알람기능을 Gmail와 SMS로 연동할 수 있으니 구글웨어는 어찌보면 아웃룩을 대체할 가장 적합한 웹 어플리케이션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야후 웹서비스 역시 구글웨어 못지않은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나 야후 메일은 Gmail과는 달리 아웃룩과 비슷한 UI를 지니고 있기에 오히려 더 사용자가 접근하기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이번에 근 10년만에 야후 캘린더가 업데이트를 했다고 한다. 그 전까지는 상당히 뭐랄까 UI나 기능면에서 구글 캘린더에 비해 아니올시다였는데 이번에 업데이트된 야후 캘린더는 많은 성능향상이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10년만에 업그레이드된 야후 캘린더에는 어떤 변화가 왔는지 알아보자.
  1. Drag & Drop 인터페이스(Ajax를 사용)
  2. 구글 캘린더와 같이 다른 공개된 캘린더와 연동될 때 서로 다른 색으로 구별하여 표시할 수 있음
  3. 이벤트나 약속을 추가할 때 확대
  4. 플리커와 연동
  5. 메신져나 Email, SMS로 알람 기능
  6. 할 일 관리 추가
야후는 캘린더를 꽤 오래전에 만들어서 서비스를 했는데 오히려 구글 캘린더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구글은 구글 캘린더를 2년전에 서비스하기 시작했는데 오히려 사용층은 구글 캘린더가 야후 캘린더보다 더 많다는 느낌이 드니 말이다. 메일의 경우 야후 메일이 Gmail보다 더 사용층이 많은데 비해 캘린더는 그렇지 않은거 같다. 이번에 10년만의 업데이트로 통합 웹 PIMS의 위상을 다시 세울려고 하는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10년만의 업데이트라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아직까지 구글 캘린더에 약간은 못미치는거 같다. 구글 캘린더가 조금 더 깔끔하다고나 할까.

캘린더에서 이벤트나 약속 등의 표시가 야후 캘린더이 비해 구글 캘린더가 더 깔끔하다. 다만 야후 캘린더는 할 일 관리 등을 캘린더 한 화면에 다 보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편의성을 고려한다면 야후 캘린더고 명확한 구분 등을 원할때는 구글 캘린더가 더 괜찮아보일듯 싶다.

이번 야후 캘린더 업데이트 버전은 야후 코리아에는 아직 적용이 안된듯 싶다. 야후 캘린더 영문버전으로 적용할 수 있으나 아마 조만간 야후코리아 버전에도 적용되지 않을까 싶다. 또한 SMS의 경우 국내 이통사는 지원하지 않는다. 이는 구글 캘린더 역시 마찬가지였으나 최근 구글코리아가 구글 캘린더에서 국내 이통사에 SMS를 지원하게 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야후코리아 역시 업데이트 버전이 지원될 때 국내 이통사와 협의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하튼 10년만에 업데이트를 한 야후 캘린더가 웹 일정관리 시장에 얼마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지 한번 지켜보는 것도 괜찮을꺼 같다.


ps) 링크가 잘못 연결되어 다시 수정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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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후랑 상관없는 링크같은데요?
    "10년만에 야후 캘린더가 업데이트를 했다(http://www.intel.com/design/embeddedpca/applicationsprocessors/302302.htm)"

    2008/10/08 16:43
  2. BlogIcon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브 캘린더에 이어 야후까지.. 갈수록 뜨거워 지는군요.. ㅎ
    뉴스를 보니 야후 캘린더의 이전 버전도 구글 캘린더보다 사용자가 300만 가까이 많았던데.. 새롭게 업데이트 되면 당분간 구글한테 역전될일은 없겠습니다.

    2008/10/08 17:04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그렇죠. 그런데 좀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게 사실이죠.
      업데이트된 야후 캘린더가 얼마나 파괴력을 보여줄지가 관건이겠습니다.

      2008/10/08 16:57
  3. BlogIcon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야후! 서비스들은 구글에 비해 국내 적용 속도가 느리네요.

    2008/10/08 17:46
  4. BlogIcon 꿈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캘린더와 비슷하군요... 일정에 사진 넣는 기능은 더 좋은듯 ㅋ

    2008/10/08 18:07
  5. wwns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남자다 보니 제사나 어르신생신등(음력날짜)을 챙겨야하더군요.
    전에는 야후를 썼는데 음력날짜때문에 안쓰다가 지금은 구글알림(무료문자서비스)과 다음(음력가능)을
    함께 쓰고 있어요~
    새로워졌다니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

    2008/10/08 23:1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다음 캘린더는 확실히 음력날짜가 잘 나와있어요~
      그래서 편한듯.. ^^;

      2008/10/09 07:52

무료백신이 많아졌다. 안철수연구소가 NHN과 무료백신계약을 체결함으로 네이버 툴바의 PC 그린 서비스에 실시간 감시기능이 포함된 백신엔진을 제공하게 됨으로 무료백신의 본격적인 경쟁체제로 들어간듯 싶다. 알소프트의 알약 역시 100만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면 백신업계를 잔뜩 긴장시켰고 결국 안철수연구소는 빛자루 특별판이라는 무료 백신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일단 모두가 윈도 XP를 대상으로 하는 개인사용자용 무료백신이며 회사에서는 당연히 사용하기 어렵다(일단 윈도 서버 계열에서는 알약 빼고는 제대로 설치가 안된다). 거기에 해외의 무료백신도 가세를 한 상태다. 어베스트 백신을 비롯하여 AVG라 불리는 무료 백신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다.

이렇듯 무료백신들이 천지에 널려진 상태에서 사용자들은 입맛에 맞는 백신을 골라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백신의 성격에 따라 틀리기는 하지만 대부분이 성능이 우수한 백신임은 틀림없다(라고 믿고 싶다).

그렇다면 백신만 설치한다면 다 해결되는 것일까? 많은 전문가들은 사용자의 PC를 노리는 수많은 악성코드, 해킹,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백신설치 뿐만 아니라 사용자 자신의 PC 사용 습관도 체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해킹이나 악성코드, 바이러스 등은 사용자의 사용 습관 중 헛점을 파고들어 침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백신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일단 윈도 사용자라면 윈도에서 제공하는 방화벽은 켜두는 것이 아무래도 좋다. 물론 방화벽을 켜두게 되면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몇몇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P2P 프로그램들인데 포트를 지정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윈도 방화벽이 그 포트를 막아버리면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해결방법은 있다. 사용하는 포트를 알아서 그 포트를 열어주면 된다. 아니면 프로그램에서 포트를 수정할 수 있으면 열려진 안전한 포트로 바꾸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귀찮아서 그냥 방화벽을 꺼버리는 경우가 더 많다. 윈도 방화벽을 켜놓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악성코드의 침입을 그나마 1차적으로 막아낼 수 있는 방법임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나 역시 방화벽을 꺼두고 있다. 내 경우에는 여러 포트를 테스트해야 하는 입장인지라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

또한 백신에 대한 오해를 없애햐 한다.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 백신들은 무겁다. 그리고 성능이 좋은 백신 역시 무겁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는 간단하다. 체크할 수 있는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의 양이 많으면 그만큼 검사할 분량이 많은 것이고 검사할 분량이 많으면 검사시간이 길어지고 검사하는 시간 동안에는 아무래도 PC의 자원이 분배되기 때문에 느리다고 느낄 수 있다. 획기적인 검사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빠르게 검사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성능이 좋은 노턴 안티 바이러스(NAV) 등의 외국계 백신이 무거운 이유는 바로 이런것 때문이다. 그렇다고 너무 무거우면 사용에 지장이 많으니 적당한 수준의 백신을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일지도 모른다.

또한 백신을 언제나 최신 버전으로 유지해야 한다. 자동 업데이트를 켜놓는 것은 필수고 그것도 부족하다면 꾸준히 업데이트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악성코드, 바이러스, 해킹기법들은 늘 진화하고 발전한다. 그래서 옛날에는 막았지만 최신 코드들에는 취약한 것이 백신들이다. 최신 데이터를 늘 갱신해놔야 안전하게 백신이 각종 위협으로부터 방어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윈도에서 제공하는 보안 업데이트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OS 레벨에서 처리해야 하는 부분이 분명 존재하고 외부 프로그램인 백신에서 막는 것 보다 윈도에서 직접 지원하는 보안패치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여하튼간에 백신 설치만으로 모든게 다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백신 설치 이후에 어떻게 PC를 관리하느냐게 스스로 보안을 어떻게 지켜나가느냐와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어지간한 보안항목은 다 체크해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물론 불편한 부분이 존재한다. 하지만 내가 불편하다고 편하게 하면 그 편한만큼 감당해야 할 위협 역시 크다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 관련뉴스 *
무료 백신, 알고 '골라' 쓰자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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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Road.NET 탄생

IT Topics/Blog 2007/10/08 09:42 Posted by 학주니
새로 바꾼 도메인이 hakjoony.com이라고 알린지 대략 20일정도 지난듯 한데 도메인을 또 바꿨다고 글을 쓰는 내 자신이 왠지 미워진다(-.-).

hakjoony.com 도메인이 태터툴즈, 티스토리의 플러그인인 EAS에 스팸 도메인으로 등록이 되어 있었다. 지금은 풀려났지만 저번 추석에 도메인 문제때문에 꽤 가슴앓이를 했다. 왜 내 도메인이 스팸으로 등록이 되어있을까 하고 말이다.

그래서 EAS에서 풀리기 전에 다른 도메인을 호스트웨이를 통해서 구입해버렸다. 풀렸다는 소식을 먼저 들었다면 그냥 나가겠지만 말이다. 뭐~ 좀 테크니컬한 이름으로 새로 만들고 싶기는 했다.

TechRoad.NET

새로 바뀐 도메인 : TechRoad.NET

RSS Feed는 예전과 그대로다. feeds.feedburner.com/poem23

이 블로그를 링크로 등록하신 블로그에 도메인을 저걸로 바꿔주셨으면 하는 부탁이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서 기존에 썼던 포스팅 중에서 수정할 내용이나 추가할 내용이 있으면 이 블로그에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그렇다는 얘기는 이 블로그도 간간히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라는 뜻이다. 업데이트 이유는 검색을 통해서 이 블로그에 들어오는 방문자들을 위한 사후 서비스라고나 할까.

여하튼 새로 바뀐 도메인과 블로그를 많이 관심가져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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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온수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메인에 너무 욕심 가지시면 나중에 "아, 이거 활용해야 하는데..."하는 도메인만 늘어나실 겁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ㅡ,.ㅡ;

    2007/10/08 16:4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솔직히 도메인 관리를 해야하기는 합니다만.. -.-;
      참 난감하더군요. -.-;

      2007/10/09 09:38
  2. BlogIcon Mr.Du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점점 보유 도메인이 늘고 있는데.. 이거 유지나 할 수 있을런지 ;;;

    2007/10/08 21:25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3개를 갖고있는데 하나는 거의 안쓰다시피 하고 있는터라.. -.-;

      2007/10/09 09:39
  3. BlogIcon Foxlif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현재 4개째 ㅋㅋ

    2007/10/12 17:48
  4. BlogIcon 한성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저의 이름을 딴 도메인 하나 가지고 있었어요...
    5년정도 되네요....
    첨엔 홈페이지 위주로 했는데 일년에 한번정도는 리뉴얼해 줘야되고 ㅋㅋ 귀찮음땜에 작년에 도메인 만기로 굿바이 했습니다...
    고유 도메인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도메인의 가치가 달라진다고 봅니다...^^

    2007/11/08 16:27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는 블로그 이름과 도메인을 일치시켰습니다.
      나름 의미를 갖도록 했다고 보여지네요. ^^;

      2007/11/09 13:2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11/15 19:08
  6. BlogIcon mep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도메인 조금 어렵당 -_-;; techroad.net

    2007/11/17 04:09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어려운가요. 그렇지않아도 지금 여러가지로 고민중이랍니다. -.-;

      2007/11/17 22:59
  7. BlogIcon 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블로그 컬러가 극과 극이냐? 테크로드는 어둡고, 여긴 밝고~
    컨셉...인 겨?ㅋㅋ 확실히 여기가 더 기억에 남어~

    2007/11/18 23:17

성공적인 블로깅을 위한 5가지 팁

IT Topics/Blog 2007/08/21 13:27 Posted by 학주니
ZDNet Korea에 성공하는 커뮤니티의 법칙에 대해서 나온 글이 있다.

작고 강한 기업을 위한 마케팅 제언 (VI) - 커뮤니티 마케팅 (ZDNet Korea)

기사에서 언급된 것은 커뮤니티에 불과하지만 저 성공하는 커뮤니티의 법칙은 개인 홈페이지, 미니홈피, 그리고 블로그에까지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성공하는 커뮤니티의 법칙을 5가지로 분류했다.
1. 보편적 주제로 많은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2. 기업의 간섭을 배제하라.
3. 지속적인 정보 업데이트는 필수!
4. 핵심 검색어와의 연관성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이중 이익 효과를 거둘 수 있다.
5. 직접 만드는 것보다 제휴가 더 쉬울 수 있다.

나는 저 법칙을 블로그에 한번 적용해볼까 한다.

1. 보편적 주제로 많은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솔직히 어떤 분야의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어렵다. 그 분야에 해박한 지식이 있어야 하며 그 블로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나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일단 블로고스피어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야 하는데 어떤 주제에 따라서 관심이 많은 분야라면 어느정도 성공하겠지만 생소한 분야라면 자기만의 블로그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많은 블로그들이 보편적인 주제로 먼저 시작을 한 다음에 하나의 카테고리를 따로 두어 그 카테고리에 자기의 전문 분야를 다루는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 내 블로그 역시 그런 방식이다. 이전에 나눠서 운영했다가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2. 기업의 간섭을 배제하라.

블로그 입장에서는 어떤 의미가 될까? 나는 저 부분을 너무 광고에 집착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요즘들어 구글 애드센스, 다음 애드클릭스, 올블릿 등 다양한 수익모델들이 나와서 블로그에 많이 장착되어 있음을 본다. 이 블로그 역시 상하에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놓고 수익이 나오기를 바라는 것은 마찬가지다. 하지만 너무 광고수익에 집착해서 블로그 컨텐츠의 질 보다는 양에 승부를 거는 블로거들이 많음을 본다. 하루에 하나의 컨텐츠를 포스팅을 하더라도 그날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최고의 포스팅을 한다면 그 블로그는 인정받는 블로그가 될 것이며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곧 그 블로그가 성공적인 블로그임을 의미하게 된다.

3. 지속적인 정보 업데이트는 필수!

당연한 것이다. 정보 업데이트라고는 하지만 블로그의 경우에는 예전에 쓴 포스트들 중에서 현재와 비교했을 때 수정이 필요한 포스트들은 다시 재수정해서 올릴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블로그에는 롱테일이 적용된다. 옛날에 올렸던 글들이라도 검색을 통해서 언제든지 현재에 나타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1년전에 올린 글들이라도 현재 상황과 맞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찾아서 수정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검색을 통해 1년전에 올린 포스트를 봤는데 내용이 지금과 맞지 않는다면 아마도 해당 블로그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떨어질 것이며 그런 현상이 계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아마도 그 블로그는 블로고스피어 사이에서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는 블로그로 낙인이 찍힐 수도 있다. 그러므로 옛날에 올렸던 글이라도 지금의 상황과 많이 달라졌다면 그에 맞게 수정해서 다시 올릴 필요가 있다. 여담이지만 가끔 옛날에 올렸던 글을 재수정해서 오늘 올린 것처럼 만들 수도 있다. 포스팅을 할 내용이 없다면 엣날 글들을 찾아서 현재와 비교해보고 현재에 맞춰서 수정해서 올리는 방법도 포스팅 방법론중 하나일 것이다.

4. 핵심 검색어와의 연관성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이중 이익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어떤 하나의 주제를 놓고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그 검색어와 관련있는 키워드 선정 및 컨텐츠 작성시 연관된 글을 올려야 한다. 이것은 SEO(검색엔진 최적화)와 관련이 되어있다. 포탈(네이버, 다음, 야후, 파란 등)이던 구글이던 SEO가 잘된 컨텐츠가 검색결과 상단에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일. 성공적인 블로그를 운영할려면 일단 검색 결과에 잘 노출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것이 아닌가. 물론 네이버가 요즘 자기네 블로그를 먼저 노출시킴으로 많은 욕을 먹고는 있지만 나머지 포털들은 주로 열린 검색을 하기 때문에 SEO를 잘 지킨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5. 직접 만드는 것보다 제휴가 더 쉬울 수 있다.

기업 커뮤니티나 제품 커뮤니티의 경우 하나에 집중하고 나머지 부가적인 부분에는 신경을 쓸 여력이 없기 때문에 부가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제휴를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방법을 사용한다. 블로그의 경우에는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 예전에 링크의 중요성에 대해서 쓴 적이 있는데 그 내용을 여기에 적용시키고 싶다. 컨텐츠를 만들어가면서 자신의 전문분야 및 자신있는 부분은 직접 작성하고 자신이 없거나 확실치 않은 부분은 보다 잘 설명된 다른 블로그의 컨텐츠의 링크를 가져와서 연결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블로그 뿐만 아니라 링크로 연결된 그 블로그까지 활용을 할 수 있으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나타내지 않고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이득이라고 할 수 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그냥 아는대로 쓰는 것도 좋지만 어떤 경우에는 오히려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서 신뢰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없는 부분은 보다 잘 설명된 다른 컨텐츠로 연결시키는 것도 효과적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성공적인 커뮤니티를 운영하기 위한 5가지 팁을 블로그에 적용시켜봤다. 커뮤니티나 블로그나 운영하는 묘는 비슷할 것이다. 사람이 운영하는 것이고 사람에게 많이 보이고 싶어하는 것이며 모이면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로그가 아닐까 싶다. 위의 5가지를 내 블로그에서부터 한번 적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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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푸른가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섯 가지 법칙을 블로그에 맞게 잘 정리해주신 것 같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

    2007/08/21 10:18
  2. BlogIcon freeism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좋은 글 입니다.
    4번과 5번은 지금의 제 블로그에서 고려해보면 좋을 부분이겠네요. ^^
    감사합니다~ ^^

    2007/08/21 13:28
  3. BlogIcon 벗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종 느끼고 있던 부분들인 것 같습니다. 포스트를 작성하려고 보면, 왜 이렇게 부족하고 모르는게 많은 것인지.. ^^;

    2007/08/22 01:12
    •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저도 저 글을 쓰면서 내가 과연 이렇게 하고있을까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

      2007/08/22 08:16

ZDNet Korea가 이상하다..

IT Topics/Web 2.0 and Services 2007/06/18 13:09 Posted by 학주니
내가 자주 가보는 IT관련 뉴스 사이트가 ZDNet Korea다. CNet.com 뉴스를 자주 한글화해주는 사이트며 최신 IT 관련 뉴스들이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자주 간다. 그리고 내 IT 관련 포스팅의 소스가 되는 사이트이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들어 이상하게 사이트가 동작하는것 같다. RSS Reader에는 최신들이 올라오고는 있지만 실제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해당 뉴스는 없다(즉, 껍데기만 있고 뉴스는 없다). 또 ZDNet Korea 메인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보니 메인 뉴스는 6월 11일 이후로 업데이트가 안되어있는 것이다. 다른 뉴스들은 제목은 있지만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내용은 없다. 이상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11일 이후로 업데이트 안되고 있는 메인 화면

내가 자주 애용하는 사이트인데 이런 현상이 발생하니 난감하다. CNet.com에 직접 들어가서 뉴스를 번역할 수도 있지만 ZDNet Korea를 이용하는게 훨씬 편하고 쉬웠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사는 안보이고 껍데기만 보이고 있다

빨리 사이트가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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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한조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i-guacu.com/1697 에 보면 이유가 잘 나와 있던걸...

    2007/06/18 13:49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06/18 14:16
  3. BlogIcon 너른호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서버 점검이라고 하더니 아무것도 안되던데 아직도 잘 안되나봐요~

    2007/06/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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